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27부
창작제 27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훈련의 성과


그렇게 공원에서 처참하게 능욕을 당한후 어느덧 싱그러운 5월도 많이지나 중순을 넘기고 교정의 향기로운 아카시아꽃도 서서히 져가는 말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동근은 어느때는 표시날 정도로 끔찍히 아끼다가도 둘만있는 아침저녁의 학생회 간부실에서는 자신의 장난감처럼 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마음대로 나를 능욕하였다.

오늘도 동근의 지시대로 학생회 간부실에서 교복을 전부 벗고 브레지어와 팬티바람에 귀를 잡고 쪼그려 뛰기 500회를 실시하고 있었다.
아마 남들은 학원이다,또는 친구들을 만난다 하여 거의 하교들하고 선배들만 보충수업을 받을 고즈녁한 시간에 나는 커다란 젖가슴을 털렁거리고 "헉헉"거리며 토끼뜀을 1회씩 실시할때마다 횟수를 복창하고 있었으니,
"431 헉... 442헉헉!456허~헉!.....500허헉 헉"

동근은 내 몸무게가 50KG 이하로 유지되도록 자신이 내몸무게를 관리하겠다며 나에게 강제로 토끼뜀을 하게 하여 벌써 오랫동안 아침저봉막?운동이 아닌 훈련으로 이렇게 초주검이 되도록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다음은?"
"헉!도 동근아~"
나는 쉴틈도 없이 동근이 2단계로 넘어갈것을 종용하자,2단계훈련인 보지에 날계란을 넣고 오리걸음을 하는 훈련임을 의식하며 숨을 몰아쉬면서 동근에게 쉬었다가 하도록 사정의 눈빛을 애절하게 보냈지만 동근인 시치미를 떼고 냉정하게 바로 2단계로 넘어갈 것을 요구하였다.

보지속에 날계란을 넣고 오리걸음을 하는 것은 동근의 설명으로는 잦은 섹스에 혹시라도 보지살이 늘어나 헐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내보지의 질근육을 강화시켜주는,자신이 생각하여도 신선한 아이디어라며 자신을 한껏 치켜세우며 나에게 으시대는 트레이닝의 한과정이었다.

나는 이훈련을 받을 때면 으례 그렇게 하였듯이 동근이가 내보지에 날계란을 쉽게 삽입하도록 마루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넓적다리를 넓게 벌려 보지속에 계란을 삽입하기 쉽도록 자세를 갖춰주었다.
지난주부터 가터벨트와 스타킹도 착용하지 않아 오로지 끈팬티만 걸려있는 매듭을 동근이 풀러주자,나는 보지의 속살이 잘보이도록 대음순을 벌려주는데 동근이 제지를 하였다.

"아니!보지털을 항상 면도하라고 하였는데 지저분하게 정리를 하지안하였네?이게 내말이 말같지 않다는 거야?"
"아~냐!미안해 오늘 늦게 일어나서..."
그러니까 동근이가 지적하는 것은 보지둔덕의 음모들을 깨끗하게 면도하여 팬티를 벗으면 세로로 갈라진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야하고 끈팬티의 팬티라인 넘어로 음모가 보이지 않도록 뽀오얀 속살만 보이도록 매일 면도하라는 요구였는데 항상잘하다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미쳐 면도를 하지 못하여 이렇게 지적을 받는 것이었다.

"그럼 벌칙으로 오늘은 두개 알았지?"
"도~동근아 너무 힘들어!"
"쓸데 없는 소리말고 보지 벌려봐"
나는 어쩔수없이 다시 음순을 벌리고 동근이 보지에 집어넣는 계란을 거부하지 못하며 내려다 보니 동근이 막 계란끝을 p번을 궁굴리다가는 서서히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윽!헉!"
계란이 주는 이물질감에 어쩔줄모르며 일어서려하자,
"오늘은 두개라니까? 얼른 다시 보지 벌려!"
"무~무리야?"
"넌 보지에 이런거 넣어주는 것을 좋아하잖아?"
"아~아냐!아학!"

동근이 또다른 계란을 들어 한개의 계란을 벌써 삼킨 보지에 살살 문지르며 서서히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껴 두손가락으로는 보지를 벌린채 보지에 힘을 주어 계란이 밀려 들어오지 않도록 하자 동근이는 억지로 쑤셔넣었다.
"어어어어~헉"
"그런다고 안들어가겠냐?요령 부리지 말고 지금부터 실시!"

