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글입니다. 많이 부족할 꺼같습니다.
그래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르는 네토라네 SM 트랜스?게이? 아무튼 복합적입니다.
그동안 상상해왔던 상상만했던 글들을 써보고 합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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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한강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을 내고있는 시간
은은한 조명이 빛추고 있는 방안에 남여가 서로 어우러져 있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끝임없이 탐하고 있어 보였다.
"하아.. 하아..악!! 자기야 나 갈꺼같아.. 더쎄게.."
그녀는 절정에 가까워진듯 짐승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절규하고 있었다.
"윽 나도 이제 갈꺼 같아... 하아 싼다!"
"하.. 어서 와줘 자기야 아앙"
남자는 몸을 더 격렬하게 움직이며 여자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강력하게 했다.
그리고 방의 한쪽끝에 그들의 질펀한 섹스를 흥분된 눈빛으로 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렇게 격렬하게 흔들어 댄지 얼마 지나지않아 남자는 사정을 했다.
"후우....하 자기 보지는 정말 맛있는거 같아 잘먹었습니다 ㅋ"
남자는 사정후 비릿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한껏 웃엇다.
"하아..후후.. 당연하지 ㅋ 누구 보지인데 ㅋ 자기껏도 쓸만했옹 "
두남녀가 질펀하게 섹스를 한 열기가 아직 방안에 가득했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아 자기 왤케 많이쌋어..ㅋ 막흐르잔아 ㅋ오빠 빨리와 이 아까운게 흐르잔아!!"
"으..응"
그렇게 대답한 남자는 남녀의 섹스의 온기가 아직 채가지시 않은 침대로 갔다.
"자 어서 빨아먹어! 내보지 깨끗하게 만들어줘"
"추르르릅 흐으으읍"
여자에게 오빠라고 불린 남자는 그녀 보지에서 얼굴이 파뭍고 보지에 흐르는 다른남자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을 열심히 빨아 먹기 시작했다. 단순히 흐르는 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혀로 구석구석 그녀의 보지안에 있는 모든 것을 먹겟다는듯 열심히 혀를 굴렸다.
"맛있어? 맛있어? 오빠?ㅋㅋ 이번에는 튼실한 물건으로 골랐는뎈ㅋ"
"응 맛있어 하아..추르릅"
"머야ㅋ 오빠 흥분한거야? 자지 선것좀봐 근데 어쩌나 자지가 서도 내 손가락 만해서ㅋ 진짜 좆만하다 그지 자기야?"
"그러니까 ㅋㅋㅋ 존나 작네 ㅋㅋ 저것도 자지라고 달고 다니나보네 니남친은??ㅋ 하긴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맛있게 널 따먹은거니까 저 작은자지에
감사해야할까?"
"으음 그럴려나?? 아앙 거기 거기 더빨아바 잘하네 그래 자지가 형편없으면 혀라도 잘굴려야지 옳지 잘한다ㅋ"
"와ㅋ 형 여친 보지에서 나오는 내 정액이 그렇게좋아요??ㅋ 열심히도 빤다 못빨게하면 울겟네"
남자는 두남녀의 조롱에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러워져 얼굴이 빨개지긴 했지만 자지는 터질듯이 아파왔다.
그렇게 한참을 여친의 보지를 빨아 대던 그는 한손으로 자신의 작은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자에 의해서 그의 자위행위는 멈춰졌다.
"오빠 이제 그만해 그리고 누가 내 허락없이 자위하래? 진짜 요즘 많이 봐줬더니 안되겠네 준비해"
"ㅁ..미안해 잘못했어"
"됬고 빨리 가져와"
"으으응 알겟어"
남자는 재빨리 방한쪽에 있던 자신의 가방에서 밸트로된 인조자지를 꺼내왔다.
" 왘ㅋ 저게 머야 설마 저형 게이야??"
" 아니ㅋ 그냥 똥개새끼지ㅋ 자기 자지가 작으니까 진정한 자지가 어떤건지를 알려주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지 훗"
" 와 재밋겟다 ㅋ 나 구경해도되?"
