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제 경험담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SM과 트랜스.. ㅎㅎ 주제가 그러네요..
그러니 싫어하시는 주제라면 살짝 지나쳐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의 귀연아지가 저에요^^
이렇게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첫 글이라 얼마나 재미들을 느끼 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특히 경험담이라 상상하시는 만큼의 기대를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경험담을 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우니 넘 구박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시 모시던 분과 함께했던 또 다른 아지와의 이야기.. 당시 느낌대로 써볼께요..^^
웅.. 나의 그분.. 우리 쥔님은 나만 좋아해주시면 좋을텐뎅...
근데 나말고도 또 다른 숫강아지가 있었죠.. 나보다도 먼저 쥔님을
모시던 강아지가 부럽기도 하고.. 샘나기도 하고..ㅋㅋ
하여간 샘은 많아가지고.. ^^
모시기 전부터 다른 숫캐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쩌겠어요. 그 강아지와도 잘 지내야지 뭐..ㅋ
물론 항상 함께 하는건 아니지만 함께 있는 시간 만큼은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쥔님을 위한 모습이니.
사실 첨에는 그 숫캐와 어케 지낼지 고민 많이 했었는뎅..
나에게 나름 많이 신경써주고 잘 대해주는 그런 모습에
나도 그 숫캐를 기쁘게 해주고 싶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쥔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도 싶당. 그래서 생각한
내 모습.. ㅎ
The play for the 숫캐.
사실.. 어디가도 ‘귀엽게 생겼다..’ ‘암캐 같다’는 소릴 많이 들었지만
숫캐를 위한 플을 해본적은 없기에 뭘 어케할지부터 넘 고민이었죠..
그러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해보지 못한 경험에 다시 호기심이
발동됐어요.
그건 바로 꼬추 달린 암캐..!! ㅎㅎ
첨부터 그 숫캐에게 달려들 용기는 안나고... 쥔님 앞에서 그 강아지를
위하는 모습을 보다 완벽히 보여드리기 위해선 준비단계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BB 라면 아마 대강 짐작 하실 수 있는 그 곳에서 트랜방을 찾아갔죠.
그리고.. 사실.. U였지만 그녀(그)를 만나기로 했어요. 첨에 찾아가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혼자 산다고 아예 집으로 오라니..ㅎㅎ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살던 그애를 찾아갔죠. 슈퍼앞에서 기다리니 나에게 전화를
걸며 다가오는 그애. 헉.. 넘 귀엽다. 그리고.. 글래머네..^^;; 그리고 미니
스커트로 흘러내리는 그 섹쉬함..
그 애 집에 들어갔더만.. 방이 두개인데 또 다른 방에서 왠 인기척???
사실 다른 트랜 친구랑 함께 사는데 친구가 어제 가슴 수술을 했다나..
그래서 짐 누워있데요.. 친구가 넘 힘들어한다고 살짝 얼굴을 찡그리며
걱정하는 모습도 이쁘넹..ㅎㅎ
방구경을 하는데 방도 이쁘더루구요.. 인형이며 화장품으로 이쁘게 꾸며진 방..
그리고 가운데 놓은 꽃무니 이불의 침대.ㅋ 근데 꽃무늬 침대에서 발견한건..
바로. 콘돔 박스.. 아예 박스로 있네.. 많이도 준비했군.. ㅎ
"헉.. 이거 넘 많다.. 무슨 공동구매하니??"
"ㅋㅋ 오빠를 위한거야.. 오빠 쓰러질때까지.. 바꿔가면서 하라구.ㅋ
후딱 씻고나 오셔~. "
침대에 같이 앉아 함께 수다떠니 넘 잼나다.^^
"오빠 후딱 씻고 와~ 난 다 씻고 있었어."
왠지 넘 많이 창피했지만.. 그 애 앞에서 하나씩 옷을 벗으며
가지런히 개어 침대옆에 내려 놓는중에 벌써 흥분이 시작 됐죠.
