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자매지간의 어긋난 애정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3 790회 0건
분류 : 번역야설 펨돔 레즈

-----------------------------------------------------------------------------------

샌디의 팔을 위로 올리게 하고 잠옷을 벗겨주니, 평평한 가슴에, 아래로는 팬티가 앙징맞다
그녀 앞에 쪼그려 앉아, 팬티의 양 가장자리를 잡고 끌어 내리니, 샌디는 벗는 것을 도와 다리 하나씩을 들어 팬티를 벗어냈다.
물의 온도를 적당히 하고, 서로를 씻겨주는 놀이. 그녀의 곱상맞은 손을 펴게 해서, 내 보지 부분의 털가락을 거품내게 하는 것도 즐거웠고,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내 손바닥으로 감싸는 기분도 좋았다. 얼굴을 씻겨주고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히히덕 거리며 장난치는 샌디의 손이 우연히 내 가슴을 만졌을 때는, 한창 자라는 사춘기 유방이 따끔거렸다.

마무리로 깨끗한 물로 그녀를 샤워 시켜주고, 나도 자리에 일어서서 시원하니 물을 온몸에 뿌리는데, 샌디는 봉긋 솟아오른 내 가슴과, 탄력적인 복부와 함께 날렵한 허리, 둔덕의 역삼각형 모양의 까만 수풀 뒤로 탱탱한 히프등을 찬찬히 뚫어져라 본다. 그리고 더 시선을 내려서 내 허벅지와 종아리를 지나 발가락을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다. 어째 웃는게 볼이 약간 상기되어 보였다. 그리고 내 히프부분을 다시 뚫어져라 응시하면서 얼굴을 더 붉히더니 내 가슴을 올려본다. 그리고 자기 가슴을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매일 내가 주는 매실쥬스 마시면, 샌디도 이렇게 커진단다”
봉긋한 내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자랑스럽게 뽐내주었다.
“전부터 마셨는데 난 아직도 그대로인걸?”
“꾸준히 마셔야지”
“우웅~”

난 얼토당토 않는 비과학적인 지식을 그녀에게 당연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며 정당화 시켰다. 하지만...여인의 배설물에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다량 포함 되어 있으니, 그걸 매일 섭취하는 샌디는 다른 아이보다, 더 빨리 성숙해지지 않을까?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

샌디를 욕조 위에 올리고, 가랑이 사이에 쪽 키스를 해주었다
“샌디도 뽀뽀”
“응”
욕조 가장자리에서 샌디를 내려, 그녀 앞에 서니, 내 배꼽 부분이 샌디의 키랑 맞았다. 다리 하나를 욕조에 올려 내 보지가 잘 보이게 해주었다. 샌디는 살짝 쪼그려 앉으며, 얼굴을 위로 향해, 내 보지에 쪼옥 뽀뽀해준다. 그런데 양손으로 내 히프 뒤를 살포시 껴안더니 질구멍쪽으로 핥아나가다가 회음부를 핥더니, 내 항문에 잽싸게 뽀뽀하고 일어선다. 고개를 약간 숙인 샌디의 볼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혹시...샌디가 내 항문을?
난 약간 놀랐지만 모른 척 했다.

“사랑하지?”
“응 나도 언니 많이 많이 사랑해”
샌디를 안아 올리자, 그녀는 양손으로 내 뺨을 잡고는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새근 새근 잠들어 있는 그녀를 보며,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나도 이불을 둘러썼다
오늘도 만족스런 밤이라 생각하며 눈을 감아 잠을 재촉했다.


화창한, 아니 무더운 하루가 될거라는 걸 예고하듯, 무척 밝은 아침 햇살.
눈을 뜨고 옆을 보니 샌디가 안보인다. 벌써 일어나 욕실로 간건가? 언뜻 발가락이 간지러운 느낌에 내 발치에 시선을 주니, 샌디는 내 발위에 한손을 걸치고, 발가락 부분에서 침을 흘리며 웅크려 자고 잇었다. 발가락에도 침자국이 보인다. 발가라락을 꼼지락 거리니, 그녀의 코가 닿았다.
잠결에 간질간질했던게....훗~ 꿈에서 엄마 젖을 머금는 꿈이라도 꾸는 거 아냐?

