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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4 1,232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26부
(창작26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공원에서 능욕을 당하다-2

동근이 박아넣어 준대로 나는 보지와 항문에 바이브레이터에 점령되어 어쩔줄 모르며 몸을 떠는 것을 동근이 느긋하게 즐기듯이 바라보더니,자루에서 리모컨을 꺼내어 ON,OFF라고 표시된 단추중에서 작동을 누르려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렇지 않아도 사내들이 내 사타구니의 사이를 낱낱히 들여다 보는것도 못견딜 판인데 바이브까지 작동을 시키려하자 깜짝놀라 동근을 제지하였다.
"헉!켜지마~"
"이년아!그래봐야 이게 그래도 제일 강도가 약한거야!더 쎄게 하여줄까?양에 안차?"
"아~구~그러지마 아윽!"

나는 본격적으로 항문과 보지에서 진동을 하여대는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흡사 사내들에게 보지와 항문의 두구멍이 강간이라도 당하는 심정이었다.
"하흐흑!이~이러지마 죽고싶단 말야!"
"그래도 이년아 찔쩍거리는게 보짖물을 엄청 흘려대는구만, 어차피 네년은 매조라니까?"

그렇게 동근이 나를 비하하며 수치스러운 얘기까지 하여대자 이성하고는 정반대로 눈이 뒤집힐만큼 흥분이 되는데다 사내들까지 시간을 하듯 게슴치레 바라보자 나는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허~헉 아아 이이이이"
"이년 엄청 쌕쓰네 하기야 우리가 아까부터 알아보았잖아?"

나는 차츰 상황판단이 어려워지며 머리속이 공황에 빠지듯 비어갔다.
그것도 그럴것이 보지속의 질벽을 긁어대는 바이브의 진동에 스멀거리며 치골을타고 쾌감같은 것이 등골까지 올라와 나는 그냥 길게 신음만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아~.........."
"이년아 그렇게 좋으냐?"

그러나 나는 보지속의 바이브도 그렇고 항문에까지 박혀있는 바이브의 움직임에도 격통과 함께 화끈거리는 쾌감같은 것이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기묘한 느낌때문에 나는 대답조차 할수 없는 처지였던 것이다.
"허헉 아~"

"이년 한테 좆대가리를 빨아 달라고하쇼."
"저~정말?"
"도~동근아!아~안돼"

나는 보지와 항문속에서 진동하는 바이브들 때문에 거의 정신을 차릴수 없을 만큼 극심한 공황을 겪고 있는데 사내들의 자지를 빨아주라는 동근의 요구는 나를 길거리의 창녀보다 더한취급을 하는느낌에 눈물이 나올지경 이었다.

그러나 동근의 허락에 횡재를 한 표정으로 두사내는 뛸듯이 기뻐하며 그중의 길쭉한 자지를 끄떡거리며 여태까지의 흥분으로 이제는 느른한 분비물까지 흘리는 영호라는 사내가 성급하게 다짜고짜 내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어거지로 집어 넣었다.
"아~안돼 허~헙!"
"헉!보지가 아니면 어떻냐? 보지가 되었던,이렇게 입이 되었던 여자구멍에 삽입하여 본게 얼마만이냐 기태야 안그러냐?흐이구 쥑인다."
"얀마!얼릉 싸라 나도 해야하잖아?"

"후르릅""쩌업""후릅""사내는 내 머리를 잡고 보지에 박고 좆질을 하듯이 움직여 내가 빨고 ?아줄 사이도 없었다.
"형씨!씨발 입안엘랑 싸지 마쇼!""

영호라는 사내가 한참 입속에 집어넣고 좆질에 여념이 없는 동안 동근은 자루에서 치약같이 생긴 튜브형 크림을 꺼내더니 뚜껑을 열어 자기 오른손바닥에 짜내었다.
"형씨 좆대가리 빼보쇼!"
"어헉!한참 막 쌀것같은데~"

영호는 동근의 말에 볼멘표정으로 내 침과 한층 많아진 분비물에 범벅이된 자지를 마지못해 빼내자,
"내가 이년 젖탱이에 이 크림을 이렇게 발라줄테니 이년 젖탱이 골짜기에 낑기게 좆대가리를 갖다대쇼 내가 이년 젖탱이 잡아줄테니까 이렇게 하고 좆질하면 아마 보지에다 하는 것보다 더 끝내줄껄!"
"헉!동근아 자꾸 이러지마 싫어!어어억 이건 뭐야?"
"허~그전에 포르노에서 보았던 유방골짜기에다 좆대가리 박고 하는 걸 본기억이 있는데 내가 이런 서비스를 받다니 흐흐 쥑인다 그런데 이게 무언데 왜 발르는거야?"

