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네 보지 예쁘게 잘 나왔지?"
동근은 서류를 내보지에 대고 골고루 꾹눌러 탁본을 떠내듯 공을 들여 보지의 굴곡이 선명하게 박혀나오도록 해서는 나에게 건네주었다.
"창피해! 동근아!."
"정식 계약을 맺는 것 이니까 네가 직접 읽어!."
나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동근한테 내보지로 날인한 계약서를 더듬거리며 읽어 내려갔다.
계 약 서
갑:오 동 근 주민등록 번호;8.....ㅡ1......
을:황 서 연 주민등록 번호;8.....ㅡ2......
1. 계약과 동시에 "을"의 소유권은 물론이고 을에 대한 모든 권리는"갑"에게 있다.
2."갑"은 계약과 동시에 "을"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3."갑"은 계약과 동시에 "을"의 모든것을 "갑"에게 위임한다.
4."을"은 계약과 동시에"갑"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거부하면 안된다.
5."을"이 만일 위의 사항을 위반할시 어떻한 처벌도 달게 받는다.
6.본 계약이 "갑"의 강압에 의한 계약이 아닌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을"은 신체의 가장 비밀스러운 보지에 날인하여"갑"에게 제출한다.
2...년 . 월 . 일
날 인 자 : 황 서 연
나는 황당하기 만한 보지가 선명하게 날인이 된 위의 계약서를 읽어 내려가며 점차 목소리가 떨려갔다.
"흐흑!난 이런거 몰라!동근아!흐흑!"
"이 씨발년이 이게 어디서 징징거려!너 같은 년은 맞아야 정신차리지?."
"차알싹""아악""철썩" "으흑""차알싹"아..........
이제 동근은,야수처럼 눈빛마저 번들거리며 등과 엉덩이 가리지 않고 채찍질을 하여대자 나는 살이 찢겨질듯 아파 비명을 질렀다.
"허억!"처얼썩"동근아!아악!하란대로 할께!~."
어느새 등과 아랫배 그리고 엉덩이등 뽀얀살갗에 뱀의 허물처럼 채찍자욱이 사방에 새겨졌다.
"흐흑!흑!"
"그래도..!"
"알았어!안울께 흑!"
"그럼 이제부터 네년에 대한 모든 소유가 나에게 있으므로 네마음대로 행동할 수없다.
숨쉬는 것만 빼고,네 복장은 물론이고 오줌싸고 똥싸는 것까지 너를 소유한 나에게 허락을 받고 행동하여야 한다."
동근에게 무지막지하게 채찍에 맞으면서,그렇지 안하여도 관장을 당하였기 때문에 배변의 고통이 심하였었는데 동근의 말이 끝나자 동근을 바라보고 사정하였다.
"동..근..아..!"
"왜!"
"화장실좀 가게 해줘"
"안돼!그리고 이제부터 너는 고상한 언어는 금지한다.그것을 연습하기 위하여 이걸 뭐라고 하지?."
동근이 채찍 손잡이로 젖가슴을 푹찔렀다.
"아흑!아파 그렇게 가슴을 찔러대면.."
"가슴?그렇게 고상한 말사용하지 말라니까!뭐야?."
"아흑!유방."
"그래도 고상한.."
"어윽!아파 젖...탱..이."
"이건?"
"아윽!서.성기..어윽!아니 보...지"
치욕스럽게 채찍손잡이를 여린 사타구니를 쿡쿡찔러대며 원색적인 단어로 대답하기를 강요하였다.
"이건?."
"항문.아윽!..똥..구.멍 동..근아?..이제 똥...마려워..죽겠어!."
동근이 어널구멍에 막혀있는 마개를 건드리자 이제 배변의 고통은 참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잘했어!얼추다되어가는데 이건 뭐야?."
마침내 자신의 팬티마저 벗고 이미 꼿꼿하게 하늘을 향하여 꺼떡거리며 서있는 자지를 가르켰다.
나는 변의가 또한차례 창자를 돌아 어널입구에 막혀 휘돌아 가기를 몇차례 잔뜩인상을 쓰며 몸을 꼬면서 애원하였다.
