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DS 생활기 -----------프롤로그------------
미리 이야기하지만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내가 겪었던 SM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내가 sm을 하면서도 고민했던 내용은 "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리고 괴롭히고, 개처럼 다루면서 희열을 느끼는가" 하는 점이었다.
결론은 하나....인간의 지배욕과 소유욕!
가장 본능적인 욕구가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을지 안맞을지
생각하기에는 작가가 너무 4차원의 세계에 사는지라
고려하지 못했음을 미리 알려두는바다.
유치찬란, 허접뽕빨이라도 이해하고 봐주길 바란다 ㅋ
- 성기발랄하고 화기애매한 분위기를 조아하는 샹콤 -
-----------------------------------------------------------------------------------------------------
난 29살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예전부터 섹스를 하는 장면에 여자를 결박한다던가, 여러명이 괴롭히는 것,
수치스럽게 하는 장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묘하게 흥분하는 면이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여자를 암캐 다루듯 목에 개줄을 묶어놓고, 짖게하고, 거기를
흔들게 하며 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냥 평소때도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내가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소풍보낸
스탈이라 그런 것이려니 하는 마음이었다. 그것이 SM이라는 걸 안 건 최근.
특히 인터넷의 모 채팅사이트를 접하면서 수많은 에세머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정체성은 더욱 확고해져갔다.
채팅사이트에서 나오는 삼단소개....
날 가장 당혹케 만들었던 부분이다.
처음부터 강제퇴장의 쓴 맛을 연속적으로 보면서도
왜 퇴장당하는 지 몰랐던....
지금 생각하면 에세머들의 사이트에서 성향을 밝히지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이지 싶다.
그 때 귓말로 그걸 친절히 가르쳐주던 섭이 있었다.
31살이며 창원에 산다고 하는 도그플 성향의 섭...
그 섭 덕분에 나는 에세머들의 세계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 고마움 덕분인지 처음 알게 된 에세머라는 묘한 흥분이
그녀와 이야기할때마다 내 가슴속에서 솟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을 강아지같이 다루는 도그플 성향을 강하게 띠고있으며,
암캐 다루듯 다뤄주면서 수치스럽게 해주는 수치플을 즐긴다고 하였다.
그녀의 이야기를 몇 자 적는다.
<31살의 암캐 개보지 유진의 이야기>
자신의 성향을 5년전 남자친구에 의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던 암캐.
170의 늘씬한 몸에 소유진을 닮은 외모, 귀여운 목소리....
큰 가슴에 비해 너무나도 가는 허리...나중에 알았지만 참
빼놓을 곳 없던 암캐.
그 암캐의 남자친구는 야동을 켜놓고 그걸 따라하는 취미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날 야동을 보던 중에 도그플을 하는 장면이 나오자 그걸 따라하겠다고
다음날 개목걸이를 사와 자신의 목에 강제로 걸어놓고 반대편을 침대
모서리에 묶은 다음 실오라기 하나 못 입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자신의 목덜미에서 등...엉덩이....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곡선을
세심하게 터치하는 손....
남친은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 개젖과 암캐의 뒤에서 벌어진 개보지를 보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부터...항문까지....살포시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남친의 자지만한 딜도를 개보지에 쑤셔넣었다.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이 날 정도의 수치스러움....
그러나 항상 정신과 육체가 같이 반응하지는 않는가보다.
"이런 암캐년 개보지 벌어진 것 좀 봐라. 보짓물을 아주 질질 싸네."
남자친구의 말에 자신도 모를 의아함을 느꼈지만 분명 자신은
흥분해있었다.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암캐의 개보지에 들어가 있는 딜도는 이미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약간씩 밀려날때마다 형광등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번들했고,
개처럼 엎드린 자신의 다리는 하루종일 섹스만 한 듯 기운이 없었다.
"개같은 년, 평소에는 혼자서 도도한 척 다 하더니 암캐처럼 다뤄주니까
더 조아하네. 너같은 암캐년은 개보지로만은 안되지. "
남자친구의 손이 자신의 항문에 우악스럽게 들어왔다.
처음 당하는 애널에 부끄러움에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목줄을 옭죄이는 아픔뿐이었다.
결국 울면서 받아들여졌고 손가락 세 개가 항문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 아파 자신이 넣겠다고 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개보지..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내. 니가 마음껏 쑤셔봐."
