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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디엣 - 1부2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37 1,106회 0건
오랜만에 왔네요...
미리써두었던 글인데 맘에 안들어 다시쓸려고 했는데..
다시 지어내기가 힘드네요. ㅋ
뭔가 엉망진창인듯한데...새로쓸 엄두도 안나고..그냥 적어놓은것 까지만
올려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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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입구 옆에서 팬티만 입고 가슴을 살포시 가리듯 팔장을 낀체 문틀에 기대어 그광경을 보고있던 윗집여자는
묘한기분이 들면서 팬티속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머리를 눕힌고 벌거벗은 몸으로 자지를 벌떡거리는 중년남자와
마치 변기위에서 오줌누듯이 그남자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는 젊은여자.
욕실전체로 풍겨오는 지린내와 컥컥되는 숨소리 그기에 어울리지 않는 은여자의 쾌할한 웃음소리..

여기저기서 접한 야동과 온갖 변태적인 상상으로 자신의 소설속에서 이보다 더 가학적이고, 변태적이며, 더 역겹기까지한
상황들을 묘사해보았지만, 자신의 흥분을 위해 그런글을 쓰기보단 그저 상상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글에 미친듯이 달려는는 변태독자들의 음란한 댓글과 반응을 단순한 재미로 즐겼던것이기에

지금자신의 눈앞에서 조금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
자신의 소설속 이야기보다 훨씬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는것에
가슴이 크게 두근거리며 호흡또한 가빠짐은 물론이고 뜨거운 보지는 식을 여유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박대리는 오줌빨이 끊어지자 최차장의 목에 무리가 안갈정도로 얼굴에 살포시 앉아 주었고
그때를 기다린 사람처럼 최차장은 얼굴을 마구 돌려가며 박대리의 보지를 찾아 구석구석 핥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 아.냄새...팀팀..그만..나 생리중이야...이상한거 막 나올수 있어 그만해..병걸려..ㅋ 아..ㅋ...아.그만..아.."

그만하라는 말에도 팀은 계속 혀를 낼름거렸고, 박대리역시 그냥 일어나면 될것을 오히려 허리를 움직여가면
한층더 최차장의 얼굴전체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그러길 반복하단 그만하려는 맘을 먹었는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샤워기쪽으로 다가가 샤워기를 잡고
가볍게 보지와 다리사이에 물을 뿌려되고 있었습니다.

" 아휴..잘幻?ㅋㅋ 우리 팀 오럴솜씨는 알아줘야되.ㅋㅋ 언니 진짜 잘빨죠... ㅋㅋ"

"으..으..응.."

박대리는 자신의 하반신을 샤워기로 뿌려 여기저기 튀어버린 오줌을 깔끔히 씻어내고는
물줄기를 최차장쪽으로 마구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 으..아..차..으...하..."

"ㅋㅋ아 좀 가만히 있어봐..ㅋㅋ 찌린내 난다 말야..ㅋㅋㅋㅋ"

장난스럽게 물을 뿌려되고는 마저 씻고 나오라며 바닥에서 꿈틀거리는 최차장의 엉덩이를 발로 한대 갈겨차면서
욕실을 나왔습니다.
아주강한게 찬것은 아니지만 나름 찰진 소리가 들려서 순간 지켜보던 윗집여자도 놀랬습니다.

" 아..언니 쇼파로 가요 우린..ㅋㅋ"

박대리도 윗옷마져 벗어버린고 바닥에 던져두었던 팬티만을 다시 집어들어 입고는
거실로 나갔습니다.

" 언니 몸매 진짜 이쁘다..키도 크고 가슴도 이쁘고.."

쇼파에 팬티만 입은채 나란히 앉은채 박대리는 윗집여자의 몸을 여기저기 살펴보고 만져보기 까지 하였습니다.

" 아..간지러워...앙.."

가슴과 허리르 만지는 박대리의 손길에 윗집여자는 움찔거렸지만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 언지..잠깐만...이쪽으로 돌아누워봐.."

" 아 어떻게..왜?"

"아니 내쪽으로 다리 벌리고 옆으로 누워봐 다리세우고....언니 보지도 좀 보게..ㅋㅋ"

"엥? 아.이 부끄럽게..뭘.."

" 아.뭐가 부끄러워...얼른..."

작은체구와 어린나이의 박대리의 말이였지만, 이상하게도 윗집여자 역시 거부하지 못한채
부끄러워하는듯하면서 자세를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 언니..팬티 많이 젖은것 같은데..."

그말과 동시에 쇼파에 한쪽다리는 세우고 한쪽다리는 아래로 내린 그사이에 앉아 윗집여자의
팬티위로 살며시 만져보던 박대리는 팬티를 끌어당겨 벗기려고 하였고, 살짝 움찔하던 윗집여자도
그냥 박대리가 하는대로 몸음 맡기려는듯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들어
팬티가 벗겨지게 하였습니다.

