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4 664회 0건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단치> 이엿차♪ (12/14(토) 00:55:2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12/14(토) 01:00:48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12/14(토) 01:01:11 )
단치> 오. 왔다 왔다♪ (⌒▽⌒) (12/14(토) 01:01:31 )
단치> 안녀엉∼~♪ 오래간만만! (12/14(토) 01:01:43 )
마미> 네. 어쩐지 오래간만입니다. (12/14(토) 01:01:59 )
단치> 좀처럼 시간 맞출 수 없어서 미안. (12/14(토) 01:02:42 )
마미> 완전히 소식이 없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12/14(토) 01:02:56 )
마미> 으응, 단치 님의 탓이 아닙니다. 마미도 기말 시험이라든지 대학 면접이라든지가 겹쳐 버려서…. (12/14(토) 01:03:52 )
단치> 오래간만이니까, 벌써 구멍이라는 구멍은 잔뜩 기대해서 움찔움찔 하고 있는 거 아냐? (-) (12/14(토) 01:04:01 )
마미> 웅…. 역시 엄청… 해 버릴지도? (12/14(토) 01:04:30 )
단치> 그럼, 인사도 여러 가지 하고 싶지만. 우선은 마미를 범할까. (-) (12/14(토) 01:05:09 )
마미> 엄청 채팅도 오래간만이라…. (12/14(토) 01:05:23 )
단치> 말한 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지? (12/14(토) 01:05:33 )
단치> 게다가, 마미는 정말로 에로에로한 변태 년이니까♪ (12/14(토) 01:06:01 )
마미> 범해… 주세요… 잔뜩 엉망진창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12/14(토) 01:06:10 )
마미> 중학생의… 마미예여… 세 갈래 땋아 내린 머리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잠들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12/14(토) 01:07:22 )
마미> 자버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12/14(토) 01:07:40 )
단치> 우후후♪ 중학생 마미를 범할 수 있구나. 중학생인 주제에, 목걸이 차고 몸에는 자기 결박이지. (-) (12/14(토) 01:08:17 )
단치>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 그럼 우선은 자기 결박의 줄을 푼다. (12/14(토) 01:08:56 )
마미> 네… 점퍼 스커트와 하이 삭스입니다. (12/14(토) 01:09:02 )
단치> 보지와 똥구멍에는 매직을 쑤셔박고, 목걸이도 차고, 다. (12/14(토) 01:09:57 )
마미> 단치 님을… 주인님을 기다리게 해 버려 죄송합니다. 단치 님의 노예ㅅ로서… 변기로서 마미를 잔뜩 사용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12/14(토) 01:10:28 )
마미> 매직은 3개 중 2개는 마미의 추접스러운 음란한 구멍으로 먹고 있습니다. (12/14(토) 01:11:24 )
단치> 좋은 인사다. 시간이 뜸했어도, 떨어져 있어도. 나의 변기인 것을 잊지 않았던 것 같다. 훌륭해. (12/14(토) 01:11:36 )
마미> 미끈미끈한… 보지와 애널에… 받아 넣고 있습니다. (12/14(토) 01:12:10 )
단치> 좋아, 우선은 너의 그 질퍽질퍽한 보지에 쑤신 매직을 뽑는다. 보지부터 맛봐 주지. (12/14(토) 01:12:38 )
마미> 네… 마미는… 단치 님의 전용 변기입니다…. (12/14(토) 01:12:40 )
단치> 뽑은 매직은 입에 박아 넣고, 혀로 핥는다. (12/14(토) 01:13:03 )
마미> 아아… 아응… 감사합니다…. 마미의… 변기의 보지를 잔뜩 괴롭혀… 주세요. (12/14(토) 01:13:38 )
마미> 매직… 잔뜩… 추잡하게… 미끈미끈입니다…. (12/14(토) 01:14:16 )
단치> 보지는 비었지? 그럼, 손가락을… 2개. 들어갈까? 너의 보지라면 그대로 쑥 들어가는 거 아냐? (12/14(토) 01:14:35 )
단치> 그렇지. 너는 정말로 질퍽질척하게 젖는 추잡한 보지의 소유자니까. (12/14(토) 01:15:03 )
마미> 단치 님의 자지 보면서… 엄청 젖었습니다…. (12/14(토) 01:15:04 )
단치> 자신의 그 음란한 체액을 자신의 혀로 맛본다. 개야. (12/14(토) 01:15:49 )
마미> 하아아아… 좋아… 들어가버려ㅕㅕ… 그치만 잔뜩 젖어 있으니… (12/14(토) 01:15:58 )
단치> 후후. 구멍이라는 구멍마다 자지를 쑤시고 싶어졌겠지. 너라면 말이야. (12/14(토) 01:16:27 )
