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 반듯이 누웠다.
지난밤에 보았던 알몸보다 더 눈이 부신 자태이다.
한것 물이올라 부풀어오른 젖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었다.
아름인 누운 상태로 현수가 잘볼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들어올린다.
이미 현수의 자지물과 자신의 씹물로 얼룩져 번들거리는 보지다.
벌어진 소음순이 양쪽으로 갈라져 나비모양을 하고 있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많은 양의 거품을 물고 있다.
현수의 입이 가가워지며 드거운 열기를 전달하자 그녀의 보지구망이 더욱 벌렁거린다.
이윽고 그의 혀가 도달했다.
소음순을 혀로 핥더니 입속으로 흡입하고는 족쪽 빨기 시작했다.
"아흥~~~짜릿해~~~"
현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할때 마다 아름인 주체할수 없는 교성을 내질른다.
그의 혀는 대음순과 소음순의 주변을 돌아가며 모든 살의 표면들을 타액으로 번들거리게하며
보지를 애태우기만한다.
애가 탄 아름이의 보지는 현수의 혀가 보지 구멍 근처를 지나갈때마다 입에 밀착하려 하나
현수는 애만 태울뿐 직접적으로 보지구멍속에 혀를 넣지는 않았다.
간간히 클리를 혀로 돌돌말며 이로 강하게 자극하기는 하지만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현수씨 장난 치지말고~~~어서 해줘요~~~이러면 나 미쳐요~~~"
하지만 현수의 유희는 계속되었다.
이젠 현수의 여자인 처제였다.
천천히 그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은 현수였기에 서둘르지 않고 그녀가 달아올라주길 기다린다,
하지만 아름이의 몸은 이미 후끈 달아올라 있는 상태였다.
그의 혀가 보지구멍언저리를 지날때마다 부르르 떨며 감전된듯한 느낌을 받아가고 있었다.
"제발~~부탁이예요~~어서요~~~아흥~~아흥~~~"
이윽고 현수가 혀끝을 뾰족하게 세우고는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질벽속의 주름들을 혀끝으로 약올리듯 훑어 나가며 보지깊숙히 들어갔다.
"아흥~~~아흥~~~~"
보지속에 들어간 혀는 보지를 탐험하듯 질벽을 돌리며 빠르게 원을 그린다.
그 원의 회전이 빨라질수록 아름이의 허리는 춤을 추었다.
주체 할수 없는 짜릿함에 아름이 몸을 일으키며 현수의 자지를 찾았다.
현수도 그런 아름이를 위해 몸을 돌려 자신의 자지를 아름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해주었다.
순식간에 주 사람은 69 자세가 되었다.
한사람이 거칠어 지면 다른 한사람도 덩달아 거칠어 지고...
둘이 서로의 성기를 빨며 핥아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연구하며 가지고 놀고 있다.
"뒤로 돌아봐~~~"
"이렇게요?"
아름이 현수의 요구대로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를 돌려 현수의 얼굴에 대었다.
현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진 아름이의 꽃잎.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그 꽃.
다시 현수의 입이 풍만한 엉덩이사이의 계곡속으로 사라지자 아름이가 무너졌다
그녀의 얼굴이 침대로 쓰러지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 보지가 거의 하늘로 향하게 되었다.
"넣어줘~~~어서~~현수씨 자지를 넣어줘~~~내 보지 구멍을 채워줘~~~"
"그래 니보지속을 채워줄게~~"
현수는 몸을 일으키며 하늘로 향해 있던 아름의 보지구멍에 정확하게 자지끝을 밀었다.
너무도 미끈거리는 보지는 그의 자지를 삽시간에 발아들이며 구멍을 채워간다.
"아흥~~아흥~~~맛있어~~어서~~어서~~쑤셔줘~~내보지가 터지도록~~"
현수는 단숨에 보지 끝까지 밀고 들어가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강하게 보지로 밀려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커다란 현수의 자지는 끝까지 보지를 밀고 들어가버린다.
