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야설 올려봅니다^^
음모1-1
태수는 깊은한숨을 내쉬었다
책상위에는 아내와 젊은남자가 보기에도 낯뜨거운 모습으로 어우러져있는 사진이 널부러져있었다
"휴...또 시작인가...."
책상위에 명패가 태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영업상무 박태수"
차창밖에는 어느새 해가 뉘옅뉘옅 지고 차들도 안개등을 켜며 질주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태수는 다시 사진을 보다가 주섬주섬 챙겨 서류가방안에 넣었다
"삐리릭...."
"응 왜?"
"상무님 별다른 일없음 저희 퇴근해도 될까요?"
"으응 그래 최비서에게 나좀 보자구 하고 나머진 퇴근해.."
"네 상무님..."
직책이 상무라 비서라고 붙여준게 천하의 박색에 게으른 여비서와 남자비서 하나를 붙여주었다
이게 다 마누라의 농간이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생활은 지쳤어...."
태수가 서랍을 열자 거기에는 통장하나와 사직서가 나란히 보였다
태수는 통장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서랍을 닫았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얼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산하고 과수원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태수아내는 지금 태수가 다니는 회사 사장으로 재직중이었다
장인이 회장이고 장모가 부회장...
집안식구들이 한자리씩 하며 회사를 이끌어가고있었다
태수는 처다보지도않는 아내이지만 태수네 부모일은 거절없이 다 해주었다
돈으로 하는거지만....
태수네 고향집을 3층양옥으로 새로 지어주고 땅도 근처의 비옥한 땅을 사주었다
동네사람은 태수 장가 잘 들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지만 실상 태수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었다
"띠리링....."
"누구?"
"아 여보..."
태수는 갑자기 긴장하였다
회사에서는 태산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회사에선 여보소리 하지말라니까...멍청이"
"미안....근데 왜?"
"오늘 출장가야되니까...혼자 집에가라구"
"아...알았어"
"그리고 집에 또 이상한 들여놓지마 알았어?"
"아...알았어"
전화기를 놓고 태수는 지난번일을 떠올리며 피식웃음을 지었다
그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네..."
"최비서입니다"
"그래 들어와...."
하이힐소리를 내며 최비서가 들어왔다
얼굴은 박색이지만 몸매하나는 끝내주었다
특히 가는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는 뒷모습 미인그 자체였다
"박비서는?"
"네 퇴근했는지 메모만 제게 남겨두었더라구요"
"ㅋㅋㅋ 걔 요즘 바쁘지?"
"네...뭐가 그리바쁜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글써 바지자크를 올리는것도 잊었는지...호호"
"그래?"
"거기다가 여자의 화장품 냄새까지 풍기며 들어온적도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잘 생겼잖아...박비서"
"전 그런 느끼한 남자 싫어요"
최비서도 처음에 박비서와 같이 근무할때는 나를듯이 좋았지만 박비서가 최비서에게 눈길조차 주질않았다
아니 여자 취급조차 하지않았다
처음엔 친해지면 나으리라 이것저것 선물도 하고 은근히 유혹도 해봤지만 묵묵부답
이제는 포기한 상태였다
"최비서...그럼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져볼까?"
"어머 사장님하고 오늘 같이 퇴근안하시나요?"
"으응 오늘 출장간데...."
"어머 아까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시던데..."
"응? 비서랑?"
"아뇨 혼자 나가시던데..."
출장을 가면 비서를 대동하고 가는 아내였다
"음...냄새가 나는데?"
최비서가 태수앞에 섰다
"상무님 오늘은 어떤 식으로?"
"오늘은 네 젖에다 해볼까?"
"그럼 다 안벗어두 되네 좋아요"
최비서는 태수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태수의 바지자크를 입으로 물었다
"찌이이이익..."
