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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21 732회 0건



4. 문신편

우리는 광란의 밤을 지내고 오후에 여관을 나섰다,,,
"우리 이대로 그냥 같이 .. 지낼까??.... 친정에 가지말고...."
미숙이 말을했다...
"그래도 왔으니깐 잠시는 들리자......아님 남편들이 의심하면 어쩔려구..."
나는 그렇게 말했다...
"하긴... 그렇겠지... 그럼 4일 후에 볼까.... 그때 우리끼리 맘껏놀아 보는거야..
좋지..."
"그래... 그러자..."
우리는 그렇게 4일후에 만나기로 하고는 헤어졌다...
나는 그길로.. 친정으로 향했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었다...
"휴~~ 너무 일찍왔나.....어디 가있을까....."
"어..... 고모.... 왠일이세요...??"
조카 재훈이었다...
"응.... 오랜만에 부모님하고 오빠보로 왔지..... 왜 않돼...."
"아니에요....."
"근대.. 너... 학교 마치고 오는길이니......?"
"네......그냥.."
재훈은 대충얼버무리고 대문을 열었다...
"집에 아무도 없니???"
"그런것 같네요... 대충이 시간이면 아버지랑 어머니는 가게에 나갔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지금 여행가셨어요...노인정 친구분들이랑..."
"그래 언제 오는데.... ""
""부모님은 늦게 들어오시고요...할아버지랑은 2틀뒤에 오실꺼에요....."
"그래.... 나 좀 씻어야 겠는데....."
"네..... 먼저 씻으세요...."
그러면서 재훈은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부모님 방에서 간편한 옷차림으로
갈아 입었다.....
나는 속을들고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다마치고는 나는 재훈보고 씻으라고 할려고 재훈방으로 향했다...
나는 그냥 무심결에 재훈의 방을 열었다...
재훈은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는지.... 알몸이었다...
"고모......."
"미안... 재훈아..... 우리 재훈이... 많이 컷네...호호"
"고모 문닫아요... 쪽팔리게...."
나는 문을 닫고는 내방으로 내려오면서 ....
"내가 왜 가슴이 두근 거릴까... 재훈이는 조카인데.... 근대.. 그건왜그렇지...
왜 자지가 울퉁불퉁 할까.... 병에 걸린건 아니겠지....."
나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부모님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바닥게 이불을 깔고는 눈을 감았다....
자꾸만 재훈의 자지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
재훈의 커다랏고... 울퉁불퉁한... 기형적인 자지가........
"재훈이 그게 내안으로 들어오면 어떤느낌을까..... 어머... 내가 무슨생각을..."
나도 이미 섹스의 쾌락을 이미 알아버렸다..
하지만 지금 나는 조카까지... 그런식으로 생각할만큼 아직 나의 이성은 무저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나는 지난 2틀동안의 광란의 밤을 생각했다....
나는 도저희 믿기지가 않았다...
나는 어느세 환타지을 꺼내서 한대 입에 물고 빨아들였다....
"아~ 너무좋아... 이제 환타지 없음 못살것 같아...."
나는 어느세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갔다대고는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환타지로 온몸의 세포하나하나 살아난듯 나의 몸여기져기서 간질거리기 시작했다
"아~~흑... 으음... 아....."
나는 어느세 조카 재훈의 자지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보는 기형적인 자지....
나의 보지에서 점점 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팬티위로 나의 소중한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흑~~~~~~"
나는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 몸을 휘감았다.....
"고모.........."
재훈이 방문을 열다말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못들은척 재훈을 못본척... 계속 나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열락으로 빠져들었다
재훈이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본다는 생각에 나는 더욱 자극을 받고
몸이 뜨거워졌다....
"아흑.... 어떻해..... 아앙.... "
나는 팬티마져 벗어버리고는 재훈이 나의 보지를 잘볼수 있게....나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그리고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적은 나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더욱 큰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재훈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는 재훈의 기형적인 자지가 나의 눈에 다시들어오자...
나의 보지는 그걸 받아들이고 싶은지 연신 보지속의 나의 손가락을 쪼아되기 시작했다....
나 역시 조카인 재훈의 자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들었다...
"아.... 어떻해... 저기 내속으로 들어오면.... 안돼... 재훈은 조카야....
조카 자지기 내속에 들어와서 몸을 뿌리면.... 아흑... 안돼.. 그런 패륜을...."
나는 차마 조카에게 먼저 와달라고 말을 못하고.. 그져 조카인 재훈이 나를 덥쳐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일까 나는 더욱 신음을 크게 지르고 . 조카인 재훈이 나의 몸을 탐해줬으면했다....
