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친 미란이 알몸으로 현수의 곁에서 잠이들자 현수는 바로 아름이를 찾았다.
현수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름인 현수가 나타나자마자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찾았다.
아쉬워하던 아름이의 보지는 쉽게 뜨거워 졌고,
빠르게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현수는 사정을 하지못했다.
현수의 좆물을 뽑아내려던 아름인 오랄까지 해주었지만 현수의 자지는 더이상 사정이 힘들었다.
결국엔 사정을 하지못한체 아침이 오는것을 바라보며 각자 잠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
세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너무도 조용했다.
간밤의 유희에 모두들 단잠에 빠져 있었다.
점심때쯤 이 정적을깨는 전화가 왔다.
비몽사몽 몸을 일으킨 미란이 전화를 받았다.
심각하게 전화를 받던 미란이다.
통화를 마친 미란이 현수를 흔들어 깨운다.
"일어나봐~~어서~~~"
"좀만 더 자게~~나 피곤해~~~"
"잠깐만 일어나서 이야기 들어~~~"
"아~~왜?"
새벽가지 섹스놀이 빠져 잠을 설친 현수가 짜증 섞인 모습으로 몸을 일으킨다.
거기에 미란이의 반말에 더욱 짜증이 났다.
"그리고 너 왜 반말해? 밤새 까먹은거야?"
"아 참 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
"몬일인데 자는 사람을깨워?"
"그게~~~~~~"
미란이 잠시뜸을 들인다.
"왜? 빨리 말해~~~깨워놓고는 말을 안해?"
"그게~~~좀 그러네~~~~~~~~~요"
"모가 그런데~~~~"
"왜 우리 이모 딸있지? 은애라고?"
"은애? 아~~그 꼬맹이?"
"그래 그 꼬맹이~~이젠 꼬맹이도 아니지 고삼이면~~~"
"근데 게가 왜?"
"이번에 학교에서 사고를 쳤나봐...짤렸다네~~~그래서~~~"
"사고?몬 사고를 쳤길래 학교에서 짤려~~~"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셔~그래서~~이모가 은애 좀 데려다가 일좀 시키라네~~자기네 회사나 아름이네 회사에서~~"
"사고 친애를 무슨일을 시킨다고? 근데 자구 반말할래~~~"
"아~~~"
현수가 미란이의 따귀를 때리자 미란이 그제서야 존대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딸이 취직 자리를 의뢰했다.
퇴학 당하고 빈둥거리는 딸래미를 보다 못한 이모의 부탁이었다.
거절할수도 허락 할수 없었다.
더욱이 현수의 집엔 빈방이 없었다.
미란인 아름이까지 깨워가며 의논을 했다.
결론이 쉽게 나질 않았다.
우선 방이 없었고, 무슨일로 학교에서 짤렸는지 모르는 아이를 데려다가 일을 시킨다는게 현수도 아름이도
깨림직했다.
"우선 이모님한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자."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요..정 어려우면 방이야 저랑 같이 쓰면 되니간요~~~"
간단히 점심을 마친 세사람이 이모의 집으로 향했다.
반갑게 세사람을 맞이하는 이모와 이모부.
정작 당사자인 은애는 보이질 않는다.
노녀의 부부는 심각한 얼굴로 세사람에게 말못할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박은애....
올해 고삼인 아이가 선생님을 꼬시다가 발각되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스스로 퇴직을 했고 은애는 퇴학을 맞았다.
이미 그 선생님과 섹스도 했던 모양이었다.
한숨을 쉬는 이모 내외의 얼굴엔 걱정의 주름이 잡혔다.
"당장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돌아 가는데로 사무실 여건도 알아봐야하고요~~"
"그래도 좀 부탁하네~~여기선 동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 김서방~~"
"네~~~~"
모든 정황을 들은 세사람도 걱정이 태산이다.
"어~~~왠일들이셔?~~무슨일 났나~~~?"
집으로 돌아온 은애의 모습은 더이상 애띤 고삼의 모습이 아니었다.
짧은 스커트와 야할 만큼 타이트한 윗옷이 그녀가 성숭한 여자란것을 말해주었다.
물이 잘오른 은애의 겉모습은 섹기가 넘쳐흘렀다.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 은애는 거침없이 언니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이모는 혀를 차며 안아무인인 자신의 딸을 한심어리게 본다.
"너 언니들하고 형부 따라 서울로 올라가~가서 일도 좀 배우고~~~"
"나야 좋지~~구닥다리 엄마보단 낫겠지~~어서 가요~~~"
희죽거리는 철없는 아이였다.
자신이 저질른 행동에대한 후회가 없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행동이 다섯명 모두가 어의가 없다.
