이번엔 좀 빨리 왔나요?
너무 빨리 오면..반응이 안좋던데..ㅋㅋㅋㅋ
이렇게 또 졸필 몇줄 남겨드리고 갑니다.
기대하신 이야기는 따로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회로 미뤄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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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에 이어 편안한 마사지를 받던 조차장은 두남자와 두번의 격렬한 섹스를 더 하고 난뒤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겨우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일찍 퇴근을 한 최차장은 다음날 부터 4박5일간의 여행을 준비하는 아내가 편히 다녀올수 있도록
없는 동안 별일없을것임을 각인시켜주려는듯 가정스런행동으로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일주일에 3번있는 야간대학원에 수업에 출석하여 자기계발에 충실한 성실한
직장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윗층여자인 란제리샵의 여사장인 강혜주는 박대리와 최차장과 헤어진 이후로
틈만나면 박대리가 했던 말들을 되새기고 괜히 휴대폰을 바라보면 어떤 연락이 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또하루가 지나고, 수요일이 시작 시작되었습니다.
최차장은 아침일찍 와이프를 공항버스를 타는곳까지 마중한 뒤 시간을 맞추어 출근했습니다.
조차장은 전날 보지와 애널이 다찢어질듯한 너무 무리한 섹스로 인해 하루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박대리는 스키니핏의 청바지에 빨간 폴로티 차림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하는 그녀의 표정에 약간의 짜증스러움이 묻어나보였습니다.
먼저 출근해 있던 최차장은 들어오는 박대리를 보면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계속하여 눈길을 보내며
눈마춤을 시도했으나, 어디가 불편한지 약간 찡그린 표정으로 건성건성 인사만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왠일로 아침커피도 타러 가지 않고 그냥 업무준비만 하는모습이 의아했습니다.
한참뒤에서야 일어나길래 그제서야 최차장도 커피타러 가는척하면 뒤를 따랐지만
박대리는 커피를 타러가지 않고 그냥 화장실쪽으로 행했습니다.
얼굴이라도 마주치고 잠시 얘기라도 나눌 생각으로 커피를 타려다 말고 먼저 화장실부터
다녀와서는 탕비실에서 커피를 천천히 타면서 박대리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사무실로 들어오는 박대리를 마주하며 작은목소리로 어디 아프냐고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고 하자
그냥 얼굴을 더 찡거리며 손으로 귀찮다면 대꾸도 없이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최차장은 은근 걱정된 맘으로 업무중인 박대리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어젯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별의 별생각을 하다 회사 메신져 창에 조차장이 로그인되어 있지 않은것을 보고
둘이서 무슨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생각은 꼬리를 물고 물어 둘이서 여러명의 남자와 난교를 하는 상상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섹스가 기분좋게 끝나지 못하고 같이 한 남자들이 처음생각처럼 고분고분하거나 젠틀하지 않고
여러명이서 아주 박대리를 걸레처럼 함부로 대하는통에 조차장과 똑같이 취급되어 주인으로서
존심이 상한 그런건 아닌지, 아니면 흉기같은 자지로 보지와 애널을 동시에 마구쑤셔서 아래가 찢어져
그아픔때문만은 아닌지 그런쪽의 상상만이 들자, 박대리를 걱정하던 맘이 음란한 상상으로 이어져
아침부터 바지속에서 자지가 달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답답하고 걱정되는 맘과 함꼐 터져오를듯한 자지를 아침부터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 맘에 먼저 톡을 걸었습니다.
[주인님 어디 편찮으세요.. 괜히 걱정이 되네요...]
톡이 온것을 확인한듯한 모습이 보였지만, 휴대폰만 매만지고 있을뿐 답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잠시후 답장이 왔습니다.
[신경쓰지마......]
그리고 또 잠시 뜸을 들이다. 한마디가 더 왔습니다.
[떡볶이 좋아하는거 아니면. 오늘은 좀 얌전히 있어라...]
무슨소린가 싶다가, 그제서야 박대리의 상태가 왜 그런지 이해를 하였습니다.
박대리는 생리첫날 유난히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한편이였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터지기 시작해서 영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변태들 중엔 더러 생리대도 뒤지고 생리혈도 가리지 않는 비위가 좋거나 뼛속까지 변태적인 본능을
가진 이들도 있지만, 최차장은 아직 그런것까지는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박대리를 모시기전 몰래몰래 화장실을 뒤질때에도 생리끝물이나 시작전에 작은팬티라이너에
묻혀져 있는 분비물이 묻어 있는 패드에 환장을 하고 그것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여러번 했었지만
생리자국이 있는 패드나, 생리혈이 가득한 생리대는 미쳐 펴볼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기분이 좋지 않은 박대리의 심기를 잘못건드려, 피묻은 보지를 입으로 핥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자 정말 오늘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여 만약 정말 그런것을 시킨다면 거부할수 있을지, 아니면 빨게될지 생각해보았지만
어떻게 할수있을지 감조차 잡지 못하였습니다.
최차장은 모처럼 집중하여 업무에 몰두하였습니다.
이러저런 미팅도 하고, 밀린서류처리도 하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어느듯
퇴근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오후가 되니 박대리의 표정은 한결나아져 보였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먼저 톡을 보내왔습니다.
[오늘좀 심심했지..팀..]
[아닙니다. 주인님이 아프신데..얌전히 있어야죠 ^^. 어떻게 몸은 좀 괜찮으세요?]
[응 아침에 좀 심했어..약먹고..이제 좀 괜찮네..또이러다 다시 아파지겠지만...]
[생리통이 심하신가봐요? ]
[첫날에 좀 심한편이지.ㅋ .ㅋ 별얘길다한데.너한테.ㅋㅋ]
[ 아뇨..뭐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저야 영광일뿐입니다.]
[ㅋ 그런말들으니 기분좋네.ㅋㅋ 너 그거 알어?]
[ 어떤거 말씀이신지요?]
[ 뭐 다그런건 아니지만 생리때 성욕이 더생기는 여자들이 있다는거..]
[ 아 들어본것 같기는해요. 근데 생리전후인가..주로 그런다던데...생리때는 잘안하지 않나요?]
[ 피범벅되니까 좀 하기 찝찝해서 잘 안하긴 하지...나도 그래서 잘안해..그런데..좀더 땡기긴해..ㅋㅋ]
[ 네..땡기신다구요? 흠...]
[ 왜 쫄았어? ㅋㅋ 떡볶이 될까봐? 해본적 있어? 떡볶이?ㅋㅋㅋ]
[ 아뇨..그런적은 없어요...피보는건 좀...--;]
[ 아..ㅋ 안해봤다고 하니..왠지 하게끔 만들어주고 싶네.ㅋㅋ ]
[--;]
[ 뭐야..그표정은 싫다는거야ㅋㅋ ... 참근데, 와이프는 잘갔어?]
[ 네..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 와 좋겠다..여행도 가고,,,나도 가고싶당 여행...강아지한마리 대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궂은일 다시키고, 이런저런 서비스 받으면서 여행다니면 좋을텐데.ㅋ]
[ 그 강아지가 저였으면 좋겠네요..^^]
[ 김칫국부터 마시기는.ㅋㅋ 애고..오늘또 학원가야하네...수업잼없어..]