그러나 재훈은 연신 자신의 자지를 흔들더니......어느순간 몸을 부르르 떨고는
자신의 좆물만 방바닥에 뿌리고는 그제서야 재훈도 정신이 들었는지...
방문을 닿았다...
나는 재훈이 눈앞에 사라지자... 몸이 더욱 뜨거워졌다....
"재.. 훈아.. 아흑... 어쩜 좋아... 가지마.....아흑..."
이미 재훈은 자신의 방으로 갔을것이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는 재훈의 정액이 떨어져있는곳으로 다가가 갔다...
그리고는 재훈의 정액을 보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재훈의 온기가 남아 있는
정액을 손에 찍었다..
"아~~ 이러면안돼는데..... 아~~ 먹고 싶어... 안돼... "
나는 이성과는 상관없이 정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비릿한 내음이 나의 입을 감싸돌았다...
"음~~ 그래.... 좋아... 이 맛.... "
나는 재훈의 정액을 손에 묻히고는 나의 유방에다가 마구 문질르면서 나의 가슴을
마구 문질렇다...
"아흑~~~ 어떻해... 아~~~~""
재훈의 정액을 몸에 묻히자 더할수 없는 열기가 나의 몸을 감遮?..
그리고 나는 아직 남아 있는 정액들을 손에 모아 애액을 흘러내리는 보지를 벌리고는 재훈의 정액을 나의 안속에 넣었다...
"으음... 좋아... 재훈아... 아흑....."
나는 재훈의 이름을 부르며 재훈의 정액을 나의 몸속으로 더욱 깊숙이 넣고싶어
마구 속가락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흑... 재훈아,,, 나좀... 아아아앙~~ 너무해... 아흑..."
나는 어느새 재훈의 정액을 몸에 문지르면서 재훈이 나의 몸을 겁탈하는 상상을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절정에 달하고 쓰러져 잠이 들었다...

"으음......."
나는 잠결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뭐지.... 아흑.... 뭐야... "
싸늘한 기운과 한께.. 나의 중요부위에서 짜릿하면서도 따끔한..
몸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었다...
"안돼.... 내몸에 ... 아직... 어떻해... 아아.... 부끄러워..."
나의 몸에 정액과 보지의 애액으로 드럽혀 져있다는걸 생각해내고는...
순각적으로 몸을 움직일려구 했지만....
손과 다리가 움직일 수없었다...
"아흑.. 뭐지.... 아아.. 그만해... 미칠것 같아...."
나는 그제서야 나의 팔과다리를 활짝 벌리고 묶여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나의 눈에도 무언가 가려져있고... 입도 무언가가 물려져 있다는걸...
나는 나의 중요한 부분에서 느껴지는 짜릿하게.. 느껴지는 느낌에 온몸을 비틀었다..
"으읍.. 읍읍... 으응~~~읍...."
나는 소리를 쳤지만... 나의 입을 막고 있는것 때문에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못하고
그져 입안에서만 맴돌았다...
나는 그렇게 누군가의 손길에. 나의 몸은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눈이 안보여서 그런지. 밑에서 무언가가 나의 그곳을 자극시키는 느낌이
너무도 크나크게 다가 왔다...
사람이 눈을 뜰때와는 감았을때와는 차이가 있다...
눈을 감으면 그만큼 집중력이 높아진다.
그렇기에 나를 자극시키는 곳에 온정신이 집중시키고... 그느낌은 평소에 배이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갑작스레 느껴지는 손길에 가슴마져 두근두근 돼고. 기대감마져 가지게 되었다....
"아흑... 어쩜 .. 좋아......부끄러워....."
나는 어느세 나의 중신부에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한걸 느꼈다...
나는 부끄러움이 느껴져 다시 몸을 비틀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중요한 부분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짧게 느껴졌다..
순간 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흑... 이쾌감... 어떻해... 나좀 어떻게 ... 아흑"
나는 부드러운 무언가가 지나가고 나서 나의 보지는 연신 벌렁거리면
나의 부끄러운 물들을 뱉어 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군가는 나의 보지에 대고는 아까와같은 느낌의 물체로 나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부드러운 물체의 느낌을 계속느끼고는 그 물체의 정체가 혀라는 걸알았다..
"아흑~~ 나좀 어떻해.... 움직일수 만있다면... 아흑..."
나는 손과발이 자유스럽지 않아서 ... 미칠것 만 같았다...
더욱 애만 태우고 누군가의 혀놀림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나의 몸을 괴롭히고 있는 쾌감에 몸을 비틀어 됐다...
나의 몸이 자꾸 움직이자 누군가는 나의 엉덩이와 허리를 잡고는 더욱도 나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으읍~~~음.... 으으으..으읍...으으"
나는 신흠을 마구 흘렸다...