"아흑~~~너무 깊게 들어와~~아흑~~아흑~~~"
같은 행동을 반복하자 아름이 조금식 침대에서 밀려나가고 있다.
현수는 마치 보지를 찢을듯한 기세로 보지깊숙히 자지를 박아대며 방아를 찢는다.
이미 온방은 두사람의 음란한 대화로 가득했다.
여기저기 메아리 처럼 여자의 교성이 들리고 살과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만이 남아있다.
현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름이도 다리를 모아 버린다.
그리곤 엉덩이와 허벅지에 온힘을 모았다.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순간 압박해 오는 보지의 힘에 밀착되며 강한 마찰로 인해 쾌감이 급하게 올라온다.
자지가 밀고 들어가는 힘에 보지도 어쩔줄몰라한다.
보지속살이 온통 밀려고 딸려나오고를 반복하며 대물 자지에 적응하고 있다.
"아흥~~너무 좋아~~이 자지 이제 내거야~~~먹고 싶을때 먹에 해줘요~~아흥~~"
"그래 니자지해~~언제든지 쑤셔줄게~~"
"아흥~~난몰라~~~아흥~~~꽉 차게 들어와~~아흥~~보지 타들어가는거 같아~~아흥~~더 깊게 수셔줘요~"
아름이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용암동굴이었다.
그 용암동굴을 불망이 같은 현수의 자지가 담금질하자 용암 동굴은 활화산 처럼 점점 뜨거워지며 용암 분출을 준비하고 있다.
보지와 자지사이를 허연 거품들이 삐집고 흘러 내린다.
그녀의 보지 밑으로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 더욱 그녀를 음란한 암캐로 만들고 있다.
"나~~이제 못참겠어요~~~형부~~아니 현수씨~~아흥~~~이대로 죽어도 좋아~~~아흥~~어서~~더~"
그녀의 절정이 다가옴을 눈치챈 현수는 더욱 거세게 자지를 들이 민다.
마치 발정난 암캐위에 올라탄 숫캐처럼 두사람은 극도로 욕정에 타오른다.
절정이 다가올수록 보지의 힘은 대단했다.
자지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자지를 압박하며
빈틈없이 자지를 공략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이런 공략에 현수의 자지는 한방 먹은듯했다.
자지 밑쪽에서 서서히 신호가 올라온다.
"아흑~~나도~~니 보지가 너무쪼여~~아흑~~도저히 못참아~~"
"나도~~아흥~~싸줘~~어서 내보지에 가득 좆물을 싸줘~~~아흥~~~"
"끙~~~아학~~!"
"아흐흥~~난몰라~~~아흥~~아흥~~~"
현수가 분수처럼 보지속에 좆물을 발사하자 뜨거운 것을 느긴 보지가 놀란듯 부르르 떤다.
현수의 좆물은 머금은 보지는 미친듯이 그 정액들을 빨아드리고 있고 아름인 그 느김을 주체 하며
미친듯이 자신의 젖을 쥐어 짠다.
"아흥~~아흥~~너무좋아~~아흥~~~아 내보지~~~터질거 같아~~"
아름이의 보지는 쉬지 않았다.
끝까지 움질거리며 자지를 흡입한다.
한방울의 좆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보지속으로 자지를 빨며 정액을 흡입해 갔다.
그런 느낌을 고스란히 자지에 전달 되어지며 현수를 아질하게 만들었다.
온 신경이 다 모인듯한 귀두를 보지에서 쪼이며 밀착되자 간지럽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한 기분때문에
현수는 온몸을 부르르 떤다.
"아흐흐흑~~~"
보지가 조금식 부드러워지며 자지를 놓아주고 있다.
그 틈에 좆물을 싸대고 있는 자지를 빼어낸다.
아직 자지끝으론 남아 있던 정액들이 힘없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아름이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돌아 앉아 현수의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고는 쪽쪽 빤다.
정말 암캐다운 모습이었다.
누가 알려나 이런 아름이의 음란한 모습을...