" 오...언니..진짜 아까 얼핏보긴 했지만..진짜..진짜..내가 본 보지중에 젤예쁘다..오..
색깔도 좋고...털도 어찌이리 잘관리했어? 어디 관리받으로 다니는거 아냐? ..오..이물봐..
언니도 진짜 흥분했구나...킁...음...냄새도 안 역하고...야...오늘 팀 이 보지만 빨아도 나한테 고마워해야겠는데..ㅋㅋ

야..팀 뭐해 안나와? ㅋㅋ"

윗집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고 맛보며 탄성과 칭찬을 내뱉던 박대리는 얼굴을 돌려 욕실쪽 최차장을 찾았습니다.
최차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적신 오줌을 씻어내느라 샴프에 바디샤프까지 옴몸에 부벼가며 깨끗히 샤워를하고
그제서야 머리를 털면 나오고 있었습니다.

" 야..팀...개처럼..개처럼..ㅋㅋ"

그말이 무슨말인지 단번에 눈친체 최차장은 다시 몸을 수그리고는 샤워하는라 뽑아두었던 꼬리달린 애널플러거를 침을발라
다시 꼽고는 기는 자세로 헤드빙을 하고 온몸을 떨어,마치 물에빠지 개가
물가로 나오면서 온몸을 터는듯한 동장을 취했습니다.

" 아차거..ㅋㅋ 물 다튄다..아 개쌔끼..ㅋㅋㅋ..자 얼른 이리와봐...언니 보지물나왔다..좀전에 골든 잘한 보상이야..
얼른 마르기 전에 빨어...빨리 안오면 그냥 딱아 버린다..ㅋㅋ"


아까 소변때문에 제대로 맛보진 못했지만, 맑은 느낌의 보지물기억이 뚜렷했던 최차장은 얼른 네발로 기어 쇼파앞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팬티만 걸치고 있는 박대리 옆으로 너무나 이쁜 몸매의 윗집여자가 다리를 벌린체 쇼파옆에 누운체 팔로 얼굴을 가리고 그렇게
누워서 아무저항없이 그렇게 마치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길 기다리고 있는듯했습니다.

" 뭐해.얼른..먹어..ㅋㅋ"

자리를 잡고 박대리를 바라보면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박대리는 흔쾌히 최차장의 맘을 읽은듯 얼른 보지물을 빨아 먹어보라고 하였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오줌을 눈 뒤 빨아본 보지에서 나던 오줌지린내는 더이상 나지않고,
마르지 않는 샘물이 솟아나듯 촉촉히 젖어 줄줄 흐르는 보짓물이 이보다더 맛있을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맛본 보짓물중에 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부벼대기 보단 한층더 여유를 갖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혀를 놀리기도 하고 보지살을 쪽쪽 당겨서 자극을 주고, 클리를
살짝 깨물기도 하는듯 입으로 보지를 흥분시키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정성껏 오럴을 지속했습니다.

" 아..아.앙..ㅇ하..하아...음...아...아.아....앙...하..아..."

코소리, 신음소리, 거친 숨소리가 마구 섞여가며 윗집여자의 입속에서 흘러나왔고
쇼파끝으로 살며시 물러서 있던 박대리도 그모습을 보면
자신의 팬티속에 살짝손을 넣고는 가볍게 보지를 긁어주고 있었습니다.

둘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냥 섹스가 아닌 뭔가 색다른 플레이를 상상했는데, 그냥 이렇게 흘러가기전에
뭘해보면 좋을지 살며시 고민하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는 뼈속까지 진정한 에세머가 아닌 그냥 어찌보면 어설픈 바닐라 같은 성향에 불과했고,
그냥 흉내내며 색다른 놀이 같은 그런 다양한 행위에 그저 재미와 색다른 성적쾌감을 즐길뿐이였습니다.

한편 속으로 벌써부터 보지를 빨게 해서 오히려 윗집여자가 흥분되어 급하게 최차장과의 섹스를 요구할것같은 생각이
들자 그냥 내버려 둘지, 멈추게 하고 다른걸 해야할지 고민까지 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항상 그때 그때 하고 싶은대로 했을뿐 딱히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막상 뭘해야할지 떠오른것도 없자 오늘 이자리를 왜 만들었는지 이상한 회의감 마져 몰려오면서
갑자기 기분이 쳐지며 심난해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직끝나지 않은 생리탓인것도 있는듯했습니다.

생리시 섹스를 했다 피범벅되고 기분나쁜 통증에 심지어 요로감염까지 걸려 병원을 들락거렸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 생리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격한 섹스는 하지 않았고, 굳이 욕구가 들면 그저 가벼운 자위정도만으로 보지를 달랬기에 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짜증인듯도 했습니다.

마치 조울증걸린 사람처럼 조금전까지 낄낄거리면 놀다, 눈앞에서 다른여자의 보지를 정성껏 빨고있는 최차장의
모습과 그오럴을 너무나 깊이 느끼면 만끽하고 있는 윗집여자의 모습이 마냥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선 박대리는 무표정한 얼굴로 쇼파옆에 떨어져 있는 분홍색갈귀채찍을 손에 들었습니다.
그리곤 최차장의 등뒤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다리사에서 보지를 빠느라 그리고 윗집여자는 그 오럴을 깊게 느끼는라 눈을 감고 있었기에
박대리의 움직임을 전혀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아까전 화장실에서 내리친 채찍질보다 더 강하게 최차장의 등과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

"윽...ㅇ..앗..."

