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에는 한통에 관장약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두팔은 묶인채 옷걸이에 걸려있고 동그란 테이블 위에서 배출의 욕구를 참아가면서 신음해 가면서 울부 짖고 있었다.
수치 플레이와 도그플레이 가장 즐기는 수진이는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 있는 플레이를 지금 하고 있다
나와 유진이는 잠시 자리를 비운채 모텔방을 나와서 어떤플레이를 할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모텔 카운테에 있던 캐시어가 올라왔다.
" 퇴실하시는건가요? "
" 아니요 ㅋㅋ 플레이중입니다...."
" 아그래요.....오늘은 어떤플레이를 하고 계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플레이 하는거 관전좀 하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해서요.....
저번에 기회를 놓친게 너무나 후회되서요... 오늘은 안될까요? 오늘 보니깐 데리고 오신 여자분 괜찮던데
몸매랑 얼굴도 이쁘던데요.....ㅋㅋㅋ"
" 궁금하세요? 음........그럴까요........... 유진아 오늘 같이 한번해볼까? ㅋㅋㅋ 그럼 오늘 관전하세요 아니요....... 같이 플레이를 하시죠? 어떠세요?"
" 정말요 네 그래도 될까요? 괜히 제가 들어가서 플레이를 망치는게 아닌지 ... 여자분이 괜찮을까요?"
" 그러세요.... 같이 플레이 해요 저도 오늘 저언니 처음봤어요.... 오빠 괜찮잖아 어짜피 수진언니는 여러사람들앞에서 하면 더욱더 큰 수치심을 느낄거같은데"
" 웅 맞아 괜찮아 그리고 지금은 플레이니깐 내가 주인 이니깐 내맘대로 하는거지 모 ....ㅋㅋㅋㅋㅋㅋㅋ"
" 그러자 그럼 이렇게 하자"
" 지금 상황이 암캐년 후장에 관장약 한통을 넣었는데.... 아마 지금 들어가면 ㅋㅋㅋ 다 나왔을꺼야 냄새도 날꺼고 ....."
" ㅋㅋㅋㅋ 정말요? 관장을 하셨다구요 그럼 옷도 다벗고 있겠네요 ......ㅋㅋㅋ"
" 그렇죠 옷벗고 손도 묶여져있고 테이블위에 있을꺼에요 움직일수 없게금....ㅋㅋㅋ"
" 음..........................."
" 일단 유진이랑 나는 나중에 들어갈테니깐..... 먼저 들어가셔서 우리가 그냥 수진이를 나두고 볼일좀 보고 온다고 이렇게 애기해보세요....ㅋㅋㅋ"
그러면서 제가 가지고 놀고 싶으면 가지고 놀라고 이렇게 애기해보세요...
들어가서 놀랜척하면서 가지고 놀다가............ 우리가 들어갈테니깐?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 크크크크 네 그렇게 하죠 ....."
" 오빠 그거 잼나겠다 수진언니 놀라겠는걸.....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모텔직원이 들어와서 언니 똥싸고 오줌싸고 옷벗고 팔 묶여있는채.......
그모습을 우리가 아닌 모텔 직원이 본다면 ㅋㅋㅋㅋ 수진언니 진짜 놀라겠는걸"
" 들어가서 일단은 보시고요 저희는 여기있다가 상황봐서 들어갈께요..... 정말로 심하게 암캐처럼 막부려주세요 .... 그래야 질질쌀니깐요....."
유진이와 나 그리고 모텔직원은 이렇게 상황극을 만들기로 했다
과연 수진이는 어떤표정과 어떤반응을 할까? 너무 궁금했다..... 모텔직원이 방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수진이의 목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렸다.......
" 누구세요? 누구세요 아저씨..... 캐빈은 어디있어요....."
