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정수연?
생각치도 못한 결과에 얼떨떨하다... 잠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나는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 잠시 담배사러 나옴. 좀만 ㄱㄷ. 곧 드갈게 ㅋ]
[정수연: ㅇㅋ 그럼 나부터 하고 있을게 들어오면 바로 틱톡으로 저나해~]
[나: ㅇㅇ 보지에 손까락 넣지는 말고, 겉에만 살살 비비고 있어]
나는 화장실로가 환풍기를 켜고, 변기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며 생각해보았다.
어떻게 해볼까? 그냥 틱톡이 아닌 그냥 그녀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밝힐까? 아니면 계속 숨기고 있을까?..만감이 교차한다. 어떻게 하지...
내가 그냥 있는 그대로 밝힐 경우엔, 뭐 잘될 수도 있지만 잘못했다간 그녀가 나를 차단하고, 교양수업을 포기하고 지금의 관계가 끝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일단은 모른척하고 지금처럼 지내며 그녀를 살살 떠보기로 결정했다.
나는 담배를 끄고 침대로 간 뒤, 그녀에게 틱톡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으,,,,으,,,,으,,,아......”
수화기 넘어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평소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뿌엿한 이미지로 그녀를 상상했었는데, 누군지 알고나니 이미지가 명확해진다.
“씨발년이 똥구멍에 기구 처박고 돌아다니니까. 개보지 존나 근질거렸나보네?”
“아,,, 응,,, 존나 보지쑤시고 싶어 죽는지 알았어...씹물 존나 나와,,”
“보지??”
“아니,,, 개보지...아윽...아,,, 나 빨리 개보지 존나 쑤시고 싶어,,, 쑤시게 해줘,,,제발,,,아....”
“씨발, 좆걸레년이 제대로 발정났네,,, 기구는 똥구멍에 그대로 처박고 있는 중이야?”
“아으,,,응,,,지금 기구 박은채로 땅바닥에 앉아서 엉덩이 땅바닥에 문지르면서 보지 비비고 있어,,, 아,,,,,미칠거 같아,,,제발 개보지 좀 쑤시게 해줘....”
“첨엔 똥구멍에 뭐 넣는거도 무서워하더니 이젠 똥구멍 제대로 적응했나보네...더러운 개보지년..”
“아으,,,아 씨발,,, 존나 미치겠다...내 씹물 소리 들려줘?”
“어 함 들려줘봐,,,”
“응,,, 잠시만,,,,”
찌걱,,,찌걱,,,
그녀의 보짓물 소리가 들린다..어떤 표정을 지으며 보지를 비비고 있을지 상상해본다..
“어때? 나 씹물 존나 나왔지?”
“어, 존나 흐르네,,, 어찌 참았데,,이제 개보지에 손까락 넣고 존나 쑤셔봐”
“아으,,,,,아 존나 조아,,,”
“역시 씹걸레년아니랄까봐, 개보지 쑤시게 해주니 미칠라하네...”
“아읔....아 내 개보지에 침 좀 뱉아줘....”
“?”
“아 더 해줘.....”
“?, ?”
침 뱉는 시늉을 해주니 수연은 더 미친 듯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는 그녀의 반응을 보니 살살 만지고 있던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씨발년아 오늘 하루종일 똥구멍에 기구처박고 있었는데 어땠어?”
“응,,, 똥구멍에 박힌채로 돌아다니니까, 그냥 씹질당할 생각밖에 안났어,, 그래서 남자애들 모여 있는 사이로 지나다니고 막 그랬어,,, 아 나 존나 미친년같아,,, 아,,,쌀거같아,,,”
“씹년이 누가 니 똥구멍에 처박고 있는거 알아줬으면 했나보네,,, 진짜 씹걸레스럽다..”
“맞아, 나 씹걸레년이야...아,,,누가 나 씹걸레년인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니네 학교 홈페이지에 니 개보지 사진올려버려? 니 친구들이 넌 줄 모르고 막 미친 걸레년이라고 존나 욕할거잖아”
“아,,,좋아,,,더 해줘,,,,”
“존나 너랑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이 그 사진보고 넌 줄 모르고 존나 욕하고 그러겠지?”
“응,,,아,,,,존나 좋아,,그래줄 수 있어?”
“니 개보지랑 더러운 똥구멍이랑 존나 올려줄게, 씹년아”
“아읔,,,,아,,, 진짜 쌀거 같아,,,보지 쑤시니까,,, 똥구멍에 들어있는 구슬같은거 느껴져,,,아,,,,나 싸도되?”
“어, 니 개보지 내가 봐준다고 생각하고, 니 다리 존나 벌려서 쑤시면서 싸봐”
“아윽,,,,,아,,,,,,,,,으,,,,,,”
“幻?”
“응,,,존나 나왔어,,너도 驩?”
