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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20 702회 0건



8. 강간편

아침에 일어나보니 재훈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잠이 들어있었다..
나의 다리쪽에서 재훈의 자지가 나의 다리에 부딪혔다..
나는 살며시 어제 내몸속으로 들어온 자그마한 자지를 보고싶었다..
도대체 얼마나 작을지...
나는 호기심으로 이불을 겉어내고는 재훈의 자지를 보았다..
정말로 작았다..
그것보다는 재훈의 중심부에 당연히 있어야할 검은 숲이 보이지 않았다..
신기했다...
그리고 아직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는지..
껍질로 둘러싸여 알맹이가 밖으로 나올려는지 빨간 속살이 나의 눈에 보였다..
나는 신기해서 나도모르게 재훈의 자그마한 자지를 잡았다..
조그마하면서도 따듯한 기둥이 손에서 느껴졌다..
너무도 귀여웠다...
나는 재훈의 자지를 보면서 우리 인호도 이럴까라는 호기심이 생겼다..
나는 재훈의 자지를 살살 문질럿다..
재훈도 자신의 자지에서 야릇한 기분을 느꼈는지 눈을 뜨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 "
"가만히 있어봐..."
나는 일어나려는 재훈을 그대로 눕혀놓고는 얼굴을 자지 위에 되고는 재훈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재훈은 나의 손길에 야릇한 쾌감을 느꼈는지 몸을 경직시키고는 신음을 흘렸다..
나는 자꾸 껍질에 둘러싸여 빨간 머리만 내밀고있는 재훈이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신기했다
손가락으로 빨간 머리부분을 만지자 재훈은 몸을 비틀었다..
재훈의 그런 모습에 재밌어서 나도모르게 입을벌리고 재훈의 빨간머리 부분을
혀로 한번 ?았다..
순간 재훈의 몸이 더욱 세차게 부들거리더니 신음을 내뱉었다...
"엄마.. 너무 좋아 .. 엄마....."
그러면서 재훈은 어느세 손을 나의 보지에다 갔다되었다 ..
순간 알수없는 짜릿한 쾌감이 몸을 휩사였고.. 나는 재훈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순간 재훈의 손가락이 나의 속으로 들어와서 만지고있더니..
나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넣고는
몸을 부들 거리며 떨었다..
나역시 재훈의 손가락이 나의 몸속 깊숙이 받히자 허리를 크게 두리 재꼇다..
나는 다시 입속에 있는 재훈의 자지를 혀로살살 문질렀다..
그러자 재훈의 손가락도 나의 보지속을 마구 혜집고 다녔다...
우리둘은 점점 속도를 빨리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갔다..
순간 재훈의 머리분부에서 끈끈하면서도 부드러운..액체가 흘러나와 나의
혀를 자극했다..
나는 더욱더 혀를 놀려 재훈의 액체를 빨아먹었다...
나역시 재훈의 손놀림에 점점 절정으로 달해가고 있었다..
"으읍.. 음.. 아아.. "
"엄마. 엄마.. 아하..."
나는 제훈의 엄마라는 소리에 아들 인호의 모습이 뇌리속에 그려지며
지금 내입속에 들어있는자지가 아들 인호의 자지로 생각이 되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속에 있는손 역시 인호의 손으로 느껴져..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어느 순간 재훈의 자지가 급격히 부풀어 오르는걸 느끼고는 더욱 머리부분을
혀로 자극 시켰다...
어느순간 재훈은 허리를 높이 쳐들고는 나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었다..
나역시 그순간 절정에 달해 몸을 경직시키고 입속으로 들어오는 비릿한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넘겼다...
아직 어려서일까..
성인 남자들과는 다른 신선한 맛이 느껴졌다....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나는 몸에 힘이 빠져 침대에 누웠다..
재훈은 나의 품에 들어와서는 행복한 미소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마침 친구들도 일어났는지.. 나갈준비 하자고했다..
우리는 식당에가서 밥을 먹고 재훈일행과 헤어졌다..
나는 재훈을 보내면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꼈다..
아들 인호가 떠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호텔로 돌아와서 그동안 피곤함때문인지 다시 잠이 들었다

누군가 잠을 깨워서 눈을떳다..
