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3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1 523회 0건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3/02(일) 01:03:23 )
단치> 안녕― (03/02(일) 01:03:3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3/02(일) 01:03:50 )
마미> 안녕하세요입니다. (03/02(일) 01:04:01 )
단치> 오우. 안녕~~. (03/02(일) 01:04:24 )
단치> 이제 괜찮아? (03/02(일) 01:04:42 )
마미> 늦어서 죄송합니다. (03/02(일) 01:04:56 )
마미> 웅, 완전히 괜찮아졌습니다. (03/02(일) 01:05:07 )
단치> 그럼, 빨리 시작할까. (-) 서로 잔뜩 기다렸으니까♪ (03/02(일) 01:06:12 )
단치> 지금, 고등학교 교복이지? 자기 결박 하고, 보지와 똥구멍에 매직을 쑤셔박고 있어? (03/02(일) 01:06:39 )
마미> 그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오래간만이니까요. (03/02(일) 01:06:48 )
마미> 웅, 여고생 버전의 단치 님 전용 변기의 모습입니다. (03/02(일) 01:07:30 )
단치> 오늘도, 벌써 몇 번이나 자위했지? (03/02(일) 01:07:42 )
단치> 목걸이도 하고, 완전히 암퇘지가 되어있는 거네. (03/02(일) 01:08:05 )
마미> 1번만… 해 버렸습니다. (03/02(일) 01:08:22 )
단치> 후후. 똥구멍으로 했어? 보지로 했어? (03/02(일) 01:09:06 )
마미> 마미는… 암퇘지 변기입니다. . (03/02(일) 01:09:10 )
마미> 보지와 음핵으로만… 애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널은 단치 님 전용이라…. (03/02(일) 01:10:02 )
단치> 호오. 똥구멍은 내 전용인가. 보지와 입은 그럼, 아무나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 (03/02(일) 01:10:38 )
단치> 주무르기 쉽게 자기 결박을 풀도록. (03/02(일) 01:11:06 )
마미> 정말… 그런게 아니라. 마미의 구멍은 전부 단치 님의 것이지만… 참을 수 없어서 조금 사용했습니다. (03/02(일) 01:11:54 )
단치> 하하하하. (웃음) 그럼, 마미의 입이나 보지도 내 마음대로 사용할까. (03/02(일) 01:12:43 )
마미> 네… 풀었습니다. 마미의… 변기의 몸을 전부 사용해서… 잔뜩 해 주세요. (03/02(일) 01:13:32 )
단치> 줄을 풀면, 나의 것인 마미의 보지를 열어 잘 보여 줘라. (03/02(일) 01:13:38 )
단치> 돼지에 변기에 마조에 변태인 마미의 몸을 마음대로 희롱해 주지. 질퍽질퍽하게. 말야. (-) (03/02(일) 01:14:21 )
단치> 돼지. 너의 보지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지? 설명해 봐라. (03/02(일) 01:15:02 )
마미> 싫… ㅏㅏ. 변기의 보지는… 매직을 물고… 미끈미끈한 게 가득 나와… 버렸습니다. (03/02(일) 01:15:07 )
마미> 돼지… 예요…. 돼지의 보지는 엄청 추잡해요…. . (03/02(일) 01:16:06 )
단치> 후후. 추잡한 보지군. 이것이 돼지의 보지구나. 어이. 일전에 깎은 털은 어떻게 되어 있어? (03/02(일) 01:16:30 )
마미> 네. 털은… 조금 자라면 엄청 따끔따끔 하기 때문에 벌써 2번 정도 깎았습니다. 어젯밤도 제대로 깎았고. (03/02(일) 01:17:49 )
단치> 매직을 잡고, 보지를 찔러라. 찌걱찌걱 소리를 내면서 돼지의 국물을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03/02(일) 01:17:51 )
단치> 호오. 그럼, 오늘도 맨질맨질 보지네. 여고생인 주제에 맨질맨질하고, 게다가 미끈미끈한 걸로 질퍽질퍽하고 헐렁헐렁한가. 후후. 돼지다운 보지다. 사랑스러워. (03/02(일) 01:18:30 )