라며 침대에 앉아서 암캐를 지켜보기 시작했고
암캐는 손가락 세 개를 자신의 입 속에 넣어 타액으로 미끈거리게 한 후
드러누워 자신의 항문에 그대로 넣는다.
(아....개보지에 느껴지는 딜도의 움직임이 항문에 있는 손가락에 그대로
느껴지잖아.)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떠는 암캐
결국 딜도를 넣은 상태에서 개처럼 엎드려져 남친의 자지를
몸으로 받고... 남친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개보지에 넣는다.
딜도와 같이 들어간 자지의 느낌...
귀두부분부터....자지 끝까지 들어갈 때의 질 안쪽부터 느껴지는
마찰...
남친은 자신의 개보지를 사정없이 쑤시고 있다.
암캐는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그 느낌을 한 껏 즐기던 남친의 정액을 결국 개보지로 받아버린다..
개보지 안에 가득 차 보지 밖으로 흘러내리는 정액과 보짓물...
남친은 그것을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는...자신의 입으로 오는 남친의 손...
(아...이것만은...안돼...못하겠어ㅠㅠ)
자신의 몸안에 들어왔던 남친의 자지도 빨아 본 적 없는 암캐였다.
그러나 남친의 간절한 눈빛을 본 암캐는 왠지 모르게 거부할 수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결구 고개를 들어 자신의 입 안에 보짓물과 섞인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 삼켜버린다...
플이 끝난 후 하루동안 그녀는 목에 목줄을 건 상태로 침대에 묶여 있었다고 한다.
남친은 고생했다고 하며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고, 그녀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눈물이나서 남친의 품에 안겨 울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남친이 조아하니까... 자신을 아껴주니까...
그 뒤로 암캐는 남친에게 몇 번의 조교를 더 당하지만
남친이 사업에 실패해 유치장 신세가 되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한다.
처음 내게 SM사이트에 입장이 가능하게 해 준 그녀의 경험담을 들은 그대로
옮겨적었다.
다음부터는 나와 그녀와의 이야기, 그리고 다른 섭과의 이야기를
작가 내키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볼 생각이다.
미리 이야기하지만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내가 겪었던 SM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내가 sm을 하면서도 고민했던 내용은 "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리고 괴롭히고, 개처럼 다루면서 희열을 느끼는가" 하는 점이었다.
결론은 하나....인간의 지배욕과 소유욕!
가장 본능적인 욕구가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을지 안맞을지
생각하기에는 작가가 너무 4차원의 세계에 사는지라
고려하지 못했음을 미리 알려두는바다.
유치찬란, 허접뽕빨이라도 이해하고 봐주길 바란다 ㅋ
- 성기발랄하고 화기애매한 분위기를 조아하는 샹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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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9살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예전부터 섹스를 하는 장면에 여자를 결박한다던가, 여러명이 괴롭히는 것,
수치스럽게 하는 장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묘하게 흥분하는 면이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여자를 암캐 다루듯 목에 개줄을 묶어놓고, 짖게하고, 거기를
흔들게 하며 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냥 평소때도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내가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소풍보낸
스탈이라 그런 것이려니 하는 마음이었다. 그것이 SM이라는 걸 안 건 최근.
특히 인터넷의 모 채팅사이트를 접하면서 수많은 에세머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정체성은 더욱 확고해져갔다.
채팅사이트에서 나오는 삼단소개....
날 가장 당혹케 만들었던 부분이다.
처음부터 강제퇴장의 쓴 맛을 연속적으로 보면서도
왜 퇴장당하는 지 몰랐던....
지금 생각하면 에세머들의 사이트에서 성향을 밝히지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이지 싶다.
그 때 귓말로 그걸 친절히 가르쳐주던 섭이 있었다.
31살이며 창원에 산다고 하는 도그플 성향의 섭...
그 섭 덕분에 나는 에세머들의 세계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 고마움 덕분인지 처음 알게 된 에세머라는 묘한 흥분이
그녀와 이야기할때마다 내 가슴속에서 솟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을 강아지같이 다루는 도그플 성향을 강하게 띠고있으며,
암캐 다루듯 다뤄주면서 수치스럽게 해주는 수치플을 즐긴다고 하였다.
