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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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30(목) 21:31:42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1/30(목) 21:31:57 )
마미> 기다리겠습니다…. (01/30(목) 21:33:09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30(목) 21:35:48 )
단치> 안녕∼. (⌒▽⌒) 기다리게 했네. 미안 미안. (01/30(목) 21:36:09 )
마미> 으응, 전혀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01/30(목) 21:36:37 )
단치> 오래간만. 감기 걸걸렸었다고? 나아서 다행이야. (⌒▽⌒) (01/30(목) 21:37:20 )
단치> 나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조금 지쳐서 다운했지만. 이번 주 초에 확실히 잤으니까♪ 건강하지롱. (01/30(목) 21:37:57 )
마미> 웅, 독감이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지만. (01/30(목) 21:38:15 )
마미> 다행이다. 단치 님은 건강해서…. (01/30(목) 21:38:52 )
단치> 그리고, 오늘은 맨질맨질 보지지♪ (^m^) 후후♪ (01/30(목) 21:39:14 )
마미> 응… 정말로. 맨질맨질… 이네요. 어쩐지 조금 추운 것 같습니다. (01/30(목) 21:40:02 )
단치> 맨질맨질 보지의 초등학생이 눈앞에 있는 거구나. ( ̄- ̄) (01/30(목) 21:40:26 )
단치> 아하하. (웃음) 제모 하고 나서 감기 걸린 것이 아니라 다행이야. (01/30(목) 21:40:47 )
마미> 또오…. 그렇습니다. 짝퉁 초등학생이지만. (01/30(목) 21:41:08 )
단치> 맨질맨질 보지에, 초등학교 시절의 미니 미니 플리츠 스커트. 게다가, 트윈 테일에, 목걸이. 야? (01/30(목) 21:41:19 )
마미> 단치 님이 좋아하는 모습이죠? 초등학생 노예입니다. (01/30(목) 21:42:11 )
단치> 짝퉁이라도 초등학생♪ 주인님은 매우 기뻐합니다♪ 열심히 뽑았겠지. 아픈 기억까지 만들면서 말이야. 기뻐♪ (01/30(목) 21:42:49 )
마미> 응, 정말로 아팠어여. ㄱ래도 단치 님이 말씀하신 것이니까…. (01/30(목) 21:43:30 )
단치> 그럼, 조속히 초등학생 암퇘지 노예를 주물러 볼까. ( ̄- ̄) (01/30(목) 21:43:54 )
마미> 네. 부디 오늘도… 변기인 마미를 충분히… 괴롭혀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01/30(목) 21:44:43 )
단치> 노력했구나♪ 맨질맨질한 마미의 보지를 주무르는 것을 몹시 기대했었거든♪ (01/30(목) 21:45:27 )
마미>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만…. (01/30(목) 21:45:27 )
단치> 그럼, 우선 매직을 꺼내 확실히 빨아 침을 묻히고 나서,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01/30(목) 21:45:54 )
단치> 응? 뭐야? (01/30(목) 21:46:01 )
마미> 오늘은 단치 님을 오빠라고 불러도 괜찮습니까? (01/30(목) 21:46:14 )
단치> 오오♪ WEB 만화의 여동생이 되는 것이구나? ( ̄- ̄) (01/30(목) 21:46:56 )
단치> 좋아. 난, 그런 가라멘(?) 군이 아니지만. (웃음) (01/30(목) 21:47:15 )
마미> 응, 그러고 싶어요…. (01/30(목) 21:47:21 )
마미> 그런가, 더 와일드해서 멋지다고 마미는 생각하는데. (01/30(목) 21:47:49 )
마미> 그럼, 오빠, 잔뜩 괴롭혀줘…. (01/30(목) 21:48:12 )
마미> 마미는 오빠의 변기에 마조 돼지니까… 어떤 명령이라도 따르겠습니다. (01/30(목) 21:48:47 )
단치> 그래. 나는 와일드하고 멋져♪… 인지도 모르지. (웃음) 감솨♪ (01/30(목) 21:48:59 )
단치> 좋아. 마미. 오빠가 하는 말을 확실히 들어라. (01/30(목) 21:49:08 )
마미> 응, 오빠. 제대로 들을 테니까…. (01/30(목) 21:49:42 )
단치> 그럼, 최초의 명령을 다시 한번 말하지. 매직을 확실히 빨고 나서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01/30(목) 21:49:43 )
단치> 맨질맨질 보지보다 먼저, 똥구멍부터 괴롭혀 주지. ( ̄- ̄) (01/30(목) 21:50:00 )
마미> 네. 매직… 벌써 엄청 미끈미끈해여. 마미의 애널도 엄청 추잡해져서…. (01/30(목) 21:50:48 )
마미> 맨질맨질한 보지에서도 잔뜩 액이 늘어져요…. (01/30(목) 21:51:14 )
마미> 크ㅡ… 응, 들어 왔다ㅏ… 역시… 애널이 좋… 습니다. (01/30(목) 21:51:58 )
단치> 매직을 적셨다면, 똥꼬에 박아 넣아서. 단번에 안쪽까지 찔러 넣어라. (01/30(목) 21:52:08 )
단치> 벌써 맨질맨질 보지에서 벌써 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건가. 변함없는 음란함이다. (01/30(목) 21:53:15 )
마미> 으으… 응응응… 네에… 매직… 오빠… 마미의 애널… 매직이 들어… 와아아…. (01/30(목) 21:53:27 )
단치> 똥꼬에 매직을 박았으면, 그 매직을 잡아 똥구멍에서 뽑아 내고, 다시 단번에 쑤시는 걸 반복한다. (01/30(목) 21:53:53 )
마미> 싫어ㅓ… 넘 간단하게 들어가… 휘적휘적 해…. (01/30(목) 21:54:16 )
단치> 초등학생 주제에 똥구멍에 매직을 박다니. 추잡한 계집애다. (01/30(목) 21:55:07 )
마미> 좋아… 애널이 열려 온다아아… 마미… 추잡해여…. (01/30(목) 21:55:26 )
마미> 안돼ㅐ… 오빠. 그런 말하면 시러ㅓㅓ…. (01/30(목) 21:55:57 )
단치> 자. 찌걱찌걱하고 똥구멍을 주무른다. (01/30(목) 21:56:16 )
단치> 똥구멍이 흐늘흐늘한 여동생을 가져서, 나도 오빠로서 기뻐. (01/30(목) 21:56:46 )
마미> 우우와ㅏ… 좋아여… 애널 좋아여ㅕ… 빨아 들여. … 아아응… 또 들어 온다… (01/30(목) 21:57:27 )
단치> 그럼, 이번에는 쑤셔박고 빙글빙글 돌리듯이 주무르도록. (01/30(목) 21:58:03 )
마미> 싫어ㅓ…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으까… 크으… 흐늘흐늘해여… 그으… 또. (01/30(목) 21:58:34 )
단치> 초등학생인 너의 똥구멍을 주무르는 걸, 나는 정말 좋아하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 너의 똥구멍을 나에게 보여 줘. (01/30(목) 21:58:51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변기다. 내가 너를 그런 여자로 만든 거다. 시키는 대로 듣는 돼지로. (01/30(목) 21:59:19 )
마미> 아아… 하아ㅏ… 마미의 애널… 잔뜩 열려 있어어어… 오빠… 잔뜩 봐줘ㅓㅓㅣ…. (01/30(목) 21:59:41 )
마미> 으으… 응… 마미는ㄴ 오빠의 변기예여… 잔뜩 당하고 싶어여…. (01/30(목) 22:00:11 )
단치> 그래. 좋아. 빙글빙글 주물러라. 벌어져서 추잡하군. (01/30(목) 22:00:29 )
단치> 그럼. 충분히 보지가 젖었을 것이다. 이번은 맨질맨질 보지를 주물러 준다. (01/30(목) 22:00:57 )
단치> 똥꼬의 매직을 그대로 안쪽까지 쑤셔 두고, 손가락을 보지에 쑤신다. (01/30(목) 22:01:17 )
마미> 애널이이… 휘저어져어어… 좋아여…. (01/30(목) 22:01:38 )
단치> 우선은, 손가락을 한 개. (01/30(목) 22:01:40 )
마미> 네… 네에에ㅔ… 보지도 잔뜩 만져… 주세요오…. (01/30(목) 22:01:58 )
마미> 응… 시러ㅓ여어… 1개라니ㅣ… (01/30(목) 22:02:31 )
마미> 들어가버려어어 …. 잔뜩 미끈미끈해여ㅓㅓ…. (01/30(목) 22:02:55 )
단치> 안쪽까지 집어 넣었으면, 여느 때처럼 손가락 앞으로 보지 벽을 긁어 보지국물을 긁어내듯이 한다. (01/30(목) 22:03:13 )
단치> 응? 손가락 1개는 적다고? 단번에 2개가 들어가나? 너, 조교되기 전부터 보지에 손가락이나 뭔가가 집어 넣고 있었어? (01/30(목) 22:03:45 )
마미> 아ㅏㅏㅣ… 안돼개ㅐㅣ… 너무 ㅏ느껴져어어어… (01/30(목) 22:04:36 )
마미> 1번만… 자위해 버려서… 시러ㅓ… 잔뜩 나와버려어어… (01/30(목) 22:05:12 )
단치> 격렬하게 움직여. 보지안을 마음껏 휘젓는다. (01/30(목) 22:05:14 )
마미> 미끈미끈한 게… 그대로 나와아아… (01/30(목) 22:05:31 )
단치> 흥. 그러니까 보지에도 똥구멍에도 그대로 손가락이나 매직이 들어가는구나. (01/30(목) 22:05:35 )
단치> 그럼, 손가락을 2개 쑤셔 봐라. (01/30(목) 22:05:49 )
마미> 아아ㅏㅏ. . 오빠 죄송해요오… 마미는 변태예여ㅓ… 2개도… 간단히 들어가버려어어어… 싫어ㅓㅓ요… 질척질척해져어어… 으으… 대단ㄴㄴㄴ…. (01/30(목) 22:07:56 )
단치> 손가락 2개로 보지안의 씹물을 긁어낸다. (01/30(목) 22:08:08 )
단치> 흥. 맨날 자위만 하지. 이 음란년이! (01/30(목) 22:09:23 )
마미> 좋아아… 긁어내서어어… 꿈틀거려여… 우우하ㅏ… 에널 까지 온다아아…. (01/30(목) 22:09:47 )
마미> 싫어시러ㅓ… 오빠에게 그런 애라는 말 듣는 건ㄴ… 실히어… 더 해 줘ㅓㅓ… 해줘ㅓ (01/30(목) 22:10:21 )