마미> 싫어ㅓ… 그런 건… 찌걱찌걱하고 추잡한 소리가 나요 …. 돼지인데… 느껴버려여… (03/02(일) 01:19:32 )
단치> 후후. 돼지가 느끼고 있나. 그럼, 울음 소리는, 어때? 어떻게 울지? 돼지. (03/02(일) 01:20:15 )
마미> 꿀꿀꿀꾸울…. (03/02(일) 01:20:59 )
단치> 그래. 사랑스러워. 돼지. 돼지의 울음 소리는 그래야지. (03/02(일) 01:21:43 )
단치> 좋아, 보지의 매직을 뽑아 입에 물어라. (03/02(일) 01:22:23 )
마미> 꾸울! 하고… 아아ㅏ… 시러ㅓ… 엄청 느껴버려여…. (03/02(일) 01:22:38 )
단치> 혀로 핥아서 돼지의 국물을 충분히 맛봐. (03/02(일) 01:22:40 )
마미> 네… 매직에… 미끈미끈한 게 가득… 잘 먹겠습니다…. (03/02(일) 01:23:30 )
단치> 맨질맨질한 돼지 보지는 텅 비어 있게 되었군. 그럼, 손가락을 2개, 단번에 안쪽까지 쑤셔라. 돼지의 보지라면 용이하겠지? (03/02(일) 01:24:14 )
마미> 돼지의 미끈미끈… 물씬 해서… 맛있어요…. (03/02(일) 01:24:53 )
단치> 그래. 그것이 돼지의 맛이다. 돼지의 냄새 나고 더럽고 추잡한 보지의 맛이다. (03/02(일) 01:25:45 )
마미> 네헤…. 대단… 합니다. 간단히 들어가버려…. 싫어ㅓ요… 흐늘흐늘해요ㅛ… (03/02(일) 01:26:00 )
단치> 흥. 헐렁헐렁한 돼지년이. 과연 돼지 보지다. 천박하군. (03/02(일) 01:26:57 )
마미> 돼지… 예요… 죄송합니다… 싫어요… 부끄러워요… 그치만… 느껴…. (03/02(일) 01:27:31 )
단치> 그럼, 손가락을 굽혀 손가락 안쪽으로 보지안의 벽을 비비면서, 단번에 국물을 긁어내듯이 어루만진다. (03/02(일) 01:27:40 )
단치> 돼지가 아주 좋아하는 움직임이지? 보지 안을 부수듯이 문지르며 긁어 모으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 (03/02(일) 01:28:08 )
마미> 끼야… 아아. 좋아여… 가득해요…. 긁는 게 느껴져여…. (03/02(일) 01:28:41 )
단치> 손가락 2개가 곧바로 안쪽까지 들어가는 보지를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부끄럽지. 돼지년. 부끄러운 보지로 느껴라. 느껴서 꿀꿀 울도록 해라. (03/02(일) 01:29:00 )
마미> 돼지는… 좋아요… 엉망진창으로 당하고싶어… 요…. (03/02(일) 01:29:13 )
단치> 손목을 부드럽게 사용하면서, 질컥질컥 소리를 내면서, 보지안을 마음껏 후벼라! (03/02(일) 01:29:44 )
단치> 보지안의 폭신폭신 하는 부분을 손가락 안쪽으로 문지르고, 보지국물을 보지 밖으로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03/02(일) 01:30:10 )
마미> 좋아. … 시러… 응… 잔뜩 나와 미쳐… 울컥울컥 미쳐어… 나와버려요… 대단해여…. (03/02(일) 01:30:46 )
단치> 미쳐라 미쳐. 돼지 소리로 울며 미치거라. 자, 울어라!! (03/02(일) 01:32:01 )
마미> 싫어ㅓㅓ… 좋아요… 찡 하고… 느껴요…. (03/02(일) 01:32:11 )
단치> 매직 물고서도 울 수 있겠지? 소리를 내라. 돼지답게 꼴사납게 울어. (03/02(일) 01:32:29 )
마미> 돼지인데 잔뜩 느껴… 져요… 안되는데… 좋아…. (03/02(일) 01:32:57 )
단치> 맨질맨질한 보지에서 돼지고기 국물이 잔뜩 나오는 것을 나에게 확실히 보이는 거야. 돼지의 음란 쇼니까. (03/02(일) 01:33:25 )
마미> 아ㅏㅏ… 응… 더… 잔뜩 느끼고 싶어어어… 좋아요…. (03/02(일) 01:33:36 )
마미> 네ㅔ… 잔뜩 봐요… 돼지의 추잡한 짓… 질퍽질퍽한 걸 잔뜩 보세효… 봐 주세요…. (03/02(일) 01:34:16 )
단치> 아아. 보고 있어. 돼지의 맨질맨질 보지의 상스러운 모습을. (03/02(일) 01:35:26 )
단치> 어떻게 된거야. 돼지. 자, “꿀-”하고 울어. (03/02(일) 01:35:56 )
마미> 아ㅏㅏㅣ… 맨질맨질한 보지… 추잡해요… 안돼ㅐㅐ… 꿀-꾸울꾸우우울 (03/02(일) 01:36:16 )