"얼릉!창..피.해!좆.."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좆이라니? 부끄러운줄 도 몰라!앞으로는 너는 이걸 자지라고 불러."
"알았어..동.근아."
"역시 양이 많았나!서연아?내가 하는 말을 따라서 말하면 똥싸게 해주지"
"허헉!그..렇.게자꾸..만지면 더.마렵단 말야..헉!.뭐라고.해야하는데?."
"지금부터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해,하고 말야"
"알..았..어 지금부터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해."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별걸 다 구경하라네 그럼 내가 잘볼 수 있게 변기위에 올라가서 싸라,그리고 마개뺄때 조심해 똥 튀지않게."
"푸드드 푸드득 퍼득 쫘아악 쫙"
"창피한 줄도 모르고 엔간히도 싸네...크으!냄새 이렇게 예쁜 여학생도 똥냄새가 난단말야?."
"...부끄러워 그렇게 보지마!죽고 싶단 말야"
흡사 변기를 뚫을듯 요란하게 황금색 대변과 묽은 찌꺼기까지 남김없이 배출하는 것을 동근이 게슴치레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다 쌌으면 깨끗하게 ?어!"
동근은 내가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씻는 것까지 하나라도 놓지않겠다는 듯 자세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서연아 깨끗이 씻었으면 이리와! 쪼그리고 앉아! 옳지! 보지가 벌어지게"
동근이 요구하는 대로 엉거주춤 오줌누는 자세로 얼굴을 붉히고 앉았다.
"이게 뭔지 알아?."
동근이 이번에는 가방에서 주먹만한 상자를 꺼내어선 상자를 열고 살색의 색깔에 계란만 하고 표면에 고기비늘 같은 돌기가 달려 흡사 멍게처럼도 보이는 기묘한 것을 보여 주었다.
"이게 뭐야?."
"만져봐"
만져보니 꾸들꾸들하고 촉감이 그런대로 부드러워 양탄자표면과 흡사하였지만 용도를 몰라 동근의 얼굴을 바라보자 동근은 다른손에 들고 있던 리모콘의 ON 부분을 꾹눌렀다.
"어마!..어!이게뭐야?"
"어때 굉장하지?이게 이래봐도 특별하게 만든 수제품이야 미제인데 한번 성능확인 좀 하자!."
진동을 하면서,한쪽에 한뼘쯤 되는 끈이 달린 반대편이 융기되더니 동근의 자지대가리처럼 변하며 모양도 계란만하던 것이 거의 내주먹만 하여지고 "부르르"떨리는 수축팽창은 물론,심지어 내손아귀에서 앞뒤로 움직여 깜짝 놀란 나는 그만 바닥으로 떨어뜨리고야 말았다.
그러자 동근이 리모콘의 OFF 부분을 누르자 다시 원래 상태로 환원되는 것이었다.
"어때 대단하지 서연아!내가 특별하게 주는 선물이니까 잘 간수하고 우선 보지에 넣어보자."
"어흑!아아파..그런거 넣지마 싫어!..어..어..어 .어윽!"
동근이 예의 기묘한 바이브를 p번 보지입구에 궁글리니 또다시 쾌감이 왔지만,나는 거의 결사적으로 보지에 밀려들어 오지 못하게 힘을 주었다.
그러나 나의 바램에도 불구하고"쏘오옥"하고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가더니 자취를 감추자마자,보지는 낯설은 침입자에 놀랐는지 음순이 벌름거렸다.
그러자 약간의 포만감을 느끼며,음순이 벌름거리자 휜색의 바이브끈이 파르르 떨리기 까지 하는 것이었다.
"넣어 주니까 그렇게 좋으냐?이렇게 보지가 벌름거리게...."
"아흑!그렇게 자꾸만지지 마"
"이젠 제대로 들어 갔으니까,일어서서 방안을 한바퀴 걸어봐!그렇지 자연스럽게.이젠 귀잡고 쪼구려 뛰어봐!"
