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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3 981회 0건
5월의 첫번째주

이번주는 쇼핑이랑, 돌아다니는거랑, 컴퓨터하는거로 보냈네요. 어느날에는, 마을로 가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죠. 큰 마을을 아니였지만, 제가 웨일즈에서 자랐던 동네보다는 컸어요. 전 이것저것 다른 옷감을 보면서, 존이 수영복용으로 사오라 했던 얇은 흰 면 옷감을 찾고 있었어요. 존은 저에게 수영복을 만들어 입으라 했는데, 제가 어떠한 수영복을 만들어야할지 이해를 못하니, 결국 그는 저의 옷을 모두 벗긴뒤, 볼펜으로 저의 몸에 선을 긋기 시작했어요. 이러한 형태의 수영복을 만들라는 것이였죠. 저의 목에서 등까지는 아주 얇은 선으로 이어져있고, 저의 가슴에는 약간 넓어졌지만 저의 젖꼭지를 겨우 가리며, 저의 음부까지 V자 선을 그리며 내려 왔죠. 물론 두 선은 절대 연결되지 않고 계속 벌어진 상태로 있었어요. 두 선은 저의 항문에서 만나서 등까지 일자로 되어있었죠. 사실상 가슴은 정면에서 봤을때 젖꼭지만 가릴수 있었고 저의 클리토리스는 거의 노출된, 뭐 그런 형태였어요.

그리고 존은 저에게 2개의 셔츠를 만들라고 했는데, 하얀 면으로 된 셔츠하나는, 음부에서 겨우 2인치 밑까지 가릴수 있게 만들라 했고, 나머지는 런닝셔츠로 아주 얇은 나일론으로 만들라 했어요. 옆에서 보면 허리 아랫부분까지 거의 노출하게 되고, 앞부분은 음부에서 2인치 밑까지 가릴수 있는 옷을 말이에요. 사실 운동을 할때 5인치 정도는 되야 저의 음부를 완전히 가릴수 있지만 2인치 정도면 제가 운동할때마다 저의 음부 대부분이 노출되었죠. 그날 적당한 나일론 옷감을 살 수가 없어서 저는 다음날 가게에 가서 초록색 나일론 옷감을 사야 했죠.

금요일날에 슈퍼마켓에 갔을때에는, 제가 물건을 고르거나 쇼핑카트에 물건을 집어 넣을때, 한 남자가 저를 바라본다는 걸 알았죠. 전 약간 재미있는 걸 생각해냈는데, 제가 냉동식품이 진열된 곳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고, 전 저의 드레스 밑부분을 올렸죠. 분명히 그는 저의 털이 없는 음부를 봤을꺼에요. 전 뭘 하나 집고는 그곳에 라벨을 읽으면서 다리를 벌렸죠. 제가 그의 앞을 지나가면서 봤는데, 그의 바지 아랫부분은 불룩하게 있었고, 앞부분은 약간 젖은 흔적이 있었죠. 이건 아주 재미있었고, 이 날 이후 전 이것보다 더 재미 있는 걸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5월 9일 토요일

전 일어나자 제가 입을수 있는 옷이라고는 드레스나 스커트와 티 뿐이라는 걸 알았죠. 왜냐하면 밖에 나가자 벌려진 다리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저의 음부에 닿았기 때문이에요. 전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았고, 뭐 이런 일은 보통 평범한 일은 아니죠.

저의 음부를 매일 면도하는 건 다른 집안일 처럼 평범한 일이 되었지만, 제 몸에서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털이 자라났어요. 전 존에게 전기 제모기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알아봤는데 전기 제모기는 거의 완벽히 저의 털을 제거하더군요. 다시는 자랄수 없게. 존은 자신도 써야하니 한번 알아보라 했어요. 다른 주제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저의 은밀한 부분은 노출하는 것이 행복해졌다는 것이였어요. 특히 어제 슈퍼마켓에 갔을때에 일에 대해 말이에요. 어쨌든 저는 새로운 이 직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존에 "노예"로 사는 것이 아주 행복해요. 아마 제가 존의 "노예"가 되기로 결심하지 않았다면, 아마 웨일즈에서 처럼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겠죠.

오늘은 지난주와는 달랐어요. 존은 저의 침실을 장식하기로 하고는 마을로 내려가 벽지와 페인트를 샀죠. 그는 제가 벽지를 바르지는 말고, 페인트만 칠하라 했어요. 제가 페인트를 바르려 하자 그는 저의 옷을 벗으라 했죠. 저의 옷에 페인트가 묻는게 싫었던가 봐요. 한 한시간 정도 지나 페인트칠을 끝났고, 전 우연히 제가 페인트칠을 한 벽에서 돌아서는순간, 제 엉덩이에 파란색 유광 페인트가 묻어버렸어요. 존은 좋은생각이 떠올랐다며, 패인트랑 브러쉬를 가지고 오라 했어요. 그리곤 제 몸에 비키니를 그려주겠다고 했죠. 우선 제일 먼저 저의 음부를 브러쉬로 칠하기 시작했어요. 브러쉬가 자꾸 간질간질... 저는 곧 흥분했고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다리까지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비키니를 모두 그리자 꽤 괜찮았어요. 아마 누군가가 아주 가가이 오지 않는 이상 진짜 비키니로 보일 정도로 말이에요. 하지만 페인트가 언제 떨어질지 생각하니 무섭더군요.