회사나 일상에서 느껴지던 아름이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음란함을 몸속에 숨기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오버랩되서 인지 현수는 더욱 그녀의 오랄에 만족해 하고 있다.
"이제 그만 다 나온거 같은데...."
"조금만 더~~~쩝쩝~~후르륵~~~"
아름인 현수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다.
한참이나 자지르 빨던 아름이 자지를 놓아주고 일어선다.
보지속에 정액들이 주르르 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아름이 손으로 그 정액을 받고는 이내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후후~~"
그런모습을 보고 있는 현수는 그져 웃을 뿐이고, 아름이는 너무도 귀엽게 현수에게 미소를 건낸다.
아름이 보지를 닦고와서는 현수의 곁에 누웠다.
그리곤 몸을 밀착하며 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잡고있다.
"간밤에 무슨 생각을 했길래 마음이 변한거야?"
"어제 형부한데 그말을 듣고는 순간 언니 생각이 나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형부만 아니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바뀌니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더라고요"
"생각을 바꿔?"
"일종의 발상의 전황이라고나 할까요....형부가 아니었으면이 아니라 형부라 생각하지 않으면이 되버리니 너무 쉽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형부가 아닌 남자라 생각하니 내보지가 너무도 당신 자지를 너무 원하고 있더라고요..."
"마침 언니가 약속이 있다며 나가길래...지난밤에 못풀어 버린 내보지를 달래기위해~~~~"
"그렇게 된거 였군......어땟어? 생각한것처럼 된거야?"
"네~~~남자로서 당신 정말 최고예요...나 외롭게 만들지 말아요....내가 원할댄 언제든지 당신 자지 먹을거니간.."
"언니는 어쩌고...?"
"그거야 당신이 알아서해요...ㅎㅎㅎ"
웃는 모습이 너무도 순박했다.
그런 얼굴뒤에 음란한 모습을 감추고 있을줄이야 현수는 이제서야 그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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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에 갑자기 날이 추워지네요~~
다들 몸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건하루 되시고~
아 참 오늘은 화이트 데이네요~
사탕선물후에 즐건운 섹하는 날되시길~~^^*
지난밤에 보았던 알몸보다 더 눈이 부신 자태이다.
한것 물이올라 부풀어오른 젖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었다.
아름인 누운 상태로 현수가 잘볼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들어올린다.
이미 현수의 자지물과 자신의 씹물로 얼룩져 번들거리는 보지다.
벌어진 소음순이 양쪽으로 갈라져 나비모양을 하고 있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많은 양의 거품을 물고 있다.
현수의 입이 가가워지며 드거운 열기를 전달하자 그녀의 보지구망이 더욱 벌렁거린다.
이윽고 그의 혀가 도달했다.
소음순을 혀로 핥더니 입속으로 흡입하고는 족쪽 빨기 시작했다.
"아흥~~~짜릿해~~~"
현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할때 마다 아름인 주체할수 없는 교성을 내질른다.
그의 혀는 대음순과 소음순의 주변을 돌아가며 모든 살의 표면들을 타액으로 번들거리게하며
보지를 애태우기만한다.
애가 탄 아름이의 보지는 현수의 혀가 보지 구멍 근처를 지나갈때마다 입에 밀착하려 하나
현수는 애만 태울뿐 직접적으로 보지구멍속에 혀를 넣지는 않았다.
간간히 클리를 혀로 돌돌말며 이로 강하게 자극하기는 하지만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현수씨 장난 치지말고~~~어서 해줘요~~~이러면 나 미쳐요~~~"
하지만 현수의 유희는 계속되었다.
이젠 현수의 여자인 처제였다.
천천히 그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은 현수였기에 서둘르지 않고 그녀가 달아올라주길 기다린다,
하지만 아름이의 몸은 이미 후끈 달아올라 있는 상태였다.
그의 혀가 보지구멍언저리를 지날때마다 부르르 떨며 감전된듯한 느낌을 받아가고 있었다.
"제발~~부탁이예요~~어서요~~~아흥~~아흥~~~"
이윽고 현수가 혀끝을 뾰족하게 세우고는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질벽속의 주름들을 혀끝으로 약올리듯 훑어 나가며 보지깊숙히 들어갔다.
