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2 409회 0건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14(화) 21:02:55 )
단치> 안뇽∼~ (01/14(화) 21:03:53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14(화) 21:05:13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1/14(화) 21:05:30 )
단치> 오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 되어 버렸네. (01/14(화) 21:05:56 )
마미> 웅, 어쩌다 폐를 끼쳐 버려서 죄송합니다. (01/14(화) 21:06:31 )
마미> 그치만 오래간만이라 기뻐~입니다. (01/14(화) 21:06:52 )
단치> 아니아니. 전혀 폐가 되지 않아. 이쪽이야말로, 조교를 시작할 타이밍을 맞출 수 없어서 미안. (01/14(화)

21:07:05 )
마미> 으응, 전혀입니다. (01/14(화) 21:07:43 )
단치> 오늘은 11시까지였지. 그럼, 바로 시작할까. (-) 마미,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 (01/14(화)

21:08:27 )
마미> 방금, 서둘러 준비했지만… 트윈 테일 (묶었을 뿐)과 플리츠 스커트 (매듭 달린)와 둥근 깃의 핑크 블라우스입

니다. 제일 초등학생 같다고 생각해서. 그치만 스커트는 조금 조일지도? (01/14(화) 21:11:04 )
마미> 애널과 보지에는 아무것도 넣고 있지 않습니다…. (01/14(화) 21:12:01 )
단치> 홋호오!! 짜자잔♪ 스커트가 조인다? 무슨 말이지? (01/14(화) 21:12:08 )
마미> 초등학교 때 거니까… 조금 끼어요…. (01/14(화) 21:13:05 )
단치> 그럼, 똥구멍과 보지는 이제부터 충분히 범해 줄 테니까♪ (01/14(화) 21:13:18 )
단치> 아. 과연. 오―. 근데, 실제 초등학생 무렵의 스커트인가♪ 좋네. 후후후. (01/14(화) 21:13:41 )
단치> 목걸이는? (01/14(화) 21:13:55 )
마미> 아웅,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 찼습니다. 오늘은 암퇘지 초등학생? 이네요. (01/14(화) 21:14:57 )
마미> 음란하고… 마조에… 변기인 똥돼지 초등학생… 입니다…. (01/14(화) 21:15:33 )
단치> 좋아 좋아♪ 그래. 오늘은 암퇘지 초등학생이야. 응가를 싸는 어처구니 없는 초등학생입니다요. (-)

(01/14(화) 21:15:39 )
마미> 네… 말씀대로입니다… (01/14(화) 21:16:24 )
단치> 후후. 귀여운 초등학생이군. 좋아, 우선 똥구멍에 매직을 쑤신다. 입으로 충분히 적시고 나서. (01/14(화)

21:16:37 )
마미> 네… 부디 변기 마조 초등학생 마미를 마음껏 조교해 주세요…. (01/14(화) 21:18:01 )
마미> 똥돼지의 애널은… 단치 님이 해 주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미끈미끈 해져버릴 정도로 변태입니다….

(01/14(화) 21:18:49 )
단치> 변기에 마조에 똥돼지인 초등학생인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아이가 있었네♪ 즐거워. 후후. (01/14(화)

21:19:07 )
단치> 똥구멍이 미끈미끈해질 정도냐? 변태년. 어때? 박았어? (01/14(화) 21:19:38 )
마미> 싫어ㅓ… 요…. 매직… 들어와버려…. 대단해… 서 감사합니다…. (01/14(화) 21:19:45 )
마미> 조금 빡빡… 한가… 시러… 그치만… 조아요…. (01/14(화) 21:20:21 )
단치> 갑자기 똥구멍에 매직이 들어갔으니. 초등학생인 주제에 헐렁헐렁한 똥구멍이다. (01/14(화) 21:21:02 )
단치> 보지는 어때? 손가락을 쑤셔 봐라. (01/14(화) 21:21:21 )
단치> 초등학생인 주제에, 너는 보지까지 헐렁헐렁에 흐늘흐늘인가? (01/14(화) 21:21:45 )
마미> 좋아… 죄송합니다…. 헐렁헐렁해서… 초등학생인데… 변태라… 죄송합니다…. (01/14(화) 21:21:50 )
마미> 마미의 애널과 보지는… 언제라도 집어 넣고 싶어서… 흐늘흐늘하고 헐렁헐렁한… 변태예요…. (01/14(화)

21:22:38 )
단치> 새해가 되고 나서도, 이렇게 조교되는 날을 마음에 그리며 매일 보지도 똥구멍도 스스로 주무르고 있었던 건

아냐? (01/14(화) 21:22:48 )
마미> 흠뻑. 미끈미끈해여…. (01/14(화) 21:23:00 )
단치> 그럼, 그 헐렁헐렁한 보지에 손가락을 안쪽까지 쑤셔 봐라. (01/14(화) 21:23:16 )
마미> 네ㅔ… 늘 해 줬으면 했어요…. 자위는 성에 안 차고 다른…. (01/14(화) 21:23:37 )
단치> 벌써 질펀해졌나? 빠르네 진짜. 이제 막 시작했다구? 돼지 쨩. (-) (01/14(화) 21:23:43 )
마미> 싫어ㅓㅓ… 마미… 돼지예여… 돼지요… 아ㅏㅏ… 안쪽까지… 조아. (01/14(화) 21:24:40 )
단치> 손가락을 박았으면, 손가락의 모든 관절을 콱 굽혀서 보지 안의 벽을 손가락 앞쪽으로 긁는다. 나에게 보지안