[ 그래도 대단하세요..공부도 그렇게 하시고...]
[ 대단하긴뭘...그런얘긴 됫고...일단 일좀 마무리하세요..팀장님..ㅋ 난 6시에는 나갑니다.]
[ 뭔가가 아쉬운 하루네요..^^]
[ 왜 그럼 피보지 맛이라도 보여줄까? ㅋㅋ]
[ 아뭐 꼭 그런거..아니지만..^^]
최차장은 괜한 소릴 했나 싶으면서도, 왠지 생리중인 박대리의 보지는 어떨까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왜 박대리에게만 이런지 본인도 알수 없었습니다.
간혹 집에서 휴지통에 제대로 안버리고 세면대 위쪽에 생리대나, 입던 팬티가 벗어져 있는걸 보면
와이프것이지만 펼쳐볼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지저분하게 내버려둔다고 잔소리하기 일수인데
왜 박대리에게는 그런 지저분한모습까지도 못봐서 안달나하는지 자신의 성적심리가 왜 이렇게 된건지
본인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하나둘 퇴근하고 박대리도 서서히 나갈준비를 하는듯하였습니다.
팬티속 마무리라도 하는듯 퇴근전 화장실을 향하는 박대리 뒷모습을 보면서
뒤따라 가야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러다 정말 피나는 보지를 닦게 만들면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차분히 맘을 가라앉히고 있었습니다.
[이리좀 와봐..]
갑작스레 톡이 왔습니다.
침이 꼴깍삼켜졌습니다.
내심 그냥 아무일없는것보다 무슨일이라도 있길바라긴했지만,
막상 오라고 하니 과연 조금후 벌어질 일을 감당할수 있을지 약간의 두려움마져 들었습니다.
예전에 혹시나 하는 맘에 피범벅되어 버려져 있던 박대리의 생리대를 한번열어보고 냄새를 맡았다가
그 독하고 역겨운 냄새와 강한 비쥬얼에 전혀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했던 터이기에
혹시나 그런일을 시킬까봐 도저히 그건 해낼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키는 일을 거부했을때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괜히 기분나빠하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속이 복잡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체할시간없이 발걸음을 박대리가 있는 여자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다른직원들은 다들 퇴근하고 난뒤라 다행히 눈치볼것은 없었습니다.
조용히 화장실 문을 열었습니다.
" 왔어..이리로 와봐.."
최차장은 화장실을 들어서는 순간 자연스레 몸을 구부려 무릎을 구버리고 손을 바닥에 닿인데 기어가기시작하였습니다.
안쪽칸 앞으로 기어가지 이미 변기칸 문은 열려 있었고 그앞에 박대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바지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채 몸을 앞으로 숙여 양쪽 무릎에 팔굼치를 지지한채 두손으로 얼굴을 받히고 기어오는
최차장을 웃으며 바라보았습니다.
" ㅎㅎ 말안해도 이제 잘하네..ㅋ 옷을 입고 있는건 감점이지만. ㅋ 獰?.지금벗지는마.ㅋㅋ"
발목까지 내려운 바지위로 살색팬티도 양다리사에 걸쳐저 벌어져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상채가 앞으로 구부려진탓에 깊숙이 허벅지 안쪽으로 보지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만히 몸을 숙인채 귀여운 강아지 살펴보듯 최차장을 내려보던 박대리는 몸을 살짝 세워 뒤에 놓인 휴지통을 향해
손을 뻗어 그것을 앞족으로 가져왔습니다.
몸이 세워지는 순간, 최차장은 마지 몰래 다리사이에 숨겨진 보지를 보고싶은맘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ㅋㅋ 뭘 그렇게 볼려고 애를써...한두번 본것도 아닐텐데.ㅋㅋ"
" 아..주인님 보지는 너무나 이뻐서,,매번 봐도 좋고 새롭습니다. "
" ㅋㅋ 그래알겠고..자 휴지통에 있는거 꺼내봐.."
순간 최차장은 얼굴이 살짝 찡그려졌습니다. 그속에 무엇이 있을지 당연히 짐작이 갔으니까요
조심스레 휴지통을 뒤지자 피빗얼룩이 져있는 물티슈와 생리대가 돌돌말아져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생리대를 조심스레 손으로 꺼내어 손에 들고는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 왜..별로야? 너 이런거 종종 훔쳐서 가지고 놀지 않았어?"
" 아.솔직히 생리대까지는 넘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팬티라이너 정도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였습니다.
" ㅋ 그거 펼처서 니얼굴에 부벼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ㅋ 사실 나도 막 그렇게 더럽고 역겨운짓은 하기싫어...ㅋㅋ
대신 그거 그상태 그대로 변태스런 얼굴로 킁킁거리다가 입에 한번 물고 있어봐봐..ㅋㅋㅋ"
최차장은 그것마저 거부할수는 없었습니다.
잘말려져 있었어 피에 젖은 부분이 보이지도 않았지만 두툼해진상태로 봐서는 꽤 많은 양의 피가 적셔저 있는것임을
알수있었습니다.
먼저 조심스럽게 코로 가져가 말려지 끝부분을 킁킁거렸습니다.
생리대 특유의 피냄새를 잡기위한 향기가 먼저 느껴졌고, 그 사이로 묘한피비린내와 뭔가 톡쏘는듯한 시큼한 내음이
살짝 풍겨올라오는 듯했습니다.
" 어쭈..인상쓰냐? 확..진짜...그거 펼처버린다..자 어서 물어봐.."
생리대는 전혀 자신의 취향이 아니였기에, 최차장은 살짝 인상이 찡그려졌지만,
박대리의 호통에 찡그리던 인상을 펴고, 마치 개껌을 입에 무는 강아지처럼 돌돌말린 생리대를 입에 살짝 물었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재밌다는듯이 비열한듯한 미소를 짖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도 처음 화장실에 들어와 생리대를 갈때만 해도 자신의 피가 잔뜩 묻은 생리대 안쪽면을 보는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렸져고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리대를 말아서 버리고 보지를 깨끗하게 물티슈를 닦아내며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살펴보던 박대리는
자신도 모르게 어떤 냄새가 나는지 보지닦은 물티슈를 킁킁냄새까지 맡아보았습니다.
피빗이 가볍게 물들었지만, 물티슈의 냄새에 별다른 냄새는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정도면 최차장이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과연 이런것도 할수 있을것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최차장이 어느정도까지
하는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였습니다.
