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분후면 수진이를 볼수 있다.
회사에서 나가기전에 난 다시한번 어떻게 플레이를 할껀지 수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채찍,방울달린 유두짚게,재갈,애널플러그,꼬리,저온초,로프
도구들이 잠시후면 수진에게 어떤 쾌락과 즐거움을 줄껀지 기대가 된다.
서둘러서 짐을 챙기고 역삼역으로 나갔다.
항상 길을 걸으면서 생각하는건 저여자 이여자도 과연 수진이처럼 욕을 들으면 흥분하고 복종하고 지시에 따라올까? 하는 생각이 항상 궁금했다
멀리서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긴치마에 햐얀색 목폴라티에 청자켓을 입은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 일찍왔네"
" 웅"
평소 수진이랑 만날와 완전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소에는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던 수진이가 오늘은 긴장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
인도카레 전문점인 "강가"에서 식사를 할도 수진이는 평소랑 틀리게 먹지도 않고 계속 물만 마시면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맞친후에....
국기원 근처에 있는 Jelly motel 로 향했다.
젤리 모텔에는 각종 sm 기구와 성인용품을 이용할수 있는 룸이 따로있어서 오전에 이미 예약을 한 상태였다.
주차장에 도착을 했을 수진이는 더욱 긴장하는 모습이 보였다.
"모해 안내려?"
" 웅 알았어 내릴꼐"
" 너 무섭고 두렵지? 지금이라도 니가 하기 싫으면 애기해, 니가 이렇게 까지 불안해 하면서 까지 난 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할래? 그냥 갈까?"
" 아니야... 아니야.... 들어가자 조금 그냥 떨려서 그래.."
" 웅 알았어 근데 너 그거 알아? 이 모텔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너랑 나랑은 친구가 아닌 주인과 노예로 관계가 시작되는거야 알았지?
" 웅 알았어"
모텔 종업원 한테 key와 샤워용품을 받으면서 애기한 한마디가 수진이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처음 조교 하는 노예(섭) 이신가봐요. 괜찮은데요 여성스럽고 순진하게 생겼네요.. 허긴 저렇게 생긴여자들이 오히려 노예(섭)이 되면
" 더 죽이죠 ㅋㅋㅋ"
708호 이룸에는 sm 도구와 러브체어까지 있는 에셈머를 위한 방이라고 할수있다.
수진이의 손을 잡고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히자 수진이가 애기를 했다.
" 캐빈 나 지금 너무 떨려"
난 아무말 없이 그냥 수진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냥 작은 웃음을 주었다. ㅋ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708호 저기네 복도에서 맨 끝이다 "
"잠깐 넌 여기있어봐! 핸드백 주고"
708호 방번호를 보면서 왠지 모를 웃음이 나왔다 지금부터 이방에서 수진이를 조교를 할생각을 하니 순간 각종 플레이가 생각이났다.
문을 열고서 난 수진이에게 지시했다.
" 야!!! 개보지" 큰 목소리로 난 수진이에게 지시를 했다.. 순간 수진이는 개보지라는 단어에 순간 놀란거 같았다. 룸이 아닌 복도에서
" 야! 캐빈 캐빈 좀 조용히 애기해 사람들이 다 듣잖아"
" 왜그래 너 "
" 너 개념이 없구나 내가 너 친구야? 옷 홀딱 다 벗기기 전에 와라... 넌 개같은년이니깐 거기서 부터 여기까지 개처럼 기어서 와 빨리!!!!"
수진이는 너무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정말 그 표정은 잊을수 없었다 어쩔줄 몰라는 모습에 손톱을 틜갭庸 서 있는 수진이
" 옷벗고 할래? 아니면 더 크게 애기해줄까? 야 ! 개보지 빨리 오라니깐? 멍멍 거리면서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라고 외치면서 "
" 아 ㅋㅋㅋ 알았어~ 알았다 ~ 넌 이렇게 그냥 하면 흥분이 안되는구나 너.... 그럼 이렇게 하자 "
" 치마올려!! 허리까지 실시 빨리 안해?"
" 가서 확 다 벗겨버리기전에 빨리 올려 "
" 어떻게 ㅠㅠ"
" 알았어~ 알았어~ 할꼐 "
주변을 한번 둘러보더니 수진이가 치마를 올렸다.
치마를 올리자 하얀색 스타킹속에 햐얀색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평상시에 온라인에서 플레이 할는 야하고 이쁜 속옷을 강요했지만
오늘은 브래지어랑 팬티 스타킹 모두 햐얀색을 입고 오라고 지시했다.