더이상 몸도 못하기에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어서 나의 보지속을 뜨거운 기둥으로 시원하게 나의 몸을 꿰뚫어주기를 원했다..
하지만 나의 몸을 탐하는자는 그걸아는지모르는지 나의 몸을 더욱 애타게 만들뿐 그저 나의 보지를 빨기만했다..
나는 더이상 참자못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됐다...
어서 박아들라는듯이... 할수 있는 행동이 이거 뿐인지라... 나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됐다...
나의 몸짓의 의미를 알았는지...
나의 보지를 탐하던 혀는 나의 보지에서 떨어지고는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비웃는 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렸다...
순간 나역시 잠시 정신을 차렸다...
" 이를 어쨰... 아... 부끄러워....어떻해....내가 왜이렇게 됐을까....어흑..."
내가 이를 생각을 한느동안 갑자기 나의 보지입구에서 내가 그토록원하던
뜨거운 기둥의 느낌이 나의 보지를 타고 나의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이느낌.. 어서......"
나는 어서 자지가 들어 오길 원했다...
누구의 자지이던 더이상 상관없었다.
그져 나의 뜨거운 몸을 만족시켜지기만을 원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맘도 모르는지 그져 나의 보지 주위에서 나의 보지만
문질러 되기만 했다.
화가 치밀었다 .
나는 그래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그제서야 그도 나의 뜻을 알았는지.. 나의 보지 속에 살며시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흑~~~"
나는 자지가 나의 속으로 들어오자. 마치 절정에 달한것 처럼 나의 허리를
휘어 제꼇다...
그리고는 아직 나의 보지 입구속에 머리만 들이민 자지를 느꼈다..
"아~~ 어서 좀더... 넣어줘... 미칠것 같아...아흑... 살려줘.. 제발..."
나는 그런생각에 몸을 떠는동안 그는 그져 자신의 자지를 입구에서 머리만 들이 밀었다가 나갔다가 하면서 나의 몸을 더욱 애타게 했다...
나의 보지는 그런자지를 못나가게 물었지만.. 자지는 무심하게도 나의 붙잡음에도
뿌리치고는 나갔다가 다시 머리에 들어왔다만했다...
나는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허리와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그제서야 다시 비웃음이 들렸다..
하지만 이젠 비웃음 조차도 들리지않았다
그저 나의 몸안에 들어와서 나를 만족시켜주기만을 바랬다..
나가 완전히 달아올랐다고 느꼇는지 그제서야 그는 자신의 성기를 나의 몸속으로
서서히 진입 시켰다...
"으읍.... 으으.."
나는 그의 성기가 나의 몸속으르 들어오자 나는 뜨거운 기둥이 나의 보지속을 채워가는 느낌을 느꼇다..
그러다가 갑자기 통증이 보지입구에서 느껴졌다..
"으읍... 읍...."
지금껏 자지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다...
너무도 크고 이상한 느낌.. 그래서 아직 나의 보지가 그자지를 삼킬수 없어
힘겨움의 고통....
어느 순간.. 그의 자지가 나의 온몸을 꿰뚤어버렸다....
"아... 이제 다들어왔구나... 이느낌... 새로운 느낌.. 아흑....아아..."
그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꽉잡아 댕기기 시작했다..
고통이 가슴에서 느껴졌다...
그리고는 보지에서도 지금 껏 느껴보지 못한 질안 구석구석 끌어주는 느낌이
나의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나는 점점 절절에 다달했다...
그는 나의 유두를 쥐고는 쫘악 짭아댕겼다...
"으읍~~~~~~~~읍읍읍..."
나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가슴이 나의 유두를 통해 나의 온몸으로 퍼졌다..
하지만 그 고통또한 새로운 쾌감이었다....
그리고는 그는 사정의 기운을 느꼇는지 허리운동을 더욱 빨리 했다..
드디어 그는 나의 몸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자궁안에다가 쏟아 넣었다..
나역시 절정에달하고는 그의 뜨거운 정액을 나의 자궁안으로 넣기 위해
연신 그쪽으로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서 빼고는 옷을 입는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무언가 주섬주섬 줍는소리가 들리더니 ...나의 한쪽팔만 풀어주고는 방을 나갔다..
나는 팔이 풀렸어도.. 쾌감을 느끼느라 나머지 팔들을 풀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오자 나는 나머지 팔을 풀었다...
그리고 안대를 풀자 방안은 풀이 켜져있어서 눈이 부셨다...
나는 입을 막고있는것을 입에서 빼내자 나의 팬티가 나왔다...
그리고 나는 화장지를 찾아 나의 보지에서 아직도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기위해 화장지를 찾고있는데...
"고모... 엄마 , 아빠왔어요...."