"아흥~~~아흥~~~~"
보지속에 들어간 혀는 보지를 탐험하듯 질벽을 돌리며 빠르게 원을 그린다.
그 원의 회전이 빨라질수록 아름이의 허리는 춤을 추었다.
주체 할수 없는 짜릿함에 아름이 몸을 일으키며 현수의 자지를 찾았다.
현수도 그런 아름이를 위해 몸을 돌려 자신의 자지를 아름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해주었다.
순식간에 주 사람은 69 자세가 되었다.
한사람이 거칠어 지면 다른 한사람도 덩달아 거칠어 지고...
둘이 서로의 성기를 빨며 핥아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연구하며 가지고 놀고 있다.
"뒤로 돌아봐~~~"
"이렇게요?"
아름이 현수의 요구대로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를 돌려 현수의 얼굴에 대었다.
현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진 아름이의 꽃잎.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그 꽃.
다시 현수의 입이 풍만한 엉덩이사이의 계곡속으로 사라지자 아름이가 무너졌다
그녀의 얼굴이 침대로 쓰러지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 보지가 거의 하늘로 향하게 되었다.
"넣어줘~~~어서~~현수씨 자지를 넣어줘~~~내 보지 구멍을 채워줘~~~"
"그래 니보지속을 채워줄게~~"
현수는 몸을 일으키며 하늘로 향해 있던 아름의 보지구멍에 정확하게 자지끝을 밀었다.
너무도 미끈거리는 보지는 그의 자지를 삽시간에 발아들이며 구멍을 채워간다.
"아흥~~아흥~~~맛있어~~어서~~어서~~쑤셔줘~~내보지가 터지도록~~"
현수는 단숨에 보지 끝까지 밀고 들어가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강하게 보지로 밀려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커다란 현수의 자지는 끝까지 보지를 밀고 들어가버린다.
"아흑~~~너무 깊게 들어와~~아흑~~아흑~~~"
같은 행동을 반복하자 아름이 조금식 침대에서 밀려나가고 있다.
현수는 마치 보지를 찢을듯한 기세로 보지깊숙히 자지를 박아대며 방아를 찢는다.
이미 온방은 두사람의 음란한 대화로 가득했다.
여기저기 메아리 처럼 여자의 교성이 들리고 살과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만이 남아있다.
현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름이도 다리를 모아 버린다.
그리곤 엉덩이와 허벅지에 온힘을 모았다.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순간 압박해 오는 보지의 힘에 밀착되며 강한 마찰로 인해 쾌감이 급하게 올라온다.
자지가 밀고 들어가는 힘에 보지도 어쩔줄몰라한다.
보지속살이 온통 밀려고 딸려나오고를 반복하며 대물 자지에 적응하고 있다.
"아흥~~너무 좋아~~이 자지 이제 내거야~~~먹고 싶을때 먹에 해줘요~~아흥~~"
"그래 니자지해~~언제든지 쑤셔줄게~~"
"아흥~~난몰라~~~아흥~~~꽉 차게 들어와~~아흥~~보지 타들어가는거 같아~~아흥~~더 깊게 수셔줘요~"
아름이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용암동굴이었다.
그 용암동굴을 불망이 같은 현수의 자지가 담금질하자 용암 동굴은 활화산 처럼 점점 뜨거워지며 용암 분출을 준비하고 있다.
보지와 자지사이를 허연 거품들이 삐집고 흘러 내린다.
그녀의 보지 밑으로 많은양의 애액이 흘러 더욱 그녀를 음란한 암캐로 만들고 있다.
"나~~이제 못참겠어요~~~형부~~아니 현수씨~~아흥~~~이대로 죽어도 좋아~~~아흥~~어서~~더~"
그녀의 절정이 다가옴을 눈치챈 현수는 더욱 거세게 자지를 들이 민다.
마치 발정난 암캐위에 올라탄 숫캐처럼 두사람은 극도로 욕정에 타오른다.
