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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32 1,186회 0건


그렇게 밖으로 나와 우린.. 길을 걷는데... 주변엔 모텔이 천지다.. 좌로봐도 모텔 우로봐도 모텔...

누가봐도 술한잔씩 걸치고 여자랑 있다면 텔에 갈수밖에 없는 분위기의 거리다...

벌써부터 벌써 한판씩 달리고 있는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모텔의 방도 있다.. 그렇게 교성을 듣고 있자니 나 또한 더 갈망하게 된다..

내가 아지손을 붙잡고 텔을 들어가며 아미에겐 5분뒤에 가르켜준 객실로 올것을 지시하고 텔로 들어갔다.. 대실이 아닌 숙박을 끊고서...





방에들어갔다.. 기다리고있을 아미에게 501의 객실번호를 문자로 남겨줫다.

그리곤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를 물고 야릇한 상상을 하며 잠깐의 휴식을 즐겻다.

객실의 딩동 소리가 울리고 아지는 반가운듯이 뛰어나가 문을 열어줫다.

아미는 약간의 붉게 물든 얼굴을 하고 방으로 들어와 아지와 함께 쭈뼛쭈뼛한 모습으로 내 앞을 서성인다...

"하 이년들봐,, 왜이리 똥마려운 개새끼 마냥 서성대는거야?"

뭔가 분위기가 잡혀가는 한마디 대사에 다시금 암캐로서의 집중이 되는것일까...그 둘은 내 앞에 공손히 양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않는다..

앉으니 보지속의 바이브레터 진동 소리가 허벅지에 부딪혀 제법 윙윙 소리를 뿜어낸다...

두마리의 암캐의 얼굴이 더 빨개져 오는 느낌이다.. 지시하지도 않은 자세로 무릎꿇은 자세를 선택한 두 암캐년이였기에 난 무심한척

처다보지도 않고 담배를 피며 티비를 킨다.. 물론 곁눈질로 관찰하고있지만..ㅎ

나의 방치가 두 암캐년에게 분위기상의 더 큰 자극을 주는것일까.. 두마리 암캐년 입에서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어느새 약간의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갸냘프기도 하고 뭔가 애원하기도 하는듯한 얕은 신음인듯 숨소리인듯 하는 소리가...



그 신음이 날 더 자극한다.. 나의 자지는 벌써 고개를 들고 있었다..

어떻게 되어있을까,, 이 두년의 개보지속에서 쉴새없이 진동을 일으키던 바이브라 이년들의 보짓속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너무나 궁금하다..

하지만 두마리의 암캐를 소유한 주인으로서 또 두마리의 암캐에게 서열또한 존재하기에.. 내가 벌떡 일어서서 이 두년들을 다루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식으로 진행을 하고 싶었다.

두마리의 암캐에게 서열이 있음을 확실히 각인시켜줘야 하고 아미가 잘 하고 있지만 그간의 세월상 아미가 아지의 아랫것임을 각인시켜 줘야만

한다는 또다른 본능이 날 이끌었다.



침대에 기대듯이 앉아 티비를 보며 담배한모금을 깊게 빨아들이며 아지를 불럿다.

"아지야 니년이 아미보다 높은 정실인것을 잘알지?"

"...네"

"오늘은 아지 니가 아미를 제대로 다뤄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널 나와같이 받들수 있겟금 잘 조련해"

".... 제가 어떻게,,,"

끝을 흐리는 아지의 대답이 들려온다.. 그도 그럴것이 아미의 암캐로 일년이 넘는 세월을 보낸 아이인데 쉬울리가 없었다.

하지만 난 단호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지의 뺨을 왼손에 받혀쥐고 오른손으로 짝짝 두대 갈겻다

그리곤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아지에게 명령했다.

"아지야 오늘은 니가 아미를 제대로 다뤄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널 나와같이 받들수 있겟금 잘 조련해"

표정하나 변치않고 했던말 그대로 아지에게 지시했다.

"..........."

대답이 없고 고개를 떨군다.

내가 다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는 순간 아지는

"....네 하겠습니다. 주인님 지시대로 하면 되는거죠.......?"

참,,,천성이 암캐 노예인 아이이다. 뼛속까지 박혀있는 아지의 성향은 감히 누군가를 다루고 조련한다는 것이 자신에겐 쉽지않은 일임을

충분히 표현해온다.

