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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35 664회 0건
베네사의 일기

7월 냇째주.

7월 27일 월요일.

제가 일어났을때 존은 발코니에서 책을 읽고 있었어요. 옆밤의 한 소녀가 우리쪽 발코니를 보면서 입술을 실룩이고 있었죠. 존은 책에 집중해 그 소녀를 못본거 같았어요. 전 그 상황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죠. 그 소녀는 처다보더니 손을 다리 사이로 넣었어요. 오로지 티셔츠만 입고 있었죠. 그 소녀는 점점 용감해져서 손을 움직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죠. 존의 물건도 발기가 되고 있었어요. 책을 읽는 것보단 그 소녀를 보는거란걸 알았죠. 저는 일어난 척하며 소리를 내자 그 소녀는 돌아가 버리더군요. 불쌍한 것.

저는 타이트한 짧은 스커트를 입었죠. 한 쪽은 길게 찢어져서 다리 한쪽이 모두 보이는 것으로요. 그리고 짧은 탱크탑을 입었어요. 우리는 버스를 타고 마을로 가는데 20분 정도 걸렸죠. 하지만 안에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오른쪽 손잡이를 잡자 오른쪽 가슴은 거의 노출이 될 정도였죠. 한 남자가 옆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저의 가슴을 계속 처다봤어요. 존은 그때 저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고 저는 그냥 행복했죠. 존은 그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 저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했죠. 스커트를 오픈하면서 말이에요. 그 남자에서 보면 제가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것을 알겠죠. 아주 잠깐이였지만 모든 것을 체념한체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렸죠. 한 1분도 안되 목적지에 도착해서 우리는 내렸지만 그 남자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곳의 마을은 매우 흥미있었어요. 영국에서 이런 곳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운전하는 분은 아주 미친듯 차를 몰았어요. 저는 존에게 여기는 교통법규가 없냐고 물었지만 런던의 교통법규가 유난히 강한 거라고 하더군요. 전 태어나서 영국 이외에 곳을 다녀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저의 다리와 허리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우리는 좀 더 걸어 내려가서 ‘올드 타운’ 이라는 곳에 들어갔죠. 이곳 역시 흥미있었어요. 모든 것이 작았고 하얀 색으로 칠해져 있었죠. 이곳의 마을은 모두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하얀 마을’이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두 마을 모두 처음 접한 곳들이라 매우 흥미있었어요.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아무도 없는 곳에 도착하자 존은 저에게 탱크탑과 스커트를 벗으라고 한 뒤 마을을 배경으로 누드 사진을 찍어줬어요.

마을을 거닐때마다 존은 저의 스커트를 잡고 있었고 어린 10대 소년들이 지나갈때마다 저의 스커트 끝부분을 허리까지 올렸죠. 저는 10대 소년들이 흥분된 말투로 예기하면서 제 앞을 지나갈때마다 수치스러웠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어떤 체벌을 할지 모르니까요.

한참 마을을 내려가니 항구가 있었고 우리는 그 근처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항구에는 엄청 큰 크루져가 있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큰 배 같았어요. 우리는 그 항구 근처를 구경하며 저녁때까지 놀았죠.

오후 늦게야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어요. 돌아올때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자리에 앉을수 있었죠. 호텔 방안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책을 읽으며 저녁시간을 기다렸어요. 존은 저에게 하얀색 비키니 브레지어를 입고 아까 입었던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으라고 했죠. 저녁 식사를 하는동안 저는 조심할 수 밖에 없었어요. 누구든지 저의 가슴이나 음부를 쉽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저녁식사와 같이 화이트 와인을 한병 주문했는데 존은 와인을 끝으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했어요. 전 다행이였죠. 식사를 마친뒤 나가서 길을 걷다가 10대 아이들이 많이 있는 곳을 들어가봤어요. 거긴 유명한 코미디언이 DJ를 하눈 곳이였죠. 그는 엄청 재미있게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그곳에서는 많은 10대들이 있었고 그 코미디언은 손님을 무대로 불러서 웃긴 게임을 하며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죠. 그곳에 소녀들은 저보다 노출이 훨신 심했어요. 대부분 가슴은 그냥 노출하고 돌아다녔고 몇몇은 아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죠. 그들은 술을 마시며 이 즐거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거 같았어요.

7월 28일 화요일

화요일은 빠르게 지나갔어요. 우리는 해변에 누워서 일광욕을 하는것고 있었죠. 우리는 세스 살리네스 라는 곳으로 갔는데 이건 일요일날 우리가 버스를 타고 돌아간 버스와 똑같았어요. 우리는 한 큰 주차장에서 내려서는 쭉 걸었죠. 지난번에 갔던 숲에 들어가자 존은 저에게 티셔츠를 벗으라고 했어요. 그도 옷을 벗어서 우리 둘은 알몸인 상태로 숲을 걸었죠. 숲을 계속 걷다보니 끝이 보였고 그곳은 바로 해변이였어요. 저는 존에게 선탠 로션을 발라주고 저도 바른뒤에 햇빛을 즐겼죠. 걷다보니 해변에 끝이 보였고 그곳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알몸인채로 놀고 있었어요. 단지 한 두사람만이 옷을 입고 있었죠. 그곳에서 저는 우리 둘다 그 곳에 털을 모두 밀어버려서 주목을 받을 꺼라고 생각했어요. 존은 저에게 다리를 벌리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고. 해변에 플라스틱 침대에 누워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죠. 한 노인이 그곳에서 그 플라스틱 침대의 임대료를 받았는데 엄청 비쌌어요. 약간 언어 때문에의사소통도 힘들었죠.