단치> 그래. 너의 울음 소리는 그것이다. 실수라도 사람같은 소리는 내지 마. (03/02(일) 01:37:30 )
단치> 좋아. 돼지. 이제 네가 좋아하는 똥구멍을 주물러 줄까. (03/02(일) 01:38:22 )
마미> 꿀, , 입은… 제대로 돼지예요…. (03/02(일) 01:38:29 )
마미> 네에… 해주세여ㅕㅕㅣ… 빨리… 변기 돼지의 애널을… 괴롭혀 주세세요…. (03/02(일) 01:38:56 )
단치> 우선, 입의 매직을 보지로 되돌린다. (03/02(일) 01:39:17 )
단치> 그런 다음, 이번은 똥구멍의 매직을 뽑고, 똥이 묻은 채로 그것을 입에 문다. (03/02(일) 01:39:51 )
마미> 네… 잔뜩… 되돌렸습니다…. (03/02(일) 01:39:59 )
마미> 아ㅏㅏㅣ… 또… 역시… 똥이예요? … 먹어요… 그런 걸… 싫어ㅓ…. (03/02(일) 01:40:41 )
단치> 호오? 싫다고? 뻥까고 있네. (03/02(일) 01:41:24 )
단치> 돼지에 변기인 너는 똥을 먹고 싶어서 매일매일 보지를 적시고 있었잖아. (03/02(일) 01:41:42 )
마미> 돼지라도… 똥은 먹지 않는데…. … 잔뜩 매직에 묻어 있어어어… 이런 건… 시러ㅓ…. (03/02(일) 01:41:51 )
단치> 잔뜩 묻어 있나. 냄새를 맡아 봐라. 어떤 냄새가 나? (03/02(일) 01:42:38 )
마미> 아ㅏㅏ… 그런데… 매일 단치 님의 만화로 보았었는데… 먹여지고 싶었어…. (03/02(일) 01:42:52 )
마미> 똥… 냄새 나요… 엄청 냄새 나여… 부끄러워… 이런 ㅓ…. (03/02(일) 01:43:29 )
단치> 그럴 거야. 너는 똥을 먹여지기 위해, 지금 여기에 있는 거니까. (03/02(일) 01:44:08 )
단치> 돼지. 입을 벌려라. (03/02(일) 01:44:28 )
단치> 혀를 쭉 빼라. (03/02(일) 01:44:35 )
마미> 네… 돼지에게… 똥을… 먹여 주세요… 더러운 냄새가 나는 똥… 먹고 싶어… 요. (03/02(일) 01:44:57 )
단치> 좋아. 먹여주지. 응가를 먹고 싶어하는 그 입에 똥 묻은 매직을 쑤신다. (03/02(일) 01:45:49 )
단치> 매직에 제대로 혀를 대고 핥는 거야. 돼지의 똥을 확실히 맛보는 거다. (03/02(일) 01:46:09 )
마미> 아ㅏㅏㅣ… 혀에… 묻어… 똥… 싫어싫어ㅓ… 흠뻑… 크ㅡㅡ…. (03/02(일) 01:47:07 )
단치> 후후. 맛있는 주제에. (03/02(일) 01:47:45 )
단치> 매직에 입을 오므리고, 마음껏 빨아 먹어라. 매직에 묻어 있는 똥을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03/02(일) 01:48:21 )
마미> 좋다… 맛 없어요… 기분 나빠여… 이런 건… 더 잔뜩 들어 와요… 똥이 가득… 입에에에…. 싫어ㅓㅓ… 이상하게 돼 버려어어…. (03/02(일) 01:49:27 )
단치> 맛있다고 말해라! 돼지야. (03/02(일) 01:49:49 )
단치> 입속에 냄새가 무럭무럭 나는 똥이 모여있지? 좋냐 돼지. 너는 변기야. 그 똥을 꿀꺽 삼켜라. (03/02(일) 01:50:30 )
마미> 히… 히이이… 똥… 똥ㅇㅇ… 맛있어… 요오…. (03/02(일) 01:50:36 )
마미> 미끈미끈하고… 똥하고… 침이 하께… 좋아… 꿀꺽… 해요오오…. (03/02(일) 01:51:27 )
단치> 그래. 그것이 돼지다. 그것이 변기다! 그리고 이것이 네가 바라고 있는 거야. (03/02(일) 01:51:43 )
단치> 후후. 맛있지? 매일 매일 이렇게 당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고, 지금 그것이 실현되고 있는 거야. 맛있겠지. 변기 돼지야. (03/02(일) 01:52:22 )
마미> 아아… 그래요… 그래서 삼켜요… 똥 먹는 거… 하고 싶어여ㅕㅕㅕ…. (03/02(일) 01:52:48 )
단치> 겨우 솔직해졌나. 좋아. 돼지. 똥구멍을 주물러 주겠다. (03/02(일) 01:53:48 )
마미> 아ㅏㅏ… 네에… 해줘여… 잔뜩 해 주세요…. (03/02(일) 01:54:11 )
단치>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들어갈까? 돼지의 똥구멍은, 갑자기 손가락 2개를 먹을 수 있나? (03/02(일) 01:54:25 )