햐얀색 팬티속에 수진이의 씹물 흔적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얼만큼 질질싸대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 않아 바닥에 않아서 다리 벌리고 니 스타킹 찢어봐 개보지 부분"
" 여기서 안돼요 사람들 나올수도 있잖아요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
" 너 씨발년 빨리 시키는데로 안해? 내가 가서 다 벗겨버리고 니 옷다 버려버리기전에 빨리 하라고"
" 네 할꼐요~ 주인님 알았어요 "
불안해하면서도 수진이는 내 지시에 잘 따라와 주었다.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찢는 수진이의 모습 그것도 복도 에 않아서 ....
" 현재 개보지 상태 보고해"
" 빨리!!!"
"네 주인님 지금 수진이 개보지에서는요 홍수가 났어요. 캐빈주인님 너무 질질싸서요 스티킹까지 허벅지 부분까지 다 젖었어요...."
" 모텔 복도에서 그렇게 스타킹 찢고 개보지 만지니깐 좋아?
" 좋냐고? "
" 네 좋아요 캐빈 주인님 너무 좋아서 미칠꺼 같아요"
" 모텔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니 모습을 보면 널 어떻게 생각할까?"
난 다시 수진이 한테 가서 수진이 목에 개목걸이와 개줄을 채웠다.
" 너 혼자오면 심심하지? 그럼 나랑 같이 가자"
" 기어가면서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암캐다 외치면서 가자
" 실시"
개처럼 기어다니는 수진이에 치마를 들어올려서 허리 에 걸쳤다
" 엉덩이 흔들면서 앞으로 가"
뒤에서 보는 수진이에 모습은 햐얀색 스타킹속에 햐얀색 팬티 자세히 보면 개보지 부분과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는 씹물이 흔적이 보였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멍멍 거리면서 가는 수진이의 모습은 한마리에 발정난 암캐였다.
난 수진이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개줄로 끌고서 방으로 향했다.
청자켓에 하얀 목 폴라티 긴치마를 입은 33살 수진 일반직장인이고 정말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여성이였다
정말 어디하나 손색이 없는 최고의 여자였다.
그런 여성스러운 여자가 지금 내앞에서 목에 개줄을 채우고 내가 이끄는 데로 개처럼 멍멍 거리면서 708호 방으로 개처럼 기어가고 있다.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암캐다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성적 노리개다 멍멍"
순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멍멍 어!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멍멍 " 수진이는 놀래면서 아주 빠른속도로 멍멍 거리면서 방으로 향했다.
" 휴~ 캐빈 정말 너무해 ㅠㅠ 어떻게 복도에서 개처럼 기어오라고 애기해 누가 나오면 누가 보면 어떻게"
" 혹시 카메라 달려있는거 아냐?"
" 스타킹 다 나갔네 ㅠㅠ" 스타킹에 구멍이 난걸 만지고 있는 수진이에게 난 애기했다.
"이 씨발년이 캐빈???? 내가 니친구냐? 내가 아까 모텔들어올 애기했지 이제부터는 친구가 아니라고 내가 너 개보지 주인이야 개년아!!!!
" 왜 넌 그런거 좋아하잖아 누군가에게 노출하고 싶고 이런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잖아 안그래? 개같은년아 "
" 불안하면서도 좋지? 아마도 니 개보지에서는 좃물들이 아마 홍수가 났을껄 ㅋㅋㅋ"
" 이리와봐 " 니 개보지좀 확인좀 해보자 다리 벌려봐!!!! 얼마나 질질싸댔는지"
" 이씨발년봐!! ㅋㅋㅋㅋ 모야 완전 홍수났잖아 허벅지까지 다 젖었네? "
" 썅년아 불안하다며? 못하겠다면서 이렇게 질질싸대니? 넌? 봐봐 니 개보지가 지금 애기하고 있잖아 씹물이 아주 홍수야 허벅지 까지"
" 다시 한번 할까 다시한번 나갈까? 아주 좋아서 질질싸네~ 질질싸~ 개같은년"
" 누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가 볼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은 더 흥분獰楮?. "
"역쉬 넌 발정난 암캐년이야 "
" 네 맞아요 캐빈 주인님 전 발정난 개보지에요 "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내눈앞에 수진이 눈앞에는 요상하게 생긴 의자가 보였다.
" 현관에 무릅끓고 대기하고 있어"
" 네 주인님"
"씨발년 저 표정봐!!! 기대하고 있는 저 표정 개보지가 벌렁벌렁 거리지?"