을 주물려지고 있다고 생각해. (01/14(화) 21:24:45 )
마미> 안돼ㅐㅐ… 정말 엄청… 나게 돼따…. 긁혀서… 손가락으로… 휘저어져여ㅕ…. (01/14(화) 21:26:02 )
단치> 손가락으로 보지 안쪽에서 색골 돼지 국물을 긁어내듯이. 그래. 언제나 내가 해 주고 있는 것 같이….

(01/14(화) 21:26:29 )
단치> 돼지년. 손가락 2개 들어가? 넣어 봐라. 손가락 2개로 보지안을 질컥질컥하고 긁어 돌려 봐라. (01/14(화)

21:27:13 )
마미> 글거여ㅕ… 싫어ㅓㅓ여… 질컥질컥해ㅐㅇ애애…. (01/14(화) 21:27:53 )
마미> 음란해여… 느껴버려여…. 아ㅏ하… 애널의 매직도… 만져져어어… (01/14(화) 21:28:48 )
단치> 보지안의 폭신폭신한 곳을 손가락 앞쪽으로 마음껏 긁어 돌려 비벼 봐라. (01/14(화) 21:29:10 )
단치>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날뛰게 한다. 마음껏. 손목도 사용해라. (01/14(화) 21:29:38 )
마미> ㅏㅏㅏㅏ… 싫어ㅓㅓㅣ… 여기 안돼ㅐ… 나와버려… 소변 나와버려어어ㅓ…. (01/14(화) 21:30:10 )
단치> 그래. 음란하다. 초등학생 모습으로, 보지에 손가락 쑤씨고 바로 느끼고 있으니까. 돼지의 씹물도 끝 없이 흘

러넘치고 있는 거 아냐? (01/14(화) 21:30:12 )
단치> 수건이나 양동이를 준비하고 거기에 싸라. 그것은 조수다. 분출해 버려! (01/14(화) 21:30:42 )
마미> 대단해여…. 싫어ㅓ와ㅣ… 돼지인데… 느껴버려어어… 초등학생에… 돼지여… 싫어싫어ㅓㅓㅓ…. (01/14(화)

21:31:00 )
단치> 자. 쌀 것 같으면 싸 버려. 변태답게 추접스럽게. (01/14(화) 21:31:41 )
마미> 조수… 조수가 나와버려… 뿌려버려… (01/14(화) 21:31:41 )
마미> 싫어ㅓㅓㅣ… 안돼ㅐㅐㅣㅣ… 이제… 이제 가버려어어어요… 갈 것 같… 아. (01/14(화) 21:32:16 )
단치> 물총 돼지년. 더다. 더 보지를 주물러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려! (01/14(화) 21:32:17 )
단치> 가버려. 조수를 뿜으면서 가라! (01/14(화) 21:32:32 )
마미> 가ㅏ… 돼지는… 가버려어어… 가요오오오…. . 질컥질컥해서… 간다아아 …. (01/14(화) 21:33:05 )
단치> 보고 있어 주지. 가라. (01/14(화) 21:33:53 )
마미> 거기… 좋아… 또 와… 안돼ㅐㅐ… 멈추지 않아여… 좋아…. (01/14(화) 21:33:58 )
단치> 어때? 조수는 뿜었어? 돼지. (01/14(화) 21:34:54 )
마미> 크ㅏㅏ… 아아… 어째서… 느껴버려어어어. . . 좋아여어…. (01/14(화) 21:34:58 )
마미> 네… 네에… 잔뜩… 나왔어어어… 흐르고… 질퍽질퍽해요… 엄청. (01/14(화) 21:35:37 )
단치> 변태돼지년. 보지 조금 만진 것만으로 벌써 가 버리냐? 초등학생 돼지. 똥 먹는 변기돼지. (01/14(화)

21:35:42 )
단치> 금년 첫 물총이군. 과연은 돼지의 보지다. 인간과는 조금 다르군. 후후. (01/14(화) 21:36:22 )
마미> 싫어ㅓㅓ어ㅣ… 죄송합니다아아… 돼지 변기 돼지ㅣㅣ …. 느껴버려어어… 돼지는 싫어ㅓㅓㅣ…. (01/14(화)

21:36:33 )
마미> 네… ㅅ네… 마미는… 돼지예여… 인간이 아니고… 돼지예여…. (01/14(화) 21:37:19 )
단치> 이봐. 돼지. 이번엔 똥구멍을 주물러 준다. 보지에는 매직을 박아서 돼지 국물에 마개를 하고. (01/14(화)