나는 날계란 두개를 보지에 고스란히 삼킨채 30분동안 두손을 깍지끼어 목뒤에 얹은채 오리걸음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보지에 들어있는 두개의 계란이 보지속에서 제멋대로 움직이며 질벽에 마찰하며 비벼대기도 하고 빠져나오려고 움찔거리고 나와 보지를 오므리며 오리걸음을 걷다보니 계란이 한개만 보지속에 들어있을 때에는 그런대로 통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두개가 들어있으니까 계란들이 주는 자극감에 제풀에 쓰러질것만 같았다.

"허~헉!하~하~하~하!....."
시작한지 10분이 지나자 비오듯 굵은 땀을 흘리며 틀어올린 긴머리 일부가 나풀거리다가 땀에 범벅이된 눈을 찔려 잠시 눈가를 훔치며 기어코 숨을 할딱거리며 움직임을 멈추자 동근이의 추상같은 외침이 들렸다.
"어어~이게 요령을 부려 그래 그렇게 해봐!한번 멈출때마다 5분씩 추가라고 하였지?"
":하~하~아~안돼."
동근의 무지막지한 말에 나는 놀라 다음 단계의 고초를 될수있으면 적게 겪기 위하여 얼른 몸을 추스려야만 하였다.

그러니까 다음 3 단계인 거꾸려 매달려 관장을 받는 것을 기본 30분에서 5분을 추가 하겠다는 동근의 말은 이건 생각만 하여도 참기힘든 고문이었던 것이다.
파김치가 되어 "헉헉"거리며 겨우 30분동안의 오리걸음을 마치자 지체하지 않고 동근이 내발목을 가죽끈으로 차례대로 묶는 것이었다.

동근이가 발목을 전부묶자 나는 관장을 동근이가 쉽게 할수있도록 엎드린후 탱탱하고 탐스러운 히프를 내밀어주었다.
잠시후 차가운 이물질이 항문안에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자 동근이 관장을 마쳤다는 표시로 볼기를 쳤다.
나는 그렇게 엉덩이를 더욱 위로 올린채 두손을 얼굴을 받치며 두발이 묶인채 차츰 천정으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의식하자 이윽고 물구나무 서듯이 거꾸로 천정의 고리에 포승줄로 연결되어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었다.

거꾸로 매달리는대로 관장으로 변의가 찾아오기전에 서둘러 이상태에서 100회의 윗몸일으키기를 흡사 서커스단원이 곡예를 하듯이 시작하여야 하였다.
내가 아무리 평소에 운동신경이 발달하였다고 하더라도 거의 한시간 가까이 트레이닝으로 이미 녹초가 된상태에서 번지점프에 매달리듯 거꾸로 윗몸일으키기 100회를 실시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처음 몇일간은 동근에게 매도 많이 맞고 관장의 고통에 괴로움도 많이 겪어지만 지금은 어렵더래도 간신히 멈추지 않고 100회를 채울수 있었다.
".....허!~97,헉!99,~허억!100"

이렇게 100회의 윗몸일으키기를 하였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꾸러 매달린채 지금부터는 배변의 고통으로 괴로워할 차례가 되었다.
이렇게 거꾸러 매달려 관장을 하여야 창자 구석구석의 찌꺼기 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이 동근의 지론이었다.

"아~!하아 하아~."
관장을 한채 원래의 30분도 과거보다 관장액의 양이 늘어나 참기 힘든데 오늘은 벌칙으로 5분이 추가되어 더욱 심한 변의의 고통에 나는 눈이 뒤집힐정도로 괴로워하였다.
여태까지의 트레이닝으로 숨을 할딱거리며 괴로워하자,
"하~하아!하아!....."
"거꾸로 관장받는 것도 계속하니까 할만하지?"
"제~발 하아~하아~히~힘들어 동~동근아?"
"그래도 계란이 들어있는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많은 자극을 받는 모양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바지를 내리더니 무식하게 생긴 자지를 꺼내어 내 입안에 집어넣어 주었다.
"맛있게 빨아줘!좆물을 싸게,오늘이 마지막으로 젖탱이 맛사지하여 주는 날이잖아?"
오늘을 기한으로 내 유방에 약을 발라주는 것을 마치겠다고 하였지만 차츰커진 유방은 이제 감당하기에 버거울 정도였다.