동근은 오른손바닥 가득한 하얀 크림같은 것을 내 유방에 듬뿍 묻히고,맛사지하여 주듯이 손바닥을 펴 공들여 골고루 바르는 것이었다.
그러자 밑의 두구멍에 꼿혀 맹렬하게 지금도 진동하는 바이브가 가져오느 쩌릿함과 함께 간지러움 비슷한 애무를 해오는 듯한 쾌감이 와 신음이 절로 흘러나왔다.
"허헉 동근아 뜨거!아아아~"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하얀 로션이 피부속으로 스며들면서 잠시후 유방이 스멀거리며 불에 데인 것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형씨 이년 젖탱이 이렇게 잡아줄테니 젖탱이 골짜기에 당신 좆대가리 집어 넣어보쇼"
동근이 내 유방을 양쪽손으로 그러잡아 주자 로션을 발라서 그런지 번들거리는 새하얀 유방이 실핏줄들이 얽혀있는 채 일그러져 동근의 솥뚜껑 같은 손밖으로 잔뜩 삐져 나왔다.

그러자 가관인것이 두사내가 꺼떡거리는 자지들을 주체 못하며 안절부절하다가 그중의 영호라는 사내가 진작부터 오랄을 하여주어 더욱 꼿꼿이선 길다란 자지를 내유방으로 향하였다.

"헉!씨발년 젖탱이 엄청뜨겁네!"
"찔꺽"찔쩍"사내는 내유방사이계곡에 끼우고 한참을 펌프질을 해대자 쾌감이 찾아오는지 진저리를 쳐대며,
"싸~싼다 아이고!그나저나 아까 이년 젖탱이에 바른약이 도대채 무슨약이야?"
사내의 자지가 팽창하며 불뚝거리더니 밤꽃냄새를 풍기며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아!그거?형씨 좆물하고 아까발랐던 연고하고 반응하여 이년 젖탱이 키워주는 홀몬이 생성되거든?"
"동~근아 하흑!이!이!"
"으히고~쥑이는것! 그런데 그게 무슨소리야?"

사내는 동근의 말에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찌꺼기까지 남김없이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배설하며 사정의 쾌감에 몸까지 "바르르"떨면서 물었다.
"형씨 굶긴 엄청 굶었나 보군? 좆나게 많이 싸는 것보면,이렇게 농축된 잔뜩 굶은 좆물하고 아까 연고하고 반응하면 더욱 홀몬생성이 빠르다고 김박사가 장담하였거든?아마 이런 좆물하고 반응하여서 보름도 안되어 이년 젖탱이가 적어도 10CM는 커질걸"

그러니까 동근의 지금까지의 연출은 단지 내유방을 키워주기 위한 행동으로서 오랬동안 여자하고 접하지 않은 남자의 정액을 얻기위한 방법으로 들렸다.
"다음은 형씨도 재미를 봐야 될것아니요?"
"그러면 우리 좆물이 약이라도 된단말야?영호야!우리가 꼭 이용당하는 것 같다"
"왜 싫소? 싫으면 관두고~"
"아!아냐 싫을리가?이게 얼마만인데 그래!그나저나 내 좆대가리도 빨아주게 하여야지?"

진작부터 잔뜩기다린 기태가 동근의 말에 펄쩍뛰며 진작부터 별렀다는 듯 시커멓고 짤딱막하고 껍질에 싸여 지린내까지 풍기는 굵은 자지를 내볼에 툭툭쳐대며 귀두의 껍질을 벋겨내며 입으로 빨아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껍질이 벋겨진 귀두에 씻지안하여 백태같은 찌꺼기가 우두두 떨어졌다.
"으으으 아 아~안돼 드러워!싫어 싫단말야!"
"이년 이게 좆대가리 차별하는 거야?"
"이년이 아무리 개보지라도 그렇지 형씨좆대가리 보고 싫어 할만도 하고만,더럽긴 더럽네 형씰랑 그냥 젖탱이에다 넣고 펌프질이나 하셔! 그것만도 감지덕지 하여야 하지 않겠어?"

동근이까지도 더럽게 보았는지 막 내입에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으려는 사내를 제지하며 영호의 자지를 유방에 끼우게 할때처럼 자세를 취하게 하자 볼멘표정이면서도 그나마 그게 어디냐는 듯 내유방에 자지를 밀착시키자 영호하고 할때와 달리 지독한 냄새가났다.
"씨부럴 좆같이 차별하네!"
"이~이것 도 시~러 허헉!"
"이년아!좀 드럽더라도 참아라 그래도 이런 좆물이 홀몬이 많아서 아주 좋은거야!"

