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조교 클럽 2부 26편 <팽창하는 유두>
유두를 중심으로 내부에서 끓어오르는 감각에 유리는 유방을 흔들어서 멈추려고 했다. 누워서 다리를 머리 넘어로 넘긴 상태로 구속당해 있기 때문에 상반신은 거의 움직일 수 없었지만 가슴을 흔드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감각이 쾌감인지 어떤지 유리 자신도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무언가 자극을 가하지 않으면 몸이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다.
"아하하... 유방을 흔들다니 꼴불견이네... 거대한 가슴을 덜렁덜렁 흔들어대다니... 그렇게 만져줬으면 좋겠어? 창피하지 않아?"
구미코가 지적할 필요도 없이 유리는 수치심으로 죽고만 싶었다. 지금까지는 무슨 일을 당해도 구미코들이 멋대로 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유리 스스로 흔들고 있던 것이었다.
(아아.. 어쩌면 좋지... 가슴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가슴 안쪽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유리는 저항할 방법도 없이 구미코들에게 희롱당해도 계속 가슴을 흔들 뿐이었다.
"정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아이군.. 그만 좀 하는게 어때?"
구미코가 가슴의 밑부분을 양손으로 눌러버렸다. 힘껏 체중을 실어 눌렀기 때문에 유리는 움직임을 봉쇄당했다.
(아아... 안돼... 움직여 줘요...)
움직임이 멈춰진 유방 속에 쾌감과 긁어내는 듯한 감각이 섞여 부풀어 올랐다. 밧줄로 묶여 튀어나온 가슴이 더욱 팽창을 더해 더할 수 없이 팽팽해 졌다. 안타까움이 출구를 찾아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더욱 부풀게 하였다.
"안돼... 놓아 주세요..."
가슴이 파열할 것 같은 감각에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애원하고 있었다. 지금 자신이 놓여있는 상황조차 잊어버릴 것 같았다.
"안돼... 놓아주면 또 음란하게 가슴을 흔들어 댈 거잖아... 여자 의사선생님에게 그렇게 음란하고 추한 행위를 시킬수 없잖아... 가와카미 병원의 명예에 관련되니까..."
(아아... 나...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하려고 했다니...)
갑자기 병원 얘길 끄집어 내어 수치심을 북독아 주려고 한 구미코의 책략에 너무도 쉽게 넘어가서, 가슴에 휘몰아치는 쾌감과 의사의 자존심 사이에서 번뇌하며 곤혹스러워 했다.
하지만 구미코의 학대는 말 뿐이 아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음란한 가슴이잖아... 이렇게 팽팽하고 발기한 음란한 유두는 본 적이 없다니까..."
이 말이 끝나자 양쪽 유두에 입으로 후우 하고 불었다.
"아흐흑..."
한계까지 부풀어 오른 유두는 가벼운 자극에도 유리에게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구미코의 단 한번의 숨으로 유리의 자존심은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부탁이에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라면 잘 모르잖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가슴을... 유두를 만져 주세요..."
유리는 가슴의 안쪽에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감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애원했다. 하지만 구미코는 냉정하게 유리를 내려보면서 말했다.
"싫어"
"어째서..."
"유리선생님... 부탁만 하고 조금도 자신을 직시하려고 하지 않잖아... 그런 음란한 부탁이라면 우선 확실히 자신이 마조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런..."
"그래... 마조의사인 유리의 음란한 거유를 주물러서 기분 좋게 해주세요 라고 확실히 부탁할 수 있다면 만져주도록 할게"
지금까지 상상도 해본적 없던 음란한 말에 유리는 귀를 의심했다. 최음제로 쾌감에 허우적거리고 있던 유리였지만 도무지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 말 못 하겠어요.."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계속 못 움직이게 누르고 있을 테니까... 그대로 가라앉을 때까지 참아보도록 해"
"그런... 부탁이에요... 어떻게 해서든... 가슴이... 가슴이..."
유리는 반쯤 착란상태가 될 것 같았다. 이성과 가슴을 덮치는 쾌감의 사이에서 감정이 격해졌다.
