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아...타카시..”
토모미는 타카시에게 자신의 상반신 알몸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몹시 부끄러웠는지 계속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기에 토모미의 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타카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억지로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 누나의 유방에 손을 대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유방은 실로 아름다운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그건 마치 먹음직스럽고 탄력이 있는 푸딩을 만지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하였다.
“아...타카시...제발 천천히..부드럽게 해줘.”
토모미는 타카사의 등으로 팔을 둘러 안으며 자신의 상반신을 격렬하게 만지고 있는 동생의 행동에 재동을 걸었다. 타카시는 누나가 자신을 안고 놓아주지 않자 손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는 불편함이 따르자 그제서야 누나에게 자신이 너무 거칠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어 가기 시작했다.
“누나...”
타카시는 마치 머쉬멜로와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그녀의 두 개의 언덕의 골짜기로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누나의 봉긋 솟아올라있는 두 개의 언덕을 손으로 움켜줘고 부드럽게 매만지기 시작했다.
“아..타카시...좋아...”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타카시의 손을 느끼게 된 토모미는 온몸에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동생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감미롭고 부드러우며 황홀한 기분이 그녀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펴져가고 있었다. 타카시는 그렇게 한동안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를 하다 드디어 누나의 핑크빛 젖꼭지로 입을 가져다 대기로 결심을 했다.
“누나...나...빨게.”
타카시는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모은 후 유두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유에 빨대를 꼽아 빨아마시는 것처럼 누나의 유방을 입으로 깊게 흡입해갔다.
“아아....흐응...”
타카시가 자신의 유두를 빨게 되자 토모미는 신음소리를 적당히 흘려가며 동생의 흥분한 분위기에 비위를 맞추어 동생의 욕구와 흥분된 기분을 한층 더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타카시는 누나의 젖꼭지를 빠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두의 끝부분을 혀로 살짝 살짝 핥기도 하고 살살 돌려보기도 하며 이빨로 약하게 잘근 잘근 누나의 유두를 씹어 보기도 하며 누나의 가슴에 자신의 욕망을 맘껏 발산하고 있었다. 토모미 누나의 유두는 자극에 상당히 민감한 것 같았다. 유두를 만지거나 핥을때 마다 그녀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귀여운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것이 타카시를 더욱 더 기분좋게 만들었으며 그것은 누나가 자신의 애무에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수 있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타카시는 누나의 유두를 공략하면서 누나를 만족시켜줄수 있으리란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던 자신의 손을 슬쩍 그녀의 허리부근으로 내려가며 누나의 복근 부위와 배꼽 주변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하아...타카시...아아..”
토모미는 남동생이 자신의 젖을 애무하며 빨아대는 것에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선 쉴새없이 쾌락의 노랫소리를 흘려대고 있었고 자신의 팔로 동생의 등을 감싸고 있는 팔에 저절로 힘이 잔뜩 들어가고 있었다. 이대로 계속 자신의 몸을 타카시에게 맡긴채 마지막까지 가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안은 생리로 인해 생긴 경혈과 애액이 뒤섞여 옅은 분홍빛 액채로 팬티안의 생리대를 잔뜩 적셔가고 있었다. 이윽고 타카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는지 그녀의 치마의 후크를 풀어버리고 덥썩 토모미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누나의 치마를 억지로 걷어 올려버린후 누나의 매끈한 다리와 골반부위를 직접 두 눈으로 감상하기 시작했다. 토모미는 자신의 팬티안에 불룩 튀어나온 생리대를 보이는 것이 몹시 수치스러웠는지 타카시가 걷어올린 치마를 연신 내리려 애쓰고 있었다.
“아...보지 마..제발..보지 말아줘 타카시.”
이미 흥분과 누나에 대한 섹스의 욕구에 불타고 있는 타카시는 누나의 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치마를 단번에 발목 밑에까지 내려버리고 말았다. 토모미는 타카시에게 자신의 팬티부위를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두손을 이용해 가려대고 있었다.
“누나...나..누나의 것을 보고 싶어 제발...”
“안돼...오늘은 나 생리하고 있다고 했잖아. 절대로 보여주기 싫어.”
“상관없어. 나 누나의 것을 보고 싶아.”
“아...제발 그만둬.. 싫어 타카시.”