어느세 친구들은 씻었는지...다들 물기묻은 머리를 말리는 중이었다..
"혜정아 어서 씻어.. 남자꼬시로 가자.."
"뭐..? 이시간에...."
"그럼 지금 가야지 ...지금이 피크 타임이자너 어서 씻어.."
"오늘은 그냥 쉬자.. 너무 피곤하다..."
"안돼... 어제 수모를 갚어야지.. 안구럼 자존심이... "
나는 친구들의 말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어섰다...
요 몇일사이 하루 빠짐없이 격렬한 섹스때문인지 도통 피곤함이 가시지 않았다..
나는 대충 샤워를 하고는 나갈준비를 하였다...

"어서 오세요.."
우리는 어제와 다른 성인나이트를 찾았다..
역시 남자들의 시선이 우리를 쳐다보는것 같았다...
우리들정도면 왠만한 탈렌트보다 나을것이다..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시켰다..
그리고 우리는 어제와 다르게 얌전히 .. 조용히 술을 마셨다..
웨이터가 다가오더니 부킹이 들어왔다고 한다 ..
남자들쪽을 쳐다보니 30대 중후반 정도고 왠지 신사다운 분위기를
풍겼다..
나는 이왕 부킹할거면 저남자들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나와같은 생각인지 서로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테이블을 합쳤다..
남자들은 자신들의 소개를 하고였다...
부산에 살고 그냥 평범한 회사 직원들이란다...
한참을 분위기 좋게 술을 마시다가 .. 남자들이 하나씩 우리들의 손을 붙잡고는
스테이지로 나갔다..
그러더니 나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나역시 남자의 목에 팔을감고는 남자의 몸에 나를 맞겼다..
남자의 팔에 힘이 들어가며 나의 허리를 자신쪽으로 바짝 붙인다..
나는 순순히 남자가 원하는데로 몸을 맞겼다..
나의 배부분에 남자의 기둥이 느껴진다...
나는 순간 얼굴이 붉어졌다..
어느세 남자가 나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남자를 세게 껴안았다...
그리고 친구들을 쳐다보니 친구들 역시 남자들의 품안에서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나의 몸은 점점 달아올랐다...
남자의 손이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남자의 손을 살짝 밀쳤다..
남자는 순간 멈칫하더니...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안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흔들자 남자는 다시 나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앉고는 다시 술을 마셨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고 술도 많이 취해서 연신 웃음이 끊이질안았다..
다시 어느순간 남자의 손이 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테이블이라 마음을 놓고 다리를 살짝 벌여주니 남자의 손이 나의 촉촉히
젖어가는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나도모르게 남자의 어깨에 기대고 숨을 할딱거리며 애서 신음을
참았다..
순간 우리 테이블에 여자들이 와서 서있었다..
다들 배가 불룩한게 임신한 여자들 같았다..
남자들은 그여자들을 보고는 무척이나 당황했다..
우리는 순간적으로 이여자들이 이남자들의 부인인걸 알았다..

우리의 생각이 맞았다는듯이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욕을 하면서 마구
몰아 붙였다...
우리는 눈치를 보다가 자리에서 뜨고는 나왔다..
다들 술에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아직도 흥분된몸을 아쉬움으로 달래고 있었다
다들 말없이 걸었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 길이 한적했다..
한참을 걷다가 누군가와 내가 부딪쳐 넘어졌다...
순간 몽롱하던 정신이 들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연신 사과하고있는 사람을 쳐다보았다..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학생이었다..
집에서 공부하다가 야식을 먹을려고 슈퍼를 들렸는지 손에는 비닐 봉지가 들여있었다..
자세히 쳐다보니 정말로 잘생겼다..
남자일지 여자일지 착가할정도로 이뿌고 피부또한 뽀송뽀송한개 마치 동화나
만화속에서 나오는 미소년이 현신하거 같았다..
친구들또한 나와같은 생각인지 다들 남자애에게서 눈을 뜨지 못했다..
남자애가 나의 팔을 잡고 연신 사과를 하면서 나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연신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돌아서서 가는거였다..
