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제6부)소녀의 비애
사내를 따라 1층의 홀로 나서자 여태까지 아가씨들을 범했던 사내들이 전부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는 조금전에 치욕스러운 자세로 낱낱이 여기있는 사내들에게 보여졌다고 생각하자 얼굴이 화끈거려 바닥만 바라보았다.
"조사장! 이렇게 예쁜 미소녀가 뭘 잘못했길래....?"
"아! 민선생하고 홍선생께서 마침 오셨군요? 얘가 잘못한게 아니고 선생들이 손봐줄년들은 저안에 있어요"
"그래요? 조사장님, 그럼 안내하시지"
낯선 사내들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고 바라보자 바짝 마른 모자쓴 사내와 여자머리처럼 장발의 머리를 한 사내두명이 앉았다가 넙치를 보고는 일어서는 것이었다.
"선생들 급할꺼 뭐있읍니까? 우선 몸좀 푼후에 작업을 하시면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조사장? 그건 그렇네만 여흥거리가 있나?"
"여부가 있겠읍니까! 얘는 어때요?"
"여고 몇학년인가?"
"여고생이라니요!. 오늘 중학교 졸업했거던요."
"뭐라고? 중학생? 보기에는 여고생이구만"
"정말 중학생이거든요"
"흠!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순진하게 보이는 구만, 원조교제라도 하는 학생인가?"
난데없는 사내말에 깜짝놀란 나는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애처러운 목소리로 얼른 대답했다.
"저 그런거 몰라요. 흐흑!"
"조사장? 얘가 놀라며 부인하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요?"
"예! 얘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따로 의뢰인이 있어 지금 교육시키는 중이거든요. 지금막 보지단련하는 교육시키고 나오는 중입니다."
"아! 그래요? 어쩐지~~ 의뢰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월척을 건진거 같애, 겉으로 봐서도 조금만 공을 드리면 최고가 되겠어. 조사장이 신경좀 쓰겠구만"
"그럼요. 오늘 여기를 방문하신 기념으로 이년한테는 아마 첫 경험이 되겠지만 선생들 자지를 빨게 해드리지요."
"악! 시~러~~~요!"
무서워진 나는 뛰쳐 나가려 하였지만 뒤로 묶은 머리채를 독사 주복동이 잡으며 테이블위로 내몸을 강제로 끌어다 올려 놓았다.
"어딜 이년이"
"아악! 놔 주세요!"
"독사하고 광수 이년 엉덩이좀 까봐!"
"꺄~아~악! 싫어요 창피해요!"
사내들에게 잡힌 나는 몸부림을 쳤으나 사내들의 손은 어느새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마저 무릎까지 밑으로 내렸다.
"이년아! 힘빼! 잠깐이면 돼!"
놀란 토끼눈을 한채 뒤돌아 보자 사내가 기다란 주사기 같은 것 이상한 기구를 국화꽂처럼 야릇하고 앙증맞게 주름잡힌 내 항문에 찔렀다.
"아~악! 아~~아~~아파! 뭐하는 거예요? 아악!"
순간 차가운 액체가 항문에 밀려 들어 오는 불쾌한 느낌이 찾아오고 나는 비명을 질렀다.
"마개도 막아주지"
넙치는 엄지손가락 만한 길쭉한 기구를 내 항문에 가져갔다.
"아악! 아파!"
이윽고 항문입구에 이물질의 느낌에 이어 약간 뻐끈한 느낌이 찾아왔다.
"흐윽! 지금 뭐하신 거예요? 흐흑!"
나는 다시 팬티를 입고 주저앉아 어쩔줄 몰라하며 엉엉 울었다.
"겁 먹을 것없어! 이년아! 지금 부터 내말을 잘들어 늬년 애비에미 찾아오겠다고 덕팔이가 지금 오사까행 비행기를 타고 있을거다. 네년이 계속하여 반항하면 그나마 평생 부모들을 만날 수 없을 걸"
"예! 아빠 엄마요? 제!~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 데요?"
"이제 말귀를 알아듣는 거야? 이년아 간단한거야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돼. 우선 일어나 볼까? 오올치!"
넙치의 말에 나는 얼른 일어섰다.
"차렷해"
"어떻습니까? 잘 좀 살펴보시지요"
이윽고 내가 부동자세를 갖춰주자 머리끈에서 다소빠져나온 긴머리칼밑으로 세라복에 싸인 내모습을 두사람은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자세히 관찰했다.