마미> 그런 거ㅓ… 마미는 단치 님의… 애완동물에 지나지 않아여… 잔뜩 넣어지고. . . 당하고 싶어서…. (12/14(토) 01:16:46 )
단치> 젖어 있는 것만이 아니겠지. 평상시에도 손가락을 안쪽까지 쑤셔 자위하고 있지? 매일 쑤셔박고 있는 거 아냐? (12/14(토) 01:16:55 )
단치> 안쪽까지 손가락 2개를 쑤셔라. 쑤시고 나면, 천천히 뽑아 찌른다. (12/14(토) 01:17:35 )
마미> 싫어ㅓㅓㅓ… 응… 그런… 그치만… 그런 거ㅓ…. (12/14(토) 01:17:43 )
단치> 손가락 안쪽으로 보지안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긁듯이 해서, 그 추잡한 국물을 긁어내듯이 어루만진다. (12/14(토) 01:18:24 )
마미> 끈적끈적해여ㅕ? … 들어가 버려여ㅕ… (12/14(토) 01:18:28 )
마미> 정말… 대단해요… (12/14(토) 01:18:57 )
단치> 호오. 매일 매일. 매일, 너는 보지에 손가락 쑤셔박고 있는 거냐? (12/14(토) 01:19:21 )
마미> 쭉… 박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12/14(토) 01:19:45 )
단치> 색골 개가. 나의 자지를 갖고 싶어 그렇게 보지에서 침을 흘리고는. (12/14(토) 01:20:04 )
마미> 아ㅏㅏㅏ… 죄송합니다ㅏ… 참을 수 없어서 (12/14(토) 01:20:11 )
마미> 마미는… 음란한… 매저키스트 돼지입니다…. (12/14(토) 01:20:37 )
단치> 후후. 그럼 매일 망상하며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군. 듬뿍 적셔서. 똥구멍도 틀림 없이 희롱했지? (12/14(토) 01:21:09 )
단치> 음란하고 변태고 천박한, 에로 에로한 돼지구나. (-) (12/14(토) 01:21:30 )
단치> 자.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크게 움직여라. 너의 그 자랑스런 국물을 전부 긁어낸다는 생각으로 크게 어루만진다. (12/14(토) 01:22:08 )
마미> 네ㅔㅔ… 에로 에로 돼지인… 변기입니다…. (12/14(토) 01:22:20 )
마미> 아ㅏㅏㅏㅏㅇ… 대단해여… 벌써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가득해 나오고ㅗ… 질퍽질퍽해여ㅕ…. (12/14(토) 01:23:51 )
단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방안에 너의 보지의 질퍽질퍽 소리가 울리고 있군. (12/14(토) 01:25:07 )
마미> 엄청 찐득찐득 하져서…… 보통 때보다 대단해ㅐㅐㅐ…. (12/14(토) 01:25:22 )
단치>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쑥 내밀어라. 나에게 더 잘 보이도록 해서,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여라. (12/14(토) 01:26:04 )
단치> 나에게 당하면, 평소보다 훨씬 찐득해지는 모양이군. (-) (12/14(토) 01:26:29 )
마미> 싫어ㅓㅓㅓ… 요… 들려 버리면 싫어ㅓ여ㅕ… 철벅철벅하는… 소리가 나… 요…. (12/14(토) 01:26:33 )
단치> 자. 더 격렬하게 해라. 콱콱 보지를 주물러라. (12/14(토) 01:26:46 )
마미> 네에ㅔㅔ… 잔뜩 봐요… 마미의 음란한… 변태의 진짜… 모습을 단치 님에게 보이고 싶어여ㅕ…. . (12/14(토) 01:27:25 )
단치> 들어 주지. 너의 보지 소리를 더 들려 줘라. 나에게 들려 주고 싶겠지? 자신의 추잡한 소리를. 음성을. (12/14(토) 01:28:05 )
마미> 그치만ㄴ… 부끄끄러워… 싫어ㅓㅓㅓ. . 다 보여지고 있어ㅓㅓㅓㅣ… 싫어ㅓㅓㅣ. . (12/14(토) 01:28:19 )
마미> 이런 거는ㄴ/// (12/14(토) 01:28:41 )
단치> 너의 보지가 빠끔히 입을 벌리고 침을 줄줄 늘어뜨리면서 만지작거려지고 있는 모습이 잘 보인다. (12/14(토) 01:29:14 )
마미> 음란해여ㅕㅕ… 하아ㅏㅈ… 싫어어ㅣㅅ러ㅓ서 (12/14(토) 01:29:17 )
마미> 보면… 시러ㅓㅐ여…. 그치만ㄴ… 와버려ㅕㅕ. . . , (12/14(토) 01:29:44 )
단치> 그래. 음란. 더해라. 격렬하게 만지작거려라. (12/14(토) 01:30:05 )
마미> 진뜩ㄱ… 갖고 싶었어여ㅕ… 단치 님이 보이고 싶었어여…. (12/14(토) 01:30:13 )
단치> 봐줘, 라고 말해라. 나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너의 몸은 있다. (12/14(토) 01:30:27 )
단치> 그래. 좋아. 너의 추잡한 모습을 더 보여라. 더 드러내라. (12/14(토) 01:30:55 )
단치> 너의 보지도 똥구멍도, 너의 입도, 전부 나의 것이다. (12/14(토) 01:31:18 )
마미> 네ㅔㅔ… 싫어ㅓㅓㅓ… 안ㄴ… 이런… 질퍽질퍽해여… 범해줘… 마미는 변기예여ㅕ …. (12/14(토) 01:32:02 )
마미> 긁혀져서… 좋ㅏㅏ… 가득해ㅕㅇ여ㅕㅕ…. (12/14(토) 01:32:44 )
