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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33 1,182회 0건
그렇게 약간의 휴식을 가지는듯 했다. 하지만 달리기 시작한 아지는 그걸로 끝이 아니였다.

늘 하드스팽을 받고 하드한 플도 잘 이행하는 아지이기 때문일까.. 아지는 아미에게 귓속에다 뭐라 속삭였다..

아미는 놀란 눈으로 나와 아미를 번갈아 처다봣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며 욕실로 기어들어갔다...

이내 아지는 뒤따라 욕실로 갔다..

아,,, 이상황에 난 욕실로 따라가야하는걸까,,, 아니면,, 이대로 있어야 하는걸까 갈등이 된다..

그 갈등도 잠시.. 이내 욕실에선 약간의 신음뒤에 비명이 섞인 소리가 들려온다.. 난 후다닥 자리에 일어나 욕실로 달려갔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발목을 잡고 엎드리듯이 자세를 잡은 아미의 애널에 샤워 호스가 꽂혀있었다.

그리고 그 호수를 빠지지 않게 움켜쥐고 수압을 올리고 있는 아지의 모습... 흡사 예전 아미의 눈빛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모습이였다.

아까 들렸던 비명 소리는 아미도 행하여 보지 못했던 샤워호스로 물관장을 받는 ,,, 거친 수압에 놀라 지른 아미의 비명소리였다.. 아미는 물이 들어가는 양이

점점 더 많아져서 일까... 아니면 그 행위에서 오는 쾌락 때문일까.. 식은땀을 흘리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으며.. 숙인 아미의 배가 아래로 처지며 배가 불러오며

곧 아미의 애널에선 미쳐 장속에 비집고 들어가지 못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고 있노라니..

아차 하는 놀라움에 후다닥 들어가 물을 잠궛다. 그리고 아지의 손을 뿌리치고 아미 애널에 꽂혀있던 샤워호수를 뽑았다..

그러자... 자세가 풀려버린 아미는 바닥에 주저 앉았고.. 아미의 애널에선 악취를 풍기는 분비물과 물줄기가 뿜어져 나왓다..

몇번의 변이 섞인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는 이내 맑은 물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왓다.. 마치.. 서양 하드코어 sm물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광경이..눈앞에 펼쳐졌다..

무었때문일까.. 아무리 내 지시대로 아지가 아미를 조련하는 거였다지만.. 무엇때문에 이렇게나 하드하게..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아지에게 관장을 진행한걸까...

화가난 눈빛으로 아지를 째려봣다.. 아지는 이내 이성을 찾은듯 내 앞에선 고개를 떨구었지만.. 자기가 원하는만큼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의 눈빛이 언뜻 느껴졌다.

그런 이유와 내용은 다음이란 생각으로 잠시 아지를 외면한체 아미를 처다봣다. 바닥의 아미는 물줄기가 끝나자 배가 아픈지 배를 주려잡고 새우처럼 몸을 꺽으며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과도한 물관장으로 인한 복통.... 아까 불러왓던 배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지만 복통은 끝나지 않은듯 했다.. 걱정이 되지만 우선 상황을 수습해야 하기에 아지에게

화가난 말투로 바닥에 아미의 분비물과 상황등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문제는 아미 였는데.. 우선 장속에 남아있는 물을 깨끗히 빼내는게 우선일거 같았다.

"아미야 변기에 양발 올리고 쪼그려 앉아"

아미는 배가 아프지만 내 의도가 무엇인지 금세 파악한듯이 변기에 양발을 올리고 쪼그려 앉았다. 그리곤 힘을 주라는 내 지시에 아픈건지 힘이든건지 아니면 내 앞에서 그런

수치스러운 자세를 하고 분비물을 빼낸다는게 수치스러워서 인지 식은땀을 뚝뚝 흘리며 지시를 이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까보다 더욱 수치스러운 소리를 내며 장속에 남아있던 물과 분비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몇몇게의 덩어리도 있었지만 맑은 물이 찔끔 찔끔 소리를

내며 흘러나왓다. 그렇게 몇분이 지낫을까.. 아미는 복통도 사라진듯... 아까보단 조금 낳아진 표정으로 날 응시했다.

