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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4 1,211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33부
(창작제 33부)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奴의 천사 --- 2


그렇게 탱탱한 유방을 가지고 회롱하고 학대를 하다가 이번에는계속하여 선생은 이미 꼿꼿히 발기하여 한껏 예민하여진 젖꼭지를 지휘봉의 끝으로 툭 튕기는 것이었다.
그러자 나는 순간 젖꼭지부터 등골까지 쳐올라가는 그 강렬한 자극감에 신음성과 함께 몸을 들썩이며 움찔 놀랐다.
홍선생은 지휘봉 그렇게 내 젖꼭지를 툭하고 튕기자 내가 그만 움찔 놀라는 모습에 흥미가 동하는 모양이었다.
그러자 선생은 흥미있는 여흥거리를 새삼스레 발견하였다는 듯 이제는 지휘봉의 끝을 강약을 조절하여 오른쪽 젖꼭지 다음은 왼쪽 젖꼭지를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집중적으로 장난하듯 튕기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나는 기어코 그 강렬한 계속되는 자극과 피학적인 느낌에 그만 애액이 뭉클하고 나와 버리고 말았다.
"흐흑!이~이제....그만 둬요!흑"
나는 애원의 눈초리를 하며 더이상의 능욕을 멈추어 주기를 바랬지만 선생은 비웃음을 뛰우며,
"이런 곳에서도 느낀다니 음란한년 같으니라고."
"서~선생님?제발!."
"네년 보짖물도 나오지?소리지르면 보지도 검사한다."

선생은 만에 하나 내가 비명이라도 크게 지를까봐 미리 엄포를 놓은후 이번에는 지휘봉을 치우고 자신의 손을 내려 내 유방을 쓰다듬고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흐~젖통이 엄청나게 땡땡하다?."
그러면서 연신 주물러대다 이미 능욕으로 인하여 꼿꼿이선 버찌같은 자그마한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웠다.
그리고는 선생은 능숙하게 젖꼭지를 찝고 비벼주기도 하고 더러는 빙글빙글 손가락에 마찰도 하였다.
그러면서 내 얼굴을 지긋이 내려다보며 그때마다 얼굴색까지 변하는 모습을 흥미있게 관찰하고 나는 연신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았다.
그러나 지휘봉과는 또다른 손가락으로 이번에는 양쪽의 젖꼭지를 조준하여 교대로 튕기어주자 결국 참기힘든 자극에 신음을 b어내고 말았다.

"허헉!으으....."
"그렇게 좋으냐?."
"하!하지마세요!흑!."
"이년아?네년만 재미보면 불공평하지 내좆도 만져줘라!."
계속되는 자극에 땀에 밴 움켜진 내손을 끌어 자신의 바지 앞섶으로 또다시 인도하여 바지위로 자신의 상징을 쥐게 하였다.
그리고 계속하여 내 유방과 젖꼭지를 그렇게 반복하여 애무하자 또다시 애액을 뭉클거리며 토해내고 순간 선생은,
"헉!내 좆도 그렇게 꼭만져주니까 짤라질 것같다."

내 한쪽 손아귀에 잡혀있던 홍선생의 볼록한 앞섶이 참기힘든 흥분에 그만 꽉움켜쥐고 만 것이었다.
"흐흐 왜 바지에서 내 좆대가리 꺼내주려고? 그래 이왕이면 네 손으로 꺼내 주어라!."
깜짝놀라 잡았던 홍선생의 물건을 얼른 놓자 설상가상으로 나에게 엄청난 요구를 하였다.
비록 30%쯤 블라우스밖에 노출된 유방이지만 내유방을 아직도 떡주무르듯이 주물탕을 놓는 것도 모자라서 마음놓고 장난하듯 젖꼭지도 튕겨내고,그래도 부족한지 자신의 물건을 꺼내라니 변태선생의 끝을 모르는 능욕에 죽고만 싶었다.