단치> 범해 주마. 그으래. 보지를 부숴라. 거칠게. 더 거칠게. (12/14(토) 01:33:12 )
단치>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마음껏 꿈틀거려라. 더 거칠게 긁어내는 거다. (12/14(토) 01:33:51 )
마미> 좋아아ㅏ… 부서져버려ㅕㅕㅕ… 대단히. . . 대단해여… 이제ㅔㅔㅔ… (12/14(토) 01:33:54 )
단치> 망가져라. 망가져 버려라. (12/14(토) 01:34:59 )
마미> 싫어ㅓ서… 망가져버려ㅕㅣ여ㅕㅕㅣ … 죽거ㅓ서… 더… 대단해… 와ㅏㅏㅏ…. (12/14(토) 01:35:50 )
단치> 자지로 부숴지는 거다. 범해져 찔리고, 부숴져 버려라. (12/14(토) 01:36:25 )
단치> 자. 더 거칠게! 너의 보지를 박살 내 주마! (12/14(토) 01:36:53 )
단치> 자. 더 거칠게! 너의 보지를 박살 내 주마! (12/14(토) 01:36:53 )
마미> 앗ㅅ… ㅏㅏㅏㅇ… 가ㅏㅏ… 가버려여…. (12/14(토) 01:37:25 )
마미> 망가ㄸ려줘… 엉망진창으로 해ㅐㅐㅐ… 주세요ㅛ… 안, ㅙㅐㅐ… 안돼여… (12/14(토) 01:37:59 )
단치> 가라. 보지를 망가뜨리면서 가도록 해라. (12/14(토) 01:38:27 )
단치> 망가져라! 질퍽질퍽 보지년! (12/14(토) 01:38:51 )
마미> 시러ㅓ여… 가버려… 가면 안 되는데… 가버려여ㅕ… 이런 걸로 가는 건… (12/14(토) 01:39:31 )
마미> 안돼ㅐㅐㅐㅣ… 간다사ㅏ…. (12/14(토) 01:39:49 )
단치> 가라. 돼지. (12/14(토) 01:40:16 )
마미> 스커트… 가득 질컥질컥하고… 미끈미끈 해졌어ㅓㅓㅓㅣ. … (12/14(토) 01:41:02 )
마미> 갔지만… 아직… 대단ㄴㄴ… 싫어ㅓㅓㅓ…. (12/14(토) 01:41:39 )
단치> 후후. 중학생이면서, 터무니 없는 색골 년이다. (12/14(토) 01:41:53 )
단치> 그래. 아직도 끝이 아냐. 보지에 매직을 되돌려라. (12/14(토) 01:42:19 )
단치> 다만, 이번은 준비한 또 한 개의 매직도 함께, 2개 쑤신다. (12/14(토) 01:42:57 )
마미> 그래… 그래여… 중학생인데… 질퍽질퍽 보지에 변태인… 암퇘지 변기에여ㅕ… 매져예여… 아아앗아아… f… 온다ㅏㅏㅏ…. (12/14(토) 01:42:57 )
단치> 너의 그 흐늘흐늘 너덜너덜한 음란 보지라면, 당연히 매직 2개 정도는 들어가겠지? (12/14(토) 01:43:31 )
마미> 넷… 네ㅔㅔ… 아ㅏㅏㅣ그ㅣ마나ㅏㅏ (12/14(토) 01:43:52 )
단치> 응? 연속으로 갈 것 같아? 좋아. 그럼, 우선은 다시 한번 가고 나서다. (12/14(토) 01:43:55 )
마미> 안돼ㅐㅐㅣ… 조금 빡빡해서ㅓㅓㅓ… 드가지 않아ㅏㅏㅏㅏㅏㅏㅏ…. (12/14(토) 01:44:28 )
단치> 괜찮아? 보지에서 손가락 빠지냐? (12/14(토) 01:44:33 )
단치> 오. 매직 넣었나. 좋아 좋아. (12/14(토) 01:44:58 )
마미> 변기인데 ㄱ각고… ㄴ게 아녜여ㅕㅕ… (12/14(토) 01:45:33 )
단치> 다른 한 개는 들어가지 않나. 그럼, 어쩔 수 없지. 다른 볼펜이나 뭔가 좀 더 가는 것을 같이 넣어 봐라. (12/14(토) 01:45:48 )
마미> 아ㅏㅏ아ㅣ응ㅇ… 그치만 또ㅗㅗㅗ… 온다ㅏㅏㅏ… 가버려여ㅕ…. (12/14(토) 01:46:06 )
단치> 똥구멍이라면 매직 2개 정도는 될테니까. (-) 똥꼬에는 이제부터 관장이고. (12/14(토) 01:46:30 )
마미> 싫어엇어… 잔뜩 가ㅏㅏ버려어어어ㅓㅓㅣ. … 멈출 수 없어여ㅕ… (12/14(토) 01:46:45 )
단치> 뭐? 매직으로 가는 건가? (12/14(토) 01:46:46 )
단치> 매일 자위하고 있었던 주제에, 상당히 쌓였던 것 같군. (12/14(토) 01:47:14 )
마미> 아ㅏㅏ아ㅣㅇ… 관장… 당하고 싶어어어ㅓㅓ… 잔뜩 당하고 싶어ㅓㅓ… 하지 않는 건… 후련하지 않으니까. (12/14(토) 01:47:59 )
단치> 변기. 이번은 똥구멍이다. 매직을 뽑아라. 그리고, 닦지 말고 그대로 입에 물어라. 변기니까, 할 수 있지? (12/14(토) 01:48:47 )
마미> 단치 님이 해주시는 것과는… 달라여ㅕ…. (12/14(토) 01:48:54 )
마미> 네ㅔㅔ… 똥꼬를… 해줘ㅓㅓ…. (12/14(토) 01:49:16 )
단치> 계속 하지 않았다고? 그럼 오늘은 똥을 상당히 많이 싸겠네. 기저귀로 괜찮겠어? (12/14(토) 01:49:18 )
단치> 후후. 나의 음란 암 노예. 나에게 만져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것 같군. 귀여운 년. (12/14(토) 01:49:55 )
마미> 네에에… 똥이 잔뜩 묻은… 매직을 먹여여 주세요…. (12/14(토) 01:49:58 )
단치> 조오와. 먹여 주지. 매직을 날름날름 핥아라. 맛봐라. 똥을 혀로 핥고 빠는 거다. (12/14(토) 01:50:38 )
단치> 조오와. 먹여 주지. 매직을 날름날름 핥아라. 맛봐라. 똥을 혀로 핥고 빠는 거다. (12/14(토) 01:50:38 )
마미> 똥을… 잔뜩 먹은 더러운… 마조 돼지를… 깨끗하게 해 주셨으면 해여ㅕ…. (12/14(토) 01:51:05 )