바지자크가 내려가자 태수의 불룩한 팬티가 튀어나왔다
최비서는 팬티를 입으로 물고 옆으로 제끼자 태수의 자지가 스프링마냥 튀어나왔다
"아...난 ....긴....자지가 좋아 상무님꺼 처럼"
"그래 오늘 많이 좋아해"
태수는 최비서의 브라우스 단추 두개를 열고손을 집어넣었다
뭉클거리는 유방이 태수의 손을 반겼다
태수는 그 뭉클거리는 살의 정점에 서있는 꼭지점을 잡아 당겼다
"아.......거기는 성감대인데..."
"후후 여기 성감대아닌 여자도 있나?"
"그래도 전...."
태수가 브라자위로 꺼내놓자 디컵사이즈의 유방이 더욱 커보였다
"넌 얼굴하나는 별로인데 몸매는 죽여줘 후후"
"아잉 그런 말은..."
태수가 유두를 정점으로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는 동안 최비서는 태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오늘은 혼자 재미보심 안되요?"
"아..알았어"
최비서는 입안에 머금은 자지를빼더니 귀두주위를 혀를 낼름거리며 애무하였다
태수의 자지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자 귀뒤를 잡고 벌렸다
갈라진 틈에 어느새 이슬인지 오줌인지 액체가 젖어들자 혀를 세우더니 갈라진 끝을 파고들었다
"우우우 정말 대단해...최비서 혀끝으로 거길 어떻게...."
"쭙쭙...제혀가 뾰죽하거든요"
태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 먹어 내껄... 목구멍깊이 말이야....으으으"
태수가 머리를 흔들자 최비서의 입에선 꾸룩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최비서는 숨이 막혀와도 입에서 자지를 뺄생가을 하지않았다
오히려 더욱 입을 벌려 태수의것을 삼킬듯이 빨아들였다
태수는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흔들다가 최비서의 얼굴이 달아오르는것을 보았다
"내가 너무했나...그러나 너무 좋구만......으으으으"
머리를 밀자 그제야 최비서는 켁켁거리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상무님...저 죽일생각이세요?"
"미안...너무 흥분되서...."
최비서의 입가엔 허연 애액이 흘렀다
침인지 태수의 것인지...
"상무님 이리 오세요"
최비서는 태수를 책상위에 앉히고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 자신의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는 유방사이로 삐져나온 태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래서 난 긴 자지가 좋아......."
"그애 나도 이래서 최비서의 큰 유방이 좋아"
태수는 다시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태수의 방안에서는 홀짝 거리는 소리와 삐걱거리는 의자가 하모니를 이루며 메아리 쳤다
"아 이제 나오려나봐......더 세게 빨아"
"네 상무님...제 입안 가득 싸주세요...아아아"
태수는 일순 숨을 멈추고 엉덩이를 조였다
최비서의 목넘어로 걸쭉한 정액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아.............."
태수는 쇼파에 기대 점점 어두어지는 하늘을 보았다
"그래 내가 물러서기보다는 헤쳐나가자...."
최비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태수의 자지를 티슈로 깨끗이 닦아내고 자크를 올렸다
"수고했어 언제 봐도 대단한 몸매야"
"칭찬이죠? 호호"
"그럼...다음엔 아래구멍에다..."
"저도 기대되요 호호"
태수는 서류가방을 열었다
그리고 지갑을 꺼내는데 아까 그사진이 보였다
"그래 복수다...아니 응징이라고 할까?"
"나 퇴근할데니 최비서도 정리하고....."
"네 상무님...."
최비서는 태수가 준 봉투를 열어보느라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호호 이제 좀만 더 모으면 내 소원을 풀수있겠지...그때까지 참자구 암....."
최비서는 제법되는 돈을 보며 자신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됨을 즐거워했다
"아주 완전히 뜯어고치는거야.....호호 얼굴만 고침 완벽한 내 인생...호호호호"
빈사무실에 최비서의 웃음소리가 섬뜩하게 울려퍼졌다
음모1-1
태수는 깊은한숨을 내쉬었다
책상위에는 아내와 젊은남자가 보기에도 낯뜨거운 모습으로 어우러져있는 사진이 널부러져있었다
"휴...또 시작인가...."