마미> 아아… 시러… 여어… 들어가버려어어… 매직으로… 헐렁헐렁해졌어요… 돼지의 애널… 키ㅣㅣㅣ… 애널 좋아여… 애널 돼지예여어어…. (03/02(일) 01:56:18 )
단치> 후후. 매직 넣지 않았어도 헐렁헐렁이겠지만. 돼지의 똥구멍은 천박하네. (03/02(일) 01:57:29 )
단치> 돼지야. 똥구멍을 마음껏 범한다. 손가락을 세로로 해서, 똥구멍에 곧바로 힘껏 찔러 넣어. (03/02(일) 01:58:12 )
마미> 앗ㅏㅏ 그래여… 돼지의 애널… 원래도 헐렁헐렁… 할 수ㅜㅜ… 싫어ㅓㅓㅓ…. (03/02(일) 01:58:25 )
단치> 찔러 넣었으면, 이번은 힘껏 뽑아 낸다. 이 움직임을 크게, 그리고 빠르게 반복한다. (03/02(일) 01:58:35 )
마미> 싫어ㅓㅓㅣ… 들어온다아아 … 애널도 질컥질컥 하고 있어어어… 똥이 있어어어… 싫어ㅓ요…. (03/02(일) 02:00:30 )
단치> 똥이 있나. 그럼 그 똥을 손가락으로 팍팍 찔러. 넣을 수 있을 만큼 안쪽까지 쑤신다. (03/02(일) 02:01:40 )
마미> ?어ㅓㅓ… 좋아… 좋아여… 대단해요… (03/02(일) 02:01:57 )
단치> 똥을 먹으면서 똥을 찔러라. 뽑아 내는 움직임도 좋겠지? 뽑아 낼 때마다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다 뽑아도 괜찮아. 그리고 또 똥구멍에 쑤셔 박는다. (03/02(일) 02:02:25 )
단치> 돼지가 똥구멍을 범해지며 기뻐하고 있어. 후후. 그렇게 똥구멍을 좋아하나? 그렇게 응가를 좋아하나!! (03/02(일) 02:02:55 )
마미> 싫어ㅓㅓ… 안돼ㅐㅐ… 더… 움찔움찔해애애애… 뿌걱 하고 소리까지 나아…. (03/02(일) 02:03:06 )
마미> 좋아… 느껴요…. 애널과 똥이 좋아요… 돼지예욧오ㅗㅗ…. (03/02(일) 02:03:47 )
마미> 안돼ㅐㅐ… 느끼고 있는데에ㅔ… 이제… 미쳐요… 마미 미쳐버려ㅕㅕㅕ…. (03/02(일) 02:04:38 )
단치> 똥꼬안의 똥을 찌르고 있는 소리까지 나나. 후후. 얼마나 더러운 똥을 모으고 있는 걸까. (03/02(일) 02:04:39 )
단치> 그럴 거야. 너는 똥구멍과 똥을 너무 좋아하는 변태 돼지년이다!! (03/02(일) 02:04:57 )
단치> 마미야. 너의 그 모습을 보여주면 안 돼는 친구의 이름을 불러 봐라. (03/02(일) 02:05:21 )
마미> 돼지… 돼지예요… 돼지는 애널이… 좋아… 싫어ㅓㅓ… 키ㅣ… 안돼ㅐㅐ…. (03/02(일) 02:05:46 )
마미> 그런… 돼지의 친구는… 미키 쨩… 입니다. (03/02(일) 02:06:37 )
마미> 다아ㅣ… 간닷아ㅏㅏㅣ… 응… 아ㅏㅏ. . (03/02(일) 02:07:00 )
단치> 그래. 미키 쨩인가. 그럼, 지금의 너의 그 모습을 미키 쨩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 (03/02(일) 02:07:29 )
단치> 미키 쨩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간 거냐? 변태년. (03/02(일) 02:07:51 )
마미> 싫어ㅓㅓ… 보지 마ㅏㅏ… 미키 쨩에게 보여지면… 돼지라는 말을 들으면… 죽어버릴 거야아아…. (03/02(일) 02:08:22 )
마미> 아아ㅏㅏㅣ… f오ㅗ… 와요… 보지 마ㅏㅏ… 안ㄴ돼애ㅣㅇ (03/02(일) 02:08:44 )
단치> 하하하. 그럼 죽여 주지. 관장해서, 똥을 싸고 추접스럽게 죽어라. (03/02(일) 02:09:11 )
단치> 미키 쨩에게 보여 줘라. 설명해 줘. 지금,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자. 돼지. 말해라. (03/02(일) 02:09:38 )
마미> 네… 기뻐… 해 줘ㅓㅓ… 관장 해주세여어ㅓ… (03/02(일) 02:09:53 )
마미> 싫어ㅓㅓ. . 미키 쨩… 돼지는… 마미는… 애널로 느끼는 변태야… 똥 먹는 돼지인 거야… 그렇게 보지 마ㅏㅏ… 안돼ㅐㅐ…. (03/02(일) 02:10:47 )
마미> 시… 싫어 ㅗ 아아ㅣ… 또… 안돼ㅐㅐ… 크ㅏㅏ…. (03/02(일) 02:11:11 )
단치> 후후. 미키 쨩은 친구 마미가 하고 있는 것에 흥미가 있는 것 같구나. 알고 싶어하는 것 같다. (03/02(일) 02:11:27 )