마미> 아아아ㅏ사… 시러ㅓㅓ… 똥ㅇㅇㅇ… 냄새 나아아ㅏㅏㅏ … 더러워여펴ㅕ…. (12/14(토) 01:51:36 )
단치> 그래. 더러운 똥이다. 너를 그것을 먹는 거다. 변기니까. 그 더러운 것이 네가 좋아하는 음식인 거지. (12/14(토) 01:52:12 )
마미> 엄청나게… 냄새 나고… 질펀해여ㅕㅕ… (12/14(토) 01:52:41 )
마미> 네에에… 싫어ㅓㅓㅓ… 아아아아ㅏㅏ… 이상한여ㅕ… 이상하게… 돼ㅐㅔㅔ… (12/14(토) 01:53:13 )
단치> 너는 똥을 기꺼이 먹고 핥으며 맛보고 삼키는, 그런 생물이야. (12/14(토) 01:53:21 )
마미> 변기 마미의… 싫은 게ㅔ세ㅔ. . … 네… 좋아하는 거라… 너무 좋아ㅏㅏ… (12/14(토) 01:53:50 )
단치> 그렇지. 그 냄새 나고 더러운 것을 입에 쑤셔 넣어라. 혀로 핥아. 입속에 쌓인 똥 섞인 침도 확실히 삼킨다. (12/14(토) 01:54:05 )
단치> 그래. 기뿌지? 좋아하는 똥을 맛볼 수 있어. (12/14(토) 01:54:29 )
마미> 시시시ㅣ러ㅓㅓㅣ… 좋아여… 똥을… 지저분한 똥을… ㅁㄱ어여… ㅏ가가갈… 카드ㅡㅡ… 들어가… 먹고 있어어어어ㅓ…. (12/14(토) 01:55:11 )
단치> 대변을 맛보고, 머리도 몸도 이상해진 거야? 좋아. 더 미쳐라. 나의 돼지. (12/14(토) 01:55:13 )
마미> 흐으스의… 와사ㅏㅏ… 히ㅎㅅ히ㅣㅣㅣ… 맛이습니다아. . . (12/14(토) 01:55:47 )
마미> 똥ㅇㅇㅇ… 맛있어여ㅕ… (12/14(토) 01:56:13 )
단치> 후후. 네가 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것만으로 나도 갈 것 같이 된다. 추잡한, 변태 마미. 후후. 귀여워. (12/14(토) 01:57:12 )
마미> 싫어어여ㅕ… 가득해여ㅕ… 똥이에여ㅕ… (12/14(토) 01:57:35 )
단치> 아주 멋지다. . 마미. 너에게 상을 줘야겠군. 관장하겠다. 좋지. (12/14(토) 01:57:55 )
마미> ㅂ봐여ㅕ … 똥 먹고 있어 (12/14(토) 01:57:56 )
마미> 아ㅏㅏㅏㅏㅏㅏ아ㅣ… 기뻐여… 하고 싶어여… 해 주세여어… (12/14(토) 01:58:20 )
마미> 관장 마조 돼지에게ㅔㅔ… 해 주세여어. . (12/14(토) 01:58:39 )
단치> 매직은 확실히 입에 물고 혀로 핥아 둬. (12/14(토) 01:59:11 )
단치> 좋아, 우선 한 개째다. 넣어라. (12/14(토) 01:59:18 )
마미> 오늘의 배려… 똥을 먹으면서. . . . 관장되는 것ㅅㅅ… 감사합니다아아…. (12/14(토) 02:00:17 )
단치> 그래. 똥을 먹으면서 관장이다. 네가 정말 좋아하는 변태 메뉴지. (12/14(토) 02:01:10 )
마미> 좋아아ㅜㅜㅜ… 들어 간다 r우우…. (12/14(토) 02:01:25 )
단치> 후후. 차가워지고 있겠지. 자, 2개째도 넣는다. (12/14(토) 02:02:09 )
마미> 아ㅏ사… 뜨거워ㅓㅓㅓ… 와여ㅕ… 기쁩ㅂ… 니다아… ,. (12/14(토) 02:02:25 )
단치> 오늘이야말로, 4개 전부 제대로 들어갈 수 있겠네. (12/14(토) 02:02:28 )
단치> 관장 당하며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기뻐하고 있는. 변태 변기년. (12/14(토) 02:02:57 )
마미> 네헤ㅔ에에… 2개째도ㅗ… 들어가아아…. 아ㅏㅏ. . 크으으. . (12/14(토) 02:03:15 )
단치> 후후후. 참아라. 아직이라구. (12/14(토) 02:04:24 )
단치> 자. 3개째다. (12/14(토) 02:04:31 )
마미> 아ㅏㅏㅏ… 잠깐닝… 엄청 온다아아아 …. (12/14(토) 02:04:45 )
마미> 네에에… 열려 버릴 것 같아… 3개째도… 넣었습니다ㅏ…. (12/14(토) 02:05:12 )
마미> 으으ㅡㅡㅣㅣ… ㅜㅘㅏㅏㅏ… 온다ㅏㅏㅏ…. (12/14(토) 02:05:34 )
단치> 그럼, 마지막. 4개째다. 넣어라. (12/14(토) 02:05:50 )
단치> 후후. 효과가 있겠지. 그치만, 아직 참아야지. (12/14(토) 02:06:06 )
마미> 하아ㅏ… 네에에…. 우우우우와ㅏㅏㅣ… 네… 아ㅏ사. . 힘들어어어. (12/14(토) 02:06:29 )
단치> 오. 전부 들어갔나! (12/14(토) 02:06:53 )
마미> 이렇게 넣는 것은… 처음… 우우우수ㅜㅜ위… (12/14(토) 02:06:56 )
마미> 와… ㅏㅏ… 좋아아 (12/14(토) 02:07:19 )
단치> 후후. 신기록이네. (12/14(토) 02:07:22 )
마미> 싫어어ㅓㅓㅣ… 꾸륵꾸륵해서ㅓㅓ… (12/14(토) 02:07:57 )
단치> 충분히 참아서, 이 괴로움을 즐기는게 좋아. (12/14(토) 02:08:16 )
마미> 가득이에여ㅕㅕ어어어… 관장 당해서… 가득해여ㅕ…. (12/14(토) 02:08:37 )
단치> 어때? 오늘은 양동이냐? 기저귀냐? 어느 쪽이 좋아? 돼지. (12/14(토) 02:08:38 )
마미> 네… 에 제대로 참고 … 습니다…. (12/14(토) 02:09:08 )
마미> ㅏㅏㅅ란… 돼지에게… 기저귀르… 기저귀를 채워 주세요오오…. (12/14(토) 02:09:33 )
