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6 624회 0건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 탄지로부터 마미에게 보낸 메일에 쓰여져 있는 망상 소설 ★
(실은 이것은 제3화입니다만. 우선, 이것을 읽어 주세요.
이 망상 소설이 이 후의 마미의 보고로 연결됩니다)

…………………………………………
밤새, 조교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것 때문에,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산 변의점의 식사를 둘이서 푼다.
조금 안정되어 온다.
거기서, 「우선. 지난번 채팅에서 했던 중학생 모습 해봐」라고 제안.
마미는 그때까지와는 또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이면서, 머리카락을 세갈래로 하고 가져왔 던 중학교 때의 제복으로 갈아 입으려고 한다.
「아. 조금 기다려」
라고 갈아 입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자기 결박」과 같은 형태의 속박을 마미의 몸에 시행한다.
보지에 줄을 먹혀들게 하면서, 마미는 중학교 제복을 입는다.
「오―. 뭐야. 정말로 위화감이 없네. (웃음)」
등을 말하면서, 조금 관상.
「스커트 걷어」
라고 말해, 마미에게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게 한다.
세 갈래 중학생이 줄의 파고 든 보지를 드러낸다.
거기에, 나는 로터를 끼운다.
보지에 파고든 줄을 조금 벌리고,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해당되는데 로터를 밀어넣는다.
「아… 」코드에 연결된 리모콘은 나의 손 안에 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마미를 정면의 바닥에 무릎으로 서게 한다.
「그런데. 조금 전에 밥 먹고 차 마셨기 때문에, 소변을 좀 하고 싶다」
「…… 」
「변기… 어디에 있었지」
라고 하면서, 나는 마미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마미는 기대와 불안으로 눈을 글썽이면서 나를 보고 있다.
「야. 마미. 나의 변기가 어디인지 알아? 」
라고, 마미의 입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입속을 가볍게 긁적이면서 묻는다.
마미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안 것 같다.
「… 아… 다… 단치 님의 변기는…… 마미… 입니다」
「호오. 여기에 나의 변기가 있었나. 그래서? 변기는 무엇을 해 주는거야? 」
「저…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입니다… 그러니까… 저」
「응? 」
「변기니까… 단치 님의… 오줌을, 마시겠습니다… 」
「그런가. 너는 이런 중학생같은 모습을 하고서, 사실은 변기였다」
「네… 마미는… 중학생인데도,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마셔 버리는 변기입니다… 」
나는 자지를 꺼낸다.
「물어라. 변기」
「네… 」
마미는, 자지를 보자 마자,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려고 곧 바로 물었다.
「흘리지 마. … 자」
나는, 중학생 마미의 입속에 사양하지 않고 소변을 배설한다.
마미는 그 미지의 맛에 일순간 놀라지만, 곧 바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마시기 시작한다.
자꾸자꾸 나오는 소변이 입속에 모여 버리기 때문에, 마미는 열심히 마신다.
자신의 주인님에게 대해 스스로를「변기」가 되는 것을 지원한 마미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소변을 마시기만 했다.
그것은, 확실히 여자의 모습을 한 변기였다.
「후우」나는 소변을 전부 마미의 입속에 싸 버리고 만족했다.
마미는 입속에 남는 맛에 당황스러움과 흥분을 느끼면서 멍하니 변기가 된 여운을 느끼고 있다.
「전부 잘 마셨군. 훌륭해. 변기. 맛있었냐? 」
「네… 맛있었습니다… 」
「맛있었으면, 뭐라고 말하는거지? 」
「아…. 저…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줌을 누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분부 주세요.
마미는… 주인님의 변기이므로… 이 입은, 언제라도 주인님의 오줌을 마시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마미는,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오. 아주 제대로 된 답이 아닌가. 훌륭한데. 좋아. 포상이다」
나는 로터의 리모콘을 켰다. 게다가 단번에 최대까지 올렸다.
「아아!!!!!! 」
그때까지, 클리토리스에 닿아는 있었지만, 움직이는 일이 없이, 마미의 보지를 안타깝게 욱신거리게 하고 있던 로터의 갑작스런 진동에, 마미는 경련할 것처럼 느꼈다.
「모처럼이니까, 다른 것도 물을까. 너의 입은, 나의 소변을 마시는 것 외에는 어떤 일을 해 주지? 」
「아… 하… 네… 마미의… 입은… 주인님의 자지를…
빨겠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내가「빨아라」라고 하면 빠는거지? 」
「네…. 명령해 주시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빨겠습니다… 」
「너의 보지는 어때? 응? 」
이번은 유두도 집어 만지작거리면서 묻는다. 마미의 숨이 거칠어진다.