단치> 관장하고 똥싸는 것도, 미키 쨩에게 보이자. (03/02(일) 02:11:39 )
마미> 시이러ㅓ… 아응…. 봐… ㅏㅏ… 봐 주세요… 관장하고 똥 싸는 걸 봐 주ㅔ요오오 …. (03/02(일) 02:12:37 )
단치> 좋아. 그럼, 똥꼬에서 손가락을 뽑고, 일단은 입으로 손가락의 똥을 깨끗이 핥아 먹는다. (03/02(일) 02:13:34 )
단치> 입의 매직은 일단 똥꼬에라도 되돌려 두어라. (03/02(일) 02:14:04 )
마미> 네… 에… f… 똥… 잔뜩… 먹어요…. (03/02(일) 02:14:43 )
단치> 그래. 먹어라. 너의 먹이니까. (03/02(일) 02:15:36 )
단치> 확실히 손가락을 깨끗이 하는 거야. 똥은 전부 핥아 먹어라. (03/02(일) 02:16:40 )
마미> 아아ㅏㅏ… 똥… 돼지의 똥… 맛있어요… 싫어ㅓㅓㅣ 꾸륵거려어어어어. . . , “(03/02(일) 02:16:51 )
단치> 후후. 변태가. 이제 와서 새삼 안 것처럼 말한다. 맛있지. 똥이. (03/02(일) 02:18:17 )
마미> 해 줘ㅓㅓ… 관청 해 주세요오오… (03/02(일) 02:18:27 )
마미> 똥 잔뜩 싸게 해 주세ㅛ오오다… (03/02(일) 02:18:44 )
단치> 손가락을 깨끗이 하고 나면, 다시 매직을 똥꼬에서 뽑아 입에 물어라. 뽑기 전에 제대로 똥꼬 안을 휘저어 돌려서 똥을 가득 묻혀 둬. (03/02(일) 02:18:55 )
마미> 그래여어… 돼지는 똥을 아주 좋아해여…. (03/02(일) 02:19:01 )
단치> 똥꼬를 비우면, 관장해 주지. (03/02(일) 02:19:29 )
단치> 후후. 그래. 솔직해서 좋아. 너는 똥을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관장도 똥싸기도 아주 좋아하는 변태 돼지다. (03/02(일) 02:20:03 )
마미> 네에… 그렇습니다아아… 마미는 변태 돼지예여어…. (03/02(일) 02:20:34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고, 입에 물었어? (03/02(일) 02:21:02 )
마미> 똥 잔뜩 먹어어어… 돼지예여…. 똥이… 먹이에요ㅗ… 그러니… 먹어버려어어어… 잔뜩 먹어버려어어…. (03/02(일) 02:21:21 )
마미> 네에… 해 주세요오. . (03/02(일) 02:21:42 )
단치> 흥. 매직에 묻어 있는 똥도 먹고 있나. 좋아, 그럼 관장이다. (03/02(일) 02:22:29 )
단치> 준비되어 있지? 우선 첫 번째를 관장해라. 돼지. (03/02(일) 02:22:42 )
마미> 하아ㅏ… 감사합니다아아… 관장… 드러와아아아…. (03/02(일) 02:23:41 )
단치> 첫 번째의 그 관장 용기, 입으로 공기를 넣을 수 있어? (03/02(일) 02:24:36 )
마미> 전부… 들어와… 좋아여ㅕㅕ… 좋아해여… 관장 좋아아. . (03/02(일) 02:24:44 )
마미> 웅… 원래대로 돌아오니까… 돼… 지만? (03/02(일) 02:25:28 )
단치> 좋아. 그럼, 2번째 전에 그 공기를 관장해라. (03/02(일) 02:26:04 )
마미> 시러 조아… 방귀… 공기로 나와버려어… (03/02(일) 02:27:23 )
단치> 넣었나. 그럼, 2개째다. 관장하도록. (03/02(일) 02:28:20 )
마미> 좋아… 들어갔다ㅏㅏ… 공기 들어갔어여ㅕ…. (03/02(일) 02:28:34 )
마미> 아… 아ㅏㅏ… 2개째도… 좋아아… 관장 너무 좋아… (03/02(일) 02:29:15 )
단치> 후후. 변태가. (03/02(일) 02:29:41 )
단치> 3개째 전에도, 다시 한번 공기를 넣는다. 할 수 있지? (03/02(일) 02:29:55 )
마미> 아아… 조금 왔다ㅏㅏ…. 네에… 할 수 있어요오…. (03/02(일) 02:30:15 )
단치> 좋아. 넣어라. (03/02(일) 02:30:37 )
마미> 네에… 공기 들어와ㅏㅏ요. 아ㅏㅏ시러ㅓ… 들어온다ㅏㅏ…. (03/02(일) 02:31:24 )
단치> 후후. 그럼, 최후다. 3개째를 관장해라. (03/02(일) 02:32:11 )
마미> 아아ㅏㅏ… 빨리… 다음도 조… 부탁입니다아아…. (03/02(일) 02:32:14 )
마미> 히… 히이이… 넣었어… 요…. , 버써 3개나 들어갔어여… 관장 돼지ㅈ예여어 …. (03/02(일) 02:32:47 )