책상위에 명패가 태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영업상무 박태수"
차창밖에는 어느새 해가 뉘옅뉘옅 지고 차들도 안개등을 켜며 질주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태수는 다시 사진을 보다가 주섬주섬 챙겨 서류가방안에 넣었다
"삐리릭...."
"응 왜?"
"상무님 별다른 일없음 저희 퇴근해도 될까요?"
"으응 그래 최비서에게 나좀 보자구 하고 나머진 퇴근해.."
"네 상무님..."
직책이 상무라 비서라고 붙여준게 천하의 박색에 게으른 여비서와 남자비서 하나를 붙여주었다
이게 다 마누라의 농간이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생활은 지쳤어...."
태수가 서랍을 열자 거기에는 통장하나와 사직서가 나란히 보였다
태수는 통장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서랍을 닫았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얼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산하고 과수원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태수아내는 지금 태수가 다니는 회사 사장으로 재직중이었다
장인이 회장이고 장모가 부회장...
집안식구들이 한자리씩 하며 회사를 이끌어가고있었다
태수는 처다보지도않는 아내이지만 태수네 부모일은 거절없이 다 해주었다
돈으로 하는거지만....
태수네 고향집을 3층양옥으로 새로 지어주고 땅도 근처의 비옥한 땅을 사주었다
동네사람은 태수 장가 잘 들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지만 실상 태수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었다
"띠리링....."
"누구?"
"아 여보..."
태수는 갑자기 긴장하였다
회사에서는 태산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회사에선 여보소리 하지말라니까...멍청이"
"미안....근데 왜?"
"오늘 출장가야되니까...혼자 집에가라구"
"아...알았어"
"그리고 집에 또 이상한 들여놓지마 알았어?"
"아...알았어"
전화기를 놓고 태수는 지난번일을 떠올리며 피식웃음을 지었다
그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네..."
"최비서입니다"
"그래 들어와...."
하이힐소리를 내며 최비서가 들어왔다
얼굴은 박색이지만 몸매하나는 끝내주었다
특히 가는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는 뒷모습 미인그 자체였다
"박비서는?"
"네 퇴근했는지 메모만 제게 남겨두었더라구요"
"ㅋㅋㅋ 걔 요즘 바쁘지?"
"네...뭐가 그리바쁜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글써 바지자크를 올리는것도 잊었는지...호호"
"그래?"
"거기다가 여자의 화장품 냄새까지 풍기며 들어온적도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잘 생겼잖아...박비서"
"전 그런 느끼한 남자 싫어요"
최비서도 처음에 박비서와 같이 근무할때는 나를듯이 좋았지만 박비서가 최비서에게 눈길조차 주질않았다
아니 여자 취급조차 하지않았다
처음엔 친해지면 나으리라 이것저것 선물도 하고 은근히 유혹도 해봤지만 묵묵부답
이제는 포기한 상태였다
"최비서...그럼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져볼까?"
"어머 사장님하고 오늘 같이 퇴근안하시나요?"
"으응 오늘 출장간데...."
"어머 아까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시던데..."
"응? 비서랑?"
"아뇨 혼자 나가시던데..."
출장을 가면 비서를 대동하고 가는 아내였다
"음...냄새가 나는데?"
최비서가 태수앞에 섰다
"상무님 오늘은 어떤 식으로?"
"오늘은 네 젖에다 해볼까?"
"그럼 다 안벗어두 되네 좋아요"
최비서는 태수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태수의 바지자크를 입으로 물었다
"찌이이이익..."