「마미의… 보지는… 주인님의 자지를 박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언제나… 주인님의 자지를 박으면 좋아서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호오. 언제나 번들번들이군」
「네… 그러니까… 그러니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마미의 보지에 박아… 아… 주세요!」
「똥구멍은 어때? 」
라고, 물었을 때, 로터의 스위치를 꺼 버렸다. 유두에서도 손을 뗀다.
「아… 」
마미는 안타깝게 허리를 흔들면서 나를 올려보았다.
「똥구멍은? 」
「마미의… 애널은… 똥구멍은… 관장을 하셔… 더러운 똥을 잔뜩 싸고…
그것을… 탄지 님이 봐주고… 그리고… 단치 님의 자지에 범해지기 위해서… 있습니다. 」
「이런. 보통 똥구멍은 응가를 하기 위해서만 붙어있는 거 아냐? 」
「아. . . 심술궂게 말하지 말아요… 아… 아아… 」
「어떻게 된 거야? 」
「마미는… 정상이 아니에요… 변태예요… 변태… 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단치 님의 자지를 똥구멍에 쑤시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
말하면서 자꾸자꾸 흥분하고 있는 마미.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줄의 쾌감을 조금이라도 얻으려 하고 있다.
「좋아」
거기서 나는 또 로터의 스위치를 켠다.
「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단번에 절정에 가까워지는 마미.
나는 마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당겨 올린다.
「아… 아으아아아… 」
쾌감에 만취하면서, 마미는 얼굴을 든다.
「변태 변기년. 자. 느껴라」
라며, 나는 마미의 얼굴을 가볍게 때린다.
「아!… 죄송합니다… 」
「변태는 따귀 맞으면서 사과하는게 아냐. 자」
다시 한번 때린다. 이번은 좀 더 강하게.
「아으!! … 아… 네… 」
「감사합니다. 지? 」
다시 한번 때린다.
「응!! … 네… 감사합니다… 」
「그래 변태. 얼굴을 맞고 느껴라」
또 친다.
「네… 네… 감사합니다… 아… 아… 더, 때려 주세요… 」
「좋아. 오냐. 변태!」
짝!
「변기!」
짝!!
「아… 아!!! 아아아아아…… !!!! 」
「똥싸개년! 암캐! 똥년! 변소! 에로년! 이… 변태! 변태!! 변태!!!」
짝! 짝! 짝! 짝! 짝!!!!
「아응!… 이… 이제. . . 안돼!!!!!!!! 」
마미의 몸이 크게 꿈틀꿈틀꿈틀 경련한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것처럼 넘어져 버린다.
「아…… 가…… 」
마미의 몸은 아직 쾌감의 물결이 떠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경련이 계속 된다. 입에서는 단정치 못하게 침을 늘어뜨리고 있을 뿐.
숨도 거칠고, 눈물도 흘리고 있다.
문득, 꿈틀하고 또 크게 마미의 몸이 흔들린다.
「으… 」작게 신음하며, 마미의 가랑이에서 소변이, 파고든 줄 사이로 졸졸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 배설의 쾌감의 물결도 더해져, 마미의 얼굴은 빨갛게 되고, 가랑이는 멈출 줄 모르고 소변을 배설하고 있다.
「아… 아… 아………… 」
마미는 지금 쾌감의 물결에 빠져 제정신을 잃고 있다.
소변이 다 싼 후에, 로터를 뽑아 냈다.
문득 보니, 마미는 잠들어 버렸다. 혹은, 정말로 정신을 잃은 건가.
숨은 쉰다.
조금 안심하고, 자고 있는 마미의 몸에서 결박한 줄을 풀었다.
바닥에 늘어져 있는 마미를 하늘을 보게 하고, 다리를 들고 벌린다.
질척질척하게 된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단번에 자지를 넣는다.
「언제라도 좋다고 했지♪」
실신해 있는 마미에게는 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자지가 들어간 순간 신음했다.
「그럼. 마미의 보지를 맛보면서, 깨어나는 것을 기다릴까」
찌걱찌걱하고 마미의 보지가 소리를 내고 있다.
내 밑에서는, 중학생 마미가 녹은 보지를 범해지면서, 기분좋게 자고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7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51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2부 08-24   691 최고관리자
1650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8장 08-24   641 최고관리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1장 08-24   625 최고관리자
1648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2장 08-24   675 최고관리자
1647 공중변소 - 13부 HOT 08-24   1250 최고관리자
1646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3장 08-24   678 최고관리자
1645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9장 08-24   601 최고관리자
1644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4장 08-24   575 최고관리자
1643 여교사 메리 - 13부 HOT 08-24   1171 최고관리자
1642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5장 08-24   696 최고관리자
1641 공중변소 - 14부 HOT 08-24   1260 최고관리자
1640 제인의 독백 - 36부 08-24   787 최고관리자
1639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0장 08-24   797 최고관리자
1638 제인의 독백 - 37부 08-24   870 최고관리자
1637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1장 08-24   61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