한 두시간정도 누워있다가 존과 함께 물 속에서 해변을 따라 쭉 걸었어요. 우리는 해변에 끝에서 알몸인 사람들과 마주쳤지만 계속 걸었죠. 그리곤 해변의 다른 끝에 다다랐을때 그곳에서 사람들은 저희 둘을 계속 처다봤어요. 몇몇 사람들이 알몸인건 마찬가지였지만 그곳에 털이 없다는거에 놀랐다는 표정이였죠. 저는 약간 두려웠지만 존과 같이 있어서 안심이 됐어요.

점심때가 되자 존은 수영복을 입었고 저는 수건을 허리에 두른뒤에 가까운 가게에서 음료수와 샌드위치를 사먹었어요. 몇몇 여자들이 가슴을 노출한채 돌아다녀서 전 아무 느낌이 없었죠. 한 여자가 많은 가방을 들고 나타나선 그 곳에서 사롱(무명으로 된 말레이군도 원주민의 허리두르게)을 팔기 시작했어요. 한 10분 정도 되니 2~3개 정도가 팔리더군요. 존은 저에게 하나를 집어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입어보라고 했죠. 일단 타월을 벗고는 입어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걸 어떻게 입는지 몰라서 그녀에게 물어봤죠. 그녀는 저의 알몸을 이곳저곳 보고 만지기도 했어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죠. 그녀는 조금 작은 것을 가져왔고 저는 그것을 입는데 15분이나 걸렸어요! 존이 계산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다시 해변으로 돌아갈때까지 말이에요.

우리는 다시 선텐 로션을 바르고 다른 곳에 누워있었어요. 저는 뒤집어 누워있었는데 앞을 보니 여자 둘이 알몸인 상태로 누워있더군요. 그중 한 여자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그녀의 음부를 자세희 볼 수 있었는데 음부의 모양이 엄청 섹시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 뒤에 있는 사람들도 저의 보지를 저렇게 볼 수 있겠더군요.

우리는 수영을 하러 갔고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했어요. 허리까지 물이 올라왔을때 바닷물이라 그런지 물에 떠 있을 수가 있었는데 존은 저의 다리를 잡고 제 허리까지 올렸어요. 그의 물건은 발기된 상태였고 그의 손은 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죠.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만약 이걸 보면 ‘세상에 이런 일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죠. 물에 떠서 섹스를 하는건 생각보다 쉬웠어요. 저의 젖꼭지는 딱딱해져서는 물 위에서 출렁거리고 있었고 그는 저의 허리를 잡고서는 계속 섹스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두 여자가 우리쪽을 보면서 마치 좋은 것을 보는듯한 표정이였어요. 저는 정신을 차리고는 주변을 계속 둘러보았죠. 저는 절정에 오르지 못했지만 존은 제 몸속에 사정을 했어요. 그가 사정을 마치고 우린 헤엄쳐 해변에 다다랐죠. 해변에 플라스틱 침대에 누워서는 쉬고 있었어요. 저는 아직도 흥분되어서 한쪽 다리는 침대 밑으로 내려놓고 다리 한쪽은 침대 반대쪽에 올려놓았죠. 저의 보지는 아직도 흥분되어 벌어지고 또 계속 애액을 내뱉고 있었어요. 제 앞을 지나가는 사람 모두 그 광경을 볼 수 있었죠.

사람들은 대부분 해변을 계속 걷고 있었어요. 몇몇은 알몸으로, 몇몇은 옷을 입고요. 알몸인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저의 벌어진 다리를 신경쓰지 않았죠. 하지만 옷을 입은 사람 몇몇 저의 보지를 보려고 저희 주변에서만 계속 걷더군요. 한참뒤에 다시 물속에 들어가 스토클과 마스크를 쓰고 물속을 돌아다녔어요. 우리는 한참동안 수영을 하고 많은 바닷속 물고기들과 풍경을 구경했죠. 저는 몰랐지만 근처에 몇몇 사람들도 같이 바닷속을 보고 있었어요. 저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확실히 재미있었죠.

5시쯤 瑛뻑?우린 짐을 챙기고 티셔츠를 입고는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죠. 근처에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벽에 기대고 있었어요.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버스가 왔을때 사람들이 버스에 몰려들었죠. 영국과 다르게 줄을 서지 않은체 말이에요. 버스에는 사람이 많아서 매우 좁았죠. 버스가 흔들거리자 누가 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군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존은 저의 오른쪽에 있었지만 말이죠. 버스가 한번 더 흔들거리자 손은 점점 대담해져 저의 다리사이에 들어와 보지를 스다듬고 있었어요. 저는 겁을 먹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호텔에 도착할때까지 그 손은 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여전히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내리자마자 존에게 무슨일을 했냐고 물어보자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했죠. 하지만 말할 수 없었어요.

우리는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책을 읽으며 저녁을 기다렸죠. 존은 밤에 오늘산 사롱과 헐렁한 탱크탑을 입으라고 했어요. 사롱은 너무 작아서 오른쪽 다리는 거의 노출이 되다 시피했죠. 매번 앉을때마다 조심해야만 했어요. 저는 존이 허리까지 올려 입으라고 하지 않기를 바랬죠. 저녁을 먹고 약간의 술을 마신뒤 일찍 잠들었어요.

7월 29일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음모가 약간씩 자라는걸 보였어요. 존은 저에게 그곳에 면도를 하라고 했죠.

저는 오렌지색의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는 호텔 수영장에 갔어요. 저는 월요일날의 그 제트 워터에 가서 다시 그 자세를 취했죠. 그때처럼 절정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절정에 다다를 수가 없었어요.