타카시의 양손이 누나의 팬티 고무줄을 잡아당기자 토모미는 갸날픈 비명을 지르며 동생의 손이 팬티를 내리지 못하도록 자신의 손으로 동생의 팔을 붙잡고 동생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제발....타카시...”
그녀 역시 지금 욕정에 가득찬 타카시를 만류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동생에게 첫경험으로 해주긴 싫었던 것이다. 동생과는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로 첫섹스를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누나의 보지에 대한 염원으로 가득차 욕망의 노예가 되어버린 타카시는 누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토모미의 손을 뿌리친채 억지로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려 버리고 말았다.

제4장 남매상간. 첫체험은 뒤에서부터.

“누나..누나...”
“아..보지마 타카시..제발 나의 그곳을 보지 말아줘.”
이제 타카시는 극도의 흥분상태로 인해 누나가 자신을 만류하는 행동을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타카시는 그녀의 보지 부근으로 얼굴을 바짝 가져다 대며 애액과 경혈로 번들 거리고 있는 누나의 보지부근으로 혀를 갖다 대려 했다.
“안돼!!! 제발 그만둬!! 타카시!”
토모미는 동생의 머리를 손으로 억누르며 자신의 보지를 동생의 얼굴에서 떼어내려 애를 썼지만 그 저항하는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자신 역시 동생의 혀의 감촉을 보지에 맘껏 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렇지만 이성적으로 동생에게 생리를 하고 있는 보지를 내맡긴다는 것이 그녀의 상식으론 받아들일수가 없었기 때문에 동생의 행동에 계속 거부의 의사를 내비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 역시 자신의 보지에 잔뜩 애액이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안된다고 소리치며 만류의 뜻을 내비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동생의 거친 숨결을 자신의 보지안에 담뿍 느껴보고 싶은 충족을 바라고 있었다.
“타카시...잠깐만...네 뜻은 잘 알겠으니까..잠시만 기다려줘..”
“누나...”
누나의 말에 타카시는 그녀의 보지부근에서 얼굴을 떼어 놓았다.
“누나만 벗고 있는 건 부끄러우니까..타카시도..응?”
토모미는 타카시 역시 옷을 벗기를 권유했다. 서로 알몸으로 있게 된다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그렇게 크게 작용할거 같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응...누나..”
타카시는 누나의 말에 수긍하며 침대에 앉은채로 자신의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잠옷의 바지를 내리고 한 장의 팬티 차림으로 토모미 누나의 앞에 서게 된 타카시. 토모미는 동생의 남성의 상징이 잔뜩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보게 되자 자신의 중심부에 뜨거운 응어리가 풀려 흘러 넘쳐대는 것을 느낄수 잇었다. 조금전까지만해도 수치심으로 얼굴을 계속 찡그리고 있었던 그녀는 내면 깊숙이 욕정의 소용돌이에 몸을 내맡겨 가고 있었다. 어서 빨리 이 남동생의 사랑스런 자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이 그녀를 사로잡고 있었다.
“아...이렇게나 커져서....정말..못됐어. 타카시..”
“아...누나...”
“후후..타카시...누나는 이제 더 이상 저항하지 않을테니까.. 자..남은 팬티 마저 벗어주지 않겠어?”
“...아...누나..”
방금전만해도 그렇게 수치심에 감정이 격양되어 보지로 얼굴을 들이대던 자신을 거부하고 있던 누나가 이렇게 요염한 목소리로 자신의 팬티를 탈의할 것을 요구해오자 타카시는 내심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마치 전과는 전혀 다른 여인이 눈앞에 누워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였다.
“누나....”
“후후...내가 타카시의 팬티를 벗겨줄게.”
토모미는 타카시의 팬티에 손가락을 걸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애를 태우듯이 동생의 팬티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마치 벌에 쏘여 탱탱하게 부어올라온것 같이 발기되어 있는 타카시의 자지가 그의 팬티 안에서 토모미의 얼굴을 향해 튀어나왔다.
“타카시의 자지...늠름하네..”
토모미는 이제 수치심을 완전히 잊게 되었는지 노골적으로 동생의 중심부의 비속어를 입에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얼굴 가까이 동생의 늠름한 자지가 발기되어 있는 것을 본 토모미는 그 뜨거운 온기와 향취를 느껴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손으로 타카시의 자지를 꽉 움켜쥐고 말았다.