아미의 표정이 돌아오자 이 상황에 대해서 알아야하겠단 마음과 뭔가 남아있지도 모를 앙금까지 정리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뭔가 하드하게 달려대는 아지가 신경도 쓰였으니까...

난 둘을 샤워하게 지시했고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를 물고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그렇게나 착한 아지가 저렇게 하드한 플을 진행했다는건 뭐.. 그래도 그간 아지가 해왓던

플들과 비슷했으니까 그렇다 치고.. 하지만 물관장의 강도는 누가 봐도 심하다 싶을정도 였는데... 분명 무언가 감정이 섞였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통제

하지 않았다면 과도한 물의 유입으로 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복통이 심해 병원을 가야 될수도 있는 상황이였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둘이 나왓다. 아미는 네발로 기어나왓고 아지는 자신의 잘못을 안거지.. 아니면 나에게 혼날게 무서워서 인지 고개를 숙이고 걸어나왓다.

"둘다 무릎꿇고 앉아"

단호히 지시했다. 아지는 무릎을 꿇고 앉았고 아미는 양손을 무릎위에 올리고 4발의 자세에서 2발의 자세로 돌아왓다.

"아지야 너 솔직하게 이야기해. 니가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관장을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는데 왜 그런거지?"

................

................

아지는 아무말이 없었다. 일어나서 싸대기라도 날려버릴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한다면 분위기가 더 흐트러질테고 암캐이기 전에 한명의 여자이라는 점을 감안해

다그치지 않고 다시 물었다.

"아지야 난 분명히 니가 저렇게나 한 상황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그 이유가 뭐야? 그리고 아까 아미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한거야?"

..............

"주인님...그게....."

말 끝을 흐렷다.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아지에게 묻는거 보다 아미에게 물어보는게 낳을거 같았다..

"아미야 아지가 아까 귓속말로 뭐라고 했어?"

.............

............

아미또한 대답이 없었다. 망할 암캐 두마리서 날 능욕하는 느낌이다. 서열이 높은 암캐년이 귓속말을 하고 그 밑에 암캐년은 그 말이 뭐였냐는 내 질문에 대답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왓다...

"니네 미쳤어? 그냥 니네 둘이서 지낼래? 이것들이 자꾸 사람 화나게 하고 쉽게본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이번에도 제대로 대답안하고 이야기 안하면 너네 둘다 여기서 끝인거야 알겠냐?"

둘은 고개를 더 숙였고 난 다그치듯이 물었다.

"아지! 너 귓속말로 뭐라고 했어?!"

.............

.............

아주 잠깐의 여운이 지나고 아지가 입을 열었다.. 물론 고개는 깊히 처박고 있었지만...

"그게... 니년이.... 애널을 그렇게 .... 잘한다며? 니년 애널 내가 제대로...................청소하고 찢어줄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차 싶었다.. 내 실수였었던거 같다.. 그때 아미와 첫플을 하고 애널을 했던 이야기를 했던게 아지의 뇌리속에 박혀있었던 거였다..

"아지야 너 질투하는거냐? 내가 그래서 서열도 제대로 정해줫을텐데... 뭣보다 플을 해도 안전이 우선인거 아냐?"

아지는 고개를 숙인체...돌아오는 대답은 날 더더욱 미치게 했다..

"주인님... 저도 모르게 ,,, 그날 그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서 인지... 주인님 지시대로 아미를 조련하려니... 그상황들이 머릿속에 상상이되서... 화가나서...

플을 하다보니.. 아미의 애널을 .... 아애 못쓰게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하~~

후~~

한숨이 절로나왓다.. 내 입이 방정이였던 걸까.. 아님 암캐가 아닌 여자의 질투심을 내가 제대로 파악치 못해서일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다행히 큰 사고가 나기전에 일은 마무리 했지만 아지가 앞으로도 계속 저런다면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됫다..