"어.. 어.. 그래 .. 잠시만..."
나는 그말을 듣고는 얼렁 내침으로 젖은 팬티를 아직도 흘러내리고있고 있는 보지에다가 가따대고는 입었다...
그리고 브래지어랑 옷들을 허겁지겁 입었다...
그리고 대충 머리를 만지고는 나가니 오빠와언니랑 들어와있었다..
"혜정아... 연락없이 .. 왠일이냐...?"
"어... 친구들이랑 ... 같이 내려왔어... 이제와..?"
"네. 고모... 주무셨어요...?? "
"네.. 잠시 잠이 들었네요.. 엉망이죠..헤헤.."
"네.. 밥은 드셨어요..?"
"아..네.. "
"안했으면 저희랑 같이 해요.. 재석이 너도.. "
"네...."
그러고는 오빠와 언니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도 아직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다리로 흘러내려서 찝찝한던차에
방으로 들어갈려구 했다..
"고모.. "
재석이 날부른다...나는 순간 뒤돌아 서면서
"왜..?"
"아니에요... "
그러면서 자신의 방으로 뛰어들어간다..
나는 재가 왜저러나 싶다가 아차 하는 생가이 들었다
방금 오빠내외가 들어왔으면.. 이집에는 나와 재석이뿐이었다..
"설마.. 재석이가.... "
나는 순간 어지러웠다....
"아.. 아까 자위하는걸 보이는게 아닌데... 이럴수가....내잘못이야..."
나는 이제서야 후회가 들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재석이를 내가 유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남이 아닌 자신의 조카가 금기시 대는 근친상간을 했다는 생각에
왠지모르게 짜릿한 쾌감이들었다..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직도 나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조카 재석이 정액이라는 생각에
또다시 보지는 움찔거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던차에 방에서 오빠내외가 나왔고 ..우리는 같이 밥을먹었다..
12시가 넘은 시간에 밥을 먹고는 한참을 애기하다가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잠을청했다..
나는 방에 들어와서도.. 재석이와의 정사를 생각했다...
다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근대 그따끔거리는건 멀까..? 느낌이 좋았는데.....""
나는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가 잠이들었다...

다음날 오랜만에 편히 자서인지 일어나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욕실에가서 어제 묻은 재훈의 정액과 나의 애액을 물로 씻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샤워를 다하고나서 머리를 말리는중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오빠였다...
가게로 놀러오라는것이었다....
전화를 끊고는 화장을하고 옷을 입고 오빠가게로 향했다..
오빠가게는 시내에서 좀 커다란 가게를 한다..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손이모자라 나도 서빙을 봐주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보내었다..
일하는 내내 재훈이 생각으로 가득했다..
"지금 쯤이면 재훈이가 돌아왔겠지.. 혹시 날 찾는건 아닐까...? 어머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
나도 모르게 나의 생각에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오빠 내외에게 들킬까봐 아무 내색않고 오빠가게일을 도왔다..
"혜정아.. 이제 그만들어가서 쉬어...무리하지말고..."
"네... 고모 들어가서 쉬어요.. 피곤하시겠어요.."
나는 오빠내외의 말을 듣고 집으로 갈까 망설였다...
"네.. 그럼 먼저들어갈께요... 일찍들어들 오세요..."
나는 끝네는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면서 나도 모르게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럼 안돼는데.. 재훈인 조칸데..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나는 점점 성적본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거 같다...
집에 도착해서 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재훈이는 아직않왔나.. 오늘 늦네...."
나는 나중에 다시 재훈이 나에게 찾아 올꺼라는 묘한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몸을 샤워를 하고는 보지에 향수 까지 뿌리고는 재훈을 기다렸다...
나는 tv를 보다가 시게를 보니 10시가 넘었다..
"음... 재훈이가 늦네... 아함... 잠오네....."
나는 어느세 잠이들었다..
나는 잠결에 누군가 나의 몸을 흔드는걸 느꼈다..
순간 정신이 들었다
"재.. 재훈아....."
"네... 고모.. 일어나서 방에서 주무세요..."
나는 기대에찬 재훈의 이름을 불렇지만.. 들려온건 언니의 목소리였다
나는 순간 언니가 내가 재훈이를 불러서 의심을 하지않았는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얼굴을 보니깐 ...
의심같은건 안하고있는 표정이었다...
"네.네.. 근대.. 언니.. 재훈이는요???"
"모르겠네요.. 이녀석이야 .. 언제나 이러는걸요.. 들어오겠죠..."
나는 그말을 듣고는 부모님방으로 들어와서 불을 끄고 누웠다...
잠이 않왔다..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이생각 저생각했다..
