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수치스러움에 얼굴마저 붉어진다.
한번도 건드려 지지 않았던. 지저분한곳이라 생각하며 건드릴 생각조차 못했던 곳이였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것 치고는 나는 그곳으로 인해 느끼고 있었다.
[역시 암캐답게 질질 싸는것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젤이 필요없겠어 ]
손가락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놀던 그는 나의 항문에 작은 무언가를 꼿아 넣었다.
그러면서 그 흥분감에 흐느끼며 가늘게 떨고있는 나의 몸을 한참을 관찰하는듯 하였다.
[아!!!...........하아.............]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느껴지는 그의 손길........ 아니 손길인줄 알았는데 손이 아니엿다
좀더 굵직한듯한 느낌에 거칠은 듯한 느낌..... 그의 발이였다. 그는 손을 가져다 대는 대신에 발로 나의 그곳을
드나들었다.
[암캐에게는 발도 과분하다. ]
[넘치는구나 넘쳐 .. 아프다고 호들갑 떨더니. 좋은가 보구나. 처음 치고는 잘 느끼네 ? ]
그는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발에 문지르는듯 하다 이내 의자를 내 얼굴 앞으로 끌고와
나를 쳐다보며 앉는다. 차마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어 고개를 숙인다.
[고개 들어라. 늘 시선은 나를 향해 있어라. 암캐는 늘 주인을 바라보며 꼬리를 흔들어야 한다 ]
고개를 들자 그는 발을 내 입안으로 향하게 한다. 그가 말하지 않아도 무슨뜻인지 알수 있었다 .
그의 발에 묻혀진 나의 애액들을 ?아댔다. 발바닥. 발등. 발가락 사이사이 혀를 최대한 내밀고 ?아댔다.
[개년....................... ]
나즈막히 그의 입에서 나온다. 미칠것 같았다.
나의 몸은 엉망이 되어 의자위에 엎어져 양손은 묶여 움질일수 없는데. 한번도 침범당하지 않았던 나의
항문안에는 무언가 들어가져 있고 . 옷조차 벗지 않은 그의 발을 ?고 있자니 정말 미칠 노릇이였다.
옷을 벗고 나체로 있는 모습보다 옷조차 벗지 않은 그의 모습이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자신은 옷조차 벗지
않은채 나를 잠시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알몸으로 엉망이 된채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르며 자신의 발바닥이나
?으며 발정이 나있는 나를 보며 얼마나 비웃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수치스러움, 떨림. 흥분
모든것이 교차 되는 순간이였다. 그 와중에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발을 ?았을까. 갑자기 그가 일어나 바지에 메여있던 허리띠를 풀러 순식간에 휘두른다
촤~~~~~~~악 ...........타~~~~~~악. 하고 나의 등짝, 나의 엉덩이. 나의 항문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이어지는 부분까지.
[악................하아.......하아......]
이제 아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파서 내는 소리 보다는 점점 거칠어 지는 나의 신음소리였다.
[아................하아..................하아...............]
갑자기 그가 멈춘다.
[벌써 마음대로 가면 안되지. 난 암캐가 마음대로 발정나고 마음대로 가는꼴은 못봐 ]
[아직 시작도 못했는걸? 내가 즐거우려면 ..... ]
아직 시작도 못했다니. 난 이미 모든게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는데.. 시작도 못했다는 그의 말과 아픔뒤에 오는
쾌감과 희열로 인해 달아올랐던 나는 아쉬웠다. 이대로 더 갈수 있도록 원했는데 .... 그가 야속했다.
"제발..................... 조금만.............."
간신히 말을 뱉어 보지만 그 이상의 말은 나오지 않았다
[아직도 자존심이 남아 있나 보군. 할 마음이 생기질 않아 그만할까...?]
".................제발......................................... 그......그만하지 .. 말아주세요 "
[난 그만하고 싶은데? 발정난 암캐따위가 자존심이나 부리고 있고, 난 할마음이 생기질 않아. ]
자존심이 아닌데 . 다만 말하는 법을 모를뿐인데 .. 그걸 몰라주는 그가 밉다.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그가 다시
나를 엉망으로 만들어 줄지 또다시 내 몸을 뜨겁게 달구어 줄지 .. 생각이 나지 않았다.
고개를 숙인채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는 나를 그대로 놔둔채 방을 나가버렸다
당황스러웠다. 설마 이대로 가지는 않았을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했다. 정말로 가버렸을까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로 당황스러웠다. 또한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일어설수가 없는 상태였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초조했다
시계조차도 볼수 없어 답답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알수 없었기에 .. 1분이 한시간 같았다.