" 어머..뭐야...아 놀래라..."

" 개새끼 아주 씨발년보지빠는라..주인님이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야..."

" ?...찰싹.."

"아..악..읍..."


윗집여자를 씨발년이라 하면 욕을 해되고, 갑작스레 성질나서 화풀이 하듯 채찍질을 하는
통에 최차장도 윗집여자도 깜짝놀랐습니다.
얼른 윗집여자는 다리를 움츠렸고, 최차장도 얼굴을 보지에서 대고 웅크리듯 앉아 그저 채찍질을 맞을뿐이였습니다.

사실 소리에 비해서 그렇게 큰 고통을 주는 채찍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있는 힘껏 갈기자
여느때보다 피부에 느껴지는 고통은 강하였습니다.

" 언니도..그렇게 빨리고있으면 어떻게..이쌔기 발정난거봐요...가만있다가 언니 덥치겠던데...
설마 언니 벌써 보지 대줄려고 한건 아니죠? ㅋ"

무표정한 표정으로 차갑게 시작하던 말투는 살작 비앙냐 거리는듯한 말투가 되었습니다.

" 아..아니...아..왜 그래..무섭게.."

" 아뇨.언니한테 화내는건 아니고....괜히 내가 샘나서..ㅋㅋ 암튼..나도 몰라..걍 얘좀 괴롭히고 싶어.ㅋ"

" ㅎㅎ 알았어...그래 천천히 가지고 놀자..혼자 흥분해서 미안.ㅋ"

두여자는 그새 맘을 맞추곤 묘한 눈빛을 교환하다 바닥에 웅크리고 있는 최차장을 바라보았습니다.

" 언니 뭐해보고픈거 없어..언니 소설속의 것들...좀 해봐..마니 알잖아..."

" 아뭐하지..ㅋ..뭐 적당한거 없을래나..."

도대체 이여자들이 무슨짓을 벌일지 궁금함에 흥분이 되면서도 묘하게 몸이 떨려오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에셈사이트에서 본 조금은 혐오스러운 이미지들이 머릿속에 순간 스쳐갔습니다.
시퍼렇게 멍이들거나 회초리 자국이 선명하게 피터진 엉덩이 사진, 젖꼭지에 니들을 꼽고 옴몸을 꽁꽁묶인모습
심지어 스캇으로 범벅된 몸뚱아리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미지들이 떠오르자 설마하는 생각과 함께
몸서리가 처지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설마 저여자들이 그정도까지 하진 않겠지 하는 묘한 안심도 들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에세머가 아니라면 당하는 사람도 그리고 부리는 사람도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 일들은
아닌걸 잘알고 있었고, 저 둘 역시 진정한 에세머는 아니란것을 잘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어느정도 선에서 뭘 할지 호기심에 다시 흥분이 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라씨 그러면...저것부터 어떻게 할까?...뒤에 꼬리는 이쁘게 꽂았는데, 앞에 꼬리가 지맘대로 싸게 하면 안될것 같은데..^ㅋ.."


"뭐할려구..언니..얼른해봐요.ㅋ"

윗집여자는 거실장아래 서랍에서 무언가를 뒤지던지 기다란 끈을 들고 나왔습니다.
형광색의 끈이였는데 제법 긴것이 무슨용도였는지가 살짝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 자 강조씨 여기 앞에 서봐요...다리 좀 벌리고..."

윗집여자는 어느새 서있는 최차장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음..가까이서 보니 진짜 이쁘네요...ㅋ 아번들번들하네...질질흘러 벌써.ㅋ"

가볍게 자지를 손으로 만져보고 귀두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을 손끝으로 문질러고는 입으로 가져가 살짝맛까지 보았습니다.

그모습을 선자세로 열중셔를 하고 내려다보고 있으려니 한층더 발기가 단단해 지고 있었습니다.

윗집여자는 가지고 있던 줄로 먼저 자지와 부랄을 한꺼번에 돌려서 크게 묶어 당겼습니다.
그리고 부랄과 자지를 따로 따로 하여 다시한번 강하게 돌려 묶었습니다.

부랄이 땅땅하게 탱글하게 도드러졌고 자지 밑둥도 강하게 조여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줄을 길게 다리사이로 내려 엉덩이 골을 지나 교차하게 하여 엉덩이 쪽에서 애널플러그 사이로 두끈이 교차하며
전체적으로 T자게 되게 만든뒤 양쪽 끈을 앞으로 허리 앞으로 돌리고 벌떡선 자지위 귀두바로 아래를 끈으로 묵었습니다.

