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敎師 영란의 悲哀-----------16

(창작 제16부)女敎師 영란의 悲哀

길들여지는 女敎師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자라고는 일편단심 윤배만 알았던 영란으로서는 윤배가 입대한지 한달도 안되어 어느덧 자신의 균열은 물론 탐스러운 유방과 어널을 능욕한 사내들이 벌써 다섯명이나 된다는데 이르자 참담하기만 하였다.
영란은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자신에 대한 그러한 거듭된 능욕을 잊고 싶었으나 결코 잊을수가 없었다.
것이었다.
치욕스럽게도 최초 학교 화장실에서 관재의 무자비한 강간으로 시작된 능욕이 급기야미국인 한스와 관재가 동시에 행한 윤간에 생각이 미치면 죽고만 싶었다.

한스의 병적으로 가학적이었던 무자비한 폭행, 그러니까 여린살속을 파고들던 밧줄과 군열에 깊숙히 박혔던 큼직한 양초가 전해주던 격통 그리고 화상을 일으킬만한 뜨거운 촛농들이 둔덕에 겹겹이 싸여 여러날 고생하였던 고통은 실로 꿈속에서라도 다시 벌어질까 생각하기 싫은 과거였던 것이다.
거기다 빨래집게에 물려 고통을 느꼈던 젖꼭지와 혓바닥도 떠올리기 싫었지만 생전 처음 피학적으로 당하였던 바이브가 주었던 오욕을 생각하면 모멸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날 그렇게 밤새도록 두사내에게 앞뒤의 두구멍을 사내들의 커다란 물건에 산적처럼 꿰인채 번갈아 범해지던 순간은 정말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안했으나 이제는 관재가 요구 할 때마다 자꾸만 떠올리게 하였으니...
그러나 한편으로 다행인것은 차츰 면역이 되는지 어떻게 된것이 치욕의 그때를 회상하면 피학감에 욱신거리는 느낌에 균열부터 불타듯 뜨거워지고 치골을 타오르는 저릿함으로 진저리를 쳐야 하였으니....

신진항을 다녀온후 영란의 육체를 소유하였다는 의사로 관재는 거리낌없이 영란에게 갖은 요구를 하였다.
관재는 마음놓고 영란을 조련하기 시작한 것이다.
워낙 이방면에는 소질이 있는지 관재는 영란의 심리까지 헤아려 강약을 조절하며 철저히 조련하는 것에 영란은 꼼짝없이 덫에 걸려든 것을 깨달았으나 어떻게 벗어 날수가 없었다.
영란은 자신의 약점이 고스란히 관재한테 잡혔있는 입장에다가 각서까지 써주었고 또한 요즘 부쩍 심해진 한스의 치근덕거림이 뜻하는 것을 알기에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부끄럽고 창피하였지만 관재의 요구에 따라야 하였다.

어저께 방과후에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감했다는 마음으로 교무실에서 퇴근 준비를 서두르는데 난데없이 관재가 나타나 방과후에 상담실에서 자신을 기다리라고 하지 안하였느냐며 영란에게 정중하게 물었다.
영란은 아무 생각없이 그런 소리를 나는 한적이 없다고 대답하려고 관재를 바라보자 관재는 한쪽 눈을 찡긋했다.
영란은 얼른 깜빡잊었었다 대답하며, 이미 퇴근들을 하기위하여 하나둘 교무실을 빠져나가는 선생들을 의식하며 관재와 함께 별관에 위치한 상담실로 향하자 아직 퇴근을 안했던 한스의 찐득한 시선을 뒷통수로 느꼈다.

제자들의 심각한 진로, 또는 일신상의 문제나 문제학생들의 상담을 하기위한 장소인 상담실은 창문도 한개밖에 없는데다 그마저도 블라인드로 잘가려져 특성상 방음이 잘되는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문만 잠그면 밖에서는 안에서 무슨짖을 하는지 알수 없게 되어있었다.
그러한 세개의 상담실중 원래 스승이 제자를 지도하기위한 본래의 목적과는 주객이 전도된채 영란은 착잡한 심경으로 관재의 뒤를 따라 그중 3호실로 들어섰다.

이윽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짐승처럼 엉거주춤 영란이 상담실에 들어서서 원래 교사가 앉아야하는 푹신한 의자에 앉지못하고 관재의 눈치를 보자 관재는 도어를 잠그고 영란을 돌아보며 위엄있게 말하였다.
"선생님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저하고 약속하기를 정장 복장을 하시기로 해놓고 이게 뭐예요? 도대체 왜 바지를 입으시는 거예요?"
아닌게 아니라 관재가 요구한 복장은 신진항을 다녀올때와 같은 정장을 요구하였고
영란은 아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주욱 따르다가 3일전부터 바지를 입었다.
"관..재야 그게 말야!"