하여간 이넘의 발정.. ㅋㅋ
드뎌 마지막 가리개를 내리는데...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그 애
"헉.. ㅡㅡ.. 오빠 무슨 운동했어?? 거기 왜그래?? ㅋ.. 실하다.."
이런.. 이런 소리 듣기는 또 첨이네.. ^^ 그래도 좋네요..
꼴애 숫캐라고 크다는 소리 들으니 왠지 뿌듯하니 좋으네..ㅎㅎ
"오빠 한번 만져봐도 돼? ㅎㅎ.."
살짝 귀연아지를 잡더만.. 손으로 끌어당겨 냄새도 한번 맡아보네..
나도 모르게 내 시선은 그애의 치마로 덮여 있는 그곳에 가있었어요.
"오빠 빨리 댕겨와.. 기다려지니.. ㅋ"
"웅 금방 올께~~"
정말 후딱 씻었어요.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고 싶어.. 창피한 그곳도..
그리고 나만의 구멍.. ^^ 그리고 양치까지 깨끗하게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죠.
전화를 만지며 침대에 엎드려 기다리는 그 애의 등 뒤에 앉아서 그애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어요. 기다린 듯 들어오는 그 애의 혀.
"쪽~~.. 쩝.."
"쪽" 이 아니라.. 아예 "쩝" 소리가 나도록 그 애의 입술을 빨았어요.
그리고 내 입에 들어온 그 애의 혀는 살짝 물어버렸죠.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그래서 더 서두른걸까?? 과일향이 너무라고 할 만큼
강하게 나는 그 도톰한 입술을 빨아댔어요. 그사이 귀연아지는 벌써
발정나 튼실해졌죠. 부드러운 손에 둘러쌓인 아지는 넘 행복해서..
벌써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 부끄…ㅋ
절 살짝 누르며 눕히더니.. 키스를 멈추고는 귀연아지를 어느새 입속으로
삼켜버리네요. 웅.. 창피해..^^ 전 가만 누워서 그 애의 머리만 쓰다듬었어요.
한참을 물고 놓아주지 않더만 ‘뽁~!’ 소리 내며 물었던 귀연아지를 빼네요.
그리고 하나씩 걸쳤던 옷들을 벗네요.. 넘 기대되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졌는뎅
이게 창피해서인지.. 아님 벌써 발정나서인지.. ^^ ㅎㅎ 마지막 가리개만 두고
모두 벗어 침대 옆에 내려 놨죠. 그리고 절보며 침대에 눕는뎅.. 저도 모르게
그 곳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팬티 속에 숨어있지만 왠지 도톰하게 올라온 그것.
너무 뚫어지게 봤나??
“오빠도 있으면서 뭘 그리 열심히 보냐.. ㅋㅋ”
“그래도 니께 더 이뻐보여서. ㅋㅋ”
“아직 보지도 못했으면서.^^”
빨리 보고 싶다는 맘에 팬티 위로 한번 짚어 봤어요..
아직 흥분되지 않아서인지 작은 상태였어요. 같이 나란히 누워서는
그애는 드러난 귀연아지를 저는 숨어있는 그곳을 쓰다듬었어요.
슬슬 시간이 지나니 저도 모르게 제 손은 그 애의 앙증스런 팬티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그곳을 손바닥으로 잡고..
손끝으로는 귀두를 돌리며 쓰다듬었어요.
그 애도 그곳을 남에게 맡기니 창피한 것 같았어요. ^^
보통은 자신만 남자들을 위해 봉사했었지만, 오늘은 제가 그 애를 위해
봉사하고 있었으니까요. 조금씩 묵직해져가는 그 애의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금 내려가 그애의 핀티를 한쪽씩 내렸죠.
살짝 살짝 엉덩이 힘을 빼가며 도와주는 그 애 덕분에 조금씩 이쁜 그 곳이 드러났어요.