"내가 왜이렇게 됐을까.. 원래 나는 이런 여자였을까?.. 앞으로는 어떻하지...?
남편은 이일을 알면 어떻할까? 혼낼까..? 이혼하자고 할까.? 아냐.. 남편은 바람피우라고 까지 내가 바람피우길 바랬으니까.. 이해할꺼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하지만 설마내가 조카에게까지.. 이렇게 몸이 뜨거 워질까.. 아휴.. 모르겠다.."
나는 그러다가 어느세 잠이들었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아직 오빠내외가 안나갔는지 바깥에서 소리가 들린다...
"혜정아 일어났니...."
"네 .. 근대 왜이리 시끄러워요...."
"고모.. 재훈이가 안일어난다고 .. 이이가 나보고 화내자나요..."
"재훈이 어제 들어왔어요...?""
"네.. 술마시고 늦게 들어왔는지 .. 아직못일어 나네요..."
"잘한다 이여편네야... 고등학생아들 술먹거 들어와서 엎어저잔다고 소문내라.내.."
"그만 싸워요.. 그럴수도 있죠.. 재가 깨울께요...이제 그만 나가봐야할 시간아닌가요..?"
"고모.. 그럼 부탁해요.. 늦었어요.. 여보..."
"그래 .. 혜정아 부탁한다... 저녁에 보자..."
"네 ... 다녀오세요.."
나는 오빠내외가 나가는걸 보고는 현관문을 닫고는 재훈이 방으로 갔다..
"이녀석 .. 어제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더니 술머고 들어와..."
나는 왠지 재훈이 나를 애타게 기다리겠했다는 생각에 괜히 심통이 났다..
재훈의 방문을 열자 술냄새가 방에서 진동을했다...
침대위에서 재훈이 팬티만 입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나는 재훈의 아랫도리가 불끈 서있는걸보고는 나도모르게 재훈의 옆에앉고는
재훈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재훈의 자지가 팅겨지듯이 나타났다...
무성한 검은 털사이로 우뚝서서 벌떡거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헉바람을 집어삼켰다..
"헉 무슨 자지가 이렇게 생겼을까...? 징그러....."
나는 재훈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신기하고 호기심도 생겼다
그리고 재훈의 그신기한 자지가 나의 보지속에 들어오면서 통증을 준걸 생각하고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훈의 자지에 손을 대었다..
재훈의 자지는 만지지말라는 듯이 움찔거렸고..
나는 그런 자지가 귀엽게 느껴져서 손에쥐었다.....
뜨거웠다.... 나는 그렇게 재훈의 자지를 조물락거리다가 나도 모르게
재훈의 자지를 나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입에 꽉차서 입이 찧어질것만 같았다...
"무슨 넘의 자지가 이렇게 커... 아흑... .."
나는 그렇게 입에 넣구 있는데.. 재훈의 몸이 움찔거리는걸 느끼고는..
자지를 입에서 뺴고는 팬티를 올렸다...
그리고 재훈을 처다보자 눈을 비비면서
"음.. 고모 뭐해....?"
"으음.. 깨울려고 왔지.. 일어나야지...."
"응.. 고모.. 나좀더 자자...어제 너무 무리하게 놀았더니만..."
"그래.. 술마니 마셨나보구나.. 아푸면 학교 쉬고 ..."
"아니.. 오후에 나갈께... 속아푸네.. 고모 ...점심먹을때 깨워죠.."
"그래 .. 속마니 아푸니.. 고모가 죽이나 끓여줄까..?"
"응.. 그럼 좋지... 고마워 .. 고모.. 12시에 깨워죠..."
"그래.. 어서자라 ... 고모가 .. 우리 재훈이 일어나면 속풀게.. 음식해놀께..."
그리고는 나는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옷을 대충 씻고는 옷을 입고 시장으로 향했다...
나는 집을 나서면서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마치 신혼시절 남편이 술마시고 왔을때와갔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기분좋게 장을보고는 전복죽하고.. 명태국을 끓였다....
그렇게 음식을 다하고는..나도 모르게 노래가 나왔다...
나는 흥얼거리면서 .. 재훈의 방으로 향했다..
"재훈아 일어나야지.....재훈아...."
"응... 고모... 벌써 12시야....?"
"그래 어서 일어나.. "
"그럼 1시간만 더잘께....나중에 깨어..."
나는 갑자기 그소리에 화가났다.. 그래서 나는 재훈을 마구 흔들었다..
그러자 재훈도 마지 못했서 일어났다...
재훈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자신의 자지가 발기해 있다는걸느끼고는
슬며시 이불로 가렸다...
나는 그런재훈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자시의 자지로 나를 괴롭힐때는 언제고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재훈이 오히려더귀여웠다...