방에 들어와서 평소처럼 옷을 벗고는 침대에 누워 잇었어요. 약간 잠이 들었을때 발코니쪽이 약간 시끄러웠죠. 저는 평소처럼 다리를 벌리고 잠들었기 때문에 발코니 오른쪽에서 보면 저의 그곳이 모두 보였거든요. 누군가가 본다면 말이죠. 그들은 계속 그곳에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제가 잠에서 깰 때까지 말이에요. 저는 머리를 창문쪽으로 향해보니 그 소리는 사진기소리였어요. 한 소녀가 사진기로 저를 찍고 있었고 두 소녀는 그곳에 서서 이야기했죠. 저는 잠에 취한척 하면서 처음엔 손으로 저의 그곳을 가렸죠. 하지만 생각해보니 재미있을꺼 같아서 마치 잠에 든 척 하면서 저의 그곳을 스다듬었어요. 그 소녀들이 속삭이는걸 들을 수있었지만 뭐라고 하는지 몰랐죠. 제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그곳을 스다듬으며 마치 꿈속에서 달콤한 꿈을 꾸는 척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 손으로 존의 물건을 잡았죠. 그의 물건을 잡고 흔들자 점점 발기되었지만 잠에서 깨진 않았어요. 그러자 소녀들이 방에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잠시후 다시 나와서 카메라로 다시 찍기 시작했어요. 전 절정에 다다를때까지 계속 했고 절정에 다다른뒤에는 다시 잠이 들었죠. 몇 분뒤에 다시 시끄러워졌고 저는 아예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보니 존의 물건은 다시 작아졌더군요. 그리소 한 소녀는 여전히 발코니에 있었어요. 저는 책을 들고서는 발코니에 갔죠. 소녀가 인사하자 저는 다시 받았고 우린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어요.

그 소녀의 이름은 루이즈 였고 3명은 모두 맨체스터에서 왔죠. 그들은 즐겁다고 했고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했어요. 루이스는 저에게 발코니에 이렇게 알몸으로 나와있는게 무섭지 않냐고 했죠. 저는 1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했다며 하지만 새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죠. 물론 체벌에 관한건 빼곤 말이에요. 전 그 소녀가 이해하는지 몰랐지만 이야기를 계속했죠저는 우리 옆방에는 너희들밖에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 소녀가 근처에는 100개가 넘는 방이 있다고 하자 저는 어짜피 만날 일이 없으니 괜찮다고 했죠. 그녀는 또 쌍안경을 가지고 온 사람이 많다고 하자 전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여전히 신경쓰지 않는 다면서 존이 옆에 있으니 걱정 없다고 했죠. 전 루이스에게 해변에 있을때나 수영할 때 알몸으로 있어본적이 있냐고 물었고 그녀는 없다고 했어요. 전 한번 해보라고 했죠. 그리고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알몸으로 있어보라고 조언했어요. 그리고 이런 곳에서는 속옷을 입지 말고 그 기분을 즐겨보라고 했죠. 그녀는 약간 놀란듯 했지만 깊게 생각하고 있었죠. 그때 존이 잠에서 깨서 발코니로 나왔고 루이즈는 그를 위 아래로 훑어보더니 입술을 다물고 있었죠. 저는 루이즈를 존에게 소개했지만 루이즈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우리는 저녁늦게 식사를 한뒤 택시를 타고 마을에가 항구쪽으로 갔어요. 저는 무명으로 된 드레스만 입고 있었고 저는 그 드레스를 입을때마다 가슴이 바깥으로 나오지 않게 하려고 조심히 움직여야 했죠. 그 곳에 밤은 매우 활기차보였어요. 수 많은 사람들이 밤에도 돌아다니고 있었죠.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고 있었고요. 저는 게이들과 트렌스젠더들과도 마주쳤는데 그들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 그곳은 엄청 큰 축제가 열리고 있었어요. 어느 가게도 문 닫지 않았고 우리는 몇군데를 들어가 드레스를 사려고 했죠. 한 가게는 탈의실이 없어서 옷 뒤에 숨어서 갈아입어봐야 했어요.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죠. 그 사람들은 볼 수 없었지만 그곳에 종업원이랑 다른 손님들은 제가 속옷을 입지 않은걸 알 수 있었을꺼에요. 마음에는 들었지만 가격표를 보니 백만장자들만이 살 수 있는 옷이였죠.

우리는 성인 물품을 파는 가게에 들어갔는데, 존은 거기서 무서울 만큼 큰 딜도를 샀고 다른 박스에 바이브레이터를 샀죠. 그리고 한 속옷을 샀는데 전 존에게 속옷이 필요 없냐고 하니 그건 라텍스로 된 것이고 특별할 때 쓸때가 있다고 했죠. 하지만 그건 말해주지 않았어요. 가게 끝에는 2개의 거울로 된 방이 있었는데 훔쳐보기 쇼 라고 되어있었어요. 무엇을 훔쳐보는 곳인가 했는데 남이 섹스하는 걸 몰래 훔쳐보는 곳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재미있었을꺼 같았어요.

우리는 바에 들어갔고 거기엔 많은 영국인들과 독일인들이 있었어요. 다들 술을 많이 마신것 같았죠. 여기는 여기가 왜 손가락의 술집이라고 불리는지 5분도 안되서 알수 있었어요. 한 남자가 뒤에서 저의 드레스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죠. 전 존을 봤지만 존은 그냥 그의 어깨에 손을 얹기만 하곤 말았어요. 그는 저의 젖꼭지를 한번 꼬집더니 손을 아래로 이동했죠. 그 손은 곧 저의 보지에 들어가 손가락을 저의 몸 속에 삽입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너무 수치스러워 그의 얼굴을 볼 수 없었죠. 그 남자가 지나간뒤 또 다른 남자가 저의 드레스에 손을 넣었는데 그는 엄청 뚱뚱한 남자였어요. 이미 저는 젖어버려서 그 남자의 손가락은 쉽게 들어가버렸죠. 한참 뒤 그 남자도 떠났고 주변엔 아무도 없었어요. 존이 저에게 맥주잔을 손에 쥐어주면서 즐겼는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솔직히 즐겼지만 약간 무서웠다고 말을 했죠. 그는 저의 손을 잡고서는 사람이 얼마 없는 곳으로 갔어요. 하지만 그곳에도 곧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죠. 한 남자가 저의 젖꼭지를 계속 만지고 있었어요. 그 남자가 떠난 뒤 저와 존은 사람이 없는 계단쪽으로 가서 앉았어요. 그곳에서는 계속 사람이 오지 않았죠. 하지만 정면에서 보면 저의 다리사이가 매우 잘 보였어요. 두 남자가 제 다리사이에서 시선을 집중하더군요.