“아니, 너랑 요새 존나 폰섹하면서 딸쳤더니 좆이 힘들다 요즘”
“ㅋㅋ 진짜 너 요즘 자주하긴했다. 매일 몇 번씩 싸댔으니”
“ㅋㅋㅋ맞아. 아 근데 진짜 너 함 따먹고 싶긴하다. 어떤 년일까 궁금하네.”
“그래?ㅋ. 근데 나 어떨거 같아?”
“그냥 존나 변녀 같아서 막대주고 다니겠지?”
“아닌데ㅋ 나 밖에서 완전 철벽이야. 남자애들 완전 휘두르고 다녀.. 안믿기지?”
(안믿기긴,,, 존나 기쌔서 딱 자기가 할 말만 다하고 끊더만ㅋㅋ)
“아, 그래? 존나 의외네ㅋㅋ 막대주고 좆이라면 환장한 년일지 알았지”
“ㅋㅋ좆에 환장하긴했는데, 이미지 관리 제대로 하고 다녀서 나 이런년인거 아무도 몰라”
“아,,, 진짜 어떤 년일지 함 보고싶다.”
“진짜? 나도 함 만나보고 싶긴한데, 오프는 아직 겁나. 오프로 만나보고 그래본 적이 없어서 미안해”
“아냐, 그런게 왜 미안해. 야 그럼 우리 이렇게 함 해볼레?”
“뭐??”
“우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같은 시간대에 가는거야. 그래서 너 찾는거야. 암호로 총균쇠 읽어보셨어요? 이런거 정해놓는 거지ㅋㅋ내가 너 한번 찾아볼께”
“야, 그럼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다 물어보면 되는거자나. 좀 아닌듯. 걍 내가 오늘처럼 똥구멍에 똥글이 꼽고 갈게. 그럼 니가 여자 엉덩이 만져서 사이에 뭐 박혀있으면 나야. 어때 괜찮지?”
“아,, 미친, 그러다가 나 전자발찌 차. 누구 고영욱만들일 있냐?”
“ㅋㅋ싫음 말고. 없던 일로 하자”
“아니다. 그냥 함 해봐 밑져야 본전이지 뭐.ㅋㅋ 대신 힌트 좀 주라”
“싫어ㅋㅋ 잘 찾아봐”
이후 그냥 잡다한 대화를 하다 우리는 수요일 4시에서 5시 사이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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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뒷 내용까지 적었는데, 여기서 한 번 끊는게 스토리상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끊고 갑니다.
보시다가 지적할 것있으면 바로, 바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쓰는데 재주가 없다보니 글쓰기 연습삼아 쓰는거라 지적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빨리 글 써 올리도록 할께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결과에 얼떨떨하다... 잠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나는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 잠시 담배사러 나옴. 좀만 ㄱㄷ. 곧 드갈게 ㅋ]
[정수연: ㅇㅋ 그럼 나부터 하고 있을게 들어오면 바로 틱톡으로 저나해~]
[나: ㅇㅇ 보지에 손까락 넣지는 말고, 겉에만 살살 비비고 있어]
나는 화장실로가 환풍기를 켜고, 변기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며 생각해보았다.
어떻게 해볼까? 그냥 틱톡이 아닌 그냥 그녀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밝힐까? 아니면 계속 숨기고 있을까?..만감이 교차한다. 어떻게 하지...
내가 그냥 있는 그대로 밝힐 경우엔, 뭐 잘될 수도 있지만 잘못했다간 그녀가 나를 차단하고, 교양수업을 포기하고 지금의 관계가 끝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일단은 모른척하고 지금처럼 지내며 그녀를 살살 떠보기로 결정했다.
나는 담배를 끄고 침대로 간 뒤, 그녀에게 틱톡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으,,,,으,,,,으,,,아......”
수화기 넘어로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평소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뿌엿한 이미지로 그녀를 상상했었는데, 누군지 알고나니 이미지가 명확해진다.
“씨발년이 똥구멍에 기구 처박고 돌아다니니까. 개보지 존나 근질거렸나보네?”
“아,,, 응,,, 존나 보지쑤시고 싶어 죽는지 알았어...씹물 존나 나와,,”
“보지??”
“아니,,, 개보지...아윽...아,,, 나 빨리 개보지 존나 쑤시고 싶어,,, 쑤시게 해줘,,,제발,,,아....”
“씨발, 좆걸레년이 제대로 발정났네,,, 기구는 똥구멍에 그대로 처박고 있는 중이야?”
“아으,,,응,,,지금 기구 박은채로 땅바닥에 앉아서 엉덩이 땅바닥에 문지르면서 보지 비비고 있어,,, 아,,,,,미칠거 같아,,,제발 개보지 좀 쑤시게 해줘....”
“첨엔 똥구멍에 뭐 넣는거도 무서워하더니 이젠 똥구멍 제대로 적응했나보네...더러운 개보지년..”
“아으,,,아 씨발,,, 존나 미치겠다...내 씹물 소리 들려줘?”
“어 함 들려줘봐,,,”
“응,,, 잠시만,,,,”
찌걱,,,찌걱,,,
그녀의 보짓물 소리가 들린다..어떤 표정을 지으며 보지를 비비고 있을지 상상해본다..