"가슴, 가슴 이라니... 정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슴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거야?"
"부탁이에요..."
"가르쳐준 대로 확실히 부탁 못 한다면 만져줄 수 없어..."
"그런... 가슴이 파열할 것 같아요... 이상해 질 것 같아요..."
"할 수 없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가노씨, 그것을 부착해 줄까요?"
구미코는 지금까지 잠자코 계속 보고만 있던 가노에게 눈짓을 했다. 가노도 바로 구미코의 의도를 이해하고 어떤 기구를 꺼냈다.
"그걸 유두에 부착해도 좋아..."
구미코가 가노가 가지고 있는 기구 쪽을 턱으로 가르쳤다. 그에 반응하여 유리가 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뭐지... 유두 캡?)
아까까지 자신의 유두에 붙어있던 음란한 도구인 것 같았지만 어딘가 달라보였다.
"모르겠어? 유두캡이야..."
유리에게 들려주듯이 가노가 입을 열었다.
"하지만 단순한 캡이 아니지... 바이브가 달린 고급품이야..."
구미코가 설명을 계속했다.
"유두를 빨아올리면서 옆에 붙어있는 바이브가 부르르 자극해 주는 거지... 참을 수 없겠지?"
"뭐라도 좋으니까 부탁이에요..."
지금의 유리에게는 그것을 부착하면 어떻게 될지 따위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단지 가슴 속에 출구를 잃어버린채 미쳐날뛰는 쾌감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 그럼 붙여주지... 가노씨 부탁해요..."
변함없이 가슴의 밑부분을 누른채 구미코가 가노에게 지시했다. 아무말 없이 유리의옆까지 걸어와서 가노가 유두캡을 양유두에 장착했다. 부풀어오른 유두를 찌그러뜨린 캡이 더욱 빨아올렸다.
"아흐흐흐흑..."
이미 엄지 손가락 크기만큼 팽창한 유두가 캡이 만들어내는 진공지대에 빨리는 듯한 충격은 유리의 상상을 훨씬 넘어 진찰대에 묶인 몸을 들썩들썩 움직일 정도였다.
유두를 중심으로 내부에서 끓어오르는 감각에 유리는 유방을 흔들어서 멈추려고 했다. 누워서 다리를 머리 넘어로 넘긴 상태로 구속당해 있기 때문에 상반신은 거의 움직일 수 없었지만 가슴을 흔드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감각이 쾌감인지 어떤지 유리 자신도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무언가 자극을 가하지 않으면 몸이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다.
"아하하... 유방을 흔들다니 꼴불견이네... 거대한 가슴을 덜렁덜렁 흔들어대다니... 그렇게 만져줬으면 좋겠어? 창피하지 않아?"
구미코가 지적할 필요도 없이 유리는 수치심으로 죽고만 싶었다. 지금까지는 무슨 일을 당해도 구미코들이 멋대로 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유리 스스로 흔들고 있던 것이었다.
(아아.. 어쩌면 좋지... 가슴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가슴 안쪽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유리는 저항할 방법도 없이 구미코들에게 희롱당해도 계속 가슴을 흔들 뿐이었다.
"정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아이군.. 그만 좀 하는게 어때?"
구미코가 가슴의 밑부분을 양손으로 눌러버렸다. 힘껏 체중을 실어 눌렀기 때문에 유리는 움직임을 봉쇄당했다.
(아아... 안돼... 움직여 줘요...)
움직임이 멈춰진 유방 속에 쾌감과 긁어내는 듯한 감각이 섞여 부풀어 올랐다. 밧줄로 묶여 튀어나온 가슴이 더욱 팽창을 더해 더할 수 없이 팽팽해 졌다. 안타까움이 출구를 찾아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더욱 부풀게 하였다.
"안돼... 놓아 주세요..."
가슴이 파열할 것 같은 감각에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애원하고 있었다. 지금 자신이 놓여있는 상황조차 잊어버릴 것 같았다.
"안돼... 놓아주면 또 음란하게 가슴을 흔들어 댈 거잖아... 여자 의사선생님에게 그렇게 음란하고 추한 행위를 시킬수 없잖아... 가와카미 병원의 명예에 관련되니까..."