21:37:42 )
단치> 그래. 너는 나에게 똥꼬를 주물러지기 위해서 사는 돼지다. 똥꼬를 보여 주고 주물러져서 기뻐하는 돼지인 거

야. (01/14(화) 21:38:21 )
마미> 네에… 기뻐어어… 똥구멍을… 휘저어 주세여… 똥 돼지의… 똥꼬예여…. (01/14(화) 21:38:33 )
단치> 똥꼬에 쑤셔박고 있는 매직을 잡아 피스톤 한다. 똥구멍을 마구 찔러라. (01/14(화) 21:39:28 )
단치> 안쪽까지 쑤셔박고 나서 단번에 뽑아 내라. 뽑으면 또 마음껏 안쪽까지 쑤신다. 이 피스톤을 몇번이고 한다.

(01/14(화) 21:40:07 )
마미> 네에… 마미는… 단치 님의… 돼지입니다… 싫어ㅓㅓ… 애널이. . . 나와 버려… 들어가버려어어…. 읏하ㅏㅏ

…. (01/14(화) 21:40:09 )
마미> 빡빡해여… 그치만 헐렁헐렁해서… 하ㅏㅏㅏ아ㅣ… 대단… 와 버려어어… 더ㅓ… 좋아요…. (01/14(화)

21:41:24 )
단치> 어때? 똥구멍을 잔뜩 찌르니. 느껴지지? 돼지. (01/14(화) 21:41:29 )
단치> 그래. 돼지의 똥구멍이란 것은, 아무 때나 얼마든지 범해질 수 있는, 그런 헐렁헐렁하고 흐늘흐늘한 똥꼬야.

자. 범해라 범해. (01/14(화) 21:42:09 )
마미> ㅅ네ㅔㅔ… 돼지의 똥구멍은… 대단히 느껴… 버립니다아… 애널이… 박혀서ㅓㅓ… (01/14(화) 21:42:29 )
마미> 좋아아… 실허여ㅣㅣ 해줘ㅓ 더… 안돼ㅐ… 이상해애요…. (01/14(화) 21:43:10 )
마미> 좋아아… 실허여ㅣㅣ 해줘ㅓ 더… 안돼ㅐ… 이상해애요…. (01/14(화) 21:43:10 )
단치> 좋아. 이번은 안쪽까지 쑤셔박고, 빙글빙글 매직을 장 벽에 문질러라. 매직에 뱃 속의 똥을 가득 묻히도록 한

다. (01/14(화) 21:43:51 )
마미> 안돼ㅐㅐ… 또… 온다아아… 가버릴 것 같아아… (01/14(화) 21:44:10 )
단치> 흥. 정말로 너는 돼지구나. 벌써 이렇게 똥꼬로 느끼고. 음란돼지년. (01/14(화) 21:44:32 )
마미> 안돼ㅐ여어… 오늘도… 똥 잔뜩이에여… 똥돼지예여… 휘저어져어어… 와하아아아 … 대단해애애. (01/14(화)

21:45:00 )
단치> 응? 또 간다고? 똥구멍으로 가나. 흥. 굉장한데. 초등학생 돼지야. (01/14(화) 21:45:33 )
단치> 쿠적쿠적하고 똥구멍을 한껏 휘저어라. (01/14(화) 21:45:50 )
마미> 그래여어… 가버려어어… 똥꼬로 가버려어… 싫어ㅓ싫어… 더… 범해 줘어어… (01/14(화) 21:46:13 )
마미> 매직이… 꿈특꿈틀 하고 있어어… 당하고 있어여… 안돼ㅐㅣ 정말… 좋아아…. (01/14(화) 21:46:58 )
단치> 후후. 똥꼬의 매직을 뽑아라. 입에 쑤신다. (01/14(화) 21:47:17 )
마미> ㄴ네헤에… 빠져 버려여-… 빠져어어… 흠뻑이에여… (01/14(화) 21:48:26 )
단치> 듬뿍 똥이 붙은 매직을 똥꼬에서 뽑아 입에 박아 넣은 거다. 돼지. (01/14(화) 21:48:41 )
마미> 싫어 甸㈍障?매직… 똥이에여… 마미의 똥이 잔뜩 묻어 있어어… (01/14(화) 21:48:54 )
단치> 흥. 돼지의 똥이 듬뿍 묻은 매직이 되었군. (01/14(화) 21:49:08 )
단치> 너는 변기 돼지야. 자. 입에 쑤셔 넣어라. (01/14(화) 21:49:26 )
마미> 아… 안돼ㅐㅐ… 오늘도 똥 먹어버려요… 이런 냄새 나는 걸… 더러운 걸… 안 돼는… 이… 입에 들어… 온다