"핑계대지 말고 약속을 지키지 안하셨으니 약속대로 내일부터 3일동안은 노팬티를 하던지 노부라로 하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생님이 알아서 선택하세요, 내 생각에는 노부라하는게 눈요기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영란은 지금 3일째 멘스중이라 할수없이 바지를 입는중이라고 해명하려다 포기하고 관재의 처분에 맞곁다. 어차피 설명을 해보아야 관재는 눈빛을 빛내며 또다른 요구를 해올게 뻔하였기에 시키는대로 내일부터 브레지어를 하지 안해야 되는지 그렇지 안으면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를 해야할지 당혹스러웠다.

관재는 서로간의 약속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방적인 관재의 요구였고, 일전에 가게에서 맞춘 여러벌의 정장중의 한가지만을 고집하였었다.
영란이 관재의 지시대로 짧은 미니스커트의 정장만으로 출근하게되자 같은 동료 여교사들은 노골적으로 찌푸렸지만, 반대로 남자 선생들은 응큼하게 영란을 지지를 하고 나섰다. 활달해 보이고 건강하게 보인다고 추켜세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영란이 입장으로는 관재의 허락없이 복장을 임의적로 바꿀시에는, 어긴 일수만큼 속옷하나씩을 착용하지 못하는 제재를 받게 되어있었다.
물론 스타킹마저도 관재의 요구로 팬티스타킹을 착용하지 못하여 노팬티차림이 되면 고스란히 사타구니가 노출될수도 있는 기막힌 처지였다.

그래서 3일전에 영란은 관재에게 바지를 입어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려하였으나 생각해보니 여자가 한달에 한번씩 치러야하는 멘스때문이라고 말해보아야 여자의 입장을 이해를 하지 안하려하는 관재의 성격상 들어줄것 같지 안했다.
더구나 교사의 입장에서 제자에게 복장마저 통제를 받아야하는 억울함에 그냥 바지를 입었는데 다행이 어제그제 별 얘기를하지 안해 한편으로는 안심하였었는데....
영란이 곤혹스러워하자 관재는 음흉한 미소를 설핏 흘리며 바퀴달린 교사용 의자에 앉더니 영란이 서있는 바로 앞까지 바퀴를 굴려 주욱 밀고 나왔다.
"내일은 내일이고, 언제까지 멍청하게 그렇게 서있으실거예요, 얼른 시작하지 않고! 오늘도 한따까리 해야지요"

영란은 치욕에 입술을 깨물며 관재의 앞에 무릎을 꿇고 관재의 하복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무식하리만치 흉물스러운 물건을 삼각팬티를 걷어내고 꺼내는 동작이 이제 자연스러웠다.
영란이가 고운 손으로 완전히 밖으로 꺼내자 아직 발기하지 않은 관재의 물건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질리게 할만큼 적잖이 큰 물건이었다.
영란은 순서에 의하여 다음은 자신이 입고있는 상의 자켓부터 천천히 벗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영란의 눈만은 관재의 심벌을 주시하도록 훈련되어져 서서히 용트림하는 물건을 관찰 할 수 있었다.
관재는 거만하게 자신의 물건을 과시하며 의자에 앉은채 팔짱을 끼고 왼발허벅지 위에 오른발을 올리고, 영란이 어느덧 하얀 실크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왼팔부터 벗겨내는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영란은 관재가 매번 색다르게 요구하는 섹스를 하기 위하여 블라우스를 벗고 다음은 바지를 벗어내리는 모습을 위아래로 음흉하게 바라보았다.
새하얀 브레지어의 컵에 갇힌 탐스럽고 거대한 유방이 지금이라도 튀어나오려고 브레지어 끈을 탱태하게 조이는 모습과 군살없는 잘룩한 허리만으로도 대단한데 검은색 바지마저 벗자 검은 팬티에 싸여있다지만 급격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엉덩이는 실로 관능의 극치였다.
"선생님 이제 부라자하고 팬티는 제가 벗겨드릴테니 이리와서 나머지 옷을 벗겨 주세요"