결국 한 남자가 다가와 저의 보지에 바로 손가락을 넣었어요. 저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죠. 2~3분동안 계속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고 존은 돌아서서 저를 처다보더니 손가락으로 시선이 향했죠. 그리고 그 남자를 처다봤어요. 그 남자는 존과 시선이 마주치었죠. 존은 그의 어깨에 손을 얹었고 그러자 그 남자가 손을 뺏어요. 존은 저의 손을 잡고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갔죠. 그리곤 벽에 기댄뒤 저를 자신의 앞에 밀착시켰어요. 그는 저에게 맥주병을 주었고 그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꺼냈죠. 단단히 발기된 그의 자지로 저의 허벅지와 보지를 찔러댔어요.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맥주를 마셨죠. 그는 드레스의 뒷부분을 걷어올리고 삽입을 시작했죠. 앞에서 봤을때는 평범했지만 옆이나 뒤에서보면 저의 엉덩이가 다 보이고 누가봐도 그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걸 다 알 수 있을꺼에요. 역시 예상대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저의 근처에 와서 지켜보기 시작했죠. 저는 수치심보다 이런 장소에서 그와 섹스를 한다는 것 때문에 흥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손길이 저의 가슴과 음부에 닿는걸 느꼈죠. 한쪽 가슴은 존이 만지고 있었지만 다른쪽 가슴과 음부는 누군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음부에 닿은 손은 존의 자지와 저의 보지사이에서 마구 흔들고 있었죠. 잠시 후 존이 제 몸속에 사정을 했고 맥주를 마시더군요.

곧 그곳에서 나왔고 그의 정액과 저의 애액이 섞여서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존은 절대로 닦아 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건 무릎까지 흘렀어요.

우리는 항구주위를 걷고 있었고 2개의 나이트 클럽을 봤어요. 들어가진 않았지만 누가 들어가나 지켜보고 있었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소녀 하나가 들어가고 있었고 그녀의 몸매는 괜찮더군요. 영국 사람 같았는데 영국에선 꿈도 못꿀 일이죠. 또 다른 소녀 역시 스커트만 입고 있었는데 너무 짧아서 음부가 다 보일 정도였어요. 남자들도 대부분 팬티만 입고 입장하더군요. 한참을 지켜보다 우리는 잠시후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어요.

7월 30일 목요일

우리는 늦잠을 자서 티셔츠를 입고 아침을 먹었어요. 존은 셔츠를 몇 개 들고 나가더니 저보고 한숨 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발코니에서 루이즈와 친구들을 만났지만 가볍게 인사만 했어요.

존이 돌아오고 그는 차를 빌려왔다고 했어요. 약간 못생긴 포드차였죠. 존은 저에게 사롱과 하얀 비키니 브레지어를 입으라고 했어요. 저는 옷을 입고 짐을 싸고서는 차로 여행을 시작했죠. 우리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스페인 문화를 구경했어요. 존이 저에게 알려주려 했던 것이죠. 잠시후 도로가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차로 돌아왔을때 존은 저보고 다음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자도 된다고 했죠. 저는 어제밤너무 늦게자서 피곤했기 때문에 바로 알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얼마나 잤는지 모를정도로 한참을 자다 일어나니 저는 차 한쪽에 몸을 기대고는 다리를 차 선반 위에 올려놓고는 다른 한쪽은 차 안쪽에 내려놓은체 자고 있었어요. 덕분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죠. 차가 멈췄을때 한 마을이였는데 그 곳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지나가던 사람 모두 차를 본다면 저의 음부를 쉽게 볼 수 있었죠.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어요.

저는 자세를 고치고 존에게 도착했는지 물어보자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했죠. 결국 한시간 정도 더 가야 도착했는데 그 곳에는 숲과 모래사장이 있었어요. 우리는 숲속에 차를 대고 모래사장으로 가니 수 많은 사람들이 알몸인 상태로 있었어요. 거기는 스페인의 누드비치였죠. 우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으로 가려했으나 해변에는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 있더군요. 우리는 결국 해변이 아닌 큰 돌들이 있는 곳을 갔어요.

잠시 후 알몸이 되었고 존은 저에게 마스크와 스노클을 주었죠. 그 곳에서 물 속에 물고기들과 풍경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한참 보고 수영을 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옷을 입은 사람들만 있는 곳이였죠. 물론 물속이라 보이진 않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는 물 속에 물고기들을 보고 있었어요. 잠시후 10대 소년 몇몇이 저희 근처에 왔죠. 저는 약간 부끄러워서 존에게 돌아가자고 했지만 그는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죠. 오로지 물 위에 떠있는 걸 연습하라는 거에요. 다리를 벌린 채 말이죠. “자 그들에게 한번 보여줘 그들도 즐기게.” 너무했지만 그의 말은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10분동안이나 그들은 저에게 시선을 때지 못하다가 돌아갔지만 두 명은 점점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어요. 저는 그들이 가까이 오자 귀에 물이 들어갔고 갑자기 다리를 접을 수 밖에 없었어요.

두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차로 돌아갔고 차를 몰고 다시 떠났죠. 저는 등을 의자에 기댄체 있었어요. 우리는 한 주유소에 도착했는데 스페인의 주유소는 셀프서비스가 아닌곳도 있었어요. 한 어린 남자가 저희 차에 와서는 기름을 넣고 차를 닦아 주었죠. 그러면서 저의 다리사이에서 눈길을 때지 못하더군요. 기름을 넣는데 한참 걸렸어요. 1리터를 넣는데 거의 30초 가까이 걸렸죠. 우리는 25리터의 기름을 넣고는 호텔로 돌아갔어요.

