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암케 수진의 첫번째 주인님
5장 -방문-
몇일째 출퇴근시 애널 진동애그를 착용하고 다녔다.
미니스커트에 노브라 노펜티..... 이제는 진동기까지 하고 다니는 내모습에서
암캐의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사람들은 새 남자가 생겼냐고들 수근대기도 하고 노처녀 바람났다고도 말하지만
진정한 나의 변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회의시 스스로 진동단계를 높여 사람들 사이에서 쾌감을 느꼈고, 혼자만의 방에서
남몰래 자위를 하며 흥분을 달래었으며, 주인님의 말씀대로
꾸준히 공중화장실에서 나체로 10분씩 있으며, 자위도 하고
알몸으로 기어다니며 개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러한 쾌감들이 일상이 될 무렵 점심에 거래처를 들렸다 회사로 오니
방문자가 와 있었다.
방문자는 다름아닌 주인님 이었다.
내방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접대 테이블과 쇼파쪽에서 지루함을 참아내며
기다리고 계셨다.
주말에 주인님을 만나고 몇일이 지났을 뿐인데,
점점 주인님께 빠져들어 애초에 세웠던 잠적이나 도망은 잊고서
회사주소며, 전화번호며 다 가르쳐 드렸었다.
그러나 이렇게 업무시간에 직접 회사에 찾아 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주인님은 한시간 정도를 기다렸다고 지루함을 표하셨다.
사원에게 주인님을 사촌 조카라고 소개하고 마실 음료수를 시키는데,
주인님은 고등학생의 말투로 우유를 달라고 하셨다.
이럴 영락없는 막내동생뻘 소년인데...
사원이 우유를 놓고 나가자 주인님은 조용히 방문을 잠갔다.
반투명 유리의 벽 뒤로 사람들의 실루엣만이 보이고
주인님에 대한 이야기가 얼핏 들렸다.
꽃미남 미소년을 조카로 두고 있다고 부러워하는 소리...
새로운 내연남이 아니냐는 웃음의 소리가 어렴풋 들려왔다.
안에서나 밖에서의 소리가 묻히게 음악소리를 켜 놓았다.
주인님은 내방을 한번 둘러 보시곤 소파에 깊숙이 몸을 누이며 말씀하셨다.
" 암캐년... 꽤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는구만...
좋아... 이런 가면 뒤의 모습이 발정난 암캐라니....ㅋㅋㅋ"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주인님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셨다.
다름아닌 개 밥그릇이었다. 주인님은 개밥그릇에 우유를 붓고 나를 바라보셨다.
나는 주인님의 뜻을 이해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빽에서 고이 모셔둔 개목걸이를 꺼내서 목에 걸었다.
그리곤 손으로 바닦을 짚으며 네발로 기어서 주인님께로 갔다.
주인님 앞에 놓인 개밥그릇에 머리를 대고 우유를 핥았다.
주인님은 한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손으론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무방비의 하체가 주인님의 손에 농락당하며 흥분을 더해주었다.
주이님은 진동기를 확인하시고 단계를 높이고 손으로는 계속 삽입운동을 했다.
" 아.... 주인님.... 여기.... 회사...안... 아.... 저.... 흡...."
찌걱거리는 소리에 신음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갈까 걱정이 되어 최대한 참아 보았지만
결코 인간이... 아니 암캐가 참을 수 있는 쾌감이 아니었다.
다행히 켜놓은 음악소리에 묻혀 아무 이상은 없었다.
" 어흑... 주인님... 어흐.. 하... "
" 씨발년... 조용히 참지 않으면 사람들이 몰려와 너의 이런모습을 보게 될 걸...ㅋㅋ
자! 옷벗고 여기 업드려! "
아무 생각이 없었다.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대로 이 쾌감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이 쾌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싶다는 생각 밖에는...
진동기를 멈추고, 치마도 벗고, 브라우스도 벗었다.
노브라 노펜티여서 쉽게 알몸이 드러났다.
치마에 고정해 놓았던 진동기 조절기가 땅에 떨어지며 엉떵이에 작은 자극을 주었다.
나는 차가운 유리 테이블에 업드리며 주인님을 뒤로 맞이 했다.
엉덩이에서는 진동기가... 그곳에서는 주인님의 물건이...
사이의 얇은 막을 긁으며 두개의 물건이 내 몸을 흥분 시켰다.
그리고 가끔 잡아당기는 개목걸이의 자극이 뭉쳐 헐떡임을 가중시켰다.
입에서 침이 흐르는 지도 모른체 쾌락에 쌓여 절정을 맞으며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냈다.
일을 마친 주인님은 물건을 내입에 가져다가 처리를 명하셨고,
나는 무의식중에 주인님의 물건을 깨끗이 처리하였다.