최차장은 어제만해도 왠지 연인이 된듯한 기분이였는데, 또다시 비차함 한마리의 개새끼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굴욕적으로도 느껴지는듯했지만, 그런 굴욕이 오히려 본인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여직원의 생리대를 입에 물고 그 여직원의 다리사이에 쪼그려 앉아 있는 자신의 상태, 게다가 그 여직원이 앉아 있는곳은
변기이고 팬티와 바지가 다리사이에 내려와있어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가랑이 사이의 거뭇거뭇한 보지털과 그사이로
살짝 보일듯말듯한 조갯입술. 그런것을 위에서 빤히 내려다 보며 실실웃고있는 여직원..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최차장은 오히려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바지속에선 자지가 벌써 쿠퍼액을 질질흘리며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망설이면서 입에 물었던 생리대도 제대로 입에 물고는 뭔가 특이한 보지향이라도 새어나오지 않을까
한층더 킁킁거리면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맘같아서 옷도 다 벗어버리고 알몸인채로 덜렁거리는 자지를 주인님께 보여주고, 발정난 자신의 모습을 벌해주기를 한편으론
바라고 있었습니다.
" ㅋ 너 지금 흥분했지? 딱 얼굴보니..아주 발정난것같은데..ㅋㅋ 왜 좋아? 냄새 안나? "
" 으음..음 조습니다.."
재갈이 물리듯 돌돌말린 생리대를 입에 물고 있어 정확한 발음이 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찡그린 얼굴도 사라지고 오히려 무언가 더해달라는 애처러운 눈빛으로 박대리를 바라보면
고개를 이리저리 가로저으면 끙끙거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자..침좀딱고.ㅋ..자 일어서봐..으 그래...자...손뒤로..그래..어디 한번볼까.."
박대리는 자신의 앞에 벌떡선 최차장을 향햐 앞으로 앞으로 몸을 세우고 바지 허리띠에 손을 가져다 되었습니다.
그리곤 조심스레 버클을 풀러내고 바지쟈크를 내렸습니다.
양손을 뒷짐진채 위에서 내려다보는 최차장은 그모습이 너무 야릇하게 느껴지며 가슴이 쿵쾅거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쟈크가 내려진 바지를 옆에서 잡고 밑으로 당겨 내렸습니다.
바지속의 반질반질한 재질의 주황빛의 드로즈가 앞섬이 잔뜩 부불려 진채 당당히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씩 웃으며 가볍게 쓰다듬듯 그곳을 매만졌습니다.
" 으윽...음..으으으ㅡ."
가벼운 터치에 자지아래쪽부터 움찔거리며 온몸에 찌릿해지는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였습니다.
" ㅋㅋ 뭐야 이거 젖은거지..ㅋㅋ 뭘 남자가 이렇게 잘울어..ㅋㅋㅋ"
쿠퍼액으로 촉촉해진 팬티앞섬을 콕콕 찌르면 놀리듯 하듯니 팬티허리춤을 잡고는 앞으로 잡아 당겨 늘리드니
팬티를 부랄아래로 쭉 내려서 다리사이에 걸치게 만들었습니다.
" 하...휴..."
예상은 하였지만 너무나 늠름하게 커져있는 자지를 본 박대리도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습니다.
순간 빨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개새끼의 자지를 먼저 빨아줄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참으며
손으로 먼저 자지전체를 어루만져 주고, 귀두끝에 맺히 쿠퍼액을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며 귀두를 자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보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박대리 역시 보지속이 뜨거워진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대리는 생리시에 한층 성욕이 강해지는 스타일이였지만, 그 냄새와 뒷처리때문에 자위마져 참고 지내며
생리가 끝나면 미칠듯이 자위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장난처럼 최차장을 부르긴 했지만, 섹스나 자위를 하고 싶은 생각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음밀한 곳에서 최차장의 자지를 이렇게 만지고 있으면서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자
당장 박아달라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 하....휴...안되겠다..앉아봐 어서..하..."
최차장은 다시 박대리의 가랑이사이의 변기앞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박대리는 상채는 뒤로 젖히면서 가랑이를 변기 앞쪽으로 더 벌리면 내밀었습니다.
" 자..그거 뱉고..여기..어서.."
최차장은 살짝 주춤했지만,생리대를 입에서 뱉어내자마자
크게 망설일 여유도 없이 자연스레 얼굴을 가랑이 사이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혹시나 특유한 냄새가 나는지 코로 티나지 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접근하였습니다.
뭔가 묘한 피비린내가 나는듯하면서도 물티슈의 향이 가랑이 전체에 퍼져 역한내음이 진하게
풍겨나오진 않았습니다.
살짝 다물어진 조개살을 혀로 톡건드려 벌리자 촉촉히 젖은 보짓물이 맺혀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손은 바닥을 짚은채 얼굴만을 들이밀고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를 살살 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 아..하..."
짧지만 깊은 숨소리가 위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러더니 머리를 위에서 잡고는 살짝 자신의 보지쪽으로 누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얼굴은 박대리의 가랑이 사이에 더 밀착되어졌고
최장의 혀는 박대리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혀가 조금더 안으로 들어가자, 혀끝에 피비린맛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빨거나 건들이며 혹시나 지금이순간에 피가 터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순감 움츠려 들며 긴장이 되었지만, 박대리가 위에서 머리를 잡고 누르고 있어
뺄수도 없었고 최대한 조심스레 부드럽게 혀를 돌렸습니다.
" 아.이..암...하..휴..안되는데..하...ㅇ아..아..아이씨..아이.."
뭔가 더 하고 싶은 욕구와 본인이 생각해도 이렇게 까지 하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갈등하며
짜증을 부리는 박대리였습니다.
보지속에서 애액이 더 흐르는것이 느껴지자, 혹시나 생리혈이 더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
순간 몸을 움츠리며 최차장의 머리를 밀쳐내고는 다리사이를 바라보았습니다.
피가 터져 나온건 아니였지만, 불그스레 피빗이 감도는것이 눈으로도 보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최차장의 얼굴을 바라보자..입술과 볼주위에 핏물과 애액이 범벅되어 핑크빛이
감도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 그만.하자..이건 아니다..휴...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더럽다..괜히 병걸릴지도 모르고..휴..
자 너도 좀 닦아.."
변기위에 놓여있던 물티슈를 꺼내어 던져주고, 자신의 보지주변도 닦아내였습니다.
최차장도 뭔가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 다행이다 안심하였습니다.
박대리의 명령에 어쩔수없는것도 있고, 본인의 충동도 있었지만, 보지를 빨면서 머리속으로 이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막 맴돌았는데 다행이 박대리가 먼저 그만두어 주었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박대리가 자신의 수준에 정말 딱 맞는 주인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예가 주인을 가릴수는 없는것이지만, 진정한 에스애머로서의 돔도, 섭도 아닌 마치 바닐라 같은 둘이였기에
어쩌면 오히려 적당히 서로가 맞추어가면 즐기고 있었기에 최차장은 이런관계가 너무나 좋았고,
박대리가 더 사랑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박대리는 보지를 가볍게 닦아내고 여전히 팬티는 올리지 않은채 다리사이에 걸쳐있는 체로 몸을 뒤로 젖혀 앉았습니다.
팀 역시 입주변을 닦아내고는 다리에 팬티와 바지가 걸린채 자지를 덜렁거리면 박대리앞에 얌전히 앉아 대기하였습니다.
" 아쉽지? 나도 좀아쉬운데...피범벅은 내가 싫다...그러니 ?.얼른 들어가자.."