단치> 관장 돼지. 꾹 참는 거야. (03/02(일) 02:33:34 )
단치> 오늘은 어느 쪽이야? 양동이인가? 기저귀인가? (03/02(일) 02:33:49 )
마미> 아ㅏㅏㅏ. . . 왔다ㅏㅏ… 첫째로 왔어여 … 아ㅡ으으. (03/02(일) 02:33:54 )
마미> 기저기ㅣ… 이제 입게 해… 주세요오오오ㅗ ㅏㅏ. (03/02(일) 02:34:20 )
단치> 기저귀인가. 좋아. 좋아. 입도록. (03/02(일) 02:34:43 )
마미> 크아ㅏㅏ 뭔가 빡빡해여 …. (03/02(일) 02:35:12 )
마미> 배가… 싫어ㅓ서… 아직…. (03/02(일) 02:35:34 )
단치> 뭐가 빡빡해? (03/02(일) 02:35:48 )
단치> 똥이 너무 쌓여서 웨스트가 빡빡한가? (03/02(일) 02:36:18 )
마미> 공기가… 보글보글… 해여… (03/02(일) 02:36:22 )
마미> 좋아아… 그만… 관장 대단해… 행복… 합니다…. (03/02(일) 02:37:12 )
단치> 뱃속에서인가? 호오. 그럼 틀림없이 큰 소리로 방귀가 나오겠네. 후후. 기대된다. (03/02(일) 02:37:23 )
마미> 시이러ㅓ… 그런 것… 심술쟁이이이… 아ㅏㅏ 또… (03/02(일) 02:38:00 )
단치> 관장 당해서 행복한가. 그럼, 그 행복한 모습을 친구 미키 쨩에게도 확실히 보이자. (03/02(일) 02:38:01 )
마미> 아ㅏㅣ 히이이… 안돼ㅐㅐㅣ…. 이런 걸 보였다간… 죽어버려어어…. (03/02(일) 02:38:35 )
마미> 아… 아ㅏㅏㅏ시시러ㅓㅓㅓ … 키ㅣ…. 애널… 벌어져 버려어어… 꾸륵꾸륵해서ㅓㅓㅣ (03/02(일) 02:39:43 )
단치> 미키 쨩에게 말해. 너는 학교 밖에서는, 이렇게 변태 돼지로서 조교받고 있다는 것을. (03/02(일) 02:39:46 )
단치> 미키 쨩이 보고 있어. 기저귀 안서 싸는 거야? (03/02(일) 02:40:05 )
마미> 아ㅏㅏ… ㅅ싫어ㅓㅓ 안쨈袂륵瞼?미키 쨩에게 뵈으는 거 시러ㅓㅓㅓ … 말할 수 없어여. (03/02(일) 02:40:36 )
마미> 크ㅡㅡ… 대단해애애… 여 … 시ㅣ이러여어…. (03/02(일) 02:41:21 )
단치> 학교의 담임도, 보고 있어. (03/02(일) 02:41:28 )
마미> 안돼ㅐㅐ… 나와버려어어… 보이고 싶지 아나… 나와버려여…. 제바아아알. . (03/02(일) 02:41:57 )
단치> 클래스의 모두가, 교복 차림으로 기저귀를 차고, 목걸이를 하고 똥 먹으면서 똥을 싸는 돼지의 모습을 보고 있어. (03/02(일) 02:41:57 )
단치> 사실은 봐줬으면 좋겠지? 온갖 사람에게, 너의 돼지 변기 모습을 보이고 싶겠지. (03/02(일) 02:42:32 )
마미> 시러커ㅓ… 그런 건… 크으으… 싫어어 시럿… 안돼요… 봐… 봐ㅏㅏㅏ 모두ㅡㄹ 봐줘ㅓㅓㅓ…. (03/02(일) 02:42:34 )
단치> 그러면 봐 주세요, 하고 부탁해라. 돼지. (03/02(일) 02:42:41 )
마미> 마미는… 똥돼지변기예여ㅕㅕ… 모두들 똥 싸는 걸 봐줘ㅓㅓㅓ 봐주세ㅛ오오 …. (03/02(일) 02:43:08 )
단치> 그래. 좋아, 보여 줘라. 돼지가 더럽고 냄새 나는 똥을 싸는 것을! (03/02(일) 02:43:47 )
마미> 봐 주세요… 마미는 부끄러운 돼지예여… 제바아알… 보여지고 있어어어… 싫어ㅓㅓㅣ. . (03/02(일) 02:44:09 )
단치> 미키 쨩에게도. 학교의 담임에게도, 클래스 메이트에게도, 보여 주어라. 돼지의 돼지다운 변태스런 면을! (03/02(일) 02:44:23 )
마미> 시러러ㅓㅓㅓ… 방귀 나와아… (03/02(일) 02:44:30 )
마미> 돼지의 방귀… 부끄러워어어… 나와버려어어. . . 똥도 나와버려어어… 단치 니, 그헐게 보ㅈ마 (03/02(일) 02:44:57 )
마미> 돼지의 방귀… 부끄러워어어… 나와버려어어. . . 똥도 나와버려어어… 단치 니, 그헐게 보ㅈ마 (03/02(일) 02:44:57 )
단치> 큰 소리로 울고 있나. 돼지의 엉덩이가. (03/02(일) 02:45:15 )
단치> 좋아. 보고 있다. 싸라! 똥을 싸라! (03/02(일) 02:45:32 )
단치> 똥꼬구멍을 벌리고, 배에 힘을 줘라. 싸버려. 똥을 싸는 거다. 돼지야. (03/02(일) 02:45:57 )