아ㅏㅏ… 듯드ㅡㅡ시러ㅓㅓ … 들어가. . . 가득… (01/14(화) 21:50:02 )
단치> 혀로 핥고, 똥을 맛보면서 쑤셔라. (01/14(화) 21:50:18 )
마미> 끼야ㅏㅏ… 안돼ㅐ애ㅣ… 들어온다아아. . . 입속에… 똥… (01/14(화) 21:50:23 )
마미> 좋아아아… 크ㅏㅏ… 안돼ㅐㅐㅣ… 이상해… 크ㅏㅏㅏ… 잔뜩 묻어있어어어….   (01/14(화) 21:50:49 )
단치> 낼름낼름 혀로 핥아라. 자, 맛봐라. 어때? 맛있지? (01/14(화) 21:50:52 )
마미> 싫어ㅓㅓㅣ… 똥 머ㅓ요ㅣㅣㅣㅏ. 네에에… 우와ㅏㅏ… 똥… 또오옹…. (01/14(화) 21:51:27 )
단치> 그래. 변기! 돼지! 똥을 먹어라! 너는 그게 당연해. 자. 똥돼지 변기!! (01/14(화) 21:51:35 )
마미> 좋아… 똥… 맛있어여? … 똥 맛잇습니다아… 가득 똥… 먹고싶어요… 미쳐어어어… 몰라아아…. (01/14(화)

21:52:10 )
단치> 돼지. 너는 지금 똥을 먹고 있어. 똥을 먹고 싶어서 먹고 싶어서 사는 거지? 어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

어서. 기쁘지? (01/14(화) 21:52:33 )
마미> 네에에… 변기는 똥이. . . 너무 좋아아… 똥이 녹아들어와아아… 가득해여어…. (01/14(화) 21:52:49 )
단치> 너는 돼지에 변기라구. 너는 지금 먹고 있는 것을 쭉 바라고 있었다. 맛있지. 돼지. (01/14(화) 21:53:12 )
마미> 네… 그렇습니다아아. . 변기는 똥이… 먹고 싶었다… 기뻐어… 입니다. . (01/14(화) 21:53:23 )
단치> 입속에 똥이 모여있어? 좋아. 삼켜라. 꿀꺽 삼킨다.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01/14(화) 21:53:44 )
마미> 으으으… 우와ㅏㅏㅏㅇ…. 네에에… 삼켜ㅕㅕㅣ… 안돼ㅐ애ㅐㅣ… 이상해져어어… 싫어ㅏㅏ… 맛있어요… 목구

멍에 가득해여어…. (01/14(화) 21:54:29 )
마미> 싫어ㅓㅓ… 뭐야… 몰라아아… (01/14(화) 21:55:17 )
단치> 후후. 훌륭하다. 돼지. 그거야말로 나의 똥돼지 변기다. (01/14(화) 21:55:20 )
단치> 좋아. 돼지. 포상으로 관장을 해 줄까? (01/14(화) 21:55:47 )
마미> 네에ㅔ… 감사합니다아아…. 해ㅐㅐ… 해 주세요오. (01/14(화) 21:56:30 )
마미> 돼지에게… 똥돼지에게 관장을 해… 주세요오오…. (01/14(화) 21:57:16 )
단치> 좋아. 똥구멍을 내밀어라. 관장을 세 개 준비하고 있지. 우선 한 개째를 넣어라. (01/14(화) 21:57:34 )
마미> 네에… 아ㅏㅏ하ㅏ… 들어ㅇ노다아아… 관장… 좋아아아…. (01/14(화) 21:58:33 )
단치> 후후. 좋지. 좋아, 2개째를 넣어라. (01/14(화) 21:58:56 )
마미> 하아ㅏㅣ… 기뻐어… 싫어ㅓㅓ… 가득 들어아아아…. (01/14(화) 22:00:23 )
마미> 좋아… 온다아아… 갑자기이이… ㅇㅇ (01/14(화) 22:01:03 )
단치> 아직이다. 참으세요. (01/14(화) 22:01:34 )
단치> 자, 3개째다. 넣어라. (01/14(화) 22:01:41 )
마미> ㅅ하하ㅏㅏㅣ… 대단해애애… 관장이여어어… (01/14(화) 22:01:46 )
마미> 시러ㅓㅓㅓ… 3개째도 들어가… 안도돼애ㅐㅐ… 안돼ㅐㅐ… 참을 수 없어어… 어청조아아… 제발ㄹㄹ.