방에 돌아왔을 때 존은 왁스를 바르자고 했죠. 그리고 저를 묶어놓을 것을 찾을 필요했어요. 저는 그 고통을 참을 수는 있었지만 하고 싶지는 않았죠. 존은 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린뒤 침대 구석에 묶었어요. 처음 왁스를 때어낼때는 고통스러웠지만 그 고통을 경험해봐서 알 수 있었죠. 존은 저에게 재갈을 가져다 주웠고 계속 왁스를 때어낼때마다 고통스러웠어요. 창가를 보니 루이스가 저를 보고 있었고 그때 존이 두 번째 왁스를 때어냈죠.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창가를 보니 루이스는 사라졌더군요. 작업이 끝나고 거울을 보니 그곳이 반들반들했지만 새뻘개졌어요. 존은 열기를 식히기 위해 수영을 하자고 했고 저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었죠.

우리는 수영장의 가자마자 바로 뛰어들었어요. 저의 음부는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 기분이 시원했죠. 저는 다시 그 제트 워터로 가고 싶었어요. “가도 되나요?” 라고 묻자 존이.“맘대로, 하지만 갔다오면 물에서 박아줄테니 그럴줄 알아.” 라고 했고 저는 망설임 없이 제트워터쪽으로 갔어요.

제트워터에서는 기분이 좋았죠. 마치 절정에 다다를때처럼 말이에요. 다양한 물줄기가 저의 몸을 향했는데 거의 얼어버릴 정도로 시원했죠. 한참동안 그 분위기를 즐기던중 존이 다가왔어요. 존은 저의 다리를 잡아 허리에 걸치게 한뒤 바로 그의 자지를 제 몸속에 넣었어요. 물 속에는 꼬마 두 명만이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죠. 하지만 잠시후 10대들이 와서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 제트 워터속은 물거품이 많이 일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다행인점은 그곳이랑 일광욕을 하는 곳이랑은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거에요.

저는 절정에 다다르지 못했지만 존은 절정에 다다랐죠. 그는 걱정하지 말라며 곧 절정에 다다르게 해준다고 했어요. 우리는 물 속에서 나와 음료수를 마셨죠. 저의 수영복은 완전히 젖어서 저의 몸은 사실상 알몸인 상태와 다름이 없었어요. 저는 타월로 저의 앞부분을 가리려 했지만 존은 가리지 말라고 했죠. 심지어 다리도 꼬지 못해서 저는 사실상 알몸인 것과 다름 없이 사람들은 저의 몸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몸을 말리고 발코니로 나오라고 했죠. 제가 샤워를 끝내고 몸을 말리는동안 존은 어제 산 물건들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그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고 베터리를 넣었죠. 그건 매우 얇았지만 또 엄청 길었어요. 그가 저에게 그걸 주었을때 자세히 보니 집에 있는 것과는 너무 다른 것이였죠. 존은 저에게 난간쪽으로 의자를 가져간 뒤에 다리를 난간위에 올려 최대한 벌리라고 했어요. 그 뒤에 자위를 하듯 해보라고 했죠. 물론 스위치는 꺼둔채 말이에요. 또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멈추라고 했어요. 제가 절정에 다다르려 하자 그는 저에게서 바이브레이터를 뺏어간뒤 양 손을 의자에 잡고 있으라고 했죠. 약간 실망한채로 있었는데 잠시후 바이브레이터와 라텍스로 된 팬티를 가지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여전히 스위치를 켜지 않은 바이브레이터를 몸속에 넣은 뒤 팬티를 입혔죠. 팬티는 매우 타이트했지만 바이브레이터 때문에 그곳만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었어요. 여전히 바이브레이터를 꺼둔체 존과 저는 한시간 가까이 책을 주웠죠. 책을 읽다가 옆방에서 한 남자가 나왔지만 풀장을 보고 있었어요. 저는 인사를 했지만 그는 못들은것 같았죠. 잠시후 다른방에서 루이스의 친구가 나왔지만 곧 들어가버렸죠.

우리는 8시 반에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그때 망사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저의 검정색 라텍스 팬티를 누구나 볼수 있었죠. 속옷을 오랜만에 입으니 느낌이 이상했어요.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이브레이터가 켜졌어요. 저는 놀라서 포크를 떨어트렸죠. 웨이터가 와서 포크를 바꿔주었을때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어요. 존은 저에게 포크를 떨어트렸으니 벌을 준다고 했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올때까지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바이브레이터가 여전히 진동한 체로 호텔의 바로 갔죠. 마실 것을 주문할때까지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진동하고 있었어요. 잠시후 존은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냈고 그건 무선 조종기였어요. 예전에 책에서 읽을때 무선으로 조종하는 바이브레이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경험할 줄 몰랐죠. 만약 앞으로도 존이 원하면 켤수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약간 무서웠어요.

맥주를 한 잔 마신뒤에 호텔에서 나와 거리를 걸었죠. 존은 저에게 우리가 월요일날 갔던 그곳에 간다고 했어요. 하지만 가다보니 ‘Live Sex Show" 라고 적힌 간판에서 존이 멈춰섰죠. 그리곤 나중에 간다고 했죠. 우리가 월요일날 갔던 그곳은 가라오케 식으로 되어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손님들이 종종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어요. 좋을 때도 있었고 나쁠때도 있었죠. 지원자가 없자 DJ가 몇 곡을 불렀는데 그는 비틀즈의 Yesterday 를 불렀어요. 그 노래 가사는 저도 알고 있었죠. 그가 노래를 끝내자 존은 다시 스위치를 켜버렸어요. 저는 절정에 다다르는 것을 참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면서 참고 있었죠. 한 여자가 다가와 괜찮냐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겨우 괜찮다고 답변 할 수 있었어요. 겨우 참아낸뒤 호텔로 돌아갈 때 존은 거리에서 갑자기 치마를 내리고 바이브레이터를 꺼냈죠. 그 바이브레이터는 엄청 젖어 있었어요.