아직은 씩씩하기보다는 조금 묵직한 모습이었어요. 제 손은 그 애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며
그 애의 뒤로 돌아갔죠. 그리고 그 애의 앞에는 제 얼굴이 있었어요. 살짝 냄새를 맡아봤는데
생각만큼의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 전 제 손가락을 제 입에 물고 빨면서 그애의 그곳을
바라봤어요. 잠시 바라보는 중 제 손가락은 입속에서 침으로 촉촉해졌죠. 그렇게 침으로
젖은 손을 다시 그 애의 다리 사이로 넣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흥분되던 곳.. 똥꼬와
방울 사이의 그 곳을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누가 이곳을 쓰다듬어주면 제일
좋더라구요.. 모두 같을 테니.. ^^ 그 애의 똥꼬와 방울 사이를 침으로 번뜩이는 제 손으로
지긋이 눌르며... 제 얼굴을 점점 그 아이에게 다가갔죠.
입술이 아닌.. 그 곳으로. ^^ 그리고는 살짝 물어 봤어요. 맛을 봤다고 해야하나??
왠지 처음 물어보는 그곳이 무슨 맛일지 넘 궁금했죠. ^^ 사실 무슨 맛은 없더라구요.
깨끗하게 씻어서인지 냄새도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는 조금씩 더 빨아들이면서
제 입속으로 그곳을 삼켜버렸어요. 아직 작은 모습이어서인지 한입에 들어가더라구요.
왠지 약간은 실망하면서.. (입안이 가득차는 모습을 생각했는뎅.. ^^) 그것을 입안에서
혀로 돌려댔죠. 그동안 다른 암캐의 모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 모습을 생각하며 따라했어요.
그 애가 점점 커져가는게 입안에서 느껴졌어요. ^^ 제 손은 이미 그 애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 그리고 그애의 그것이 제 입이 좁다고 발버둥칠 때 전 그걸
놔줄 수 밖에 없었어요. 한입에 넣고 싶었는뎅.. 한입에 삼키려니 숨을 못 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입에 넣을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았죠. 바로 방울이..
가만히 방울을 물고서는 그 애를 바라봤어요. ^^ ㅋ.. 부끄럽지만 그 애가 절 바라보고 있으니
저두 행복하더라구요. ^^ 에잉 기분이다 하고.. 본격적으로 그곳을 물었죠. 그리고..
잠시후에 그 애를 놔줬을 때 그 애는 제 침으로 번뜩이고 있었죠.. ^^ 반질 반질..
그 애가 잠시 숨을 고르며 이번에는 그 애가 귀연아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그 아이가 절 위해 봉사했죠.. ^^ 그 흡입력이 느껴질만큼..
강하게 물고 있었어요. 저는 잠시 그 아이를 밀어내며.. 그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치켜 세웠죠.. 그리고 제 스스로 제 엉덩이를 벌렸어요.
그리고는 그 아이에게 제 엉덩이 계곡에 침을 뱉어달라고 했어요.
이왕이면 똥꼬를 목표로.. ^^ ㅋㅋ 제가 벌린게 약했던지 그 아이는 제 엉덩이를 벌리며
그 곳에 침을 떨어뜨렸죠.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어요.
^^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 저는 누우며 다리를 치켜세웠어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렸죠. 그 아이는 제게 다가와 귀연아지를
다시 입속으로 감추었어요. 그리고 제 똥꼬 사이로 무언가가 다가와 살짝
밀어내기 시작했어요. 밀어냈다기 보다는 들이 밀었다고 해야할까요??
가느다란.. 그리고 부드러운 그 아이의 손가락...
헉.. 넘 길어지네요. 그리고 왠지 지루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소설 쓰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얘기 이해 못했엇는뎅.. 이제 알 것 같아요.