"멀그리 부끄러워해... 우리 재훈이 정말로 마니 컷네.. 한번 만져보자..호호"
"고모.. 부끄럽게... "
"농담이고.. 어서 내려와서 밥먹어..."
그리고 나는 방문을 닫고 부엌으로 내려왔다...
재훈은 부시시한 얼굴로 부엌으로 오더니 밥상에 가득한 음식을 보고는
놀라는 눈치였다..
"우와... 고모... 나줄려구 .. 이렇게 많이 했어??"
"그래 .. 우리 조카 속안좋다고 하길래 고모가 좀 힘좀 썼지..."
"역시 .. 우리 고모 뿌니라니깐..."
"그래 어서 먹어....."
그렇게 재훈은 내가한 음식들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배부르게 먹은 재훈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는 설거지를 다하고 나오니깐 재훈이 거실에 앉아있다..
"학교 않가..?"
"고모.. 다른소리 말고 일루 앉져 봐봐..."
"왜.... 왜...?"
나는 재훈의 옆에 앉자 재훈의 나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이건 .. 고모가 밥해준 ..값이야..."
"그래.... "
나는 재훈의 손길에 나의 몸을 맞겻다...
재훈은 어깨에서 부터 차츰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재훈의 손길에 점점 몸이 달아 오르기시작했다...
"" 음.........아....."
재훈은 나의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잠시 멈칫하더니.. 이제는 천천히 나의 가슴옆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고모...엎드려봐....."
"그래... "
나는 기대감 에찬 목소리로 재훈에게 말했다...
재훈은 나의 등을 만지면서 나의 나의 척추를 따라 주물러 내려오다가
나의 엉덩이를 살짝 스치고는...나의 다리잡더니 다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재훈의 손은 어느세 나의 허벅지 안속까지 들어와있었다...
나는 재훈에 손길에 나도모르게 애액이 나의 보지를 젖시기 시작했다..
나는 재훈의 손길이 다을 때마다 몸을 움찔거린다...
"아흑.. 재훈아... 안마.. 잘하네...."
"......."
재훈은 아무말없이 그져 나의 몸을 흥분시켰다....
"고모.. 몸에 문신새기면 이뿔거 같아요...""
"뭐...? 문신...?"
"" 네... 문신요....고모 몸에 새기면 이쁠것 같아요..."
순간 나도모르게 호기심이 생겼다...
재순이 자신의 윗통을 벗구는 자신의 팔을 내에게 보였다...
재훈의 팔뚝에 장미가 새겨져 있었다...
"어머... 이뿌네.... 어떻게 새긴거야...??"
"이뿌죠.. 고모도 해드릴까요...?"
"이뿌긴한데... 애들보기도 그렇고..남편보기도 그렇고.. 좀그렇네..."
""고모.. 그럼... 평소엔 안보이는걸로 하면돼죠..."
"정말.. 그런것도 있어??"
"네....."
"어떻게 하는건데... 어디서 하면돼??"
"제가 해드릴께요.. 고모도 아시죠 .. 저 어릴적부터 그림같은거 잘그린다는거.."
"그래알지.. 재훈이도 할줄알어?""
"그럼요... 하실거죠...."
"응....."
"그럼 고모 우선 피부에 맞는거 부터 알아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모 몸을 좀 만져봐야하는데... "
"그래.. 어딜보면대는데..."
"부위마다 틀리니깐요... 우선 위에 옷부터 벗어 보세요....""
나는 재훈이 옷을 벗어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두근거렸다..
나는 블라우스 단추하나하나를 풀었다.. 그리고는 브래지만 남겨두고는 다시 바닥에 엎드렸다..
그러자 재훈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등을 스다듬었다...
나는 재훈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나의 살을 움찔거렸다...
재훈은 나보고 브래지어 후크를 따도 대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재훈은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후크를 따고는
나의 등전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고모 앞으로 누워봐요...."
나는 아무말없이 앞으로 누었다...
나는 재훈의 얼굴을 보자 왠지모르게 부끄러웠다..
그래서 얼굴을 붉히고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나는 이미 재훈의 손길에 나의 몸을 맡겨버렸다...
재훈은 나의 배를 살살 어루만지더니 나의 부래지어를 벗겨내더니 나의 가슴도
어러만지기 시작했다..
"아흑...... 음...""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재훈이 들었을까봐.. 부끄러웠다....
아무리 한번정사를 가졌다고 했어도.. 아직 확실한건 아니기에 아직누구도 그때
정사를 가지고 말한적없기에 나는 재훈의 손길이 아직은 부담스럽기는 했다..
그런 나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몸은 재훈의 손길에 점점더 달아 올랐다..
그리고는 재훈은 상체에는 못새긴다고는 치마를 벗겨도 대냐고 했다..