끈의 조임에 최차장은 끙끙거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끈으로 부랄과 자지를 묶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대로 강하게 묶은것은 아니였기에
기분이 색다른 상태였습니다. 정말 자지 밑둥까지 강하게 묶여 사정도 안될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귀두마저도 배꼽아래에 착달라 붙어 버려 박고 싶어도 박지도 못할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 어때 아라씨..이러면 박고 싶어도 맘대로 못박겠지? ㅋ"

" 아..언니.좋은데..ㅋㅋ 뒷모습은 완전 티팬티인데..ㅋㅋㅋ"

어는새 옆으론 다가온 박대리도 이리저리 둘러 보더니 갑자기 꽁꽁묶이 귀두위에 침을 길게 뱉었습니다.
발기된채 위아래가 꽁꽁묶여 귀두도 마치 터질것처럼 탱탱하게 부풀어져 있었고
그위에 침을 뱉은채 손가락만으로 귀두를 비비기 시작하였습니다.

귀두끝에 짜릿짜릿함이 마구 느껴졌습니다.
허리가 비틀거리면 움찔거리며 찌릿함이 척추를 타고 온몸을 퍼져나가는듯했습니다.

" 으..읍...아..하....으....윽..."


" ㅋㅋ 아 좋다.좋아..ㅋㅋ"

박대리는 최차장의 찡그리는 얼굴표정과 신음 그리고 옴모으로 꿈틀되는 그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 언니.언니..딴것도...아진짜 피나고 똥싸는거말고..다해봐..ㅋㅋ 뭐 좋은거 없을까..아맞다.초..그거 기본아냐..
나 그거 해보고팠어..ㅋㅋ "

"아...촛농..근데 집에 초가 있는지 모르겠네...잠깐만..."

곧이어 윗집여자는 작은박스와 라이타를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초가 이거 밖에 없는데...

"오..이거 괜찮겠네..ㅋㅋ 촛농장난아니겠당..ㅋㅋㅋ..팀 어서 누워봐..."

최차장은 두여자가 무엇을 할지 단번에 알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촛농으로 하는 플레이 사진을 보았을때, 저런 플레이가 무슨 느낌이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사실 메조키스드도 세디스트도 아닌 이들이 그저 이것저것 따라하는게 무슨 쾌감이 있을까 했지만
참 묘하게도 이셋은 이런부분에 있어서 뭔가 색다른것을 해본다는것만으로도 재미와 쾌감을 함께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실바닥에 대자로 누운 팀 한쪽옆으로 두여자가 서서 초에 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애들 장난도 아니고, 두여자의 손에 들려 있는 초는 무수히 많은 케이크장식용 초였습니다.
하긴 요즘 집에 제사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정전이라도 대비해서 양초를 비치하고 있는 집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윗집여자는 케이크에 사용하고 남은 장식용 초를 굳이 버려두지 않고 한곳에 모아두었던것을 이렇게 사용할지는
몰랐지만, 그거라도 남겨둔게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키득거리고 있었습니다.

가늘지만 기다란 초를 우선 한개씩 잡고는 최차장의 몸위로 초를 기울였습니다.

" 틱..ㅌ톡 토도도독...."

촛농이 최차장의 가슴과 배위로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뜨겁운것이 몸에 떨어지자 묘한 고통이 느꼈병求?
뜨겁지만 그렇다고 참지못하게 고통이 지속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인 뜨거움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 다른곳에 촛농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낙숫물이 이마에 떨어지는 고문이 떠올랐습니다. 온신경이 이마에 집중되어 미쳐갈수도 있는 그런 고문형태를
예기들은적이 있는데 마치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한방울 떨어지고 나면..또다른 한방울은 어디로 떨어질지 긴장하고, 순간적으로 아파하고, 그리고 또 다음은.또다음
그런 작은 고통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윗집여자가가 이번에 초를 한번에 3개를 덜고 불을 붙이더니 누워있는 최차장의
머리사이에 떡하니 서서 초를 기울였습니다.

누워서 얼굴을 움찔거리던 최차장은 바로 자신의 얼굴 위에 선채로 벌려진 윗집여자의 가랑이와 그 사이로 보지가 보이자
아픔보다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전까지 계속 보아오던 보지인데 바닥에 누워 다리사이를 올려보는 이느낌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떨어지는 촛농에 신경쓰랴, 올려다보면.왠지 보지사이가 촉촉한것이 보짓물이 떨어질것 같은 느낌마져 들자
두눈을 부릅뜨고 혹시나 떨어질지 모를 보짓물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보짓물을 입으로 받아먹어보고싶다는 생각으로 집중하자 가슴에 떨어지는 촛농의 아픔도 느껴지지 않는듯했습니다.

" 마니 뜨거워요?..."

" 아..그냥 견딜만합니다..하...아."

