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숙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잠자리도 낯설고 혹시 성민이 어떤일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됐다
몇번 뒤적이다 일어났다
"잠이 안오네..언니랑 술이나 한잔할까?"
희숙은 일어나려다가 벽에 반짝이는 액체를 발견했다
"뭐지?"
호기심에 손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앗다
정액냄새가 났다
"어머 이런게 왜 벽에..."
희숙은 의아해라며 벽을 더 조사해보았다
구석에 몇군데 더 정액 흔적을 발견했다
"어머 여기서 성민씨가 언니랑..호호 신혼이라 다르네..."
희숙이 거실로 나왓다
괜히 기분이 묘햇다
성민이 정사를 나눈 방에서 그냥 자기가...
신발을 보자 아직 성민이 오지않았다
안방문을 살딱 열어보았다
스텐드가 켜져있는 침대옆 바닥에 정희가 웅크리고 자고잇었다
"어머 언니는 침대나두고 왜 바닥에서.."
희숙은 자신도 모르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언니 침대에서 자야지..."
"으응 알았어요"
잠이 덜깬 정희는 희숙인지도 모르고 침대로 올라가며 잠옷을 벗어던졌다
잠옷안엔 아무것도 입지않은 알몸이 드러났다
"어머 자동이네 날 성민씨로 아는거 아냐?"
희숙은 탐스러운 유방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갖다댔다
"어서 빨아줘요...아아아"
희숙은 아기가 젖을 빨듯 정희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정희의 다리가 희숙의 몸을 감기기 시작했다
"아...아래도...."
"엥 정희 언니 보기보다는 음란하네 호호"
희숙은 정희의 음모를 가르며 습한 구멍에 손을 대고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다
"아 오늘은 왜 이리 부드럽게 느껴지지..."
정희는 잠결에 애무당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성민의 자지를 찾았다
허지만 있어야할 곳엔 솟아오른 자지대신 축축한 구멍이 잡혔다
"어머..."
정희는 그제야 상대가 성민이 아니란걸 틈腑?일어났다
"넌..."
"호호 언니 냐야...뭐야 이건..."
"그게...."
정희의 손이 희숙의 사타구니를 더듬고잇엇다
"괜찮아 나도 좋은걸..."
희숙이 자신의 유방에 다시 매달리자 정희는 어쩔줄모르고 다시 누어버렸다
"난몰라 이를 어째"
"언니 우리 이거 우리둘만의 비밀로하자"
"으응..."
희숙은 정희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묻었다
성민의 자지를꺼낸 미리는 입으로 살짝 물엇다
"있지 이게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봐 아이스크림 어떻게 먹어?"
"콱 콱 베어먹지.."
"안돼 혀로 날름 거리며 먹어야지"
"아 이것도 그렇게 하라구?"
"그래..."
미리는 혀를 날름거리며 성민의 자지를 먹기 시작했다
"어때?"
"그냥 그런데...털이 얼굴을 간지럽혀서 별로네"
"그럼 손으로 이렇게 잡고해봐"
미리는 시키는대로 성민의 자지를 자고 열심히 혀로 애무했다
"내가 그냥하고말지 담부터 공부좀 해"
"알았어"
미리는 쇼파네 누었다
"나 아프게 하지말아...."
"경험두 없다면서 아픈건 어떻게 알아?"
"친구들이 그러던데..."
성민이 다리를 미리위에 엎드려 윗도리를 벗겼다
젖꼭지만 간신히 가린 속옷은 그냥 위로 젖혔다
"창피해 보지마..."
"멋진데 알맞은 크기야"
"너무 작지..."
"이정도면 딱이야 크기보다는 얼마나 감도가 좋은가가 중요하지 어디 한번 볼까?"
성민이 유두를 잡고 가볍게 비틀었다
미리는 그냥 무덤덤하게 있었다
"대충해서는 안되겟어 첫경험인만큼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지"
성민은 손으로 유방전체를 주무르면서 혀를 세워 유두와 축구를 하기시작했다
현란한 드리볼과 가끔 잡아 헤딩으로 날리기 시작하자 축구공이 열을 받는지 딱딱하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모르겟어 그냥 간지럽다는...."
성민이 입술을 덮치자 미리의 혀가 쏙들어왔다
성민이 질근질근 씹어주자 미리는 조금씩 열기를 띠기 시작햇다
성민이 손을 뻗어 있으나만 한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가지런희 정돈된 음모가 맞아했다
조금 손을 더뻗으니 음순이 잡혀졌다
미리는 긴장하는지 다리가 딱딱하게 경직되어있었다
"지금 장난해 다리에 힘빼"
"나도 모르게..."