눈물이 났다. 그렇게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을무렵 그가 다시 들어왔다
[왜 울지? 내가 간줄 알았나? .... 하하 ]
[아님 하던걸 중단해서 우나? 아쉬워서 ? 잠깐 담배사러 나갔다 왔는데. 기껏 5분도 안지났구만......]
"흑................................"
5분도 안지났다고? 몇시간이나 지난거 같았는데..... 겨우 5분도 안지났다고? ...
그렇게 울면서 또 엉망이 되어진 나의 얼굴을 그는 바라보며 미소를 짖는다
[난 그렇게 엉망이 된 얼굴이 가장 좋더라. 내가 누군가를 울렸을때 찾아오는 그 희열이란... 넌 알수 없을거야..]
[그렇게 엉망이 된 얼굴을 볼때 더 괴롭혀 주고 싶단 말야...........]
그는 그렇게 말을 하며 사온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문다.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진다. 불안감과 초조함 따위는 온데간데 없이. 그가 돌아옴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내가 참 바보스러웠다. 그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수가 없었다.
담배를 피던 그는 재떨이를 찾아 나의 등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고는 나의 등위에서 담배를 끈다.
"아........."
[엄살은.............뜨겁지도 않을텐데.....]
[좀 마른듯 한데? 내가 나가니 서운했나 본데?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살짝 만져 보는듯 하더니 다시 허리띠를 사정없이 휘둘러 댄다.
"악.........................."
좀전과의 아픔과는 달랐다. 흥분한 상태에서의 스팽은 아픔뒤에 찾아오는 쾌감과 희열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아팠다. 아프기만 했다.
"악............................."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엉덩이. 등짝, 허벅지 등을 사정없이 내리치다 다시 그곳을 만져본다
[금방 젖네.............하하 ]
[맞으면서도 질질 싸는 년이라............. 역시 좋아...괴롭힐 맛이 난단 말야. ]
"아........................"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을텐데 순간 잊고 있었던 나의 항문에 침범해 있던것을 툭툭 건드린다.
"악.....................아파요..."
침범해 있던 그것을 뺄때 찾아오는 고통.... 넣을때와 같이 아팠다.
[아프긴. 아프다는 년이 이렇게 질질 싸고 있냐.........?조용히 해라 ]
[이제 좀 넓어진거 같네..........]
그는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에 넣었다 뺏다를 몇번 반복한다.
"아...................하아........................하아.."
"악.................하아..................하아..............................흡................."
나의 항문 뿐 아니라 나의 부끄러운 그곳까지 건드린다. 느낌이 이상했다. 갑자기 가슴이 다시 콩닥거리며
쿵 하고 내려앉는 듯한 흥분이 온다. 나의 부끄러운곳과 나의 항문이 동시에 같이 자극되어 지는 그 기분이란
"하아..........하아................................"
점점 다시 나의 호흡이 거칠어 지고 어느샌가 입에선 신음소리만 나온다.
더는 못견딜것 같았다. 막 절정에 이르려는 찰나에
"악!!!!!!!!!!!!!!!!!!!!!!!아파요!!! "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악!!!!!!!!!! 싫어...... 빼주세요 !!!!!!!!!!! 싫어!!!!!!!!!!!!!!!!!!!!!!"
너무 아파 입술을 꽉 깨물고 더이상 들어오질 않길 바라면서 발버둥 치려 했으나 자유롭지 않은 몸으로 인해
그저 빨리 벗어나고만 싶었다.
그의 소중한 그것이 나의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려 했다.
[시끄러워 한번만 더 큰소리 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악!!!!!!!!!제발요 ........... 너무 아파요..................악!!! "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너무 아파 눈앞이 깜깜해 지는듯 했다.
그는 그렇게 밀어넣었고 내 등위로 엎어지듯 숙여 내 머리채를 잡아 채더니 귀에 속삭였다
[조용히 하라고 했을텐데.......... 개년아.............. 이 이상 더 소리지르면 정말 죽을지 알아 ..]
그의 그 말이 섬뜩했다. 정말 그라면 죽을수도 있겠단 기분이 들었다.
입술을 꽉 깨물며 간신히 새어나오는 소리외엔 최대한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아픔이외의 그 어떠한것도 나는 느낄수 없었다. 그저 빨리 그 아픔이 끝나기만을 바랬을뿐
그렇게 그는 몇번을 왕복하는듯 하더니 사정감이 들었는지 이내 꺼내어 바닥위로 사정하였다.
너무 큰 아픔에 나는 그가 왜 굳이 바닥에 사정을 하는지 알순 없었지만. 그 아픔이 끝났다는 생각에 그저
안도의 한숨을 쉴뿐이였다.