아직도 테이블에 기대어 흥분의 여운을 달래고 있는데,
주인님이 잠겨진 문의 고리를 푸셨다.
기운이 없음에도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누가 들어 온다면 고스란히 노출되는 음란한 모습....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려는데, 주인님이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문을열고
나가셨다.
순간 사무실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사라졌다.
아주 잠깐 문이 열리고 닫혔지만, 내 눈에는 문이 열고 닫히는 사이 사무실의 모습이
슬로우처럼 지나갔다.
컴퓨터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김대리며, 파티션에 가려져 있는 사원들...
문쪽에서 뒤돌아 앉아 있는 미스정까지...
나의 그곳에선 주인님의 정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뒤에서는 애널진동기의
라인이 항문으로 이어져 있는데...
알몸으로 반 정신을 잃은체 테이블에 엎어져 있는 모습을 보이기라도 한다면...
순간의 두려움과 철렁함이 또다시 쾌감이 되어 뇌리에 전달되고,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전에 다시금 소변배출로 이어졌다.
테이블에 엎드려 정신없이 소변이 뿜어져 나와 사무실 바닦을 적셨지만,
쾌감은 여전히 남아 여운을 주었다.
나는 겨우 정신을 수숩해 문이 열려도 보이지 않을 사무실 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아 주인님을 기다렸다.
주인님은 들어오시며 한눈에 상황을 짐작하셨다.
이미 반쯤 풀어진 내눈을 보시며, 웃으며 즐거워 하셨다.
퇴근시간이 가까와 왔다.
주인님은 내 바바리를 가져다가 알몸인 내 상태에 걸치시곤 팔쪽으로
개줄을 빼내어 잡으셨다.
유선 진동기는 빼내라고 하시며 새로 준비된 무선 진동기를 꺼내 놓으셨다.
그런데, 설마 이대로 퇴근을 하라고 하시는 건가?
아무것도 안입은 알몸으로 바바리 만을 걸치고?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인님을 바라보았다.
주인님은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개줄을 끌어 당기셨다.
팔속으로 이어져 목에 걸려진 개목걸이가 나를 잡아 당겼다.
나는 황급히 빽을 챙기며 예비로 준비한 스카프를 목에 둘러 개목걸이를 감췄다.
주인님도 여기까지는 아무말 없으셨다.
오히려 주인님의 지시에 복종하는 내모습을 기뻐하시는 것 같았다.
이렇게 또 한번의 암캐훈련이 시작되었다.
5장 -방문-
몇일째 출퇴근시 애널 진동애그를 착용하고 다녔다.
미니스커트에 노브라 노펜티..... 이제는 진동기까지 하고 다니는 내모습에서
암캐의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사람들은 새 남자가 생겼냐고들 수근대기도 하고 노처녀 바람났다고도 말하지만
진정한 나의 변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회의시 스스로 진동단계를 높여 사람들 사이에서 쾌감을 느꼈고, 혼자만의 방에서
남몰래 자위를 하며 흥분을 달래었으며, 주인님의 말씀대로
꾸준히 공중화장실에서 나체로 10분씩 있으며, 자위도 하고
알몸으로 기어다니며 개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러한 쾌감들이 일상이 될 무렵 점심에 거래처를 들렸다 회사로 오니
방문자가 와 있었다.
방문자는 다름아닌 주인님 이었다.
내방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접대 테이블과 쇼파쪽에서 지루함을 참아내며
기다리고 계셨다.
주말에 주인님을 만나고 몇일이 지났을 뿐인데,
점점 주인님께 빠져들어 애초에 세웠던 잠적이나 도망은 잊고서
회사주소며, 전화번호며 다 가르쳐 드렸었다.
그러나 이렇게 업무시간에 직접 회사에 찾아 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주인님은 한시간 정도를 기다렸다고 지루함을 표하셨다.
사원에게 주인님을 사촌 조카라고 소개하고 마실 음료수를 시키는데,
주인님은 고등학생의 말투로 우유를 달라고 하셨다.
이럴 영락없는 막내동생뻘 소년인데...
사원이 우유를 놓고 나가자 주인님은 조용히 방문을 잠갔다.
반투명 유리의 벽 뒤로 사람들의 실루엣만이 보이고
주인님에 대한 이야기가 얼핏 들렸다.
꽃미남 미소년을 조카로 두고 있다고 부러워하는 소리...
새로운 내연남이 아니냐는 웃음의 소리가 어렴풋 들려왔다.
안에서나 밖에서의 소리가 묻히게 음악소리를 켜 놓았다.
주인님은 내방을 한번 둘러 보시곤 소파에 깊숙이 몸을 누이며 말씀하셨다.
" 암캐년... 꽤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는구만...
좋아... 이런 가면 뒤의 모습이 발정난 암캐라니....ㅋㅋㅋ"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주인님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셨다.