나는 보지에 기묘한 바이브를 넣은채 동근의 지시대로 방안을 걸어도 보고 젖가슴을 털렁거리며 쪼구려 뛰기도 하자 보지속이 스멀거리고 짜릿한 느낌이왔다.
"그게 공들여 만든 제품이라 보짓물을 만나면 오돌거리던 비늘이 보지밖으로 빠지지 못하게 질벽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해서 억지로 빼기전에는 빠지지 않을거야,그래서 작동시키지 않고 보지에 넣고 다녀도 기분은 그리 나쁘지는 않을걸,어때 기분좋지?."
"이런걸 넣고 창...피해..아윽!"
이윽고 동근이 리모콘의 스위치를 눌러 작동을 시키자 바이브가 팽창하여 포만감과 함께 보지속의 질벽을 건드리며 진동을 하자 화끈한 쾌감이 몰려오며 얼마가지 못하여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아윽!아아아이이이이이이이이...."
"이년아! 너만 혼자 재미보면 불공평 하잖아? 엎드려!."
"아흑!뭐...하..려..고? 아윽!"
동근이 로션을 따라 내히프에 애무하며 문질러주자 보지속의 바이브의 진동과 합쳐져 쾌감이 증폭되었다.
신음을 내며 뒤를 바라보자 동근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로션에 묻어 더욱 크로테스크한 것이 지금막 내어널에 집어 넣으려고 진입을 시도하여,나는 그만 눈이 뒤집힐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안돼!거긴 아..안돼..찢어진단..아윽!말야 아악!아흑!나죽어!아구!넣지마!아악!"
"엄살은 이년아 똥구멍 힘빼 좆대가리도 아직 안들어 갔단 말야"
흡사 항문에 부젓가락을 쑤셔넣은 것처럼 통증이와 순간 패닉상태에 빠지며 잠깐 기절한 모양이었다.
불로 지지는 아픔에 다시 눈을 뜨자 동근이 내히프를 올려잡아 자기쪽에 당긴채 벽거울을 향하게 한다음 내가 자세히 바라볼수있도록 하였다.
"서연아! 거울봐! 네똥구멍에 내좆이 뿌리까지 박혀 있는 것을!,그런데 보지도 그렇더니 똥구멍도 대단하다 좆대가리가 짤라질 것 같애,조여주는 것 좀봐."
"아윽!윽윽윽!아파 움직이... 지마 아악!살려줘!."
작렬하는 아픔을 참기힘든 경황에도 고개를 들고 거울을 바라보자 국화꽃처럼 주름이 예쁘게 잡힌 내 항문에 동근의 자지가 뚫고 들어와 당당하게 자리잡은채 박혀있고 아픔에 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내얼굴이 보였다.
"처썩""아악!"처얼퍽"아윽!아파!가만히좀..아악!"퓨석 "철썩""아......
살이 찢길듯 엄청난 통증이 차츰 감각이 없어 지더니 치골을 타고 쾌감 같은게 오고 거기다,보지속의 바이브가 앞뒤로 요동을 하고 진동을 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나는 마침내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르고야 말았다.
"아..아우..아우.이이이이이이아악!그...그만!"
"허헉 나도 싼다 이년아!"
항문에서"펑"소리와 함께 동근이 자지를 뽑아서 유방위에"후드득"하며 진저리를 쳐가며 사정하였다.
서로 절정에 오른후 이제는 작동을 멈춘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있는채 그렇게 쓰러져 마침내 나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점심을 먹으라는 마담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자,동근이 문을 열어주며 나에게 말을 하였다.
"정신을 잃었던데 일어났냐? 마담이 또 밥 가지고 온모양이다."
눈은 떴지만 아랫도리를 움직일 수 없을 것처럼 나른하고 뻐끈하여 얼른 근처의 옷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며 보지를 보니까 하얀 바이브줄이 아직도 보였다.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고개를 숙이자 마담은 기어코 한마디 하였다.