" 피곤한데 오늘 그냥 갈까 ㅋㅋ 너도 사실은 별루 하기싫잖아 안그래?"
" 이제 부터 모든대답 멍멍으로 대답하고 모든 네가 하는 질문에는 no아닌 무조건 yes 라고 네 라고 대답한다 알았어?"
" 멍멍"
" 아하~ 너도 별루 하기 싫다고 ?
" 멍멍"
"멍멍 그랬어? 지금 ? 아 너 정말로 하기 싫구나 그럼 나 먼저 갈께 ㅋㅋㅋ
내가 현관앞으로 나가자 수진이는 내 다리를 잡으면서 애기했다
" 아니야~ 아니에요 ~ 주인님~ 주인님 제발요~ 가지마세요 저 하고 싶어요 제발 절 좀 개년처럼 막 대해주세요 ... 네"
" 잘할꼐요 주인님 캐빈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제발요? 캐빈 나 지금 미칠꺼 같아 웅? 제발~"
" 야! 야! 개보지 내가 방금모라고 했어? 금방 잊어먹니? 난 캐빈이 아니고 지금은 니 주인이라고 .......
"허긴 지금 개보지에서 홍수가 났는데 정신없겠지?
" 맞지? 개같은년아 미치겠지..... 바닥에 좃물 흘러내리는거 봐~ 저 개같은년 아주 질질싸대는구나 그렇게 좋아 미칠꺼 같지?"
" 야 끈적거리는거 니 허벅지랑 바닥에 붙어있으면 서 끈적거리는거 모야? ㅋㅋ 그거 모냐? 이상하네
" 아... 주인님 제 보짓물이에요 너무나 질질흘러내리고 있어요"
" 바닥에 좃물 흘린거 다 ?아 쳐먹어 씨발년아 개처럼 개처럼 ㅋㅋㅋ"
" 하나도 남김없이 다 쳐먹으라고 "
" 멍멍 "
" 멍멍"
의자에 않아서 수진이가 친구 아닌 노예로서 현관에 누워서 바닥에 떨어진 애액을 혀로 ?아 먹는 모습이 날 더욱 자극 시켰고
그 모습을 보면서 소프트플레이가 아닌 하드 플레이로 갈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고 내 입가에는 계속 잔잔한 웃음이 고였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http://cafe.tosora.tv/cabin/
회사에서 나가기전에 난 다시한번 어떻게 플레이를 할껀지 수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채찍,방울달린 유두짚게,재갈,애널플러그,꼬리,저온초,로프
도구들이 잠시후면 수진에게 어떤 쾌락과 즐거움을 줄껀지 기대가 된다.
서둘러서 짐을 챙기고 역삼역으로 나갔다.
항상 길을 걸으면서 생각하는건 저여자 이여자도 과연 수진이처럼 욕을 들으면 흥분하고 복종하고 지시에 따라올까? 하는 생각이 항상 궁금했다
멀리서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긴치마에 햐얀색 목폴라티에 청자켓을 입은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 일찍왔네"
" 웅"
평소 수진이랑 만날와 완전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소에는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던 수진이가 오늘은 긴장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
인도카레 전문점인 "강가"에서 식사를 할도 수진이는 평소랑 틀리게 먹지도 않고 계속 물만 마시면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맞친후에....
국기원 근처에 있는 Jelly motel 로 향했다.
젤리 모텔에는 각종 sm 기구와 성인용품을 이용할수 있는 룸이 따로있어서 오전에 이미 예약을 한 상태였다.
주차장에 도착을 했을 수진이는 더욱 긴장하는 모습이 보였다.
"모해 안내려?"
" 웅 알았어 내릴꼐"
" 너 무섭고 두렵지? 지금이라도 니가 하기 싫으면 애기해, 니가 이렇게 까지 불안해 하면서 까지 난 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할래? 그냥 갈까?"
" 아니야... 아니야.... 들어가자 조금 그냥 떨려서 그래.."
" 웅 알았어 근데 너 그거 알아? 이 모텔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너랑 나랑은 친구가 아닌 주인과 노예로 관계가 시작되는거야 알았지?
" 웅 알았어"
모텔 종업원 한테 key와 샤워용품을 받으면서 애기한 한마디가 수진이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처음 조교 하는 노예(섭) 이신가봐요. 괜찮은데요 여성스럽고 순진하게 생겼네요.. 허긴 저렇게 생긴여자들이 오히려 노예(섭)이 되면
" 더 죽이죠 ㅋㅋㅋ"
708호 이룸에는 sm 도구와 러브체어까지 있는 에셈머를 위한 방이라고 할수있다.