단치> 자. 더 해라! 손목도 더 사용하면서 하는 거다! (01/30(목) 22:11:30 )
마미> 잔뜩… 질퍽질퍽해여… 안돼ㅐ… 참을 수 없어어어… 이제… 갈것같… (01/30(목) 22:11:52 )
단치> 가라. 돼지. (01/30(목) 22:13:09 )
마미> 아아아아… 정말로… 말해버려여… 안돼ㅐㅐ…. (01/30(목) 22:13:19 )
단치> 맨질맨질 보지로 가는 거다. (01/30(목) 22:14:42 )
마미> 네에에… 오빠… 마미 가버려여ㅓ…. 가여…. 질퍽질퍽하게… 가버려어어…. (01/30(목) 22:15:24 )
단치> 보고 있다. 너의 음란한 모습을. (01/30(목) 22:16:24 )
마미> 키ㅣ… ㄱ크으…. 보이고 있어여… 간다아아아…. (01/30(목) 22:16:46 )
단치> 가라! 돼지 변기! (01/30(목) 22:17:36 )
마미> 아아ㅏㅏ아ㅣㅣ… 또ㅗㅅ… 나오고 있어어… 갔어여ㅓ… (01/30(목) 22:18:53 )
단치> 후후. 갔군. 맨질맨질 보지를 주무르며. (01/30(목) 22:20:30 )
마미> 아아… 정말… 오빠는… 대단해애… 더 더… 해 줘… 더 미치고 싶어어어…. (01/30(목) 22:20:42 )
단치> 귀여운 모습이군. (01/30(목) 22:20:50 )
단치> 좋아. 그럼. 또 똥구멍을 주물러 주자. (01/30(목) 22:21:06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아라. 뽑아 입에 문다. (01/30(목) 22:21:18 )
마미> 오빠에게 이렇게 당하는 거… 좋아여ㅓ…. (01/30(목) 22:21:25 )
마미> 아… 그래여… 역시… 똥 매직… 먹어여? (01/30(목) 22:21:55 )
단치> 어때. 먹는 거다. 너는 똥을 먹는 여동생이다. 돼지에 변기인 여동생이니까. (01/30(목) 22:22:39 )
마미> 마미의 더러운 똥… 잔뜩 묻은 매직… 갈색이 묻어있어어어…. 싫어ㅓ… 이런 건ㄴ…. (01/30(목) 22:22:41 )
단치> 자. 똥이 듬뿍 묻은 매직을 입에 쑤신다. (01/30(목) 22:22:58 )
단치> 싫어, 가 아니지. 자. 입을 벌려라. (01/30(목) 22:23:26 )
마미> 아ㅏㅏ… 핫하앗ㅏㅏ… 냄새 나여… 엄청 냄새나여… 아아ㅏㅏ… 입에에에에… 들어와아아… (01/30(목) 22:23:49 )
단치> 넣어라. 돼지의 입에. (01/30(목) 22:24:03 )
단치> 쑤셔넣었어? 더럽고 냄새 나는 돼지의 똥이 듬뿍 묻은 매직을. (01/30(목) 22:24:32 )
마미> 네ㅔㅔ… 똥 매직… 혀로… 듬뿍 묻혀서… (01/30(목) 22:24:49 )
마미> 싫어ㅓㅓㅓ… 학하ㅏㅏㅏ… 싫어ㅓㅓ… 또ㅗㅗ… 똥ㅇㅇ…. (01/30(목) 22:25:16 )
단치> 후후. 충분히 자신의 혀로 맛보도록 해라. (01/30(목) 22:25:22 )
단치> 그럼, 빈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들어가겠지? 자위에 미친 돼지. (01/30(목) 22:25:52 )
마미> 키이… 똥이ㅣㅣ… 녹아 들어ㅓㅓ… 좋아… (01/30(목) 22:26:00 )
단치> 똥을 맛보고 추잡한 기분이 되는 거지? 그렇구나. 너는 나에게 조교되어 똥조차 기뻐하며 먹는 여자야. (01/30(목) 22:26:32 )
마미> 우우… 오빠앙… 마미 똥이야아아… 애널ㄹㄹ… 손가락으로… 좋아요오오…. (01/30(목) 22:26:51 )
단치> 똥이 혀 위에서 녹아 오는 것이, 맛있고 좋아? 이 변태야. (01/30(목) 22:26:56 )
마미> 똥ㅇ… 싫어여ㅕ… 꿀꺽 삼켰어어어… 들어와아아여… 먹어… 안돼ㅐㅐ. (01/30(목) 22:27:35 )
단치> 흥. 이 자위에 미친 년. 똥구멍에 손가락 쑤시고 바로 느끼다니. 어쩔 수 없는 똥꼬 년이다. (01/30(목) 22:27:42 )
단치> 똥은 맛있냐? 변기. 맛있다고 해 봐. 똥돼지 변기. (01/30(목) 22:28:19 )
마미> 아아… 그러ㅐㅇ여어어 ; ; 오빠에게 당하고 싶어여…. (01/30(목) 22:28:27 )
마미> ㄴ네에… 마미의 똥… 냄새 나고 더러워요… ㅁㅁ맛있… 어ㅇ요 (01/30(목) 22:28:57 )
마미> 싫어ㅓ… 똥ㅇ… 맛있습니다아아아… (01/30(목) 22:29:51 )
단치> 좋아. 훌륭해. 그래, 너는 똥을 맛있게 먹는 돼지다. 돼지의 먹이는 맛있겠지. 사실은 돼지 먹이를 먹여지는 것을 쭉 바라며 자위해댔던 거겠지. (01/30(목) 22:29:54 )
단치> 그럼, 그 맛있는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쑤신 손가락으로 장벽을 쓸어서 똥을 긁어내듯이 하며 주무른다. (01/30(목) 22:31:04 )
단치> 맨질맨질 보지에서 했던 것 처럼 똥구멍 안에서 한다. (01/30(목) 22:31:23 )
마미> 그래여… 오오빠의 똥… 쭉 먹는 걸… 자위--잔뜩 했어여… ㅗ오오…. (01/30(목) 22:31:25 )
마미> ㅏ… ㅏㅏㅏㅏㅏ… 애널… 휘저어져… 응… 가득 똥꼬에…. 와버려어어…. (01/30(목) 22:32:17 )
단치> 미쳐라 미쳐. 똥구멍을 망가뜨릴 정도로 주무른다. (01/30(목) 22:33:44 )
마미> 싫어ㅓㅓ… 똥까지이이… 나올 것같아아아…. (01/30(목) 22:33:56 )
단치> 손가락으로 안을 긁어내서, 단번에 뽑아 내라. 그리고 또 손가락을 단번에 안쪽까지 쑤셔라. 흐늘흐늘한 너의 똥구멍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01/30(목) 22:34:24 )
단치> 하하하. 똥싸개가 되려나? 손가락으로 긁어내면, 그것을 입속에 집어 넣어. 변기에 버리는 것이 똥이니까. (01/30(목) 22:35:14 )
마미> 아ㅏㅏ… 시러ㅓ여… 오빠앙… 마미의 애널ㄹㄹ… 흐늘흐늘해여ㅕ… 후벼내져어어여…. 또오오… 들어 온다아아…. (01/30(목) 22:35:24 )
마미> 손가락에에에… 조여들어어어… 똥ㅇㅇ… 거무스름해여어… 키이이…. ㅣ (01/30(목) 22:36:25 )
단치> 맨질맨질 보지는 처음부터 손가락 2개를 삼키고, 똥구멍은 똥이 가득 든데다가 보지보다 더 느낀다고 하고. 입은 입대로 똥을 먹어 맛있다고 한다. 변태 똥구멍이다. 너의 똥꼬는. 돼지. (01/30(목) 22:36:46 )
단치> 거뭇한 똥이 손가락에 묻어 있다고? 좋아. 그럼, 그것을 매직 옆으로 입속에 쑤신다. 혀로 닦아내. (01/30(목) 22:37:26 )
마미> 싫어ㅓㅓ… 그러너 싫어ㅓㅓㅣ… 그치만ㄴㄴ… 마미는 도애지예여ㅕ… 변기예여ㅕ…. (01/30(목) 22:37:50 )
마미> ㅏㅏㅏㅣ… 넷네에에… 똥ㅇㅇ… 잔뜩ㄱㄱ… 먹여지고 있어여… 기뻐어어여어ㅓㅓ…. (01/30(목) 22:38:33 )
마미> 또오ㅗ… 온다아아ㅏㅏ… 안돼ㅐㅐ… 실러ㅓㅓ… 또또… 이상해여…. (01/30(목) 22:39:00 )
단치> 변태 초등학생이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고 맨질맨질 보지에서 물을 흘리면서 기뻐한다. 좋은 경치야. 돼지. (01/30(목) 22:39:28 )
단치> 네가 미치겠다고 할 때는, 똥이 맛있었을 때다. 알고 있다. 지금 먹은 똥이 맛있었었던 거지? 후후. 좋았겠군. (01/30(목) 22:39:54 )
마미> 네… 에에에…. 똥 좋아… 똥 맛있어여ㅕ… 똥 엄청 맛있어여. . , 더ㅓ… 온다아아…. 해줘ㅓㅓ… 제발ㄹㄹ 해 주세요오오…. (01/30(목) 22:41:00 )
단치> 자. 맛있는 똥을 먹고 기뻐하는 마미야. 다시 한번, 똥구멍에서 직접 똥을 짜내고 그것을 먹어 봐라. 혀에 얹고, 단번에 삼켜 봐라. 그러면 네가 정말 좋아하는 관장을 상으로 주지. (01/30(목) 22:41:34 )
마미> 아아ㅏㅣ… 아ㅏㅏ… 오빠앙ㅇ… 마미의 똥… 듬뿍 나왔어어여… 혀에 묻혀ㅕㅕ… 핥고 있어어어…. (01/30(목) 22:42:51 )
단치> 후후. 보고 있다. 네가 똥을 먹는 것을. (01/30(목) 22:43:29 )
마미> 오빠가 시킨다면ㄴㄴ… 삼켜어어ㅓ… 좋아ㅏ… 토할 것ㅅㅅ…. . . , 아녜여… 네에에… 맛있습니다ㅏ… 똥… 고맙ㅂ습니다아아…. (01/30(목) 22:43:37 )
단치> 혀로 맛봤으면, 삼켜라. (01/30(목) 22:43:44 )
마미> 네ㅔㅔ에… 오빠앙ㅇ… 제발ㄹㄹ… 관장해줘ㅓㅓㅓ…. (01/30(목) 22:44:09 )
단치> 좋아 좋아. 훌륭해. 맛있었지. 똥을 먹어 기쁜 듯하군. 마미. (01/30(목) 22:44:11 )
단치> 좋아. 학수 고대하던 관장을 해 주겠다. 똥꼬를 까라. (01/30(목) 22:44:40 )
마미> 네헤… 기뻐여… 똥 먹고 기뻐해여어…. (01/30(목) 22:44:58 )
단치> 첫 번째 관장을 드러낸 똥구멍에 집어넣는다. 천천히 짜넣도록 해라. (01/30(목) 22:45:15 )
단치> 후후. 똥꼬를 까라고 하지 않아도 너무 짧은 스커트라서 처음부터 다 드러난 거나 마찬가지군. (01/30(목) 22:45:42 )
마미> 감사ㅡㅏ… 합니다. . 관장… 기뻐여…. 1개째… 들어온다아ㅏㅏ아ㅣ…. (01/30(목) 22:46:15 )
단치> 좋아. 그럼, 조금 참으면서, 매직을 더 한 개 꺼내 보지에 쑤셔 박을까. (01/30(목) 22:47:31 )
단치> 네가 아주 좋아하는 2개 찌르기다. (01/30(목) 22:47:42 )
단치> 그런데. 초등학생에 보지도 맨질맨질인 주제에, 벌써 똥구멍과 보지 양쪽 동시에 자지를 먹을 수 있다니, 터무니 없는 음란돼지야. 너는. (01/30(목) 22:48:29 )
마미> 아ㅏㅏㅏ… 네에에… 매직까지ㅣㅣㅣ… 좋아아…. (01/30(목) 22:48:35 )
마미> 싫어ㅓㅓ… 오빠아앙ㅇ… (01/30(목) 22:48:47 )
마미> 아ㅏㅏ… 조금 온다… 안돼ㅐㅐ애… 제발ㄹㄹ… 평소처럼ㅁㅁ… 부탁입니다아아. . (01/30(목) 22:49:18 )
단치> 후후. 좋아, 2개 찌르기를 하고 좋아하는 돼지. 2개째의 관장이다. 넣어라. (01/30(목) 22:49:39 )
마미> 구극꾸륵해애애 … 관장하는 거어어… 좋아… 좋아여ㅕ닥갇. (01/30(목) 22:49:49 )
단치> 3개 관장하고 나서다. 참아라. (01/30(목) 22:49:54 )
마미> 아아ㅏ… 대단해ㅐ… ㅁ직도 들갔어어어… (01/30(목) 22:50:29 )