" 이~ 씨발년아 닥치고 있어 너 씨발 개보지 같은년 이거 모야.... 이냄새 테이블 위해서 오줌이랑 똥싸는년이 닥치고 있어 씨발년아 "
" 아 캐빈님이요 그분 아까 여자분이랑 퇴실했어.....넌 혼자 여기서 모하니 아~~~ 그분이 나한테 너 가지고 놀고 싶으면 놀라고 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좀 가지고 놀려고 온거야 개같은년아..... 난 너같은 개년들만 보면 ㅋㅋㅋ 괴롭히고 싶거든 막 때리고 니 개보지 가지고 장난하고 싶거든.ㅋㅋ
그렇게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서 지금 올라온거야.... 너 씨발년 오늘 각오해....ㅋㅋㅋ
" 아..... 안돼요 .... 안돼요......저 집에 갈꺼에요 풀어주세요 제발요 ㅠㅠ 네~~ 아저씨 저 이것좀 풀어주세요...네?
" 닥치고 있으라고 했지 너 이모습 사진 찍어서 인테넷에 다 올릴까?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니가 이런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온세상에 다 알려줄까?
그렇게 하기 싫으면 닥치고 있어 알았어?"
" 안돼요....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안돼요 저좀 제발좀 풀어주세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제발요......."
" 좃같은년아 니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니가 나한테 몰 잘못했는데 ㅋㅋㅋ 씨발년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꼭지도 음란하게 생겼네....."
내말 잘들어라 넌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돼... 내가 이렇게 니 가슴을 만져도 넌 가만히 있어야되고 ....내가 이렇게 니가슴을 리고 꼬집어도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집에 갈수있어 내말을 잘 안들으면 넌 여기서 계속 이렇게 있어야되고 퇴실하는 손님들에게 니 이런모습을 다 보여줄꺼야
그렇게 하고 싶어?"
" 아니요 절대로 안돼요.... 아저씨가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제발요 그것만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 아저씨라니 개같은년아 난 이제 부터 니 몸을 가지고 놀 새로운 주인님이야 개보지년아 "
" 크크크크크 미친년 기달려봐.... 잠깐 카운테에 갔다올꼐..... 문은 열어놓고 간다 환기좀 시켜야겠어 ㅋㅋㅋㅋ"
" 아.... 안돼요 제발 아저씨 제발요 저좀 풀어주세요 문열지마요 제가 아저씨 시키는데로 다할께요 네 제발요 ㅠㅠ"
" 닥쳐~ 개보지 벌리고 있어 갔다올께.....ㅋㅋㅋ"
모텔직원은 문을 열고 나왔다.
수진이에 목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제발요 풀어주세요 문열지마요 제가 아저씨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네 ? 제발요 ㅠㅠ
" 어때요?ㅋㅋㅋ"
" ㅋㅋ 제가 들어가니깐 처음에 절 보는 눈빚이 장난아니였어요 겁에 질린 표정하며 풀어달라고 캐빈님 어디 갔냐고 물어보는데...ㅋㅋ 잼있네요"
" ㅋㅋ 그래요 그럼 이제 같이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볼까요? ㅋㅋㅋ"
그렇게 모텔방을 열어둔채 5분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유진이와 나 그리고 모텔직원까지 수진이를 조교 하는 조련사가 3명이다
수진이의 모습은 긴장하고 손에 묶여있는 로프를 풀을려고 안달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 ㅋㅋㅋㅋ 자 이제 들어가볼까? 얼만큼 나왔을까?"
" 악~~` 모야 이냄새는~~ 오빠 "
태어나서 그렇게 강한 수치심을 느낀적이 과연 있었을까?
친구와 동생앞에서 개처럼 부림당하면서 모텔직원앞에서 배출의 욕구를 참지 못한채 결국에는 테이블에....
테이블에는 수진이의 끈적한 오줌과 대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리를 본 수진이는 내가 일부러 그렇게 상황을 만든걸 눈치 채고서
안도의 한숨과 극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아무 말을 하지 못한채
" ㅋㅋㅋ 제 암캐년이에요 어때요 보니깐? 수진아 지금부터 우리랑 같이 플레이를 할꺼야...저사람이 물어보는거 항상 긍정적으로 최대한 음란한 말투로 대답하고
저분이 지시하는것에도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해야돼 넌 이제 3명의 주인님을 모시는거야 ㅋㅋㅋ"
" 네...ㅠㅠ 주인님......"