"아지야 그럼 아미 내보낼까? 너만 내가 가지면 될까? 그럼 니 질투가 사라지는거냐?"

이런 나의 질문에 아지는 대답이 없었다.

"아미야 넌 어떻게 생각하냐? 너만 내가 가질까? 아지 내보낼까?"

아지의 질투를 더 유발하기도 하는 나의 질문이였다.

내 질문에 아지는 대답이 없었지만 아미는 입을열었다..

"주인님.. 아지형님이 그러시다면 제가.. 아지형님 마음 풀릴때까지 플을 받을게요... 주인님께서 오셔서 막지 않으셧다면... 전 제 애널을 못쓰게 되더라도 버틸려고

했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굴러온 돌이 된 상황이니.. 제가 아랫것이니.. 제가 아지형님께 사랑받으려면 아니.. 인정 받으려면 그렇게 라도 해야된단 생각이였어요.."

골치가 아팟다.. 한마리는 대답도 없고... 지난 시절의 주인공이였던 한마리는 지 몸을 상해서라도 인정받고 싶다 하고...

하지만 어떻게든 풀어야할 문제였다. 그렇다고 내가 대답없는 아지를 내치기는 문제가 있었고.. 아미를 내치기에는 저러한 각오까지 다지며 노력하는 아이인데....

"아지야.. 그럼 난 누굴 선택하느게 옳을까? 둘다를 소유하기엔 소유되고자 하는 개가 개가 아닌 사람이 되어 질투를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떤 선택이 맞는거냐?"

질투심에 일을 저지를뻔한 아지를 다그치듯이 물으며 자극했다. 일부러 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아미의 마음에 내 마음이 비틀리는 상황까지 와버린거였다.

아지는 그래도 대답이 없었다. 몇번의 질문에도 묵묵부담이란것은 나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거니와 자기는 개가 아닌 여자임을 표현하는 상황이였다.

화가 낫다. 뺨이라도 갈기고 아미의 옷을 입혀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 데이트를 나오며 콧노래를 흥얼 거리던 두마리 암캐의 모습이 눈앞을 스쳐지나갔고 나 또한 즐거웟던 술자리... 데이트 였기에 비틀어져 버린 상황을

풀어나가야 겠단 생각이 더 진하게 다가왓다.

"아지야.. 내가 오늘 너에게 아미조련을 지시한건 어느정도 너의 질투심을 풀고 제대로된 서열을 심어주기 위해 지시한거야.. 근데 니가 너무 도가 지나쳐 버린거지..

오늘니가 아미를 조련한걸로 너의 마음이 잘 정리가 되고 풀렸다면 모르지만 계속 이렇게만 한다면 난 너도 아미도 소유하지 않을꺼야.. 난 머리 아픈건 질색이거든..

한달남짓한 시간동안 많은 일도 많은 쾌락도 맛봣지만 이렇게 골치 섞으면서 너와 니네들고 함께 하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부터 묻는 대답에

또 그렇게 날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할께."

길지만 단호했다. 더이상 아지의 마음을 이해해줄수도 주기도 싫다는 나의 단호한 대사였다.

"아지야 아까 관장까지 해서 너의 마음은 풀린거니? 아니면 더 가학하게 표현해야 풀리겠니?"

.....

.........

또 대답없는 아지 였기에 난 자리에서 일어섯다. 그리고 아지앞을 지나려는 찰라 아지의 입이 열렸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 뜻도 이해했지만... 제가 쓸대 없는 질투심에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후회하냐?"

...............................

"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서운함은 있습니다..."

"뭐가 서운하냐?"

.............

...........

"주인님은... 제가 정실인데... 아미에겐 제게 하시지 않으셧던,, 애널을 하셔서,,, 그래도 제가 정실인데.. 제 애널도 주인님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아..차....

그렇다... 아지 애널을 제대로 다뤄준적이 없었다....

좀전에 담배불을 껏지만 다시금 담배가 땡겨온다...