성민이 미리의 입에서 목덜미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벗어나자 미리는 여태 빨리던 유방으로 인도하였다
성민은 모른척 지나 배꼽에서 멈추었다
파진 안쪽을 혀로 파자 허리가 가볍게떨렸다
"아아아..."
"좋아...."
"몰라 기분이 좀 그러네"
거기서 한참 공격하던 성민이 다시 유두를 물자 기다렸다는듯 가슴을 내밀엇다
"좋은가보네 이렇게 흔들어대는걸 보니...."
"으으응......"
축구를 다시 하다가 성민이 다리를 잡고 벌렸다
곧게 벌어진 다리는 미리의 머리위로 치켜들었다
갑자기 미리가 웃음을 터뜨렸다
"호호호..."
"뭐가 우스워?"
"내꼴이 마치 개구리 뒤집어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으이구 생각하는거...."
발목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가자 굳은 다리가 서서히 풀려나갔다
성민이 목족지에 도착하자 굳게다문 조개에서 열기가 피어올랏다
"자 오늘 역사적이네 개봉박두..."
"미쳐 장난하지말고 알지 나 첨인거..."
"그래 일단 윤활유부터 발라야될꺼같아"
"윤활유?"
"가만있어봐..."
성민이 혀로 노크를 하자 조개가 서서히 벌어졌다
혀가 들어가는 너무 비좁았다
성민은 빈틈을 노리고 게속 주변을 맴돌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열리지않을것 같은 틈이 조금씩 벌어졌다
성민이 혀를 밀어넣기 성공하자 혀끝에 걸리느게 있었다
"아 이게 처녀막..."
성민이 주변을 물고 빨기를 수십차레 한끝에 조금 달구어진 구멍을 볼수있었다
"자 들어간다..."
"아아아앙 그래 천천히...."
성민이 귀두를 일단 집어넣었다
"아아퍼..."
"가만있어 천천히 들어갈테니...."
"그냥 醯?안되나?"
"칼을 P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성민이 뿌리까지 집어넣는데 한 5분정도 걸링정도로 천천히 진입하였다
아프다면 그자리에 멈추어 있다 신호가 풀리면 진입하고....
"어?"
"그냥 몸이 꽉찬 느낌...그냥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말구"
"그럼 네가 오물거려봐"
"어떻게 하는건데?"
"오줌눌때처럼 움칠거려보이라구"
미리가 성ㅁ닝 시키느대로하자 성민은 깜짝 놀랐다
마치 손으로 쥐어짜는듯한 힘이 전달되어왔다
"그래 잘하네..계속해서..."
"으응..."
성민은 전후운동 없이도 사정할수잇음을 그때 알았다
"명기네 아주..."
서서히 오르는 성민은 그래도 조금 비비적 거리며 쾌감을 배가하였다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미리도 움직여도 아파해하지않았다
성민은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왜 아파"
"아아니...참을만해"
"몇번하다보면 괜찮아질꺼야"
"몇번? 미쳤어 너랑 누가 몇번한데?"
"내말은 경험을 쌓으면 지금보다 낫다는 얘기야"
성민이 조금씩 속도를 내자 미리는 쾌감이 오는지 입술을 깨물었다
갑자기 다리가 허리에 감겨 조여왔다
"으악..."
"왜?"
"그렇게 조이면 어떻게 허리부러지겠다"
"미안...나도 모르게 흥분되서"
"어이구 뼈도 못추리겠네"
"미안..."
성민이 허리를 아프다고하니 살짝 감겨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아아아 더 빨리해봐 감질나"
"알앗어..."
성민이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미리도 성민의 동작에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으으응 나 싼다 괜찮지?"
"나 임신하면 책임져"
"한번한다고 임신하냐?"
"아무튼..."
성민이 뿌리까지 박고 정액을 쏟아내자 미리도 좋은지 연신 구멍을 조여왔다
성민이 지쳐 옆으로 나자빠지자 미리는 욕실로 달려갔다
"오늘 재미보려다 진땀 P네"
"아무튼 약속지켜 안그럼 내주먹이 용서못해"
"알았어"
성민은 붉은 피가 뭍은 자신의 자지를 보며 한마디했다
"오늘 너 호강했다...후후"
잠자리도 낯설고 혹시 성민이 어떤일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됐다
몇번 뒤적이다 일어났다
"잠이 안오네..언니랑 술이나 한잔할까?"