(01/14(화) 22:02:26 )
마미> 기저귀 부탁합니다아아…. 입게 해 주세요오. . (01/14(화) 22:02:42 )
단치> 그래. 네가 기대하고 있던 관장이다. 너무 좋아서 조르기까지하던 관장이다. 좋지. (01/14(화) 22:02:56 )
마미> 싫어ㅓㅓ… 아ㅏㅏ… 빠져버리게에에… 돼애애…. (01/14(화) 22:03:07 )
마미> 네에… 돼지는 관장이 아주 좋아효오오…. (01/14(화) 22:03:32 )
마미> 네에… 돼지는 관장이 아주 좋아효오오…. (01/14(화) 22:03:32 )
단치> 아직이다. 좀 더 참고 견뎌라. (01/14(화) 22:03:48 )
마미> 우우… 감사합니다아아… 크으… 올 것 같아아… 안돼ㅐㅐ… 아직 안돼… 참아… (01/14(화) 22:04:01 )
단치> 기저귀는 찼어? (01/14(화) 22:04:30 )
마미> 학학하ㅏㅏ… 조금… 겐찬… ㅏㅏㅏ… 안돼ㅐ애ㅣ 또 온다ㅏㅏ…. (01/14(화) 22:04:30 )
마미> 네에… 차겠습니따… 감사합니다아아…. (01/14(화) 22:04:49 )
마미> 꽉 참을 거니까…. 크으… 힘들어어어… 여 (01/14(화) 22:05:13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우선 안심이다. 이젠 충분히 참고 나서 마음껏 똥을 싸야겠지. (01/14(화) 22:05:36 )
마미> 마미는… 기저귀 돼지에… 초등학생에… 변태예여… 이런 거에여어어…. (01/14(화) 22:06:08 )
단치> 후후. 트윈 테일의 초등학생이, 플리츠 스커트아래에 기저귀를 하고 변의를 참고 있는 거다. 좋은 그림이야.

(01/14(화) 22:06:16 )
단치> 상당한 변태다. 정말. 돼지년. (01/14(화) 22:06:38 )
마미> 아아ㅏㅏㅣ… 네에… 그렇습니다아…. 단치 님의 돼지라… 마미는 행복… 합니다아아. . , (01/14(화)

22:06:48 )
마미> 돼지느는… 똥 먹고 관장되어… 행복하빈다… 맛있는 똥하고 관장이에여. , , (01/14(화) 22:07:54 )
단치> 귀여운 녀석이다. 앞으로도 잔뜩 똥을 먹여 줄 테니까♪ (01/14(화) 22:08:26 )
단치> 빨래집게 있나? 유두에 달아라. 초등학생의 유두에. . (01/14(화) 22:08:48 )
마미> 네에… 갓마하빈다… 크으… 또 조금 온다… 캇하아…. (01/14(화) 22:09:08 )
마미> 하아ㅏ… 조금… 그치만 괜찮아… 안돼ㅐㅣ… 집게 달아서… 유두에 1개씩 끼워서 …. (01/14(화) 22:10:17

)
단치> 아직 참을 수 있나? 슬슬 쌀까? (01/14(화) 22:10:24 )
마미> 안돼… 젖꼭지 빠져버려어어… 응 아직… 괜찮… 습니다아아. 힘껏 참고 있어여…. (01/14(화) 22:10:47 )
단치> 좋아 달았군. 아직 빨래집게 남았지? 유두의 주위에 한 개씩 끼워 가라. (01/14(화) 22:10:53 )
단치> 하하하. 유두가 늘어났나. 좋은 모습이다. 돼지야. 좋아. 아주 귀여워. (01/14(화) 22:11:22 )
마미> 네헤… 크으으… 똥 변기돼지의 유두와 젖가슴에… 좋아아… 왔다ㅏㅏ… 또ㅗ. (01/14(화) 22:11:44 )
마미> 우우. . 괜찮. . . 아직. . . . (01/14(화) 22:12:11 )
마미> 4개씩 달았습니다ㅏㅏ…. (01/14(화) 22:13:05 )
단치> 초등학생 돼지의 젖가슴에 빨래집게가 가득하군. 후후. (01/14(화) 22:13:05 )
단치> 어때? 자신의 그 모습은. 거울을 봐라. (01/14(화) 22:13:28 )
마미> 아니… 초등학생인데 이런 짓 하고ㅗㅗㅗ… 변기에 돼지에여어 (01/14(화) 22:13:35 )
마미> 아나ㅏ… 이상해여… 이런 건 안돼ㅐㅐ… 부끄러워어어…. , (01/14(화) 22:14:00 )
단치> 하하하하하. 부끄러운가. 그렇겠지. 부끄럽겠지. 그리고 그렇게 부끄러운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변태인 거야.

너는. (01/14(화) 22:15:04 )
마미> 크으으… 카하ㅏㅏㅏ… 오고… 좋아… 아파여… 좋아여… 대단해애…. (01/14(화) 22:15:13 )
단치> 부끄러운 기분이 되었으니, 기저귀 위로 보지의 매직을 잡고 보지를 주무른다. (01/14(화) 22:15:32 )
마미> 마미는… 변태예여어…. 그래여어… 보이고 싶어어어… 잔뜩 해 줬으면 합니다아아…. (01/14(화) 22:15:45

)
단치> 응? 배가 아픈가? 슬슬 나오려나? (01/14(화) 22:15:49 )
마미> 아아ㅏㅏㅏ… 시러ㅓㅓㅓ… 온다아아… 매직으로… 온다아아…. (01/14(화) 22:16:07 )
마미> 아아ㅏㅏㅏ… 시러ㅓㅓㅓ… 온다아아… 매직으로… 온다아아…. (01/14(화) 22:16:08 )
단치> 그래. 그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거지. 변태 돼지 변기년. (01/14(화) 22:16:20