한번도 건드려 지지 않았던. 지저분한곳이라 생각하며 건드릴 생각조차 못했던 곳이였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것 치고는 나는 그곳으로 인해 느끼고 있었다.
[역시 암캐답게 질질 싸는것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젤이 필요없겠어 ]
손가락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놀던 그는 나의 항문에 작은 무언가를 꼿아 넣었다.
그러면서 그 흥분감에 흐느끼며 가늘게 떨고있는 나의 몸을 한참을 관찰하는듯 하였다.
[아!!!...........하아.............]
갑자기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느껴지는 그의 손길........ 아니 손길인줄 알았는데 손이 아니엿다
좀더 굵직한듯한 느낌에 거칠은 듯한 느낌..... 그의 발이였다. 그는 손을 가져다 대는 대신에 발로 나의 그곳을
드나들었다.
[암캐에게는 발도 과분하다. ]
[넘치는구나 넘쳐 .. 아프다고 호들갑 떨더니. 좋은가 보구나. 처음 치고는 잘 느끼네 ? ]
그는 그렇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발에 문지르는듯 하다 이내 의자를 내 얼굴 앞으로 끌고와
나를 쳐다보며 앉는다. 차마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어 고개를 숙인다.
[고개 들어라. 늘 시선은 나를 향해 있어라. 암캐는 늘 주인을 바라보며 꼬리를 흔들어야 한다 ]
고개를 들자 그는 발을 내 입안으로 향하게 한다. 그가 말하지 않아도 무슨뜻인지 알수 있었다 .
그의 발에 묻혀진 나의 애액들을 ?아댔다. 발바닥. 발등. 발가락 사이사이 혀를 최대한 내밀고 ?아댔다.
[개년....................... ]
나즈막히 그의 입에서 나온다. 미칠것 같았다.
나의 몸은 엉망이 되어 의자위에 엎어져 양손은 묶여 움질일수 없는데. 한번도 침범당하지 않았던 나의
항문안에는 무언가 들어가져 있고 . 옷조차 벗지 않은 그의 발을 ?고 있자니 정말 미칠 노릇이였다.
옷을 벗고 나체로 있는 모습보다 옷조차 벗지 않은 그의 모습이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자신은 옷조차 벗지
않은채 나를 잠시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알몸으로 엉망이 된채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르며 자신의 발바닥이나
?으며 발정이 나있는 나를 보며 얼마나 비웃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수치스러움, 떨림. 흥분
모든것이 교차 되는 순간이였다. 그 와중에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발을 ?았을까. 갑자기 그가 일어나 바지에 메여있던 허리띠를 풀러 순식간에 휘두른다
촤~~~~~~~악 ...........타~~~~~~악. 하고 나의 등짝, 나의 엉덩이. 나의 항문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이어지는 부분까지.
[악................하아.......하아......]
이제 아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파서 내는 소리 보다는 점점 거칠어 지는 나의 신음소리였다.
[아................하아..................하아...............]
갑자기 그가 멈춘다.
[벌써 마음대로 가면 안되지. 난 암캐가 마음대로 발정나고 마음대로 가는꼴은 못봐 ]
[아직 시작도 못했는걸? 내가 즐거우려면 ..... ]
아직 시작도 못했다니. 난 이미 모든게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는데.. 시작도 못했다는 그의 말과 아픔뒤에 오는
쾌감과 희열로 인해 달아올랐던 나는 아쉬웠다. 이대로 더 갈수 있도록 원했는데 .... 그가 야속했다.
"제발..................... 조금만.............."
간신히 말을 뱉어 보지만 그 이상의 말은 나오지 않았다
[아직도 자존심이 남아 있나 보군. 할 마음이 생기질 않아 그만할까...?]
".................제발......................................... 그......그만하지 .. 말아주세요 "
[난 그만하고 싶은데? 발정난 암캐따위가 자존심이나 부리고 있고, 난 할마음이 생기질 않아. ]
자존심이 아닌데 . 다만 말하는 법을 모를뿐인데 .. 그걸 몰라주는 그가 밉다.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그가 다시
나를 엉망으로 만들어 줄지 또다시 내 몸을 뜨겁게 달구어 줄지 .. 생각이 나지 않았다.
고개를 숙인채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는 나를 그대로 놔둔채 방을 나가버렸다
당황스러웠다. 설마 이대로 가지는 않았을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했다. 정말로 가버렸을까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로 당황스러웠다. 또한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일어설수가 없는 상태였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초조했다
시계조차도 볼수 없어 답답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알수 없었기에 .. 1분이 한시간 같았다.