"서연이 색쓰는 소리에 밤일에 고단하게 자던 아가씨들까지 다 깨었어 그러나 저러나 배고프겠다,그것도 먹어가며 해야지!"
마담의 지적에 내가 할수있는 거라고는,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창피하여 얼굴만 붉힐 수 있는 것 뿐이었다.
점심을 마친 나는 동근의 허락으로 보지와 어널의 묵직한 통증에 힘들어하며 몸을 씻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서연아!옷입고 가야지!"
나는 동근의 말에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거들을 주어들고 입으려 하였다.
"아!깜박 했는데 집에가기 전에 옷가게 들려서 내가 예쁜옷 맞춰주고 사줄테니,거들하고 팬티스타킹 입지마! 슬립도 입지말고!"
동근의 요구에 할 수 없이 노팬티에 스커트를 걸치고 블라우스와 조끼 그리고 자켓을 입고는 동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다 입었으면 앞으로 네가 해야할 복장이며 행동수칙에 대한 내용이니까 읽어 보고 그대로 따라해 만일 하나라도 어길시에는 알아서해!."
동근이 건네주는 서류를 받아 읽어본 나는 또다시 깊은 나락에 빠지는 심정이 되었다.
행 동 수 칙
1.나는 매일 10시에 오동근의 메일을 확인하여 다음날의 지시를 받아야한다.
2.나는 오동근이 지급하여 주는 속옷을 포함하여 내가 착용해야 하는 어떠한 복
장도 동근의 요구대로 착용한다.
3.나는 허락 없이 시계를 포함하여 어떠한 장신구도 몸에 치장할 수 없으며 얼
굴화장을 제외한 내몸에 어떠한 행위도 하지 못한다.
4.헤어스타일은 교칙에 어긋나지않는 범위에서 길게 기르며 염색및파머등 일체의
변화에 대하여 허락을 받아야한다.
5.나는 피임을 하기 위하여 동근이 지급하여준 약을 규정대로 복용한다.
6.나는 매일 아침 동근이 지정하는 장소에 정시에 도착하여 복장검사를 받고 동
근의 요구에 응한다.
"어때 그정도는 지킬 수 있겠지?대답해봐"
"알...알았어!."
"그럼 서연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며 위와 같은 수칙을 잘지켜 나와의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길 바랄께"
그리고 비로서 동근이 욕실에 들어가길래,내 스스로 욕실에 들어가 동근이 씻겨줄 것을 요구하기 전에,동근에게 샤워도 하여주고 자지는 물론 불알밑 부터 항문까지 비누칠을 하여 주자 동근의 자지가 또 다시 불끈 일어 서 나를 난감하게 하였다.
"어지간히 꼴리게하네"
나는 동근이 옷을 입는 동안에도 흡사 조선시대 종처럼 팬티부터 런닝등 속옷까지 챙겨 주어 동근이 편안하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긴 동근이 일어서자 나도 따라 나섰지만,어널을 유린당한데다 보지에는 아직도 바이브가 들어 있어 부자연 스러운 안짱걸음으로 동근의 뒤를 따라 그렇게 사연깊은 집을 나섰다.
밖에 나서자 처음보는 백색의 중형차가 보이고 운적석에는 광수가 핸들을 잡고 있다가 우리를 보자 얼른 도어를 열고나왔다.
광수는 무슨 말을 들었는지 동근에게 절절매는 것이었다.
마침 숙희와 정숙이 도 나를 배웅하려는 지 눈물을 글썽이며 다가와 나를 위로하였다.
"서연아!꼭 학교 잘다니고 엄마 아빠 하루빨리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언니들이 빌어 줄께!"
"흑!언니들도 건강하게 잘있어!흐흑!"
우리셋은 동병상련의 심정이 되어 서로 껴안고 마음껏 울었다.
마침내 정숙이와 숙희의 배웅을 받으며 뒷자리에 자리를 잡는 것을 기다려 광수가 차를 출발시자 나는 창문을 내리고 언니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다음에 계속
독자 여러분의 참신한 야설소재를 기다리겠습니다.
특히 SM 적인 소재는 더욱환영합니다.