그러면서 팬티를 잡고 껄어올리려던 박대리는 잠시 멈칫하더니 올리던 팬티를 오히려 다리를 들어서 빼내어서는
손에 들고는 다시 그대로 앉아습니다.
" 팀..너 뒤로 가봐..더뒤로..."
박대리는 최차장을 화장실 내부칸 뒤로 물러가게 하였습니다. 최차장은 내부칸 밖으로 나와 화장실내부칸 문과
마주한 벽이 엉덩이에 닿인채 무릎꿇고 앉아 있게되었습니다.
박대리는 닺히려는 문을 발로 고정해서 열고는 보지가 훤히 들어나는 자세로
한손으로 가볍게 보지주변을 맨만지고 다른한손에 들려있던 자신의 팬티로 그 보지주변을 수차례 닦아서
애액을 묻혀되면 더럽히더니, 최차장 앞에 툭하고 던져주었습니다.
" 팀..벽에 등대고 앉아봐..바지랑 팬티 다 벗고...그렇지...다리 M자로 벌리고..그래...잘아네.
자 내가 준 팬티 냄새맡으면서 자위해봐...5분줄께..5분안에 싸..너무 올래 걸려도 안되고 너무 빨리 싸도 안되..자.시작"
최차장은 박대리가 시킨대로 하의만 모두 벗은채 화장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의 차가운 타일이 엉덩이에 느껴지고 비록 둘밖에 없지만 조금전 화장실 내부칸안에서 보지를 빨던 기분과는 다른게
마치 더러운 공중화장실 바닥에서 자위를 하는 듯한 기분마저 들면서 정말 한마리 개새끼가 된듯한
변태적인 자신의 모습과 그 맞은편에 앉아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는 박대리의 모습에
최차장의 변태습성은 더 고조되어 오히려 흥분된 자위가 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냥 던저주었다면 생리대로 인해 보지의 내음이 전혀 배이지 않은 팬티라 큰 감응마저 없었을테지만
잠시나마 묻혀진 애액흔적으로 인해 충분한 자윗거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미새한 냄새와 맛을 느끼려고 코에 가져대대고 냄새를 맡고 쪽쪽꺼리면 입에 빨아되며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하였스빈다.
" 하..아.척..쓰걱.학..윽...하...하악..착..착..척척.하..으..착착착."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고 빨아되면서 화장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는 남자의 모습을
박대리는 주의 깊게 감상하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저 자지 끝에서 튀어나올 정액이 어떻게 뿜어져 나올지 그모습을 기대하며 눈을 최차장의 가랑이 사이에
집중하였습니다.
" 흐...흑..주인님 쌀거 같애요..쌀까요?..흑..."
마지막 사정의 결정은 주인님에게 받아야만 쌀것같은 느낌이 들자 허락을 구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침마져 꼴깍삼킨 박대리는 이내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 자 다리 무릎꿇어...그리고 바닥에 그대로 싸...그래..그자세로..자 싸.."
왠지 다리를 쫙벌리고 좃구멍이 위로 향한채로 그렇게 사정을 하다간 왠지 자신이 있는곳까지
정액이 날라올것 같다는 생각에 치밀하게 자세까지 바꾸게 만들고는 사정을 명했습니다.
" 윽..학.."쭉욱..ㅈ지?찍...찍....쭈욱..찍..... .아하..하...하악..하악.찍..쭈욱...쭉..."
생각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강하게 분출되기 시작하던지 여러차례에 걸쳐 푹푹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세를 고쳐잡지 않았다면 포물선을 그리면 그대로 박대리가 앉아 있는곳까지 날라왔을 정도였습니다.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고 있는 최차장 앞으로 박대리가 뚜벅뚜벅 걸어나왔습니다.
아까 팬티를 벗느라 벗겨진 바지도 그대로 둔채 바지속에서 새생리대만 꺼내어 가지고는
벌거벗은 하의 그대로 사정하는라 쪼그려 앉아 있는 최차장의 앞에 같이 쪼그려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갈겨진 정액을 손가락을 살짝 찍고는 그것을 입에 가져다 대고
쪼옥하고 맛을 보는 박대리였습니다.
" 음..흠 진하네..어제 그렇게 했는데도 뭐가 이리 많이 나와...정액공장인가봐..팀은..ㅋㅋ"
그러면서 자신이 조금전 빨았던 손가락을 이용해 다시하번 정액을 찍어서는 장난치듯 맛보라는듯
최차장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주었고, 최차장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본인의 정액이 묻은 박대리의
손가락을 가볍게 쪽 하고 빨아주었습니다.
침이 묻은 손가락을 최차장의 얼굴에 슥슥부벼 닦고는 최차장의 손에 들려진 팬티를 뺏어들곤 최차장의 얼굴앞에
떡하니 서서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바로 코앞에서 피비린내가 살짝풍기는 보지를 벌렁거리며 다리를 벌렸다 오무려가며 팬티를
입는 모습에 눈이 동그래지고 있었습니다.
자그만한 팬티가 다리위로 서서이 올라가더니 허벅지중간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딱 걸쳐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상태에서 박대리는 손에 들고 있던 생리대를 뜯더니 팬티에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최차장의 얼굴앞에서 그런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그런행동을 하는 자기자신이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주사소한거라도 뭔가 해보지 못했던거,
보여주지못했던 것에 짖꿎은 장난을 치는듯한 재미가 있어 그런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최차장도 굳이 여자의 생리대 가는모습이 그렇게 야하거나 흥분되는 일일거라고 생각해보지도 않았을 뿐만아리라
전혀 보고싶다는 생각조차도 없었는데, 너무나 태연스럽게 엉덩이마저 살짝 실룩거려가면
자신의 얼굴 앞에서 그러고 있는 박대리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졌습니다.
생리대를 붙이고 팬티를 끌어올린 박대리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일부러 최차장의 얼굴을 엉덩이로 툭건드려 치고는
바닥에 높인 바지를 입기 위해 허리를 숙여 엉덩이가 최차장 얼굴앞에 떡하니 벌어지는 자세까지 취해주었습니다.
박대리의 그런모습에 다시 자지가 발기를 하려는듯 시동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지를 다 입은 박대리는 화장실바닥에 자지를 내놓고 퍼질러 앉아 있는 최차장을
더러운변태아저씨를 바라보는듯한 찡그리는 표정을 장난스럽게 지어보이며
얼른 치우고 나오려고 손사레를 치면 나가버렸습니다.
최차장은 그런 박대리의 표정과 자신이 봐도 어처구니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실실웃다 주섬주섬 옷을챙겨입고
바닥에 갈겨진 정액들을 치워내고는 조용히 여자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어느새 퇴근준비를 마친 박대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 팀장님 저 오늘 수업 있어서 먼저갑니다.....참..집에 혼자있을꺼죠? ㅋㅋ 딴짓하지 말고 몸이나 깨끗이 하고 계세요.ㅋㅋ,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있으면, 위에서 천사라도 내려 올지 알아요? ㅋㅋㅋㅋ"
너무 빨리 오면..반응이 안좋던데..ㅋㅋㅋㅋ
이렇게 또 졸필 몇줄 남겨드리고 갑니다.
