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혼자서
음란한 몸뚱어리를 괴롭히느라
고생이 많았나보구나...
내가 잠수 탄 동안에...내글을 몇번이나 보았는지
안 봐도 훤하구나...
음란한 몸뚱이를 달래주려고
주인님이 이렇게 글을 쓰겠다..
개보지야..옷 홀딱 벗고...박수를 쳐라..
조교 받을 준비가 되었으면..
개집의 문을 잠그고...
개처럼 방바닥을 3 바퀴 돌고나서
무릎을 꿇고 앉거라...

씨발년..1분도 안 되어서...준비가 되엇구나..

개보지야...
지금부터 3분동안...
니 젖탱이를 딱딱하게..만들어라...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젖탱이만 주물러라...
개보지 같은 년...
젖탱이 만지기도 전이지만
보지가 미끌거리는 구나..
썅년아....
아직 3분이 되지 않았다..
젖탱이만 만져라...
그래
조금씩 세게...때론..부드럽게
훗...보고있으니까....웃기구나..
음란한 년...지 혼자서
몸뚱아리를 괴롭히는구만...
이제..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낀채로..
젖탱이를 돌리면서...주물러라...
썅년아..
누가 손가락에 힘을 주라고 했냐?
이제 명령도 하기 전에...혼자서..
별 쇼를 다하는구나...
주둥아리는 벌어져서 침이나 흘리고...
짖으면서..꼭지를 잡아당긴채로
돌려라....
개같은 년..눈깔이..풀렸구나..
훗...누구의 암캐인지....진짜 음란하구나.
개보지야...
니 보지가 젖어서 벌렁거리는것을 느끼냐?
좆물받이 주제에....얼른 넣어달라고 벌렁대는구나
지금 넣게되면...나 삽질신공이 아니지...
썅년아...이제...공알(음핵)을..손가락으로
누른 채로..돌려라...
개같은 년 손에다가 오줌쌌냐?
손이 번들 거리는구나....
공알을 더 괴롭혀 달라는 표정을 짓지 마라..
알아서 더 괴롭혀줄테니까
개년아..공알 을 두 손가락으로 잡고
땅콩 껍질을 벗기듯이...비벼라...
공알에 때가 벗겨지게...
오호..이년봐라....
섹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너 나만의 창녀로 길러도 되겠구나...
개보지야...
공알을 잡아 당긴채로...흔들어라...
약간의 고통과..무한한 쾌락이 널 감싸게...
짖으면서..생각해라...
나 삽질신공이 앞에 있다고

개보지 아주 발정이 났구나..
이제 너의 보지에..
아니..내 보지겠군...
손가락을 1 개만 넣어라...
양이 안 찬다고??
지랄 말고...1개 넣었으면 이제는
다리를 붙인채로....
엄지 손가락으로 공알을 누르고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돌려라...
보지에 힘을 주었다가 빼었다가 하면서
훗...
이거 박아주기도 전에..질질 쌀거 같은데..
개처럼 엎드려...
니 젖탱이 바닥에 대고...다리 약간 벌리고
엉덩이 쳐들어서...정액받는 곳을
잘 보이게 벌려라...
양손으로 벌리고 30 초 정도 대기해라
씨발년...니 보지 벌렁거리는거 느껴지냐?
넣어달라고 지랄을 하는구나...

그 상태로 손가락을 2 개만 넣고
쑤셔라...
찔걱찔걱대는 소리가 나게...
아까부터 났지만...
진짜처럼 느끼기 위해서는
더 세게 박아야겠지?
역시 넌 암캐기 문에
뒤치기를 해줄때...더 벌렁거리는거 같구나...
더 세게......보지에 힘을 주었다 뺐다..하면서
그래..
올거 같냐?
오긴 모가 와?>그분이 오시냐??

지랄 말고....
내가 3을 세면...
"삽질신공님..절 가지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를 외치면서 싸라...
자...더 빨리...
섹소리는 창년처럼 자극적으로..
그래 그거야...
자..
1
2
3

싸라...
내가 알려준거 외치면서...

다 쌌냐?
니 보지가 잇던 곳을 봐라...
홍수 났다...
내년 여름에...구호품을 너의 개집으로
보내야겠구나..
오늘 조교 받느라 수고했고
다음에는 더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