바지자크가 내려가자 태수의 불룩한 팬티가 튀어나왔다
최비서는 팬티를 입으로 물고 옆으로 제끼자 태수의 자지가 스프링마냥 튀어나왔다
"아...난 ....긴....자지가 좋아 상무님꺼 처럼"
"그래 오늘 많이 좋아해"
태수는 최비서의 브라우스 단추 두개를 열고손을 집어넣었다
뭉클거리는 유방이 태수의 손을 반겼다
태수는 그 뭉클거리는 살의 정점에 서있는 꼭지점을 잡아 당겼다
"아.......거기는 성감대인데..."
"후후 여기 성감대아닌 여자도 있나?"
"그래도 전...."
태수가 브라자위로 꺼내놓자 디컵사이즈의 유방이 더욱 커보였다
"넌 얼굴하나는 별로인데 몸매는 죽여줘 후후"
"아잉 그런 말은..."
태수가 유두를 정점으로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는 동안 최비서는 태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오늘은 혼자 재미보심 안되요?"
"아..알았어"
최비서는 입안에 머금은 자지를빼더니 귀두주위를 혀를 낼름거리며 애무하였다
태수의 자지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자 귀뒤를 잡고 벌렸다
갈라진 틈에 어느새 이슬인지 오줌인지 액체가 젖어들자 혀를 세우더니 갈라진 끝을 파고들었다
"우우우 정말 대단해...최비서 혀끝으로 거길 어떻게...."
"쭙쭙...제혀가 뾰죽하거든요"
태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 먹어 내껄... 목구멍깊이 말이야....으으으"
태수가 머리를 흔들자 최비서의 입에선 꾸룩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최비서는 숨이 막혀와도 입에서 자지를 뺄생가을 하지않았다
오히려 더욱 입을 벌려 태수의것을 삼킬듯이 빨아들였다
태수는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흔들다가 최비서의 얼굴이 달아오르는것을 보았다
"내가 너무했나...그러나 너무 좋구만......으으으으"
머리를 밀자 그제야 최비서는 켁켁거리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상무님...저 죽일생각이세요?"
"미안...너무 흥분되서...."
최비서의 입가엔 허연 애액이 흘렀다
침인지 태수의 것인지...
"상무님 이리 오세요"
최비서는 태수를 책상위에 앉히고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 자신의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는 유방사이로 삐져나온 태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래서 난 긴 자지가 좋아......."
"그애 나도 이래서 최비서의 큰 유방이 좋아"
태수는 다시 최비서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태수의 방안에서는 홀짝 거리는 소리와 삐걱거리는 의자가 하모니를 이루며 메아리 쳤다
"아 이제 나오려나봐......더 세게 빨아"
"네 상무님...제 입안 가득 싸주세요...아아아"
태수는 일순 숨을 멈추고 엉덩이를 조였다
최비서의 목넘어로 걸쭉한 정액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아.............."
태수는 쇼파에 기대 점점 어두어지는 하늘을 보았다
"그래 내가 물러서기보다는 헤쳐나가자...."
최비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태수의 자지를 티슈로 깨끗이 닦아내고 자크를 올렸다
"수고했어 언제 봐도 대단한 몸매야"
"칭찬이죠? 호호"
"그럼...다음엔 아래구멍에다..."
"저도 기대되요 호호"
태수는 서류가방을 열었다
그리고 지갑을 꺼내는데 아까 그사진이 보였다
"그래 복수다...아니 응징이라고 할까?"
"나 퇴근할데니 최비서도 정리하고....."
"네 상무님...."
최비서는 태수가 준 봉투를 열어보느라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호호 이제 좀만 더 모으면 내 소원을 풀수있겠지...그때까지 참자구 암....."
최비서는 제법되는 돈을 보며 자신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됨을 즐거워했다
"아주 완전히 뜯어고치는거야.....호호 얼굴만 고침 완벽한 내 인생...호호호호"
빈사무실에 최비서의 웃음소리가 섬뜩하게 울려퍼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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