기특하게 봐줘야 할까... 아님 끝까지 서운하다 표현하는 아지를 내쳐야 할까... 서운함이란 개가 아닌 사람이 가지는 것이니..

하지만 아지가 한마리 암캐라 할지라도 사람임을 무시할수는 없는 법이였다..담배 한대에 불을 더 붙여 한까치를 다 빨아들였을때나 되어서 뭔가 생각이

정리가 되었다. 앞으로의 방향도...

정말 순종적인 암캐인 아지에게 아마도 디엣과 함께 연애의 감정이 생기는건 당연한것... 나 또한 둘다 사랑스러운건 당연한거니... 서열상의 정리가 되고

정실이라는 칭호를 줫다해도 그래도 아지가 첫번째라면 아지의 서운함도 이해가 되는거였다.. 솔직히 남자의 본능상 쉽진 않겠지만 두마리의 수준있는 암캐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나였기에 아지에게 그 서운함을 풀어줘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미는 자기가 직접 그 밑으로 들어오겠단 다짐을 했기에

아미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앞에서도 그렇게나 각오를 밝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으니...

"아지야 니 마음 알겠다. 내가 너에게 아미와의 시작을 말해준게 실수가 아니라 너에게 해주지 않을걸 아미에게 한게 실수였는거 같다. 그 서운함에 대해선

내가 사과할께. 앞으로는 그럴일 없을거야. 왠만하면 둘과 함께 할거고 그게 아니라 해도 너와 하지 않은걸 아미에게 하는일은 없도록 할게. 이정도 까진 내가

너의 마음을 받아줄게 더이상은 그런 버릇없는 행동 앞으로는 용서 없다. 알겠냐? 아미너도 알겠어?"

둘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라고 속삭이듯 대답했다.

일은 해결됫지만 분위기는 너무나 다운이 되어 있었다. 짧은 시간 많은 일들이 벌어졌기에 나 또한 당황했기에 쉽게 분위기를 해쳐 나갈수가 없었다.

하지만 일이 있었다 한들 나는 이 두마리 암캐의 주인임은 분명했다. 내가 지베자이고 니년들이 나에게 복종함은 당연한거니까..

처져 있는 분위기를 깨버리고 싶은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쇼파에 앉으며 한마디 던졋다.

"제대로 레즈플을 해봐.. 니년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더 날 꼴리게 하는년은 상을 줄거니까.. 아참.. 1등은 삽입과 오랄 !"

지시가 떨어지자 아지는 일어섯고 아미의 손을 잡고 침대로 향했다.

아미는 침대위에 누웟고 아지가 아미의 얼굴에 보지를 갖다댄체 위로 엎드렸다.. 아지가 위로 올라온 69 였다.

자세는 잡았지만 지시대로만 하던 둘이였기에 자기들도 본능에 따라 자세를 잡아놓고선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듯한 모습이였다.

"더이상의 내 지시는 없어. 니네 둘이서 날 꼴리게만 해 그럼 되는거야. 단 아까처럼 가학적인 플은 안되."

말이 떨어지자 아지는 날 한번 응시하고는 내 눈앞에 아미의 가랭이를 벌린채 손을 엉덩이 아래로 돌려 가운데 손가락을 아미의 보지속에 쑤셔댓다.

물론 아지의 혀끝은 아미의 크리톨리스를 핥고 있으면서...

신음은 아미의 입에서 먼저 새어나왓더. 아지에게 가려져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미의 양손은 아지의 엉더이를 감싸고 있었고 머리가 쉴새없이 들섞이는걸로

봐서는 혓바닥으로 아지의 크리톨리스와 보지 애널을 핥고 있는듯했다.

아지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나오고 내 눈앞에 펼쳐진 두마리 암캐의 레즈플은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정말 몇달전까지만 해도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상황들이... 날 서서히 자극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우위를 점한건 아지였다.