7월 31일 금요일

존은 오직 조끼만 입고 아침을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조끼를 입고 식사를 할때마다 조심해야만 했죠. 옆에서 보면 제 가슴이 모두 보이고 앉으면 조끼가 허리까지 올라오니까요. 다행히도 보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는 조끼를 입은채 차를 타고 해변으로 갔죠. 숲 속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는 해변까지 알몸으로 걸었어요. 걷는 동안 한 중년 부부와 10대 커플들을 만났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우리는 해변에 도착한뒤 수영을 했고 해변으로 돌아오니 루이즈와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저희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들 모두 알몸인 상태였죠. 우리는 루이스에게 인사를 했고 두 소녀의 이름은 앤과 사라였어요. 그들은 자신들의 알몸을 누가 볼까봐 약간 부끄러운 상태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시선은 존의 자지를 향해 있었어요. 루이스는 우리에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며 그래서 과감하게 누드로 있다고 했죠. 우리는 계속 이야기를 나눴고 중간에 그 노인이 와서 자리 값을 받아갔어요. 사라와 앤은 놀라서 책으로 그들의 다리사이를 가렸죠.

우리는 다같이 수영을 하러 들어갔고 사라는 작은 공에 바람을 넣어왔어요. 우리는 공을 서로에게 던지며 놀았죠. 공을 잡으면서 놀다가 존이 공을 잡고 가만히 있었어요. 4명의 여자 모두 존에게 다가갔죠. 저는 그때 존의 자지를 잡았는데 그의 물건은 딱딱히 발기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우리는 공놀이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 걷기로 했는데 소녀들이 존의 자지가 발기된걸 가끔 보곤 했죠. 앤이 사라에게 귓속말을 했는데 전 뭐라고 했는지 들었어요.

다시 돌아와선 선탠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죠. 사라가 존의 가슴에 로션을 발라주었고 전 루이즈에게 발라주겠다고 했죠. 그녀의 등부터 발라준뒤에 엉덩이를 발라주었죠. 그녀의 엉덩이에 로션을 바른 뒤 다리를 약간 벌리고 다리 안쪽부터 천천히 발라주었어요. 모두 발라준뒤 전 그녀에게 돌아 누우라고 했죠. 돌아 누은 그녀에 어깨부터 로션을 바르다보니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져 있었어요. 그녀도 흥분해 있었던것 같군요. 옆에서 사라가 계속 존에 몸에 로션을 바르고 있었는데 그의 허리를 바르고 허벅지에 바를때 그의 발기된 물건이 거의 얼굴에 닿을 정도였죠. 갑자기 존이 몸을 일으키곤 사라와 바다속으로 들어갔어요.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었지만 사라와 무엇을 하는지 저희만 볼 수 있었죠.

저는 루이스의 몸에 로션을 계속 발라주다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로 몸을 옮겼어요.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많이 벌렸죠.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로션을 그녀의 보지에 발라주었죠. 그녀는 점점 젖어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손가락을 그녀의 몸속에 넣고 계속 흔들었죠. 그녀는 곧 절정에 다다르고는 말았어요.

제가 로션을 발라서 다리에 바르고 있었는데 루이스가 다가와선 발라주겠다고 했죠. 그녀는 저에게 로션을 발라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어요. 저의 젖꼭지를 보더니 자기것보다 크고 이쁘다며 부럽다고 했죠. 그리고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조금 컸으면 하더군요. 그녀가 저의 음부에 로션을 바를때 털이 없으니 기분이 어떠한지 묻더군요. 전 좋다고 대답했어요. 이건 기분도 좋고 몸에도 좋고 지퍼에 털이 끼일 일도 없으며 섹스할 때 기분도 좋으니까요.

그녀는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그녀가 저를 보았던 걸 이야기 해주었죠. 입에 물고 있던게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저는 대답하지 않았어여. 왜냐하면 절정에 다다르려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루이스가 곧 손을 빼고 나니 몸이 점점 이성을 찾아갔죠. 우리는 그러면서 남은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왜 존과 같이 왔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이 새로운 삶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에요. 그리고 체벌에 관해서도 말했어요. 그녀는 약간 놀라운 표정을 짓더니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이해시킬라고 말을 하다보니 존이 사라와 물 밖으로 나오더군요. 둘 다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에요.

존은 모두 뭘 좀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사라와 앤은 수영복을 입었지만 루이스는 오직 하의만 입었죠. 존은 조끼를 입었고 저는 사롱을 입었어요. 가게에서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산 걸 먹기 시작했죠.

곧 루이스와 그녀의 친구들은 돌아가야 했고 우리는 계속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어요. 좀 걷다보니 한 해변이 나타났는데 거기에는 99% 남자들만 있었죠. 몇몇 남자들은 섹스를 하기도 했어요. 저는 게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보지 않고 돌아섰어요.

다시 우리 자리로 돌아와서 수영을 한참 한뒤 돌아갈 시간이 되자 짐을 정리했죠. 그는 조끼를 입었지만 저에게 조끼를 주지 않았어요. 저는 주차장으로 갈때까지 여전히 알몸인 상태였죠. 거기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전 부끄러웠지만 조금씩 흥분獰楮? 존은 저에게 차에 타서도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알몸인상태로 호텔 주차장까지 갈 수 밖에 없었죠. 호텔에 도착하자 그는 사롱 하나만을 주웠어요. 저는 가슴을 노출하고 허리까지 올려입어서 저의 음부와 엉덩이가 걸을때마다 보이는 사롱을 입고는 호텔을 지나 방으로 들어갔죠. 가는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켜봤어요.