그렇게 차별을 받는 것이 불만이듯 사내는 연신 궁시렁 거리면서도 자신의 짧은 자지를 내 유방사이에 끼우고 자세를 잡더니 위와 아래로 마찰을 하기 시작하였다.
"질걱""질쩍""처얼퍽"먼저 영호라는 사내가 유방에 워낙 많은 정액을 묻혀놓아 반질거리는 젖무덤 사이를 수월하게 펌프질을 할수있었지만 자지와 마찰하는 괴이한 마찰음은 심하게 났다.
"쩔쩌기철퍽;찔쩍"짤꺽".......
"허헉!그래도 영호야 씨발년 젖탱이가 왜 이렇게 뜨겁냐?"
"얀마 그건 아까 내가 말하였잖아? 저년 젖탱이가 네 좆대가리 빨아 당기는 느낌은 않드냐?"
"그래 씨벌 보지에 박았을 때하고 비슷하다 흐미 쥑인다 정말!"

나는 지독한 곰팡이 냄새같은 것을 풍기며 사내가 위아래로 마찰할때마다 자지의 귀두가 표피가 까지면서 보이다가 다시 껍질이 덮히면서 번들거리는 유방의 계곡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볼 도리밖에 없었다.
심지어는 눈을 크게뜨고 바라보니 귀두의 표피가 벗겨질때 조금전에 보았던 백태같은 더러운 찌꺼기가 한가닥씩 떨어져 유방을 더럽히는 것을 고스란히 보면서 나는 그더러움에 욕지기를 느끼듯 구역질까지 다 나오는 것이었다.
"으으으 흐흑!더~더러워!흑!이이이"
"씨발년!그래도 이게 몇달을 굶은 엑기스인데...허허헉!싸~싸겠다"

"칠퍽""찔쩍"사내의 좆질이 더욱 빠르고 강력하여진다고 여긴 순간 대가리가 부푸는 느낌이 오더니 기어코 사정을 하였는지 "파르르.넌더리를 내면서 떨어대었다.
사내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P아 붇겠다는 자세로 계속하여 피스톤행위를 멈추지 않하였다.

"흐이그 쥑인다"
그렇게 사내가 사정하는 정액은 앞에 사내의 정액보다 비린내와 밤꽃냄새가 훨씬 진동을 하였다.
"기태야?좆물 어지간히도 많이 싸네 어때 기분좀 좋았어?"
"그래!쥑여주네"

사내는 내유방에 자지 끝의 마지막 정액까지 짜내듯이 귀두를 부벼대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동근은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며 내 유방에 범벅이된 사내들의 정액을 바라보더니,
"젖탱이 맛사지는 내좆대가리로 하여줄께!"
이렇게 말하며 동근이도 바지를 벗어 거대한 자신의 자지를 꺼떡대며 내 유방으로 향하였다.
그러자 사내들은 잔뜩 눈이 둥그러진채 입을 벌렸다.

"아니 동생뻘 밖에 안되는 사람이 뭔 좆대가리가 말좆이야?"
"그러게 저년 저런 말좆으로 보지를 쑤셔주면 안찢어져?"
"흐흐 그래도 이년 보지가 길좀나서 그런대로 견딘다오"

그렇게 이죽거리며 내손의 수갑을 풀러주었다.
나는 두손이 자유로워지자 얼른 스커트를 여미려고 하였으나,
"이년아!수갑 풀러준것은 젖탱이를 두손으로 잘 잡아주라고 풀어준거야!씨발년 이사람들한테 젖탱이 잡아달라고 할까?"
"아아냐! 헉!그럼 이거라도 빼줘!동~근아"
"손님들도 구경거리가 있어야지?"

동근이는 바이브라도 빼달라는 나의 요청을 묵살하여 여전히 두곳의 구멍에 바이브들로 능욕을 당하는채 사내들의 자지들처럼 유방에 동근이의 거대한 자지를 끼우게 하여 맛사지를 하듯이 피스톤행위를 하도록 도와줄수밖에 없었다.
"아~아 이이이..."
"씨발년 엄청나게 색쓰네"
"또 좆대가리가 스네 씨부럴"

"형씨들 다시들 한번씩 해보려우?"
"흐흐!아주 오늘 횡재하는 날이네!"
"간밤에 꿈자리가 좋더라니"
"형씨들 아까운 좆물일랑 흘리지 말고 아까처럼 이년 젖탱이에다 원없이들 싸쇼!"
"그럼 이년이 젖탱이로 좆물수집하는 개보라는 거아냐?"
"헉~아~아냐!"