)
마미> 안돼ㅐ애ㅐ… 다와버려어어어 벌어셔저…. (01/14(화) 22:16:33 )
단치> 흥. 그래. 보지를 찔러 배도 함께 자극한다. 콱콱 찔러라. (01/14(화) 22:16:47 )
단치> 나오냐? 싸고 싶어? (01/14(화) 22:16:57 )
마미> 눌러지는 것ㅅㅅ… 엄청 좋아아아…. (01/14(화) 22:17:09 )
마미> 간다아아아. … 가아하흐아아아아 …. (01/14(화) 22:17:17 )
마미> 싫어ㅓㅓㅓ… 똥도…. 제바아알 싸게해애애애애…. (01/14(화) 22:17:34 )
마미> 싫어ㅓㅓㅓ… 똥도…. 제바아알 싸게해애애애애…. (01/14(화) 22:17:34 )
마미> 나와버려어어여어…. . . 부탁하하합니다아아… 안돼ㅐㅐ… 간다아아아…. (01/14(화) 22:18:10 )
단치> 가면서 싸는구나. 좋아. 좋아. 단번에 싸라!! (01/14(화) 22:18:17 )
마미> 또오옹… 싫어요… 엄처엉. . 온다아아…. , (01/14(화) 22:18:27 )
단치> 싸면서 가는 상스러운 모습을 나에게 보이는 거. 가라! 돼지!! (01/14(화) 22:18:36 )
마미> 나와ㅏ크으으…. . . 벌어져버려어어… 그런… 커요… 간다아아… 가여어…. (01/14(화) 22:19:00 )
단치> 큰 똥을 싸며 가는 건가. 좋아. 가라. 뿌직뿌직하고 큰 소리로 똥싸면서, 가 버려! (01/14(화) 22:20:05 )
마미> 간다아. . . 또… 나와… 찢어져버려어어… 좋아… 애널이… 간다아아 또…. (01/14(화) 22:20:05 )
마미> 나오고 있어어어… 벌어진 채로ㅗㅗ오ㅗ… 이런ㅋㅋㅋ… 또오ㄸㄸ… (01/14(화) 22:20:35 )
마미> 나오고 있어어어… 벌어진 채로ㅗㅗ오ㅗ… 이런ㅋㅋㅋ… 또오ㄸㄸ… (01/14(화) 22:20:35 )
마미> 나오고 있어어어… 벌어진 채로ㅗㅗ오ㅗ… 이런ㅋㅋㅋ… 또오ㄸㄸ… (01/14(화) 22:20:35 )
단치> 입으로는 똥을 먹으면서, 보지에는 매직을 쑤시면서. 초등학생 모습을 한 돼지가 똥싸며 가는 거지. 후후. 좋

아. (01/14(화) 22:20:48 )
단치> 찢어 버려라. 돼지의 똥구멍 따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려라!! (01/14(화) 22:21:08 )
마미> 이맨立?여어… 크으ㅡㅡ… 아ㅏ 똥이 가득… ㄴ나와아아… 질퍽ㅈ질퍽ㅎ한…. (01/14(화) 22:21:36 )
단치> 엄청난 똥을 싸잖아! 이 돼지는. 자. 무럭무럭 싸라! 좋아. 소리도 들린다구. (01/14(화) 22:21:38 )
단치> 그렇지. 너는 이상한 거야. 똥구멍도 똥꼬 안도 이상해지는 거다. (01/14(화) 22:22:24 )
마미> 싫어ㅓㅓ… 말하지 말아요… 돼지… 돼지예요오…. 똥이 가득 (01/14(화) 22:22:34 )
단치> 자꾸자꾸 싸라. 짜내는 거다. 배에 힘을 줘. 더. 더 싸라!! (01/14(화) 22:22:46 )
마미> 아아아ㅏㅏㅏ… 또ㅗ… 간다아아아… 와ㅏㅏ…. (01/14(화) 22:22:53 )
단치> 말해 주는 걸 좋아하잖아? 뭉텡이 똥을 뿌직뿌직 싸는 똥돼지가. 자. 더 냄새 나고 커다란 똥을 싸라!!