"좆대가리 꺼내려면 지퍼의 자크를 내려 주어야지!."
이제 홍재창은 앞에 앉아 있는 황서연이 자기가 가르키는 제자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성배출 도구이자 장난감으로만 보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다.
홍재창은 그 변태적인 도착적인 성행위가 갈수록 도가 지나쳐 결국 얼마전에 자신의 아내를 창녀처럼 취급하여 다른 사내들에게 돌림빵으로 내주거나 스와핑을 즐기었다.
또한 그것도 모자라 다른 사내하고 아내가 격렬하게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는 관음을 즐기다 실내에서도 부족하여 달리는 차안에서 까지 확대한 결과 음주운전차량에 깔려 아내를 탐하던 사내와 함께 어이없이 그렇게 비명횡사 하였다.
홍재창은 늘씬하고 45kg의 가냘픈 몸매를 가진 불과 28세의 순종적인 아내를 창녀처럼 학대하다 그렇게 허무하게 잃고 말았던 것이다.
다행이 아직 두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었으나 5년여간 자신의 욕구를 배출시키던 대상을 잃자 미친사람처럼 헤매었다.

그래서 총각때 즐겨찾던 기지촌을 방문하여 숙희를 발견하게 되고 홍재창은 두번에 걸쳐 그욕구를 마음껏 해소할수 있었다.
자신의 판단으로는 아마 모르면 몰라도 미스오라고 불리는 숙희라는 창녀는 적어도 10일간은 손님하고 아예 섹스를 할수도록 앞뒤의 두개의 구멍을 허벌창을 내놓았다고 생각되었다.
당시에 미스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발가벗은 몸을 M자로 묶은다음 짖이겨 놓았기 때문에 스스로 결박을 풀수가 없을 것이다.그래서 나중에 포주가 발견하였을 테고 아마 지금도 자신을 찾고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홍재창의 근본 심리적인 상태는 그렇게 전문 창녀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청순하고 가냘프게 보이는 미소녀에게 마음 대로 학대하고 괴롭혀 상대방이 그것으로 인하여 끝을 모르는 괴로움에 허덕여 할수록 오히려 쾌감을 증폭시키는 중증 변태성도착자라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더구나 나와 같은 확실하고 빠져나올 수없는 약점을 잡은데다 성격적으로 드러내 반항하지 못하는 受奴의 천사같이 거의 자신이 조절하는대로 고분고분 따라주는 성격의 나를 만났으니 홍재창의 입장에서는 호박이 덩쿨채 들어온 굉장한 횡재를 느꼈을 것이다.
거기다 덤으로 사실 학교내에서 여자교직원과 여고생들을 통털어 나와 같은 몸매를 따라갈만한 여자가 없을 정도의 육체였으니 홍재창은 이런 기막힌 행운에 입을 벌리었다.
나는 자신의 바지지퍼의 자크를 내려달라는 홍선생의 강요에 어쩔줄 모르며 손을 연신 꼼지락 거리며 망서렸다.
"황서연? 움직이지 않을래?여기서 홀딱 벗겨줄까?."