마미> 빠리… 다음도… 제발ㄹㄹㄹㄹ…. (01/30(목) 22:50:42 )
마미> 아아. . 와ㅏ아ㅣ. 젭ㅂㅂ… 제발ㄹㄹㄹㄹ…. (01/30(목) 22:50:58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3개째다. 천천히 맛보듯이 넣도록 해라. (01/30(목) 22:51:03 )
단치> 아직이다. 아직이야. 후후. 참았다가 단번에 똥을 쌀 거니까. (01/30(목) 22:51:29 )
마미> 안돼애ㅐ… 그런 거ㅓ어어ㅅ… 크ㅡ… 넣어써여… 3개째도… 그러니까 제밥ㅂ… 오빠아앙…. 기저귀는 체워ㅓㅓㅓ… 주세요오오. (01/30(목) 22:51:51 )
마미> 제발ㄹㄹㄹㄹ… 부탁해여…. (01/30(목) 22:52:37 )
단치> 좋아 좋아. 좋다. 기저귀를 차라. 듬뿍 쌀 수 있도록 말이지. (01/30(목) 22:52:49 )
마미> 네에에… 고마스빈다… 한껏 ㅊ참을테니까ㅏㅏ …. (01/30(목) 22:53:14 )
마미> ㅏㅏㅏㅣ… 좀 괜찮은 듯… 해요오. (01/30(목) 22:53:38 )
단치> 그럼, 참고 있는 동안, 너의 몸을 주물러 볼까. (01/30(목) 22:53:59 )
단치> 빨래집게를 꺼내라. 우선은 양쪽 유두에 붙이는 거다. (01/30(목) 22:54:26 )
마미> 네에에… 잔뜩 만져줘… 오빠앙… 변기를 장난감으로 만들어줘…. (01/30(목) 22:54:32 )
마미> 아아ㅏㅣ… 유두에 꽈악… 물려있어어어… 젖꼭지가 튀어나와아여. (01/30(목) 22:55:41 )
마미> 아사ㅏ하ㅏㅏ… 또ㅗ… 조금… 온다아아아…. (01/30(목) 22:56:07 )
단치> 후후. 좋아. 오늘은 조금 평상시하고 취향을 다르게 할까. (01/30(목) 22:56:28 )
단치> 응? 싸나? 똥 누는 걸 보이는 건가? (01/30(목) 22:56:50 )
마미> ㅏㅏㅏ… 싫아아… 아직… 참아서어어…. (01/30(목) 22:57:12 )
마미> 더… 더어 해줘… (01/30(목) 22:57:52 )
단치> 좋아. 그럼, 열심히 참아라. (01/30(목) 22:57:59 )
마미> 네… 오빠. . 마미… 노력할테니까…. (01/30(목) 22:58:24 )
단치> 그럼, 우선 왼쪽의 유두에 집은 빨래집게를… 때려서 떨어뜨린다. (01/30(목) 22:58:27 )
마미> 네에… 아파앗아… 좋아… 젖꼭지… 끊어질 것 같아아아… 아파여ㅕ…. (01/30(목) 22:59:29 )
단치> 그래. 아프지. 네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지가 커지거든. (01/30(목) 23:00:20 )
마미> 아아… ㅏㅏㅏㅣ…… 징징 울려어어 …. . (01/30(목) 23:00:24 )
단치> 자. 그럼 이번은 오른쪽 유두의 빨래집게다. 때려서 떨어뜨려라. (01/30(목) 23:00:39 )
마미> 하아ㅏㅏ… 네에…. 아파아아… 아파여… 오빠 아파여ㅕ… 몸 전체가 쩌릿쩌릿하고오오 …. (01/30(목) 23:01:37 )
단치> 좋아. 아파하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매우 기뻐진다. (01/30(목) 23:02:19 )
마미> 아아ㅏㅏㅏ… 그치만ㄴ… 또… 똥이 온다아아…. (01/30(목) 23:02:25 )
마미> 나오오오오… 나올 것 같아엿…. (01/30(목) 23:02:33 )
단치> 그럼, 징징 울리고 있는 유두에 다시 한번 빨래집게를 물린다. (01/30(목) 23:02:37 )
마미> 안돼ㅐ애ㅐ… 이제… 안될지도오오… 나올 것 같아아아… 실허어ㅓㅓ… 똥ㅇ 나와버려여ㅕ…. (01/30(목) 23:03:04 )
단치> 빨래집게를 다시 한번 붙이면, 똥을 싸도 좋아. (01/30(목) 23:03:09 )
마미> 싫어ㅓㅓ… 싸고시지아나… 똥 같은 건… 보…. (01/30(목) 23:03:27 )
마미> 네에에에… 거기이 좋아아. … 안돼ㅐ애ㅐㅣ… 붙였다. . . 집었어여… 싫어ㅓㅓㅓㅣ 벌어진다아아…. . (01/30(목) 23:04:02 )
마미> 네에에에… 거기이 좋아아. … 안돼ㅐ애ㅐㅣ… 붙였다. . . 집었어여… 싫어ㅓㅓㅓㅣ 벌어진다아아…. . (01/30(목) 23:04:02 )
단치> 싸라. 돼지. (01/30(목) 23:04:09 )
마미> 싫어ㅓㅓㅓ… 안돼ㅐㅐ… 오빠앙… 마미의 똥 보여져 버려어어… 아니여… 봐줘어. . (01/30(목) 23:04:46 )
단치> 보지와 입에 매직을 2개씩 쑤시고, 똥을 먹으면서,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이고, 똥을 싸라. (01/30(목) 23:04:48 )
단치> "봐 주세요"라고 해라. 보지 않아도 좋냐? 돼지야. (01/30(목) 23:05:08 )
마미> 온다아아ㅏ… 싫어ㅓㅓㅣ… 또ㅗㅗㅗ… 간다아아아…. , ㅇ, “(01/30(목) 23:05:10 )
마미> 온다아아ㅏ… 싫어ㅓㅓㅣ… 또ㅗㅗㅗ… 간다아아아…. , ㅇ, “(01/30(목) 23:05:10 )
마미> 와ㅏㅏ… 싫어ㅓㅓ… 대단해애애여… 또… 안돼ㅐㅐ… 봐 주세요… 똥 좋아… 나올 것ㅅㅅ … 그치만… 아직… 크으으…. (01/30(목) 23:05:55 )
단치> 좋아. 보고 있어 주지. 그럼, 단번에 싸라!! (01/30(목) 23:06:27 )
단치> 배에 힘을 주고, 똥구멍을 벌려라. 자신의 의사로 싼다. 나에게 똥싸는 돼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다. (01/30(목) 23:07:00 )
마미> 간ㄴ다아아아ㅏㅏ… 또… 그치만ㅋㅊ마아안. . 똥… 참을… 수… 안돼… 좋아여ㅕ…. (01/30(목) 23:07:08 )
마미> 네에에… 좋아여… 싸도 돼요? ? (01/30(목) 23:07:30 )
단치> 참지 마. 소리를 뿌직뿌직 내면서 팍팍 싸라. (01/30(목) 23:07:47 )
마미> 봐요ㅛㅛ외… 오빠… 마미의 똥 잔뜩 봐 주세요오오…. (01/30(목) 23:07:52 )
단치> 가는 건가? 똥 싸며 가는 건가? 좋아. 가라. 몇 번이라도 가는 거다. 싸라! 똥을. 싸라! (01/30(목) 23:08:13 )
마미> 싫어ㅓㅓㅓㅣ… 벌어져서 주륵주륵… 잔뜩 벌어져여ㅓ… 최고오… 똥 먹었는데… 도로 나와아여…. (01/30(목) 23:08:26 )
마미> 간다아아아… 실허ㅓㅓ… 안돼ㅐㅐㅐ… 대단해애애…. (01/30(목) 23:08:44 )
마미> 간다아아아… 실허ㅓㅓ… 안돼ㅐㅐㅐ… 대단해애애…. (01/30(목) 23:08:44 )
단치> 보고 있어 주지. 그래. 자꾸자꾸 싸라. 좋아. 냄새나게 무럭무럭 나오고 있군. (01/30(목) 23:08:52 )
마미> 큰ㄴ게ㅔㅔ… 나와아아아아. (01/30(목) 23:08:58 )
단치> 그래. 너는 똥을 먹으면서 똥을 싸는 변기 돼지다. (01/30(목) 23:09:17 )
마미> 나왔다ㅏㅏㅏㅣ… 잔뜩 나온다ㅏㅏ… 또 시러. . . 가아아… 몰라아아아아…. (01/30(목) 23:09:24 )
단치> 내 명령대로, 뭐든지 기꺼이 하는 돼지다. (01/30(목) 23:09:31 )
단치> 똥을 싸는 모습을 보이며 가는, 자위에 미친 돼지 변기다. (01/30(목) 23:09:58 )
마미> 좋아… 가버려어어어여 … 변기이이… 똥투성이가 되어 버려어어어… 대단해여… 또오오ㅗ… 나오고 있어어어… 벌어져서… 찢어져어어어어어 (01/30(목) 23:10:37 )
마미> 안돼 안돼ㅐㅐ애ㅐ… 이제 안돼애ㅐㅐ… 크으으… ㅈ좋아(01/30(목) 23:11:05 )
단치> 몇 번 간 거지? 연속 가기인가. 돼지. 후후. 좋다. 입안의 똥도 맛봐라. 똥을 혀로 핥아 모아서 삼켜. (01/30(목) 23:11:59 )
단치> 좋아. 몇 번이라도 가라. (01/30(목) 23:12:07 )
마미> 오빠의 돼지예여ㅕ… 이러 거… 대다해…. (01/30(목) 23:12:09 )
마미> 몰라아… 크으으… 좋아… 해줘ㅓㅓ… 시러ㅓㅓㅅ 또ㅗㅗㅅ…. (01/30(목) 23:12:48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돼지다. 내가 이 손으로 조교한 돼지다. (01/30(목) 23:13:06 )
단치> 너는 입을 벌리고 기뻐하며 나의 똥을 먹는 변기다. (01/30(목) 23:13:29 )
단치> 보지도 똥구멍도 입도 내가 원할 때마다 쑤셔 박을 수 있는 돼지다. (01/30(목) 23:13:49 )
단치> 똥을 싸라. 뿌직뿌직 싸며, 몇 번이라도 가라. 이 변태. (01/30(목) 23:14:04 )
마미> 아ㅏ, , 또 가버렸어여…. (01/30(목) 23:17:51 )
단치> 오. 죽었나. ( ̄- ̄) (01/30(목) 23:18:24 )
단치> 아. 부활했다. (01/30(목) 23:18:34 )
단치> 어때? 아직 쌀 거 같아? (01/30(목) 23:18:49 )
마미> 그치만 죽어 있어요…. (01/30(목) 23:19:01 )
마미> 웅… 아직 쪼오금 나올 것… 같은. (01/30(목) 23:19:23 )
단치> 그럼, 힘줘서 싸 버려. 쌀 수 있어? (01/30(목) 23:20:15 )
마미> 하아ㅏㅇ… 역시 대단해여…. (01/30(목) 23:20:27 )
마미> 웅… 어쩐지 애널의 감각이… 없는 것 같은 느낌… 같아요. (01/30(목) 23:21:06 )
단치> 응? 뭐가 대단해? (01/30(목) 23:21:25 )
단치> 똥구멍이 마비돼어 버린 건가. 후후. 아주 대단한 똥이 통과했나보군. 이제 계속 벌어져 있는 거 아냐. (01/30(목) 23:21:54 )
마미> 정말… 오빠는 심술궂다니까…. 대단한 ㅓㄴ 뻔하자나여. (01/30(목) 23:22:12 )
단치> 아하하하. (웃음) 심술궂지롱♪. 뭐가이 대단하다고? ( ̄- ̄) (01/30(목) 23:22:57 )
마미> 웅… 배에 힘 주면 나올 것 같지만… 주룩 하고 약간 정도일까. (01/30(목) 23:23:01 )
마미> 정말! 잔뜩 느껴 버리고오…. (01/30(목) 23:23:29 )
단치> 그럼, 싸 보도록. ( ̄- ̄) (01/30(목) 23:24:29 )
단치> 똥 먹는 것은 싫다거가 똥싸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싫다거나, 입으로는 싫어싫어 하는 주제에. 사실은 학대받는 것 좋아하지. 마조돼지년♪ (01/30(목) 23:25:11 )