마미> 좋아… 시ㄹ러ㅓㅓㅣ… 미쳐… 간다아아… 이상… 가버려어… (03/02(일) 02:46:09 )
마미> 좋아… 시ㄹ러ㅓㅓㅣ… 미쳐… 간다아아… 이상… 가버려어… (03/02(일) 02:46:09 )
마미> 나와여… 또ㅗㅗ… 딱딱한 게에… 벌어져. . 싫어ㅓㅓ… 찢어져어. (03/02(일) 02:47:03 )
단치> 찢어 버려라. 큰 똥에게 범해져라. 자신의 배에 쌓인 똥으로 느끼며 가는 변태 돼지 년. (03/02(일) 02:48:06 )
마미> 히ㅣㅣ… 시러ㅓ… 돼지ㅣㅣ… 똥ㅇ이 가득 (03/02(일) 02:48:11 )
단치> 돼지의 목소리를 들려줘라. 꾸울꾸울, 울면서 똥을 싸 봐라. (03/02(일) 02:48:26 )
마미> 들어줘ㅓㅓ… ㄷ또… 방귀… 안돼ㅐㅐ… 온다… (03/02(일) 02:49:03 )
마미> 들어줘ㅓㅓ… ㄷ또… 방귀… 안돼ㅐㅐ… 온다… (03/02(일) 02:49:03 )
단치> 후후. 똥구멍으로 돼지 울음 소리를 내는군!! 꿀꿀 거리며 가버려!! (03/02(일) 02:50:01 )
마미> 대단해해… 대단해요… 몰라여ㅕㅕ… 좋아…. (03/02(일) 02:50:08 )
단치> 돼지. 너의 입으로도 말하는 거다! 자, 울어라. (03/02(일) 02:50:12 )
단치> 모두가 보고 있다. 듣어 있다. 너의 똥을, 엉덩이를. 미키 쨩도, 보고 있다구. (03/02(일) 02:50:39 )
마미> 꾸꾸울꿀꿀꿀 (03/02(일) 02:50:49 )
마미> 아ㅏ아ㅏㅏ… 안돼ㅐㅐ… 이제 안돼여… 간다아아아…. (03/02(일) 02:51:53 )
단치> 그래. 더 울어라!! 똥꼬로 똥과 방귀를 싸면서, 꿀꿀 울면서 가라!! (03/02(일) 02:52:10 )
단치> 응?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똥을 싸며 가서, 죽었나? (03/02(일) 02:54:42 )
마미> 우ㅟ… 대단해애…. (03/02(일) 02:57:34 )
마미> 조금 죽어써요. (03/02(일) 02:57:54 )
단치> 소생했군. 어때? 아직 똥이 나오나? (03/02(일) 02:58:12 )
마미> 웅… 나오고 있는 느낌… 입니다. 꾸물꾸물하고요. (03/02(일) 02:59:21 )
단치> 그럼, 힘줘서, 남은 똥도 열심히 싼다. 기저귀는 벌써 빵빵해? (03/02(일) 03:00:18 )
마미> 아ㅏㅏ… 시렁… 나와… 똥… 좋아… 좋아여… 나온다. (03/02(일) 03:01:21 )
마미> 기저귀는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03/02(일) 03:01:39 )
단치> 후후. 도대체 얼마나 쌓여있었던 걸까. 대단한 양이다. (03/02(일) 03:01:49 )
마미> 하아… 죄송합니다아… 잔뜩 모아 두었어요… (03/02(일) 03:02:23 )
단치> 똥을 싸는 것이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가버릴 만큼. 변태야. (03/02(일) 03:03:07 )
단치> 똥을 먹여지고, 관장당하기 위해서 모아 온 거지. 후후. 그 보람이 있어서 기분 좋았을 거다. (03/02(일) 03:03:44 )
마미> 웅… 기분이 좋아요… 변태예요… 왜냐면ㄴㄴ… (03/02(일) 03:04:01 )
단치> 왜냐면? (03/02(일) 03:04:23 )
마미> 엄청 느껴 버렸어요…. 역시 이러지 않으면 느끼지 못합니다…. (03/02(일) 03:04:49 )
단치> 역시, 변태구나. (-) (03/02(일) 03:06:19 )
단치> 나도, 오랫만에 마미를 주무를 수 있어, 엄청 텐션이 올랐어. 기분 좋았다. (03/02(일) 03:06:50 )
마미> 웅… 변태에… 변기 돼지 마조입니다…. (03/02(일) 03:07:02 )
단치> 돼지는, 그런데도 부끄럼쟁이지. 꿀꿀 우는 것도 꽤 부끄러웠지? (03/02(일) 03:08:01 )
마미> 마미도 엄청 느껴 버렸고… 그치만 역시 부끄럽기도 하고, 게다가 모두 보고 있다고 말하니까. (03/02(일) 03:08:47 )
단치> 미키 쨩 이름을 듣고, 또 더욱 부끄러워하고, 더욱 느낀 것 같네. (03/02(일) 03:08:57 )
단치> 후후. 졸업 축하 조교니까. 모두에게 보여야지♪ (03/02(일) 03:09:39 )