희숙은 일어나려다가 벽에 반짝이는 액체를 발견했다
"뭐지?"
호기심에 손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앗다
정액냄새가 났다
"어머 이런게 왜 벽에..."
희숙은 의아해라며 벽을 더 조사해보았다
구석에 몇군데 더 정액 흔적을 발견했다
"어머 여기서 성민씨가 언니랑..호호 신혼이라 다르네..."
희숙이 거실로 나왓다
괜히 기분이 묘햇다
성민이 정사를 나눈 방에서 그냥 자기가...
신발을 보자 아직 성민이 오지않았다
안방문을 살딱 열어보았다
스텐드가 켜져있는 침대옆 바닥에 정희가 웅크리고 자고잇었다
"어머 언니는 침대나두고 왜 바닥에서.."
희숙은 자신도 모르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언니 침대에서 자야지..."
"으응 알았어요"
잠이 덜깬 정희는 희숙인지도 모르고 침대로 올라가며 잠옷을 벗어던졌다
잠옷안엔 아무것도 입지않은 알몸이 드러났다
"어머 자동이네 날 성민씨로 아는거 아냐?"
희숙은 탐스러운 유방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갖다댔다
"어서 빨아줘요...아아아"
희숙은 아기가 젖을 빨듯 정희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정희의 다리가 희숙의 몸을 감기기 시작했다
"아...아래도...."
"엥 정희 언니 보기보다는 음란하네 호호"
희숙은 정희의 음모를 가르며 습한 구멍에 손을 대고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다
"아 오늘은 왜 이리 부드럽게 느껴지지..."
정희는 잠결에 애무당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성민의 자지를 찾았다
허지만 있어야할 곳엔 솟아오른 자지대신 축축한 구멍이 잡혔다
"어머..."
정희는 그제야 상대가 성민이 아니란걸 틈腑?일어났다
"넌..."
"호호 언니 냐야...뭐야 이건..."
"그게...."
정희의 손이 희숙의 사타구니를 더듬고잇엇다
"괜찮아 나도 좋은걸..."
희숙이 자신의 유방에 다시 매달리자 정희는 어쩔줄모르고 다시 누어버렸다
"난몰라 이를 어째"
"언니 우리 이거 우리둘만의 비밀로하자"
"으응..."
희숙은 정희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묻었다
성민의 자지를꺼낸 미리는 입으로 살짝 물엇다
"있지 이게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봐 아이스크림 어떻게 먹어?"
"콱 콱 베어먹지.."
"안돼 혀로 날름 거리며 먹어야지"
"아 이것도 그렇게 하라구?"
"그래..."
미리는 혀를 날름거리며 성민의 자지를 먹기 시작했다
"어때?"
"그냥 그런데...털이 얼굴을 간지럽혀서 별로네"
"그럼 손으로 이렇게 잡고해봐"
미리는 시키는대로 성민의 자지를 자고 열심히 혀로 애무했다
"내가 그냥하고말지 담부터 공부좀 해"
"알았어"
미리는 쇼파네 누었다
"나 아프게 하지말아...."
"경험두 없다면서 아픈건 어떻게 알아?"
"친구들이 그러던데..."
성민이 다리를 미리위에 엎드려 윗도리를 벗겼다
젖꼭지만 간신히 가린 속옷은 그냥 위로 젖혔다
"창피해 보지마..."
"멋진데 알맞은 크기야"
"너무 작지..."
"이정도면 딱이야 크기보다는 얼마나 감도가 좋은가가 중요하지 어디 한번 볼까?"
성민이 유두를 잡고 가볍게 비틀었다
미리는 그냥 무덤덤하게 있었다
"대충해서는 안되겟어 첫경험인만큼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지"
성민은 손으로 유방전체를 주무르면서 혀를 세워 유두와 축구를 하기시작했다
현란한 드리볼과 가끔 잡아 헤딩으로 날리기 시작하자 축구공이 열을 받는지 딱딱하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모르겟어 그냥 간지럽다는...."
성민이 입술을 덮치자 미리의 혀가 쏙들어왔다
성민이 질근질근 씹어주자 미리는 조금씩 열기를 띠기 시작햇다
성민이 손을 뻗어 있으나만 한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가지런희 정돈된 음모가 맞아했다
조금 손을 더뻗으니 음순이 잡혀졌다
미리는 긴장하는지 다리가 딱딱하게 경직되어있었다
"지금 장난해 다리에 힘빼"
"나도 모르게..."