"늘씬한게 쓸만해. 속은 어떤가 몰라도...."
"그래요? 그럼 속을 들여다보면 되지요. 이분들이 잘볼수있게 겉옷 부터 차고차곡 벗어! 얼른"
"예? 시~러~요! 어떡케...."
"싫어! 정말 안벗어! 늬년 애비에미 생각해? 창피해서 그래? 그럼 내가 벗겨줘?"
"아~아녜요! 제가 벗을 께요! "
나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조끼를 벗은 뒤 블라우스단추를 찾아 위서 부터 풀어 나가자 갑자기 장내가 조용해지며 사내들의 침삼키는 소리만 간혹 들렸다.
이윽고 블라우스를 팔에서 떼어낸 후 런닝 차림이 되어 스커트의 후크를 찾아 딴후 머뭇거리다 가만히 손을 놓으니 밑이 허전해지며 팬티 바람이 되었다.
그리곤 넙치의 얼굴을 바라보자 계속하여 요구했다.
"런닝하고 팬티 부라자까지 전부 다 벗어"
"창~피~해요! 그것보다...."
"왜? 똥마려워? 끝나는 대로 똥싸게 해줄께 얼른 벗어!"
언제부터인가 "끄르룩" 거리며 변의가 몰려오기 시작한 것을 넙치가 알아 본것이었다.
할수없이 런닝을 머리위로 하여 벗으니 순백색의 학생용 브레지어와 꽂무니 팬티 차림이어서 몹시 부끄러워하며어쩔줄 몰라하자 넙치의 입에서 지체없는 요구가 떨어졌다.
"다음은!"
"부라자부터 벗을거야? 팬티부터 벗을거야? 마음대로 해"
나는 오욕감에 어쩔줄 모르며 두손을 뒤로 하여 브레지어 후크를 찾았지만 망설였다.
"창피해요. 이젠 그만하세요. 어맛! 꺄아악!"
"이년아! 이렇게 내가 벗겨야 해?"
어느 순간 넙치의 손이 내 팬티를 고기비늘 벗기듯이 밑으로 내리고 두다리에서 차례대로 빼내는 것이었다.
나는 얼른 무성한 음모를 두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움에 목덜미까지 붉어졌다.
"이왕 벗겨 주는거 부라자도 벗겨주지"
"어맛! 아~안되요"
넙치는 익숙한 솜씨로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찾아 벗겨버렸다.
나는 깜짝 놀라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사타구니를 가리며 주저앉으려하자 넙치의 명령이 떨어졌다.
"이년아! 일어나! 그리고 손 못치워! 애비에미 만나고 싶지 안해?"
그러면서 내두손을 가만히 떼어내며 등뒤에 모으게 하니 나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 치욕스러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킨채 사내들에게 시간을 당하자 수치심에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다.
"그~그렇게 들여다 보지마세요. 흑! 부끄러워요!"
"선생들, 이제부터 자세히 보시지요"
"으음! 조사장, 대단해! 적당하게 나온 이유방좀 보게! 남자 손이 안타 선홍색 앙증맞은 꼭지하고 조금 도드라진 선홍색 젖판이며 전부 국보급 아닌가"
"민선생말을 들으니 그렇군요"
"조사장? 이렇게 청순한 얼굴에 완벽한 몸매까지 가지고 있으니 미스코리아 대회에 보내도 최고 대우받을 것같아! 안그런가?"
홍선생이라는 사람의 칭찬에 이어 민선생이라는 사람의 말이 이어졌다.
"저렇게 잘룩한 허리면, 22도 안될것 같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풍만한 엉덩이와 군살 하나 없는 잘빠진 하체는 그냥 예술일쎄, 그려"
"거기다 우거진 하초보게나? 저렇게 예민한 곳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으며 윤기까지 자르르 흐르고 적당하게 살이 두툼한 것이 최고로 치는 명기거든, 의뢰자가 누군지 몰라도 부럽네 그려"
"선생들 이년 이래봐도 최소한 몸값이 3억 이상이예요! 그리고 의뢰자의 요구로 이년 젖통이하고 앞뒤 구멍은 건들일 수 없지만, 칭찬을 많이 하셨으니까 답례로 입으로라도 선생들의 자지를 빨아 써비스를 하게 하여드리지요.어때요?"
"아암! 그만한 가치는 된다고 봐야지.... 응? 써비스라고?"
"애야! 그렇게 해줄수 있겠니?"
