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7 782회 0건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9부.

밝은 빛에 눈이 아프다. 살며시 눈을 떠보니 갑자기 들어온 밝은 빛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서서히 익숙해지며 주위가 밝아졌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니 자신의 방이 아니고 아버지가 쓰던 방이다. 다시 고개를 돌려 보니 청, 홍, 백 세 명의 여자가 침대 겉에 졸고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하니 등에서 엄청난 통증이 밀려왔다. 태자가 고통을 참으며 몸을 바로 세우려고 바스락거리니 청이 잠에서 깨어나 얼른 태자를 부축한다.

“아직 움직이면 안돼요. 이제야 아물기 시작한 상처가 덧난단 말이에요.”
“저기..........얼마나 지났죠.”
“2틀 지났어요.”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하고 있어요.”
“고생만 시켜드렸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다들 감격했어요. 가장 힘드실 때 저희들을 찾아주셨잖아요.”
“저기. 잠시만 부축해 주세요.”
“움직이면 다시 상처가 터져요. 제발 몇 일만 더.....”
“답답해서 그래요.”
“하여튼 고집은.......”

청은 조심스럽게 태자를 부축해서 침대를 내려왔다. 그 소리에 청과 백도 깨어나 함께 태자를 부축한다. 태자가 침대에서 내려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등을 보니, 피고름이 등짝에 닥지닥지 붙여 거북이 등껍질 같았다. 태자는 여인들의 부축을 뿌리치고 심호흡을 하더니, 허리를 좌우로 비틀었다.

“우드드득~”
“키악~ 그만.........그만하세요.”

피고름이 갈라지며 다시 피가 흐르자 여인들이 동시에 태자를 잡았다.

“휴~ 휴~ 음~”

아무리 참으려 이를 악물어도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걸 어떻게..........빨리 다시 누워요. 어서요.”
“잠시만........언제까지 누워 있을 순 없잖아요. 조금씩 움직여야죠. 그리고 저 배고파요.”

태자의 말에 여인들은 자시 고민하다가 한숨을 쉬었다.

“휴~ 알았어요. 준비할게요. 저기........조금만 더 참으면 안 되겠어요. 자꾸 그렇게 무리하면 상처가 덧난단 말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들도 집안에 전해오는 약이 효과가 좋다는 걸 알잖아요. 이런 상처쯤이야 금방 나요.”
“하여튼..........누가 그 고집을 꺾어. 알았어요. 하지만 조심해서 움직이세요. 정말 무리하게 움직이면 화낼 거예요.”
“하하하.......알겠습니다.”

청과 백은 뛰어가서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홍은 수건으로 태자의 상처에서 흐르는 피르 닫아 준다.

“퍽, 퍽, 쿠궁, 탁”

체육관에 샌드백을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태자의 집안에 전해오는 약은 정말 효과가 좋았다. 여자들을 고문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약은 다른 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어머니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태자는 2틀만에 등에 엉겨 붙은 딱지를 모두 때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약을 바르고 3일째 되는 오늘, 태자는 가문에 전해오는 무술을 체유관에서 연습하고 있다. 청과 백은 음식준비에 정신이 없고, 홍은 태자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태자가 동작을 멈추고 숨을 고르자 홍이 달려와 수건을 내밀었다. 수건으로 땀을 훔치며 홍의 모습을 살펴보니 평소와 다른 복장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슬립만 걸치고 있는데 지금은 붉은 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다. 태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극적인 옷차림을 자제하기로 한 모양이다. 붉은색 스타킹에 무릎아래까지 오는 좀 긴 주름치마를 입고 흰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은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홍은 태자에게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기초화장만 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른체형으로 나이에 비해 어리게 보이는 홍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태자는 자신을 부드러운 미소로 바라보는 홍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살며시 안아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갑작스러운 태자의 공격에 당황하여 홍이 태자의 가슴을 밀쳐내려 했지만, 홍도 곧 태자의 목에 매달리며 감으며 눈을 감는다. 부드러운 혀가 서로를 찾아 엉키고, 서로를 타액을 주고받으면 진한 키스가 계속되었다. 태자의 손이 홍의 등을 타고 내려와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스타킹의 까칠한 느낌과 매끈한 다리의 굴곡을 감상하던 손이 허벅지 사이로 파고든다.

