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Ep.4
엔리케 그는 누구인가?
Part3.
엔리케 그는 사실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일환으로 총통궁 안에 수많은 미녀들을 가두고 지배해왔다.
그의 참모들이 그의 서재에서 다 나가자 엔리케는 상아로 된 책상을 스치자 서재 책장이 옆으로 밀리더니
엘리베이터가 나타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 비로소 그가 자는 마스터존이 보인다. 엔리케는 결벽증이
있기에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욕실에 있는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근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낸후 실크 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걸터앉아 전화를 들어 내선 전화를 건다.
"제인 니 방에서 마스터존으로 오거라."
그렇게 겉으로는 온화하게 나직히 말하며 끊고는 거대한 엑스트라 킹 사이즈 침대에서 일어나자 에스컬레이터가
양옆으로 두개정도 있다. 다 대리석과 금으로 돼있는 에스컬레이터다. 에스컬레이터 사이에는 분수와 물 조경이
있어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잔잔한 물소리와 샹들리에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물에 반사돼자 더욱더
아름다워 보인다. 그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기품있어 보이는 거실이 등장한다. 가운데에는 거대한
에르네스국(명품의 중심지)에서 공수해온 클래식한 소파들이 여러개 보인다. 천장에는 금으로 된 거대한
샹들리에가 은은한 빛을 내자 웅장한 천장화가 보인다. 소파주변에는 여러가지 조각상들과 조경들이 잘
조성돼있다. 엔리케가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안자 사방이 다 대리석으로 된 벽에는 수많은 명화들이 걸려있으며
은은한 조명이 더욱더 명화를 부각시켜준다. 게다가 전망을 볼수있게 거대한 창이 여러개 있는데 매우 창은
매우 웅장하다. 그렇게 그가 감상을 하며 샴페인을 우아하게 들이키며 기다릴동안 오른쪽 벽이 밀리더니 제인이
보인다. 제인은 엔리케가 손짓을 하자 정말 강아지 처럼 기어온다. 엔리케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자 제인은 그의
손을 핥기시작한다.
"할짝 할짝 멍멍 주인님. 저 귀여워 해주실거예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주세요 네?"
제인은 엔리케가 겉으로 부드럽고 인자해 보여도 속으로는 얼마나 잔인한지 알기에 애원을 한다.
그러나 불행이도 엔리케는 제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제인 오랫만이네. 그 동안 불편한건 없었니? 그 동안 잘 쉬었으니 운동도 해서 기초 체력을 유지해야지? 자 제인
공놀이 할거야 오늘은? 어때 이 정도쯤이야 가벼운 몸 풀기지?"
제인은 엔리케의 말을 듣자 몸이 더욱더 떨린다. 말이 가벼운 공놀이지 사실상 오늘은 반 쯤 아니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거실 밖에 있는 넓은 정원에서 헥헥대며 물어와도 언제 그가 끝내줄지 알 수 없기에 기절을
하지 않는한 계속 무한 반복이기에 그렇다. 만약 그의 마음에 안 들면 아마 박제를 당해 전시될지도 모르기에
어떻게든 살려면 버텨야 했다. 대부분의 미녀들이 이 공놀이에서 지쳐 떨어져 박제품으로 전락한걸 제인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서 알기에 그렇다.
엔리케가 드디어 정원에 제인이 찬 매우 호사스러운 겉은 금과 루비 그리고 다이아가 박힌 나비모양 장식으로 돼
있고 안 감은 제인의 새하얀 목덜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빨간색의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된 개목걸이를 채운
금으로 된 개목줄을 당기자 제인이 기어서 정원까지 온다. 엔리케는 그녀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더니 공을 던지자
제인이 물어오기 시작한다. 한 여덟번까지는 잘 버티다가 아홉번째가 돼자 너무 힘든지 그에게
"주....하아...하아...헥헥...주..주인님...너..너무..헤헥...으으..힘들..아악"
제인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말을 못 잇는다. 왜냐하면 엔리케가 그녀의 새하얗고 가녀린 몸을 발로 찼기에
그렇다. 엔리케는 행동과는 대조적으로 온화하게 말하며
"우리 강아지?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주인님이 믿는데 왜 이거밖에 못할까? 주인님은 제인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아직까지는 믿어. 잘 할수 있지? 제인? 자 다시 물어와야지?"