그녀의 이야기를 몇 자 적는다.
<31살의 암캐 개보지 유진의 이야기>
자신의 성향을 5년전 남자친구에 의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던 암캐.
170의 늘씬한 몸에 소유진을 닮은 외모, 귀여운 목소리....
큰 가슴에 비해 너무나도 가는 허리...나중에 알았지만 참
빼놓을 곳 없던 암캐.
그 암캐의 남자친구는 야동을 켜놓고 그걸 따라하는 취미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날 야동을 보던 중에 도그플을 하는 장면이 나오자 그걸 따라하겠다고
다음날 개목걸이를 사와 자신의 목에 강제로 걸어놓고 반대편을 침대
모서리에 묶은 다음 실오라기 하나 못 입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자신의 목덜미에서 등...엉덩이....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곡선을
세심하게 터치하는 손....
남친은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 개젖과 암캐의 뒤에서 벌어진 개보지를 보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부터...항문까지....살포시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남친의 자지만한 딜도를 개보지에 쑤셔넣었다.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이 날 정도의 수치스러움....
그러나 항상 정신과 육체가 같이 반응하지는 않는가보다.
"이런 암캐년 개보지 벌어진 것 좀 봐라. 보짓물을 아주 질질 싸네."
남자친구의 말에 자신도 모를 의아함을 느꼈지만 분명 자신은
흥분해있었다.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암캐의 개보지에 들어가 있는 딜도는 이미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약간씩 밀려날때마다 형광등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번들했고,
개처럼 엎드린 자신의 다리는 하루종일 섹스만 한 듯 기운이 없었다.
"개같은 년, 평소에는 혼자서 도도한 척 다 하더니 암캐처럼 다뤄주니까
더 조아하네. 너같은 암캐년은 개보지로만은 안되지. "
남자친구의 손이 자신의 항문에 우악스럽게 들어왔다.
처음 당하는 애널에 부끄러움에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목줄을 옭죄이는 아픔뿐이었다.
결국 울면서 받아들여졌고 손가락 세 개가 항문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 아파 자신이 넣겠다고 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개보지..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내. 니가 마음껏 쑤셔봐."
라며 침대에 앉아서 암캐를 지켜보기 시작했고
암캐는 손가락 세 개를 자신의 입 속에 넣어 타액으로 미끈거리게 한 후
드러누워 자신의 항문에 그대로 넣는다.
(아....개보지에 느껴지는 딜도의 움직임이 항문에 있는 손가락에 그대로
느껴지잖아.)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떠는 암캐
결국 딜도를 넣은 상태에서 개처럼 엎드려져 남친의 자지를
몸으로 받고... 남친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개보지에 넣는다.
딜도와 같이 들어간 자지의 느낌...
귀두부분부터....자지 끝까지 들어갈 때의 질 안쪽부터 느껴지는
마찰...
남친은 자신의 개보지를 사정없이 쑤시고 있다.
암캐는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그 느낌을 한 껏 즐기던 남친의 정액을 결국 개보지로 받아버린다..
개보지 안에 가득 차 보지 밖으로 흘러내리는 정액과 보짓물...
남친은 그것을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는...자신의 입으로 오는 남친의 손...
(아...이것만은...안돼...못하겠어ㅠㅠ)
자신의 몸안에 들어왔던 남친의 자지도 빨아 본 적 없는 암캐였다.
그러나 남친의 간절한 눈빛을 본 암캐는 왠지 모르게 거부할 수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결구 고개를 들어 자신의 입 안에 보짓물과 섞인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 삼켜버린다...
플이 끝난 후 하루동안 그녀는 목에 목줄을 건 상태로 침대에 묶여 있었다고 한다.
남친은 고생했다고 하며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고, 그녀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눈물이나서 남친의 품에 안겨 울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남친이 조아하니까... 자신을 아껴주니까...
그 뒤로 암캐는 남친에게 몇 번의 조교를 더 당하지만
남친이 사업에 실패해 유치장 신세가 되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한다.
처음 내게 SM사이트에 입장이 가능하게 해 준 그녀의 경험담을 들은 그대로
옮겨적었다.
다음부터는 나와 그녀와의 이야기, 그리고 다른 섭과의 이야기를
작가 내키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볼 생각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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