순간 친구들은 남자애의 뒤를 따라가더니 갑자기 뒤에서 남자애의 입을 막고는
팔을 잡고 배를 몇번 때렸다...
한참을 그렇게 배를 맞던 남자애는 어느순간 몸을 축늘어뜨리고는 기절을 하였다..
나는 그장면에 너무도 놀랐다..
그러더니 미숙이 나에게 달려와서는 나의 손을 잡고는 나를 끌고왔다..
그리고는 근처에 공사장 쪽으로 남자애를 들고 들어갔다..
나는 정신없이 없어 친구들이 시키는데로 행동을하였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남자애를 들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주위에 널려있는 자재들을 치웠다..
그리고 남자애를 눕혓다...
보름이라서 그런지 공사장 내부는 그다지 어둡지 않았다..
나는 다시 지금 정신을 읽어 있는 남자애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정말로 말로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이뻣다..
눈을 감고 있지만 긴속눈섭과 앵두같은 입술 백옥 같은 피부
정말로 남자일 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던중 미숙이 자신의 스타킹을 벗고는 남자애의 두팔을 묶어 버렸다..
"미..미숙아.. 너 어떻할려구 . 그래...?"
"그냥.. 나도 모르겠어.. 애를 보고있는것 만으로 흥분되서.. 우리도 모르게..."
나는 어이가 없었다...
세상에 여자가 남자를 강간한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역시 이남자애를 보는순간 숨이막힐것 같았다..
차라리 이렇게 된게 잘된일일 수도있다...
어느세 미경과 혜미는 기절해 있는 잠자애의 바지를 벗겨 버렸다..
그러자 아직 막자라난듯한 뽕송뽀송한 검은 털이 보였다..
우리는 다들 침을 삼켰다..
정말로 두근거렸다..
미숙은 자신의 팬티를 벗더니 남자애의 입을 벌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입속에다 넣어 소리를 못지르게 만들었다...
미숙은 자그마한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았다..
그러자 서서히 자극을 받은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자지가 힘있게 고개를 쳐들자 미숙은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자지를 잡고는 서서히 자지를 자신의 몸안속으로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드디어 다들어갔는지 미숙은 고개를 뒤로 재끼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더니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뜨거운 기둥을 음미하였다..
그러더니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나와 친구들은 그모습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다들 그모습에 흥분이 되는지 미숙과 혜미는 벌써부터 엉겨부터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눈을 뜨더니 자신의 몸위에서 벌어지는 미숙행동에
갑자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미숙은 갑자기 남자애가 몸을 비틀면서 다리를 버둥거리자 나에게
다리를 잡으라고 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미숙이 시키는대로 다리를 잡았다...
한동안 반항하던 남자애는 이제는 미숙과 함께 몸을 맞추고 허리를 움직였다.
미숙은 점점 절정에 달했다...
미숙은 신음을 크게 지르면서 몸을 마구 흔들었다..
남자역시 몸을 마구 흔들더니 어느순간 미숙은 몸을 크게 부르르떨더니
남자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리고는 거친숨을 내쉬면서 남자의 몸에서 떨어졌다..
남자 역시 좋았는지 황홀한 표정으로 천장을 쳐다보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나역시 그광경에 몸이 한껏 달아올라 어느세 팬티가 축축해진걸 느꼈다..
어느순간 미경이 다시 남자애의 축쳐져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는 다시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금방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미경은 그제서야 입을 때고는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벗겼다...
남자애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그져 묵묵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미경을 기대에 찬 눈으로 쳐다보았다..
미경이 남자애의 자지를 잡고는 서서히 자신의 몸으로 삽입시키자
남자애는 눈을 감고 따뜻한 기분의 말로 표현못하는 기분을 음미하엿다..
서서히 미경의 몸이 움직이고 한동안 거칠개 서로의 몸을 움직이더니
어느순간 둘은 다시 절정을 느끼고 떨어졌다..
남자애 역시 이번에도 좋았는지 마구 숨을 내쉬면서 몽롱한 눈빛으로 천장을 쳐다보았다...
혜미가 다시 남자애의 자지를 잡고 입속에 넣고 빨아들엿다..