단치> 조오와. 오늘은 기저귀다. 기저귀를 찢을 정도의 똥이 나올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 (12/14(토) 02:10:13 )
단치> 그럼 기저귀를 차도록. (12/14(토) 02:10:24 )
마미> 기저귀에 똥을 싸게… 단뜩 더럽게 만들어 주세요ㅛㅛㅛ…. (12/14(토) 02:10:25 )
마미> 싫어ㅓㅓ어 찢어질만큼 똥 싸는 건 싫어ㅓㅓㅓ… 잔뜩 싸는 건 실허어ㅓ여ㅕ…. (12/14(토) 02:11:01 )
단치> 그렇군. 기저귀 안에 듬뿍 똥을 싸고, 똥꼬도 보지도, 전부 냄새 나고 더러워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거야. 너는. (12/14(토) 02:11:46 )
단치> 며칠 똥을 누지 않았지? 쌓였겠지이? (12/14(토) 02:12:05 )
마미> 똥 마조… 마미는 똥 마조 변기/… 똥이예여ㅕ (12/14(토) 02:12:06 )
마미> 3일 누지 않아서ㅓㅓㅣ… ㄸ똥투성이가 되고 싶어어… 성여ㅕ …. (12/14(토) 02:12:49 )
마미> ㄱ그치만나… 잔뜩 참아… 고 싶고… (12/14(토) 02:13:21 )
단치> 후후. 조오와. 그럼 3일치 똥을 가득 퍼질러 놓자. (12/14(토) 02:13:28 )
마미> 목숨 걸고 참아… 열심히… 싫어ㅓㅓㅓ… 꽉조여어어ㅓㅓㅓ… (12/14(토) 02:13:50 )
단치> 참고 있는 동안. 빨래집게로 가슴을 만지작거릴까. 셔츠의 앞을 벌리고 젖가슴을 꺼내도록. (12/14(토) 02:13:57 )
단치> 인내다. 인내♪ (12/14(토) 02:14:12 )
마미> 네에에… 꺼내ㅐㅐㅣ… 유두를 꽉 해 주었으면 합니다ㅏㅏ아ㅣ…. (12/14(토) 02:14:59 )
단치> 귀여운 젖가슴을 꺼냈군. 그럼, 우선은 유두에 한 개씩 집는다. (12/14(토) 02:15:42 )
마미> 네에… 유두는ㅏ… 꽉ㄱㄱㄱ… 아파ㅏ…. (12/14(토) 02:17:20 )
마미> 온다ㅏ아아ㅏㅏㅏㅏㅏㅏ…. (12/14(토) 02:17:30 )
단치> 응? 왜그래? 이제 한계가 왔어? (12/14(토) 02:17:33 )
마미> 나온다ㅏ아아ㅏ … 엄청 왔다다다…. (12/14(토) 02:17:44 )
단치> 아직도 힘내고 있군. 좋아 좋아. 훌륭해. (12/14(토) 02:17:53 )
마미> 이제… 이제 안되디ㅣㅣㅣ… 될지도… 대단해애… (12/14(토) 02:18:18 )
단치> 이제 무리인가? 쌀까? (12/14(토) 02:18:19 )
단치> 3일 분의 똥을 싸고 싶은 거냐? (12/14(토) 02:18:33 )
마미> 와여… 안돼ㅐㅐㅐ… 흐늘해져서서서… 싸게 해… 주세요오오…. (12/14(토) 02:18:43 )
마미> 네에ㅔ… 똥년의 똥을 싸게 해… 주세요오오…. (12/14(토) 02:19:07 )
단치> 좋아. 잘 참았다. (12/14(토) 02:19:34 )
마미> 아아ㅏㅏㅏ… 싫어ㅓㅓㅣ… 그치만… 아직. . 참을… (12/14(토) 02:19:36 )
마미> ㅡㅡㅡ單?… 힘들어어ㅓㅓㅓ… 힘들어여ㅕ…. (12/14(토) 02:20:05 )
마미> 마조 돼지… 변기 똥이 돼버려어ㅓㅓㅓ…. (12/14(토) 02:20:22 )
단치> 기저귀 위로 보지의 매직을 확실히 밀어넣으면서, 단번에 똥을 싼다. (12/14(토) 02:20:23 )
단치> 기저귀에 싸는 응가를 자신의 손으로 확실히 느끼는 거야. (12/14(토) 02:20:50 )
마미> 싫어ㅓㅓㅓ… 똥꼬에 매직을 넣게 해. . . 주세요오오…. (12/14(토) 02:21:12 )
단치> 자. 싸라. 나에게 너의 더러운 모습을 보여라. 너의 똥 소리를 들려 줘라. (12/14(토) 02:21:12 )
마미> ㅇ직ㄱ (12/14(토) 02:21:21 )
마미> ㅇ직ㄱ (12/14(토) 02:21:21 )
마미> 아직… 싸면… 싸면 안돼ㅐㅐㅣ… 더 하고 싶어어어ㅓㅓ…. (12/14(토) 02:21:41 )
단치> 호오. 아직 참을수 있나. 좋아. (12/14(토) 02:22:14 )
마미> 더… 번기로 있고 싶어ㅓㅓ…. (12/14(토) 02:22:22 )
단치> 기저귀 위로 질컥질컥 보지를를 만져라. 매직을 세게 찌른다. (12/14(토) 02:22:38 )
마미> 싸면 끝나버려여… 더 참고 싶어여ㅕ…. (12/14(토) 02:22:53 )
마미> 싫어ㅓㅓㅣ… 움직이면 오는ㄴㄴㄴㄴ…. (12/14(토) 02:23:09 )
단치> 후후. 조금이라도 나와 오래 함께 있고 싶은 거네. 사랑스러워. (12/14(토) 02:23:16 )
마미> 와ㅏㅏㅏ… 방귀ㅣㅣㅣ…. (12/14(토) 02:23:31 )
마미> 뿌우우웅… 하고 해버렸어어어. . . (12/14(토) 02:23:42 )
단치> 세게. 질퍽질퍽 보지를 찔러라. 허리로 댄스를 추면서. (12/14(토) 02:23:47 )
마미> 왔다ㅏㅏㅏ 또 왔어여ㅕ…. (12/14(토) 02:23:53 )
마미> 나온다ㅏㅏ… 나와버려어어어…. . (12/14(토) 02:24:08 )
단치> 후후후. 좋은 소리다. 천박해서 사랑스러워. (12/14(토) 02:24:14 )
단치> 쌀 때도 보지를 만지는 손을 멈추지 말아. (12/14(토) 02:24:32 )