“어때? 나 씹물 존나 나왔지?”
“어, 존나 흐르네,,, 어찌 참았데,,이제 개보지에 손까락 넣고 존나 쑤셔봐”
“아으,,,,,아 존나 조아,,,”
“역시 씹걸레년아니랄까봐, 개보지 쑤시게 해주니 미칠라하네...”
“아읔....아 내 개보지에 침 좀 뱉아줘....”
“?”
“아 더 해줘.....”
“?, ?”
침 뱉는 시늉을 해주니 수연은 더 미친 듯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는 그녀의 반응을 보니 살살 만지고 있던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씨발년아 오늘 하루종일 똥구멍에 기구처박고 있었는데 어땠어?”
“응,,, 똥구멍에 박힌채로 돌아다니니까, 그냥 씹질당할 생각밖에 안났어,, 그래서 남자애들 모여 있는 사이로 지나다니고 막 그랬어,,, 아 나 존나 미친년같아,,, 아,,,쌀거같아,,,”
“씹년이 누가 니 똥구멍에 처박고 있는거 알아줬으면 했나보네,,, 진짜 씹걸레스럽다..”
“맞아, 나 씹걸레년이야...아,,,누가 나 씹걸레년인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니네 학교 홈페이지에 니 개보지 사진올려버려? 니 친구들이 넌 줄 모르고 막 미친 걸레년이라고 존나 욕할거잖아”
“아,,,좋아,,,더 해줘,,,,”
“존나 너랑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이 그 사진보고 넌 줄 모르고 존나 욕하고 그러겠지?”
“응,,,아,,,,존나 좋아,,그래줄 수 있어?”
“니 개보지랑 더러운 똥구멍이랑 존나 올려줄게, 씹년아”
“아읔,,,,아,,, 진짜 쌀거 같아,,,보지 쑤시니까,,, 똥구멍에 들어있는 구슬같은거 느껴져,,,아,,,,나 싸도되?”
“어, 니 개보지 내가 봐준다고 생각하고, 니 다리 존나 벌려서 쑤시면서 싸봐”
“아윽,,,,,아,,,,,,,,,으,,,,,,”
“幻?”
“응,,,존나 나왔어,,너도 驩?”
“아니, 너랑 요새 존나 폰섹하면서 딸쳤더니 좆이 힘들다 요즘”
“ㅋㅋ 진짜 너 요즘 자주하긴했다. 매일 몇 번씩 싸댔으니”
“ㅋㅋㅋ맞아. 아 근데 진짜 너 함 따먹고 싶긴하다. 어떤 년일까 궁금하네.”
“그래?ㅋ. 근데 나 어떨거 같아?”
“그냥 존나 변녀 같아서 막대주고 다니겠지?”
“아닌데ㅋ 나 밖에서 완전 철벽이야. 남자애들 완전 휘두르고 다녀.. 안믿기지?”
(안믿기긴,,, 존나 기쌔서 딱 자기가 할 말만 다하고 끊더만ㅋㅋ)
“아, 그래? 존나 의외네ㅋㅋ 막대주고 좆이라면 환장한 년일지 알았지”
“ㅋㅋ좆에 환장하긴했는데, 이미지 관리 제대로 하고 다녀서 나 이런년인거 아무도 몰라”
“아,,, 진짜 어떤 년일지 함 보고싶다.”
“진짜? 나도 함 만나보고 싶긴한데, 오프는 아직 겁나. 오프로 만나보고 그래본 적이 없어서 미안해”
“아냐, 그런게 왜 미안해. 야 그럼 우리 이렇게 함 해볼레?”
“뭐??”
“우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같은 시간대에 가는거야. 그래서 너 찾는거야. 암호로 총균쇠 읽어보셨어요? 이런거 정해놓는 거지ㅋㅋ내가 너 한번 찾아볼께”
“야, 그럼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다 물어보면 되는거자나. 좀 아닌듯. 걍 내가 오늘처럼 똥구멍에 똥글이 꼽고 갈게. 그럼 니가 여자 엉덩이 만져서 사이에 뭐 박혀있으면 나야. 어때 괜찮지?”
“아,, 미친, 그러다가 나 전자발찌 차. 누구 고영욱만들일 있냐?”
“ㅋㅋ싫음 말고. 없던 일로 하자”
“아니다. 그냥 함 해봐 밑져야 본전이지 뭐.ㅋㅋ 대신 힌트 좀 주라”
“싫어ㅋㅋ 잘 찾아봐”
이후 그냥 잡다한 대화를 하다 우리는 수요일 4시에서 5시 사이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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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뒷 내용까지 적었는데, 여기서 한 번 끊는게 스토리상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끊고 갑니다.
보시다가 지적할 것있으면 바로, 바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쓰는데 재주가 없다보니 글쓰기 연습삼아 쓰는거라 지적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빨리 글 써 올리도록 할께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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