" 응응 당연하지 누가 처다보고 있으면 우리오빠 더흥분할꺼야 자 이리와
벨트를 허리에 찬 그녀는 벨트안쪽으로 나온 작은 자지부분을 자신의 보지에 넣으면서 남자를 불렀다.
" 엎드려 오빠 후장에 박기 편하게 후장도 벌리고 있고 ㅋ "
그녀는 인조자지에 젤을 조금 바른후 바로 그에 후장에 자지를 꼽아 넣었다.
"으..으응 하아.. 살살....."
"응?? 오빠는 선택권 없는거 몰라ㅋ 그냥 내 재미를 위해 벌리고 있으면되 ㅋ"
그렇게 그녀는 그의 의사는 무시한채 자지를 그의 후장에 거칠게 박아 넣으면서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 흔들자 방금 오르가즘을 느꼇던 그녀지만 다시 보지가 축축히 젖으면서 자신의 보지안에 들어와있는
벨트의 작은자지에 흥분하고 있었다.
"하아 좋아? 오빠? 내가 박아주니까 좋지? 후장이 벌렁벌렁대네 "
" 으응 좋아 하아..하 으응"
" 와 형 여친한테 박히면서 싸는거야?ㅋ 자지에서 물이 줄줄 나오네 ㅋ"
그렇게 말하는 다른남자도 사정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자지가 다시 커졌다.
" 어멋 자기야 ㅋ 내가 박는거 보고 흥분한거야?
" 아씨 몰라 씨발 나도 모르게 커지네 이놈이 ㅋ 신기한거 봐서 그런가바 "
" 오홍?! 그래? 그러면 우리 자기도 즐겨야겟지? 우리오빠 시켜서 빨라고 할까?ㅋㅋ"
" 어?!ㅋ 으읔 그건좀 더럽잔아 ㅋ 내가 무슨 게이도 아니고 ㅋ"
" 그럼 당연히 아니지 ㅋ 근데 남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섹스장난감 이라고 생각해 ㅋ 실제로도 이게머 남자구실하는 것도아니고 장난감이잔아"
" 으흠...그런가아? 한번 해볼까?"
" 응응 ㅋ 해바 우리 오빠 빠는 솜씨 아까 봣잔아 되게 잘빤다."
" 그래 그러면 너가 시켜 나는 못하겟다 ㅋㅋ"
" 응 ㅋ 오빠 들었지? 우리 자기 자지좀 빨아줘 ㅋ 혹시 알아? 잘빨면 상으로 정액 싸줄지도?ㅋㅋ 그러니까 먹고 싶으면 잘빨아봐"
" 으으..하아.. 알겟어 그러면......."
방금전 정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남자의 자지는 그의 여자친구의 애액과 그남자의 정액이 뭍어서 투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런 남자의 자지로 후장에 딜도가 꼽힌채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처음엔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자지 뿌리까지 또 불알과 후장을 오가며 자지를 빨고 있었다.
" 우..와..하 이형 자지좀 많이 빨아봤나봐? 너보다 더 잘빠는거 같은데??"
" 엣헴 으으흠 당연하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연습시키고 남자구해서 입에 물려줬는데 ㅋㅋ 다들 좋아 죽더라고 게이든 일반남이든ㅋㅋ"
" 하아 그래?ㅋㅋ 어쩐지 자지빠는 솜씨가 한두번해본게 아닌것 같아"
" 힝 그래도 내가 우리오빠보다 못한다는건 좀 서운하네ㅋ 내가 스승인데 말이야 ㅋ"
" 야아 그래도 어쩌냐 이렇게 잘빠는데 나는 사실을 말한거야 오우"
그렇게 한참을 빨면서 박히던 그는 사정감이 올라왔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어 오빠 싸려고?ㅋ 오빠 진짜 변태네 여자친구한테 박히면서 방금전까지 여자친구 보지에 들어있던 자지빨면서 싸려고??ㅋㅋ 아웃겨 꺄"
" 하..하아..으으으 추르르릅 "
그렇게 신음 하던 그는 결국 사정을하고 말았다. 그의 정액은 침대에 이곳 저곳 뿌려졋다.