“아아..누나아..”
누나가 갑작스레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자 타카시의 몸은 순간 깜짝 놀랐다는 듯이 몸을 진동시켰다.
“타카시의 자지....누나가 깨끗하게 해줄게.”
토모미는 동생의 자지를 쳐다보고 음란한 웃음은 내비치며 동생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자지의 위에사 아래까지 단번에 주욱 내려 타카시의 자지의 표피를 한번에 벗겨 내려 갔다. 표피를 내려가자 타카시의 자지 안에 숨겨져 있던 핑크빛의 귀여운 귀두가 그녀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누나...”
“후후후...깨끗한 좆이네...”
토모미는 동생의 자지가 매우 신선한 과일인 것처럼 느껴졌다. 어서빨리 이 신선한 과일을 자신의 입으로 맛보고 싶은 충동이 용음쳤다. 그것을 먹고 싶은 것은 입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하체에 있는 두 개의 입술 또한 동생의 자지를 먹고싶어 아까부터 군침을 질질 흘리며 침대를 적셔가고 있었다.
“누나..누나의 것도 자세히 보여줘..”
“후훗...알았어 타카시..그럼 침대에 누워봐 줄래.”
타카시는 누나의 요청에 침대에 누웠다. 발기된 그의 자지만이 허공을 향해 우뚝하게 솟아 올라가 있었다. 그 광경은 어딘지 언밸런스해보이는 광경이었다.
“나..생리니까...침대에 묻을지도 몰라...”
그렇게 말하며 토모미는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타카시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대었다. 타카시는 무심코 침을 삼키며 누나의 꽃잎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이것이 토모미 누나의 보지구나...풀숲 안쪽에 주름진 균열의 살들이 너무나 음란하고 매혹적이야...거기다 도톰하고 먹음직스럽게 아올라있는 보지의 균열도...너무 아름다워..“
“아...누나...너무 예뻐..”
타카시의 감탄에 토모미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그렇게 너무 자세히 들여다 보지마. 창피하잖니..”
토모미는 타카시의 시선이 자신의 보지를 향하고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흥분을 하게 되었는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던 구멍 안에서 울컥 울?샘물이 흘러 내려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 물은 자신의 생리의 피와 함께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 내려갔고 일부는 동생의 얼굴위로 방울져 떨어져 내려갔다.
“아..타카시...미안....”
“아..누나..괜찮아...누나의 보지 너무나 음란하고 아름다워..”
넋을 잃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타카시는 토모미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렇게...그렇게 아름답니?
“응...너무나 아름다워..”
남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보며 이렇게 감탄을 자아내며 있는 것을 보게되자..토모미는 동생을 통해 자신의 섹스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생리를 할때 섹스에 대한 갈망이 생겨난다고 하는 것은 전에 적어두었기 때문에 다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가 흐르는 그녀의 보지를 쉽게 남에게 보여줄수는 없었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타카시에게도 자신의 생리하는 보지를 보여주며 동생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풀수 있을지는 그녀조차도 반신반의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보지를 보고 이렇게 감탄하며 흥분하고 있던 타카시를 보게 되자 토모미는 내심 안심을 하였다. 그녀는 오늘 밤 동생의 입과 자지를 맘껏 자신의 맘대로 사용할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갖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내비치며 타카시를 상냥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타카시...누나 보지 깨끗하게 빨아줄래?”
“응...얼마든지..”
토모미는 지체없이 자신의 요구를 승낙하는 타카시에게 다시한번 확답을 듣고 싶었다.
“정말로 괜찮아...비린 맛이 날텐데...”
“응...상관없어..누나의 보지인걸...”
타카시의 의사를 확실하게 확인한 토모미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꽃잎을 타카시의 얼굴로 천천히 가라앉혀 갔다. 격렬히 보지 끝에서 쾌락의 꿀물이 뿜어져 나와 금새 타카시의 얼굴을 적셔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타카시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안착시킨후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흔들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누나...누나의 보지가 지금 나의 입에서 흔들거리며 애액을 쏟아내고 있어..’
타카시의 얼굴 안면에 그녀의 보지가 둥글게 원을 그려가며 움직이고 있었다. 두 개의 보지의 둔덕이 군침을 흘려가며 동생의 입술과 혀를 받아드리고 있었다.