저에게 메일을 보낼분은,저의 메일주소가 아래와 같으니 많은 의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동근은 서류를 내보지에 대고 골고루 꾹눌러 탁본을 떠내듯 공을 들여 보지의 굴곡이 선명하게 박혀나오도록 해서는 나에게 건네주었다.
"창피해! 동근아!."
"정식 계약을 맺는 것 이니까 네가 직접 읽어!."
나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동근한테 내보지로 날인한 계약서를 더듬거리며 읽어 내려갔다.
계 약 서
갑:오 동 근 주민등록 번호;8.....ㅡ1......
을:황 서 연 주민등록 번호;8.....ㅡ2......
1. 계약과 동시에 "을"의 소유권은 물론이고 을에 대한 모든 권리는"갑"에게 있다.
2."갑"은 계약과 동시에 "을"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3."갑"은 계약과 동시에 "을"의 모든것을 "갑"에게 위임한다.
4."을"은 계약과 동시에"갑"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거부하면 안된다.
5."을"이 만일 위의 사항을 위반할시 어떻한 처벌도 달게 받는다.
6.본 계약이 "갑"의 강압에 의한 계약이 아닌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을"은 신체의 가장 비밀스러운 보지에 날인하여"갑"에게 제출한다.
2...년 . 월 . 일
날 인 자 : 황 서 연
나는 황당하기 만한 보지가 선명하게 날인이 된 위의 계약서를 읽어 내려가며 점차 목소리가 떨려갔다.
"흐흑!난 이런거 몰라!동근아!흐흑!"
"이 씨발년이 이게 어디서 징징거려!너 같은 년은 맞아야 정신차리지?."
"차알싹""아악""철썩" "으흑""차알싹"아..........
이제 동근은,야수처럼 눈빛마저 번들거리며 등과 엉덩이 가리지 않고 채찍질을 하여대자 나는 살이 찢겨질듯 아파 비명을 질렀다.
"허억!"처얼썩"동근아!아악!하란대로 할께!~."
어느새 등과 아랫배 그리고 엉덩이등 뽀얀살갗에 뱀의 허물처럼 채찍자욱이 사방에 새겨졌다.
"흐흑!흑!"
"그래도..!"
"알았어!안울께 흑!"
"그럼 이제부터 네년에 대한 모든 소유가 나에게 있으므로 네마음대로 행동할 수없다.
숨쉬는 것만 빼고,네 복장은 물론이고 오줌싸고 똥싸는 것까지 너를 소유한 나에게 허락을 받고 행동하여야 한다."
동근에게 무지막지하게 채찍에 맞으면서,그렇지 안하여도 관장을 당하였기 때문에 배변의 고통이 심하였었는데 동근의 말이 끝나자 동근을 바라보고 사정하였다.
"동..근..아..!"
"왜!"
"화장실좀 가게 해줘"
"안돼!그리고 이제부터 너는 고상한 언어는 금지한다.그것을 연습하기 위하여 이걸 뭐라고 하지?."
동근이 채찍 손잡이로 젖가슴을 푹찔렀다.
"아흑!아파 그렇게 가슴을 찔러대면.."
"가슴?그렇게 고상한 말사용하지 말라니까!뭐야?."
"아흑!유방."
"그래도 고상한.."
"어윽!아파 젖...탱..이."
"이건?"
"아윽!서.성기..어윽!아니 보...지"
치욕스럽게 채찍손잡이를 여린 사타구니를 쿡쿡찔러대며 원색적인 단어로 대답하기를 강요하였다.
"이건?."
"항문.아윽!..똥..구.멍 동..근아?..이제 똥...마려워..죽겠어!."
동근이 어널구멍에 막혀있는 마개를 건드리자 이제 배변의 고통은 참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잘했어!얼추다되어가는데 이건 뭐야?."
마침내 자신의 팬티마저 벗고 이미 꼿꼿하게 하늘을 향하여 꺼떡거리며 서있는 자지를 가르켰다.