나는 아직도 바이브에 두구멍이 점령되어 자극하여 오는 것에 헤어나지 못하고,더구나 동근이의 자지가 유방을 애무하듯 좆질을 해대자,연신 신음을 내면서 나를 처참하게 짖밟는 사내들의 말에 간신히 부정하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사내들은 갈수록 나를 진창으로 몰아넣는 말을 계속하여 뱉았내는 것이었다.
"씨부럴 엄청 음탕한 년이야!영호야 안그러냐?"
"그러게 어떻게 된년이 벌써부터 이렇게 밝히면 얼마 안가서 보지가 걸레 되지않겠냐?"
"그러니까 형씨들한테 젖탱이로 서비스하여 주는 것 아니겠소?잠깐만!나도 좆물이 나올것 같은데...흑 쥑인다..그리고 젖탱이에 약을 한번더 발라줄테니까 그런 다음에 형씨들이 마음놓고 실컷 좆물을 싸주쇼"

동근이도 내유방에 듬뿍 정액을 싼다음 예의 연고를 내 유방에 잔뜩 짜놓은뒤 바지를 추스리며 물러나자 기다렸다는 듯 기태가 달겨들었다.
"씨발년한테 실컷 욕을 하였더니 좆대가리가 발딱서가지고 좆댕가이가 부러질것 같다.영호야 이번에는 내가 먼저 할께!"
"이제 싫~어 허헉 하지~마..."

그러나 기태라는 사내는 이미 발딱선 자지를 꺼내어 내젖가슴 사이에 끼우며 영호에게 말하였다.
"영호야!이년 젖탱이좀 잡아줘라 그렇지!그렇게 캬~쥑인다."
"알았어!기태야 그런데 넌마 취직하면 고래부터 잡아야겠다 씨벌놈 아직도 포경이니,얀마 이렇게 잡아주면 되냐?"
"그~으래 허헉!"
"어~어 하지마요!헉!동근아!"

나는 강간하듯 덤벼드는 사내들을 두손으로 거부하며 발버둥을 쳤지만,
"서연아!너무 그렇게 빼지마 그런다고 젖탱이에 표시라도 나겠어?"
"흐흐! 이년 젖탱이 엄청 탱탱하다!"
"형씨 기회가 자주 오는게 아니요 딱한번 만지는 것을 허락할테니 이년 기분이나 맞춰주시요!"
"아 그럼!여부가 있나!씨벌 이게 왠떡이냐?야 이렇게 젖탱이가 촉감이 좋은년 처음 봤다 흐흐 대단해 젖꼭지도 빳빳하게 발기한것을 보니 이년도 엄청 흥분한 모양이야"

그렇게 영호는 내 젖가슴을 정구공을 주무르듯이 주물탕을 놓고 때로는 꼿꼿이선 젖꼭지를 비벼주기도하고 궁굴리기도 하며 촉감을 즐기며 마음놓고 내유방을회롱하고,기태는 좆질을 시작하였다.
"처얼퍽"하하!"철퍽"아하!"찔뻑"장내는 기태의 힘쓰는 소리와 기태의 자지와 내 젖가슴이 마찰하는 기묘한 소리로 가득차고 동근이는 뚫어지게 바라보며 관음을 즐기듯 흥분한 기색이었다.

그렇게 교대로 영호와 기태는 내유방을 마음놓고 능욕하며 정액을 조금전에 사정하였으면서 또한번 홍건하게 내유방에 퍼질러 놓고는 끝이났다.
"흐흑! 더러워 흑!"
내려다본 내 젖가슴은 그야말로 몇차례의 사내들의 정액을 받은데다 동근이의 약이 합쳐져 그야말로 번들거리는 것이 외설스럽기 그지 없었다.

동근은 사내들의 행위가 끝나자 비로서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박혀 작동하던 바이브레이터를 빼주었다.
그러자 보지에 박혀있던 바이브의 겉이 온통 내 애액으로 홍건하여 국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흐 이년 보짖물을 엄청 쌌네!그렇지 않소 형씨들?."
"그러게 이렇게 대단한 년의 젖탱이 서비스를 공짜로 받았다는게 아직도 꿈만 같다니까!다음에 또 안될까?"
"글쎄 한번 생각하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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