기대하신 이야기는 따로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회로 미뤄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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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에 이어 편안한 마사지를 받던 조차장은 두남자와 두번의 격렬한 섹스를 더 하고 난뒤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겨우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일찍 퇴근을 한 최차장은 다음날 부터 4박5일간의 여행을 준비하는 아내가 편히 다녀올수 있도록
없는 동안 별일없을것임을 각인시켜주려는듯 가정스런행동으로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일주일에 3번있는 야간대학원에 수업에 출석하여 자기계발에 충실한 성실한
직장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윗층여자인 란제리샵의 여사장인 강혜주는 박대리와 최차장과 헤어진 이후로
틈만나면 박대리가 했던 말들을 되새기고 괜히 휴대폰을 바라보면 어떤 연락이 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또하루가 지나고, 수요일이 시작 시작되었습니다.
최차장은 아침일찍 와이프를 공항버스를 타는곳까지 마중한 뒤 시간을 맞추어 출근했습니다.
조차장은 전날 보지와 애널이 다찢어질듯한 너무 무리한 섹스로 인해 하루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박대리는 스키니핏의 청바지에 빨간 폴로티 차림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하는 그녀의 표정에 약간의 짜증스러움이 묻어나보였습니다.
먼저 출근해 있던 최차장은 들어오는 박대리를 보면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계속하여 눈길을 보내며
눈마춤을 시도했으나, 어디가 불편한지 약간 찡그린 표정으로 건성건성 인사만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왠일로 아침커피도 타러 가지 않고 그냥 업무준비만 하는모습이 의아했습니다.
한참뒤에서야 일어나길래 그제서야 최차장도 커피타러 가는척하면 뒤를 따랐지만
박대리는 커피를 타러가지 않고 그냥 화장실쪽으로 행했습니다.
얼굴이라도 마주치고 잠시 얘기라도 나눌 생각으로 커피를 타려다 말고 먼저 화장실부터
다녀와서는 탕비실에서 커피를 천천히 타면서 박대리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사무실로 들어오는 박대리를 마주하며 작은목소리로 어디 아프냐고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고 하자
그냥 얼굴을 더 찡거리며 손으로 귀찮다면 대꾸도 없이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온 최차장은 은근 걱정된 맘으로 업무중인 박대리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어젯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별의 별생각을 하다 회사 메신져 창에 조차장이 로그인되어 있지 않은것을 보고
둘이서 무슨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생각은 꼬리를 물고 물어 둘이서 여러명의 남자와 난교를 하는 상상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섹스가 기분좋게 끝나지 못하고 같이 한 남자들이 처음생각처럼 고분고분하거나 젠틀하지 않고
여러명이서 아주 박대리를 걸레처럼 함부로 대하는통에 조차장과 똑같이 취급되어 주인으로서
존심이 상한 그런건 아닌지, 아니면 흉기같은 자지로 보지와 애널을 동시에 마구쑤셔서 아래가 찢어져
그아픔때문만은 아닌지 그런쪽의 상상만이 들자, 박대리를 걱정하던 맘이 음란한 상상으로 이어져
아침부터 바지속에서 자지가 달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답답하고 걱정되는 맘과 함꼐 터져오를듯한 자지를 아침부터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 맘에 먼저 톡을 걸었습니다.
[주인님 어디 편찮으세요.. 괜히 걱정이 되네요...]
톡이 온것을 확인한듯한 모습이 보였지만, 휴대폰만 매만지고 있을뿐 답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잠시후 답장이 왔습니다.
[신경쓰지마......]
그리고 또 잠시 뜸을 들이다. 한마디가 더 왔습니다.
[떡볶이 좋아하는거 아니면. 오늘은 좀 얌전히 있어라...]
무슨소린가 싶다가, 그제서야 박대리의 상태가 왜 그런지 이해를 하였습니다.
박대리는 생리첫날 유난히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한편이였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터지기 시작해서 영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변태들 중엔 더러 생리대도 뒤지고 생리혈도 가리지 않는 비위가 좋거나 뼛속까지 변태적인 본능을
가진 이들도 있지만, 최차장은 아직 그런것까지는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박대리를 모시기전 몰래몰래 화장실을 뒤질때에도 생리끝물이나 시작전에 작은팬티라이너에
묻혀져 있는 분비물이 묻어 있는 패드에 환장을 하고 그것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여러번 했었지만
생리자국이 있는 패드나, 생리혈이 가득한 생리대는 미쳐 펴볼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기분이 좋지 않은 박대리의 심기를 잘못건드려, 피묻은 보지를 입으로 핥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자 정말 오늘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여 만약 정말 그런것을 시킨다면 거부할수 있을지, 아니면 빨게될지 생각해보았지만
어떻게 할수있을지 감조차 잡지 못하였습니다.
최차장은 모처럼 집중하여 업무에 몰두하였습니다.
이러저런 미팅도 하고, 밀린서류처리도 하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어느듯
퇴근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오후가 되니 박대리의 표정은 한결나아져 보였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먼저 톡을 보내왔습니다.
[오늘좀 심심했지..팀..]
[아닙니다. 주인님이 아프신데..얌전히 있어야죠 ^^. 어떻게 몸은 좀 괜찮으세요?]
[응 아침에 좀 심했어..약먹고..이제 좀 괜찮네..또이러다 다시 아파지겠지만...]
[생리통이 심하신가봐요? ]
[첫날에 좀 심한편이지.ㅋ .ㅋ 별얘길다한데.너한테.ㅋㅋ]
[ 아뇨..뭐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저야 영광일뿐입니다.]
[ㅋ 그런말들으니 기분좋네.ㅋㅋ 너 그거 알어?]
[ 어떤거 말씀이신지요?]
[ 뭐 다그런건 아니지만 생리때 성욕이 더생기는 여자들이 있다는거..]
[ 아 들어본것 같기는해요. 근데 생리전후인가..주로 그런다던데...생리때는 잘안하지 않나요?]
[ 피범벅되니까 좀 하기 찝찝해서 잘 안하긴 하지...나도 그래서 잘안해..그런데..좀더 땡기긴해..ㅋㅋ]
[ 네..땡기신다구요? 흠...]
[ 왜 쫄았어? ㅋㅋ 떡볶이 될까봐? 해본적 있어? 떡볶이?ㅋㅋㅋ]
[ 아뇨..그런적은 없어요...피보는건 좀...--;]
[ 아..ㅋ 안해봤다고 하니..왠지 하게끔 만들어주고 싶네.ㅋㅋ ]
[--;]
[ 뭐야..그표정은 싫다는거야ㅋㅋ ... 참근데, 와이프는 잘갔어?]
[ 네..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 와 좋겠다..여행도 가고,,,나도 가고싶당 여행...강아지한마리 대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궂은일 다시키고, 이런저런 서비스 받으면서 여행다니면 좋을텐데.ㅋ]
[ 그 강아지가 저였으면 좋겠네요..^^]
[ 김칫국부터 마시기는.ㅋㅋ 애고..오늘또 학원가야하네...수업잼없어..]