정말로 공을 다시 던지는 그다. 제인의 아름다운 몸에는 수많은 멍들과 붉은 자국들이 보인다.
그러나 그 상처들은 오히려 엔리케의 가학심만 자극할 뿐 연민의 대상이 아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들릴수록
오히려 엔리케는 가학적이고 잔인해진다. 지금 정원에는 음악과 제인의 고통스러운 신음과 비명만이 들릴 뿐이다.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낸후 엔리케는 조련사를 시켜 제인을 데려가라 한다. 마지막으로는 꼭 이 말을 붙이면서
말이다.
"이 거 잘 씻겨놔요."
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씻고 잠에 든다.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그 생각 뿐이다.
" 제인같은 노리개를 합법화 하여 대량생산을 해서 시장을 활성화 하면 아마 나는 더욱더 큰 부에 다가가고
인맥을 건설할수 있겠군. 그리고 노리개에 돈을 많이 들이게 하면 자연스레 부족한 자금을 매우기 위해 나에게
충성을 하는 척들을 할거고 나는 그러면 권력 기반을 다지고 사병들을 양성해서 권력가의 위치도 공고히 하고
거부가 될 수 있겠군. 기대하십시오. 아버지 제가 아버지보다 위대하다는게 곧 증멸될겁니다."
_작가의 말-
안녕하십니까?
극과극 작가 Endless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만큼 저 나름 최선을 다해 작성한겁니다. 비록 그래도 많이
미숙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는 이게 끝입니다. 다음부터는 1부 [엔리케의 제국건설 스케치]가 시작됩니다. 엔리케가 어떻게
셰이라국을 그만을 위한 타락한 제국이 되가는 시발점입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비야설적인 요소가 많은 걸
감안하여주시기를 독자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만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독자여러분들
이상 작가 Endless 올림-
엔리케 그는 누구인가?
Part3.
엔리케 그는 사실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일환으로 총통궁 안에 수많은 미녀들을 가두고 지배해왔다.
그의 참모들이 그의 서재에서 다 나가자 엔리케는 상아로 된 책상을 스치자 서재 책장이 옆으로 밀리더니
엘리베이터가 나타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 비로소 그가 자는 마스터존이 보인다. 엔리케는 결벽증이
있기에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욕실에 있는 월풀 욕조에 몸을 담근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낸후 실크 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걸터앉아 전화를 들어 내선 전화를 건다.
"제인 니 방에서 마스터존으로 오거라."
그렇게 겉으로는 온화하게 나직히 말하며 끊고는 거대한 엑스트라 킹 사이즈 침대에서 일어나자 에스컬레이터가
양옆으로 두개정도 있다. 다 대리석과 금으로 돼있는 에스컬레이터다. 에스컬레이터 사이에는 분수와 물 조경이
있어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잔잔한 물소리와 샹들리에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물에 반사돼자 더욱더
아름다워 보인다. 그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기품있어 보이는 거실이 등장한다. 가운데에는 거대한
에르네스국(명품의 중심지)에서 공수해온 클래식한 소파들이 여러개 보인다. 천장에는 금으로 된 거대한
샹들리에가 은은한 빛을 내자 웅장한 천장화가 보인다. 소파주변에는 여러가지 조각상들과 조경들이 잘
조성돼있다. 엔리케가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안자 사방이 다 대리석으로 된 벽에는 수많은 명화들이 걸려있으며
은은한 조명이 더욱더 명화를 부각시켜준다. 게다가 전망을 볼수있게 거대한 창이 여러개 있는데 매우 창은
매우 웅장하다. 그렇게 그가 감상을 하며 샴페인을 우아하게 들이키며 기다릴동안 오른쪽 벽이 밀리더니 제인이
보인다. 제인은 엔리케가 손짓을 하자 정말 강아지 처럼 기어온다. 엔리케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자 제인은 그의
손을 핥기시작한다.