마미> 웅…. 그치만 기저귀가 엄청 따뜻해서… 마미의 똥으로 따끈따끈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01/30(목) 23:25:18 )
단치> 오늘은 추우니까. 천연 손난로다. ( ̄- ̄) (01/30(목) 23:26:05 )
마미> 에―, 그치만… 싫다고 생각하는 면도 역시 있는데… 어느 틈에라고나 할까 …. (01/30(목) 23:26:11 )
마미> 좋아서. . (01/30(목) 23:26:19 )
단치> 싫어 하고 생각해도 상상하며 자위해버리는 거겠지? (01/30(목) 23:26:59 )
단치> 맞아. 오늘은 언제 자위했어? ( ̄- ̄) (01/30(목) 23:27:11 )
마미> 단치 님이의 메일을 보낸 다음에. . 왜냐면 또 WEB 만화를 읽고 있으니… 무심코… 그렇게. (01/30(목) 23:28:20 )
단치> 과연. 그럼… 저녁이었구나. 어떻게 자위를 했지? (01/30(목) 23:29:04 )
단치> 이제 바로 만져진다는 시점에서, 자위하고 말야. 근데도, 몇번이나 갔지. 쌓였던 모양이네. ( ̄- ̄) (01/30(목) 23:29:51 )
마미> 보통으로… 라고 말해도 마미의 자위는 보통이 아닌가아…. 왜냐면 애널도 만지고 싶어져버리고…. (01/30(목) 23:30:06 )
마미> 그치만 참았었으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01/30(목) 23:30:31 )
마미> 간다-ㅅ 하는 느낌가 아니고 갔어 라고 하는 정도. (01/30(목) 23:30:59 )
단치> 가지 않도록? <인내(01/30(목) 23:31:21 )
단치> 아. 과연. (웃음) 그럼, 방금 조교의 "간다"는 어떤 느낌이었어? (01/30(목) 23:31:49 )
마미> 아아니, 애널을 만지는 것을 말입니다. (01/30(목) 23:31:52 )
마미> 지금 것은요, 가아아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아아아아아 정도일까 (웃음) (01/30(목) 23:32:36 )
마미> ×10이라는 느낌. (01/30(목) 23:33:07 )
단치> 아. 그런가. 그럼 보지만으로 자위하고 있었군. 그걸론 마미로서는 만족할 수 없었겠네. (01/30(목) 23:33:17 )
단치> 아하하하하하. 엄청 느꼈구나♪ 엄청 야한 절정 신음인데. (^m^)(01/30(목) 23:33:52 )
단치> 응가는 가득 쌓여 있었던 거야? (01/30(목) 23:34:20 )
마미> 웅, 최근 무리해서 안 눴고…. 그치만 3일분 정도일까…. 그치만 오늘 것은 엄청 질퍽질퍽한 똥같은데. . . (01/30(목) 23:35:15 )
단치> 잔뜩 싸고 싶으니까 말이지. 가득 쌓아놓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 감기에 걸리거나 한 상태라면 그다지 나오지 않기도 하고. (01/30(목) 23:36:03 )
단치> 싸기 시작하곤, 곧바로 완전히 미쳐 죽었지. ( ̄- ̄) 평소보다 죽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상당히 느꼈다 싶었지. (01/30(목) 23:36:40 )
마미> 웅… 어쩐지 오늘은 빨랐을지도? 그치만 스스로는 전혀 모르겠는데. (01/30(목) 23:37:21 )
단치> 괜찮아? 잠깐 멍하니 있었어? (01/30(목) 23:38:01 )
마미> 역시 오래간만인 것도 엄청 엉망진창이 되어요. . (01/30(목) 23:38:05 )
마미> 웅,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나. (01/30(목) 23:38:27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조금 천천히 이야기하자. (01/30(목) 23:39:12 )
단치> 입의 매직, 유두의 빨래집게. 아직 붙이고 있으면 빼도 좋아. (01/30(목) 23:40:00 )
마미> 감사합니다. (01/30(목) 23:40:28 )
마미> 입속은 엄청날지도? 어쩐지 오늘은 평소보다 잔뜩 먹어 버었어요? 랄까…. (01/30(목) 23:41:00 )
단치> 나중에 로그 보낼까? 또 미쳐서 정신이 없었지? (01/30(목) 23:41:42 )
마미> 그게… 언제나 그렇게 되어버려여…. 도중에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게 되어 버려요. (01/30(목) 23:42:32 )
단치> 엄청나게 해댔으니까♪ 아니 아니 아니. 즐겁게 해 주었어♪ (01/30(목) 23:42:33 )
단치> 후후. 좋아. 언제쯤부터 알 수 없게 되었어? (01/30(목) 23:42:59 )
마미> 보지를 휘젓고 있던 쯤에서 점점 정신이 없어지고 있었다고 생각해여. (01/30(목) 23:44:03 )
마미> 똥… 을 먹는다고 생각한 기억은 있는데… 언제 먹었는지 모르고…. (01/30(목) 23:44:45 )
단치> 오―. 보지를 휘저으면서, 한번 갔을 때였지. 보지 안쪽으로 가는 애는 꽤 적다구. 뭐랄까. 대단해. 너. (웃음) (01/30(목) 23:45:15 )
단치> 호호. 정말로 이제 이상해져 버린 거다. 후후. 너같은 음란 마조를 만날 수 있어 정말로 기뻐. (01/30(목) 23:45:57 )
마미> 그런가… 어쩐지 전신이 민감하게 되어 버린지도. (01/30(목) 23:46:06 )
단치> 보지에 손가락 1개는 부족하다고 들었을 때는 놀랐어. ( ̄- ̄) 갑자기 2개를 쑤셔 박을 수 있는 녀석은. 그런 초등학생은 없어 따위를 생각하면서. (웃음) (01/30(목) 23:46:41 )
마미> 마미도 그렇습니다. 단치 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나 느낄 수 있게 되었으니깐. (01/30(목) 23:47:07 )
단치> 엄청 느끼게 되는 것일까. 주물러지고 있으면. 나도 느껴서 흐트러지는 너를 보고 있으면, 새디스트 스위치가 팍팍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01/30(목) 23:47:32 )
마미> 초등학생 중에는 없을지도? (웃음) (01/30(목) 23:47:39 )
단치> 그래. 마미를 음란 변기 마조 돼지로 만든 것은, 바로 나지. 이제 반듯한 삶은 살아갈 수 없을지도. ( ̄- ̄) (01/30(목) 23:48:12 )
단치> 초등학생 중에는, 없을지도 모르지. 초등학생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01/30(목) 23:48:29 )
마미> 웅, 도중에 단치 님께서 명령한다는 느낌으로 말씀하시기 시작하면… 마미도 엄청 마조가 되어 버리고…. (01/30(목) 23:48:50 )
단치> 빨리 괴롭히고 싶었거든. 오늘 메일 받을 수 있어 몹시 기뻤어. 약간, 저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으니까. (01/30(목) 23:49:55 )
마미> 그래여? 단치 님이 곤란해 하셔서. (01/30(목) 23:49:59 )
마미> 마미도 잔뜩 당하고 싶었어요. .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 졸라 버렸고…. (01/30(목) 23:50:48 )
단치> 그럼 날짜도 바꼈고, 이제 정리할까. (01/31(금) 00:01:17 )
마미> 아응, 벌써 이런 시간이군요. 빨라아아. . (01/31(금) 00:02:10 )
단치> 근데. 조만간 하루 종일 쭉 주물러대고도 싶은데. (01/31(금) 00:02:55 )
마미> 에에? 하루 종일입니까. 그렇게 되며언 분명히 죽어버릴 거야…. (01/31(금) 00:03:48 )
마미> 그치만 한밤중이라든가 하면 가능할지도? (01/31(금) 00:04:18 )
단치> 살인이군. ( ̄- ̄) 아무튼, 반나절 정도. 말야. (웃음) (01/31(금) 00:04:33 )
단치> 좋네. 한밤중 내내. 말이지. (01/31(금) 00:04:48 )
마미> 살해당해버린다. (웃음) (01/31(금) 00:05:14 )
단치> 몇 번이나 가면서 계속. 엄청날 것 같다. (^m^)(01/31(금) 00:05:16 )
마미> 다음날이 휴일인 날이 타이밍이 좋겠네요. (01/31(금) 00:05:36 )
단치> 그럼, 살해당하는 것을 꿈꾸며(?), 목욕하고 오늘은 쉬도록. (01/31(금) 00:05:45 )
단치> 응. 협의하자. 분명히 그런 타이밍이 있을 테니까. (01/31(금) 00:06:05 )
마미> 네-, 정리하고 자겠습니다-. (01/31(금) 00:06:16 )
마미> 그쵸.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01/31(금) 00:06:40 )
단치> 오빠이라고 불려서, 어쩐지 즐거웠어♪ (01/31(금) 00:06:54 )
단치> 정말로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았다. (01/31(금) 00:07:01 )
단치> 응. 오늘은 수고했어. 푹 쉬어. (01/31(금) 00:07:16 )
마미> 웅, 오빠에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해버리고. (01/31(금) 00:07:30 )
마미> 그럼, 오빠 안녕히 주무십시오. (01/31(금) 00:08:02 )
단치> 여러가지 걸 시험해 보자. “사장”이라든가. (웃음) (01/31(금) 00:08:13 )
단치> 잘자♪ (u<) 동생아♪ (01/31(금) 00:08:25 )
마미> 코스프레에 이미지 플레이라는 건가아? (01/31(금) 00:08:48 )
마미> 네. 안녕히 주무십시오. (01/31(금) 00:09:06 )
단치> 그런 느낌이구나. (웃음) 여러 가지 생각해 볼게. (01/31(금) 00:09:17 )