"그건! 정말 몰라요. 시~러~흐흡!"
순간 넙치가 내머리를 잡아주자 벌써부터 발기한 물건을 꺼덕거리며 내입에 들이밀어 부비적거렸다.
나는 반항하며 입을 피하자 넙치가 재빨리 내콧구멍을 막아버리니 자연 입이 벌어지고,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민선생이라는사내는 길쭉한 물건을 쑤셔넣었다.
"아읍! 쭈으읍 찌일쩍!"
"이년이 아직 요령이 없을테니 제가 이렇게 머리를 흔들어 드리지요."
넙치는 연방 내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어느순간 사내의 물건이 팽창 된다고 여겨지자,
"아흑! 싸~쌀것같애"
입에서 물건을 꺼내어선,"찌지직 흐드득"하면서 젖가슴에 뿌려댔다.
"어~엄마! 어떡케! 흐흑! 흑!흑!"
"차별하면되나? 내것도 빨아주어야지 애야"
"아~안되요! 싫어요,우으읍!"
또다시 마찬가지로 홍선생이라는 사내의 물건도"쭈으욱 쩝 쭉!"하며 강제로 빨아줄수 밖에 없었다.
욕지기를 느끼며 넙치가 흔들어 주는대로 고개를 맞긴뒤 얼마후,
"으으! 싸줄께!"
다시 또 젖가슴에 비릿한 정액이 뿌려지며 더럽혀졌다.
"더~러~워! 어떡케! 흐흑!"
"애썼으니 똥싸게 해주어야지, 땅딸보 뭐하냐? 양동이 대주지 않고"
넙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땅딸보가 양동이를 가져와서는 테이블에 올려놓자, 넙치는 광수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광수는 나를 번쩍들어 뒤에서 허벅지밑으로 하여 아기 오줌누이 듯이 내양다리를 벌려 안았다.
나는 치욕스럽게도 부끄러운 세로로 갈라진 보지속살을 고스란히 보이며 사내의 팔에 안겨 발버둥쳤다.
"아! 안돼! 내려주세요. 아흑! 만지지 마세요!"
넙치가 손가락으로 하얀색의 어널마개 근처를 쿡쿡쑤시자 이제는 참을 수 없는 변의에 나는 연신 비명을 질렀다.
아까부터 변의는 창자를 지나 항문까지왔다가는 나올 수 없으니까 다시 휘돌아가길 여러번 고통에 괴로워하며 땀을 흘렸다.
"똥 안마려워? 똥구멍 마개 빼주지마? 참을만 해?"
"아윽 !빼~주세요!"
"그러면 "서연이 똥사는 것 구경들 하세요" 하면 빼주지"
넙치는 나의 수치심을 자극 할수 있는 말만 골라 요구했다.
"으~~아악! 아파요. 시러!"
"이래도?"
"하윽! 그렇게 쑤시지 마세요. 어! 어! 어어억! 창피해요!그렇게 하지마세요! 으흑! 빨리좀 빼주세요!"
"그럼 빨리말해"
"똥~ 싸는 것 보세요! 아악!아!"
"안돼!"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들 하세요"하라니까."
이제는 목덜미 까지 얼굴을 붉힌채 나는 페닉상태에 빠졌다.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들 하세요!"
"그러지! 네가 구경하라니 자세히 좀 보자"
사내들은 두눈들을 빛내며 바라봤다.
"조심들하세요. 똥묻어요"
"어~얼른 빼주세요!"
"보채긴 알았어 이년아 똥싸는 걸 다 구경하라고 하고.."
넙치는 이죽거리며 아날마개를 빼냈다.
그러자 "푸드득 푸드득 푸득"하고 황금색 대변이 양동이가 넘칠만큼 쏟아져나왔다.
"차~이~잉~피~해 보지마세요. 으흑!"
"이년봐! 구경하랄 때는 언제고 크으! 냄새!~ 이렇게 이쁜 소녀도 냄새나는 똥을 쌀때도 있네!"
나는 고개를 돌리고 사내들의 시간하는 눈길을 피하며 능욕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광수야?"
"예! 형님!"
"이쁜 소녀안고 있으니까 행복하냐?"
"그럼요! 야들야들한게 쥑이는데요"
"이눔아!그림의 떡이랬지? 이제 다싼거 같으니까 세면장에 데려다 줘라. 깨끗하게 씻고 이거 입고 나오게 해라"
넙치는 쇼핑백을 광수에게 건네었다.