야수처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나에게 협박을 가해오자 순간 깜짝놀란 나는 할수없이 홍선생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가 이미 흥분에 텐트를 친 바지의 자크를 떨리는 손으로 내려주었다.
그러자 바지의 앞섶이 벌어지며 범무늬의 삼각팬티가 노출되며 지금이라도 뚫고 나올듯 앞부분이 볼록튀어 나와 있었다.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홍선생의 채근에 이미 체념한 나는 삼각팬티의 갈라진 사이를 벌려 물건을 꺼내주자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오는 홍선생의 상징을 살펴보고 깜짝놀랐다.
"어머!."
사실 여태까지 넙치파의 열사람도 넘는 사내들 물건을 겪어보았고 얼마전엔 공원에서 노숙자들 물건등 적지않은 사내들의 물건을 보았지만 홍선생의 상징은 소세지처럼 길고 긴것이 거의 20cm도 넘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작 내가 놀란것은 좆대며 대가리가 먹물을 뒤집어 씌워놓은 것처럼 새카만 것이 나를 놀라게 한 것이고 반포경의 대가리부분은 포경수술을 하지 안하여 군인이 투구를 쓴것처럼 대가리의 귀두부분이 살짝 껍질에 가려져 있었다.
더구나 이질적으로 보이는 새카만 선생의 상징은 그것으로도 그로데스크하게 보이는 데다 끝에는 말간 분비물이 실처럼 흘러내리고 모처럼 해방감을 느꼈는지 연신 아래위로 꺼떡댔다.
"꺼냈으면 딸딸이를 쳐주어야지!."
망연하게 바라보는 나를 독촉하며 지휘봉의 끝으로 아직도 발기되어있는 젖꼭지를 정통으로 튕기어 아픔과 자극에 깜짝놀란 나에게 나만 들을 수 있도록 속삭이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생의 뜨겁고 맥박이 요동치는 물건이 내 오른손에 쥐어진채 습관적으로 앞뒤로 펌프질을 하여주고 있고 그렇게 몇번 마찰하여 주자 선생은 쾌감이 오는지 몸을 비틀어 대었다.
그런데 홍선생의 상징은 아래로 마찰하면 귀두부분을 덮고있던 껍질이 벗겨지며 새하얀 흡사 물속에 오래있어 잔뜩 불어있는 것처럼 흰색의 대가리가 노출되어 회극적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귀두를 덮은 껍데기에 끼어있던 설태같은 건더기때가 한두가닥 보이더니 더러는 마찰할때마다 책상위로 떨어져내렸다.
가련하게도 나는 선생의 물건을 만족시켜주기 위하여 시키는대로 검고 뜨거운 선생의 물건을 서서히 반복하여 앞뒤로 마찰시켜주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마찰시켜주는 동안 선생은 지극히 만족스러운지 자신의 물건을 내손에 맡긴채 흥분을 삭이며 다시 손을 뻗어 유방을 움켜쥔채 주물럭거리며 유방의 감촉을 즐기었다.
나는 이미 체념을 한 상태에서 어서빨리 사정시켜 행위를 끝내고 싶어 길고긴 선생의 상징의 좆대뿐만 아니라 ,시커멓게 탄 감자처럼 생긴 새카만 불알까지 꺼내어 터치하여 주고 조물락거려 주자 선생은 몸까지 떨어댔다.
그러나 대가리를 덮고 있던 껍질이 반복하여 벗겨졌다,덮혀졌다하며 그마찰 때문에 국수가닥같은 허연 찌끼가 책상위에 하나둘 떨어져 내리자,얼마전 공원에서 능욕하던 노숙자들중에 포경이었던 한사내가 떠올려지며 나는 다시 그 더러움에 진저리를 쳤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선생의 물건이 더욱 팽창하는 느낌이와 이제 사정할때가 되었구나 여겨지며 사전에 정액을 사정시 준비를 하지 못했기에 잠시 멈춘채 당황한 표정으로 선생의 얼굴을 바라보자 선생은 고개를 숙이며 강압적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황서연? 너 이제보니 프로구만? 씨발년아 좆물흘리지 않게 입으로 내 좆대가리 물어!."
"허헉!아~안돼요."
나는 물론 열명도 넘는 사내들의 물건을 숱하게 빨아주기도 하고 정액을 삼키기도 하여 준적이 있었지만 대낯에 그것도 교실에서 더구나 더러운 때까지 떨어져 내리는 선생의 물건은 죽으면 죽었지 입으로 빨아줄수가 없었기에 고개를 도리질하며 거부를 하였다.

"씨발년 이거 맘이 들다 안들다하네!."
홍선생이 인상을 구기며 내유방을 힘껏 움켜쥐자 나는 그격통에 비명을 지를뻔 하였다.
"자~잘못했어요 흑!제 제발."
"그래 좋은 말로 시킬때 얼른빨아!."
그러나 나는 아직도 주저하며 그냥 손으로 만족시켜 주려고 다시 선생의 잔뜩 발기한 물건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주며 선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것으로 만족하여 달라며 애처러운 눈길을 보내었다.
"흐!고집은 있어 가지고 그럼 빨지만 말고 내가 신호보내면 좆물이나 받아먹어라!."
이렇게 말하면서 유방에서 손을 떼고 내 머리를 움켜쥐었다.