관재의 말에 영란은 말잘듯는 어린이처럼 관재가 시키는 대로 관재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관재의 교복상의 부터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흐흐 역시 선생님 젖탱이는 일품이예요, 이렇게 커다란 젖탱이에 달려있는 젖꼭지는 또 앵두같애서 빨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고요"
"아..아아! 아파 그렇게 찝으면, 아악!"
관재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찾아 능숙하게 걷어내자 영란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르다 어느순간 앙징맞은 양쪽의 선홍색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찝더니 펜치로 돌리듯 힘껏 돌리는 것이었다.
영란은 젖꼭지가 불에 덴듯한 격렬한 통증에 비명을 지르자 순간 관재의 눈이 섬? 경련을 일으키며 가학적인 쾌감에 전율을 하고, 영란은 통증이 잦아지자 이제부터 관재를 만족시켜주기 위하여 서둘러 바지의 허리띠의 버클에 손을 가져갔다.

영란은 관재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겨내고 순간 거대한 흉기같은 관재의 물건이 튕겨져 나오며 영란의 손을 치고 영란인 이내 입을 벌려 관재의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
"흐흐! 이제 빨아주는 솜씨도 프로같아요, 그런데 머리카락때문에 선생님이 빨아주는 모습이 잘보이지도 않고 선생님도 거추장스러울테니 머리를 올려말아서 묶지 그래요"
영란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가 이마와 뺨으로 흘러 덮어버리자 영란은 신경이 쓰여지는지 한손으로 자꾸 머리칼을 귀뒤로 넘기자 관재가 머리를 묶어 올리라는 지적을 한 것이다.
"허허! 좆대가리는 그냥 물고 묶어요"

영란은 시키는대로 머리를 올려 묶으려고 관재의 물건을 뱉으려하자 관재가 제지를하고 영란은 할수없이 대가리를 입으로 문채, 길게 늘어진 머리칼을 두손으로 간추려 갈무리한다음 끈으로 묶기 시작하자 관재의 시각에 몹시 관능적으로 보이는지 의자에서 일어나 그러한 영란을 내려다 보았다.
"할작""훌쩍""후루릅""할짝""쩌접".....
"그러니까 엄청 밝히는 음란한 여자 같아요 흐흐"
영란은 비아냥거리는 관재의 말에 화끈거렸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관재를 충분한 만족을 시켜줘야만 멈춘다는 것을 알기에 성심껏 긴혀를 말아 대가리를 휘감고 문질러주고 좆대도 가끔은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더구나 늘어진 불알의 주머니까지 핥아 주고, 메추라기 알만한 불알을 하나씩 차례대로 입안에 머금었다가 반복해서 뱉아주자 관재는 진저리를 쳐댔다.

"흐흐 아주 끝내줘요 그러다 선생님 보지에는 박아도 못보고 싸겠어요, 똥구멍도 핥아줘요 흐흐 쥑인다"
영란이도 사타구니안이 뜨거워지며 저릿한 흥분을 느껴 시키는대로 관재의 어널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전에 회음부를 우선 핥아주고 쾌감에 연신 불뚝거리는 관재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고 연신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관재의 시커먼 어널을 찾아 영란이 혓바닥으로 핥아주다가 마침내 창처럼 혀를 말아 어널구멍을 쑤시며 돌려주자 영란의 손안에 잡힌 관재의 물건이 급격히 팽창하였다.
"헛! 싸겠어요 얼른 물어요 흐헉!"

다급한 관재의 말에 영란이 서둘러 대가리를 입안에 머금자마자 입천장을 때리며"후드드둑,"후드득,"푸득 하며 비릿한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 내었다.
영란은 관재가 배설한 정액은 물론 찌끼까지 목으로 넘기고 혀로 깨끗하게 구석구석 청소까지 해주자 관재는 진저리를 쳤다.
"선생님 서비스가 날로 향상되는데요! 다음은 선생님 차례"
영란은 관재가 시키는대로 탁자위에 올라갔다.
그러자 관재는 영란의 마지막 보루인 손바닥만한 검은색 팬티를 벗겨 내리자 멘스의 끝물이지만 그래도 팬티에 얼룩이 조금 묻어있었으나 검은색이라 그런지 별로 표시는 나지 안하였다.