나는 이제 울기운도 없이 늘어진채 광수가 안아서 세면장에 내려주자 문을 닫고 비누칠을 하며 깨끗하게 씻었다.
몸을 다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광수가 세면장안으로 들이민 쇼핑백을 열어보고는 또다시 암담해졌다.
겉옷은 아예 없고 브레지어와 팬티만 있어 속이 비치는 엷은 순백색브레지어를 착용하고, 팬티를 입으려고 들어보니 팬티마저 앞은 겨우 새까만 치모는 가려지지도 않고 균열만 가려지는 그야말로 손바닥 만한 헝겊쪼가리였다.
절망적인 심정으로 그나마 팬티를 착용해보려고 걸치자 뒤로는 항문을 비켜 양쪽으로 끈만 가로지르는 V자형의 끈팬티여서 히프양쪽으로 매듭을 지어 묶는 타입이었다.
얼굴만 붉힌채 이런 차림으로 나갈수 없어 한숨만 쉬었다.
"황서연 부라자하고 팬티 입었으면 얼른 나와 밥먹게!"
할수없이 입술을 깨물며 수건으로 하체를 가린채 밖에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이년아! 알몸도 구경 시켰으면서 수줍어하기는 수건 이리주고 옷 마져입어 이년! 야스럽게도 입었네, 밝히긴...."
"아~아~녜요!"
아직도 사내들은 비쳐보이는 브레지어속의 젖가슴과 뒤에서 보면 고스란히 엉덩이가 노출되어 입으나 마나한 팬티며, 나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자세히 보겠다는 듯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넙치가 건네어주는 겉옷이라는 것도 민소매인데다가 아랫배가 전부 노출 되는 디자인이며 앞로는 겨우 젖가슴만 가려지는 탱크탑의 비치복이 알맞은 타이트한 짧은 면스웨타였다. 그나마 단추세개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젖가슴이 전부 보일것 같았다.
그리고 스커트조차 한뼘밖에 안될 것 같은 초미니 백색스커트로 의자에 앉으면 팬티가 보이는 타입이었다.
"아! 어떻케! 너무....짧아요"
"여기서 교육받는 동안 입는 복장이니까 부끄러워 하지말고 입어! 도망칠 생각하지 말라고.....몇일만 지나면 자연스러워 질테니까"
그런 복장으로 사내들의 시선을 받으며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사내들은 술을 마시면서 나를 지긋하게 바라보곤 했다.
"정말 아까운 년이야. 죽써서 개주는 꼴이라니까요!"
"왜그러는데? 조사장도 맘대로 못하나보지 !자세하게 얘기해 봐"
"아실것 없습니다.아셨다가 잘못하면 다쳐요, 참 오늘 작업해야 할 애들 보러가시지요"
"그럴까?"
"밥다먹었으면 서연이 너도 가보자"
사내들의 뒤를 따라 홀에 내려가자 여전히 큰大자로 묶여있는 아가씨들이 보이고 의식이 들어 왔는지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으~~~으~~~음~~~~".
"도망쳤던 모양이구면 ??..."
"으음! 그럴듯해 작품나오겠어 오늘 밤새야 되겠는데"
"잘좀 부탁해요 선생들"
"조사장 해달라는 대로 해줄 테니 이제 가봐 애야!너는 아가씨들 물수건으로 더럽게 묻어있는 오물좀 닦아줄래!"
사내들의 요구에 수건을 빨아 아가씨들의 입주변이며 젖가슴 사타구니와 항문등 이미 말라 있는 정액이며 핏물등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아으윽! 아파! 살살!"
"언니! 아파요?"
"누구?"
"서연이예요"
젖가슴이 유난히 큰 숙희라는 아가씨가 의식을 회복하고 나에게 물어왔지만 딱히 해줄말이 없었다.
"가만히 계세요 아프지않게 살살 닦아드릴께요"
내가 할 수있는 거라고는 아가씨들을 깨긋하게 닦아 주는 것밖에 해줄수 없었다.
이윽고 다시 밖으로 나온 나는 넙치가 지정해주는 작은 방에 안내되었다.
넙치는 또한 아침저봉막?식후에 두알씩 복용해야 한다며 노란색 알약이 가득 담긴 병을 주고는 내가 복용하는 것을 보고서야 물러났다.