단치> 잘자∼~C(●u●) D/~~~ (01/31(금) 00:09:26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1/31(금) 00:09:28 )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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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30(목) 21:31:42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1/30(목) 21:31:57 )
마미> 기다리겠습니다…. (01/30(목) 21:33:09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1/30(목) 21:35:48 )
단치> 안녕∼. (⌒▽⌒) 기다리게 했네. 미안 미안. (01/30(목) 21:36:09 )
마미> 으응, 전혀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01/30(목) 21:36:37 )
단치> 오래간만. 감기 걸걸렸었다고? 나아서 다행이야. (⌒▽⌒) (01/30(목) 21:37:20 )
단치> 나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조금 지쳐서 다운했지만. 이번 주 초에 확실히 잤으니까♪ 건강하지롱. (01/30(목) 21:37:57 )
마미> 웅, 독감이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지만. (01/30(목) 21:38:15 )
마미> 다행이다. 단치 님은 건강해서…. (01/30(목) 21:38:52 )
단치> 그리고, 오늘은 맨질맨질 보지지♪ (^m^) 후후♪ (01/30(목) 21:39:14 )
마미> 응… 정말로. 맨질맨질… 이네요. 어쩐지 조금 추운 것 같습니다. (01/30(목) 21:40:02 )
단치> 맨질맨질 보지의 초등학생이 눈앞에 있는 거구나. ( ̄- ̄) (01/30(목) 21:40:26 )
단치> 아하하. (웃음) 제모 하고 나서 감기 걸린 것이 아니라 다행이야. (01/30(목) 21:40:47 )
마미> 또오…. 그렇습니다. 짝퉁 초등학생이지만. (01/30(목) 21:41:08 )
단치> 맨질맨질 보지에, 초등학교 시절의 미니 미니 플리츠 스커트. 게다가, 트윈 테일에, 목걸이. 야? (01/30(목) 21:41:19 )
마미> 단치 님이 좋아하는 모습이죠? 초등학생 노예입니다. (01/30(목) 21:42:11 )
단치> 짝퉁이라도 초등학생♪ 주인님은 매우 기뻐합니다♪ 열심히 뽑았겠지. 아픈 기억까지 만들면서 말이야. 기뻐♪ (01/30(목) 21:42:49 )
마미> 응, 정말로 아팠어여. ㄱ래도 단치 님이 말씀하신 것이니까…. (01/30(목) 21:43:30 )
단치> 그럼, 조속히 초등학생 암퇘지 노예를 주물러 볼까. ( ̄- ̄) (01/30(목) 21:43:54 )
마미> 네. 부디 오늘도… 변기인 마미를 충분히… 괴롭혀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01/30(목) 21:44:43 )
단치> 노력했구나♪ 맨질맨질한 마미의 보지를 주무르는 것을 몹시 기대했었거든♪ (01/30(목) 21:45:27 )
마미>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만…. (01/30(목) 21:45:27 )
단치> 그럼, 우선 매직을 꺼내 확실히 빨아 침을 묻히고 나서,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01/30(목) 21:45:54 )
단치> 응? 뭐야? (01/30(목) 21:46:01 )
마미> 오늘은 단치 님을 오빠라고 불러도 괜찮습니까? (01/30(목) 21:46:14 )
단치> 오오♪ WEB 만화의 여동생이 되는 것이구나? ( ̄- ̄) (01/30(목) 21:46:56 )
단치> 좋아. 난, 그런 가라멘(?) 군이 아니지만. (웃음) (01/30(목) 21:47:15 )
마미> 응, 그러고 싶어요…. (01/30(목) 21:47:21 )
마미> 그런가, 더 와일드해서 멋지다고 마미는 생각하는데. (01/30(목) 21:47:49 )
마미> 그럼, 오빠, 잔뜩 괴롭혀줘…. (01/30(목) 21:48:12 )
마미> 마미는 오빠의 변기에 마조 돼지니까… 어떤 명령이라도 따르겠습니다. (01/30(목) 21:48:47 )
단치> 그래. 나는 와일드하고 멋져♪… 인지도 모르지. (웃음) 감솨♪ (01/30(목) 21:48:59 )
단치> 좋아. 마미. 오빠가 하는 말을 확실히 들어라. (01/30(목) 21:49:08 )
마미> 응, 오빠. 제대로 들을 테니까…. (01/30(목) 21:49:42 )
단치> 그럼, 최초의 명령을 다시 한번 말하지. 매직을 확실히 빨고 나서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01/30(목) 21:49:43 )
단치> 맨질맨질 보지보다 먼저, 똥구멍부터 괴롭혀 주지. ( ̄- ̄) (01/30(목) 21:50:00 )
마미> 네. 매직… 벌써 엄청 미끈미끈해여. 마미의 애널도 엄청 추잡해져서…. (01/30(목) 21:50:48 )
마미> 맨질맨질한 보지에서도 잔뜩 액이 늘어져요…. (01/30(목) 21:51:14 )
마미> 크ㅡ… 응, 들어 왔다ㅏ… 역시… 애널이 좋… 습니다. (01/30(목) 21:51:58 )
단치> 매직을 적셨다면, 똥꼬에 박아 넣아서. 단번에 안쪽까지 찔러 넣어라. (01/30(목) 21:52:08 )
단치> 벌써 맨질맨질 보지에서 벌써 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건가. 변함없는 음란함이다. (01/30(목) 21:53:15 )
마미> 으으… 응응응… 네에… 매직… 오빠… 마미의 애널… 매직이 들어… 와아아…. (01/30(목) 21:53:27 )
단치> 똥꼬에 매직을 박았으면, 그 매직을 잡아 똥구멍에서 뽑아 내고, 다시 단번에 쑤시는 걸 반복한다. (01/30(목) 21:53:53 )
마미> 싫어ㅓ… 넘 간단하게 들어가… 휘적휘적 해…. (01/30(목) 21:54:16 )
단치> 초등학생 주제에 똥구멍에 매직을 박다니. 추잡한 계집애다. (01/30(목) 21:55:07 )
마미> 좋아… 애널이 열려 온다아아… 마미… 추잡해여…. (01/30(목) 21:55:26 )
마미> 안돼ㅐ… 오빠. 그런 말하면 시러ㅓㅓ…. (01/30(목) 21:55:57 )
단치> 자. 찌걱찌걱하고 똥구멍을 주무른다. (01/30(목) 21:56:16 )
단치> 똥구멍이 흐늘흐늘한 여동생을 가져서, 나도 오빠로서 기뻐. (01/30(목) 21:56:46 )
마미> 우우와ㅏ… 좋아여… 애널 좋아여ㅕ… 빨아 들여. … 아아응… 또 들어 온다… (01/30(목) 21:57:27 )
단치> 그럼, 이번에는 쑤셔박고 빙글빙글 돌리듯이 주무르도록. (01/30(목) 21:58:03 )
마미> 싫어ㅓ…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으까… 크으… 흐늘흐늘해여… 그으… 또. (01/30(목) 21:58:34 )
단치> 초등학생인 너의 똥구멍을 주무르는 걸, 나는 정말 좋아하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 너의 똥구멍을 나에게 보여 줘. (01/30(목) 21:58:51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변기다. 내가 너를 그런 여자로 만든 거다. 시키는 대로 듣는 돼지로. (01/30(목) 21:59:19 )
마미> 아아… 하아ㅏ… 마미의 애널… 잔뜩 열려 있어어어… 오빠… 잔뜩 봐줘ㅓㅓㅣ…. (01/30(목) 21:59:41 )
마미> 으으… 응… 마미는ㄴ 오빠의 변기예여… 잔뜩 당하고 싶어여…. (01/30(목) 22:00:11 )
단치> 그래. 좋아. 빙글빙글 주물러라. 벌어져서 추잡하군. (01/30(목) 22:00:29 )
단치> 그럼. 충분히 보지가 젖었을 것이다. 이번은 맨질맨질 보지를 주물러 준다. (01/30(목) 22:00:57 )
단치> 똥꼬의 매직을 그대로 안쪽까지 쑤셔 두고, 손가락을 보지에 쑤신다. (01/30(목) 22:01:17 )
마미> 애널이이… 휘저어져어어… 좋아여…. (01/30(목) 22:01:38 )
단치> 우선은, 손가락을 한 개. (01/30(목) 22:01:40 )
마미> 네… 네에에ㅔ… 보지도 잔뜩 만져… 주세요오…. (01/30(목) 22:01:58 )
마미> 응… 시러ㅓ여어… 1개라니ㅣ… (01/30(목) 22:02:31 )
마미> 들어가버려어어 …. 잔뜩 미끈미끈해여ㅓㅓ…. (01/30(목) 22:02:55 )
단치> 안쪽까지 집어 넣었으면, 여느 때처럼 손가락 앞으로 보지 벽을 긁어 보지국물을 긁어내듯이 한다. (01/30(목) 22:03:13 )
단치> 응? 손가락 1개는 적다고? 단번에 2개가 들어가나? 너, 조교되기 전부터 보지에 손가락이나 뭔가가 집어 넣고 있었어? (01/30(목) 22:03:45 )
마미> 아ㅏㅏㅣ… 안돼개ㅐㅣ… 너무 ㅏ느껴져어어어… (01/30(목) 22:04:36 )
마미> 1번만… 자위해 버려서… 시러ㅓ… 잔뜩 나와버려어어… (01/30(목) 22:05:12 )
단치> 격렬하게 움직여. 보지안을 마음껏 휘젓는다. (01/30(목) 22:05:14 )
마미> 미끈미끈한 게… 그대로 나와아아… (01/30(목) 22:05:31 )
단치> 흥. 그러니까 보지에도 똥구멍에도 그대로 손가락이나 매직이 들어가는구나. (01/30(목) 22:05:35 )
단치> 그럼, 손가락을 2개 쑤셔 봐라. (01/30(목) 22:05:49 )
마미> 아아ㅏㅏ. . 오빠 죄송해요오… 마미는 변태예여ㅓ… 2개도… 간단히 들어가버려어어어… 싫어ㅓㅓ요… 질척질척해져어어… 으으… 대단ㄴㄴㄴ…. (01/30(목) 22:07:56 )
단치> 손가락 2개로 보지안의 씹물을 긁어낸다. (01/30(목) 22:08:08 )
단치> 흥. 맨날 자위만 하지. 이 음란년이! (01/30(목) 22:09:23 )
마미> 좋아아… 긁어내서어어… 꿈틀거려여… 우우하ㅏ… 에널 까지 온다아아…. (01/30(목) 22:09:47 )
마미> 싫어시러ㅓ… 오빠에게 그런 애라는 말 듣는 건ㄴ… 실히어… 더 해 줘ㅓㅓ… 해줘ㅓ (01/30(목) 22:10:21 )
단치> 자. 더 해라! 손목도 더 사용하면서 하는 거다! (01/30(목) 22:11:30 )