나는 변의가 또한차례 창자를 돌아 어널입구에 막혀 휘돌아 가기를 몇차례 잔뜩인상을 쓰며 몸을 꼬면서 애원하였다.
"얼릉!창..피.해!좆.."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좆이라니? 부끄러운줄 도 몰라!앞으로는 너는 이걸 자지라고 불러."
"알았어..동.근아."
"역시 양이 많았나!서연아?내가 하는 말을 따라서 말하면 똥싸게 해주지"
"허헉!그..렇.게자꾸..만지면 더.마렵단 말야..헉!.뭐라고.해야하는데?."
"지금부터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해,하고 말야"
"알..았..어 지금부터 서연이 똥..싸..는 것 구..경해."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별걸 다 구경하라네 그럼 내가 잘볼 수 있게 변기위에 올라가서 싸라,그리고 마개뺄때 조심해 똥 튀지않게."
"푸드드 푸드득 퍼득 쫘아악 쫙"
"창피한 줄도 모르고 엔간히도 싸네...크으!냄새 이렇게 예쁜 여학생도 똥냄새가 난단말야?."
"...부끄러워 그렇게 보지마!죽고 싶단 말야"
흡사 변기를 뚫을듯 요란하게 황금색 대변과 묽은 찌꺼기까지 남김없이 배출하는 것을 동근이 게슴치레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다 쌌으면 깨끗하게 ?어!"
동근은 내가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씻는 것까지 하나라도 놓지않겠다는 듯 자세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서연아 깨끗이 씻었으면 이리와! 쪼그리고 앉아! 옳지! 보지가 벌어지게"
동근이 요구하는 대로 엉거주춤 오줌누는 자세로 얼굴을 붉히고 앉았다.
"이게 뭔지 알아?."
동근이 이번에는 가방에서 주먹만한 상자를 꺼내어선 상자를 열고 살색의 색깔에 계란만 하고 표면에 고기비늘 같은 돌기가 달려 흡사 멍게처럼도 보이는 기묘한 것을 보여 주었다.
"이게 뭐야?."
"만져봐"
만져보니 꾸들꾸들하고 촉감이 그런대로 부드러워 양탄자표면과 흡사하였지만 용도를 몰라 동근의 얼굴을 바라보자 동근은 다른손에 들고 있던 리모콘의 ON 부분을 꾹눌렀다.
"어마!..어!이게뭐야?"
"어때 굉장하지?이게 이래봐도 특별하게 만든 수제품이야 미제인데 한번 성능확인 좀 하자!."
진동을 하면서,한쪽에 한뼘쯤 되는 끈이 달린 반대편이 융기되더니 동근의 자지대가리처럼 변하며 모양도 계란만하던 것이 거의 내주먹만 하여지고 "부르르"떨리는 수축팽창은 물론,심지어 내손아귀에서 앞뒤로 움직여 깜짝 놀란 나는 그만 바닥으로 떨어뜨리고야 말았다.
그러자 동근이 리모콘의 OFF 부분을 누르자 다시 원래 상태로 환원되는 것이었다.
"어때 대단하지 서연아!내가 특별하게 주는 선물이니까 잘 간수하고 우선 보지에 넣어보자."
"어흑!아아파..그런거 넣지마 싫어!..어..어..어 .어윽!"
동근이 예의 기묘한 바이브를 p번 보지입구에 궁글리니 또다시 쾌감이 왔지만,나는 거의 결사적으로 보지에 밀려들어 오지 못하게 힘을 주었다.
그러나 나의 바램에도 불구하고"쏘오옥"하고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가더니 자취를 감추자마자,보지는 낯설은 침입자에 놀랐는지 음순이 벌름거렸다.
그러자 약간의 포만감을 느끼며,음순이 벌름거리자 휜색의 바이브끈이 파르르 떨리기 까지 하는 것이었다.
"넣어 주니까 그렇게 좋으냐?이렇게 보지가 벌름거리게...."
"아흑!그렇게 자꾸만지지 마"
"이젠 제대로 들어 갔으니까,일어서서 방안을 한바퀴 걸어봐!그렇지 자연스럽게.이젠 귀잡고 쪼구려 뛰어봐!"