아까와는 다르게 상체를 들고 아미의 얼굴에 보지를 문지른채 왼손의 손가락 3개는 깊고 빠르게 아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으며 오른손의 손가락3게는 펼친채

아미의 크리톨리스를 빠르게 문지르고 찰싹 찰싹 때리고를 반복했다. 아미는 깊어가는 쾌락탓에 골반을 들썩이며 더큰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아직 어둠이 깔리지 않은 거리에 아미의 신음이 퍼져나갈정도의 큰 신음이였다.

아미의 신음이 모텔이 울리기를 몇차례... 아미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물을 뿜어댓다.. 평소보다 높은 각으로 물이 뿜어져 나온탓에 아지의 얼굴에도 아미의

물이 가득 뿜어졋다. 하지만 아지는 그 물줄기를 피하기는 커녕 입을 벌리고 몇차례나 받아내며 더 깊고 빠르게 아미의 보지와 크리톨리스를 쉬지 않고 자극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나 또한 참을수가 없는 욕구에 일어서서 암캐들에게 걸어갔다. 우뚝 솟아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내 자지를 덜렁이며...

아미를 그렇게나 음란한 모습으로 만들어 날 자극시킨 아지 였기에 난 아지의 머리채를 잡고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순순히 아지는 끌려 내려왓고 난 어떤 말도

없이 아지를 뒤로 돌게하고 아지의 머리채를 잡고 아미의 보지에 아지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미끈한 애액과 뿜어나온 물이 흥건한 아미의 보지에 아지의 입이

밀착대게..

그렇게 압박을 가하며 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아지보지의 번들대는 애액을 내 자지에 가득 묻혔다. 자지가 아지의 보지를 아래위로 훑어댈때마다 아지의 엉덩이는

떨고 있었으며 양쪽 허벅지는 내가 삽입하기 편하게 벌어지고 있었다.

애애익 가득 자지에 묻어나고 난 아지이 보지가 아닌 애널에 한번에 밀어넣으려 시도했다.

엄청이나 꽉 다문든한 애널이였지만 벌써부터 아미의 침과 아지의 애액이 가득했기에 어렵지 않게 밀려,,, 아니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아미의 애널에서도 맛봣지만

보지와는 다른 뜨거움,, 그리고 그 쪼임.. 날 미치게 하기 충분했다.

이미 본능과 쾌락에 눈이먼 나는 이번엔 아지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당겨 아지의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게 잡아당겼다. 그리고 더 깊고 빠르게 아미의 애널에 쑤셔댓다.

처음엔 약간 아픈듯한 신음이였지만 아지는 이내 내 박자에 맞춰 허리를 튕기며 내 삽입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빠른 삽입이 지속되고 난 오른손을 아래로 돌려

아지의 크리톨리스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지가 아미에게 했던것 처럼.. 빠르게 문지르고 찰싹 찰싹 때리기를 반복하며 미친듯하게 깊은 삽입을 계속하자

이내 아지는 신호가 오는듯 자세가 밑으로 풀리면서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지의 물은 다리를 벌리고 분위기에 맞춰 자기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아미의 보지와 골반 가슴까지 물줄기가 올라갔고 그러길 몇차례 아지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바닥으로 자세가 무너져 주저 앉았다. 그러자 푹 하는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아지의 애널에서 빠져나왓고.. 자세가 풀어진 아지를 대신해 아미에게

와서 오랄을 지시했다..

관장없는 삽입이라 귀두와 자지 기둥에는 몇몇 이물질이 묻어있었지만 아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스레 핥고 빨았다.

그렇게 깨끗하진 자지를 손에쥐고 아미에게 침대끝에 맞춰 다리를 벌리고 누울것을 지시했고 아지의 머리채를 잡고 그 위에 보지를 서로 맞대고 올라탄 자세를 취하게

침대위로 끌고 올라갔다. 약간의 힘이 빠져 아까와는 다르게 끌려오는 느낌이였지만 아지는 이내 분위기를 파악하고 아미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댄체 가슴과 가슴을

맞댄체 올라탓다.