나는 이미 재훈의 손길에 몸을 맡기기로 결심해서 그져 고개만 끄덕였다..
재훈은 다시 양손을 사용해서 한쪽다리식 살살 스다듬으면서 점점 나의 허벅지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재훈이 나의 중요한곳으로 다가온다는 느낌과 재훈의 손길에 짜릿함이 나의 몸을 연신 움찔거렸다...
"아.... 음......"
그리고는 재훈은 나의 허락도 구하지 않고는 나의 팬티를 벗겨냈다..
순간나는 ...
"캬악.. 재훈아.. 거긴....."
"고모.. 이제와서.... 가만있어봐요....."
"나는 재훈의 고함소리에 기가죽어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재훈은 팬티를 벗겨내고는 나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부끄러웠다..
나의 은밀한 부분은 이미 재훈의 손길에 이미 흠뻑 졎어서 흘러내리기 직전이었다..
재훈은 나의 이런보지를 보더니...
"고모... 내방으로 가요..."
그러면서 재훈은 뒤도 돌아 보지않고는 방으로 가버렸다..
나는 순간 재훈이 그렇게 가자 황당스러웠기도하고...부끄럽기도 했다..
하여간에 나는 재훈이 야속했다..
그래서 따라가지않을려고도 생각했지만... 이미 몸은 닳아 올라있었다..
나는 주위에 옷들주어서 가슴에 않고는 재훈의 방으로 들어갔다..
알몸이 된채.. 재훈의 방문을 열고는 않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닿고는 방문에 기대어 서있었다...
재훈은 나의 곁에 다가와서는 나의 손을 잡았다..
그제서야 나는 마음이 약간풀어지면서 재훈이 이끄는대로 침대에 가서 누웠다
그리고는 재훈은 어디서 꺼냇는지 끈으로 나의 팔을 묶기 시작했다..
"고모.. 이제 연극 그만해요.. 우리..."
나는 순간 재훈이 그렇게 말하자 할말이 없었다...
"재훈아.. "
나는 재훈이 나의 손과 발을 침대 모퉁이에다가 한쪽식 묶을때까지 그져 바라만
보았다...
나는 이틀전처럼 다리를 활짝벌리고 만세를 부르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나는 고개를 흘며시 돌렸다...
재훈은 어디서 꺼냈는지 .. 바늘과 이상한 피와 먹물같은걸 꺼내들었다..
나는 그날밤 그 따끔거리던게 무엇인지 알았다..
"고모.. 미안해요.. 허락없이... 하지만.. 지금껏 그린것 준에 재일 이뿌게 했어요.."
"재.재훈아..."
나는 그저 재훈이의 이름만 불러댈뿐 다른 할말이없었다
이미 엎질러진물....
재훈은 다시 나의 거기에 작업을 마져 하기시작했다..
나는 바늘이 나의 몸에 다을때마다 알수없는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것처럼 느꼇다..
어느덧.. 나의 몸은 한참 달아올랐고...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아흑.. 재훈아.... 아.... 나좀 어떻게 .... 재훈아....으음..."
"고모... 조금만 참아요 다돼어가요...."
나는 연심 신음을 흘리고 몸을 비틀었다....
순간 나도모르게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아흑... 아아아.... 아흑......"
"아~~고모... 조그만 참으시지...."
그러면서 재훈은 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아흑..... 재훈아 ... 드러우... 하지마.... 아흑.....아앙..."
재훈은 그런 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마구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참을 빨아들이고는 다시 침을 놓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드디어 완성을 했는지 나의 몸에서 떨어지고는 땀을 딱기 시작했다..
"고모 다됐어요..."
"그래... 그럼 이제 풀어줘..."
재훈은 나의 팔과다리를 모두 풀어주었다...
나는 재훈을 바라보았다...
재훈도 나를 보았다...
우리는 동시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을 포개고는 서로의 혀를 빨아들였다..
나는 참았던 욕구를 모두 해소시키듯 조카인 재훈의 목을 꽉 껴안고는 마구 재훈의혀를 빨아들였다..
그러자 재훈도 이미 나의 보지를 보고 지금참왔던 욕망을 터트리기위해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러자 기형적인 커다란 자지가 나의 눈앞에 나타낫다..
"헉.. 재훈아... 너무커... 아악...."
"고모...참아요... 다들어갔어요...헉억....."
순간 재훈의 기형적인 자지가 나의 질안을 꽉메웠다..
다른 자지에 비해 나의 아랫배를 꽉채우는 묵직한 느낌이 느껴졌다
우리는 서로 황홀한 느낌을 만끽했다..
"재.훈아.....아흑"
"고모.... 아..."