절정이 다가올수록 보지의 힘은 대단했다.
자지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자지를 압박하며
빈틈없이 자지를 공략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이런 공략에 현수의 자지는 한방 먹은듯했다.
자지 밑쪽에서 서서히 신호가 올라온다.
"아흑~~나도~~니 보지가 너무쪼여~~아흑~~도저히 못참아~~"
"나도~~아흥~~싸줘~~어서 내보지에 가득 좆물을 싸줘~~~아흥~~~"
"끙~~~아학~~!"
"아흐흥~~난몰라~~~아흥~~아흥~~~"
현수가 분수처럼 보지속에 좆물을 발사하자 뜨거운 것을 느긴 보지가 놀란듯 부르르 떤다.
현수의 좆물은 머금은 보지는 미친듯이 그 정액들을 빨아드리고 있고 아름인 그 느김을 주체 하며
미친듯이 자신의 젖을 쥐어 짠다.
"아흥~~아흥~~너무좋아~~아흥~~~아 내보지~~~터질거 같아~~"
아름이의 보지는 쉬지 않았다.
끝까지 움질거리며 자지를 흡입한다.
한방울의 좆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보지속으로 자지를 빨며 정액을 흡입해 갔다.
그런 느낌을 고스란히 자지에 전달 되어지며 현수를 아질하게 만들었다.
온 신경이 다 모인듯한 귀두를 보지에서 쪼이며 밀착되자 간지럽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한 기분때문에
현수는 온몸을 부르르 떤다.
"아흐흐흑~~~"
보지가 조금식 부드러워지며 자지를 놓아주고 있다.
그 틈에 좆물을 싸대고 있는 자지를 빼어낸다.
아직 자지끝으론 남아 있던 정액들이 힘없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아름이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돌아 앉아 현수의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고는 쪽쪽 빤다.
정말 암캐다운 모습이었다.
누가 알려나 이런 아름이의 음란한 모습을...
회사나 일상에서 느껴지던 아름이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음란함을 몸속에 숨기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오버랩되서 인지 현수는 더욱 그녀의 오랄에 만족해 하고 있다.
"이제 그만 다 나온거 같은데...."
"조금만 더~~~쩝쩝~~후르륵~~~"
아름인 현수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다.
한참이나 자지르 빨던 아름이 자지를 놓아주고 일어선다.
보지속에 정액들이 주르르 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아름이 손으로 그 정액을 받고는 이내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후후~~"
그런모습을 보고 있는 현수는 그져 웃을 뿐이고, 아름이는 너무도 귀엽게 현수에게 미소를 건낸다.
아름이 보지를 닦고와서는 현수의 곁에 누웠다.
그리곤 몸을 밀착하며 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잡고있다.
"간밤에 무슨 생각을 했길래 마음이 변한거야?"
"어제 형부한데 그말을 듣고는 순간 언니 생각이 나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형부만 아니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바뀌니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더라고요"
"생각을 바꿔?"
"일종의 발상의 전황이라고나 할까요....형부가 아니었으면이 아니라 형부라 생각하지 않으면이 되버리니 너무 쉽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형부가 아닌 남자라 생각하니 내보지가 너무도 당신 자지를 너무 원하고 있더라고요..."
"마침 언니가 약속이 있다며 나가길래...지난밤에 못풀어 버린 내보지를 달래기위해~~~~"
"그렇게 된거 였군......어땟어? 생각한것처럼 된거야?"
"네~~~남자로서 당신 정말 최고예요...나 외롭게 만들지 말아요....내가 원할댄 언제든지 당신 자지 먹을거니간.."
"언니는 어쩌고...?"
"그거야 당신이 알아서해요...ㅎㅎㅎ"
웃는 모습이 너무도 순박했다.
그런 얼굴뒤에 음란한 모습을 감추고 있을줄이야 현수는 이제서야 그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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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에 갑자기 날이 추워지네요~~
다들 몸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건하루 되시고~
아 참 오늘은 화이트 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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