동근이가 장담하였던대로 공원에서의 사건 이후 계속된 동근이가 발라주는 연고의 약물과 정액이 섞인것을 버무려 유방에 마사지하여 주자 내 유방은 하루가 다르게 차츰 거대하여져 가는 것이었다.
동근이가 젖을 빨아주던지 착유기로 고여있는 젖을 짜내어도 내 젖가슴이 점점더 딴딴하여지고 더욱 융기하여 블라우스만 벗으면 컵이 없는 브레지어 밖으로 노출된 유방은 흡사 옛날 밥사발인 주발을 엎어 놓는 것처럼 불쑥 튀어나와 나를 당혹스럽게 하였다.

과거보다 지금은 보다 더욱 거대하여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 쳐질만도 하였지만 전혀 처짐이 없는 것은 내가 보아도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탐스럽게도 보였다.
동근이는 한술더떠 나에게 유방을 자랑하듯 앞으로 가슴을 내밀고 다니도록 아침저녁으로 훈련과 교육을 시켜 나는 곤혹스러웠지만 동근이의 주문대로 거대한 유방을 앞으로 당당하게 내밀고 다니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거대하여진 젖가슴을 의식하며 걷다보면 등하교 시간때는 물론이고 교내의 남자선생들과 남학생들은 자신들을 압도할 것처럼 거대한 내가슴을 넋을 잃은채,개중에는 침까지 흘리며 뚫어지게 바라보곤 하였다.
그렇게 바라보다 내 뒤통수에다 대고 내가 들을세라 속삭이듯,"흐 쥑인다 씨발년 뭔 젖탱이가 저렇게 거대해? 한번만 만저봤으면..."
또는,"씨부럴년 생긴 것은 황수정처럼 천진하게 생겼으면서 젖탱이는 저렇게 커다란게 아마 머리는 비어있는 년이겠지?"
"그래 젖탱이가 크면 보통 머리속은 텅빈 새대가리라며?"

그러나 제일 듣기 거북한 말들은 동성인 생물선생과 은애의 나의 유방및 복장에 대한 비난의 얘기를 거리낌없이 할때였다.
"젖탱이 자랑하려고 교복도 엄청 째게 입었구만!"또는
"여고생되니까 꼬리치느라고 색스럽게 하고 다녀서 내가 다창피하네, 지집애 저년보면 눈꼴 시어서 어디"
등등의 얼굴을 확 붉히게 별의별 말들을 다하였다.

"아이고 싸~싼다 아니 넌 먹고 젖탱이만 키우냐?"
"허~헉 도~동근아!네~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그건 그래!그런데 젖탱이 감촉이 애기 젖살만지듯 감촉도 끝내주고 탱탱한게 전보다 더 쥑인다니까?."
비로서 변의의 고통에 정신을 잃어 갈즈음 동근인 진저리를 쳐대며 유방에 듬뿍 정액을 사정하였다.

그리고 연고를 짜내어 자신의 정액과 함께 범벅을 한다음 두손으로 공들여 맛사지를 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하였지만 나는 유방에 전해져오는 자극을 느끼기 전에 참을 수없는 변의에 동근에게 서둘러 사정하였다.
"도~동근아 부탁좀하면 안될까?"
"뭔데 그래 서연아?"
"똥~마려 똥좀싸게해줘!"
"안돼!5분 남았잖아?"

동근이의 거부로 5분의 시간을 채우는 것은 그야말로 참기힘든 형벌이었다.
그러나 동근인 지정된 시간이 될때까지 유방의 맛사지를 멈추지 않하였다가 겨우 남은 시간을 채우자,
"이제 겨우 시간이 되었네 인제 풀러줄까?."
"허~얼른 풀러줘!얼른!"
나는 변의가 창자속을 몇차례나 휘둘러 지나도록 비오듯 땀을 흘리며 항문의 괄약근을 억지로 힘을 주어 참고 있었으나 더이상 한계가 다다라 동근을 재촉하였다.

두발이 땅에 닿기도 전에 용수철처럼 나는 재빨리 화장실에 들어가 다리를 벌려 쪼구려앉아 황금색 대변을 배설하는 것을 동근에게 관찰을 당하는 것을 개의치 못하며 용변을 보았다.
"푸드득"푸득"
"흐 서연이 먹고 노상 똥만 싸대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마 창~피해"
"창피한줄은 아나보네 너도 여자라고?다음은 뭐가 남았더라?."