너무 자극적인 모습이였다. 아미의 애널 그리고 보지,, 그리고 아지의 보지 그리고 애널

4개의 구멍이 내앞에 펼쳐져 있고 애액들로 번들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우선은 긴 기다림속에 물을 흘리며 깨끗이 속을 비워낸 아미의 애널이였다. 본인의 애액으로 또 아지의 물줄기로 축축히 젖어있던 터라 아무런 거부감 없이 삽입이 가능했다.

물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과 쪼임은 아지 못지않게 일품이였다. 그 쪼임이 날 더 자극해서 일까 아지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거친 핸드스팽을

가하며 거친 삽입을 해댔다. 아미는 삽입의 쾌랙으로 인한 신음을 아지는 스팽의 쾌락으로 인한 신음을 쏟아내고있었고 한참동안이나 아미의 애널을 맛본후 난

아미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너무나 짜릿한 자극이다.. 애널을 먹고 보지를 먹고 있으니 곧 사정감이 몰려왓지만 아직 먹지 않은 아지의 보지가 남았으니 급한 사정은

뒤로 미루며 아미의 보지맛을 제대로 맛보며 쑤셔댓다...아미 또한 삽입의 흔들림과 반동으로 인해 아지의 크리톨리스와 자신의 크리톨리스가 맞다아 문질러 대고 있으니

더 큰 쾌락을 맛보는 상황이였다.. 그 쾌락 탓일까.. 내가 사정하기도 전 아미는 허벅지와 골반을 떨며 이번엔 내 자지에 물을 뿜어댓다.. 2번째 분출이지만 물줄기의 위력은

아까보다도 더했다.. 내 골반의 피부테 쏘아대는 물줄기가 따갑기가 할정도이니까... 나 또한 그 물줄기를 피하지 않은채 더 쑤셔댓고 아미는 다리가 풀려 널부러진 탓에

자세가 흐트르져 삽입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아지가 그 찰라에 아미에게 "자세 잡어 샹년아" 소리치며 뺨을 갈겼다. 그러자 아미는 힘들지만 지시를 이행하겠다는

모습을 표현하듯이 다리에 힘을줫고 자세가 유지됫다. 자세가 다시 잡히고 나니 쿠퍼액이 가득 묻은 내 귀두는 자연스래 아지의 보지속에 빨려들어갔다.

아 이년들의 애널 보지는 누가 먹어도 일품이라 칭송할만하다. 그렇게 싸대고 애액을 흘려대지만 쪼임하나 변함없이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정말 내가 밖으려

하지 않아도 빨려들어가고 빨려들어가는걸 막으려 빼내면 또 빨려들어가고.. 날 미칠듯한 자극으로 끌고 갔다.

그렇게 아지의 보지속에 삽입의 가속도가 붙고 난 아지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얼굴을 내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양손으로 아지의 목을 쪼이며 호흡을 막은채 한마리

개처럼 깊고 빠른 삽입을 반복했다. 그렇게 1분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아지이 반쯤 풀릴때쯤 내 귀두가 터질듯 팽창하며 사정이 몰려왓다. 미칠듯한 쾌락이 날 뒤덮고

아지의 목을 푸는것도 잊은채 아지의 풀려가는 동공을 바라보며 아지 깊숙히 내 정액들을 쏴올렸다.. 내 정액이 아지의 자궁을 툭툭 치며 자극할때쯤 아지는 동공이

완전히 뒤집히며 힘이 빠진채러 아래로 쓰러지듯이 아미의 위에 널부러 졌다... 놀란 나는 목을 풀로 자지를 뽑자 아미의 보지는 말도 안되는 각도의 물을 몇차례나

뿜어댓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였다.. 과도한 브레스콘트롤로 인해 동공이 풀려 기절하는 찰라에 분수까지 뿜어대는 암캐라니...

지난번 아미의 기절을 경험한 나였기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았다. 다만 그 상황에 물을 뿜어대는 아지의 보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웟다.





아이고 이제야 또 올리네요...

많은 추천을 받는 글도 많은 호응을 받는글도 아니지만 님들의 관심과 애정속에 연재를 계속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조금 더 관심을 받은다면 저도 신날테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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