(아아... 나...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하려고 했다니...)
갑자기 병원 얘길 끄집어 내어 수치심을 북독아 주려고 한 구미코의 책략에 너무도 쉽게 넘어가서, 가슴에 휘몰아치는 쾌감과 의사의 자존심 사이에서 번뇌하며 곤혹스러워 했다.
하지만 구미코의 학대는 말 뿐이 아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음란한 가슴이잖아... 이렇게 팽팽하고 발기한 음란한 유두는 본 적이 없다니까..."
이 말이 끝나자 양쪽 유두에 입으로 후우 하고 불었다.
"아흐흑..."
한계까지 부풀어 오른 유두는 가벼운 자극에도 유리에게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구미코의 단 한번의 숨으로 유리의 자존심은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부탁이에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떻게 라면 잘 모르잖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가슴을... 유두를 만져 주세요..."
유리는 가슴의 안쪽에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감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애원했다. 하지만 구미코는 냉정하게 유리를 내려보면서 말했다.
"싫어"
"어째서..."
"유리선생님... 부탁만 하고 조금도 자신을 직시하려고 하지 않잖아... 그런 음란한 부탁이라면 우선 확실히 자신이 마조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런..."
"그래... 마조의사인 유리의 음란한 거유를 주물러서 기분 좋게 해주세요 라고 확실히 부탁할 수 있다면 만져주도록 할게"
지금까지 상상도 해본적 없던 음란한 말에 유리는 귀를 의심했다. 최음제로 쾌감에 허우적거리고 있던 유리였지만 도무지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 말 못 하겠어요.."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계속 못 움직이게 누르고 있을 테니까... 그대로 가라앉을 때까지 참아보도록 해"
"그런... 부탁이에요... 어떻게 해서든... 가슴이... 가슴이..."
유리는 반쯤 착란상태가 될 것 같았다. 이성과 가슴을 덮치는 쾌감의 사이에서 감정이 격해졌다.
"가슴, 가슴 이라니... 정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슴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거야?"
"부탁이에요..."
"가르쳐준 대로 확실히 부탁 못 한다면 만져줄 수 없어..."
"그런... 가슴이 파열할 것 같아요... 이상해 질 것 같아요..."
"할 수 없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가노씨, 그것을 부착해 줄까요?"
구미코는 지금까지 잠자코 계속 보고만 있던 가노에게 눈짓을 했다. 가노도 바로 구미코의 의도를 이해하고 어떤 기구를 꺼냈다.
"그걸 유두에 부착해도 좋아..."
구미코가 가노가 가지고 있는 기구 쪽을 턱으로 가르쳤다. 그에 반응하여 유리가 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뭐지... 유두 캡?)
아까까지 자신의 유두에 붙어있던 음란한 도구인 것 같았지만 어딘가 달라보였다.
"모르겠어? 유두캡이야..."
유리에게 들려주듯이 가노가 입을 열었다.
"하지만 단순한 캡이 아니지... 바이브가 달린 고급품이야..."
구미코가 설명을 계속했다.
"유두를 빨아올리면서 옆에 붙어있는 바이브가 부르르 자극해 주는 거지... 참을 수 없겠지?"
"뭐라도 좋으니까 부탁이에요..."
지금의 유리에게는 그것을 부착하면 어떻게 될지 따위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단지 가슴 속에 출구를 잃어버린채 미쳐날뛰는 쾌감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 그럼 붙여주지... 가노씨 부탁해요..."
변함없이 가슴의 밑부분을 누른채 구미코가 가노에게 지시했다. 아무말 없이 유리의옆까지 걸어와서 가노가 유두캡을 양유두에 장착했다. 부풀어오른 유두를 찌그러뜨린 캡이 더욱 빨아올렸다.
"아흐흐흐흑..."
이미 엄지 손가락 크기만큼 팽창한 유두가 캡이 만들어내는 진공지대에 빨리는 듯한 충격은 유리의 상상을 훨씬 넘어 진찰대에 묶인 몸을 들썩들썩 움직일 정도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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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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