" 언니..ㅋ 우리팀장님은 촛농은 신경도 안쓰는데요..언니 보지만 뚫어져라 보고있구만.ㅋ..언니 일부러 그렇게 선거죠? ㅋㅋ"

" ㅎㅎ 걍 이렇게 있음 강조씨가 흥분할것 같아서..ㅋ 야하잖아..이런거..얼굴사이에 이렇게 서는거 나도 왠지 흥분되..ㅋ"

" 아까 그렇게 언니 보지빨게 해주는게 아니였나봐..ㅋㅋ 안그랬음 지금 더 미칠텐데..ㅋㅋㅋ 그죠 팀장님? ㅋㅋㅋ"

" 아뇨..지금도 좋습니다...너무 이뻐요..혜주씨 보지가...아..으..."


" 치 뭐야... 내꺼보다 이뻐? 응? "

윗집여자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흥분하면서 이쁘다고 칭찬을 하자, 괜시리 샘이 난듯 투정을 부리는척하면서
갑자기 발로 자지와 부랄을 동시에 콱하고 밟고는 힘을주어 비벼되는 박대리였습니다.


" 윽..아.....아..그게..아..주인님 보지가 제일 이쁘고.. 최고입니다.......아..으...."


"ㅋㅋ 암튼...보지만 보면 사죽을 못쓰네...근데 언니 보지가 이쁘긴 이쁘다..내가 봐도..ㅋㅋㅋㅋ
근데 이 촛농 별로 재미없다...역시 이런쪽은 내취향은 아닌가봐..언닌 어때요? "

" 응..그냥 나도 딱히...ㅎㅎ..."

" 팀 넌 어때? 촛농 막떨어지니 흥분되? "

" 그냥 두분이 해주시는 행위만으로 흥분될뿐입니다..특별히 흥분되는건 아니고요.."

" 그렇지..하긴 너는 빨고 박고 쑤셔주는게 젤 좋지? ㅋㅋㅋ 언니 우리 팀 보지좀 쑤셔줘볼까요?

" 응? 보지?...강조씨가 보지가?...응..아..아...그기 ㅋㅋ"

" 그래요.여기...이 뒷보지로 얼마나 느끼는데요..ㅋㅋ 언니가 쑤셔주면...그냥 질질쌀꺼에요..ㅋㅋ 아까 보여준거 있죠
그걸로 해봐요..ㅋㅋ 제가 가져올꼐요.ㅋㅋ"


박대리는 딜도가 달린 팬티를 꺼내어 왔습니다.
팬티겉에는 크다란 딜도가 그리고 안쪽에도 살짝 구부러진 작은딜도가 있는것이였습니다.

팬티를 입으면서 안쪽에 있는 딜도를 보지속에 꼽고 그리고 밖으로 드러나는 딜도는 상대방의 보지나 애널에
박으면서 같이 즐길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 이거 언니가 해봐요..ㅋ 우리 팀 이거 해주며 아주 미칠꺼에요.ㅋㅋ 이거 그리고 안쪽에 작은게 있어서
언니도 같이 느껴질꺼에요.. 자얼른 입어요...그리고 팀은 이리와봐..."


딜도팬티를 윗집여자에게 건내주고는 팀을 불러서 소파에 앉혔습니다.

" 자 ..이제 다리 벌려서 올려봐..양손으로 잡고...."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위로올리자 자지와 애널이 활짝 들어나 보였습니다.
여전히 애널에 꼬리플러그가 꽂혀있었습니다.

" 이거 꽤 굵던데 너무 늘어난거아냐..ㅋㅋ "

박대리는 웃으며 꼬리플러그를 잡고 슬며시 잡아 당겼습니다.

" 으...하....아.. 퓨숙..."

질컥거리는 소리와 함게 쑥 빠지자 애널에 힘이 풀리면서 바람빠지는듯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 컥..뭐야..방구는 아니지..ㅋ..아휴..진짜..너..."

박대리는 플러그에 의해 충분히 벌어진 애널에 다시 한번 러브젤을 바르고
손으로 직접비벼주더니 살며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애널속을 긁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손가락은 두개가 들어가서 휘젖기 시작했고
최차장은 흥분을 느끼며 움찔되기 시작했습니다..
최차장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끊임없이 질질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 언니봐요..예 벌써 느끼잖아...어휴..질질흐르네 ㅋㅋㅋ..자 언니 이리와봐요.ㅋㅋ 오.! 어니.. 자지 멋지네..흑자지..ㅋㅋ
자 얼른 박아봐요...."


박대리는 윗집여자가 입고 있는 딜도팬티의 딜도를 잡고는 쇼파앞으로 끌어당겨서
최차장의 애널에 넣을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주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벌리고 있어 선채로 박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자 쇼파에 앉은채 벌리고 있던 최차장의
포즈를 쇼파위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게 하여 서있는 윗집여자의 딜도위치에 맞추고 있었습니다.
딜도의 귀두부분이 최차장의 벌어진 애널 아니 뒷보지에 살며시 닿기 시작하였고 주위를 감질맛나게 맴돌고 있었습니다.

"찰싹..팍.."

"헉..."

최차장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 하는 자세를 취한채 딜도로 최차장의 뒷보지에 살며시 닿이게만 하고 멈칫거리자
박대리가 윗집여자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것에 이어 엉덩이를 잡고 밀어버려서 딜도가 뒷보지속으로 쑥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 어..억..하..."