수진이의 손을 잡고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히자 수진이가 애기를 했다.
" 캐빈 나 지금 너무 떨려"
난 아무말 없이 그냥 수진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냥 작은 웃음을 주었다. ㅋ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708호 저기네 복도에서 맨 끝이다 "
"잠깐 넌 여기있어봐! 핸드백 주고"
708호 방번호를 보면서 왠지 모를 웃음이 나왔다 지금부터 이방에서 수진이를 조교를 할생각을 하니 순간 각종 플레이가 생각이났다.
문을 열고서 난 수진이에게 지시했다.
" 야!!! 개보지" 큰 목소리로 난 수진이에게 지시를 했다.. 순간 수진이는 개보지라는 단어에 순간 놀란거 같았다. 룸이 아닌 복도에서
" 야! 캐빈 캐빈 좀 조용히 애기해 사람들이 다 듣잖아"
" 왜그래 너 "
" 너 개념이 없구나 내가 너 친구야? 옷 홀딱 다 벗기기 전에 와라... 넌 개같은년이니깐 거기서 부터 여기까지 개처럼 기어서 와 빨리!!!!"
수진이는 너무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정말 그 표정은 잊을수 없었다 어쩔줄 몰라는 모습에 손톱을 틜갭庸 서 있는 수진이
" 옷벗고 할래? 아니면 더 크게 애기해줄까? 야 ! 개보지 빨리 오라니깐? 멍멍 거리면서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라고 외치면서 "
" 아 ㅋㅋㅋ 알았어~ 알았다 ~ 넌 이렇게 그냥 하면 흥분이 안되는구나 너.... 그럼 이렇게 하자 "
" 치마올려!! 허리까지 실시 빨리 안해?"
" 가서 확 다 벗겨버리기전에 빨리 올려 "
" 어떻게 ㅠㅠ"
" 알았어~ 알았어~ 할꼐 "
주변을 한번 둘러보더니 수진이가 치마를 올렸다.
치마를 올리자 하얀색 스타킹속에 햐얀색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평상시에 온라인에서 플레이 할는 야하고 이쁜 속옷을 강요했지만
오늘은 브래지어랑 팬티 스타킹 모두 햐얀색을 입고 오라고 지시했다.
햐얀색 팬티속에 수진이의 씹물 흔적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얼만큼 질질싸대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 않아 바닥에 않아서 다리 벌리고 니 스타킹 찢어봐 개보지 부분"
" 여기서 안돼요 사람들 나올수도 있잖아요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
" 너 씨발년 빨리 시키는데로 안해? 내가 가서 다 벗겨버리고 니 옷다 버려버리기전에 빨리 하라고"
" 네 할꼐요~ 주인님 알았어요 "
불안해하면서도 수진이는 내 지시에 잘 따라와 주었다.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찢는 수진이의 모습 그것도 복도 에 않아서 ....
" 현재 개보지 상태 보고해"
" 빨리!!!"
"네 주인님 지금 수진이 개보지에서는요 홍수가 났어요. 캐빈주인님 너무 질질싸서요 스티킹까지 허벅지 부분까지 다 젖었어요...."
" 모텔 복도에서 그렇게 스타킹 찢고 개보지 만지니깐 좋아?
" 좋냐고? "
" 네 좋아요 캐빈 주인님 너무 좋아서 미칠꺼 같아요"
" 모텔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니 모습을 보면 널 어떻게 생각할까?"
난 다시 수진이 한테 가서 수진이 목에 개목걸이와 개줄을 채웠다.
" 너 혼자오면 심심하지? 그럼 나랑 같이 가자"
" 기어가면서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암캐다 외치면서 가자
" 실시"
개처럼 기어다니는 수진이에 치마를 들어올려서 허리 에 걸쳤다
" 엉덩이 흔들면서 앞으로 가"
뒤에서 보는 수진이에 모습은 햐얀색 스타킹속에 햐얀색 팬티 자세히 보면 개보지 부분과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는 씹물이 흔적이 보였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멍멍 거리면서 가는 수진이의 모습은 한마리에 발정난 암캐였다.
난 수진이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개줄로 끌고서 방으로 향했다.
청자켓에 하얀 목 폴라티 긴치마를 입은 33살 수진 일반직장인이고 정말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여성이였다
정말 어디하나 손색이 없는 최고의 여자였다.