약을 복용한후 여태까지의 능욕과 관장으로 피곤하였던 나는 이내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사내를 따라 1층의 홀로 나서자 여태까지 아가씨들을 범했던 사내들이 전부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는 조금전에 치욕스러운 자세로 낱낱이 여기있는 사내들에게 보여졌다고 생각하자 얼굴이 화끈거려 바닥만 바라보았다.
"조사장! 이렇게 예쁜 미소녀가 뭘 잘못했길래....?"
"아! 민선생하고 홍선생께서 마침 오셨군요? 얘가 잘못한게 아니고 선생들이 손봐줄년들은 저안에 있어요"
"그래요? 조사장님, 그럼 안내하시지"
낯선 사내들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고 바라보자 바짝 마른 모자쓴 사내와 여자머리처럼 장발의 머리를 한 사내두명이 앉았다가 넙치를 보고는 일어서는 것이었다.
"선생들 급할꺼 뭐있읍니까? 우선 몸좀 푼후에 작업을 하시면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조사장? 그건 그렇네만 여흥거리가 있나?"
"여부가 있겠읍니까! 얘는 어때요?"
"여고 몇학년인가?"
"여고생이라니요!. 오늘 중학교 졸업했거던요."
"뭐라고? 중학생? 보기에는 여고생이구만"
"정말 중학생이거든요"
"흠!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순진하게 보이는 구만, 원조교제라도 하는 학생인가?"
난데없는 사내말에 깜짝놀란 나는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애처러운 목소리로 얼른 대답했다.
"저 그런거 몰라요. 흐흑!"
"조사장? 얘가 놀라며 부인하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요?"
"예! 얘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따로 의뢰인이 있어 지금 교육시키는 중이거든요. 지금막 보지단련하는 교육시키고 나오는 중입니다."
"아! 그래요? 어쩐지~~ 의뢰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월척을 건진거 같애, 겉으로 봐서도 조금만 공을 드리면 최고가 되겠어. 조사장이 신경좀 쓰겠구만"
"그럼요. 오늘 여기를 방문하신 기념으로 이년한테는 아마 첫 경험이 되겠지만 선생들 자지를 빨게 해드리지요."
"악! 시~러~~~요!"
무서워진 나는 뛰쳐 나가려 하였지만 뒤로 묶은 머리채를 독사 주복동이 잡으며 테이블위로 내몸을 강제로 끌어다 올려 놓았다.
"어딜 이년이"
"아악! 놔 주세요!"
"독사하고 광수 이년 엉덩이좀 까봐!"
"꺄~아~악! 싫어요 창피해요!"
사내들에게 잡힌 나는 몸부림을 쳤으나 사내들의 손은 어느새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마저 무릎까지 밑으로 내렸다.
"이년아! 힘빼! 잠깐이면 돼!"
놀란 토끼눈을 한채 뒤돌아 보자 사내가 기다란 주사기 같은 것 이상한 기구를 국화꽂처럼 야릇하고 앙증맞게 주름잡힌 내 항문에 찔렀다.
"아~악! 아~~아~~아파! 뭐하는 거예요? 아악!"
순간 차가운 액체가 항문에 밀려 들어 오는 불쾌한 느낌이 찾아오고 나는 비명을 질렀다.
"마개도 막아주지"
넙치는 엄지손가락 만한 길쭉한 기구를 내 항문에 가져갔다.
"아악! 아파!"
이윽고 항문입구에 이물질의 느낌에 이어 약간 뻐끈한 느낌이 찾아왔다.
"흐윽! 지금 뭐하신 거예요? 흐흑!"
나는 다시 팬티를 입고 주저앉아 어쩔줄 몰라하며 엉엉 울었다.
"겁 먹을 것없어! 이년아! 지금 부터 내말을 잘들어 늬년 애비에미 찾아오겠다고 덕팔이가 지금 오사까행 비행기를 타고 있을거다. 네년이 계속하여 반항하면 그나마 평생 부모들을 만날 수 없을 걸"
"예! 아빠 엄마요? 제!~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 데요?"
"이제 말귀를 알아듣는 거야? 이년아 간단한거야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돼. 우선 일어나 볼까? 오올치!"
넙치의 말에 나는 얼른 일어섰다.
"차렷해"
"어떻습니까? 잘 좀 살펴보시지요"
이윽고 내가 부동자세를 갖춰주자 머리끈에서 다소빠져나온 긴머리칼밑으로 세라복에 싸인 내모습을 두사람은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자세히 관찰했다.