방에 들어가자 마자 둘 다 정신 없이 잠에 빠져들었고 일어났을땐 이미 어두운 밤이였어요. 존 역시 일어나 불을 켰지만 커탠을 치지 않았죠. 존은 저에게 망사 드레스를 입으라고 했고 짐 속에서 패인트를 꺼내서 팬티를 그려줬어요. 5분정도 지나자 2개의 삼각형이 그려졌고 가슴에는 젖꼭지를 가리기 위해 2개의 밴드를 붙였죠. 레스토랑에는 수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저를 지켜보는 사람은 없었어요.

우리는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가 40분 정도 몰아서 샌 안토니오 라 불리는 곳에 도착했어요. 차를 주차한뒤 그 근처를 걸었죠. 여긴 작은 마을이였고 어두워서 마주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잠시후 한 술집에 들어갔는데 거긴 수 많은 10대 소년 소녀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죠. 대부분은 즐기면서 있었어요. 술에 취한 10대들은 좀 더 대담했는지 옷을 벗은 사람도 많았죠. 또한 구석에 보니 몇몇 소년들과 소녀들이 모여서 섹스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클럽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걸어갔죠. 그곳을 지나다보니 한 나이트 클럽 포스터를 보았는데 그곳에서는 ‘미스 이비자’를 뽑는 대회를 내일 밤에 한다고 하더군요. 존은 내일 그곳에 가자고 했고 저보고 춤을 추라고 했어요. 차를 타고 호텔에 들어가 우리는 씻고는 잠에 들었어요.

8월 1일 토요일

잠에서 깨어난 뒤 존은 저에게 지난번 식당에서 포크를 떨어트린 것에 벌을 주겠다고 했죠. 존은 발코니에 가서 난간을 잡은 뒤 다리를 벌리라고 했어요. 그는 50대를 때릴테니 숫자를 세라고 했죠. 40대 정도 맞자 저는 눈물을 흘렸어요. 50대를 다 맞고 일어나보니 루이즈가 저를 보고 있었죠. 티셔츠만 입고 침대에서 방금 일어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옆 방에 남자도 나와있었는데 그도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고 방금 전에 저의 체벌을 보고나서 충격을 받은거 같았어요. 저는 루이즈에게 인사를 했죠. 그녀는 저보고 괜찮냐고 물었을때 저는 울음을 멈추고 괜찮다고 했죠. 그리고 지금은 벌 받는 중이라고 한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려서 그녀에게 보여주었죠. 확실히 젖어있었거든요. 그때 사라가 루이즈에게 소리를 지르며 갈 준비를 하자고 했고 그녀가 30분 뒤에 가야된다며 저에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앉기 싫어서 발코니에 서서 수영장을 바라보았죠. 발코니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고 수영장에도 사람이 얼마 없었죠. 저는 팔꿈치를 난간에 걸치고는 다리를 1m 넘게 벌렸어요. 갑자기 엉덩이에 무언가 닿았고 뒤를 돌아보니 존이였죠. 그는 샤워를 마치고는 발코니에 왔고 저의 가슴을 손으로 세게 쥐고 있었어요. 그의 물건은 단단해져 있어 저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고 그는 저를 가만히 냅둔체 삽입을 시작했죠. 저는 단지 가만히 서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고만 있었죠. 그가 과격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제 가슴이 출렁거리며 난간과 부딪힐 정도였어요. 우리는 모두 절정에 다다랐고 존은 저를 잡고 의자에 앉았죠. 여전히 삽입한체로 말이에요. 전 행복했죠.

샤워를 끝내고 둘 다 티셔츠를 입고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아침을 먹고 그날은 하루종일 차를 타고 섬의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그곳의 풍경과 문화를 보고 다녔죠. 우리는 거의 하루종일 알몸인 상태로 차를 타고돌아다녔어요. 비포장도로에서 차가 흔들릴때마다 저의 가슴이 흔들리는 걸 보고 존은 크게 웃었어요. 작은 리조트에 도착한뒤 티셔츠를 입고서는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마셨죠. 잠시후 또 차를 타고 나가다가 중간에 멈춰서는 저에게 사진을 찍겠다고 했어요. 저는 알몸인 상태로 벽에 기대기도 하고 다리에 발을 올리기도 하고 차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본네트에 무릎을 올려놓고 다리를 벌린체 사진을 찍기도 했죠.

5시가 되자 호텔로 돌아가 침대에 누웠어요. 존은 밤 늦게 나갈테니 좀 쉬라고 했죠. 잠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10시였어요. 레스토랑에 가기에는 너무 늦었죠. 존은 저에게 하얀 비키니, 하얀 무명 드레스, 탱크탑과 검정색 드레스를 챙기라고 했어요. 그리고 망사로된 드레스를 입으라고 했죠. 우리는 센 안토니오에 가서 익스트라시스 라는 나이트 클럽에 갔어요. 존은 한 안내자에게 ‘미스 이비자’ 에 대해 물었고 그 안내자는 저희는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죠. 존은 저에게 맥주를 사주며 진정시키려 했어요. 시간이 점점 가까워오자 우리는 옷을 갈아입으러 갔고, 그 대회에 지원한 3명의 여자들과 마주쳤죠. 그들은 저보다 훨신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더욱 긴장이 되더군요.

저의 이름을 사회자가 호명하자 저는 나갔어요.

음악이 시작?춤을 추기 시작했죠. 저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춤을 췄어요. 춤을 추는 간간히 하나하나씩 옷을 벗어 존에게 던졌죠. 비키니만 입게 되었을때 저는 다리를 벌리고는 (아마 관객들은 제 비키니 팬츠가 얼마나 타이트한지 볼수 있었겠죠)그 동작을 반복하다가, 브레지어를 벗었어요. 관객들의 환호성은 점점 커져갔고 저는 엄청 타이트한 비키니 팬츠 하나만 남겨둔 상태였죠.