얼마안가 또다시 선생의 물건은 팽창되고 선생은 내 머리를 자신의 물건으로 끌어 당기었다.
나는 할수없이 곰팡이 냄새같기도한 쾌쾌한 냄새에 욕지기를 느끼며 입을 벌린 순간 선생은 자신의 물건을 내 목구멍 깊숙이 닿게 하려는지 내머리를 힘껏 당기었다.
"흡"순간 허파에 바람빠진 소리와 함께 목젖을 때리며"푸득푸득"정액이 꾸역거리며 나왔다.
심한 욕지기로 지금이라도 토하고 싶었지만 머리를 놓아주지 안하여 속에서 올라오는 신물과 함께 선생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키어야 하였다.
그러자 선생은 진저리를 쳐대며 으스러지게 머리를 껴안으며 사정의 쾌감을 즐기었다.

나는 겨우 입을 떼고 입술에 남아있는 밤꽃냄새와 함께 나는 비린내에 한껏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서둘러 풀려있는 블라우스단추를 찾아 잠그며 매무새를 단정히 하자 선생도 이미 쪼구라들어 볼품없는 자신의 물건을 손수건으로 닦아내고 바지에 구겨 넣은뒤 자크를 올렸다.
"네년 이제보니 좆물까지 그렇게 잘먹는 것보니까 보통이 넘는 년이구만 보지는 안봐도 이미 걸레가 다되었겠지?."
나는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려 앞을 바라보자 은애는 칠판가득히 채웠던 노트를 왼편부터 다시 칠판을 채우며 필기에 여념이 없었다.
"왜 이년아?내말이 안들려?."

"흑!아파!"
선생의 말같지 않은 질문에 대답을 못하자 블라우스위 볼록 솟은 유방을 겨냥하여 지휘봉을 쿡쑤셨다.
"이년아 내말이 맞지?."
"아 아니예요 흑!자꾸 그렇게 쑤시지 마세요."
"네년 보지가 걸레가 아니라고?그럼 검사해 보자."
"자~잘못했어요 선생님 이젠 용서를 하여주세요."
"네년 보지를 검사하기 전에는 용서를 할수가 없어."
그렇게 말하며 홍선생은 지휘봉을 들어 스커트를 건드렸다.
"네년 손으로 치마올려!."
"흑!서~선생님!."

"왜 내가 꼭 이렇게 올려줘야해?."
"아~안돼요!서~선생님 제발 이것만은 흐흑!."
선생이 지휘봉의 끝으로 치마를 젖히자 최후의 보루를 지키려고 두손으로 필사적으로 선생의 손길을 막았다.
그렇게 내가 반항하자 선생은 핏대까지 세우며 이제는 지휘봉을 치우고 자신의 손으로 내 스커트를 젖히고 그렇게 서로가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앉은 연숙이 돌아보는 것이었다.

그러자 홍선생보다 당하는 내가 오히려 기절할 듯 놀라 연숙을 바라보자 연숙은 근심섞인 음성으로 물었다.
"서연아?어디 아파?."
"응? 아니 그냥..."
선생은 어느새 물러나 시치미를 떼고 교실을 한바퀴를 돌면서 나를 힐끗 쳐다보았다.
"난 네가 어디 아파가지고 신음소리를 내는 줄알고..."
"염려하여 줘서 고마와 연숙아!."
나는 최대위기에서 나를 구원하여준 연숙이에게 정말로 고마워 눈물이 다나왔다
그러나 이때 연숙이의 눈에 그렁그렁 맺힌 진주같은 눈물방울을 나는 미쳐 보지 못하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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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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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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