딜도가 뒷보지속을 쑥들어가자 최차장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움찔놀라던 윗집여자도 묘한 흥분에 쌓여 아무 말없이 최차장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겉에 달리 딜도가 최차장의 뒷보지를 쑤셔줄때만다 팬티속의 작은딜도에도 힘이 가해지면 자신의 보지속을 긁어주자
흥분이 배가 되고 있었습니다.

" 아..하....하아.. 휴...하....흠...하....아.."

윗집여자의 숨소리가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신음까지는 아니였지만, 남자에게 엎드린체 뒤치기를 받아오기만 하다
반대로 남자의 엉덩이를 잡고 남자의 애널을 유린하고 있는 자신의 행위에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묘한 흥분이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힘을주어 애널에 딜도를 집어 넣을때마다 팬티안쪽에 연결되어 자신의 보지속에 박힌 딜도도 함께 움직이자
그 흥분이 더 짜리하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딜도팬티의 주위는 애널속까지 깊게 바른 러브젤로 질퍽거리며 번들거리고 있었고, 팬티안쪽에서는 보짓물이 질척거리며
줄줄흐르고 있었습니다.

옆에 앉아 이를 지켜보던 박대리도 혼자 보지를 살며시 매만지더니
엎드려 있던 최차장의 얼굴사이로 몸을 옮겼습니다.

소파에 기대어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 박대리의 보지사이에 최차장의 얼굴이 위치하고 최차장은 쇼파에서 몸을 내려 다리르 살짝구부리고
두발로 지탱한체 엉덩이를 치켜들어 윗집여자쪽으로 내밀었고 그뒤에서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 강하게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끙끙거리면서 박대리의 보지를 핥기시작했습니다. 살짝 피비린내가 나는듯했지만,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서 뒷치기를하는게 점점 힘이들어지자 딜도를 빼고 거실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윗집여자가 차고 있던 딜도팬티를 풀어서 자신이 차고는
최차장을 눕히고 엉덩이쪽에 쿠션을 받쳐서 뒷보지가 편하게 위로 살짝 치켜올라오게 만들고는
정자세로 딜도를 최차장의 뒷보지에 박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딜도지만 또다른 여자가 다른자세로 자신의 애널을 쑤셔주자 점점더 흥분이 극에 달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박대리는 허리를 움직이며 최차장의 뒷보지를 깊숙이 쑤셔주는것에 더하여 덜렁거리는 최차장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 아..악..하...아....하..아..악...학..헉헉...아.주..주인님..주...아..하..미치게써..요..하..아....악..아.."

거칠게 뒷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딜도의 느낌과 사정없이 자지를 압박하며 흔드는 박대리의 손길에
사정의 순간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힘이들어 옆으로 나와있던 윗집여자도 몸을 추스리더니 누워서 신음을 내지르는 최차장의 얼굴위로
애액으로 범벅된 보지를 가져다 대고는 허리를 움직여 얼굴에 마구비비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매만지면 흥분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뒷보지에 몰려오는 통증과 쾌감은 박대리의 손아귀 속에서 압박당하며 터질듯이 발기된 자지에 사정감을 급히 끌어올리게 하였고
자신의 얼굴에 걸터 앉아 버려 신음과 호흡마저도 힘든체 얼굴전체에 보지액이 범벅되며 시큼거리는 냄새가 진동하자
최장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온몸을 움찔거리며 사정의 순간을 알렸고, 그느낌을 안 박대리도 더욱더 강하게 뒷보지를 박으며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최차장은 두손을 꼭지며 부들부들떨자 박대리는 최차장의 자지를 여전히 손에 진체 뒷보지에 박혔던 딜도를 쏙 빼내어 주었고,
그순간 폭팔하듯 좃물이 분출되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사정액이 누워있는 최차장의 가슴은 물론 얼굴과 그리고 그위에 앉아 있는 윗집여자의 아랫배에 까지 강하게 뿜어져 나갔습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윗집여자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몸을 구부려 잔여 사정액이 움찔거리면 나오는 자지에 얼굴을 가져대고는
입속으로 삼켜버렸습니다. 너무나 순간적이라 박대리도 제제할 틈도 없었습니다.
윗집여자도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귀두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과 꿈틀거리는 자지모습에 너무 흥분된 나머지
그저 먹고 싶다는 생각에 자지를 입에 물고는 미친듯이 빨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자지를 빠느라 몸을 숙이면서 위치상 윗집여자의 보지는 최차장의 머리위로 올라갔지만 첫 분출시 뿌려진 정액이 그대로 있는
아랫배가 그대로 최차장의 얼굴에 부벼지는 자세가 되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의 격한 사정에 이은 너무나 격렬한 오럴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 지경이였습니다.

박대리는 윗집여자의 흥분한 모습에 순간 뒤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성을 잃은듯 미친듯이 자지를 빨아되는 모습에 살짝 얹잖아 진듯한 표정을 짓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69자세가 되버린 두 남여의 몸을 돌아 윗집여자의 엉덩이 쪽으론 다가가더니
엉덩이를 잡아 세우고는 여전히차고 있는 딜도팬티의 딜도를 사정없이 윗집여자의 보지에 박아버렸습니다.

