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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32 1,171회 0건
"앙~아~~아~~아~~아~~"



딜도로 보지를 쑤시는 손으 느렸고,
느끼는 신음은 길었다




고정된 시선에서 일그러진 표정은 사라지고
딜도의 감촉과 굵기를 느끼고있는 표정이 나타났다



-좋아?

"아~아아~ 네~아아~좋아요~"


상체를 조금 세워 더 깊숙히 넣었고
손가락으로 아슬아슬하게 잡고 지탱하던 딜도는
손가락 전체로 감싸 안정적으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속옷을 벗었다



보통 섹스하던때완 다른 크기를 실감했다


"내물건인데 내가 생소하다"



더 굵고,더길었으며 무섭게 느껴졌다







"앙~아~ 주인님"



흘러나온 쿠퍼액은 입구에 방울져있었고
잠시후 그방울은 흘러 내렸다







목줄을 잡았다
그리고 눈밑에선 자위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지켜봤다




목줄을 서서히 나에게로 끌어당겼다


몸이 따라왔고
손은 멈춰졌다








누워있는 위치보단 조금 위쪽에 내 물건은 서있었다





몸을 빙글돌려 개처럼 엎드리고 그상태로 엎드려 입에 물어넣었다




"웁"





한손엔 살색 딜도가 움켜쥐어 있었다













한손으론 목줄을 잡고,한손으로 머리를 내몸쪽으로 더 더 밀어넣었다




"움,움,움"





아까 입에 넣었던 바이브와 딜도를 빨았던 입이 이젠 내껄 빨고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들어갔던입은 따뜻했다





머리를 쓰다듬기도했고,
머리채를 잡고 내몸쪽으로 더 밀어붙이기도 했으며,
목줄을 손에 두바퀴정도 감아 양손으로 머리를 못떼게 고정시켜보기도했다








그럴때면

"우~~욱~~웁웁" 하며 괴로워하는 소리가들렸고



입속에 자지는 요동을 쳤다







한번씩 떼어 숨을 쉬게 해주면 입속에선 끈적끈적한 침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침이 다 떨어지면 다시 입속에 물건을 채워주었다








-똑바로 빨아,자꾸 이가 닿잖아

"우웁웁,푸하~네,주인님"



자지를 한번씩 입에서 빼낼때면 크게 숨을 내뱉었고
물이 꽉찬 입속에선 혀가 춤을추며 자지를 감싸고있었다





자지를 입에서 꺼냈다
그리곤 목줄을 끌고 딱딱한 쇼파로 갔다




딜도는 침대위에 나뒹굴고 있었고






방금전까지 침대위에서 기구를 맛보던 아이의 자리는
엉망이였다












쇼파에 앉아 내앞에 무릎꿇고 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았다


"윽"


짧은 고통의 소리가 들리고





-넌 뭐지?






내가 질문을 했다






"주인님의..암캐입니다"




감싸안듯 안아 손을 뒤로하고 수갑을 뒤로 채웠다





큰 죄라도 짓고 끌려온 모양새의 강아지는
다음에 내가 어떤행동을 할지
속으로 설레이고,두렵고,공포스러웠을것같다


그모습을 쳐다보고있었다





복종하며 내앞에 꿇어앉은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싶었다



다시 머리채를 잡고 내 물건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혀가 마중나오고,금새 입안으로삼켜버렸다




손의 자유를 뺏긴 아이는 상체를 좀더 열심히 흔들어야했고


그게 힘들어할때마다 머리채를 잡고 머리만 움직여줬다



"움~움~움 쭙쭙"




아주깊이 들어갈땐 "큭" 하는 소리가났고
입구쪽까지 나와 여유가 생기면 "쭈웁"하는 소리가났다




`짝`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렸다


"꺄악"


맞은 아이는 고개를 사선으로 떨굴고


"으...으...으..."




-왜맞았어?





"이가...닿았어요..."


잡은 머리채를 놔주자 다시 입에 넣어 조심스럽게 자지를 빨았다



움직임은 조심스러워졌고
격렬함은 사라졌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한다는걸 알고있었다


입에서 빼내 혀로 기둥을 핥고
혀를 아래로 향해 불알쪽을 혀로 자극해줬다




묶인손을 풀어줬으면 더 자유롭게 했겠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았다




내 손은 어느새인가 강아지의 가슴을 주무르고있었고
손가락으론 젖꼭지를 꼬집고있었다


"아~아~"


