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유진의 이야기>
암캐는 남친과 이야기 할 때 성적인 표현을 쓰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
단, 그녀의 그곳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개보지라는 말을 했다.
보지라고 이야기했다가 엄청나게 혼이 났다면서
"암캐년이 보지가 어디있어. 개한테는 개보지라고 하는거야."
나와 이야기 할 때에도 원초적인 단어에 자연스레 반응한다.
개보지...걸레같은년...씨발년...
평소에는 ㅆ 자 들어가는 발음만 들어도 몸서리치게 싫다는 암캐지만
자신이 흥분하면 수치스럽게 해달라고 한다.
"주인님...주인님 발가락 빨고싶어요 ㅠㅠ"
"이런 개년이, 주인님 발가락 빨고싶어? 이리 기어와."
"네, 주인님..."
네 발로 기어와 암캐의 개보지를 내 쪽으로 돌리고
발가락을 혀끝으로....입속으로....계속 핥아대는 암캐...
내가 손가락을 세우면 암캐는 자신의 엉덩이에 내 엄지손가락을
비비면서 조금씩 넣는다....
(부비쟉...부비쟉....)
"개같은 년, 넌 그렇게 개같이 당해야대. 주인님 발가락 핥으니까 좋냐?"
"네, 주인님... 개보지에서 보짓물 나와여ㅠㅠ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여."
"어디 감히 개년이 주인님 자지를 빨려구...엎드려..."
난 암캐의 목에 중형견에 맞을 법한 빨간색 애나멜처리가 된
작은 방울 두개가 달린 목줄을 건다.
"짖어. 이 개년아"
"멍~~~멍멍~~~ 멍~~~"
"개년, 주인님 자지 빨고싶지?"
"네, 주인님.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요."
난 목줄을 끌어 암캐의 얼굴을 내 자지 앞에 들이민다.
"할?~~할?~~~hh~~~"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며 나는 허리를 아래로 숙여 개젖을 만진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암캐의 몸은 생각이상으로 훌륭하다.
소유진을 닮은 얼굴에 170의 키, C컵 개젖... 26인치의 허리...
백옥같이 하얗지는 않지만 탄력있고 깨끗한 몸매....
개젖을 움켜쥐다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고 살살 돌려본다.
그러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유두를 쥐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암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개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계속 비벼댄다.
물에 젖은 소리와 함께 암캐의 손가락이 보짓물에 젖어 미끈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아흑~~~ 주인님 개보지 쑤셔주세요. 개보지 보짓물 나와요"
난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개보지를 바라본다.
절대 쉽게 넣어줄만큼 착하지 않다.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조금씩 비벼대며
장난을 친다...클리토리스에 대고 비벼대는 내 자지...
그러다가 조금씩 귀두부분까지 넣을 듯 말 듯....이윽고 자지를 위로 향하며
항문 입구에서 원을 그리며 돌리면... 날 바라보며 놀란 듯 커지는 암캐의 눈..
다시 자지를 조금씩 아래로 내려 개보지 입구에 조금씩 밀어넣는다.
내 자지가 개보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게 내 눈앞에 선명히 보이는데
이 모습은 날 더욱 흥분시킨다....귀두....불알이 있는 부분까지...
그리고는 시작되는 왕복운동...
"아흑...주인님...개보지 맘껏 쑤셔주세요."
"개년아 좋냐? 주인님이 쑤셔주니까 조아?"
"아앙 ㅠㅠ 주인니임~~~ 개보지 쌀 거 같아요 ㅠㅠ"
"하악~~~~읔......흐음...."
개보지를 미친 듯이 쑤셔대다 머리끝까지 피가 몰리는 느낌을 받으며
내 정액을 개보지에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페이스는 낮춰 천천히 움직인다...
사정을 하고 나니 오줌이 마렵다....
난 이 섭과 플을 하면서 혼자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 본 적이 없다.
항상 개보지 안에 내 오줌을 싸곤 한다.
화장실로 움직여야 하지만 오늘은 몸이 너무나 노곤하다....
자지를 개보지에서 빼기도 싫다.
"주인님 지금 오줌 싼다."
"아흑, 주인님 ㅠㅠ 개보지에 싸주세요. 개보지 주인님 거 받고 싶어요."
그대로 모텔 바닥에서 나는 암캐의 개보지 안에 오줌을 싼다.
따뜻한 액체가 개보지 안에 꽉 차는 느낌이 나며 암캐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는 게 보인다.
"................."
암캐는 내가 다 싸고 난 뒤 책상 앞으로 기어가
큰 수건 한 장을 입에 물고 와 바닥에 뱉어놓고 앞발로 펼쳐놓는다.
그리고는 나 자지를 깔끔히 해주기 위해 혀로 열심히 핥는다.
그런 그녀가 나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내 오줌까지도 다 받아먹을 수 있는 그녀,
침대에서 그녀를 꼬옥 껴안고 잠을 청한다.
내 강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소곳이 앞발을 모으고 주인 품안에 안긴
강쥐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내 눈은 나도 모르게 감기고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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