다름아닌 개 밥그릇이었다. 주인님은 개밥그릇에 우유를 붓고 나를 바라보셨다.
나는 주인님의 뜻을 이해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빽에서 고이 모셔둔 개목걸이를 꺼내서 목에 걸었다.
그리곤 손으로 바닦을 짚으며 네발로 기어서 주인님께로 갔다.
주인님 앞에 놓인 개밥그릇에 머리를 대고 우유를 핥았다.
주인님은 한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손으론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무방비의 하체가 주인님의 손에 농락당하며 흥분을 더해주었다.
주이님은 진동기를 확인하시고 단계를 높이고 손으로는 계속 삽입운동을 했다.
" 아.... 주인님.... 여기.... 회사...안... 아.... 저.... 흡...."
찌걱거리는 소리에 신음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갈까 걱정이 되어 최대한 참아 보았지만
결코 인간이... 아니 암캐가 참을 수 있는 쾌감이 아니었다.
다행히 켜놓은 음악소리에 묻혀 아무 이상은 없었다.
" 어흑... 주인님... 어흐.. 하... "
" 씨발년... 조용히 참지 않으면 사람들이 몰려와 너의 이런모습을 보게 될 걸...ㅋㅋ
자! 옷벗고 여기 업드려! "
아무 생각이 없었다.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대로 이 쾌감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이 쾌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싶다는 생각 밖에는...
진동기를 멈추고, 치마도 벗고, 브라우스도 벗었다.
노브라 노펜티여서 쉽게 알몸이 드러났다.
치마에 고정해 놓았던 진동기 조절기가 땅에 떨어지며 엉떵이에 작은 자극을 주었다.
나는 차가운 유리 테이블에 업드리며 주인님을 뒤로 맞이 했다.
엉덩이에서는 진동기가... 그곳에서는 주인님의 물건이...
사이의 얇은 막을 긁으며 두개의 물건이 내 몸을 흥분 시켰다.
그리고 가끔 잡아당기는 개목걸이의 자극이 뭉쳐 헐떡임을 가중시켰다.
입에서 침이 흐르는 지도 모른체 쾌락에 쌓여 절정을 맞으며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냈다.
일을 마친 주인님은 물건을 내입에 가져다가 처리를 명하셨고,
나는 무의식중에 주인님의 물건을 깨끗이 처리하였다.
아직도 테이블에 기대어 흥분의 여운을 달래고 있는데,
주인님이 잠겨진 문의 고리를 푸셨다.
기운이 없음에도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누가 들어 온다면 고스란히 노출되는 음란한 모습....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려는데, 주인님이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문을열고
나가셨다.
순간 사무실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사라졌다.
아주 잠깐 문이 열리고 닫혔지만, 내 눈에는 문이 열고 닫히는 사이 사무실의 모습이
슬로우처럼 지나갔다.
컴퓨터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김대리며, 파티션에 가려져 있는 사원들...
문쪽에서 뒤돌아 앉아 있는 미스정까지...
나의 그곳에선 주인님의 정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뒤에서는 애널진동기의
라인이 항문으로 이어져 있는데...
알몸으로 반 정신을 잃은체 테이블에 엎어져 있는 모습을 보이기라도 한다면...
순간의 두려움과 철렁함이 또다시 쾌감이 되어 뇌리에 전달되고,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전에 다시금 소변배출로 이어졌다.
테이블에 엎드려 정신없이 소변이 뿜어져 나와 사무실 바닦을 적셨지만,
쾌감은 여전히 남아 여운을 주었다.
나는 겨우 정신을 수숩해 문이 열려도 보이지 않을 사무실 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아 주인님을 기다렸다.
주인님은 들어오시며 한눈에 상황을 짐작하셨다.
이미 반쯤 풀어진 내눈을 보시며, 웃으며 즐거워 하셨다.
퇴근시간이 가까와 왔다.
주인님은 내 바바리를 가져다가 알몸인 내 상태에 걸치시곤 팔쪽으로
개줄을 빼내어 잡으셨다.
유선 진동기는 빼내라고 하시며 새로 준비된 무선 진동기를 꺼내 놓으셨다.
그런데, 설마 이대로 퇴근을 하라고 하시는 건가?
아무것도 안입은 알몸으로 바바리 만을 걸치고?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인님을 바라보았다.
주인님은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개줄을 끌어 당기셨다.
팔속으로 이어져 목에 걸려진 개목걸이가 나를 잡아 당겼다.
나는 황급히 빽을 챙기며 예비로 준비한 스카프를 목에 둘러 개목걸이를 감췄다.
주인님도 여기까지는 아무말 없으셨다.
오히려 주인님의 지시에 복종하는 내모습을 기뻐하시는 것 같았다.
이렇게 또 한번의 암캐훈련이 시작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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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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