"아니 내 지시가 아니라 니가 직접해, 너의 플과 행위 그리고 분위기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의 자지를 자극하지 못한다면 아지 넌 앞으로

일주일간 플도 없고 같이 있지도 않을거야"

단호한 나의 대사였다.

아지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 날 바라보앗고 아미는 고개를 떨군채 몸속의 진동조차 잊은체 꼼짝도 하지 않고있다.

단호한 나의 이야기에 체념을 한걸까.. 아니면 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주일이라는 결별의 시간이 두려운걸까 ,, 뭔가 결심한듯한 모습의 눈빛으로 아지는

자리에서 일어낫다. 그리곤 날 바라보며

"주인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혹여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런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을 굳힌거라서 일까... 아니면 아미의 지난 모습들을 떠올리는걸까..

어려워햇던 시간과는 달리 아지는 단호하게 시작했다.

자리에 일어선 아지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아미에게 지시를 시작했다.

"아미야"

분위기를 파악한 아미는 고개를 들고 어려운듯한 표정으로 "네 주인님"이란 대답을 했다.

그것이 시작이였을까,,

"내 보지속에 이걸 좀 꺼내줄래?"

의미 심장한듯한 표정과 말투.. 지켜보고있는 나로서는 무언가 더 흥미진진해지고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어떤 방해도 하지 않으리.. 사고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봐주기로 했다.

아미는 네발로 기어 아지앞에 당도했다. 하지만 아지 보지속의 바이브레터를 꺼내려면 아지의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야 한다는 난관에 맞닥들인 표정이다..

망설이며 아지를 처다보고 있었다. 아지도 그걸 아는지 벌린 발로 몸을 들어올리며

"입으로 벗겨" 라며 지시한다.

아미는 그런 지시를 들으며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서 약간 기쁘단 표정의 얼굴로 무릎을 꿇고 조심스래 손으로 아지의 치마를 들춰 올린다.

"짝"

지켜보던 나도 깜작 놀랏다. 너무 순식간의 일이라...

치마를 손으로 들춰올리던 아미의 뺨을 아지가 사정없이 날려버린거였다. 아미또한 놀란 토끼눈이였다. 나도 놀랏는데 아미는 당연한 결과였다.

"짝"

한대를 더 갈긴 아지의 입에서 상상치도 못한 말투의 이야기가 나왓다.

"이런 시팔년이 내가 입으로 라고 안했어?!"

아... 그랬다.. 아지가 입이란걸 분명히 강조했었다..

이해한듯한 아미는 죄송하다 고개를 조아리며 이번엔 입으로 치마를 물로 아지의 치마를 위로 물어올렸다.

왼쪽 오른쪽 ,, 엉덩이쪽을 물어올리려 하자 아지는 엉덩이를 들어 편하게 해줫다.

아미는 치마가 다 들춰지자 타이트한 스타킹의 밴드를 물기 위해 입술과 혀끝으로 아지의 골반쪽을 물엇다 노쳣다 반복하기를 여러번,,,

제대로 물었다 싶었는지 아래로 물고 당기기 시작했다.

천성이 착한 아지라서 였을까.. 쉽게 벗겨지게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 도와주는 모습이 약간은 거친 언행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스타킹을 다 물어벗긴 아미는 아지의 앙증맞은 붉은색의 레이스 팬티를 입에 물려 애썼다. 아미의 입술과 혓바닥이 팬티를 물기위해

애쓴 탓일까.. 아지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자 골반이 하복부 위쪽으로 올라왓고 그 틈을 이용해 아미는 팬티를 입에 무는대성공했다.

팬티를 입에 물어버린 아미는 서슴없이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아지의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와 벗겨졌고,, 아지의 팬티는 출발할때 붙였던 팬티라이너가 다 흡수하지 못할정도의 애액으로 번들대고 있는게 눈에 보엿다.

그걸 눈치챈 아지일까..

"그거 다 핥아먹어, 팬티라이너에 내 보짓물이 하나도 안남게"

단호한 지시였다. 지난날 누구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한 느낌이었다.