잠시만 쉬다가 다시 쓸께요.^^
제 경험담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SM과 트랜스.. ㅎㅎ 주제가 그러네요..
그러니 싫어하시는 주제라면 살짝 지나쳐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의 귀연아지가 저에요^^
이렇게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첫 글이라 얼마나 재미들을 느끼 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특히 경험담이라 상상하시는 만큼의 기대를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경험담을 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우니 넘 구박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시 모시던 분과 함께했던 또 다른 아지와의 이야기.. 당시 느낌대로 써볼께요..^^
웅.. 나의 그분.. 우리 쥔님은 나만 좋아해주시면 좋을텐뎅...
근데 나말고도 또 다른 숫강아지가 있었죠.. 나보다도 먼저 쥔님을
모시던 강아지가 부럽기도 하고.. 샘나기도 하고..ㅋㅋ
하여간 샘은 많아가지고.. ^^
모시기 전부터 다른 숫캐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쩌겠어요. 그 강아지와도 잘 지내야지 뭐..ㅋ
물론 항상 함께 하는건 아니지만 함께 있는 시간 만큼은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쥔님을 위한 모습이니.
사실 첨에는 그 숫캐와 어케 지낼지 고민 많이 했었는뎅..
나에게 나름 많이 신경써주고 잘 대해주는 그런 모습에
나도 그 숫캐를 기쁘게 해주고 싶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쥔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도 싶당. 그래서 생각한
내 모습.. ㅎ
The play for the 숫캐.
사실.. 어디가도 ‘귀엽게 생겼다..’ ‘암캐 같다’는 소릴 많이 들었지만
숫캐를 위한 플을 해본적은 없기에 뭘 어케할지부터 넘 고민이었죠..
그러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해보지 못한 경험에 다시 호기심이
발동됐어요.
그건 바로 꼬추 달린 암캐..!! ㅎㅎ
첨부터 그 숫캐에게 달려들 용기는 안나고... 쥔님 앞에서 그 강아지를
위하는 모습을 보다 완벽히 보여드리기 위해선 준비단계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BB 라면 아마 대강 짐작 하실 수 있는 그 곳에서 트랜방을 찾아갔죠.
그리고.. 사실.. U였지만 그녀(그)를 만나기로 했어요. 첨에 찾아가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혼자 산다고 아예 집으로 오라니..ㅎㅎ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살던 그애를 찾아갔죠. 슈퍼앞에서 기다리니 나에게 전화를
걸며 다가오는 그애. 헉.. 넘 귀엽다. 그리고.. 글래머네..^^;; 그리고 미니
스커트로 흘러내리는 그 섹쉬함..
그 애 집에 들어갔더만.. 방이 두개인데 또 다른 방에서 왠 인기척???
사실 다른 트랜 친구랑 함께 사는데 친구가 어제 가슴 수술을 했다나..
그래서 짐 누워있데요.. 친구가 넘 힘들어한다고 살짝 얼굴을 찡그리며
걱정하는 모습도 이쁘넹..ㅎㅎ
방구경을 하는데 방도 이쁘더루구요.. 인형이며 화장품으로 이쁘게 꾸며진 방..
그리고 가운데 놓은 꽃무니 이불의 침대.ㅋ 근데 꽃무늬 침대에서 발견한건..
바로. 콘돔 박스.. 아예 박스로 있네.. 많이도 준비했군.. ㅎ
"헉.. 이거 넘 많다.. 무슨 공동구매하니??"
"ㅋㅋ 오빠를 위한거야.. 오빠 쓰러질때까지.. 바꿔가면서 하라구.ㅋ
후딱 씻고나 오셔~. "
침대에 같이 앉아 함께 수다떠니 넘 잼나다.^^
"오빠 후딱 씻고 와~ 난 다 씻고 있었어."
왠지 넘 많이 창피했지만.. 그 애 앞에서 하나씩 옷을 벗으며
가지런히 개어 침대옆에 내려 놓는중에 벌써 흥분이 시작 됐죠.