"할짝 할짝 멍멍 주인님. 저 귀여워 해주실거예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주세요 네?"
제인은 엔리케가 겉으로 부드럽고 인자해 보여도 속으로는 얼마나 잔인한지 알기에 애원을 한다.
그러나 불행이도 엔리케는 제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제인 오랫만이네. 그 동안 불편한건 없었니? 그 동안 잘 쉬었으니 운동도 해서 기초 체력을 유지해야지? 자 제인
공놀이 할거야 오늘은? 어때 이 정도쯤이야 가벼운 몸 풀기지?"
제인은 엔리케의 말을 듣자 몸이 더욱더 떨린다. 말이 가벼운 공놀이지 사실상 오늘은 반 쯤 아니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거실 밖에 있는 넓은 정원에서 헥헥대며 물어와도 언제 그가 끝내줄지 알 수 없기에 기절을
하지 않는한 계속 무한 반복이기에 그렇다. 만약 그의 마음에 안 들면 아마 박제를 당해 전시될지도 모르기에
어떻게든 살려면 버텨야 했다. 대부분의 미녀들이 이 공놀이에서 지쳐 떨어져 박제품으로 전락한걸 제인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서 알기에 그렇다.
엔리케가 드디어 정원에 제인이 찬 매우 호사스러운 겉은 금과 루비 그리고 다이아가 박힌 나비모양 장식으로 돼
있고 안 감은 제인의 새하얀 목덜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빨간색의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된 개목걸이를 채운
금으로 된 개목줄을 당기자 제인이 기어서 정원까지 온다. 엔리케는 그녀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더니 공을 던지자
제인이 물어오기 시작한다. 한 여덟번까지는 잘 버티다가 아홉번째가 돼자 너무 힘든지 그에게
"주....하아...하아...헥헥...주..주인님...너..너무..헤헥...으으..힘들..아악"
제인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말을 못 잇는다. 왜냐하면 엔리케가 그녀의 새하얗고 가녀린 몸을 발로 찼기에
그렇다. 엔리케는 행동과는 대조적으로 온화하게 말하며
"우리 강아지?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주인님이 믿는데 왜 이거밖에 못할까? 주인님은 제인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아직까지는 믿어. 잘 할수 있지? 제인? 자 다시 물어와야지?"
정말로 공을 다시 던지는 그다. 제인의 아름다운 몸에는 수많은 멍들과 붉은 자국들이 보인다.
그러나 그 상처들은 오히려 엔리케의 가학심만 자극할 뿐 연민의 대상이 아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들릴수록
오히려 엔리케는 가학적이고 잔인해진다. 지금 정원에는 음악과 제인의 고통스러운 신음과 비명만이 들릴 뿐이다.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낸후 엔리케는 조련사를 시켜 제인을 데려가라 한다. 마지막으로는 꼭 이 말을 붙이면서
말이다.
"이 거 잘 씻겨놔요."
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씻고 잠에 든다.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그 생각 뿐이다.
" 제인같은 노리개를 합법화 하여 대량생산을 해서 시장을 활성화 하면 아마 나는 더욱더 큰 부에 다가가고
인맥을 건설할수 있겠군. 그리고 노리개에 돈을 많이 들이게 하면 자연스레 부족한 자금을 매우기 위해 나에게
충성을 하는 척들을 할거고 나는 그러면 권력 기반을 다지고 사병들을 양성해서 권력가의 위치도 공고히 하고
거부가 될 수 있겠군. 기대하십시오. 아버지 제가 아버지보다 위대하다는게 곧 증멸될겁니다."
_작가의 말-
안녕하십니까?
극과극 작가 Endless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만큼 저 나름 최선을 다해 작성한겁니다. 비록 그래도 많이
미숙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는 이게 끝입니다. 다음부터는 1부 [엔리케의 제국건설 스케치]가 시작됩니다. 엔리케가 어떻게
셰이라국을 그만을 위한 타락한 제국이 되가는 시발점입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비야설적인 요소가 많은 걸
감안하여주시기를 독자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만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독자여러분들
이상 작가 Endless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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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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