(01/14(화) 22:23:28 )
단치> 가라. 몇 번이라도 똥을 싸면서 가라! (01/14(화) 22:23:41 )
단치> 오. 지금, 죽어있나. (01/14(화) 22:26:11 )
마미> 네에… 죽어 있… 습니다. (01/14(화) 22:28:34 )
단치> 잘 돌아왔어. (-) (01/14(화) 22:29:05 )
단치> 어때? 아직 나오고 있어? (01/14(화) 22:29:14 )
마미> 더이상 안돼… 입니다. 너무 대단해애…. (01/14(화) 22:29:21 )
마미> 으… 응. 나오는 건 멈춘 것 같… 습니다. (01/14(화) 22:30:04 )
단치> 뭐가 안돼. (웃음) (01/14(화) 22:30:18 )
단치> 그럼, 지금 기저귀 안은 똥으로 가득하다는 거네♪ (01/14(화) 22:30:38 )
마미> 그게… 엄청 느껴버려요…. (01/14(화) 22:31:08 )
마미> 응… 아ㅏㅇ 부끄러워… 똥을 싸다니… 시러요. (01/14(화) 22:31:55 )
단치> 확실히, 엄청 느끼고 있었지. 몇 번이나 간 거지 하는 느낌이야. (-) (01/14(화) 22:32:04 )
단치> 쌀 뿐만이 아니라 먹기도 하지♪ (01/14(화) 22:32:27 )
마미> 몰라…. 워낙 엄청나서. . (01/14(화) 22:32:53 )
단치> 후후. 대단했어. 똥 먹을 때 같을 땐, 꽤 이상해지고 있었지. (01/14(화) 22:33:41 )
마미> 또… 먹어 버렸다…. 마미는 똥을 언제나 먹어 버려…. 먹는 줄도 몰랐는데… 입속에서 똥 맛이 나고….

(01/14(화) 22:34:27 )
마미> 아무 것도 모르게 되어버려요. . (01/14(화) 22:34:47 )
단치> 스스로 변기라고 말하고 있는 주제에. (웃음) 나는 언제나 먹이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 (01/14(화)

22:35:18 )
단치> 아. 과연. 먹여지고 있는 것을 모르게 되어버리는 구나. (01/14(화) 22:35:47 )
마미> 실타ㅏ… 단치 님이 언제나 그런 식으로 능숙해서…. 그러니까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리는 건가ㅏ….

(01/14(화) 22:36:33 )
단치> 후후후. 먹이는데 능숙♪ 이라도, 마미의 변태스러움이 그렇게 만드는 거야. (-) 매번 먹일 수 있었던 거

는 ♪ (01/14(화) 22:37:31 )
마미> 그래여. 그게 마미 때문이었나아? 몰랐습니다 (웃음) (01/14(화) 22:38:20 )
단치> 새해 최초의 조교, 갑자기 마미가 상당히 미쳐서 좋은 느낌이었다. 아주 변태였어. (01/14(화) 22:38:31 )
단치> 둘이 있으면, 서로 어쩐지 엄청나게 돼. (웃음) (01/14(화) 22:38:54 )
마미> 그게에… 역시 이러지 않으면 정말로 느끼지 못한다고 할까… 자위해도 이런 일은 없는 걸…. (01/14(화)

22:39:36 )
단치> 변태의 몸이 되어 버린 거네. (-) (01/14(화) 22:41:07 )
단치> 빨리 괴롭혀지고 싶어서 욱신거리고 있었니? (01/14(화) 22:41:32 )
마미> 응. 그것도 단치 님의… 돼지요. . (01/14(화) 22:41:44 )
마미> 언제나 당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여…. 마미는 언제 어디서나 단치 님의 변기 노예이니까…. (01/14(화)

22:42:22 )
단치> 후후. 돼지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변태년♪ (01/14(화) 22:43:16 )
마미> 아―, 그치만 초등학생 모습은 엄청 너무 부끄러워어…. (01/14(화) 22:43:27 )
단치> 그래. 너는 내 전용 변기돼지 노예다♪ (01/14(화) 22:44:17 )
단치> 아하하하하하!! 새로운 경지다! 해냈다♪ 부끄러운 모습 발견이다♪ (01/14(화) 22:44:42 )
마미> 에―, 그게 이 스커트에 기저귀를 차면 훤히 들여다보여여…. 기저귀가 튀어나와 있어서. (01/14(화)

22:45:27 )
단치> 그래!! 그게 좋은 거지♪기저귀가 튀어나와 있어서 (01/14(화) 22:45:51 )
단치> 히야―! 그 모습으로 거리 걷게 해줘!!! (01/14(화) 22:46:09 )
마미> 정말… 로리 같은 걸 좋아한다니까…. (01/14(화) 22:46:21 )
단치> 너무 좋아♪ 그치만 로리 같은 것이 좋은 것과 로리와는 또 달라. 마미는 어떤 구멍도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