아미는 "네"라는 한마디 대답과 함께 정말 밥그릇을 핥아먹는 개처럼 아지의 팬티라이너를 미친듯히 핥아댓다. 팬티라이너를 핥느라 엉덩이를 들고 엎드린 모습으로

내 눈앞에 엉덩이를 흔들어댓다.. 하지만 난 그 엉덩이 보다 스키니진의 엉덩이골이 축축함이 눈에 들어왓다. 가운대 부분만 색이 진하게 변해버린 모습,,,

암캐로 커밍아웃한 아미에게 그 바이브레터의 삽입과 펨투펨의 플레이가 더큰 자극이 된듯했다. 아지의 팬티라이너가 흡수를 못할정였다면 아미는 팬티라이너를

넘쳐 바지까지도 넘치고 있는 모양이니까,,,

그런 모습을 바라고 지시한 나였지만 지켜보고 있는 날 점점 뜨겁게 자극하고있었다. 두마리의 암캐가..

"다 핥아먹었음 와서 꺼내"

아미는 다시는 무릎을 꿇고 아미 보지에 연결된 바이브레터 줄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뒤로 잡아 당기자 아지의 입은 벌어져 얕은 신음을 뱉어 냇으며 튀어나온

바이브레터는 모텔바닥에서 천박한 진동 소리를 내며 바닥을 튀어다닌다.

약간의 신음과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혔던 아지가 전원 스위치를 껏다.

그리곤 쇼파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담배한가치에 불을 붙여 한모금 빨아들이며

"벗어, 알몸검사하게"

이젠 완전 펨돔의 모습으로 바뀐듯하다. 저런 지시한마디에 망설임과 여운은 아애 없어져 버린 모습이다.

간단히 대답만을 한 아미가 아지의 앞에서서 윗도리를 벗고 달라붙은 스키니를 벗었다. 구리빛의 탄력있는 아미의 피부와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 그리고 하얀색의

실크 팬티..모든 구성이 날 달려들어 두마리 암캐를 잡아먹기 충분한 구성이었다. 하지만 내 지시대로 따르는 두마리 암캐를 끝까지 지켜보리라..한번더 마음을 다졌다.

겉옷을 다 벗은 아미는 이제 속옷또한 아무런 거부감 없이 벗어내렸다. 그리곤 공손히 양손을 보지 앞에 모은채로 또다른 지시를 기다리고있었다.

"뒤로 돌아서 발목잡고 상체숙여. 개보지가 잘보이게"

아미는 곧장 뒤로 돌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상체를 숙여 발목을 잡았다.

아지는 아미의 엉덩이를 벌렸고 오른손으로 아미의 애액이 질펀이 묻어있는 보지를 쓰다듬어 손에 씹물을 가득 묻혔다. 그리고선 바이브레터의 선이 아니라

손가락을 집어넣어 이리저리 휘저으며 아미보지속의 바이브레터를 찾아댓다.

진동과 함께 손가락이 들어와 이리저리 휘저은 탓일까.. 아미는 발목을 잡고있는 손목에 힘을 더주며 입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신음을 참기위해 애썻지만 애니

다리를 후들거리며 참아도 안되는 신음을 뱉어냇다.

아지는 눈빛이 반짝이는걸 보아 바이브레터를 손가락으로 잡은 모양이였다. 하지만 그걸 바로 밖으로 꺼내지 않고 질벽을 긁듯이 돌리며 서서히 꺼내고있었다.

그러자 아미는 참치 못한 신음을 터트리며 자세가 무너졋고...바닥에 넘어졌다 다시 일어섯다..

아지는 너무나 어이없단 표정을 지으며 다시 자세를 잡은 아미를 처다봣다. 그리곤 뭔가 찾는듯한 눈빛으로 서성이더니 모텔 현관문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돌아오는 아지 손에는 모텔의 구두주걱이 들려있었다.

난 뭔가 더 흥미진진한 진행이 눈앞에그러져 잠시도 눈을 때지 않고 바라봐야겠다 싶어 담배 한대를 찾는것도 눈을 돌리지 않고 손을 더듬고 있었다.

"시팔년이 자세를 흐트려? 내 지시가 우습냐?"

"아닙니다..죄송합니다.."

"한번만더 자세 흐트려봐 어떻게 되나"

이렇게 말을한 아지는 왼손에는 구두주걱을 쥔채로 오른손 손가락 3개를 집어넣어 아까 꺼내지 못한 바이브레터를 찾아 휘젓고 있었다.

아미는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자세를 유지하기위해 애썻다.. 깊은 신음을 꾹꾹 눌러 참으며,,

바이브레터는 찾은 아지는 다시 아까와 같이 질벽을 돌리며 서서히 밖으로 꺼냇다..