“아..아..좋아..타카시... 좀더 해줘..”
치즈의 비릿한 내음이 타카시의 코속을 강렬하게 자극했다. 타카시는 그 비릿한 내음을 순간 참지 못하고 보지를 빨던 혀를 입안으로 집어넣고 입을 순간 다물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토모미는 타카시의 입을 자신의 보지를 짓이겨가며 강제로 입을 벌리게 한후 자신의 보지를 동생의 입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뭐해...? 타카시..서둘러...누나를 좀더...기쁘게... 하아...”
“우우..으으..으음..”
누나의 보지가 자신의 입을 완전히 덮어버리게 되자 호흡이 곤란해져가는 것을 느낀 타카시는 고통의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스스로 어느 부근을 빨게 되면 호흡을 할수 있다는 것을 터득한 타카시는 입을 잔뜩 벌리고 누나의 보지를 가득 받아 들이고 보지의 구멍안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빙빙 돌려가며 누나의 질벽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이 맛과 냄새가 남자를 미치게 해.’
강렬한 향을 내뿜는 누나의 애액이 타카시의 입안으로 꾸역 꾸역 넘어 들어왔다. 젊고 싱싱한 여인의 몸안에서 발산되는 페로몬이 타카시의 몸안으로 밀려오고 있던 것이다. 그 액기스는 엄마의 농염하고 완숙하게 익은 애액의 맛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맛이었다. 타카시는 좀더 맛을 보고 싶었었는지 누나의 몸에서 나오고 있는 그 애액을 계속 혀로 핥아가며 그 맛을 느끼며 그 애액을 삼켜대고 있었다. 토모미는 자신의 보지를 거침없이 빨며 애액을 삼키고 있는 동생에게 계속 자신의 욕구를 발산해도 상관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아까보다 좀더 허리를 돌려가며 타카시의 입의 애무를 좀더 많이 느끼려 애를 썼다.
“아..좋아..타카시..누나의 보지..맘껏 빨아... 좃나게 빨아먹는 거야아!!!”
토모미 누나의 입에서 절대 나올수 없을 듯한 비속어가 마구 흘러 나오고 있었다. 무척이나 청순하고 순수하기만 할것 같았던 누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을 줄이야.. 타카시는 누나의 또다른 내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빠는데 열중을 하였다.
“아아..좋아..좀더 잔뜩 빨아줘..”
“아아..아으응...그래...좃나게..좃나게.. 하아..”
타카시의 혀의 기교는 토모미가 상상한 그 이상이었다. 그것이 늘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가면서 익히게된 타카시만의 스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토모미는 동생이 그저 자신의 보지가 너무나 맛있고 아름답기에 그렇게 격렬하게 자신의 보지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곳을 혀로 자극하고 있는 것이라 착각을 하며 동생의 혀의 놀림에 절정의 쾌감을 누리고 있었다.
“아아..타카시...누나..누나...가..가아!!”
누나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는 소리에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깨달은 타카시는 누나의 보지에서 가장 민감한 진주알을 격렬하게 혀로 빨아갔다. 누나의 진주는 엄마의 것보다 작고 귀여웠다.
“아아아아아!!!!!! 타카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이 찌릿한 쾌감이 토모미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는 감미롭고 기분좋은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타카시의 얼굴에 앉은채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섹스의 쾌감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타카시의 얼굴을 진득한 애액으로 흠뻑 적시고 있었지만 아직도 꾸역꾸역 동생의 얼굴에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토모미는 동생의 쿤닐링쿠스를 통해 한번의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신체는 아직 만족을 하지 못한듯 했다..그녀는 생리를 할때 생겨나는 자신의 섹스에 대한 욕구를 언제나 참을수 있어 왔지만 오늘밤만큼은 도저히 이 기분을 누를 방법이 없을 것 같았다.
‘아...타카시 너의 자지를 넣고 싶구나..’
타카시의 혀봉사에 극도의 쾌락을 맛본 토모미는 이제 동생의 커다란 살기둥을 자신의 보지 안에 넣고 쑤셔대고 싶은 걷잡을수 없는 충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타카시...누나..말이야...”
토모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타카시의 얼굴에서 보지를 떼어내고 바로 그의 바짝 서있는 자지에 보지를 집어넣으려는 시늉을 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내 몸의 방향을 틀어 얼굴을 동생의 자지쪽으로 향한후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 있는 동생의 자지를 한입 가득 입안에 물었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타카시에게 주는 그녀만의 작은 선물이었다.