"선생님 보짖털이 아주 시커멓게 나는게 대단한데요, 보지안이 잘보이게 허벅지를 벌리고 앉으세요"
"헉! 관재야 나 요새 그거하는 중이야"
"그거라뇨?"
"..멘스한다니까"
영란은 얼굴을 숙이고 간신히 대답하며 얼른 다리를 오무렸으나 목덜미까지 잔뜩 붉어진 영란을 올려다보며 관재는 두손으로 영란의 양무릎을 잡고 사타구니를 힘껏 벌렸다.
"그래요? 그렇지 안해도 월경할때 여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한번 보자구요, 어! 이게 생리대라는 거예요?"
"헉! 싫어! 창피해"

적나라하게 벌어진 사타구니때문에 영란은 치욕스러워하며 허리에 두팔을 받친채 애써 천정을 바라보았다.
맹수의 눈처럼 광채를 내며 관재는 잔뜩 호기심을 가지고 벌어진 사타구니를 관찰하고 짧지만 검은 수풀에 싸인 중앙의 세로로 쭉 벌어진 균열에 탐폰으로 구멍이 막힌채 손잡이와 짧은 끈이 보이자 관재는 손가락으로 끈을 잡고 서서히 당기었다.
"흐흐! 이게 월경처리하는 생리대라는 거구만, 그런데 생각보다 좋은 냄새가 나지는 않네요"
월경혈과 분비액을 흠뻑 머금어 거무튀튀하고 길쭉한 생리대가 몹시 신기한지 한참이나 영란의 균열과 생리대를 번갈아 요리조리 살펴보는 관재의 눈빛이 점차 게슴치레 해졌다.

마침 잠깐 페닉상태에 빠졌던 영란이 몸을 추스리려하자, 갑자기 관재가 머리를 사타구니에 대고 영란의 균열에 혀를 대었다.
"어머나! 더러워! 흐흑!"
관재의 혀는 생리혈이 약간 비치는 균열을 벌리고 혓바닥으로 할짝거리며 핥고 찝질한 맛이 그런대로 견딜만한지 깊숙히 질벽까지 헤집기 시작하였다.
"할짝,할짝"후르릅,찔쩍"쩌접,....
생리때면 더욱 예민해지는 영란의 균열은 그 자극감에 "파르르" 떨어대고 관재가 혀를 말아 크리토리스를 핥고 찝어주자 마침내 비명을 지르며 물고기처럼 연신 팔딱 거렸다.
"아아아..으으으 그그그..만...나나나죽어! 으으.."

관재의 집요한 공세에 영란은 동공이 풀리고 등은 활처럼 둥글게 휘어져 아랫배를 최대한 내밀자 우뚝솟은 유방과 함께 경련을 일으키는 영란의 몸은 음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역시 혈기왕성한 관재의 물건도 따라서 팽창하고 영란의 신음소리가 점차 잦아지며 몸이 다시 환원하여 관재가 영란을 번쩍 들어 마루에 내려 놓았을 때는 이제는 균열에 삽입해도 좋을만큼 충분히 발기한채 연신 껄떡거렸다.
"보지에 박아 줄께요 선생님 헉!"
"으으윽!"
관재의 물건이 영란의 균열을 대충 조준한다음 힘껏 박아버리자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깊숙히 박히고 뿌리만 살짝 보이자 영란의 입은 함지박만큼 벌어졌다.

"선생님 보지는 좆대가리 박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속이 따뜻해서 좋아요"
관재는 잠시 상하 피스톤행위를 멈추고 영란의 상체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은채 귓볼을 핥으며 속삭였다.
"나..나도 좋아"
사실 영란이도 생리때하는 섹스가 이렇게 자극적인 줄 몰랐던지 얼굴을 붉히며 고백하였다.
"선생님이 저하고 하는 섹스가 그렇게 좋다니 앞으로 자주 해야겠네요 흐흐!"
관재는 영란이의 태도에 고무되었는지 영란의 귓볼을 잘근거리며 씹어주고 뽀얀 목덜미를 핥아주자 또다시 불이 지펴지는지 영란은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영란이는 관재의 거대한 물건에 점령된 자신의 균열에 포만감을 느끼며 스스로 하체를 움직여 서서히 돌려주기 시작하였다.
"흐흐! 이제 보지를 돌려줄줄도 아시고 진짜 프로같아요 선생님, 저도 이제 갑니다 헉!"
"철퍽""퍼버벅""퍽""퍼벅""파박""찔쩍""질쩍""파팍""철퍽"
"아아아아...나나나..으으으으..이이이..아하...아하 나나나나...죽엇!..."
"저..저도 갑니다..흐헉!"
관재도 지독한 쾌감속에 격렬한 좆질을 시작하고 영란이도 미친년처럼 마구 자신의 보지를 관재의 물건에 마찰을 시키면서 마침내 두사람은 흡사 짐승같은 비명을 내지르며 오르가즘을 맞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