하여간 이넘의 발정.. ㅋㅋ
드뎌 마지막 가리개를 내리는데...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그 애
"헉.. ㅡㅡ.. 오빠 무슨 운동했어?? 거기 왜그래?? ㅋ.. 실하다.."
이런.. 이런 소리 듣기는 또 첨이네.. ^^ 그래도 좋네요..
꼴애 숫캐라고 크다는 소리 들으니 왠지 뿌듯하니 좋으네..ㅎㅎ
"오빠 한번 만져봐도 돼? ㅎㅎ.."
살짝 귀연아지를 잡더만.. 손으로 끌어당겨 냄새도 한번 맡아보네..
나도 모르게 내 시선은 그애의 치마로 덮여 있는 그곳에 가있었어요.
"오빠 빨리 댕겨와.. 기다려지니.. ㅋ"
"웅 금방 올께~~"
정말 후딱 씻었어요.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고 싶어.. 창피한 그곳도..
그리고 나만의 구멍.. ^^ 그리고 양치까지 깨끗하게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죠.
전화를 만지며 침대에 엎드려 기다리는 그 애의 등 뒤에 앉아서 그애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어요. 기다린 듯 들어오는 그 애의 혀.
"쪽~~.. 쩝.."
"쪽" 이 아니라.. 아예 "쩝" 소리가 나도록 그 애의 입술을 빨았어요.
그리고 내 입에 들어온 그 애의 혀는 살짝 물어버렸죠.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그래서 더 서두른걸까?? 과일향이 너무라고 할 만큼
강하게 나는 그 도톰한 입술을 빨아댔어요. 그사이 귀연아지는 벌써
발정나 튼실해졌죠. 부드러운 손에 둘러쌓인 아지는 넘 행복해서..
벌써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 부끄…ㅋ
절 살짝 누르며 눕히더니.. 키스를 멈추고는 귀연아지를 어느새 입속으로
삼켜버리네요. 웅.. 창피해..^^ 전 가만 누워서 그 애의 머리만 쓰다듬었어요.
한참을 물고 놓아주지 않더만 ‘뽁~!’ 소리 내며 물었던 귀연아지를 빼네요.
그리고 하나씩 걸쳤던 옷들을 벗네요.. 넘 기대되더라구요. 얼굴이 빨개졌는뎅
이게 창피해서인지.. 아님 벌써 발정나서인지.. ^^ ㅎㅎ 마지막 가리개만 두고
모두 벗어 침대 옆에 내려 놨죠. 그리고 절보며 침대에 눕는뎅.. 저도 모르게
그 곳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팬티 속에 숨어있지만 왠지 도톰하게 올라온 그것.
너무 뚫어지게 봤나??
“오빠도 있으면서 뭘 그리 열심히 보냐.. ㅋㅋ”
“그래도 니께 더 이뻐보여서. ㅋㅋ”
“아직 보지도 못했으면서.^^”
빨리 보고 싶다는 맘에 팬티 위로 한번 짚어 봤어요..
아직 흥분되지 않아서인지 작은 상태였어요. 같이 나란히 누워서는
그애는 드러난 귀연아지를 저는 숨어있는 그곳을 쓰다듬었어요.
슬슬 시간이 지나니 저도 모르게 제 손은 그 애의 앙증스런 팬티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그곳을 손바닥으로 잡고..
손끝으로는 귀두를 돌리며 쓰다듬었어요.
그 애도 그곳을 남에게 맡기니 창피한 것 같았어요. ^^
보통은 자신만 남자들을 위해 봉사했었지만, 오늘은 제가 그 애를 위해
봉사하고 있었으니까요. 조금씩 묵직해져가는 그 애의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금 내려가 그애의 핀티를 한쪽씩 내렸죠.
살짝 살짝 엉덩이 힘을 빼가며 도와주는 그 애 덕분에 조금씩 이쁜 그 곳이 드러났어요.