그런 여성스러운 여자가 지금 내앞에서 목에 개줄을 채우고 내가 이끄는 데로 개처럼 멍멍 거리면서 708호 방으로 개처럼 기어가고 있다.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암캐다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캐빈님의 성적 노리개다 멍멍"
순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멍멍 어! 멍멍 멍멍 나 수진이는 개보지다 멍멍 " 수진이는 놀래면서 아주 빠른속도로 멍멍 거리면서 방으로 향했다.
" 휴~ 캐빈 정말 너무해 ㅠㅠ 어떻게 복도에서 개처럼 기어오라고 애기해 누가 나오면 누가 보면 어떻게"
" 혹시 카메라 달려있는거 아냐?"
" 스타킹 다 나갔네 ㅠㅠ" 스타킹에 구멍이 난걸 만지고 있는 수진이에게 난 애기했다.
"이 씨발년이 캐빈???? 내가 니친구냐? 내가 아까 모텔들어올 애기했지 이제부터는 친구가 아니라고 내가 너 개보지 주인이야 개년아!!!!
" 왜 넌 그런거 좋아하잖아 누군가에게 노출하고 싶고 이런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잖아 안그래? 개같은년아 "
" 불안하면서도 좋지? 아마도 니 개보지에서는 좃물들이 아마 홍수가 났을껄 ㅋㅋㅋ"
" 이리와봐 " 니 개보지좀 확인좀 해보자 다리 벌려봐!!!! 얼마나 질질싸댔는지"
" 이씨발년봐!! ㅋㅋㅋㅋ 모야 완전 홍수났잖아 허벅지까지 다 젖었네? "
" 썅년아 불안하다며? 못하겠다면서 이렇게 질질싸대니? 넌? 봐봐 니 개보지가 지금 애기하고 있잖아 씹물이 아주 홍수야 허벅지 까지"
" 다시 한번 할까 다시한번 나갈까? 아주 좋아서 질질싸네~ 질질싸~ 개같은년"
" 누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가 볼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은 더 흥분獰楮?. "
"역쉬 넌 발정난 암캐년이야 "
" 네 맞아요 캐빈 주인님 전 발정난 개보지에요 "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내눈앞에 수진이 눈앞에는 요상하게 생긴 의자가 보였다.
" 현관에 무릅끓고 대기하고 있어"
" 네 주인님"
"씨발년 저 표정봐!!! 기대하고 있는 저 표정 개보지가 벌렁벌렁 거리지?"
" 피곤한데 오늘 그냥 갈까 ㅋㅋ 너도 사실은 별루 하기싫잖아 안그래?"
" 이제 부터 모든대답 멍멍으로 대답하고 모든 네가 하는 질문에는 no아닌 무조건 yes 라고 네 라고 대답한다 알았어?"
" 멍멍"
" 아하~ 너도 별루 하기 싫다고 ?
" 멍멍"
"멍멍 그랬어? 지금 ? 아 너 정말로 하기 싫구나 그럼 나 먼저 갈께 ㅋㅋㅋ
내가 현관앞으로 나가자 수진이는 내 다리를 잡으면서 애기했다
" 아니야~ 아니에요 ~ 주인님~ 주인님 제발요~ 가지마세요 저 하고 싶어요 제발 절 좀 개년처럼 막 대해주세요 ... 네"
" 잘할꼐요 주인님 캐빈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제발요? 캐빈 나 지금 미칠꺼 같아 웅? 제발~"
" 야! 야! 개보지 내가 방금모라고 했어? 금방 잊어먹니? 난 캐빈이 아니고 지금은 니 주인이라고 .......
"허긴 지금 개보지에서 홍수가 났는데 정신없겠지?
" 맞지? 개같은년아 미치겠지..... 바닥에 좃물 흘러내리는거 봐~ 저 개같은년 아주 질질싸대는구나 그렇게 좋아 미칠꺼 같지?"
" 야 끈적거리는거 니 허벅지랑 바닥에 붙어있으면 서 끈적거리는거 모야? ㅋㅋ 그거 모냐? 이상하네
" 아... 주인님 제 보짓물이에요 너무나 질질흘러내리고 있어요"
" 바닥에 좃물 흘린거 다 ?아 쳐먹어 씨발년아 개처럼 개처럼 ㅋㅋㅋ"
" 하나도 남김없이 다 쳐먹으라고 "
" 멍멍 "
" 멍멍"
의자에 않아서 수진이가 친구 아닌 노예로서 현관에 누워서 바닥에 떨어진 애액을 혀로 ?아 먹는 모습이 날 더욱 자극 시켰고
그 모습을 보면서 소프트플레이가 아닌 하드 플레이로 갈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고 내 입가에는 계속 잔잔한 웃음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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