"늘씬한게 쓸만해. 속은 어떤가 몰라도...."
"그래요? 그럼 속을 들여다보면 되지요. 이분들이 잘볼수있게 겉옷 부터 차고차곡 벗어! 얼른"
"예? 시~러~요! 어떡케...."
"싫어! 정말 안벗어! 늬년 애비에미 생각해? 창피해서 그래? 그럼 내가 벗겨줘?"
"아~아녜요! 제가 벗을 께요! "
나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조끼를 벗은 뒤 블라우스단추를 찾아 위서 부터 풀어 나가자 갑자기 장내가 조용해지며 사내들의 침삼키는 소리만 간혹 들렸다.
이윽고 블라우스를 팔에서 떼어낸 후 런닝 차림이 되어 스커트의 후크를 찾아 딴후 머뭇거리다 가만히 손을 놓으니 밑이 허전해지며 팬티 바람이 되었다.
그리곤 넙치의 얼굴을 바라보자 계속하여 요구했다.
"런닝하고 팬티 부라자까지 전부 다 벗어"
"창~피~해요! 그것보다...."
"왜? 똥마려워? 끝나는 대로 똥싸게 해줄께 얼른 벗어!"
언제부터인가 "끄르룩" 거리며 변의가 몰려오기 시작한 것을 넙치가 알아 본것이었다.
할수없이 런닝을 머리위로 하여 벗으니 순백색의 학생용 브레지어와 꽂무니 팬티 차림이어서 몹시 부끄러워하며어쩔줄 몰라하자 넙치의 입에서 지체없는 요구가 떨어졌다.
"다음은!"
"부라자부터 벗을거야? 팬티부터 벗을거야? 마음대로 해"
나는 오욕감에 어쩔줄 모르며 두손을 뒤로 하여 브레지어 후크를 찾았지만 망설였다.
"창피해요. 이젠 그만하세요. 어맛! 꺄아악!"
"이년아! 이렇게 내가 벗겨야 해?"
어느 순간 넙치의 손이 내 팬티를 고기비늘 벗기듯이 밑으로 내리고 두다리에서 차례대로 빼내는 것이었다.
나는 얼른 무성한 음모를 두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움에 목덜미까지 붉어졌다.
"이왕 벗겨 주는거 부라자도 벗겨주지"
"어맛! 아~안되요"
넙치는 익숙한 솜씨로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찾아 벗겨버렸다.
나는 깜짝 놀라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사타구니를 가리며 주저앉으려하자 넙치의 명령이 떨어졌다.
"이년아! 일어나! 그리고 손 못치워! 애비에미 만나고 싶지 안해?"
그러면서 내두손을 가만히 떼어내며 등뒤에 모으게 하니 나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 치욕스러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킨채 사내들에게 시간을 당하자 수치심에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다.
"그~그렇게 들여다 보지마세요. 흑! 부끄러워요!"
"선생들, 이제부터 자세히 보시지요"
"으음! 조사장, 대단해! 적당하게 나온 이유방좀 보게! 남자 손이 안타 선홍색 앙증맞은 꼭지하고 조금 도드라진 선홍색 젖판이며 전부 국보급 아닌가"
"민선생말을 들으니 그렇군요"
"조사장? 이렇게 청순한 얼굴에 완벽한 몸매까지 가지고 있으니 미스코리아 대회에 보내도 최고 대우받을 것같아! 안그런가?"
홍선생이라는 사람의 칭찬에 이어 민선생이라는 사람의 말이 이어졌다.
"저렇게 잘룩한 허리면, 22도 안될것 같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풍만한 엉덩이와 군살 하나 없는 잘빠진 하체는 그냥 예술일쎄, 그려"
"거기다 우거진 하초보게나? 저렇게 예민한 곳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으며 윤기까지 자르르 흐르고 적당하게 살이 두툼한 것이 최고로 치는 명기거든, 의뢰자가 누군지 몰라도 부럽네 그려"
"선생들 이년 이래봐도 최소한 몸값이 3억 이상이예요! 그리고 의뢰자의 요구로 이년 젖통이하고 앞뒤 구멍은 건들일 수 없지만, 칭찬을 많이 하셨으니까 답례로 입으로라도 선생들의 자지를 빨아 써비스를 하게 하여드리지요.어때요?"
"아암! 그만한 가치는 된다고 봐야지.... 응? 써비스라고?"
"애야! 그렇게 해줄수 있겠니?"