하지만 두번의 연거푼 정사로 자지는 쉽게 일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혜미가 입속에 넣고 정성껏 애무를 하자 노력에 보답하듯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해미역시 남자애의 몸에 올라타고는 한참을 몸을 흔든다음.. 남자애한테서 떨어졌다
이번엔 내차례였다..
순간 망설여졌다..
이건 명백한 범죄였다...
하지만 나역시 즐기고 싶다..
보통남자도 아니고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하는 그런 미소년...
그런 미소년과의 정사를 할수 있는기회..
나는 점점 이성보다는 본능쪽으로 치우쳐갔다..
나는 어느순간 미소년의 자지를 손에 잡았다..
이미 여러번의 정사 때문인지 자지는 젖어있었다..
친구들의 절정에 달해 흘린 애액.. 그리고 미소년의 정액..
그 냄새들이 나의 후각을 자극하며 나의 몸을 점점 달아오르게 했다..
나는 입을 벌려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입속에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비릿한 냄새가 나의 입속을 자극 하였다..
힘을 잃어 작아진 자지 ...
나는 다시 그자지에 힘을 넣어주기 위해 마구 애무를 하였다...
하지만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지는 여전히 일어설 기미가 않보였다..
친구들은 내가 남자의 자지를 잡고 애타게 애무하는걸보고는 불쌍했는지
어디선가 남자 자지만한 쇠기둥을 가지고왔다..
나는 무슨 뜻인지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 역시 몸은 점점달아 오르는데 남자의 자지가 서지안아 애가 탓다..
친구들은 나를 도와 남자애의 몸을 뒤집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남자애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기 시작했다..
항문에서는 씁스름한 변의 맛이 났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그 맛이 나의 몸을 더욱 자극했다..
나는 점점 몸이 달아 올랐다..
혀를 더욱 세우고 남자애의 항문을 자극 시켰다..
그러자 남자애도 느낌이 좋은지 연신 항문을 움찔거렸다..
어느세 남자애는 자기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다리를 벌려 나의 혀를
더욱 받아들일려고 했다..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만지자 자지는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서자 더이상 힘이 안들어갔다..
나는 안타까워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는 손가락을 항문속에 넣었다..
그러자 남자애가 몸을 움찔거렸다...
나는 손가락을 항문속에 집어 넣고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넓혀갔다...
그리고 한손에 침을 뱉고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었다..
이미 자신의 정액과 친구들의 애액이 말라져있다가
나의 침에 다시 미끌거리는 액체로 변해 부드럽게 남자의 자지를 애무할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남자애의 자지는 다시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안타까움에 손을 더욱 흔들었으나 이미 힘을 잃어가는 걸
막을 수가 없었다 ...
나는 다시 항문을 애무하였다 ..
그리고는 아까 받은 쇠기둥을 서서히 남자애의 항문에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남자애는 고통을 느꼇는지 몸을 마구 흔들었다..
친구들은 남자애가 몸을 못움직이게 몸을 잡았다..
나는 더욱 깊숙이 집어넣었다..
완전히 들어갔다고 느끼는 순간 남자애도 몸을 뒤로 제끼고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지 않았다...
미숙은 어느세 다시 남자애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지 자지가 커져있었다..
그제서야 남자애를 똑바로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나는 급히 팬티를 벗고 치마를 허리깨로 올리고는 이미 흠뻑적은 보지를
남자애의 자지에 같다 되고는 점점 삽입 시켰다...
뜨거운게 점점 나의 몸을 관통하는걸 느낌에 점점 몸이 달아올랐다..
어느순간 남자의 자지가 나의 질을 꽉채우는걸 느끼고는 포만감을 느꼈다..
나는 남자애의 다리쪽으로 몸을 틀고는 항문에 꼿혀있는 쇠기둥을 손에 잡고
몸과함께 흔들기 시작했다..
남자애는 항문에서 야릇한 기분을 느꼈는지.. 내 손에 든기둥을 흔들때마다
자지가 내 질속에서 움직이는 걸 느꼈다..
나는 자지가 내 질속에서 움직이는게 느낌이 좋아 더욱 쇠기둥을 잡고 흔들었다..