" ㅋㅋㅋㅋㅋㅋ 근데 .... 관장약 최고다.... 다 나온거 같아 읔...."
" 발정난 개보지 뿐아니고 발정난 애널에서도 다 나왔어요 ㅠㅠ 너무 부끄러워요...."
" 수진아 너 지금 모하는거야....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이렇게 아무대서나 오줌이랑 똥을 싸면 어떻게? ㅋㅋㅋ 주인님이 참고 있으라고 했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다 큰 처녀가....ㅋㅋㅋ 그래도 아직도 질질싸는구나 아까 보다 더 많이 흐리고 있어...ㅋㅋ 분명히 넌 모텔직원이 들어왔을때
부끄러웠고 놀랬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즐기고 있는게 분명해 그건 니 개보지가 말해주고 있으니깐 ㅋㅋㅋㅋ
" 아.... 아니에요 주인님 그건 아니에요 놀랬어요.... 절대로 아니에요.....ㅠㅠ"
" 오빠 암캐년이야.... 이년은.... 그런 개념이 없는 암캐년이라고 그렇지 수진아....... 넌 어디에 똥 오줌을 싸야될지도 모르고 누가 들어오던지 누가 절 조교
하던지 넌 그런거 개념이 없잖아 니가 아는건 오로지 니 개보지 쑤시는거 그거 아니야 개년아?"
" 네....ㅠㅠㅠ 맞아요 언니~~~~ ㅠㅠ 개보지 쑤시면서 질질싸대는 그런년이에요 천박하고 음란한 개보지 수진입니다 "
" 크크크크 개보지년 .....정말 최고네요.... 너 그럼 내가 들어왔을때도 그럼 즐기고 있던거야? ㅋㅋㅋㅋㅋ 개같은년"
" ㅠㅠ 네 맞아요 주인님 즐기고 있었어요....개보지에서 씹물이 질질흐르고 주인님 자지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고 싶었어요"
" 씨발년 완전 개년이네요 ....ㅋㅋㅋ"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http://cafe.tosora.tv/cabin/
두팔은 묶인채 옷걸이에 걸려있고 동그란 테이블 위에서 배출의 욕구를 참아가면서 신음해 가면서 울부 짖고 있었다.
수치 플레이와 도그플레이 가장 즐기는 수진이는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 있는 플레이를 지금 하고 있다
나와 유진이는 잠시 자리를 비운채 모텔방을 나와서 어떤플레이를 할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모텔 카운테에 있던 캐시어가 올라왔다.
" 퇴실하시는건가요? "
" 아니요 ㅋㅋ 플레이중입니다...."
" 아그래요.....오늘은 어떤플레이를 하고 계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플레이 하는거 관전좀 하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해서요.....
저번에 기회를 놓친게 너무나 후회되서요... 오늘은 안될까요? 오늘 보니깐 데리고 오신 여자분 괜찮던데
몸매랑 얼굴도 이쁘던데요.....ㅋㅋㅋ"
" 궁금하세요? 음........그럴까요........... 유진아 오늘 같이 한번해볼까? ㅋㅋㅋ 그럼 오늘 관전하세요 아니요....... 같이 플레이를 하시죠? 어떠세요?"
" 정말요 네 그래도 될까요? 괜히 제가 들어가서 플레이를 망치는게 아닌지 ... 여자분이 괜찮을까요?"
" 그러세요.... 같이 플레이 해요 저도 오늘 저언니 처음봤어요.... 오빠 괜찮잖아 어짜피 수진언니는 여러사람들앞에서 하면 더욱더 큰 수치심을 느낄거같은데"
" 웅 맞아 괜찮아 그리고 지금은 플레이니깐 내가 주인 이니깐 내맘대로 하는거지 모 ....ㅋㅋㅋㅋㅋㅋㅋ"
" 그러자 그럼 이렇게 하자"
" 지금 상황이 암캐년 후장에 관장약 한통을 넣었는데.... 아마 지금 들어가면 ㅋㅋㅋ 다 나왔을꺼야 냄새도 날꺼고 ....."