눈물이 났다. 그렇게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을무렵 그가 다시 들어왔다
[왜 울지? 내가 간줄 알았나? .... 하하 ]
[아님 하던걸 중단해서 우나? 아쉬워서 ? 잠깐 담배사러 나갔다 왔는데. 기껏 5분도 안지났구만......]
"흑................................"
5분도 안지났다고? 몇시간이나 지난거 같았는데..... 겨우 5분도 안지났다고? ...
그렇게 울면서 또 엉망이 되어진 나의 얼굴을 그는 바라보며 미소를 짖는다
[난 그렇게 엉망이 된 얼굴이 가장 좋더라. 내가 누군가를 울렸을때 찾아오는 그 희열이란... 넌 알수 없을거야..]
[그렇게 엉망이 된 얼굴을 볼때 더 괴롭혀 주고 싶단 말야...........]
그는 그렇게 말을 하며 사온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문다.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진다. 불안감과 초조함 따위는 온데간데 없이. 그가 돌아옴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내가 참 바보스러웠다. 그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수가 없었다.
담배를 피던 그는 재떨이를 찾아 나의 등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고는 나의 등위에서 담배를 끈다.
"아........."
[엄살은.............뜨겁지도 않을텐데.....]
[좀 마른듯 한데? 내가 나가니 서운했나 본데?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살짝 만져 보는듯 하더니 다시 허리띠를 사정없이 휘둘러 댄다.
"악.........................."
좀전과의 아픔과는 달랐다. 흥분한 상태에서의 스팽은 아픔뒤에 찾아오는 쾌감과 희열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아팠다. 아프기만 했다.
"악............................."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엉덩이. 등짝, 허벅지 등을 사정없이 내리치다 다시 그곳을 만져본다
[금방 젖네.............하하 ]
[맞으면서도 질질 싸는 년이라............. 역시 좋아...괴롭힐 맛이 난단 말야. ]
"아........................"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을텐데 순간 잊고 있었던 나의 항문에 침범해 있던것을 툭툭 건드린다.
"악.....................아파요..."
침범해 있던 그것을 뺄때 찾아오는 고통.... 넣을때와 같이 아팠다.
[아프긴. 아프다는 년이 이렇게 질질 싸고 있냐.........?조용히 해라 ]
[이제 좀 넓어진거 같네..........]
그는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에 넣었다 뺏다를 몇번 반복한다.
"아...................하아........................하아.."
"악.................하아..................하아..............................흡................."
나의 항문 뿐 아니라 나의 부끄러운 그곳까지 건드린다. 느낌이 이상했다. 갑자기 가슴이 다시 콩닥거리며
쿵 하고 내려앉는 듯한 흥분이 온다. 나의 부끄러운곳과 나의 항문이 동시에 같이 자극되어 지는 그 기분이란
"하아..........하아................................"
점점 다시 나의 호흡이 거칠어 지고 어느샌가 입에선 신음소리만 나온다.
더는 못견딜것 같았다. 막 절정에 이르려는 찰나에
"악!!!!!!!!!!!!!!!!!!!!!!!아파요!!! "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악!!!!!!!!!! 싫어...... 빼주세요 !!!!!!!!!!! 싫어!!!!!!!!!!!!!!!!!!!!!!"
너무 아파 입술을 꽉 깨물고 더이상 들어오질 않길 바라면서 발버둥 치려 했으나 자유롭지 않은 몸으로 인해
그저 빨리 벗어나고만 싶었다.
그의 소중한 그것이 나의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려 했다.
[시끄러워 한번만 더 큰소리 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악!!!!!!!!!제발요 ........... 너무 아파요..................악!!! "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너무 아파 눈앞이 깜깜해 지는듯 했다.
그는 그렇게 밀어넣었고 내 등위로 엎어지듯 숙여 내 머리채를 잡아 채더니 귀에 속삭였다
[조용히 하라고 했을텐데.......... 개년아.............. 이 이상 더 소리지르면 정말 죽을지 알아 ..]
그의 그 말이 섬뜩했다. 정말 그라면 죽을수도 있겠단 기분이 들었다.
입술을 꽉 깨물며 간신히 새어나오는 소리외엔 최대한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아픔이외의 그 어떠한것도 나는 느낄수 없었다. 그저 빨리 그 아픔이 끝나기만을 바랬을뿐
그렇게 그는 몇번을 왕복하는듯 하더니 사정감이 들었는지 이내 꺼내어 바닥위로 사정하였다.
너무 큰 아픔에 나는 그가 왜 굳이 바닥에 사정을 하는지 알순 없었지만. 그 아픔이 끝났다는 생각에 그저
안도의 한숨을 쉴뿐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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