마미> 싫어ㅓㅓㅣ… 덩어리가 나온다아아. . . 죄송합니다아아…. (12/14(토) 02:24:44 )
마미> 벌리는 것과 들어가는 것 것 … 동시에. … 나와버려어어어. . (12/14(토) 02:25:04 )
마미> 싸요. … 허락해 주세요오오오…. (12/14(토) 02:25:16 )
마미> 크다란거어… 나온다아아아. . . (12/14(토) 02:25:27 )
단치> 그럼, 입에 문 매직을 한번 핥고, 입속에 모인 침을 삼키면, 허락해 주겠다. 단번에 싼다. (12/14(토) 02:26:07 )
마미> 좋아아… 열려 버려어어. . . 애널이 한껏… 열려버려여ㅕ…. (12/14(토) 02:26:08 )
마미> 네에에… 똥 잔뜩 먹고… 먹여 줘ㅓㅓㅓㅓ… 똥 먹어서 좋아아… 싸고 싶어어어 (12/14(토) 02:26:41 )
마미> 좋아아ㅏㅏ… 와ㅏㅏㅏ… 온다고… 크으으으와ㅏㅏㅏ…. (12/14(토) 02:27:13 )
단치> 똥을 확실히 맛보면서, 똥구멍을 똥으로 유린당하도록 해라. (12/14(토) 02:27:19 )
단치> 그래. 미쳐라. 똥을 먹으면서… 싸라! (12/14(토) 02:27:32 )
마미> 조금 나와서… 걸려 있어ㅓㅓㅣ… (12/14(토) 02:27:34 )
마미> 똥이 걸려 있어여ㅕ… 이런 ㅓ 싸면 찢어져 버려여ㅕ…. (12/14(토) 02:27:59 )
단치> 찢어져 버려라! 싸는 거다. 내 앞에 뿌직뿌직하고 싸라. 멈추지 마. 싸라. 너의 똥을. 더욱 더. (12/14(토) 02:28:40 )
마미> 아아아아ㅏㅏㅏ… 시싫어ㅓㅓㅓ… 엄청 잔뜩… 싫어ㅓㅓㅓ… 막혔어ㅓㅓㅓ… (12/14(토) 02:29:13 )
단치>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나. 후후. 재밌는 똥구멍이다. (12/14(토) 02:30:11 )
마미> 싫어ㅓㅓㅓ… 아직 안돼ㅐㅐㅐ여… 싸고 싶지 않아여ㅕ…. (12/14(토) 02:30:27 )
단치> 보지를 만지는 손도 멈추지 마. (12/14(토) 02:30:28 )
단치> 유두의 빨래집게도 제대로 붙어 있어? (12/14(토) 02:30:47 )
마미> 입속… 똥이 질척질척… 맛있어어… 서… 동 마조오오예여…. (12/14(토) 02:31:11 )
단치> 후후. 그래. 더 맛봐라. 혀로 맛보고, 확실히 삼킨다. (12/14(토) 02:31:51 )
마미> 6개 집어서… 꼬집어 끌어 당겨… (12/14(토) 02:31:57 )
마미> 6개 집어 서… 꼬집어 끌어 당겨… (12/14(토) 02:31:57 )
마미> 안돼안돼ㅐㅐㅐㅐ… 와ㅏㅏ… 그치만 아직ㄱ기…. (12/14(토) 02:32:15 )
단치> 호오. 6개나 붙였나. 아직 참을 수 있다면, 좀 더 붙여 봐라. (12/14(토) 02:32:48 )
마미> 우우ㅗㅜㅜ… 어쩐지… 액이 흘러 나왔는지도ㅗㅗ… (12/14(토) 02:33:04 )
단치> 그치만, 변의는 아직도 있겠지? (12/14(토) 02:34:02 )
마미> 네ㅔ… 큰 걸로… 젖가슴은 꽉ㄱㄱㄱㄱㄱ…. (12/14(토) 02:34:04 )
마미> 응ㅇ… 있어어ㅓㅓㅣ…. (12/14(토) 02:34:14 )
마미> 똥이 걸려서… 참을 수 있게 됐습니다아. . (12/14(토) 02:34:31 )
마미> 아ㅏㅏㅏ… 그치만… 또ㅗ… 벌어져… 온다아아ㅏ. . (12/14(토) 02:34:54 )
단치> 큰 똥이 마개가 되어있다는 건가. 후후. 너다운데. (12/14(토) 02:35:05 )
마미> 아직ㅏㅏ 아직이에여ㅕ (12/14(토) 02:35:07 )
마미> 아직ㅏㅏ 아직이에여ㅕ (12/14(토) 02:35:07 )
마미> 나오면 싫어ㅓㅓ서ㅓㅓ. . (12/14(토) 02:35:16 )
마미> 나오면 싫어ㅓㅓ서ㅓㅓ. . (12/14(토) 02:35:16 )
마미> 똥돼지예여어어어 (12/14(토) 02:35:27 )
마미> 똥돼지예여어어어 (12/14(토) 02:35:27 )
마미> 나온다아아아아아. . (12/14(토) 02:35:32 )
마미> 싸도 좋아? ? ? ? (12/14(토) 02:35:38 )
마미> 싸고오오오오 (12/14(토) 02:35:46 )
단치> 나오는구나? (12/14(토) 02:35:49 )
마미> 나와버려어어어. . .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아…. (12/14(토) 02:35:58 )
마미> 네에에… 나와버려여ㅕ. . . (12/14(토) 02:36:10 )
마미> 잔뜩 넓혀져 온다아아아아아아. (12/14(토) 02:36:21 )
단치> ‘싸도 求歐障 겠지? (-) (12/14(토) 02:36:25 )
마미> 싸게 해 주세요오. . 부탁입니다. . (12/14(토) 02:36:43 )
마미> 제발ㄹ. . 부탁입니다아 허락해 주세요오오. . (12/14(토) 02:37:04 )
마미> 이제 안돼ㅐㅐㅐㅐ. . . 와아아아ㅏㅏ… 찢어져어어어. . . 큰 게ㅔ…. (12/14(토) 02:37:29 )
단치> 좋아. 싸라. 이번에야말로 단번에 싸다. (12/14(토) 02:37:36 )
마미> 싫어ㅓㅓ 벌어져버려어어… 우와ㅏㅏㅏㅣ. . 나온다아아. . . 안대애애ㅐㅐㅣ. . (12/14(토) 02:38:02 )
단치> 그래. 똥꼬를 찢고 똥을 싸라. (12/14(토) 02:38:32 )