" ㅋㅋㅋㅋ 정말요? 관장을 하셨다구요 그럼 옷도 다벗고 있겠네요 ......ㅋㅋㅋ"
" 그렇죠 옷벗고 손도 묶여져있고 테이블위에 있을꺼에요 움직일수 없게금....ㅋㅋㅋ"
" 음..........................."
" 일단 유진이랑 나는 나중에 들어갈테니깐..... 먼저 들어가셔서 우리가 그냥 수진이를 나두고 볼일좀 보고 온다고 이렇게 애기해보세요....ㅋㅋㅋ"
그러면서 제가 가지고 놀고 싶으면 가지고 놀라고 이렇게 애기해보세요...
들어가서 놀랜척하면서 가지고 놀다가............ 우리가 들어갈테니깐?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 크크크크 네 그렇게 하죠 ....."
" 오빠 그거 잼나겠다 수진언니 놀라겠는걸.....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모텔직원이 들어와서 언니 똥싸고 오줌싸고 옷벗고 팔 묶여있는채.......
그모습을 우리가 아닌 모텔 직원이 본다면 ㅋㅋㅋㅋ 수진언니 진짜 놀라겠는걸"
" 들어가서 일단은 보시고요 저희는 여기있다가 상황봐서 들어갈께요..... 정말로 심하게 암캐처럼 막부려주세요 .... 그래야 질질쌀니깐요....."
유진이와 나 그리고 모텔직원은 이렇게 상황극을 만들기로 했다
과연 수진이는 어떤표정과 어떤반응을 할까? 너무 궁금했다..... 모텔직원이 방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수진이의 목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렸다.......
" 누구세요? 누구세요 아저씨..... 캐빈은 어디있어요....."
" 이~ 씨발년아 닥치고 있어 너 씨발 개보지 같은년 이거 모야.... 이냄새 테이블 위해서 오줌이랑 똥싸는년이 닥치고 있어 씨발년아 "
" 아 캐빈님이요 그분 아까 여자분이랑 퇴실했어.....넌 혼자 여기서 모하니 아~~~ 그분이 나한테 너 가지고 놀고 싶으면 놀라고 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좀 가지고 놀려고 온거야 개같은년아..... 난 너같은 개년들만 보면 ㅋㅋㅋ 괴롭히고 싶거든 막 때리고 니 개보지 가지고 장난하고 싶거든.ㅋㅋ
그렇게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서 지금 올라온거야.... 너 씨발년 오늘 각오해....ㅋㅋㅋ
" 아..... 안돼요 .... 안돼요......저 집에 갈꺼에요 풀어주세요 제발요 ㅠㅠ 네~~ 아저씨 저 이것좀 풀어주세요...네?
" 닥치고 있으라고 했지 너 이모습 사진 찍어서 인테넷에 다 올릴까?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니가 이런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온세상에 다 알려줄까?
그렇게 하기 싫으면 닥치고 있어 알았어?"
" 안돼요....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안돼요 저좀 제발좀 풀어주세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제발요......."
" 좃같은년아 니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니가 나한테 몰 잘못했는데 ㅋㅋㅋ 씨발년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꼭지도 음란하게 생겼네....."
내말 잘들어라 넌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돼... 내가 이렇게 니 가슴을 만져도 넌 가만히 있어야되고 ....내가 이렇게 니가슴을 리고 꼬집어도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집에 갈수있어 내말을 잘 안들으면 넌 여기서 계속 이렇게 있어야되고 퇴실하는 손님들에게 니 이런모습을 다 보여줄꺼야
그렇게 하고 싶어?"
" 아니요 절대로 안돼요.... 아저씨가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제발요 그것만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 아저씨라니 개같은년아 난 이제 부터 니 몸을 가지고 놀 새로운 주인님이야 개보지년아 "
" 크크크크크 미친년 기달려봐.... 잠깐 카운테에 갔다올꼐..... 문은 열어놓고 간다 환기좀 시켜야겠어 ㅋㅋㅋㅋ"
" 아.... 안돼요 제발 아저씨 제발요 저좀 풀어주세요 문열지마요 제가 아저씨 시키는데로 다할께요 네 제발요 ㅠㅠ"
" 닥쳐~ 개보지 벌리고 있어 갔다올께.....ㅋㅋㅋ"
모텔직원은 문을 열고 나왔다.