그녀를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아웅~ 조금만 더 잘래”
“일어나봐 언니가 마술 보여줄게”
“마술?”
웅크린 자세를 펴며 조금씩 눈을 뜬다
“매실쥬스 뻥튀기 하는 마술이야 홋”
그녀의 시선이 내 복부를 바라보더니 둔덕 부분을 보다가 살짝 얼굴을 붉힌다.
샌디를 바르게 눕게 한 후, 베개를 하나 더 포개서 머리를 높게 했다. 난 앉은 자세 그대로, 팬티를 벗어 내고, 무릎 걸음으로 샌디의 얼굴에 올라탔다. 내 보지에 그녀의 코와 입술이 살짝 닿는다.
난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리 수리 마수리~~~”
허벅지 사이로 샌디의 눈이 깜박깜박 하면서, 배를 문지르고 있는 내 손을 바라본다.
“응 마법 발동되었다. 입으로 빨아봐”
“벌써? 어제는 오래 걸렸는데...”
그러면서 입을 내 보지에 대고 나오기를 기다린다. 흐읍....짜릿한 이 느낌
막상 무언가가 내 보지를 누르고 있으니, 소변이 뜻대로 나오지 않는다.
“마술 실패한거야? 안나와”
“아~ 응 ...잠시만.....빨고 잇어봐”
미치겠어~ 쪽쪽 빨고있는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의 감촉이 흥분시켜버리는 것이..햐~~너무좋앙
마침내 긴장을 조금씩 풀면서, 오줌을 배설해내기 시작하는데 성공.
재채지 하지 않을만큼 소량으로 조금씩 보내주었다. 한모금씩 홀짝홀짝 마시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난 자칫 컨트롤 못하고 제 멋대로 폭포처럼 쏟아내는 것을 겨우 참을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이....쏟고 멈추길 반복했는지 기억이 안나
촉촉한 입술의 감촉에, 꿀꺽할때마다 내 보지를 조금씩 간질이는 감각이 에스컬레이트 하더니, 결국 고삐뿔린 망아지 마냥, 소변을 멈추지 못하고 쏘아내기 시작했다. 마침 소변이 거의 끝나가는 판이라 많이는 아닐거라 안심하는데, 괄약근 조절이 실패하는 바람에, 삐이이이~~~바람빠지는 풍선소리를 내며 방귀가스도 품어내고 말았다. 아침에 큰 것을 봐야 하는데...그 때라서...냄시가....진하다. 난 무안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슬쩍 샌디를 내려보았다.
어머어머....샌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눈을 살며시 감고 매실쥬스를 그대로 마시고 있다..콧바람이 내 둔덕을 간지른다. 오히려 숨을 크게 쉬고 있는 거 아냐?

샌디는 한동안 기다려도 더 이상 쥬스가 안나오자, 이내 핥기 시작했다. 콩알부터 해서 구멍까지..그러다가 더 내려가 내항문을 핥아준다
호~ 움찔 움찔.....
학~! 샌디는 조금 핥다 싶더니, 흐읍 하고 빨아보더니, 혀를 집어 넣는 거....설마 항문에....할줄이야.. 방금 가스 냄새가 괴롭지도 않았나봐?
절실히 느끼고 싶어졌다. 이미 난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샌디..우리 사랑하자”
“우웅~” 입을 뗀 샌디가 밝게 웃어준다
난 침대에 바로누워, 허리 밑에 베개를 받치고, 그녀를 내 가랑이 사이로 오게 했다.
무릎을 구부리며 벌려주자, 얼굴을 파묻고 핥기 시작했다.
“아흑~~ 나 미?~”
움찔 움찔 움찔~~~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아래로 흐르며, 엉덩이 계곡사이 항문에 고이는 게 느껴질정도다
놀랍게도, 샌디는 항문에 고인 것을 흐르릅하며 삼키고선 더 위로 올라가 보짓구멍에 입을 대고 쪼오옥 빨아 삼킨다
부르르르르~~~
“그만 그만...샌디 너무 좋앙”
쌕쌕 숨을 몰아쉬며, 민감해진 내 보지 감각이 샌디의 입을 더 감당해 내기 힘들었다.
“그만해?”
내 아랫부분을 아쉬운 듯 말끄러미 바라보며 입술을 닦는, 샌디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고, 볼은 발갛게 타올라있었다. 샌디를 끌어올려 격렬한 입맞춤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앙~ 나의 이쁜 천사~~~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8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76 여고생활 - 단편12장 HOT 08-24   1120 최고관리자
자매지간의 어긋난 애정 - 4부 08-24   791 최고관리자
1574 여교사 메리 - 21부 HOT 08-24   1041 최고관리자
1573 그의 일상 - 1부 08-24   549 최고관리자
1572 자매지간의 어긋난 애정 - 5부 08-24   591 최고관리자
1571 올 가 미 - 35부 08-24   774 최고관리자
1570 헤어진 다음 날 - 프롤로그 08-24   667 최고관리자
1569 여교사 메리 - 19부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1568 올 가 미 - 36부 08-24   733 최고관리자
1567 301호 디자인실 - 프롤로그 08-24   604 최고관리자
1566 여교사 메리 - 20부 HOT 08-24   1158 최고관리자
1565 올 가 미 - 37부 08-24   648 최고관리자
1564 301호 디자인실 - 1부 08-24   816 최고관리자
1563 올 가 미 - 31부 08-24   765 최고관리자
1562 올 가 미 - 38부 08-24   92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