" 아형 더럽게 어디다 싸는거에요 ㅋㅋ"
" 으응 미안해요."
" 에이씨 나는 아직인데 먼저 가버리네 오빠는 항상그래 ㅋㅋ 박히는게 체질인가바 에잇 됫다 ㅋㅋ 힘들어 그만할랜다."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의 후장에서 딜도를 빼고 돌아 누웟다.
그리고 자지를 맡긴채 누워있던 다른남자가 갑자기 그의 얼굴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거칠게 목까지 자지를 박아 넣다 뺏다 반복한후 사정을했다.
" 후우 형 여친이 말한대로 상이에요 많이먹어요 ㅋㅋㅋ"
" 그래 오빠 맛있게 먹옹~♡ 자기야 우린 씻으러 가자~ 아참 오빠 침대에 있는 오빠 정액도 깨끗히 없애놔~"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남자와 함께 욕실로 가버렷다.
그렇게 그는 혼자 남겨졌다.
"후우..."
프롤로그 끝
프롤로그는 3인칭 시점에서 글을 썻습니다. 중간에 1인칭으로 변환 하고자 했지만 실패 ㅠㅠ
1화 부터는 1인칭 시점으로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프롤로그 맛보기 랄까?? 주인공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없지요
왜그럴까요? 저도 모르겟습니다.ㅠ 처음 글을 써보다보니 ㅋㅋ 어떻게 타이밍을 못잡았네요ㅎ
그래도 머 쓰다보면 좀 나아지겟죠!!
1화 부터는 스토리를 처음부터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지루할수도있지만 ㅋ
비평은 살포시 거절하겟습니다. 멘탈이 약해서리 ㅋ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화에서 뵙죠
그래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르는 네토라네 SM 트랜스?게이? 아무튼 복합적입니다.
그동안 상상해왔던 상상만했던 글들을 써보고 합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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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한강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을 내고있는 시간
은은한 조명이 빛추고 있는 방안에 남여가 서로 어우러져 있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끝임없이 탐하고 있어 보였다.
"하아.. 하아..악!! 자기야 나 갈꺼같아.. 더쎄게.."
그녀는 절정에 가까워진듯 짐승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절규하고 있었다.
"윽 나도 이제 갈꺼 같아... 하아 싼다!"
"하.. 어서 와줘 자기야 아앙"
남자는 몸을 더 격렬하게 움직이며 여자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강력하게 했다.
그리고 방의 한쪽끝에 그들의 질펀한 섹스를 흥분된 눈빛으로 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렇게 격렬하게 흔들어 댄지 얼마 지나지않아 남자는 사정을 했다.
"후우....하 자기 보지는 정말 맛있는거 같아 잘먹었습니다 ㅋ"
남자는 사정후 비릿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한껏 웃엇다.
"하아..후후.. 당연하지 ㅋ 누구 보지인데 ㅋ 자기껏도 쓸만했옹 "
두남녀가 질펀하게 섹스를 한 열기가 아직 방안에 가득했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아 자기 왤케 많이쌋어..ㅋ 막흐르잔아 ㅋ오빠 빨리와 이 아까운게 흐르잔아!!"
"으..응"
그렇게 대답한 남자는 남녀의 섹스의 온기가 아직 채가지시 않은 침대로 갔다.
"자 어서 빨아먹어! 내보지 깨끗하게 만들어줘"
"추르르릅 흐으으읍"
여자에게 오빠라고 불린 남자는 그녀 보지에서 얼굴이 파뭍고 보지에 흐르는 다른남자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을 열심히 빨아 먹기 시작했다. 단순히 흐르는 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혀로 구석구석 그녀의 보지안에 있는 모든 것을 먹겟다는듯 열심히 혀를 굴렸다.