"그건! 정말 몰라요. 시~러~흐흡!"
순간 넙치가 내머리를 잡아주자 벌써부터 발기한 물건을 꺼덕거리며 내입에 들이밀어 부비적거렸다.
나는 반항하며 입을 피하자 넙치가 재빨리 내콧구멍을 막아버리니 자연 입이 벌어지고,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민선생이라는사내는 길쭉한 물건을 쑤셔넣었다.
"아읍! 쭈으읍 찌일쩍!"
"이년이 아직 요령이 없을테니 제가 이렇게 머리를 흔들어 드리지요."
넙치는 연방 내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어느순간 사내의 물건이 팽창 된다고 여겨지자,
"아흑! 싸~쌀것같애"
입에서 물건을 꺼내어선,"찌지직 흐드득"하면서 젖가슴에 뿌려댔다.
"어~엄마! 어떡케! 흐흑! 흑!흑!"
"차별하면되나? 내것도 빨아주어야지 애야"
"아~안되요! 싫어요,우으읍!"
또다시 마찬가지로 홍선생이라는 사내의 물건도"쭈으욱 쩝 쭉!"하며 강제로 빨아줄수 밖에 없었다.
욕지기를 느끼며 넙치가 흔들어 주는대로 고개를 맞긴뒤 얼마후,
"으으! 싸줄께!"
다시 또 젖가슴에 비릿한 정액이 뿌려지며 더럽혀졌다.
"더~러~워! 어떡케! 흐흑!"
"애썼으니 똥싸게 해주어야지, 땅딸보 뭐하냐? 양동이 대주지 않고"
넙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땅딸보가 양동이를 가져와서는 테이블에 올려놓자, 넙치는 광수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광수는 나를 번쩍들어 뒤에서 허벅지밑으로 하여 아기 오줌누이 듯이 내양다리를 벌려 안았다.
나는 치욕스럽게도 부끄러운 세로로 갈라진 보지속살을 고스란히 보이며 사내의 팔에 안겨 발버둥쳤다.
"아! 안돼! 내려주세요. 아흑! 만지지 마세요!"
넙치가 손가락으로 하얀색의 어널마개 근처를 쿡쿡쑤시자 이제는 참을 수 없는 변의에 나는 연신 비명을 질렀다.
아까부터 변의는 창자를 지나 항문까지왔다가는 나올 수 없으니까 다시 휘돌아가길 여러번 고통에 괴로워하며 땀을 흘렸다.
"똥 안마려워? 똥구멍 마개 빼주지마? 참을만 해?"
"아윽 !빼~주세요!"
"그러면 "서연이 똥사는 것 구경들 하세요" 하면 빼주지"
넙치는 나의 수치심을 자극 할수 있는 말만 골라 요구했다.
"으~~아악! 아파요. 시러!"
"이래도?"
"하윽! 그렇게 쑤시지 마세요. 어! 어! 어어억! 창피해요!그렇게 하지마세요! 으흑! 빨리좀 빼주세요!"
"그럼 빨리말해"
"똥~ 싸는 것 보세요! 아악!아!"
"안돼!"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들 하세요"하라니까."
이제는 목덜미 까지 얼굴을 붉힌채 나는 페닉상태에 빠졌다.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들 하세요!"
"그러지! 네가 구경하라니 자세히 좀 보자"
사내들은 두눈들을 빛내며 바라봤다.
"조심들하세요. 똥묻어요"
"어~얼른 빼주세요!"
"보채긴 알았어 이년아 똥싸는 걸 다 구경하라고 하고.."
넙치는 이죽거리며 아날마개를 빼냈다.
그러자 "푸드득 푸드득 푸득"하고 황금색 대변이 양동이가 넘칠만큼 쏟아져나왔다.
"차~이~잉~피~해 보지마세요. 으흑!"
"이년봐! 구경하랄 때는 언제고 크으! 냄새!~ 이렇게 이쁜 소녀도 냄새나는 똥을 쌀때도 있네!"
나는 고개를 돌리고 사내들의 시간하는 눈길을 피하며 능욕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광수야?"
"예! 형님!"
"이쁜 소녀안고 있으니까 행복하냐?"
"그럼요! 야들야들한게 쥑이는데요"
"이눔아!그림의 떡이랬지? 이제 다싼거 같으니까 세면장에 데려다 줘라. 깨끗하게 씻고 이거 입고 나오게 해라"
넙치는 쇼핑백을 광수에게 건네었다.