[ 그래도 대단하세요..공부도 그렇게 하시고...]
[ 대단하긴뭘...그런얘긴 됫고...일단 일좀 마무리하세요..팀장님..ㅋ 난 6시에는 나갑니다.]
[ 뭔가가 아쉬운 하루네요..^^]
[ 왜 그럼 피보지 맛이라도 보여줄까? ㅋㅋ]
[ 아뭐 꼭 그런거..아니지만..^^]
최차장은 괜한 소릴 했나 싶으면서도, 왠지 생리중인 박대리의 보지는 어떨까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왜 박대리에게만 이런지 본인도 알수 없었습니다.
간혹 집에서 휴지통에 제대로 안버리고 세면대 위쪽에 생리대나, 입던 팬티가 벗어져 있는걸 보면
와이프것이지만 펼쳐볼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지저분하게 내버려둔다고 잔소리하기 일수인데
왜 박대리에게는 그런 지저분한모습까지도 못봐서 안달나하는지 자신의 성적심리가 왜 이렇게 된건지
본인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하나둘 퇴근하고 박대리도 서서히 나갈준비를 하는듯하였습니다.
팬티속 마무리라도 하는듯 퇴근전 화장실을 향하는 박대리 뒷모습을 보면서
뒤따라 가야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러다 정말 피나는 보지를 닦게 만들면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차분히 맘을 가라앉히고 있었습니다.
[이리좀 와봐..]
갑작스레 톡이 왔습니다.
침이 꼴깍삼켜졌습니다.
내심 그냥 아무일없는것보다 무슨일이라도 있길바라긴했지만,
막상 오라고 하니 과연 조금후 벌어질 일을 감당할수 있을지 약간의 두려움마져 들었습니다.
예전에 혹시나 하는 맘에 피범벅되어 버려져 있던 박대리의 생리대를 한번열어보고 냄새를 맡았다가
그 독하고 역겨운 냄새와 강한 비쥬얼에 전혀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했던 터이기에
혹시나 그런일을 시킬까봐 도저히 그건 해낼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키는 일을 거부했을때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괜히 기분나빠하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속이 복잡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체할시간없이 발걸음을 박대리가 있는 여자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다른직원들은 다들 퇴근하고 난뒤라 다행히 눈치볼것은 없었습니다.
조용히 화장실 문을 열었습니다.
" 왔어..이리로 와봐.."
최차장은 화장실을 들어서는 순간 자연스레 몸을 구부려 무릎을 구버리고 손을 바닥에 닿인데 기어가기시작하였습니다.
안쪽칸 앞으로 기어가지 이미 변기칸 문은 열려 있었고 그앞에 박대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바지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채 몸을 앞으로 숙여 양쪽 무릎에 팔굼치를 지지한채 두손으로 얼굴을 받히고 기어오는
최차장을 웃으며 바라보았습니다.
" ㅎㅎ 말안해도 이제 잘하네..ㅋ 옷을 입고 있는건 감점이지만. ㅋ 獰?.지금벗지는마.ㅋㅋ"
발목까지 내려운 바지위로 살색팬티도 양다리사에 걸쳐저 벌어져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상채가 앞으로 구부려진탓에 깊숙이 허벅지 안쪽으로 보지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만히 몸을 숙인채 귀여운 강아지 살펴보듯 최차장을 내려보던 박대리는 몸을 살짝 세워 뒤에 놓인 휴지통을 향해
손을 뻗어 그것을 앞족으로 가져왔습니다.
몸이 세워지는 순간, 최차장은 마지 몰래 다리사이에 숨겨진 보지를 보고싶은맘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ㅋㅋ 뭘 그렇게 볼려고 애를써...한두번 본것도 아닐텐데.ㅋㅋ"
" 아..주인님 보지는 너무나 이뻐서,,매번 봐도 좋고 새롭습니다. "
" ㅋㅋ 그래알겠고..자 휴지통에 있는거 꺼내봐.."
순간 최차장은 얼굴이 살짝 찡그려졌습니다. 그속에 무엇이 있을지 당연히 짐작이 갔으니까요
조심스레 휴지통을 뒤지자 피빗얼룩이 져있는 물티슈와 생리대가 돌돌말아져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생리대를 조심스레 손으로 꺼내어 손에 들고는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 왜..별로야? 너 이런거 종종 훔쳐서 가지고 놀지 않았어?"
" 아.솔직히 생리대까지는 넘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팬티라이너 정도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였습니다.
" ㅋ 그거 펼처서 니얼굴에 부벼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ㅋ 사실 나도 막 그렇게 더럽고 역겨운짓은 하기싫어...ㅋㅋ
대신 그거 그상태 그대로 변태스런 얼굴로 킁킁거리다가 입에 한번 물고 있어봐봐..ㅋㅋㅋ"
최차장은 그것마저 거부할수는 없었습니다.
잘말려져 있었어 피에 젖은 부분이 보이지도 않았지만 두툼해진상태로 봐서는 꽤 많은 양의 피가 적셔저 있는것임을
알수있었습니다.
먼저 조심스럽게 코로 가져가 말려지 끝부분을 킁킁거렸습니다.
생리대 특유의 피냄새를 잡기위한 향기가 먼저 느껴졌고, 그 사이로 묘한피비린내와 뭔가 톡쏘는듯한 시큼한 내음이
살짝 풍겨올라오는 듯했습니다.
" 어쭈..인상쓰냐? 확..진짜...그거 펼처버린다..자 어서 물어봐.."
생리대는 전혀 자신의 취향이 아니였기에, 최차장은 살짝 인상이 찡그려졌지만,
박대리의 호통에 찡그리던 인상을 펴고, 마치 개껌을 입에 무는 강아지처럼 돌돌말린 생리대를 입에 살짝 물었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재밌다는듯이 비열한듯한 미소를 짖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도 처음 화장실에 들어와 생리대를 갈때만 해도 자신의 피가 잔뜩 묻은 생리대 안쪽면을 보는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렸져고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리대를 말아서 버리고 보지를 깨끗하게 물티슈를 닦아내며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살펴보던 박대리는
자신도 모르게 어떤 냄새가 나는지 보지닦은 물티슈를 킁킁냄새까지 맡아보았습니다.
피빗이 가볍게 물들었지만, 물티슈의 냄새에 별다른 냄새는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정도면 최차장이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과연 이런것도 할수 있을것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최차장이 어느정도까지
하는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였습니다.