엉덩이가 흔들리고 아미의 입에서 진한 신음이 쏟아져 나왓지만 아미는 이번에는 자세를 잘 지켜냇다.

그런 아미의 모습이 기특한게 보통의 주인이기 마련이나 아지는 그 모습이 못마땅 한걸까.. 아니면 또다른 조련을 하기 위함일까,,,

꺼낸 바이브레터를 다시 아미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기보지속에서 나온 바이브레터를 다시 찾아와 아미 보지의 애액을 손으로 가득 묻혀

아미의 애널을 서서시 맛사지 햇다. 그리고 바이브레터를 키고선 아미의 애널 속으로 담숨에 밀어넣었다.

두개의 진동 때문일까.. 아니면 일년이란 새월동안 조련했던 암캐에게 조련받는 그 상황이 자극이 되어서 일까.. 아미의 개보지에서 진한 애액이 흘러 내리는게

내눈에도 보엿다.. 그와 동시에 또 넘어지듯 무너져 버리는 아미의 자세또한...내 눈에 보엿다..

하.. 자세가 무너졌다면,,, 돔을 빙의 하고있는 아지가 어떻게 할지는 예상되고 있었다.

"이런 시팔년이 내가 경고했지?"

이젠 시팔이란 욕도 서슴없이 하며 눈빛또한 죽일듯한 눈빛이였다. 관전아닌 관전을 하고 있는 나도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드는 상황이였다.

아미는 서둘러 다시 자세를 바로 잡았지만 두개의 구멍에 두개의 진동이 힘든지 발목을 잡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아지의 눈빛이 변했다. 지금보다 더 사나운 모습? 아니 앙칼진 모습? 뭔가를 쏟아내려는 아지의 눈빛이다.

왼손에 들려있던 구두주걱을 오른손으로 옮겨쥔 아지는 서슴없이 아미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한대의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진동의 쾌감때문인지.. 아미는 횟수를 복창하지 못했다.

"너 완전 미쳤구나.. 자세 무너진거 2번 복창안한거 1번,, 그럼 몇대야 하지?"

이런 진행과 리드 또한 누구의 지난 모습과 너무 흡사했지만 이젠 아지스스로의 본모습이라 느껴지는 상황이였다.

아미는 망설였지만,,, 이내 대답했다.

"..........서...른 대 입니다..."

아미의 대답이 나옴과 동시에 아지는 달렸다.

짝.."하나"

짝.."둘"

짝.."셋"

대답할 틈만을 준채 아지는 아지의 엉덩이에 약속한 30대의 스팽을 달렷다. 한차래 망설임도 쉴틈도 없이.. 오히려 나와 아미보다 더 한 강도로,,

아미는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식은땀을 쏟아 내고있었다.. 숙인 얼굴 아래에 땀방울이 떨어지는게 보일정도였다. 하지만 30대의 스팽에 자세가

무너지고 복창이 안된다면 두배로 늘어날거란 공포때문이었을까.. 아미는 끝까지 잘 참아냇다.

아지는 냉장고에서 차가운 생수를 꺼내 수건에 충분히 묻혔다. 그리곤 아미의 엉덩이를 덮어주곤 천천히 쓰다듬듯이 맛사지 해줫다...

흡사 아끼는 암캐를 조련한 주인처럼,,,

그렇게 약간의 휴식을 가지는듯 했다. 하지만 달리기 시작한 아지는 그걸로 끝이 아니였다.

늘 하드스팽을 받고 하드한 플도 잘 이행하는 아지이기 때문일까.. 아지는 아미에게 귓속에다 뭐라 속삭였다..

아미는 놀란 눈으로 나와 아미를 번갈아 처다봣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며 욕실로 기어들어갔다...

이내 아지는 뒤따라 욕실로 갔다..

아,,, 이상황에 난 욕실로 따라가야하는걸까,,, 아니면,, 이대로 있어야 하는걸까 갈등이 된다..

그 갈등도 잠시.. 이내 욕실에선 약간의 신음뒤에 비명이 섞인 소리가 들려온다.. 난 후다닥 자리에 일어나 욕실로 달려갔다...















바로 바로 연재 되지 못함이 죄송합니다...

나름 그때그때 추억을 되세기느라 내 마음도 뭉클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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