나는 이제 울기운도 없이 늘어진채 광수가 안아서 세면장에 내려주자 문을 닫고 비누칠을 하며 깨끗하게 씻었다.
몸을 다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광수가 세면장안으로 들이민 쇼핑백을 열어보고는 또다시 암담해졌다.
겉옷은 아예 없고 브레지어와 팬티만 있어 속이 비치는 엷은 순백색브레지어를 착용하고, 팬티를 입으려고 들어보니 팬티마저 앞은 겨우 새까만 치모는 가려지지도 않고 균열만 가려지는 그야말로 손바닥 만한 헝겊쪼가리였다.
절망적인 심정으로 그나마 팬티를 착용해보려고 걸치자 뒤로는 항문을 비켜 양쪽으로 끈만 가로지르는 V자형의 끈팬티여서 히프양쪽으로 매듭을 지어 묶는 타입이었다.
얼굴만 붉힌채 이런 차림으로 나갈수 없어 한숨만 쉬었다.
"황서연 부라자하고 팬티 입었으면 얼른 나와 밥먹게!"
할수없이 입술을 깨물며 수건으로 하체를 가린채 밖에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이년아! 알몸도 구경 시켰으면서 수줍어하기는 수건 이리주고 옷 마져입어 이년! 야스럽게도 입었네, 밝히긴...."
"아~아~녜요!"
아직도 사내들은 비쳐보이는 브레지어속의 젖가슴과 뒤에서 보면 고스란히 엉덩이가 노출되어 입으나 마나한 팬티며, 나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자세히 보겠다는 듯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넙치가 건네어주는 겉옷이라는 것도 민소매인데다가 아랫배가 전부 노출 되는 디자인이며 앞로는 겨우 젖가슴만 가려지는 탱크탑의 비치복이 알맞은 타이트한 짧은 면스웨타였다. 그나마 단추세개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젖가슴이 전부 보일것 같았다.
그리고 스커트조차 한뼘밖에 안될 것 같은 초미니 백색스커트로 의자에 앉으면 팬티가 보이는 타입이었다.
"아! 어떻케! 너무....짧아요"
"여기서 교육받는 동안 입는 복장이니까 부끄러워 하지말고 입어! 도망칠 생각하지 말라고.....몇일만 지나면 자연스러워 질테니까"
그런 복장으로 사내들의 시선을 받으며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사내들은 술을 마시면서 나를 지긋하게 바라보곤 했다.
"정말 아까운 년이야. 죽써서 개주는 꼴이라니까요!"
"왜그러는데? 조사장도 맘대로 못하나보지 !자세하게 얘기해 봐"
"아실것 없습니다.아셨다가 잘못하면 다쳐요, 참 오늘 작업해야 할 애들 보러가시지요"
"그럴까?"
"밥다먹었으면 서연이 너도 가보자"
사내들의 뒤를 따라 홀에 내려가자 여전히 큰大자로 묶여있는 아가씨들이 보이고 의식이 들어 왔는지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으~~~으~~~음~~~~".
"도망쳤던 모양이구면 ??..."
"으음! 그럴듯해 작품나오겠어 오늘 밤새야 되겠는데"
"잘좀 부탁해요 선생들"
"조사장 해달라는 대로 해줄 테니 이제 가봐 애야!너는 아가씨들 물수건으로 더럽게 묻어있는 오물좀 닦아줄래!"
사내들의 요구에 수건을 빨아 아가씨들의 입주변이며 젖가슴 사타구니와 항문등 이미 말라 있는 정액이며 핏물등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아으윽! 아파! 살살!"
"언니! 아파요?"
"누구?"
"서연이예요"
젖가슴이 유난히 큰 숙희라는 아가씨가 의식을 회복하고 나에게 물어왔지만 딱히 해줄말이 없었다.
"가만히 계세요 아프지않게 살살 닦아드릴께요"
내가 할 수있는 거라고는 아가씨들을 깨긋하게 닦아 주는 것밖에 해줄수 없었다.
이윽고 다시 밖으로 나온 나는 넙치가 지정해주는 작은 방에 안내되었다.
넙치는 또한 아침저봉막?식후에 두알씩 복용해야 한다며 노란색 알약이 가득 담긴 병을 주고는 내가 복용하는 것을 보고서야 물러났다.
약을 복용한후 여태까지의 능욕과 관장으로 피곤하였던 나는 이내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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