최차장은 어제만해도 왠지 연인이 된듯한 기분이였는데, 또다시 비차함 한마리의 개새끼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굴욕적으로도 느껴지는듯했지만, 그런 굴욕이 오히려 본인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여직원의 생리대를 입에 물고 그 여직원의 다리사이에 쪼그려 앉아 있는 자신의 상태, 게다가 그 여직원이 앉아 있는곳은
변기이고 팬티와 바지가 다리사이에 내려와있어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가랑이 사이의 거뭇거뭇한 보지털과 그사이로
살짝 보일듯말듯한 조갯입술. 그런것을 위에서 빤히 내려다 보며 실실웃고있는 여직원..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최차장은 오히려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바지속에선 자지가 벌써 쿠퍼액을 질질흘리며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망설이면서 입에 물었던 생리대도 제대로 입에 물고는 뭔가 특이한 보지향이라도 새어나오지 않을까
한층더 킁킁거리면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맘같아서 옷도 다 벗어버리고 알몸인채로 덜렁거리는 자지를 주인님께 보여주고, 발정난 자신의 모습을 벌해주기를 한편으론
바라고 있었습니다.
" ㅋ 너 지금 흥분했지? 딱 얼굴보니..아주 발정난것같은데..ㅋㅋ 왜 좋아? 냄새 안나? "
" 으음..음 조습니다.."
재갈이 물리듯 돌돌말린 생리대를 입에 물고 있어 정확한 발음이 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찡그린 얼굴도 사라지고 오히려 무언가 더해달라는 애처러운 눈빛으로 박대리를 바라보면
고개를 이리저리 가로저으면 끙끙거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자..침좀딱고.ㅋ..자 일어서봐..으 그래...자...손뒤로..그래..어디 한번볼까.."
박대리는 자신의 앞에 벌떡선 최차장을 향햐 앞으로 앞으로 몸을 세우고 바지 허리띠에 손을 가져다 되었습니다.
그리곤 조심스레 버클을 풀러내고 바지쟈크를 내렸습니다.
양손을 뒷짐진채 위에서 내려다보는 최차장은 그모습이 너무 야릇하게 느껴지며 가슴이 쿵쾅거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쟈크가 내려진 바지를 옆에서 잡고 밑으로 당겨 내렸습니다.
바지속의 반질반질한 재질의 주황빛의 드로즈가 앞섬이 잔뜩 부불려 진채 당당히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씩 웃으며 가볍게 쓰다듬듯 그곳을 매만졌습니다.
" 으윽...음..으으으ㅡ."
가벼운 터치에 자지아래쪽부터 움찔거리며 온몸에 찌릿해지는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였습니다.
" ㅋㅋ 뭐야 이거 젖은거지..ㅋㅋ 뭘 남자가 이렇게 잘울어..ㅋㅋㅋ"
쿠퍼액으로 촉촉해진 팬티앞섬을 콕콕 찌르면 놀리듯 하듯니 팬티허리춤을 잡고는 앞으로 잡아 당겨 늘리드니
팬티를 부랄아래로 쭉 내려서 다리사이에 걸치게 만들었습니다.
" 하...휴..."
예상은 하였지만 너무나 늠름하게 커져있는 자지를 본 박대리도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습니다.
순간 빨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개새끼의 자지를 먼저 빨아줄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참으며
손으로 먼저 자지전체를 어루만져 주고, 귀두끝에 맺히 쿠퍼액을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며 귀두를 자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보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박대리 역시 보지속이 뜨거워진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대리는 생리시에 한층 성욕이 강해지는 스타일이였지만, 그 냄새와 뒷처리때문에 자위마져 참고 지내며
생리가 끝나면 미칠듯이 자위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장난처럼 최차장을 부르긴 했지만, 섹스나 자위를 하고 싶은 생각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음밀한 곳에서 최차장의 자지를 이렇게 만지고 있으면서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자
당장 박아달라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 하....휴...안되겠다..앉아봐 어서..하..."
최차장은 다시 박대리의 가랑이사이의 변기앞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박대리는 상채는 뒤로 젖히면서 가랑이를 변기 앞쪽으로 더 벌리면 내밀었습니다.
" 자..그거 뱉고..여기..어서.."
최차장은 살짝 주춤했지만,생리대를 입에서 뱉어내자마자
크게 망설일 여유도 없이 자연스레 얼굴을 가랑이 사이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혹시나 특유한 냄새가 나는지 코로 티나지 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접근하였습니다.
뭔가 묘한 피비린내가 나는듯하면서도 물티슈의 향이 가랑이 전체에 퍼져 역한내음이 진하게
풍겨나오진 않았습니다.
살짝 다물어진 조개살을 혀로 톡건드려 벌리자 촉촉히 젖은 보짓물이 맺혀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손은 바닥을 짚은채 얼굴만을 들이밀고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를 살살 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 아..하..."
짧지만 깊은 숨소리가 위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러더니 머리를 위에서 잡고는 살짝 자신의 보지쪽으로 누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얼굴은 박대리의 가랑이 사이에 더 밀착되어졌고
최장의 혀는 박대리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혀가 조금더 안으로 들어가자, 혀끝에 피비린맛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빨거나 건들이며 혹시나 지금이순간에 피가 터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순감 움츠려 들며 긴장이 되었지만, 박대리가 위에서 머리를 잡고 누르고 있어
뺄수도 없었고 최대한 조심스레 부드럽게 혀를 돌렸습니다.
" 아.이..암...하..휴..안되는데..하...ㅇ아..아..아이씨..아이.."
뭔가 더 하고 싶은 욕구와 본인이 생각해도 이렇게 까지 하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갈등하며
짜증을 부리는 박대리였습니다.
보지속에서 애액이 더 흐르는것이 느껴지자, 혹시나 생리혈이 더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
순간 몸을 움츠리며 최차장의 머리를 밀쳐내고는 다리사이를 바라보았습니다.
피가 터져 나온건 아니였지만, 불그스레 피빗이 감도는것이 눈으로도 보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최차장의 얼굴을 바라보자..입술과 볼주위에 핏물과 애액이 범벅되어 핑크빛이
감도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 그만.하자..이건 아니다..휴...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더럽다..괜히 병걸릴지도 모르고..휴..
자 너도 좀 닦아.."
변기위에 놓여있던 물티슈를 꺼내어 던져주고, 자신의 보지주변도 닦아내였습니다.
최차장도 뭔가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 다행이다 안심하였습니다.
박대리의 명령에 어쩔수없는것도 있고, 본인의 충동도 있었지만, 보지를 빨면서 머리속으로 이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막 맴돌았는데 다행이 박대리가 먼저 그만두어 주었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박대리가 자신의 수준에 정말 딱 맞는 주인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예가 주인을 가릴수는 없는것이지만, 진정한 에스애머로서의 돔도, 섭도 아닌 마치 바닐라 같은 둘이였기에
어쩌면 오히려 적당히 서로가 맞추어가면 즐기고 있었기에 최차장은 이런관계가 너무나 좋았고,
박대리가 더 사랑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박대리는 보지를 가볍게 닦아내고 여전히 팬티는 올리지 않은채 다리사이에 걸쳐있는 체로 몸을 뒤로 젖혀 앉았습니다.
팀 역시 입주변을 닦아내고는 다리에 팬티와 바지가 걸린채 자지를 덜렁거리면 박대리앞에 얌전히 앉아 대기하였습니다.
" 아쉽지? 나도 좀아쉬운데...피범벅은 내가 싫다...그러니 ?.얼른 들어가자.."