나는 보지에 기묘한 바이브를 넣은채 동근의 지시대로 방안을 걸어도 보고 젖가슴을 털렁거리며 쪼구려 뛰기도 하자 보지속이 스멀거리고 짜릿한 느낌이왔다.
"그게 공들여 만든 제품이라 보짓물을 만나면 오돌거리던 비늘이 보지밖으로 빠지지 못하게 질벽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해서 억지로 빼기전에는 빠지지 않을거야,그래서 작동시키지 않고 보지에 넣고 다녀도 기분은 그리 나쁘지는 않을걸,어때 기분좋지?."
"이런걸 넣고 창...피해..아윽!"
이윽고 동근이 리모콘의 스위치를 눌러 작동을 시키자 바이브가 팽창하여 포만감과 함께 보지속의 질벽을 건드리며 진동을 하자 화끈한 쾌감이 몰려오며 얼마가지 못하여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아윽!아아아이이이이이이이이...."
"이년아! 너만 혼자 재미보면 불공평 하잖아? 엎드려!."
"아흑!뭐...하..려..고? 아윽!"
동근이 로션을 따라 내히프에 애무하며 문질러주자 보지속의 바이브의 진동과 합쳐져 쾌감이 증폭되었다.
신음을 내며 뒤를 바라보자 동근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로션에 묻어 더욱 크로테스크한 것이 지금막 내어널에 집어 넣으려고 진입을 시도하여,나는 그만 눈이 뒤집힐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안돼!거긴 아..안돼..찢어진단..아윽!말야 아악!아흑!나죽어!아구!넣지마!아악!"
"엄살은 이년아 똥구멍 힘빼 좆대가리도 아직 안들어 갔단 말야"
흡사 항문에 부젓가락을 쑤셔넣은 것처럼 통증이와 순간 패닉상태에 빠지며 잠깐 기절한 모양이었다.
불로 지지는 아픔에 다시 눈을 뜨자 동근이 내히프를 올려잡아 자기쪽에 당긴채 벽거울을 향하게 한다음 내가 자세히 바라볼수있도록 하였다.
"서연아! 거울봐! 네똥구멍에 내좆이 뿌리까지 박혀 있는 것을!,그런데 보지도 그렇더니 똥구멍도 대단하다 좆대가리가 짤라질 것 같애,조여주는 것 좀봐."
"아윽!윽윽윽!아파 움직이... 지마 아악!살려줘!."
작렬하는 아픔을 참기힘든 경황에도 고개를 들고 거울을 바라보자 국화꽃처럼 주름이 예쁘게 잡힌 내 항문에 동근의 자지가 뚫고 들어와 당당하게 자리잡은채 박혀있고 아픔에 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내얼굴이 보였다.
"처썩""아악!"처얼퍽"아윽!아파!가만히좀..아악!"퓨석 "철썩""아......
살이 찢길듯 엄청난 통증이 차츰 감각이 없어 지더니 치골을 타고 쾌감 같은게 오고 거기다,보지속의 바이브가 앞뒤로 요동을 하고 진동을 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나는 마침내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르고야 말았다.
"아..아우..아우.이이이이이이아악!그...그만!"
"허헉 나도 싼다 이년아!"
항문에서"펑"소리와 함께 동근이 자지를 뽑아서 유방위에"후드득"하며 진저리를 쳐가며 사정하였다.
서로 절정에 오른후 이제는 작동을 멈춘 바이브가 보지에 들어있는채 그렇게 쓰러져 마침내 나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점심을 먹으라는 마담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자,동근이 문을 열어주며 나에게 말을 하였다.
"정신을 잃었던데 일어났냐? 마담이 또 밥 가지고 온모양이다."
눈은 떴지만 아랫도리를 움직일 수 없을 것처럼 나른하고 뻐끈하여 얼른 근처의 옷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며 보지를 보니까 하얀 바이브줄이 아직도 보였다.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고개를 숙이자 마담은 기어코 한마디 하였다.