노래가 끝나갈 부렵 저는 그 팬츠를 순식간에 벗어서 알몸이 되었죠. 관객들은 환호했고 더러는 손을 뻗어 저의 몸을 만지는 사람도 있었어요. 음악이 끝날때쯤 저는 평소 존에게 체벌을 받을때 취하는 자세를 취했고 그러면서 노래는 끝이 났죠.

저는 일어나서 존에게 가다가 역시 그곳에 참여한 다른 여자들을 보았는데, 다들 저를 보더니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어요. 두 명의 여자는 결국 춤을 추긴 했지만 가슴을 노출하는데 그쳤죠. 마지막 여자는 너무 불쌍했어요. 자신은 벗기 싫었지만 원한다면 벗겠다며 관객들에게 거의 울부짖다 시피했죠.

마지막에 결국 제가 최종 우승자로 뽑혔고 20,000 페소와 큰 샴패인 한병을 상품으로 받았어요. 우, 너무 행복했어요. 존은 저를 보더니 제가 이길꺼라며 웃어Tddy. 돈을 받고 저는 관중들에게 돌아서 다시 한번 그 자세를 취했죠. 존은 샴패인을 뜯어서 잔에 따랐어요. 관객 모두들 축하를 위해 잔을 들었죠. 술을 마시고 축하 인사를 받는동안 저는 계속 알몸이였지만 누구도 그것에 신경쓰지 않았어요.

존은 운전을 해야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마시지 못했고 결국 제가 다 마셔야만 했어요. 저는 행복했기 때문에 샴패인을 계속 마셨죠. 계속 그 곳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마시고 놀다보니 어느덧 세벽 5시가 넘었어요. 존과 저는 차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죠. 물론 방에 들어갈때까지 알몸인 상태로 말이에요.

8월 2일 일요일

전날의 파티 때문인지 너무 늦게 일어났어요. 또 일어나서는 밥을 먹고는 다시 잠들었죠. 일어나보니 옆방에 새로운 손님이 온 듯 했어요. 나가보니 발코니에는 두 남녀가 있었죠. 그 들은 이곳저곳 돌아보면서 방금 도착한거 같았어요. 저는 그들이 저희 방 안을 들여다보고 저의 모습을 봤을꺼라 생각했죠.

잠시후 저는 책과 물 한병을 들고 발코니에 나가서 책을 읽기 시작했죠. 몇 장을 읽으니 그 소년 소녀가 다시 나오고 눈이 마주치자 저는 인사를 했죠. 그들은 약간 두려운 듯 했지만 몇 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되었죠.

그들은 쌍둥이였는데 한명은 리즈라고 했고 부모님, 오빠,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같이 왔다고 했어요. 그들은 여행하는게 취미였고 다른 한명 (레베카)는 저에게 무엇을 하나 걸치라고 했어요. 그들의 눈빛은 약간 놀란 듯 했죠. 저는 괜찮다며 이 방안에서는 자신의 룸메이트도 옷을 입지 않는다고 했어요.

1~2분정도 지나가 그들 방에 2명의 소년이 들어왔는데 그들이 발코니에서 저와 마주치자 눈이 튀어나올꺼 같았어요. 제가 인사를 할때까지 말이였죠. 한 소녀는 곧 방으로 돌아가버렸지만 나머지 남자아이들과는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어요.

존은 오후에 도착했고 저에게 티셔츠를 입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하얀색 비키니와 그의 바지를 챙겼죠. 우리는 워터 파크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 존은 저에게 티셔츠를 벗고 비키니를 입으라고 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티셔츠를 벗은뒤 비키니를 입었죠. 존은 저에게 주위를 둘러봤으니 체벌을 가하겠다고 했어요. 저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그랬다고 했지만 오히려 대들었다며 체벌을 2배로 늘리겠다고 했죠.

우리는 대부분 물속에서 보냈는데 이건 매우 즐거웠어요. 단지 걱정된건 비키니였는데 비키니 브레지어를 잃어버려서 저는 그걸 찾는데 대부분을 보냈죠. 이곳 저곳 찾다가 한 여자가 배수구쪽에서 찾아서 저에게 주었죠. 하지만 곧 비키니 팬츠가 헐렁해지더니 벗겨져 버렸어요.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이 저의 보지를 강하게 가격했죠. 이건 매우 좋았어요.

저는 차에 돌아가면서 비키니를 벗고는 수건으로 몸을 말렸죠. 호텔로 돌아왔을때 우리는 매우 좋은 밤을 보냈어요! 샤워를 한뒤 저녁을 먹으러 갔죠. 그때는 짧은 스커트와 탱크탑을 입었는데 밥을 먹고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했어요. 저는 처음에 게임에 질때마다 옷을 벗자고 하려다가, 저는 단지 2개밖에 걸치지 않았다는 걸 알고는 포기했죠.

방에 돌아가서는 발코니에서 술을 마셨어요. 발코니에서 술을 마시며 저는 존의 무릎에 앉았죠. 그의 물건이 점점 단단해졌을때 저는 그의 물건을 삽입했고 몸을 조금씩 움직였어요. 옆 방에서 2 소녀와 2 소년이 나왔죠. 소년들은 약간 훔쳐보고 있었어요. 그들은 저의 가슴을 볼 수 있었고 그가 제 몸 속에 삽입해있다는 사실도 쉽게 알 수 있었죠. 소녀들은 우리에게 인사만 하고는 우릴 무시했어요. 우리는 술을 마시며 삽입한체 가만히 있었죠. 우리 둘다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그들은 방에 들어갔고 우리가 절정에 다다를때 아무도 없었어요. 이 날은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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