그러면서 팬티를 잡고 껄어올리려던 박대리는 잠시 멈칫하더니 올리던 팬티를 오히려 다리를 들어서 빼내어서는
손에 들고는 다시 그대로 앉아습니다.
" 팀..너 뒤로 가봐..더뒤로..."
박대리는 최차장을 화장실 내부칸 뒤로 물러가게 하였습니다. 최차장은 내부칸 밖으로 나와 화장실내부칸 문과
마주한 벽이 엉덩이에 닿인채 무릎꿇고 앉아 있게되었습니다.
박대리는 닺히려는 문을 발로 고정해서 열고는 보지가 훤히 들어나는 자세로
한손으로 가볍게 보지주변을 맨만지고 다른한손에 들려있던 자신의 팬티로 그 보지주변을 수차례 닦아서
애액을 묻혀되면 더럽히더니, 최차장 앞에 툭하고 던져주었습니다.
" 팀..벽에 등대고 앉아봐..바지랑 팬티 다 벗고...그렇지...다리 M자로 벌리고..그래...잘아네.
자 내가 준 팬티 냄새맡으면서 자위해봐...5분줄께..5분안에 싸..너무 올래 걸려도 안되고 너무 빨리 싸도 안되..자.시작"
최차장은 박대리가 시킨대로 하의만 모두 벗은채 화장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의 차가운 타일이 엉덩이에 느껴지고 비록 둘밖에 없지만 조금전 화장실 내부칸안에서 보지를 빨던 기분과는 다른게
마치 더러운 공중화장실 바닥에서 자위를 하는 듯한 기분마저 들면서 정말 한마리 개새끼가 된듯한
변태적인 자신의 모습과 그 맞은편에 앉아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는 박대리의 모습에
최차장의 변태습성은 더 고조되어 오히려 흥분된 자위가 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냥 던저주었다면 생리대로 인해 보지의 내음이 전혀 배이지 않은 팬티라 큰 감응마저 없었을테지만
잠시나마 묻혀진 애액흔적으로 인해 충분한 자윗거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미새한 냄새와 맛을 느끼려고 코에 가져대대고 냄새를 맡고 쪽쪽꺼리면 입에 빨아되며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하였스빈다.
" 하..아.척..쓰걱.학..윽...하...하악..착..착..척척.하..으..착착착."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고 빨아되면서 화장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위를 하는 남자의 모습을
박대리는 주의 깊게 감상하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저 자지 끝에서 튀어나올 정액이 어떻게 뿜어져 나올지 그모습을 기대하며 눈을 최차장의 가랑이 사이에
집중하였습니다.
" 흐...흑..주인님 쌀거 같애요..쌀까요?..흑..."
마지막 사정의 결정은 주인님에게 받아야만 쌀것같은 느낌이 들자 허락을 구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침마져 꼴깍삼킨 박대리는 이내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 자 다리 무릎꿇어...그리고 바닥에 그대로 싸...그래..그자세로..자 싸.."
왠지 다리를 쫙벌리고 좃구멍이 위로 향한채로 그렇게 사정을 하다간 왠지 자신이 있는곳까지
정액이 날라올것 같다는 생각에 치밀하게 자세까지 바꾸게 만들고는 사정을 명했습니다.
" 윽..학.."쭉욱..ㅈ지?찍...찍....쭈욱..찍..... .아하..하...하악..하악.찍..쭈욱...쭉..."
생각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강하게 분출되기 시작하던지 여러차례에 걸쳐 푹푹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세를 고쳐잡지 않았다면 포물선을 그리면 그대로 박대리가 앉아 있는곳까지 날라왔을 정도였습니다.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고 있는 최차장 앞으로 박대리가 뚜벅뚜벅 걸어나왔습니다.
아까 팬티를 벗느라 벗겨진 바지도 그대로 둔채 바지속에서 새생리대만 꺼내어 가지고는
벌거벗은 하의 그대로 사정하는라 쪼그려 앉아 있는 최차장의 앞에 같이 쪼그려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갈겨진 정액을 손가락을 살짝 찍고는 그것을 입에 가져다 대고
쪼옥하고 맛을 보는 박대리였습니다.
" 음..흠 진하네..어제 그렇게 했는데도 뭐가 이리 많이 나와...정액공장인가봐..팀은..ㅋㅋ"
그러면서 자신이 조금전 빨았던 손가락을 이용해 다시하번 정액을 찍어서는 장난치듯 맛보라는듯
최차장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주었고, 최차장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본인의 정액이 묻은 박대리의
손가락을 가볍게 쪽 하고 빨아주었습니다.
침이 묻은 손가락을 최차장의 얼굴에 슥슥부벼 닦고는 최차장의 손에 들려진 팬티를 뺏어들곤 최차장의 얼굴앞에
떡하니 서서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바로 코앞에서 피비린내가 살짝풍기는 보지를 벌렁거리며 다리를 벌렸다 오무려가며 팬티를
입는 모습에 눈이 동그래지고 있었습니다.
자그만한 팬티가 다리위로 서서이 올라가더니 허벅지중간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딱 걸쳐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상태에서 박대리는 손에 들고 있던 생리대를 뜯더니 팬티에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최차장의 얼굴앞에서 그런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그런행동을 하는 자기자신이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주사소한거라도 뭔가 해보지 못했던거,
보여주지못했던 것에 짖꿎은 장난을 치는듯한 재미가 있어 그런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최차장도 굳이 여자의 생리대 가는모습이 그렇게 야하거나 흥분되는 일일거라고 생각해보지도 않았을 뿐만아리라
전혀 보고싶다는 생각조차도 없었는데, 너무나 태연스럽게 엉덩이마저 살짝 실룩거려가면
자신의 얼굴 앞에서 그러고 있는 박대리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졌습니다.
생리대를 붙이고 팬티를 끌어올린 박대리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일부러 최차장의 얼굴을 엉덩이로 툭건드려 치고는
바닥에 높인 바지를 입기 위해 허리를 숙여 엉덩이가 최차장 얼굴앞에 떡하니 벌어지는 자세까지 취해주었습니다.
박대리의 그런모습에 다시 자지가 발기를 하려는듯 시동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지를 다 입은 박대리는 화장실바닥에 자지를 내놓고 퍼질러 앉아 있는 최차장을
더러운변태아저씨를 바라보는듯한 찡그리는 표정을 장난스럽게 지어보이며
얼른 치우고 나오려고 손사레를 치면 나가버렸습니다.
최차장은 그런 박대리의 표정과 자신이 봐도 어처구니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실실웃다 주섬주섬 옷을챙겨입고
바닥에 갈겨진 정액들을 치워내고는 조용히 여자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어느새 퇴근준비를 마친 박대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 팀장님 저 오늘 수업 있어서 먼저갑니다.....참..집에 혼자있을꺼죠? ㅋㅋ 딴짓하지 말고 몸이나 깨끗이 하고 계세요.ㅋㅋ,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있으면, 위에서 천사라도 내려 올지 알아요? ㅋ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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