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40 826회 0건
J가 테이블에 앉는다..그리고 두손을 모으고 고개를 들지 못한다…
얼굴이 빨갛게 되서는 나의 말을 기다리고있다 손에 쥔 자신의 하루종일 입고 다녔을 팬티를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듯 하다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은정아~”

“네 주인님”

“가져왔으면 줘야지..”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스럽게 내게 두손을 내민다.
난 받아서 전혀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을 하지 않고 j의 팬티를 펼쳐보였다
보지와 닿는 부분을 보며 j를 봤다..
연신 주위를 둘어보며 또 정말로 수치스런 얼굴로 고개를 들지 못한다..

“ 이게 누구꺼야..”

“ j팬티요.”

“아니지 은정이 팬티지…
은정아..우리 대화하면서 좀 흥분했었나봐..약간의 분비물이 정말로 묻었네..”

어쩔줄 몰라하며 당혹스러워하며 심한 수치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죄송합니다”

“아냐 죄송할 것 없어.. 건강하다는 의미지.. 어때 우리 은정이 물이 좀 많은편이야?”

“네..” 수줍게 말을한다

“ 어때 은정아 지금 솔직히 말해봐 니 보지에 귀여운 방울토마토가 들어있고.. 하루종일 입고다녔던 은정이 팬티는 내 주머니 속에 있고 이런 수치스런 분위기에 더 흘리고있지?”

“네”…

“자..이제 다시 화장실에 가서 니 속에 있던 토마토를 가지고와… 따뜻한 방울토마토 한번 먹고싶지 않아?”

어쩜 처음인데 이건 좀 심한가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벌써 내뱉었고 처음이지만 힘든 과제를 수행하는 j에 모습을 보고싶었고 일종에 말 그대로 테스트를 하고싶었다.
의외로 좀전과는 다르게 약간의 주저함없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나역시 힘든 산을 정복한 어떤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오랜만에 즐기는 감정에 한껏 발기가 되어서 테이블을 뚫을 것 같았다 ^^…시원하게 남은 잔을 모두 비웠다
j가 온다..조심스레 자리에 앉는다….
손에 방울 토마토를 들고있다..

“우선 잘했어 하지만 그전에 화장실을 다녀올때는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하고 가야지
아무말 없이 가는건 어디서 배웠어?..이번은 처음이니 그냥 넘어가지만 조심하도록..”

순간 j는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내게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

“은정아”

“네 주인님”

“먹어”

주저하며 우물주물한다.

“내가 주는 선물이야…니 보지속에 있었던…..음미하면서 먹도록 해봐..”

은정이 천천히 들고있던 방울토마토를 입에 넣는다…
기뻤다 j에게 힘들었을덴데…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던걸 먹는 게 쉬운일인가?..
또 자신이 자신의 친한 친구의 이름으로 불리우며 느끼는 감정도 힘들테고..
너무 고마웠다…j에 모습을 보는데 눈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난 지금의 j 모습을 잊지 않으려고 계속 쳐다봤다..

“ 다 먹었어? “

“네”

말없이 j를 보고 한참을 있었다..
어떤 말이 필요하겠는가.. 너무 고맙고 아름답게 보였다..

“j 야”

순간 은정이가 아닌 j로 불러서 당황하는듯 했다..
난 사랑스런 눈빛으로 j를 봤다.

“네 주인…”

“j라고 부르면 오빠라고 해도 돼..”

“j 야”

“네 오빠..”

“이리 가까이 와봐”

테이블 가까이 j가 바짝 와 앉았다 …난 말없이 j의 손을 잡았다..

“어때 많이 힘들었어?..”

촉촉해 있던 눈에…….조용히 한방울 흐르기 시작했고..
눈망울에서 옛沮仄?무섭게 손으로 닦으면서… 결의에 찬 얼굴로 웃으며 말을 한다

“ 아뇨..주인님…아니 오빠…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이순간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나네요
제가 오빠의 섭으로 받아들여저서 기쁘기도 하고..앞으로의 저의 인생이 두렵기도 하고
행복하기도하고 여러 감정이 드네요….절대로 힘들거나 제가 했던 행동이 후회돼서 우는건 아니에요..”

갑자기 그모습이 너무 이쁘게 보여서 오른손으로 j의 뺨을 쓰다듬었다.

“j야 우리 지금의 이런 감정..난 널 단지 섭이기에 무시하거나 학대하는게 아니라 나의 섭으로 아껴주는 이 감정을 기억하고 너 역시 날위해 힘들지만 복종하고 섬기는 이런 감정을 절대로 잊지말자…간혹 널 지금보다 혹독히 다룰수도 있어…지금의 그 눈물보다 정말 엉엉 울수도 있는 체벌도 가할수 있어..하지만 정신적으로 나에게 구속되고 너의 마음을 내게 위탁해서 느끼는 이 감정 절대 잊지말자..”
“ 네..오빠…”

우리 말없이 서로의 얼굴을 한참동안 봤고….창밖에는 정말 비가 멋지게 내리고 있었다……
우리에겐 참 벅찬 밤이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44 페이지

번호 컨텐츠
2116 소녀견 - 1부3장 08-24   956 최고관리자
2115 [sm,SM]나의 노예 애인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 프롤로그 08-24   939 최고관리자
2114 j 와의 추억 - 3부 08-24   712 최고관리자
2113 암캐 트레이시 - 38부 08-24   975 최고관리자
2112 처가집 말뚝박기 - 18부 08-24   884 최고관리자
j 와의 추억 - 4부 08-24   827 최고관리자
2110 신디의 비밀 - 7부 08-24   864 최고관리자
2109 신디의 비밀 - 11부 08-24   901 최고관리자
2108 j 와의 추억 - 5부 08-24   758 최고관리자
2107 점 - 단편 08-24   636 최고관리자
2106 [sm,SM]나의 노예 애인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 1부 08-24   965 최고관리자
2105 j 와의 추억 - 6부 HOT 08-24   1077 최고관리자
2104 소녀견 - 1부4장 08-24   909 최고관리자
2103 [sm,SM]나의 노예 애인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 2부 HOT 08-24   1089 최고관리자
2102 신디의 비밀 - 12부 08-24   87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