마미> 정말 보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려서… 엄청 경멸하는 눈으로 미키가 보는 거에요… (03/02(일) 03:10:14 )
마미> 더러운 것을 본다 라는 느낌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03/02(일) 03:10:39 )
단치> 그런데, 느껴 버렸다? (03/02(일) 03:11:02 )
마미> 웅… 그렇습니다. (03/02(일) 03:11:30 )
단치> 너에게 이름을 말하게 했을 때의 반응.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어. (03/02(일) 03:12:13 )
단치> 너는, 정말로 비참한 꼴로 조롱받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03/02(일) 03:12:34 )
마미> 왜냐면 미키는 언제나 학교에서는 함께 있는 친구니깐. (03/02(일) 03:12:57 )
단치> 그렇지. 입의 매직, 뽑아도 좋아. 편하게 하도록. (03/02(일) 03:13:09 )
단치> 그치만, 마미가 이런 초 변태인 것은, 모르겠지. (03/02(일) 03:13:39 )
마미> 그런 방식에 익숙해 버렸을지도? 단치 님의 교육 (조교)이니까. (03/02(일) 03:13:57 )
마미> 미키 쨩은 절대 모르는 걸. 알고 있는 것은 단치 님 뿐이고. (03/02(일) 03:14:35 )
단치> 확실히, 너를 교육한 것은 나지만, 너,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어. 비참한 자신을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 (03/02(일) 03:15:41 )
단치> 그럼, 망상 안에서 미키 쨩에게 잔뜩 보이자. 앞으로도. (-) (03/02(일) 03:16:24 )
마미> 웅, 마미의 진짜 자신은 마조니까. (03/02(일) 03:16:50 )
마미> 싫어ㅓ… 요. 미키 쨩은 아직 학교에서 계속 만난다구요. 다음날 보거나 하면 엄청 부끄러울 거에여. (03/02(일) 03:17:59 )
단치> 비참한 마미를 자꾸자꾸 여러 사람에 알리고 싶어져 버리는데. (03/02(일) 03:18:15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그거 참 좋은 것을 들었네♪ 진학해도 함께야? (03/02(일) 03:18:38 )
마미> 웅, 학과는 다르지만 똑같습니다. (03/02(일) 03:19:13 )
단치> 그럼, 조교할 때 미키 쨩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돼지♪ (03/02(일) 03:20:17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8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01 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11부 08-24   568 최고관리자
1500 여교사 메리 - 28부상 HOT 08-24   1102 최고관리자
1499 ♠아내들의 진혼곡 - 7부 08-24   619 최고관리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30장 08-24   524 최고관리자
1497 그 애의 노리개 - 2부 08-24   918 최고관리자
1496 ♠아내들의 진혼곡 - 8부 08-24   671 최고관리자
1495 그 애의 노리개 - 3부 08-24   806 최고관리자
1494 ♠아내들의 진혼곡 - 9부 08-24   697 최고관리자
1493 제인의 독백 - 47부 08-24   708 최고관리자
1492 공중변소 - 17부 HOT 08-24   1274 최고관리자
1491 -복구글-타락여행 - 1부 08-24   641 최고관리자
1490 제인의 독백 - 46부 08-24   532 최고관리자
1489 -복구글-타락여행 - 4부 08-24   762 최고관리자
1488 여교사 메리 - 28부중 HOT 08-24   1222 최고관리자
1487 여교사 메리 - 29부상 HOT 08-24   125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