"맛있어? 맛있어? 오빠?ㅋㅋ 이번에는 튼실한 물건으로 골랐는뎈ㅋ"
"응 맛있어 하아..추르릅"
"머야ㅋ 오빠 흥분한거야? 자지 선것좀봐 근데 어쩌나 자지가 서도 내 손가락 만해서ㅋ 진짜 좆만하다 그지 자기야?"
"그러니까 ㅋㅋㅋ 존나 작네 ㅋㅋ 저것도 자지라고 달고 다니나보네 니남친은??ㅋ 하긴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맛있게 널 따먹은거니까 저 작은자지에
감사해야할까?"
"으음 그럴려나?? 아앙 거기 거기 더빨아바 잘하네 그래 자지가 형편없으면 혀라도 잘굴려야지 옳지 잘한다ㅋ"
"와ㅋ 형 여친 보지에서 나오는 내 정액이 그렇게좋아요??ㅋ 열심히도 빤다 못빨게하면 울겟네"
남자는 두남녀의 조롱에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러워져 얼굴이 빨개지긴 했지만 자지는 터질듯이 아파왔다.
그렇게 한참을 여친의 보지를 빨아 대던 그는 한손으로 자신의 작은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자에 의해서 그의 자위행위는 멈춰졌다.
"오빠 이제 그만해 그리고 누가 내 허락없이 자위하래? 진짜 요즘 많이 봐줬더니 안되겠네 준비해"
"ㅁ..미안해 잘못했어"
"됬고 빨리 가져와"
"으으응 알겟어"
남자는 재빨리 방한쪽에 있던 자신의 가방에서 밸트로된 인조자지를 꺼내왔다.
" 왘ㅋ 저게 머야 설마 저형 게이야??"
" 아니ㅋ 그냥 똥개새끼지ㅋ 자기 자지가 작으니까 진정한 자지가 어떤건지를 알려주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지 훗"
" 와 재밋겟다 ㅋ 나 구경해도되?"
" 응응 당연하지 누가 처다보고 있으면 우리오빠 더흥분할꺼야 자 이리와
벨트를 허리에 찬 그녀는 벨트안쪽으로 나온 작은 자지부분을 자신의 보지에 넣으면서 남자를 불렀다.
" 엎드려 오빠 후장에 박기 편하게 후장도 벌리고 있고 ㅋ "
그녀는 인조자지에 젤을 조금 바른후 바로 그에 후장에 자지를 꼽아 넣었다.
"으..으응 하아.. 살살....."
"응?? 오빠는 선택권 없는거 몰라ㅋ 그냥 내 재미를 위해 벌리고 있으면되 ㅋ"
그렇게 그녀는 그의 의사는 무시한채 자지를 그의 후장에 거칠게 박아 넣으면서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 흔들자 방금 오르가즘을 느꼇던 그녀지만 다시 보지가 축축히 젖으면서 자신의 보지안에 들어와있는
벨트의 작은자지에 흥분하고 있었다.
"하아 좋아? 오빠? 내가 박아주니까 좋지? 후장이 벌렁벌렁대네 "
" 으응 좋아 하아..하 으응"
" 와 형 여친한테 박히면서 싸는거야?ㅋ 자지에서 물이 줄줄 나오네 ㅋ"
그렇게 말하는 다른남자도 사정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자지가 다시 커졌다.
" 어멋 자기야 ㅋ 내가 박는거 보고 흥분한거야?
" 아씨 몰라 씨발 나도 모르게 커지네 이놈이 ㅋ 신기한거 봐서 그런가바 "
" 오홍?! 그래? 그러면 우리 자기도 즐겨야겟지? 우리오빠 시켜서 빨라고 할까?ㅋㅋ"
" 어?!ㅋ 으읔 그건좀 더럽잔아 ㅋ 내가 무슨 게이도 아니고 ㅋ"
" 그럼 당연히 아니지 ㅋ 근데 남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섹스장난감 이라고 생각해 ㅋ 실제로도 이게머 남자구실하는 것도아니고 장난감이잔아"
" 으흠...그런가아? 한번 해볼까?"