"하악..악...하..아.."

오럴을 하느라 정신없던 윗집여자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 딜도가 박혀오자 크게 소리치며 다시 최차장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박은채
보지에 박기 싶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사정과 그에 이은 오럴로 정신을 차릴수 없을만큼 흥분했던 최차장은 그 흥분이 가라앉기도 전에 자신의 얼굴위에서
한여자는 딜도를 허리에 차고 또다른 여자의 보지를 쑤셔되는 모습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고
심지어 애액마져 얼굴위로 뚝뚝 떨어질 정도가 되자 금방사정하여 죽어있던 자지에 다시 힘이들어가는 느낌마져 들고 있었습니다.

윗집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누워서 가만히 보지를 들락거리는 딜도를 바라보며, 간헐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놓기도 하고 빨려고 애쓰기도 하는 느낌이
느껴지자 정말 다시 자지가 발기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 하악..하..하.힘들어..아휴..아..아..언니 완전 미치는구나..하..언니 오늘 완전 보내줄꼐..하...팀..뭐해..너 그렇게 누워있을꺼야.하..
아 시팔..내가 더힘들어..언..하.."

최차장이 두여자의 아래에서 나오자 박대리는 힘이 드는지 그자세로 누워버렸습니다.
윗집여자는 순간 딜도가 보지에서 빠지자 그 순간이 너무 아쉬운듯 두리번 그리면 무엇을 할지 찾는듯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발기된듯한 최차장의 자지를 보고는 얼른 최차장의 자지위로 올라타 보지를 맞추고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응..항..하..앙..아.."

윗집여자는 흥분에 주체를 못하고 잠시 이성을 잃은사람처럼 보엿습니다.
그리고 딜도가 아닌 최차장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속은 더없이 뜨겁게 달아오르면 씹물을 질질싸기시작했고
아래쪽에 흥건히 젖어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자지도 윗집여자의 보지속에서 어느색 완전히 발기되었고 윗집여자의 허리움직임에 맞추어
최차장도 허리를 팅겨가며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돌리던 윗집여자는 최차장이 밑에서 쳐올리듯이 보지를 박아되자 견지지 못하고 최차장의 가슴팍으로 쓰러졌고
최차장을 꼭 껴안으며 최차장의 입술을 찾아 격렬한 키스를 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모습을 옆에서 잠시 누워서 지켜보던 박대리는 또다른 생각이 들었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최차장의 다리사이로 몸을 옮겼습니다.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에세 강한 허리 힘으로 보지를 올려치고 있었습니다.

" 팀..더 벌려봐...구멍이 하나 놀고 있잖아..."

그말에 박대리의 의도를 알아챈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아 옆으로 벌리고는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에 삽입된 자지와 애널이 적날히 들어나게 자세를 취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박대리는 팬티에 달린 딜도를 윗집여자의 애널에 문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아..안되..그긴 안되..아..안.....아..악...아..악.."

애널에 딜도가 느껴지자 순간 어떤일이 벌어질지 눈치챈 윗집여자가 정신을 차렷는지 안된다고 외쳤지만
박대리는 서서리 딜도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최차장도 힘으로 윗집여장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옆으로 벌린체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아주었습니다..

"하..학..ㅇ..드..드러와써..아..학.."

보지엔 최차장의 자지가 그리고 애널에 딜도가 동시에 박혀있는 상태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최차장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뒤를 일어 박대리도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아..학.아.모야..아..악..나..아....아악...악..하..아....아앙..하.앙...악..아앙..ㅇ"

윗집여자는 그저 비명같은 신음만을 내지르고 있었습니다.

보지에 삽입한채로 누워있는 최차장도 윗집여자의 애널속을 드나들고 있는 딜도로 인해
무언가가 부벼지듯 누르는 느낌을 보지안에서도 느껴지는듯했습니다.

최차장도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여 보지속을 계속해서 쑤셔되고 있었습니다.
울부짖는듯한 신음소리가 어느순간 사그라 들며 그저 긍끙거리고만 있었습니다.
마치 신음을 내지를 힘조차도 없는 상태가 된듯하였습니다.
살짝 정신을 잃은듯한 느낌마져 들면서 보지속과 애널속에서 계속해서 울컥거리며
물이 줄줄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도 힘있게 박을수로 팬티속 딜도가 자신의 보지속도 자극했기에
팬티속에서 보짓물이 줄줄흘르내리는것이 느껴별?불그스럼하게 생리혈도 희석되어 나오는듯했습니다
하지만 보지에 자극을 박으며 게속해서 허리를 이용해 윗집여자의 애널을 박는것에 점점 힘에 부치기 시작했고
애널에 박았던 딜도를 빼고 뒤로나와 옆으로 앉아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뒤에 앉아 최차장이 누운체 윗집여자의 보지속에 올려쳐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힘줄이 꿈틀거리는 자지가 쭉 빠져나왔다 힘있게 박아지는 모습과 위로 올려쳐질때마다
부들부들 떨리는 윗집여자의 몸과 보지속에 터저나오는 액들이 너무 자극적으로 비쳐지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우람한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지 못하고 있다는것에 살짝 심술도 들었지만
둘을 말리지 않고 그대로 지켜만보면서 팬티에 달리 딜도를 남자가 자위하듯 손으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면 팬티안의 딜도가 박대리의 보지속을 가볍게 쑤셔주는 효과가 되었습니다.