성민이 미리의 입에서 목덜미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벗어나자 미리는 여태 빨리던 유방으로 인도하였다
성민은 모른척 지나 배꼽에서 멈추었다
파진 안쪽을 혀로 파자 허리가 가볍게떨렸다
"아아아..."
"좋아...."
"몰라 기분이 좀 그러네"
거기서 한참 공격하던 성민이 다시 유두를 물자 기다렸다는듯 가슴을 내밀엇다
"좋은가보네 이렇게 흔들어대는걸 보니...."
"으으응......"
축구를 다시 하다가 성민이 다리를 잡고 벌렸다
곧게 벌어진 다리는 미리의 머리위로 치켜들었다
갑자기 미리가 웃음을 터뜨렸다
"호호호..."
"뭐가 우스워?"
"내꼴이 마치 개구리 뒤집어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으이구 생각하는거...."
발목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가자 굳은 다리가 서서히 풀려나갔다
성민이 목족지에 도착하자 굳게다문 조개에서 열기가 피어올랏다
"자 오늘 역사적이네 개봉박두..."
"미쳐 장난하지말고 알지 나 첨인거..."
"그래 일단 윤활유부터 발라야될꺼같아"
"윤활유?"
"가만있어봐..."
성민이 혀로 노크를 하자 조개가 서서히 벌어졌다
혀가 들어가는 너무 비좁았다
성민은 빈틈을 노리고 게속 주변을 맴돌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열리지않을것 같은 틈이 조금씩 벌어졌다
성민이 혀를 밀어넣기 성공하자 혀끝에 걸리느게 있었다
"아 이게 처녀막..."
성민이 주변을 물고 빨기를 수십차레 한끝에 조금 달구어진 구멍을 볼수있었다
"자 들어간다..."
"아아아앙 그래 천천히...."
성민이 귀두를 일단 집어넣었다
"아아퍼..."
"가만있어 천천히 들어갈테니...."
"그냥 醯?안되나?"
"칼을 P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성민이 뿌리까지 집어넣는데 한 5분정도 걸링정도로 천천히 진입하였다
아프다면 그자리에 멈추어 있다 신호가 풀리면 진입하고....
"어?"
"그냥 몸이 꽉찬 느낌...그냥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말구"
"그럼 네가 오물거려봐"
"어떻게 하는건데?"
"오줌눌때처럼 움칠거려보이라구"
미리가 성ㅁ닝 시키느대로하자 성민은 깜짝 놀랐다
마치 손으로 쥐어짜는듯한 힘이 전달되어왔다
"그래 잘하네..계속해서..."
"으응..."
성민은 전후운동 없이도 사정할수잇음을 그때 알았다
"명기네 아주..."
서서히 오르는 성민은 그래도 조금 비비적 거리며 쾌감을 배가하였다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미리도 움직여도 아파해하지않았다
성민은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왜 아파"
"아아니...참을만해"
"몇번하다보면 괜찮아질꺼야"
"몇번? 미쳤어 너랑 누가 몇번한데?"
"내말은 경험을 쌓으면 지금보다 낫다는 얘기야"
성민이 조금씩 속도를 내자 미리는 쾌감이 오는지 입술을 깨물었다
갑자기 다리가 허리에 감겨 조여왔다
"으악..."
"왜?"
"그렇게 조이면 어떻게 허리부러지겠다"
"미안...나도 모르게 흥분되서"
"어이구 뼈도 못추리겠네"
"미안..."
성민이 허리를 아프다고하니 살짝 감겨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아아아 더 빨리해봐 감질나"
"알앗어..."
성민이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미리도 성민의 동작에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으으응 나 싼다 괜찮지?"
"나 임신하면 책임져"
"한번한다고 임신하냐?"
"아무튼..."
성민이 뿌리까지 박고 정액을 쏟아내자 미리도 좋은지 연신 구멍을 조여왔다
성민이 지쳐 옆으로 나자빠지자 미리는 욕실로 달려갔다
"오늘 재미보려다 진땀 P네"
"아무튼 약속지켜 안그럼 내주먹이 용서못해"
"알았어"
성민은 붉은 피가 뭍은 자신의 자지를 보며 한마디했다
"오늘 너 호강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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