마미> 잔뜩… 질퍽질퍽해여… 안돼ㅐ… 참을 수 없어어어… 이제… 갈것같… (01/30(목) 22:11:52 )
단치> 가라. 돼지. (01/30(목) 22:13:09 )
마미> 아아아아… 정말로… 말해버려여… 안돼ㅐㅐ…. (01/30(목) 22:13:19 )
단치> 맨질맨질 보지로 가는 거다. (01/30(목) 22:14:42 )
마미> 네에에… 오빠… 마미 가버려여ㅓ…. 가여…. 질퍽질퍽하게… 가버려어어…. (01/30(목) 22:15:24 )
단치> 보고 있다. 너의 음란한 모습을. (01/30(목) 22:16:24 )
마미> 키ㅣ… ㄱ크으…. 보이고 있어여… 간다아아아…. (01/30(목) 22:16:46 )
단치> 가라! 돼지 변기! (01/30(목) 22:17:36 )
마미> 아아ㅏㅏ아ㅣㅣ… 또ㅗㅅ… 나오고 있어어… 갔어여ㅓ… (01/30(목) 22:18:53 )
단치> 후후. 갔군. 맨질맨질 보지를 주무르며. (01/30(목) 22:20:30 )
마미> 아아… 정말… 오빠는… 대단해애… 더 더… 해 줘… 더 미치고 싶어어어…. (01/30(목) 22:20:42 )
단치> 귀여운 모습이군. (01/30(목) 22:20:50 )
단치> 좋아. 그럼. 또 똥구멍을 주물러 주자. (01/30(목) 22:21:06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아라. 뽑아 입에 문다. (01/30(목) 22:21:18 )
마미> 오빠에게 이렇게 당하는 거… 좋아여ㅓ…. (01/30(목) 22:21:25 )
마미> 아… 그래여… 역시… 똥 매직… 먹어여? (01/30(목) 22:21:55 )
단치> 어때. 먹는 거다. 너는 똥을 먹는 여동생이다. 돼지에 변기인 여동생이니까. (01/30(목) 22:22:39 )
마미> 마미의 더러운 똥… 잔뜩 묻은 매직… 갈색이 묻어있어어어…. 싫어ㅓ… 이런 건ㄴ…. (01/30(목) 22:22:41 )
단치> 자. 똥이 듬뿍 묻은 매직을 입에 쑤신다. (01/30(목) 22:22:58 )
단치> 싫어, 가 아니지. 자. 입을 벌려라. (01/30(목) 22:23:26 )
마미> 아ㅏㅏ… 핫하앗ㅏㅏ… 냄새 나여… 엄청 냄새나여… 아아ㅏㅏ… 입에에에에… 들어와아아… (01/30(목) 22:23:49 )
단치> 넣어라. 돼지의 입에. (01/30(목) 22:24:03 )
단치> 쑤셔넣었어? 더럽고 냄새 나는 돼지의 똥이 듬뿍 묻은 매직을. (01/30(목) 22:24:32 )
마미> 네ㅔㅔ… 똥 매직… 혀로… 듬뿍 묻혀서… (01/30(목) 22:24:49 )
마미> 싫어ㅓㅓㅓ… 학하ㅏㅏㅏ… 싫어ㅓㅓ… 또ㅗㅗ… 똥ㅇㅇ…. (01/30(목) 22:25:16 )
단치> 후후. 충분히 자신의 혀로 맛보도록 해라. (01/30(목) 22:25:22 )
단치> 그럼, 빈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들어가겠지? 자위에 미친 돼지. (01/30(목) 22:25:52 )
마미> 키이… 똥이ㅣㅣ… 녹아 들어ㅓㅓ… 좋아… (01/30(목) 22:26:00 )
단치> 똥을 맛보고 추잡한 기분이 되는 거지? 그렇구나. 너는 나에게 조교되어 똥조차 기뻐하며 먹는 여자야. (01/30(목) 22:26:32 )
마미> 우우… 오빠앙… 마미 똥이야아아… 애널ㄹㄹ… 손가락으로… 좋아요오오…. (01/30(목) 22:26:51 )
단치> 똥이 혀 위에서 녹아 오는 것이, 맛있고 좋아? 이 변태야. (01/30(목) 22:26:56 )
마미> 똥ㅇ… 싫어여ㅕ… 꿀꺽 삼켰어어어… 들어와아아여… 먹어… 안돼ㅐㅐ. (01/30(목) 22:27:35 )
단치> 흥. 이 자위에 미친 년. 똥구멍에 손가락 쑤시고 바로 느끼다니. 어쩔 수 없는 똥꼬 년이다. (01/30(목) 22:27:42 )
단치> 똥은 맛있냐? 변기. 맛있다고 해 봐. 똥돼지 변기. (01/30(목) 22:28:19 )
마미> 아아… 그러ㅐㅇ여어어 ; ; 오빠에게 당하고 싶어여…. (01/30(목) 22:28:27 )
마미> ㄴ네에… 마미의 똥… 냄새 나고 더러워요… ㅁㅁ맛있… 어ㅇ요 (01/30(목) 22:28:57 )
마미> 싫어ㅓ… 똥ㅇ… 맛있습니다아아아… (01/30(목) 22:29:51 )
단치> 좋아. 훌륭해. 그래, 너는 똥을 맛있게 먹는 돼지다. 돼지의 먹이는 맛있겠지. 사실은 돼지 먹이를 먹여지는 것을 쭉 바라며 자위해댔던 거겠지. (01/30(목) 22:29:54 )
단치> 그럼, 그 맛있는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쑤신 손가락으로 장벽을 쓸어서 똥을 긁어내듯이 하며 주무른다. (01/30(목) 22:31:04 )
단치> 맨질맨질 보지에서 했던 것 처럼 똥구멍 안에서 한다. (01/30(목) 22:31:23 )
마미> 그래여… 오오빠의 똥… 쭉 먹는 걸… 자위--잔뜩 했어여… ㅗ오오…. (01/30(목) 22:31:25 )
마미> ㅏ… ㅏㅏㅏㅏㅏ… 애널… 휘저어져… 응… 가득 똥꼬에…. 와버려어어…. (01/30(목) 22:32:17 )
단치> 미쳐라 미쳐. 똥구멍을 망가뜨릴 정도로 주무른다. (01/30(목) 22:33:44 )
마미> 싫어ㅓㅓ… 똥까지이이… 나올 것같아아아…. (01/30(목) 22:33:56 )
단치> 손가락으로 안을 긁어내서, 단번에 뽑아 내라. 그리고 또 손가락을 단번에 안쪽까지 쑤셔라. 흐늘흐늘한 너의 똥구멍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01/30(목) 22:34:24 )
단치> 하하하. 똥싸개가 되려나? 손가락으로 긁어내면, 그것을 입속에 집어 넣어. 변기에 버리는 것이 똥이니까. (01/30(목) 22:35:14 )
마미> 아ㅏㅏ… 시러ㅓ여… 오빠앙… 마미의 애널ㄹㄹ… 흐늘흐늘해여ㅕ… 후벼내져어어여…. 또오오… 들어 온다아아…. (01/30(목) 22:35:24 )
마미> 손가락에에에… 조여들어어어… 똥ㅇㅇ… 거무스름해여어… 키이이…. ㅣ (01/30(목) 22:36:25 )
단치> 맨질맨질 보지는 처음부터 손가락 2개를 삼키고, 똥구멍은 똥이 가득 든데다가 보지보다 더 느낀다고 하고. 입은 입대로 똥을 먹어 맛있다고 한다. 변태 똥구멍이다. 너의 똥꼬는. 돼지. (01/30(목) 22:36:46 )
단치> 거뭇한 똥이 손가락에 묻어 있다고? 좋아. 그럼, 그것을 매직 옆으로 입속에 쑤신다. 혀로 닦아내. (01/30(목) 22:37:26 )
마미> 싫어ㅓㅓ… 그러너 싫어ㅓㅓㅣ… 그치만ㄴㄴ… 마미는 도애지예여ㅕ… 변기예여ㅕ…. (01/30(목) 22:37:50 )
마미> ㅏㅏㅏㅣ… 넷네에에… 똥ㅇㅇ… 잔뜩ㄱㄱ… 먹여지고 있어여… 기뻐어어여어ㅓㅓ…. (01/30(목) 22:38:33 )
마미> 또오ㅗ… 온다아아ㅏㅏ… 안돼ㅐㅐ… 실러ㅓㅓ… 또또… 이상해여…. (01/30(목) 22:39:00 )
단치> 변태 초등학생이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고 맨질맨질 보지에서 물을 흘리면서 기뻐한다. 좋은 경치야. 돼지. (01/30(목) 22:39:28 )
단치> 네가 미치겠다고 할 때는, 똥이 맛있었을 때다. 알고 있다. 지금 먹은 똥이 맛있었었던 거지? 후후. 좋았겠군. (01/30(목) 22:39:54 )
마미> 네… 에에에…. 똥 좋아… 똥 맛있어여ㅕ… 똥 엄청 맛있어여. . , 더ㅓ… 온다아아…. 해줘ㅓㅓ… 제발ㄹㄹ 해 주세요오오…. (01/30(목) 22:41:00 )
단치> 자. 맛있는 똥을 먹고 기뻐하는 마미야. 다시 한번, 똥구멍에서 직접 똥을 짜내고 그것을 먹어 봐라. 혀에 얹고, 단번에 삼켜 봐라. 그러면 네가 정말 좋아하는 관장을 상으로 주지. (01/30(목) 22:41:34 )
마미> 아아ㅏㅣ… 아ㅏㅏ… 오빠앙ㅇ… 마미의 똥… 듬뿍 나왔어어여… 혀에 묻혀ㅕㅕ… 핥고 있어어어…. (01/30(목) 22:42:51 )
단치> 후후. 보고 있다. 네가 똥을 먹는 것을. (01/30(목) 22:43:29 )
마미> 오빠가 시킨다면ㄴㄴ… 삼켜어어ㅓ… 좋아ㅏ… 토할 것ㅅㅅ…. . . , 아녜여… 네에에… 맛있습니다ㅏ… 똥… 고맙ㅂ습니다아아…. (01/30(목) 22:43:37 )
단치> 혀로 맛봤으면, 삼켜라. (01/30(목) 22:43:44 )
마미> 네ㅔㅔ에… 오빠앙ㅇ… 제발ㄹㄹ… 관장해줘ㅓㅓㅓ…. (01/30(목) 22:44:09 )
단치> 좋아 좋아. 훌륭해. 맛있었지. 똥을 먹어 기쁜 듯하군. 마미. (01/30(목) 22:44:11 )
단치> 좋아. 학수 고대하던 관장을 해 주겠다. 똥꼬를 까라. (01/30(목) 22:44:40 )
마미> 네헤… 기뻐여… 똥 먹고 기뻐해여어…. (01/30(목) 22:44:58 )
단치> 첫 번째 관장을 드러낸 똥구멍에 집어넣는다. 천천히 짜넣도록 해라. (01/30(목) 22:45:15 )
단치> 후후. 똥꼬를 까라고 하지 않아도 너무 짧은 스커트라서 처음부터 다 드러난 거나 마찬가지군. (01/30(목) 22:45:42 )
마미> 감사ㅡㅏ… 합니다. . 관장… 기뻐여…. 1개째… 들어온다아ㅏㅏ아ㅣ…. (01/30(목) 22:46:15 )
단치> 좋아. 그럼, 조금 참으면서, 매직을 더 한 개 꺼내 보지에 쑤셔 박을까. (01/30(목) 22:47:31 )
단치> 네가 아주 좋아하는 2개 찌르기다. (01/30(목) 22:47:42 )
단치> 그런데. 초등학생에 보지도 맨질맨질인 주제에, 벌써 똥구멍과 보지 양쪽 동시에 자지를 먹을 수 있다니, 터무니 없는 음란돼지야. 너는. (01/30(목) 22:48:29 )
마미> 아ㅏㅏㅏ… 네에에… 매직까지ㅣㅣㅣ… 좋아아…. (01/30(목) 22:48:35 )
마미> 싫어ㅓㅓ… 오빠아앙ㅇ… (01/30(목) 22:48:47 )
마미> 아ㅏㅏ… 조금 온다… 안돼ㅐㅐ애… 제발ㄹㄹ… 평소처럼ㅁㅁ… 부탁입니다아아. . (01/30(목) 22:49:18 )
단치> 후후. 좋아, 2개 찌르기를 하고 좋아하는 돼지. 2개째의 관장이다. 넣어라. (01/30(목) 22:49:39 )
마미> 구극꾸륵해애애 … 관장하는 거어어… 좋아… 좋아여ㅕ닥갇. (01/30(목) 22:49:49 )
단치> 3개 관장하고 나서다. 참아라. (01/30(목) 22:49:54 )
마미> 아아ㅏ… 대단해ㅐ… ㅁ직도 들갔어어어… (01/30(목) 22:50:29 )
마미> 빠리… 다음도… 제발ㄹㄹㄹㄹ…. (01/30(목) 22:50:42 )