나는 조카 재훈의 자지를 받아들였다는 금지된 관계에서 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는 재훈은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나는 더욱 재훈의 몸을 껴안았다...
"아흑... 재훈아.. 살살... 아아.. 고모죽어.. 아흑..."
"고모... 나.. 너무.. 좋아요.. 고모..안..너무 따뜻해요..."
재훈은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아흑.........고모.. 사정할것 같아요..."
"아아... 재훈아.. 나도.. 아아.. 제훈아.. 안에다가... 아아아앙"
나는 더욱 재훈의 몸을 끌어안고는 울부짖듯이 신음을 흘렸다...
"고모... 사랑해요....."
"재훈아..아아.. 아흑... 사라아해..아아아아아..."
순간 재훈의 자지에서 뜨거운 물이 나의 자궁을 때렸다...
나의 보지에서는 순간 많은 양의 씹물들이 자궁밖으로 쏟아져나왔다..
우리는 마져보고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재훈이는 나의 몸에서 떨어졌다..
재훈이는 팔을벌리고는 나를 자신의품안에 감싸안았다..
나는 재훈의 품안에서 아직도 전해오는 쾌감에 재훈의 몸을 잡고는 몸을 떨었다..
한참후
"재훈아..미안해...고마가 철이없어서..재훈이 한테 몹쓸짓한거 같아..."
"고모 그런 말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재훈아....나도 사랑해..."
다시 재훈의 입이 나의 입술을 포게고 우리는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재훈아 근대...무슨모양이야??"
"뭐가요...?"
"문신..."
"아~~ 거미요..."
"거미?? 징그럽게 왜거미야...."
"하하 고모 걱정마세요.. 이뿌니깐요...."
"그래두..... 그런데.. 표시 안날까...?"
" 하하 .. 걱정마세요.. 평소에는 표시 않나다가 몸이 뜨거워지면 나타나니깐요.."
"정말.. 그런거도 있어... "
"네.. 술이나.. 목욕탕.. 아님 흥분하면 나타나요... 닭피로 했거든요..."
"닭피... ?"
"네... 고모는 몰라도 되요..."
"그런대 우리 재훈이는 어디서 배웠어.. 그리고 그물건은 왜그래???"
"아~~이거요... 친구들이랑 어쩌다가 다마 받았다어요..그리고 문신뜨는거는
소년원에 들어갔을때.. 배워나온거구요..."
"다마?? 그게 먼데..?"
"구술있어요... 하나는 진주구요...."
"그런거 넣어도돼... 안아파..."
"아파도 고모 같은 여자 좋아하자나요..."
나는 재훈의 말을 듣고는 부끄러웠다.. 조카인 재훈의 몸을잡고 그렇게 색을 발켯다는게...
"그래.... 어머.... 어서 씻어야겠다.. 누가 보면 어쩔려구..."
나는 알몸인채로 재훈이 품에 안겨있는 모습을 보고는 호들가을 떨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고모... 잠시만요... "
"왜...?"
재훈은 일어서더니 컴퓨터를 켜더니 나보고 의자에 앉으란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컴퓨터위에 이상한 렌즈가(켐)있는 물건을 들고는
나의 보지주위에대고는 무언가를 한다..
나는 무엇하냐고 묻자 재훈은 사진찍어둔다고 한다...
컴퓨터러 사진도 찍어지냐고 묻자 .. 그렇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재훈이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리고 아직도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몇장 찍고 나의 전신누두 사진과 얼구을 찍고는 컴퓨터를 껏다..
"고모 .. 고마워요..."
"으응.. 그런데.. 아무한테도 보여주지마...."
"네 저만 고모보고싶을때... 볼꺼에요..."
"그래.."
나는 욕실로 와서 샤워를 하고 재훈이도 뒤따라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한참 tv를 보는데
여행간 아버지와 엄마가 왔다..
"어머.. 아빠, 엄마... 잘다녀왔어요.."
""이게 누구냐... 혜정이 아니냐... 어떻게 왔냐..."
"피~~엄마, 아빠 보로왔지 . 뭐하로 왔겠어요..."
그렇게 오랜만에 부모님을 봐서 나는 기분이좋게 애기를 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잠자리에 들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오늘방에 재훈이가 올까??"


^------------------------^

에혀... 지겹네요... 글쓰면서 흥분이 안돼니깐
글쓰는 재미가 없네요 ㅡㅜ
내가 지겨운데.. 보시는 님들도 지겨울듯...
지겨우면 지겹다고 맬루 좀 보내주세요...
글안올리게욤 ㅡㅜ
그리고 문신 허설픈 지식으로 한번 짜맞추듯이 적어본거에욤
그러니.. 아닌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욤
그럼 <매춘>편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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