수진이에 목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제발요 풀어주세요 문열지마요 제가 아저씨 시키는데로 다할꼐요 네 ? 제발요 ㅠㅠ
" 어때요?ㅋㅋㅋ"
" ㅋㅋ 제가 들어가니깐 처음에 절 보는 눈빚이 장난아니였어요 겁에 질린 표정하며 풀어달라고 캐빈님 어디 갔냐고 물어보는데...ㅋㅋ 잼있네요"
" ㅋㅋ 그래요 그럼 이제 같이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볼까요? ㅋㅋㅋ"
그렇게 모텔방을 열어둔채 5분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유진이와 나 그리고 모텔직원까지 수진이를 조교 하는 조련사가 3명이다
수진이의 모습은 긴장하고 손에 묶여있는 로프를 풀을려고 안달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 ㅋㅋㅋㅋ 자 이제 들어가볼까? 얼만큼 나왔을까?"
" 악~~` 모야 이냄새는~~ 오빠 "
태어나서 그렇게 강한 수치심을 느낀적이 과연 있었을까?
친구와 동생앞에서 개처럼 부림당하면서 모텔직원앞에서 배출의 욕구를 참지 못한채 결국에는 테이블에....
테이블에는 수진이의 끈적한 오줌과 대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리를 본 수진이는 내가 일부러 그렇게 상황을 만든걸 눈치 채고서
안도의 한숨과 극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아무 말을 하지 못한채
" ㅋㅋㅋ 제 암캐년이에요 어때요 보니깐? 수진아 지금부터 우리랑 같이 플레이를 할꺼야...저사람이 물어보는거 항상 긍정적으로 최대한 음란한 말투로 대답하고
저분이 지시하는것에도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해야돼 넌 이제 3명의 주인님을 모시는거야 ㅋㅋㅋ"
" 네...ㅠㅠ 주인님......"
" ㅋㅋㅋㅋㅋㅋ 근데 .... 관장약 최고다.... 다 나온거 같아 읔...."
" 발정난 개보지 뿐아니고 발정난 애널에서도 다 나왔어요 ㅠㅠ 너무 부끄러워요...."
" 수진아 너 지금 모하는거야....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이렇게 아무대서나 오줌이랑 똥을 싸면 어떻게? ㅋㅋㅋ 주인님이 참고 있으라고 했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다 큰 처녀가....ㅋㅋㅋ 그래도 아직도 질질싸는구나 아까 보다 더 많이 흐리고 있어...ㅋㅋ 분명히 넌 모텔직원이 들어왔을때
부끄러웠고 놀랬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즐기고 있는게 분명해 그건 니 개보지가 말해주고 있으니깐 ㅋㅋㅋㅋ
" 아.... 아니에요 주인님 그건 아니에요 놀랬어요.... 절대로 아니에요.....ㅠㅠ"
" 오빠 암캐년이야.... 이년은.... 그런 개념이 없는 암캐년이라고 그렇지 수진아....... 넌 어디에 똥 오줌을 싸야될지도 모르고 누가 들어오던지 누가 절 조교
하던지 넌 그런거 개념이 없잖아 니가 아는건 오로지 니 개보지 쑤시는거 그거 아니야 개년아?"
" 네....ㅠㅠㅠ 맞아요 언니~~~~ ㅠㅠ 개보지 쑤시면서 질질싸대는 그런년이에요 천박하고 음란한 개보지 수진입니다 "
" 크크크크 개보지년 .....정말 최고네요.... 너 그럼 내가 들어왔을때도 그럼 즐기고 있던거야? ㅋㅋㅋㅋㅋ 개같은년"
" ㅠㅠ 네 맞아요 주인님 즐기고 있었어요....개보지에서 씹물이 질질흐르고 주인님 자지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고 싶었어요"
" 씨발년 완전 개년이네요 ....ㅋㅋㅋ"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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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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