그렇게 동근에게 회롱을 당하며 용변을 마친다음 이번에는 부끄럽게도 계란을 손을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보지힘으로 밀어올려 흡사 닭이 알을 낳듯이 보지에서 스스로 나오게 할차례가 되었다.
"헉~알 낳는거..."
"그렇지 000창녀들이 쇼를 하듯이 한번해봐!."

이제 내 스스로 하여야하는 훈련은 이것으로 마무리 되기에 괄약근에 힘을 주어 보지밖으로 계란을 밀어내자 자취를 감추었던 계란이 차츰 계란 끝이 삐쭉보였다.
"서연아 보지 더힘줘봐!나~나온다 흐흐 진짜 꼭 알낳는 것같다.응 그렇지 그렇게 힘좀 더줘봐 내가 포상으로 좆대가리를 박아줄께!크크 쥑인다."
"도~동근아 그렇게 들여다 보지마 창~피해!허헉!"
순간 쏘옥하며 계란이 밀려 나오더니 툭하고 완전히 빠져나왔다.
계속하여 두개째의 계란까지 밀려나오게 한다음 마지막의 질펀한 섹쓰를 기대하며 깨끗하게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마친후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로 동근의 자지가 쉽게 박히도록 자세를 취해주었다.
뒤를 돌아보자 뭉툭하게 생긴 동근의 흉기같은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여긴 순간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절로 내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헉!......."
"질퍽철퍽질퍽..."
"서연이 보지는 먹을때마다 쫄깃거린게 쥑인다 흐흑!"
"아아아아아이이이~
"철퍽"철퍽""찔꺽"찔꺽".............
실내에는 보지와 동근의 자지 그리고 내 엉덩이와 마찰하는 원색적인 소리로 가득차고 얼마후 기어코 내가 절정에 이르자,
"아!우이이이이아....."
"이번에는 똥구멍에 박아줄께 엉덩이좀 더올려 그렇지 흐흑!죽인다!흐흐"

"철퍽"철퍽"질쩍"처얼퍽"쩔"퍽퍽"철퍽"
그렇게 항문섹스까지 마치자 나는 지쳐 마루바닥에 널부러진채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렇게 그나마 남아있던 힘을 소진한후 굼벵이처럼 기어 내 유방에 정액을 ?뿌려 쪼그라든 동근의 자지를 입에 물고 이미 내항문을 드나들어 다소 뒤쪽 냄새가 나도 관장으로 그렇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므로 깨끗하게 빨고 ?아 뒷마무리까지 하여주었다.

나는 그렇게 동근이의 자지를 청소하여 주듯이 빨아주다가 그만 동근이와 엉긴채 실신하듯 잠깐동안 눈을 부쳤다가 서늘한 한기에 절로 눈을 뜨니 입안에 아직도 동근이의 꼬들꼬들한 자지를 물고있었다.
얼른 b어내고 동근의 주먹만한 솔방울 같은 자지의 대가리를 살펴보니 온통 힘줄이 얽혀 울퉁불퉁 하였다.
"뭘 그렇게 들여다봐?"
"아~아냐!깼어?"
"한번 더하고 싶어 보지에 박아줄까?"
"아냐! 나 먼저 씻을까?."

나는 동근이의 허락이 떨어지자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기로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동근이가 이번에는 들어가 씻는 동안 나는 팬티부터 차례로 옷을 입으며 p번 고쳐입었지만 타이트하여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블라우스의 단추를 잠그고 있는데 동근이가 입을 떼었다.
"서연아? 내가 진작에 알려주려고 하였는데 서연이 네 아빠 이제 거동을 시작하기 시작하였다더라".
"동근아!아빠가?흑!그럼 언제?"
나는 생각하지도 안하였던 동근의 말에 미어질듯 가슴이 벅차오르며 아빠소식에 놀랐다.

"또 우리 울보 울려고하네 덕팔이 말로는 다행히 늬네아빠하고 접선이 되어서 쪽발이 새끼들은 아빠가 아직 병상에서 거동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였단다.
덕팔인 지금 쪽발이 야쿠자들하고 한참 머리싸움하는 거야!.
"그럼 언제 모셔올수 있는거야?"
"서연아!내가 진작에 말하였지만 네 엄마가 아직 인질로 잡혀서 말야 엄마를 구출하면 바로 아빠까지 병원에서 탈출시는 것으로 D 데이를 맞추고 있거던 너무 걱정마!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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