"서연이 색쓰는 소리에 밤일에 고단하게 자던 아가씨들까지 다 깨었어 그러나 저러나 배고프겠다,그것도 먹어가며 해야지!"
마담의 지적에 내가 할수있는 거라고는,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창피하여 얼굴만 붉힐 수 있는 것 뿐이었다.
점심을 마친 나는 동근의 허락으로 보지와 어널의 묵직한 통증에 힘들어하며 몸을 씻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서연아!옷입고 가야지!"
나는 동근의 말에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거들을 주어들고 입으려 하였다.
"아!깜박 했는데 집에가기 전에 옷가게 들려서 내가 예쁜옷 맞춰주고 사줄테니,거들하고 팬티스타킹 입지마! 슬립도 입지말고!"
동근의 요구에 할 수 없이 노팬티에 스커트를 걸치고 블라우스와 조끼 그리고 자켓을 입고는 동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다 입었으면 앞으로 네가 해야할 복장이며 행동수칙에 대한 내용이니까 읽어 보고 그대로 따라해 만일 하나라도 어길시에는 알아서해!."
동근이 건네주는 서류를 받아 읽어본 나는 또다시 깊은 나락에 빠지는 심정이 되었다.
행 동 수 칙
1.나는 매일 10시에 오동근의 메일을 확인하여 다음날의 지시를 받아야한다.
2.나는 오동근이 지급하여 주는 속옷을 포함하여 내가 착용해야 하는 어떠한 복
장도 동근의 요구대로 착용한다.
3.나는 허락 없이 시계를 포함하여 어떠한 장신구도 몸에 치장할 수 없으며 얼
굴화장을 제외한 내몸에 어떠한 행위도 하지 못한다.
4.헤어스타일은 교칙에 어긋나지않는 범위에서 길게 기르며 염색및파머등 일체의
변화에 대하여 허락을 받아야한다.
5.나는 피임을 하기 위하여 동근이 지급하여준 약을 규정대로 복용한다.
6.나는 매일 아침 동근이 지정하는 장소에 정시에 도착하여 복장검사를 받고 동
근의 요구에 응한다.
"어때 그정도는 지킬 수 있겠지?대답해봐"
"알...알았어!."
"그럼 서연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며 위와 같은 수칙을 잘지켜 나와의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길 바랄께"
그리고 비로서 동근이 욕실에 들어가길래,내 스스로 욕실에 들어가 동근이 씻겨줄 것을 요구하기 전에,동근에게 샤워도 하여주고 자지는 물론 불알밑 부터 항문까지 비누칠을 하여 주자 동근의 자지가 또 다시 불끈 일어 서 나를 난감하게 하였다.
"어지간히 꼴리게하네"
나는 동근이 옷을 입는 동안에도 흡사 조선시대 종처럼 팬티부터 런닝등 속옷까지 챙겨 주어 동근이 편안하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긴 동근이 일어서자 나도 따라 나섰지만,어널을 유린당한데다 보지에는 아직도 바이브가 들어 있어 부자연 스러운 안짱걸음으로 동근의 뒤를 따라 그렇게 사연깊은 집을 나섰다.
밖에 나서자 처음보는 백색의 중형차가 보이고 운적석에는 광수가 핸들을 잡고 있다가 우리를 보자 얼른 도어를 열고나왔다.
광수는 무슨 말을 들었는지 동근에게 절절매는 것이었다.
마침 숙희와 정숙이 도 나를 배웅하려는 지 눈물을 글썽이며 다가와 나를 위로하였다.
"서연아!꼭 학교 잘다니고 엄마 아빠 하루빨리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언니들이 빌어 줄께!"
"흑!언니들도 건강하게 잘있어!흐흑!"
우리셋은 동병상련의 심정이 되어 서로 껴안고 마음껏 울었다.
마침내 정숙이와 숙희의 배웅을 받으며 뒷자리에 자리를 잡는 것을 기다려 광수가 차를 출발시자 나는 창문을 내리고 언니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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