마미> 아아. . 와ㅏ아ㅣ. 젭ㅂㅂ… 제발ㄹㄹㄹㄹ…. (01/30(목) 22:50:58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3개째다. 천천히 맛보듯이 넣도록 해라. (01/30(목) 22:51:03 )
단치> 아직이다. 아직이야. 후후. 참았다가 단번에 똥을 쌀 거니까. (01/30(목) 22:51:29 )
마미> 안돼애ㅐ… 그런 거ㅓ어어ㅅ… 크ㅡ… 넣어써여… 3개째도… 그러니까 제밥ㅂ… 오빠아앙…. 기저귀는 체워ㅓㅓㅓ… 주세요오오. (01/30(목) 22:51:51 )
마미> 제발ㄹㄹㄹㄹ… 부탁해여…. (01/30(목) 22:52:37 )
단치> 좋아 좋아. 좋다. 기저귀를 차라. 듬뿍 쌀 수 있도록 말이지. (01/30(목) 22:52:49 )
마미> 네에에… 고마스빈다… 한껏 ㅊ참을테니까ㅏㅏ …. (01/30(목) 22:53:14 )
마미> ㅏㅏㅏㅣ… 좀 괜찮은 듯… 해요오. (01/30(목) 22:53:38 )
단치> 그럼, 참고 있는 동안, 너의 몸을 주물러 볼까. (01/30(목) 22:53:59 )
단치> 빨래집게를 꺼내라. 우선은 양쪽 유두에 붙이는 거다. (01/30(목) 22:54:26 )
마미> 네에에… 잔뜩 만져줘… 오빠앙… 변기를 장난감으로 만들어줘…. (01/30(목) 22:54:32 )
마미> 아아ㅏㅣ… 유두에 꽈악… 물려있어어어… 젖꼭지가 튀어나와아여. (01/30(목) 22:55:41 )
마미> 아사ㅏ하ㅏㅏ… 또ㅗ… 조금… 온다아아아…. (01/30(목) 22:56:07 )
단치> 후후. 좋아. 오늘은 조금 평상시하고 취향을 다르게 할까. (01/30(목) 22:56:28 )
단치> 응? 싸나? 똥 누는 걸 보이는 건가? (01/30(목) 22:56:50 )
마미> ㅏㅏㅏ… 싫아아… 아직… 참아서어어…. (01/30(목) 22:57:12 )
마미> 더… 더어 해줘… (01/30(목) 22:57:52 )
단치> 좋아. 그럼, 열심히 참아라. (01/30(목) 22:57:59 )
마미> 네… 오빠. . 마미… 노력할테니까…. (01/30(목) 22:58:24 )
단치> 그럼, 우선 왼쪽의 유두에 집은 빨래집게를… 때려서 떨어뜨린다. (01/30(목) 22:58:27 )
마미> 네에… 아파앗아… 좋아… 젖꼭지… 끊어질 것 같아아아… 아파여ㅕ…. (01/30(목) 22:59:29 )
단치> 그래. 아프지. 네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지가 커지거든. (01/30(목) 23:00:20 )
마미> 아아… ㅏㅏㅏㅣ…… 징징 울려어어 …. . (01/30(목) 23:00:24 )
단치> 자. 그럼 이번은 오른쪽 유두의 빨래집게다. 때려서 떨어뜨려라. (01/30(목) 23:00:39 )
마미> 하아ㅏㅏ… 네에…. 아파아아… 아파여… 오빠 아파여ㅕ… 몸 전체가 쩌릿쩌릿하고오오 …. (01/30(목) 23:01:37 )
단치> 좋아. 아파하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매우 기뻐진다. (01/30(목) 23:02:19 )
마미> 아아ㅏㅏㅏ… 그치만ㄴ… 또… 똥이 온다아아…. (01/30(목) 23:02:25 )
마미> 나오오오오… 나올 것 같아엿…. (01/30(목) 23:02:33 )
단치> 그럼, 징징 울리고 있는 유두에 다시 한번 빨래집게를 물린다. (01/30(목) 23:02:37 )
마미> 안돼ㅐ애ㅐ… 이제… 안될지도오오… 나올 것 같아아아… 실허어ㅓㅓ… 똥ㅇ 나와버려여ㅕ…. (01/30(목) 23:03:04 )
단치> 빨래집게를 다시 한번 붙이면, 똥을 싸도 좋아. (01/30(목) 23:03:09 )
마미> 싫어ㅓㅓ… 싸고시지아나… 똥 같은 건… 보…. (01/30(목) 23:03:27 )
마미> 네에에에… 거기이 좋아아. … 안돼ㅐ애ㅐㅣ… 붙였다. . . 집었어여… 싫어ㅓㅓㅓㅣ 벌어진다아아…. . (01/30(목) 23:04:02 )
마미> 네에에에… 거기이 좋아아. … 안돼ㅐ애ㅐㅣ… 붙였다. . . 집었어여… 싫어ㅓㅓㅓㅣ 벌어진다아아…. . (01/30(목) 23:04:02 )
단치> 싸라. 돼지. (01/30(목) 23:04:09 )
마미> 싫어ㅓㅓㅓ… 안돼ㅐㅐ… 오빠앙… 마미의 똥 보여져 버려어어… 아니여… 봐줘어. . (01/30(목) 23:04:46 )
단치> 보지와 입에 매직을 2개씩 쑤시고, 똥을 먹으면서,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이고, 똥을 싸라. (01/30(목) 23:04:48 )
단치> "봐 주세요"라고 해라. 보지 않아도 좋냐? 돼지야. (01/30(목) 23:05:08 )
마미> 온다아아ㅏ… 싫어ㅓㅓㅣ… 또ㅗㅗㅗ… 간다아아아…. , ㅇ, “(01/30(목) 23:05:10 )
마미> 온다아아ㅏ… 싫어ㅓㅓㅣ… 또ㅗㅗㅗ… 간다아아아…. , ㅇ, “(01/30(목) 23:05:10 )
마미> 와ㅏㅏ… 싫어ㅓㅓ… 대단해애애여… 또… 안돼ㅐㅐ… 봐 주세요… 똥 좋아… 나올 것ㅅㅅ … 그치만… 아직… 크으으…. (01/30(목) 23:05:55 )
단치> 좋아. 보고 있어 주지. 그럼, 단번에 싸라!! (01/30(목) 23:06:27 )
단치> 배에 힘을 주고, 똥구멍을 벌려라. 자신의 의사로 싼다. 나에게 똥싸는 돼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다. (01/30(목) 23:07:00 )
마미> 간ㄴ다아아아ㅏㅏ… 또… 그치만ㅋㅊ마아안. . 똥… 참을… 수… 안돼… 좋아여ㅕ…. (01/30(목) 23:07:08 )
마미> 네에에… 좋아여… 싸도 돼요? ? (01/30(목) 23:07:30 )
단치> 참지 마. 소리를 뿌직뿌직 내면서 팍팍 싸라. (01/30(목) 23:07:47 )
마미> 봐요ㅛㅛ외… 오빠… 마미의 똥 잔뜩 봐 주세요오오…. (01/30(목) 23:07:52 )
단치> 가는 건가? 똥 싸며 가는 건가? 좋아. 가라. 몇 번이라도 가는 거다. 싸라! 똥을. 싸라! (01/30(목) 23:08:13 )
마미> 싫어ㅓㅓㅓㅣ… 벌어져서 주륵주륵… 잔뜩 벌어져여ㅓ… 최고오… 똥 먹었는데… 도로 나와아여…. (01/30(목) 23:08:26 )
마미> 간다아아아… 실허ㅓㅓ… 안돼ㅐㅐㅐ… 대단해애애…. (01/30(목) 23:08:44 )
마미> 간다아아아… 실허ㅓㅓ… 안돼ㅐㅐㅐ… 대단해애애…. (01/30(목) 23:08:44 )
단치> 보고 있어 주지. 그래. 자꾸자꾸 싸라. 좋아. 냄새나게 무럭무럭 나오고 있군. (01/30(목) 23:08:52 )
마미> 큰ㄴ게ㅔㅔ… 나와아아아아. (01/30(목) 23:08:58 )
단치> 그래. 너는 똥을 먹으면서 똥을 싸는 변기 돼지다. (01/30(목) 23:09:17 )
마미> 나왔다ㅏㅏㅏㅣ… 잔뜩 나온다ㅏㅏ… 또 시러. . . 가아아… 몰라아아아아…. (01/30(목) 23:09:24 )
단치> 내 명령대로, 뭐든지 기꺼이 하는 돼지다. (01/30(목) 23:09:31 )
단치> 똥을 싸는 모습을 보이며 가는, 자위에 미친 돼지 변기다. (01/30(목) 23:09:58 )
마미> 좋아… 가버려어어어여 … 변기이이… 똥투성이가 되어 버려어어어… 대단해여… 또오오ㅗ… 나오고 있어어어… 벌어져서… 찢어져어어어어어 (01/30(목) 23:10:37 )
마미> 안돼 안돼ㅐㅐ애ㅐ… 이제 안돼애ㅐㅐ… 크으으… ㅈ좋아(01/30(목) 23:11:05 )
단치> 몇 번 간 거지? 연속 가기인가. 돼지. 후후. 좋다. 입안의 똥도 맛봐라. 똥을 혀로 핥아 모아서 삼켜. (01/30(목) 23:11:59 )
단치> 좋아. 몇 번이라도 가라. (01/30(목) 23:12:07 )
마미> 오빠의 돼지예여ㅕ… 이러 거… 대다해…. (01/30(목) 23:12:09 )
마미> 몰라아… 크으으… 좋아… 해줘ㅓㅓ… 시러ㅓㅓㅅ 또ㅗㅗㅅ…. (01/30(목) 23:12:48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돼지다. 내가 이 손으로 조교한 돼지다. (01/30(목) 23:13:06 )
단치> 너는 입을 벌리고 기뻐하며 나의 똥을 먹는 변기다. (01/30(목) 23:13:29 )
단치> 보지도 똥구멍도 입도 내가 원할 때마다 쑤셔 박을 수 있는 돼지다. (01/30(목) 23:13:49 )
단치> 똥을 싸라. 뿌직뿌직 싸며, 몇 번이라도 가라. 이 변태. (01/30(목) 23:14:04 )
마미> 아ㅏ, , 또 가버렸어여…. (01/30(목) 23:17:51 )
단치> 오. 죽었나. ( ̄- ̄) (01/30(목) 23:18:24 )
단치> 아. 부활했다. (01/30(목) 23:18:34 )
단치> 어때? 아직 쌀 거 같아? (01/30(목) 23:18:49 )
마미> 그치만 죽어 있어요…. (01/30(목) 23:19:01 )
마미> 웅… 아직 쪼오금 나올 것… 같은. (01/30(목) 23:19:23 )
단치> 그럼, 힘줘서 싸 버려. 쌀 수 있어? (01/30(목) 23:20:15 )
마미> 하아ㅏㅇ… 역시 대단해여…. (01/30(목) 23:20:27 )
마미> 웅… 어쩐지 애널의 감각이… 없는 것 같은 느낌… 같아요. (01/30(목) 23:21:06 )
단치> 응? 뭐가 대단해? (01/30(목) 23:21:25 )
단치> 똥구멍이 마비돼어 버린 건가. 후후. 아주 대단한 똥이 통과했나보군. 이제 계속 벌어져 있는 거 아냐. (01/30(목) 23:21:54 )
마미> 정말… 오빠는 심술궂다니까…. 대단한 ㅓㄴ 뻔하자나여. (01/30(목) 23:22:12 )
단치> 아하하하. (웃음) 심술궂지롱♪. 뭐가이 대단하다고? ( ̄- ̄) (01/30(목) 23:22:57 )
마미> 웅… 배에 힘 주면 나올 것 같지만… 주룩 하고 약간 정도일까. (01/30(목) 23:23:01 )
마미> 정말! 잔뜩 느껴 버리고오…. (01/30(목) 23:23:29 )
단치> 그럼, 싸 보도록. ( ̄- ̄) (01/30(목) 23:24:29 )
단치> 똥 먹는 것은 싫다거가 똥싸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싫다거나, 입으로는 싫어싫어 하는 주제에. 사실은 학대받는 것 좋아하지. 마조돼지년♪ (01/30(목) 23:25:11 )