“음......”

태자의 손이 허벅지를 지나 팬티로 올라오자 홍이 급하게 태자의 손을 잡았다. 태자는 홍이 손을 잡자 더 이상 진진하지 않고 방향을 바꾸어 엉덩이를 애무하니, 홍은 태자의 손을 놓아 주었다. 태자는 두 팔을 내려 홍의 엉덩이를 애무하다 힘을 주어 끌어당기니 발기한 자지가 홍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다.

“하이........하이.....그만하세요.”
“왜~~ 싫어요.”
“그.....런건....아니....고....하이...하이...아직 몸도...성치 않는데....”
“후후후, 어머니를 보니 참을 수가 없는 걸요.”
“그래도...학....학....언..니에게.....혼나는...데”
“청이 어머니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헉....헉....완치...될....... 때...까지...하...하...안된....다고”

엉덩이를 애무하던 손이 홍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대음순을 살살 어루만진다.

“아흐......윽...몰...라......참으.....수가...학....학...어었..어.”

손가락이 두개가 질퍽거리는 보지로 들어가 주름이 잡히는 질 벽을 굻어주니, 홍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가 휘어지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태자는 보지가 오물거리며 손가락을 씹어주자 홍이 홍분한 것을 확인하고 홍의 앞에 앉으며 치마를 들어올렸다.

“잡아요.”

홍이 치마를 잡자 붉은 스타킹을 신고 있는 미끈한 다리가 보인다. 태자가 홍의 망사팬티를 내리자 붉은 보지가 나타났다. 홍은 밝은 대낮에 태자가 흥건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모녀 마른침을 삼키고 있자 보지가 간질간질하여 미칠 것 만 같았다.

미끈하게 털 하나 없는 매끈한 보지위로 붉은 도마뱀이 보지 속으로 곧이라도 들어갈 것처럼 생생하다. 태자는 보지물이 점점이 흐려 내리는 홍의 보지를 보고 있자니 갈증이 밀려와 대음순을 가르며 핥아주니 짤짤한 맛이 난다. 태자는 약간의 물로 입술을 축였으나 갈증이 해소하기는커녕 더욱 갈증이 밀려왔다.

“쩝~ 쩝~ 후르륵~”

음탕한 물을 핥아먹던 혀가 동굴 속으로 들어오니, 홍은 몰려오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잡고 있던 치마를 놓쳐버렸다.

“접.....후루륵......쪼오옥....홍 잡으라고 했는데...쌍년”

갑자기 태자의 쌍스러운 욕을 하자, 메조로 길들어진 홍은 더욱 흥분하여 왈칵하고 물을 토하니, 태자는 개미허리 같은 홍 허리를 한 팔에 감고 나머지 손으로 홍의 블라우스를 거칠게 찢어버린다. 블라우스 단추들이 비명을 지르며 날아가고, 홍의 작은 가슴을 가려주고 있는 검은색 브라가 나타났다. 태자의 손이 브라위로 청의 가슴을 힘차게 주무르다 브라자 올리고 유방을 빨아주니 청은 자지러지게 신음하면서도 태자의 옷을 벗겨준다.

“앙.....하.......모....못참아.....앙...아..응”

입안으로 들어온 유두를 이빨로 깨물어 주기도 하고, 혀로 살살 돌려주니 아이들 낮지 않는 홍의 젖꼭지에서 물이 나온다. 홍도 마음이 급했는지 태자의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기고, 태자도 참을 수 없어 홍을 둘려 세우니 홍이 급하게 허리를 숙인다. 태자가 치마를 홍의 허리위로 말아 올리니 복숭아 같은 뽀얀 엉덩이가 나타났다. 태자가 홍의 하얀 엉덩이를 벌리니 엉덩이가 벌어지며 붉게 물들어 있는 보지가 입을 벌렸고, 태자는 망설이지 않고 자지를 뿌리까지 단번에 찔려 넣었다.

“하흐......아파......너...넘무...커.....학학....아파”
“질퍽....질퍽......팍팍......탁탁”

보지에 들어간 자지는 질의 강한 조임에도 굴하지 않고 천천히 왕복하니, 홍은 자지가 자궁까지 들어오는 느낌에 서서히 미쳐가고 있었다.