어느순간 남자애의 항문에서 피가 흘렀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나는 뒤를 돌아보니 남자애가 고통에 찬 얼굴로 인상을 찌푸리고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미숙은 그런 남자애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마구 때렸다...
나는 그모습에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약자를 괴롭히는 쾌감... 나는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애의 얼굴을 보며 더욱 손을
흔들어 쇠기둥을 흔들었다..
어느세 더많은 양의 피가 항문에서 흘러 내렸다..
나는 점점 절절에 달해갔다...
아느순간 남자애의 물건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나의 자궁을 때렸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정액과는 다른 한참동안 나의 자궁을 때리는 뜨거운 물줄기
그물줄기는 자궁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아래로 나의 질을 씻어 내리며
보지 밖으로 흘러내렸다...
"아~~아흑... 아아.........."
나는 새로운 쾌감에 몸을 경직시키며 뜨거운 물줄기를 느꼈다...
"어머... 이새끼가 오줌쌋네...."
"야.. 새끼야... 누가 오줌사래.. 정액 싸야할꺼아냐..."
나는 친구들의 말에 그제서야 뜨거운 물줄기의 정채를 알았다..
하지만 기분은 너무좋았다...
"혜정아 괜찮아... "
"으응....."
나는 오줌줄기에 쾌감을 받았다는게 부끄러워 얼굴을 붉힌채 쾌감을 느꼈다...
"이샹넘 너도 당해봐라... 애들아 꽉잡아.."
나는 남자애의 몸에서 떨어져서 미숙이 시키는대로 남자애의 몸을 잡고
미경과 혜미는 다리를 잡았다..
그러더니 미숙은 남자애의 입속에 들어있는 팬티를 뺴더니 어디선가 나무젓가락을
들고오더니 남자애의 입속에 집어 넣고는 입을 못다물게 세로로 세워 넣었다..
그리고는 남자의 팔을 잡더니 얼굴위로 쪼그려 않더니 남자애의 입속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남자애는 고갤르 마구 흔들며 반항하는걸 미경이 가서 머리를 잡았다..
그러자 미숙의 오줌이 남자애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갔다..
미숙은 일어서고 다시 미경이 남자애의 목구멍속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처음에 반항하던 남자애는 그져 포기했는지 그냥 받아 마셨다..
"혜정아 어서.. "
나는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다..
미소년의 남자애가 괴롭힘을 당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니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나는 일어서서 남자애의 얼굴에 쪼그려 앉았다...
나는 자꾸 신경이 쓰여 오줌이 않나왔다..
야릇한 기분이 느껴졌다..
나는 어느순간 시원하게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짜릿했다..
내 오줌을 받아 먹는 미소년..
우리는 대충 옷을 다입고.. 남자애의 손을 풀어주었다..
그리나 남자애는 움직일 생각도 않고 그져 천장만 바라보고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남자애를 보았다..
아직도 항문속에 꼽혀있는 쇠기둥.. 항문에서 흘러내리는 피..
그리고 우리의 오줌으로 엉망이된 얼굴...
정액과 애액으로 드럽혀져있는 자지...
나는 다시 한번 몸이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우리는 그길로 바로 호텔로 돌아와 짐을 챙기고 부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그리고 첫차를 탓다..
우리는 기차에 타자마자 술기운때문인지 다들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집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자 마음이 심란했다 ..
2주일만에 너무 많이 변해버린게 믿기질않는다..
"아~~~ 이제 돌아가는구나.... 이제 어떻하지... 가족들보기가 너무 부끄러워..
내가 만약 이렇게 변한걸 알면 남편이랑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걱정이되었다..
이렇게 변해버린 내자신이 너무나 무서웠다..
그리고 이미 성적 쾌락을 알아버린 내가 과연 아무일 없듯이 살아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이내 생각을 정리했다..
"예전처럼 정숙한 여자로 돌아가느거야.. 가족을 위해 참을수 있어....
그동안 잘참아왔는데... 현명한 아내, 자상한 엄마로 돌아가는거야....
그래 할수 있어..."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예전처럼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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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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