마미> 우우우와ㅏㅏㅣ… 찢어져어어어ㅓㅓㅓ… 마조 돼지… 잔뜩… 똥구녕으로 범해져… (12/14(토) 02:38:45 )
마미> ㅋ큰ㄴ 거ㅓㅓ… 크으으윽나 (12/14(토) 02:39:02 )
단치> 눈에 선하군. 입으로는 똥을 맛보면서. 크고 단단하고 냄새 나는 똥을 듬뿍 싼다. (12/14(토) 02:39:06 )
마미> 아팟… 아아ㅏㅏ… 싫어ㅓㅓㅓ… 엄청… 그치만 안돼ㅐㅐㅐ… 찌저져어어어…. (12/14(토) 02:39:39 )
마미> 나온다ㅏㅏㅏㅏ… 잔뜩 나와여ㅕ… 질퍽질퍽 잔뜩 나와ㅏㅏㅏ …. (12/14(토) 02:40:11 )
단치> 보지도 같이 만지는 거야. (12/14(토) 02:40:15 )
마미> 더러워요… 용서해ㅐㅐㅣ…. 냄새 나서 죄송합니다아아아…. (12/14(토) 02:40:31 )
단치> 질척질척한 똥도 나오고 있나. 끝 없이, 잔뜩 나오는군. (12/14(토) 02:40:40 )
마미> 간다ㅏㅏㅏㅏ… (12/14(토) 02:40:47 )
단치> 후후. 너같이 더럽고 냄새 나는 똥을 싸는 돼지는 두들겨 패서, 충분히 괴롭혀 줘야지. (12/14(토) 02:41:33 )
단치> 똥 싸면서 갔나. 변태 돼지년. (12/14(토) 02:41:50 )
마미> 」(12/14(토) 02:42:12 )
단치> 아직도 나오겠지. 가면서 자꾸자꾸 싸라. 보지를 만지면서, 손에 똥의 감촉을 맛보면서. (12/14(토) 02:42:58 )
마미> 나와ㅏㅏㅏ… 蠻坦· ? (12/14(토) 02:43:31 )
마미> 질척질척하게 나와아ㅏㅏㅏㅣ. . . 씹보지까지 들어가 버려여ㅕ… 싸면서 만져요… 우우우 조ㅗㅗㅗ…. (12/14(토) 02:44:13 )
단치> 싸거라. 똥꼬를 흔들면서. 더 싸라. (12/14(토) 02:44:29 )
마미> 마미는 똥돼지ㅣㅣ… 돼지라고 부러 줘요. . . 제발ㄹㄹㄹㄹㄹ… (12/14(토) 02:45:09 )
단치> 보지안까지 똥으로 범해지고 있나. 너다운 모습이네. 따끈따끈끈 응가가 기분이 좋겠지? (12/14(토) 02:45:11 )
마미> 기저귀가 가득 차 온다ㅏㅏㅏ…. (12/14(토) 02:45:29 )
단치> 그래. 너는 돼지다. (12/14(토) 02:45:45 )
마미> 네ㅔㅔㅔ… 똥으로 범해져… 안돼ㅐㅐㅣ… f… ㅅㅅㅅㅣ (12/14(토) 02:46:00 )
단치> 돼지! 이 천한 돼지가. 더욱 똥을 싸며 느끼는 거다. 똥돼지. (12/14(토) 02:46:06 )
마미> 좋아… 와ㅏㅏ… 가버릴 거 같아아아ㅏㅏ… 또ㅗㅚ… ㅣ온다아아…. (12/14(토) 02:46:38 )
단치> 돼지의 보지를 돼지의 똥으로 범하며 가라. 좋은 모습이다. 변태 똥돼지 변기. (12/14(토) 02:47:08 )
마미> 안돼ㅐ새… 안돼ㅐㅐ여… 정말로ㅗ… 간다아아아…. (12/14(토) 02:47:09 )
단치> 몇 번이라도 가라. 암퇘지. 이 돼지년. (12/14(토) 02:47:33 )
단치> 돼지가! 가서, 죽어라! (12/14(토) 02:48:24 )
단치> 후후. 계속 열려 있는 똥구멍에서 똥이 질질 흐르면서, 죽어있군. 돼지는. (12/14(토) 02:49:53 )
마미> 돼지는… 똥돼지는 더이상 안돼ㅐㅐ… 니다… 엄청 가서… 정말로. (12/14(토) 02:52:36 )
마미> 죽는다고 생각하고…. (12/14(토) 02:53:21 )
단치> 호오. 격렬한 절정이었네? (12/14(토) 02:53:23 )
마미> 진짜로 죽어여 …. (12/14(토) 02:53:37 )
단치> 후후. 죽을 정도의 쾌락이라. 혼자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박는 정도로는, 얻을 수 없는데. (12/14(토) 02:53:59 )
마미> 웅… 너무 대단해… 입니다. (12/14(토) 02:54:04 )
단치> 몇 번이라도 죽여주지. 네가 살아있는 한, 말야. (12/14(토) 02:55:13 )
마미> 죽여 주세요… 단치 님에게 잔뜩 살해당하고 싶어어어 입니다. (12/14(토) 02:55:38 )
마미> 혼사서는 절대 이렇게 될 수 없는 걸…. (12/14(토) 02:56:07 )
단치> 후후. 똥 먹고, 똥 싸고, 살해당하는구나. 마조 돼지 마미는. (-) (12/14(토) 02:57:04 )
단치> 똥은 이제 거의 나왔어? (12/14(토) 02:57:33 )
마미> 네… 똥으로 살해당하고 싶다고… 기저귀가 엄청 가득해여. (12/14(토) 02:57:46 )
마미> 덩어리가 그대로 ㄴ와… 큰 것이 똑바로 서 있어여…. (12/14(토) 02:58:13 )
단치> 과연 3일분. 평상시의 똥으로는 나오지 않았던 부분도 잔뜩 있을 것이고. (12/14(토) 02:58:33 )
단치> 호호오♪ 그럼 상당히 무겁겠네. (12/14(토) 02:59:01 )
마미> 웅… 그치만 역시… 무척… 좋습니다. (12/14(토) 02:59:32 )
단치> 싸는 것이, 인가? 기저귀 안에 싸는 것이? (12/14(토) 02:59:56 )
마미> 지금의 마미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12/14(토) 03:00:09 )
단치> 자. 소생했으니, 입의 매직은 이제 꺼내도 좋아. 그리고 젖가슴의 빨래집게도 벗기고, 편하게 있도록. (12/14(토) 03:00:28 )