" 응응 ㅋ 해바 우리 오빠 빠는 솜씨 아까 봣잔아 되게 잘빤다."
" 그래 그러면 너가 시켜 나는 못하겟다 ㅋㅋ"
" 응 ㅋ 오빠 들었지? 우리 자기 자지좀 빨아줘 ㅋ 혹시 알아? 잘빨면 상으로 정액 싸줄지도?ㅋㅋ 그러니까 먹고 싶으면 잘빨아봐"
" 으으..하아.. 알겟어 그러면......."
방금전 정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남자의 자지는 그의 여자친구의 애액과 그남자의 정액이 뭍어서 투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런 남자의 자지로 후장에 딜도가 꼽힌채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처음엔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자지 뿌리까지 또 불알과 후장을 오가며 자지를 빨고 있었다.
" 우..와..하 이형 자지좀 많이 빨아봤나봐? 너보다 더 잘빠는거 같은데??"
" 엣헴 으으흠 당연하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연습시키고 남자구해서 입에 물려줬는데 ㅋㅋ 다들 좋아 죽더라고 게이든 일반남이든ㅋㅋ"
" 하아 그래?ㅋㅋ 어쩐지 자지빠는 솜씨가 한두번해본게 아닌것 같아"
" 힝 그래도 내가 우리오빠보다 못한다는건 좀 서운하네ㅋ 내가 스승인데 말이야 ㅋ"
" 야아 그래도 어쩌냐 이렇게 잘빠는데 나는 사실을 말한거야 오우"
그렇게 한참을 빨면서 박히던 그는 사정감이 올라왔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어 오빠 싸려고?ㅋ 오빠 진짜 변태네 여자친구한테 박히면서 방금전까지 여자친구 보지에 들어있던 자지빨면서 싸려고??ㅋㅋ 아웃겨 꺄"
" 하..하아..으으으 추르르릅 "
그렇게 신음 하던 그는 결국 사정을하고 말았다. 그의 정액은 침대에 이곳 저곳 뿌려졋다.
" 아형 더럽게 어디다 싸는거에요 ㅋㅋ"
" 으응 미안해요."
" 에이씨 나는 아직인데 먼저 가버리네 오빠는 항상그래 ㅋㅋ 박히는게 체질인가바 에잇 됫다 ㅋㅋ 힘들어 그만할랜다."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의 후장에서 딜도를 빼고 돌아 누웟다.
그리고 자지를 맡긴채 누워있던 다른남자가 갑자기 그의 얼굴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거칠게 목까지 자지를 박아 넣다 뺏다 반복한후 사정을했다.
" 후우 형 여친이 말한대로 상이에요 많이먹어요 ㅋㅋㅋ"
" 그래 오빠 맛있게 먹옹~♡ 자기야 우린 씻으러 가자~ 아참 오빠 침대에 있는 오빠 정액도 깨끗히 없애놔~"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남자와 함께 욕실로 가버렷다.
그렇게 그는 혼자 남겨졌다.
"후우..."
프롤로그 끝
프롤로그는 3인칭 시점에서 글을 썻습니다. 중간에 1인칭으로 변환 하고자 했지만 실패 ㅠㅠ
1화 부터는 1인칭 시점으로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프롤로그 맛보기 랄까?? 주인공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없지요
왜그럴까요? 저도 모르겟습니다.ㅠ 처음 글을 써보다보니 ㅋㅋ 어떻게 타이밍을 못잡았네요ㅎ
그래도 머 쓰다보면 좀 나아지겟죠!!
1화 부터는 스토리를 처음부터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지루할수도있지만 ㅋ
비평은 살포시 거절하겟습니다. 멘탈이 약해서리 ㅋ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봐주시고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화에서 뵙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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