방을 꾸미는건 오후 늦게 끝이났고, 식사를 한뒤 존은 아침에 왔던 우편물들을 열어보았어요. 소포에는 개목걸이와 줄이 있었고, 수갑이 들어 있었죠. 다른 소포에는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묶을수 있는 줄과, 2개의 항문마개가 들어 있었어요. 존은 밤에 나갈때 개목걸이를 착용하라했죠. 전 검정 드레스를 입고, 개목거리를 차고는 외출준비를 끝 마쳤어요. 30분정도 차를 몰고 나가 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죠. 아무도 저의 목걸이에 신경쓰지 않는것 같았어요. 전 누군가가 저의 목걸이에 달린 끈을 잡고 저를 끌고 다닌다는게 부끄러웠죠. 거기다가 짧은드레스때문에 다리사이는 거의 완벽하게 노출된 상태였죠. 물론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지만 말이에요. 한 몇명의 사람들이 저의 목걸이와 다리사이를 유심이 보긴 했지만, 아무도 말을 하지는 않았어요.


5월 10일 일요일
이날은 올해중 가장 더웠던 날일꺼에요. 그래서 채육관에 가는것보다, 자전거를 타자고 했죠. 존의 차고에는 3대의 자전거가 있었어요. 하나는 안장이 매우 좁았고, 다른건 안장이 아주 넓었지만 가운데 구멍이 하나 나있었죠. 존은 자전거를 체크한뒤, 차에 싣었어요.

우리가 도착한 곳은 빅 워터 리조트라는 곳이였어요. 제 자전거의 안장은 많이 높아서, 제가 손잡이 근처까지 다리를 움직이여야만 했죠. 아마 이렇게 계속 타면 누군가 패인트로 칠한 저의 파란색 비키니팬티를 보게 될꺼에요. 거기다 페인트가 조금씩 벗겨졌기때문에, 누군가 자세히 바라보면 저의 파란색 음부를 아주 잘 볼수 있을꺼에요. 지나가다 몇 명이 저의 음부를 봤는데, 다행이도 팬티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한참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숲에 들어섰고, 우리는 멈춰서 집에서 가져왔던 음료수랑 과자, 그리고 존이 가지고 오라했던 한 바구니를 풀기 시작했죠. 그는 셔츠와 바지를 벗었고, 그의 몸에는 아주 작은 팬티 하나만 걸치고 잇었어요. 그 뒤 저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죠. 전 주변을 한참 둘러본뒤,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옷을 벗었어요. 가까이서보면 알수 있어도 멀리서 보면 제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꺼에요. 존은 제가 옷을 바로 벗지 않았다고 5대의 체벌을 가하겠다고 했어요.

30분 정도 앉아서 태양빛을 피해있다가, 존이 채벌시간이라며 저를 끌고 가기 시작했죠. 다행이도 그는 숲 속으로 더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물가로 걷는 것을 바랬는데, 왜냐하면 물가에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기 때문이죠. 어찌되었든 숲을 알몸인 상태로 걷는건 아주 좋았어요. 마치 자유가 된 기분이였죠.

갑자기 존이 저에게 옆에있는 나무를 잡고 허리를 숙인체 다리를 벌리라고 했어요. 그러고 존은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전 궁금했지만 자세를 유지하느라 볼수 없었죠. 갑자기 엄청 얇고 유연한 무언가가 저의 엉덩이를 가격했어요. 전 엄청 놀라 소리를 지른뒤, "한대,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말했죠 5대가 끝난뒤 전 울음을 터트렸어요. 그때 갑자기 존이 그의 물건으로 저에 몸속에 삽입하기 시작했어요. 전 이미 체벌로 엄청 젖어있었기 때문에 어떤 장애도 없었죠. 그가 삽입하면서 그의 허벅지가 저의 붉어진 엉덩이를 건드리기 시작했고 전 다시 고통이 오기 시작했죠. 전 그보다 먼저 절정에 다다랐고 제가 절정에 다다르자 그는 제 몸속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더니 가자고 했어요. 우리는 자전거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집으로 가려 했죠. 전 존에게 드레스를 달라고 했지만, 존은 입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어요. 다행이도 한 14~15살로 보이는 3명의 10대 소년들과 1명의 10대 소녀와 마주친게 전부였어요.

주차장까지 가니 사람이 많았고, 경찰차도 보였어요. 존은 저에게 드레스를 입으라했고, 자전거를 차에 싣고는 그곳을 떠났죠.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존은 드레스를 다시 벗으라 했어요. 이미 페인트가 많이 벗겨져있어서, 누군가가 보면 아마 비키니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한참동안 고민을 해야할거에요. 우리는 중간에 맥드라이브에 들렸는데, 거기 있던 한 소녀 종업원이 저를 보고 놀라지는 않고 궁금한 표정을 짓더군요. 집에 도착하자 전 차에서 내려 그의 차가 차고로 들어가는걸 도와줬는데,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아주 흥분됐어요.

존은 저에게 욕조에 들어가 페인트를 벗기라고 했죠. 전 타올로 빡빡 밀어서 페인트를 벗겼는데, 끝나고 보니 비키니를 벗긴 곳이 아주 붉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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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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