니까. (-) (01/14(화) 22:47:30 )
마미> 응…. 아ㅏㅏㅇ… 조금 나왔다ㅏ. (01/14(화) 22:48:34 )
단치> 제모는 어때? 할 수 있을 것 같아? (01/14(화) 22:49:14 )
마미> 미끈미끈하게 나와요… 근데 왠지 뜨뜻하고… (01/14(화) 22:49:23 )
단치> 후후. 응가를 흘리는 초등학생. 최고다♪ (01/14(화) 22:49:39 )
마미> 단치 님의 명령이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01/14(화) 22:49:53 )
단치> 그것이 또 기분이 좋은 거지. 이런 변태 같은 조교를 받지 않으면 맛볼 수 없겠지♪ (01/14(화) 22:50:10 )
단치> 그럼, 명령할까. (-) 다음 조교 때. 맨질맨질하게 하도록♪ (01/14(화) 22:50:38 )
마미> 그래요. 기분이 좋습니다…. (01/14(화) 22:50:54 )
마미> 역시… 맨질맨질하게 해버리는 거에요? (01/14(화) 22:51:11 )
단치> 자. 슬슬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다. (01/14(화) 22:51:27 )
단치> 맨질맨질하게 해버린다. 왜냐면 초등학생이니까. (-) (01/14(화) 22:51:49 )
마미> 그렇네요. 이상하지 않아요, 초등학생이고, 기저귀도 하고 있고. 응, 하겠어. (01/14(화) 22:52:28 )
단치> 분명히 지금보다 더 부끄러운 기분이 되고, 더 기분이 좋을 걸 ♪ (01/14(화) 22:53:20 )
단치> 그럼, 다음은 맨질맨질하게 해 양동이로 응가다. 바로 싸는 거야♪ (01/14(화) 22:53:44 )
마미> 싫엉. 왠지 진짜로 부끄러워여. 맨질맨질은. (01/14(화) 22:54:09 )
마미> 그치만 원래서 그리 나지 않았으니 그다지 다르지 않으려나. . (01/14(화) 22:54:32 )
단치> 아하하하. 이렇게 변태이면서 마미는 부끄럼쟁이네. (웃음) (01/14(화) 22:54:54 )
마미> 양동이입니까? 양동이라면 토요일 낮이라든지가 아니면…. (01/14(화) 22:55:25 )
단치> 망설인다 망설여. (웃음) 다음에 마미가 요청할 때는 나에게「맨질맨질로 해 주세요 」라는 대답이 올 때다. (

-) (01/14(화) 22:55:31 )
마미> 변태라도 부끄럽습니다… 역시. (01/14(화) 22:55:51 )
단치> 좋아. 토요일 낮, 비우도록 할게. (01/14(화) 22:55:56 )
단치> 그치만, 기저귀로 맨질맨질 보지에 똥을 듬뿍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 거기에 구애되지 않고 타

이밍이 맞으면 어느 쪽이라도 좋을까. (01/14(화) 22:56:29 )
마미> 응…. 지금도 똥이 듬뿍인 보지예여…. 냄새 나고…. (01/14(화) 22:57:24 )
단치> 부끄러워하는 변태 마미는 매우 사랑스러워♪ 더 부끄러운 짓을 해주고 싶어진다♪ (01/14(화) 22:58:09 )
단치> 그럼, 보지를 씻어야지. 벌써 11시가 되는군. (01/14(화) 22:58:31 )
마미> 아―, 역시 그런 점이 짖궂어 (웃음)(01/14(화) 22:58:47 )
마미> 응, 벌써 이런 시간.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01/14(화) 22:59:09 )
단치> 그런 짖궂은 나를 좋아하는 주제에♪ (01/14(화) 22:59:20 )
마미> 언제나 좀더 좀더 이야기하고 싶라고 생각해버린다…. (01/14(화) 22:59:29 )
단치> 늦잠자지 않도록. 그치만, 오늘은 분명히 푹 잘 수 있겠지♪ (01/14(화) 22:59:39 )
마미> 응, 짖궂게 당하는 거… 좋아서. (01/14(화) 22:59:45 )
단치> 그럼, 또 짖궂게 해 주겠어. 질퍽질퍽하게♪ (01/14(화) 23:00:25 )
마미> 네. 오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01/14(화) 23:00:28 )
단치> 응. 금년도 잘 부탁해♪ 오늘은 즐거웠어요. (⌒▽⌒) (01/14(화) 23:01:11 )
마미> 마미 쪽이야말로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01/14(화) 23:01:45 )
마미> 그러면. 안녕히 주무십시오. (01/14(화) 23:02:01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1/14(화) 23:02:08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8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46 301호 디자인실 - 5부 08-24   669 최고관리자
1545 301호 디자인실 - 14부 08-24   677 최고관리자
1544 301호 디자인실 - 6부 08-24   642 최고관리자
1543 여교사 메리 - 23부 HOT 08-24   1289 최고관리자
1542 301호 디자인실 - 7부 08-24   634 최고관리자
1541 여고생활 - 단편13장 HOT 08-24   1153 최고관리자
1540 301호 디자인실 - 8부 08-24   645 최고관리자
1539 301호 디자인실 - 15부 08-24   837 최고관리자
1538 301호 디자인실 - 9부 08-24   556 최고관리자
1537 제인의 독백 - 43부 HOT 08-24   1037 최고관리자
1536 [일번역]애완인형 - 3부 08-24   589 최고관리자
1535 301호 디자인실 - 16부 08-24   736 최고관리자
1534 301호 디자인실 - 10부 08-24   649 최고관리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8장 08-24   410 최고관리자
1532 301호 디자인실 - 11부 08-24   81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