아직은 씩씩하기보다는 조금 묵직한 모습이었어요. 제 손은 그 애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며
그 애의 뒤로 돌아갔죠. 그리고 그 애의 앞에는 제 얼굴이 있었어요. 살짝 냄새를 맡아봤는데
생각만큼의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 전 제 손가락을 제 입에 물고 빨면서 그애의 그곳을
바라봤어요. 잠시 바라보는 중 제 손가락은 입속에서 침으로 촉촉해졌죠. 그렇게 침으로
젖은 손을 다시 그 애의 다리 사이로 넣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흥분되던 곳.. 똥꼬와
방울 사이의 그 곳을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누가 이곳을 쓰다듬어주면 제일
좋더라구요.. 모두 같을 테니.. ^^ 그 애의 똥꼬와 방울 사이를 침으로 번뜩이는 제 손으로
지긋이 눌르며... 제 얼굴을 점점 그 아이에게 다가갔죠.
입술이 아닌.. 그 곳으로. ^^ 그리고는 살짝 물어 봤어요. 맛을 봤다고 해야하나??
왠지 처음 물어보는 그곳이 무슨 맛일지 넘 궁금했죠. ^^ 사실 무슨 맛은 없더라구요.
깨끗하게 씻어서인지 냄새도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는 조금씩 더 빨아들이면서
제 입속으로 그곳을 삼켜버렸어요. 아직 작은 모습이어서인지 한입에 들어가더라구요.
왠지 약간은 실망하면서.. (입안이 가득차는 모습을 생각했는뎅.. ^^) 그것을 입안에서
혀로 돌려댔죠. 그동안 다른 암캐의 모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 모습을 생각하며 따라했어요.
그 애가 점점 커져가는게 입안에서 느껴졌어요. ^^ 제 손은 이미 그 애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 그리고 그애의 그것이 제 입이 좁다고 발버둥칠 때 전 그걸
놔줄 수 밖에 없었어요. 한입에 넣고 싶었는뎅.. 한입에 삼키려니 숨을 못 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입에 넣을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았죠. 바로 방울이..
가만히 방울을 물고서는 그 애를 바라봤어요. ^^ ㅋ.. 부끄럽지만 그 애가 절 바라보고 있으니
저두 행복하더라구요. ^^ 에잉 기분이다 하고.. 본격적으로 그곳을 물었죠. 그리고..
잠시후에 그 애를 놔줬을 때 그 애는 제 침으로 번뜩이고 있었죠.. ^^ 반질 반질..
그 애가 잠시 숨을 고르며 이번에는 그 애가 귀연아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그 아이가 절 위해 봉사했죠.. ^^ 그 흡입력이 느껴질만큼..
강하게 물고 있었어요. 저는 잠시 그 아이를 밀어내며.. 그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치켜 세웠죠.. 그리고 제 스스로 제 엉덩이를 벌렸어요.
그리고는 그 아이에게 제 엉덩이 계곡에 침을 뱉어달라고 했어요.
이왕이면 똥꼬를 목표로.. ^^ ㅋㅋ 제가 벌린게 약했던지 그 아이는 제 엉덩이를 벌리며
그 곳에 침을 떨어뜨렸죠.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어요.
^^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 저는 누우며 다리를 치켜세웠어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렸죠. 그 아이는 제게 다가와 귀연아지를
다시 입속으로 감추었어요. 그리고 제 똥꼬 사이로 무언가가 다가와 살짝
밀어내기 시작했어요. 밀어냈다기 보다는 들이 밀었다고 해야할까요??
가느다란.. 그리고 부드러운 그 아이의 손가락...
헉.. 넘 길어지네요. 그리고 왠지 지루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소설 쓰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얘기 이해 못했엇는뎅.. 이제 알 것 같아요.
잠시만 쉬다가 다시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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