“앙..아아앙....주...죽을...것...같아.....넘..좋아....아앙”

한편 식사준비를 마친 백은 시간이 지나도 두 사람에게 소식이 없자 두 사람을 찾으려 왔다. 체육관에 도착한 백은 씁쓸하게 웃었다. 홍에게 그렇게 주위를 주었건만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태자와 엉켜있다. 하지만 감히 태자를 방해할 수는 없어서, 두 사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자신도 모르게 몸이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홍과 태자가 발산하는 육체의 향기와 신음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백도 이젠 흥분하여 자기도 모르게 자리에 앉아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다.

“하...앙...앙...학...싸...것...같아...앙앙...아악”

홍이 절정을 이르려 서서히 무너져 가지만, 태자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기에 자지를 빼지 않고 서서히 다시 요동치니 홍은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흥분의 파도가 밀려왔다.

“조...학...학..조금만...쉬..었다가...해요”
“안 돼...이제 조금 흥분되는데....더 해.”
“제발....”

홍은 허리를 비틀며, 태자에게 애처롭게 애원했지만 아직 만족치 못한 태자는 냉정하게 거절하며 보지를 계속 쑤시고 있다. 그때 홍은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 백의 모습을 보았다.

“저..저기 백이 동.....생....이 있....어요.”

홍의 말에 태자가 돌아보니 손을 치마 속에 감추고, 신음하고 있는 백의 모습이 보였다. 백도 홍의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다. 태자와 백의 눈이 마주쳤다. 태자가 손짓하자 백은 잠깐 망설였지만 욕체적 욕망을 거부하지 못하고 태자에게 다가갔다. 백이 도착하자 태자는 흥을 놓아주고 백의 앞에 자지를 내밀니, 백은 얼른 쭈그리고 앉아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밀어 넣더니, 다시 자지를 서서히 토해낸다.

“쩝....접....쪼옥....조...읍...읍”

백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태자도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만.....팬티 벗어”

태자의 말에 백은 얼른 일어나 팬티를 벗자 태자는 백을 안아 바닥에 반듯하게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바로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이미 자위을 통해 충분히 젖어있던 보지는 자연스럽게 자지를 받아들이며 씹어준다. 홍과는 다르게 백은 조개보지라는 명기라 자지를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나 강렬하여 금방이라도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다.

“학....학....너무....물..지..마 학”
“앙앙앙....앙...너...무...조...좋아...아....학....앙”

백의 다리가 태자의 허리를 감고 매달리자, 태자는 엉덩이를 바치고 뿌리까지 쑤셔주니 백은 숨넘어가는 신음을 토한다. 태자는 엉덩이를 더욱 끌어당기더니 엉덩이를 빙빙 돌려주며 질 벽을 자극하니 백은 흥분에 미칠 것만 같았다.

“학학아...백이.....배..백이 사...쌀 것 같아요. 아...앙악”

백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하며, 오물오물 자지를 물어주자 태자는 옆에 있는 홍을 백의 위에 엎드리게 하고 이번에는 백의 보지에 자지를 쑤신다.

“아...앙...앙...학학학”

백은 다시 밀려오는 흥분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학학...살 것 같아.”

정액이 힘차게 질벽을 때리니 백도 절정을 맞이하며 쓰려졌다. 태자는 오랜만에 사정해서 그런지 백의 보지 가득하게 정액으로 채우고 나서야 멈추었다. 태자도 이제 지쳐 바닥에 누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7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81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16부 08-24   833 최고관리자
1680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10부 08-24   851 최고관리자
1679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5장 08-24   548 최고관리자
1678 여교사 메리 - 8부 HOT 08-24   1223 최고관리자
1677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3부 08-24   629 최고관리자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9부 08-24   783 최고관리자
1675 귀연아지의 연습 - 1부 08-24   783 최고관리자
1674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4부 08-24   616 최고관리자
1673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30부 08-24   714 최고관리자
1672 귀연아지의 연습 - 2부 08-24   760 최고관리자
1671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7장 08-24   584 최고관리자
1670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31부 08-24   630 최고관리자
1669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17부 08-24   691 최고관리자
1668 여교사 메리 - 9부 HOT 08-24   1047 최고관리자
1667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32부 08-24   88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