마미> 웅…. 그치만 기저귀가 엄청 따뜻해서… 마미의 똥으로 따끈따끈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01/30(목) 23:25:18 )
단치> 오늘은 추우니까. 천연 손난로다. ( ̄- ̄) (01/30(목) 23:26:05 )
마미> 에―, 그치만… 싫다고 생각하는 면도 역시 있는데… 어느 틈에라고나 할까 …. (01/30(목) 23:26:11 )
마미> 좋아서. . (01/30(목) 23:26:19 )
단치> 싫어 하고 생각해도 상상하며 자위해버리는 거겠지? (01/30(목) 23:26:59 )
단치> 맞아. 오늘은 언제 자위했어? ( ̄- ̄) (01/30(목) 23:27:11 )
마미> 단치 님이의 메일을 보낸 다음에. . 왜냐면 또 WEB 만화를 읽고 있으니… 무심코… 그렇게. (01/30(목) 23:28:20 )
단치> 과연. 그럼… 저녁이었구나. 어떻게 자위를 했지? (01/30(목) 23:29:04 )
단치> 이제 바로 만져진다는 시점에서, 자위하고 말야. 근데도, 몇번이나 갔지. 쌓였던 모양이네. ( ̄- ̄) (01/30(목) 23:29:51 )
마미> 보통으로… 라고 말해도 마미의 자위는 보통이 아닌가아…. 왜냐면 애널도 만지고 싶어져버리고…. (01/30(목) 23:30:06 )
마미> 그치만 참았었으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01/30(목) 23:30:31 )
마미> 간다-ㅅ 하는 느낌가 아니고 갔어 라고 하는 정도. (01/30(목) 23:30:59 )
단치> 가지 않도록? <인내(01/30(목) 23:31:21 )
단치> 아. 과연. (웃음) 그럼, 방금 조교의 "간다"는 어떤 느낌이었어? (01/30(목) 23:31:49 )
마미> 아아니, 애널을 만지는 것을 말입니다. (01/30(목) 23:31:52 )
마미> 지금 것은요, 가아아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아아아아아 정도일까 (웃음) (01/30(목) 23:32:36 )
마미> ×10이라는 느낌. (01/30(목) 23:33:07 )
단치> 아. 그런가. 그럼 보지만으로 자위하고 있었군. 그걸론 마미로서는 만족할 수 없었겠네. (01/30(목) 23:33:17 )
단치> 아하하하하하. 엄청 느꼈구나♪ 엄청 야한 절정 신음인데. (^m^)(01/30(목) 23:33:52 )
단치> 응가는 가득 쌓여 있었던 거야? (01/30(목) 23:34:20 )
마미> 웅, 최근 무리해서 안 눴고…. 그치만 3일분 정도일까…. 그치만 오늘 것은 엄청 질퍽질퍽한 똥같은데. . . (01/30(목) 23:35:15 )
단치> 잔뜩 싸고 싶으니까 말이지. 가득 쌓아놓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 감기에 걸리거나 한 상태라면 그다지 나오지 않기도 하고. (01/30(목) 23:36:03 )
단치> 싸기 시작하곤, 곧바로 완전히 미쳐 죽었지. ( ̄- ̄) 평소보다 죽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상당히 느꼈다 싶었지. (01/30(목) 23:36:40 )
마미> 웅… 어쩐지 오늘은 빨랐을지도? 그치만 스스로는 전혀 모르겠는데. (01/30(목) 23:37:21 )
단치> 괜찮아? 잠깐 멍하니 있었어? (01/30(목) 23:38:01 )
마미> 역시 오래간만인 것도 엄청 엉망진창이 되어요. . (01/30(목) 23:38:05 )
마미> 웅,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나. (01/30(목) 23:38:27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조금 천천히 이야기하자. (01/30(목) 23:39:12 )
단치> 입의 매직, 유두의 빨래집게. 아직 붙이고 있으면 빼도 좋아. (01/30(목) 23:40:00 )
마미> 감사합니다. (01/30(목) 23:40:28 )
마미> 입속은 엄청날지도? 어쩐지 오늘은 평소보다 잔뜩 먹어 버었어요? 랄까…. (01/30(목) 23:41:00 )
단치> 나중에 로그 보낼까? 또 미쳐서 정신이 없었지? (01/30(목) 23:41:42 )
마미> 그게… 언제나 그렇게 되어버려여…. 도중에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게 되어 버려요. (01/30(목) 23:42:32 )
단치> 엄청나게 해댔으니까♪ 아니 아니 아니. 즐겁게 해 주었어♪ (01/30(목) 23:42:33 )
단치> 후후. 좋아. 언제쯤부터 알 수 없게 되었어? (01/30(목) 23:42:59 )
마미> 보지를 휘젓고 있던 쯤에서 점점 정신이 없어지고 있었다고 생각해여. (01/30(목) 23:44:03 )
마미> 똥… 을 먹는다고 생각한 기억은 있는데… 언제 먹었는지 모르고…. (01/30(목) 23:44:45 )
단치> 오―. 보지를 휘저으면서, 한번 갔을 때였지. 보지 안쪽으로 가는 애는 꽤 적다구. 뭐랄까. 대단해. 너. (웃음) (01/30(목) 23:45:15 )
단치> 호호. 정말로 이제 이상해져 버린 거다. 후후. 너같은 음란 마조를 만날 수 있어 정말로 기뻐. (01/30(목) 23:45:57 )
마미> 그런가… 어쩐지 전신이 민감하게 되어 버린지도. (01/30(목) 23:46:06 )
단치> 보지에 손가락 1개는 부족하다고 들었을 때는 놀랐어. ( ̄- ̄) 갑자기 2개를 쑤셔 박을 수 있는 녀석은. 그런 초등학생은 없어 따위를 생각하면서. (웃음) (01/30(목) 23:46:41 )
마미> 마미도 그렇습니다. 단치 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나 느낄 수 있게 되었으니깐. (01/30(목) 23:47:07 )
단치> 엄청 느끼게 되는 것일까. 주물러지고 있으면. 나도 느껴서 흐트러지는 너를 보고 있으면, 새디스트 스위치가 팍팍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01/30(목) 23:47:32 )
마미> 초등학생 중에는 없을지도? (웃음) (01/30(목) 23:47:39 )
단치> 그래. 마미를 음란 변기 마조 돼지로 만든 것은, 바로 나지. 이제 반듯한 삶은 살아갈 수 없을지도. ( ̄- ̄) (01/30(목) 23:48:12 )
단치> 초등학생 중에는, 없을지도 모르지. 초등학생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01/30(목) 23:48:29 )
마미> 웅, 도중에 단치 님께서 명령한다는 느낌으로 말씀하시기 시작하면… 마미도 엄청 마조가 되어 버리고…. (01/30(목) 23:48:50 )
단치> 빨리 괴롭히고 싶었거든. 오늘 메일 받을 수 있어 몹시 기뻤어. 약간, 저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으니까. (01/30(목) 23:49:55 )
마미> 그래여? 단치 님이 곤란해 하셔서. (01/30(목) 23:49:59 )
마미> 마미도 잔뜩 당하고 싶었어요. .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 졸라 버렸고…. (01/30(목) 23:50:48 )
단치> 그럼 날짜도 바꼈고, 이제 정리할까. (01/31(금) 00:01:17 )
마미> 아응, 벌써 이런 시간이군요. 빨라아아. . (01/31(금) 00:02:10 )
단치> 근데. 조만간 하루 종일 쭉 주물러대고도 싶은데. (01/31(금) 00:02:55 )
마미> 에에? 하루 종일입니까. 그렇게 되며언 분명히 죽어버릴 거야…. (01/31(금) 00:03:48 )
마미> 그치만 한밤중이라든가 하면 가능할지도? (01/31(금) 00:04:18 )
단치> 살인이군. ( ̄- ̄) 아무튼, 반나절 정도. 말야. (웃음) (01/31(금) 00:04:33 )
단치> 좋네. 한밤중 내내. 말이지. (01/31(금) 00:04:48 )
마미> 살해당해버린다. (웃음) (01/31(금) 00:05:14 )
단치> 몇 번이나 가면서 계속. 엄청날 것 같다. (^m^)(01/31(금) 00:05:16 )
마미> 다음날이 휴일인 날이 타이밍이 좋겠네요. (01/31(금) 00:05:36 )
단치> 그럼, 살해당하는 것을 꿈꾸며(?), 목욕하고 오늘은 쉬도록. (01/31(금) 00:05:45 )
단치> 응. 협의하자. 분명히 그런 타이밍이 있을 테니까. (01/31(금) 00:06:05 )
마미> 네-, 정리하고 자겠습니다-. (01/31(금) 00:06:16 )
마미> 그쵸.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01/31(금) 00:06:40 )
단치> 오빠이라고 불려서, 어쩐지 즐거웠어♪ (01/31(금) 00:06:54 )
단치> 정말로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았다. (01/31(금) 00:07:01 )
단치> 응. 오늘은 수고했어. 푹 쉬어. (01/31(금) 00:07:16 )
마미> 웅, 오빠에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해버리고. (01/31(금) 00:07:30 )
마미> 그럼, 오빠 안녕히 주무십시오. (01/31(금) 00:08:02 )
단치> 여러가지 걸 시험해 보자. “사장”이라든가. (웃음) (01/31(금) 00:08:13 )
단치> 잘자♪ (u<) 동생아♪ (01/31(금) 00:08:25 )
마미> 코스프레에 이미지 플레이라는 건가아? (01/31(금) 00:08:48 )
마미> 네. 안녕히 주무십시오. (01/31(금) 00:09:06 )
단치> 그런 느낌이구나. (웃음) 여러 가지 생각해 볼게. (01/31(금) 00:09:17 )
단치> 잘자∼~C(●u●) D/~~~ (01/31(금) 00:09:26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1/31(금) 0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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