입으로 오랄을해주며 신음을 내고있었다



신음이 사랑스러워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한참동안 그걸 내몸으로 느꼈다





-그만하고 일어서





입은 침범벅이였고
눈은 마스카라가 지워져 얼룩이 져있었다



-뒤로 돌아




뒤로묶인 손은 서로를 꽉 쥐고있었다


수갑을 묶어도 양손간 거리는 10cm정도의 여유가있었다
그걸 서로 손을 잡고 더 꽉 밀착시키고있었다




목줄을 뒤로당겨 점점 나에게 천천히 다가오게했다



-넣을꺼야




한손으론 보지를 문질렀다
내껄 잘 받아들일만큼 물은 충분했다









두번째 손가락을 넣었을땐 내가 넣지않아도 안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



"아~"


짧은 신음을 냈고


목줄을 아래로 서서히 당겨 무릎을 구부리게했다






내물건과 보지입구를 조준하듯 앞뒤로 살살 문질렀고
이어서 내물건이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아~"





자지가 보짓속에 다 들어갔을때 체중을 나에게 실는걸 느꼈고


엉덩이는 자동으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아~ 아~아~아~"



한번의 움직임에 신음이나왔고


그속을 느낄수있었다






깊숙히 끝까지 닿는걸 알수있었다




"아~아~ 아~ 주인님~아~"





넣었다 뺄때마다 물소리가 들렸고
가끔 몇방울씩 허벅지로 떨어진 물은
금새 차가워졌다





"아~아~,아,아~아, 좋아요 주인님"





수갑의 쇠가 내 배에 닿고,위아래로 움직일땐 내 살이 쓸릴때도있었다



양손은 가슴을 잡고 주물렀고 두번째,세번째 손가락으론 젖꼭지를 세워문질렀다



"아아~하악,하악 주인님,하악 좋아요"





-나도,좋아 더 움직여


"네,하악,하악 앙~아~아"




`철퍽 철퍽`


보지와 자지가 만날땐 이런 소리가 났고
이소리는 빠를때도,느릴때도 있었다





한손을 옆구리를 스쳐 털을 만지다가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져다댔다


"앙~아~아~아,아,아,하악,하,아"





손가락을 좌우로 천천히 비빌땐
고개를 천장을 보고 가느다란 목선을 더 잘보이게 했다





이아이도 많이 느끼고있음을 알수있었다





"아~아~하~하~ 너무좋아요 항~아~아~ 주인님"








나도 너무 좋았다

내 첫경험은 잊었다


남들보다 느렸고,신중했던 첫경험은 술을 많이 나시고 새벽4시에 이뤄졌다

자세는 한가지였고,다른자세를 취하게 하는것도 미안해하던 내 젊은날은 잊어졌다




지금 이순간의 감촉은 아직까지 기억하고있다
미끄럽고,따뜻했고,끝에 닿을때마다 나도 아펐던 기억





맛있다...
딱 그표현이 맞을것같다



예전에 본 영화에서 박해일이 강혜정에게 했던 대사가
이해된다


맛있다.그리고 섹스라는건 너무 즐거운 일이다







아이의 등엔 땀이 맺혔고,그땀이 흘러 내릴때도 있었다






양손을 옆구리를 잡고 더 강하게 밑으로 박을땐 신음이 비명같았고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내 자지끝도 하얀 애액 범벅으로 덮혀있을것같았다





목줄을 아래로 최대한 잡고 박을땐

"크..크..크...흐...으.."

하는 신음대신 고통스런 소리만 들렸고


난 가끔 그소리를 듣고싶어 목줄을 잡아당겼다











목줄을 잡고 일어섰다

한참을 움직인 아이의 다리는 풀려있고 내가 이끄는데로 네발로 기어올땐
처음의 엉금엉금은 없어졌다




침대에 밀쳐 상체를 눕히고,엉덩이를 벌려 보짓구멍을 보이게했다


하얀 범벅

자지를 아래로 향해 구멍을 찾았고
넣을땐 밑에서 위로 치켜올렸다






뒤에서 강하게 박을땐 배부분이 메트리스 옆부분에 강하게 부딧히는걸 느꼈고
그럴땐 신음이 격해졌다



"아~아~아~아아아~아"


"하악,하악 하~하~하앙~~~아아아아아아 으으으 주인님"





`짝`



-시끄러 암캐같은년아



"아~아~아아아~좋아요~좋아요 주인~~~님~!!!"



"아~~보지가 찢어질것같아,아 찢어질것같아!!아아아아"



"안에 싸주세요,안에싸주세요 아아아아아,강아지 보지에 싸주세요"



내가 격렬하게 박을때 마다 다 야한 암캐같은 말을 쏟아냈고
그건 날 더 흥분시켰다



`짝`
`짝`



엉덩이를 스팽할땐 격렬할수없었고


엉덩이를 다 때리고 나면 다시 격렬해졌다




"아~앙~아아아아아아 미치겠어요 미칠것같아요 아아아아"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수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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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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