" 으..흑..흐흐..학..악...아..헤주씨..하..아.씨발 헤주시 보지..아 미치겠어요..
아 쌀껏같애..아.ㅇ.."


" 아...악..악..가..강조....하악..싸..싸요..싸아.ㅇ.요..그냥..제 ..악..학..."

" 혜..주씨..보지.보지에 그냥...싸..싸도 되..하.가.학.."

" 싸요...제..보지에학..학..싸..싸...하..학.."

마지막을 달리면서 그래도 정중하게 사정을 알리는 최차장과 최장창의 정액을 보지로 그대로 받겠다고
외쳐되는 윗집여자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최차장이 크게 쑥 보지속에 박는듯하더니 부르르 떨며 몸을 움찔거렸고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몸에 딱 달라붙어 함께 떨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좀더 가까이서 두남녀의 결합부를 자세히 관찰하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윗집여자의 엉덩이를 가볍게 매만지고 최차장의 온갖액으로 젖은 허벅지를 문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윗집여자의 엉덩이를 벌리곤는 아직도 박혀있는 최차장의 자지와 함께 보지를 할타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자지와 보지틈을 혀로 핥았습니다.
갑작스런 혀의 느낌에 겹쳐진 두남녀의 몸이 움찔거리자 박힌보지틈사이로 허연액들이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킁킁대면 맛을 보던 박대리는 묘한 그맛에 살짝 정신이 흐려지며 좀더 강하게 얼굴을 밀착하여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남자 정액이 남의 여자보지에 뿌려진것을 되찾아 오기라도 할 기새로 자지와 보지사이를 갑자기 마구 빨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작스런 강한 오럴에 최차장이 윗집여자의 허리를 잡고 살짝들어올려서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팅기듯이 자지가 튀어나오면서
보지밑으로 씹물과 같이 범벅된 질퍽거리는 정액이 줄하고 흘러내려오고 있었고
그것을 본 박대리는 자지를 한손으로 강하게 움켜쥐며 윗집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그대로 빨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오기 무섭게 보지주변을 핥아대는 혀와 빨아되는 입술느낌에 다시한번 허리가 움찔거리는 윗집여자였습니다.

그렇게 어슬픈 SM행위들은 그냥 적나라하고 미친듯한 섹스로 이어져 버렸고
생리로 인한 불편함으로 보지를 쑤시지 못한 박대리는 두남녀의 행위와 채취를 맡고 빨아되면서 흥분에 동참하였습니다.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맛을 보자, 박대리는 자신의 보지를 휘젓는 손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보짓물에 살짝 생리혈이 휘석되어 다리사이로 질질흐르고 있었습니다.

" 아..씨..아..뭐야..아.씨...아악.."

박대리는 갑자기 성질을 내며 고함까지 내질렀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성욕을 제대로 풀지못한것에 대하여 성질이 난모양인듯했습니다.

갑작스러 고함에 겹쳐 누운체 쉬고있던 최차장과 윗집여자는 혼자 자위를 하는 박대리를 함께 바라보다, 박대리의
고함의 의미를 알아차린듯 조심스럽게 박대리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땀에 흠뻑젖은 윗집여자는 먼저 박대리에게 다가가더니 얼굴을 매만져 주더니 딥키스를 시도했고 박대리도 거부하지 않고
그녀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최차장의 두여자의 키스를 바라보며 벌어진 박대리의 다리사이로 다가가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살짝주홍빛으로 가볍게 물든 애액들이 다리사이에서 번들거렸고, 박대리의 한손이 보지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이쯤이면 생리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박을만도 한데, 참고 있는 박대리가 용하면서도 안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런생각이 들자 다시 한번 자신의 혀를 박대리의 보지를 핥으려 하였습니다.

녹쓴철냄새와 썩은듯한 쉰내가 섞인 고약한 냄새가 풍겨올라오는듯했지만 괘의치 않고 혀를 더 낼름거렸습니다.
하지만 보지에 닿은 혀의 느낌이 강해지자 박대리가 얼른 몸을 세우며 보지를 손으로 가렸습니다.

" 아..하지마...그만해.."

박대리는 최차장의 머리를 동을 중지 시킨채 보지를 가렸던 손을 얼굴로 가져가 냄새를 맡고 색깔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굴을 내려 자신의 보지도 확인했습니다.
피가 철철나오는건 아니였지만, 애액이 주홍빛으로 물들어 질질흐르는것이 분병히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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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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