“아아...누..누나”
갑자기 그녀의 입의 감촉이 자지에 느껴지게 되자 타카시는 무심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어가며 누나를 부르기 시작했다.
토모미는 타카시의 커다란 자지를 불알근처까지 가득 삼키고 침을 가득내어 가면서 동생의 자지를 위아래로 빨아대고 있었다.
“우웅..우움,,”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이 타카시의 불알을 슬쩍 슬쩍 건들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누나..누나.....누나 보지도 이쪽으로...”
엄마의 현란한 기교에는 한참 못미치는 토모미의 오랄섹스였지만 그 서툰 자극이 오히려 타카시에게는 누나를 한층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토모미는 타카시의 요구에 응하며 입에서 자지를 떼지 않은채 그의 몸을 틀어 자신의 보지를 또다시 타카시의 입으로 향하게 했다. 서로의 성기를 탐하는 남매의 69섹스가 다시금 시작되었다. 둘은 질펀하고 흥건한 액체를 침대에 잔뜩 흘려가며 거품을 내는 소리를 내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대어 갔다. 이미 잔뜩 젖어있는 보지안으로 또다시 동생의 혀가 느껴지고 있다. 자신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고 있던 타카시...그런만큼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이 타카시는 그녀에게 헌신을 다해 토모미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토모미 또한 그런 타카시의 헌신적인 행위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여가며 자신의 입을 계속 돌리면서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물어가고 있었다.
“아..누나!! 나..이제..”
토모미의 보지에서 입을 떼며 타카시가 갑자기 소리를 쳤다. 이제 타카시의 자지는 누나의 오랄로 인해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 놓여잇었다. 이대로는 누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게 될것이라 생각한 타카시는 누나가 자신의 자지를 빼내줄것을 요청했다. 어머니 사나에라면 자신이 정액을 아무리 뿌려댄다 해도 다 삼키실태지만 토모미누나가 엄마처럼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것을 원할것이라는 보장이 없었기에 그는 자지를 서둘러 누나의 입에서 빼내려 했었던 것이다.
“아...타카시..이제 갈거 같니?”
토모미는 동생의 욕망의 기둥에서 입술을 떼어내며 타카시에게 물어보았다. 토모미도 동생의 자지가 그녀의 입안에서 격렬히 진동을 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이제 사정의 순간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으응..누나..나 이제..”
타카시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사정직전이라는 것을 누나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토모미는 마지막 사정의 순간은 자신의 보지 안에서 느끼고 싶은 충동이 격렬히 일어나고 있었다,
“타카시 쌀거라면 누나의 보지안에서 잔뜩 싸줘.”
토모미는 타카시에게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고 말았다. 이제 더 이상은 참을수 없다. 이제 더 이상 동생에게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누나로 남는것은 싫었다. 지금 당장 타카시의 저 늠름한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아..누나..”
“타카시. 서둘러서 이리와.”
토모미는 타카시의 신체에서 몸을 비켜 동생의 옆자리에 누웠다.
그녀의 신체는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으며 보지의 주변은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으며 그 애액은 그녀의 허벅지까지도 잔뜩 적셔흘러내리고 있었다.
“자아..타카시..난폭하게 하면 안돼.”
토모미는 자신의 위로 올라온 타카시의 양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동생의 어깨뒤로 팔을 두르면서 말했다.
‘아...타카시의 거친 숨결이 내 귓가에 들려와.. 이제..우리 둘은 멈출수 없어..’
토모미의 보지는 타카시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기대감과 흥분으로 애액을 아까전보다도 훨씬 많이 흘러 내려대고 있었다.
“누나...그럼..”
타카시의 신체가 토모미의 몸으로 잔뜩 밀착되고 있었다. 동생의 뜨거운 육체가 자신의 몸에 밀착시켜지는 것이 느껴지가 토모미의 입에선 저절로 뜨겁고 감미로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타카시! 자아!! 넣어!!”
토모미는 동생의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의 허벅지를 동생의 어깨 넓이 만큼 벌리며 타카시에게 자지를 넣을 것을 요구했다.
“아..누나..!! 누나아!!”
“타카시!!!!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