마미> 아아니, 단치 님과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요. (12/14(토) 03:00:38 )
단치> 호오. 그것은 어째서지? 세계에서 제일 행복 (12/14(토) 03:00:58 )
마미> 말하는 뜻이… 정리될 때까지… 이대로 있게 해 주세요…. (12/14(토) 03:01:17 )
단치> 아. 과연.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후후. 사랑스러워♪ (12/14(토) 03:01:49 )
단치> 좋아. 그럼, 조금 더 그대로, 암퇘지의 모습으로 있거라. (12/14(토) 03:02:10 )
마미> 이대로… 단치 님의 마조 돼지로 있을 때가 마미에게 지극한 행복입니다. (12/14(토) 03:02:18 )
마미> 감사합니다. 아아니. 기뻐여…. (12/14(토) 03:03:18 )
단치> 앞으로도, 몇번이나 죽이고, 몇번이나 행복하게 해 주지♪ (12/14(토) 03:03:35 )
단치> 울고 싶은가? 좋아. 울어라. (12/14(토) 03:03:50 )
마미> 아아니, 오늘은 울지 않지만… 어쩐지… 기다려지고…. (12/14(토) 03:04:46 )
단치> 유두를 빨래집게로 집고, 입에 똥 묻은 매직을 박아 넣는 돼지가, 내가 사랑하는 돼지의 모습이다. (12/14(토) 03:05:14 )
단치> 후후. 기저귀에 똥을 모아놓고, 기다리는 타임이다♪ (12/14(토) 03:05:33 )
마미> 행복하다는 것은 충족되고 있는 느낌일까…. (12/14(토) 03:05:41 )
단치> 잔뜩 쌌는데. m충족되고 있는 (12/14(토) 03:06:24 )
마미> 응, 입안의 똥도 더럽고 맛 없어서 대단히 싫은데… 싫지 않은 ‘왠지 그런 느낌. (12/14(토) 03:06:44 )
마미> 텅 비어 있지만 (웃음) 말이죠 (12/14(토) 03:07:16 )
마미> 싫어엉, , , 조금 나온다ㅏㅏ… (12/14(토) 03:07:44 )
단치> 오늘은 잔뜩 먹었구나. 싫지 않다고 말하는 느낌이 많이 전해져 왔어. 단번에 미쳐 버렸지. (12/14(토) 03:08:32 )
단치> 아하하. 그럼 아직 텅 비어 있지 않구나. (웃음) (12/14(토) 03:08:43 )
마미> 웅, , 그치만 4개는 정말 단번에 왔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12/14(토) 03:09:23 )
단치> 엇갈리고 있었던 동안, 쭉 이렇게 되는 것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었어? (12/14(토) 03:09:35 )
마미> 그래여… 당하고 싶어서… 그치만 할 수 없어서… 대단히 안타까웠다는 느낌입니다. (12/14(토) 03:10:18 )
단치> 그런가. 그치만, 거기에 비하면 꽤 좋았던 듯. 3개 쪽이 관장으로서는 효율이 좋은 걸까. 나오는 거라든지. (12/14(토) 03:10:20 )
마미> 어쩐지, 처음에 물만 나와 버렸을지도? (12/14(토) 03:11:07 )
단치> 혼자서 매일 어떻게 자위하고 있었어? (12/14(토) 03:11:52 )
단치> 다음은 또 3개로 해 볼까. 그리고 나오는 모양을 확인하자. (12/14(토) 03:12:15 )
마미> 지금 생각하면 별로 느껴지지 않아 재미없는 자위입니다. 왜냐면 절대 이런 식으로 느끼는 적은 없는 걸. . (12/14(토) 03:13:03 )
단치> 흠. 그치만, 몸은 욱신거려 멈출 수 없는. (12/14(토) 03:14:06 )
마미> 웅, 어느 쪽이 좋은가 확인해… 주세요. 그치만 단치 님으로 하고 있으면 그 때는 마미는 어느 쪽도 대단히 느껴버리지만…. (12/14(토) 03:14:49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78 페이지

번호 컨텐츠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5장 08-24   665 최고관리자
1605 훔쳐보다가(혀봉사노예) - 2부 08-24   701 최고관리자
1604 제인의 독백 - 38부 08-24   750 최고관리자
1603 법왕(法王) - 3부11장 08-24   583 최고관리자
1602 훔쳐보다가(혀봉사노예) - 3부 08-24   766 최고관리자
1601 선화 - 1부5장 08-24   791 최고관리자
1600 여교사 메리 - 16부 HOT 08-24   1147 최고관리자
1599 훔쳐보다가(혀봉사노예) - 4부 08-24   822 최고관리자
1598 세레스 이모(변기노예) - 1부 08-24   884 최고관리자
1597 여동생의 노예 - 1부 HOT 08-24   1061 최고관리자
1596 세레스 이모(변기노예) - 2부 HOT 08-24   1077 최고관리자
1595 여동생의 노예 - 2부 HOT 08-24   1095 최고관리자
1594 여고생활 - 단편6장 08-24   728 최고관리자
1593 법왕(法王) - 3부15장 08-24   648 최고관리자
1592 인간변기사용의 장단점-여성편 - 단편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