얼덜결에 사촌 처제까지 맡게된 현수는 정신이 없다.
당장 그녀의 취직 자릴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애는 부모의 그늘 밑에서 벗어난다는 설레임에 들더 있었다.
서울로 돌오오는 길에 혼자 열심히 떠들며 시끄러웠다.
비록 몸은 성숙했지만 아직 어리긴 어린 모양이었다.
"엥 내방은 없는거야?"
"지금 너줄방이 어딨어~~아름이 언니랑 같이 써~~"
"싫은데~~나 혼자 방쓰고 싶은데~~~"
"나도 싫거든~~하지만 어째 빈대인주제에 몬 타박이 많어~그냥 같이써~~`"
아름이 퉁명스럽게 말을 건낸다.
졸지에 자신만의 공간이 사라진 샘이다.
집에돌아온 미란인 현수의 눈치를 살핀다.
아름이의 동거도 미안한데 이젠 사촌 처제까지 책임져야하는 현수의 반응이 슬슬 걱정이다.
"미안해요~~이런일이 있을줄은~~~"
"모 할수 없지 당분간은 지켜보자~~~"
현수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은애의 일자리도 그렇지만 즐거워지기 시작한 섹스가 이젠 조심스러워져야만했다.
더군다나 은애는 섹스때문에 물의을 일으켰던 아이였다.
이제 막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아내와 절정에 오른 처제의 보지를 오가던 현수로선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린셈이었다.
너무도 평범하게 일요일이 밤이 다가왔다.
현수와 미란인 그냥 잠자리에 들었고, 사촌동생에게 자신의 방을 점령당한 아름인 내내 불편했다.
하지만 은애는 모든걸 아랑곳하지 않고 철부지처럼 즐거워했다.
잠자리를 준비하던 아름이가 잠시 놀랜다.
그건 은애의 속옷때문이었다.
고삼이라면 적어도 앙증 맞은 팬티와 브라를 상상했던 아름이는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보고 어의가 없었다.
티팬티와 노브라였다.
아직 어린 젖이라 하얀 피부와 탱탱함이 있어 빛에 반사되는 은애의 젖은 윤기까지 흐른다.
크지 않은 젖이었지만 제법 쏟아올랐다.
완성된 몸매는 아니었지만 어린아이의 몸이라 그래도 뽀얀느낌이든다.
"그런 속옷은 어디서 났니?"
"이거~~?ㅎㅎㅎ 선생님 사줬어~~~ㅎㅎ"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며 은애는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팬티 자랑을 한다.
평소에 섹시한 속옷을 즐기던 아름이 정말 멍해진다.
자신이 고삼이었을땐 생각하지도 못한 속옷을 은애가 자랑스럽게 입고 있다.
"에휴~~잠이나 자자~~~널 데리고 몬말을 하겟냐~~!"
"그냥자? 더 놀다 자면 안되?"
"내일 출근해야하거든~~그러니 어서 자~~~"
"그래도 첫날밤인데~~~~~"
몬가 아쉬운듯 은애는 잠자리에 쉽게 들지 못했다.
그 때문에 아름이 또한 편하게 잠들지 못한다.
한참이나 뒤척이던 은애가 조용해졌다.
아름인 이때다 싶었다.
그녀가 조용해진틈에 얼른 잠들어야만했다.
편안하게 침대위에서 자리를 잡고 온몸에 힘을 풀고 있는 아름이....
"아~~~~~"
나즈막하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름인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건 분명 신음이었다.
자신도 흥분해서 내는 그런 신음
아름이 몸을 움직여 침대 아래를 내려다본다.
역시나 은애였다.
다리를 벌리고 티팬티를 젖힌 은애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며 젖을 움켜쥐고 자위를 하고 있다.
정말 미칠노릇이다.
아무리 철이 없기로 안아무인일줄은 몰랐다
은애는 같이 자는 아름인 거의 신경도 안쓴다.
오직 자신의 몸에 열중하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고 있었다.
"대충하고 자라~~첫날 부터~~쯔쯔"
아름이 혀를 차며 몸을 돌렸다.
하지만 은애는 대꾸도 않은채 자위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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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조록 즐감하시길 빕니다~^^*
현수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름인 현수가 나타나자마자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찾았다.
아쉬워하던 아름이의 보지는 쉽게 뜨거워 졌고,
빠르게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현수는 사정을 하지못했다.
현수의 좆물을 뽑아내려던 아름인 오랄까지 해주었지만 현수의 자지는 더이상 사정이 힘들었다.
결국엔 사정을 하지못한체 아침이 오는것을 바라보며 각자 잠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
세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너무도 조용했다.
간밤의 유희에 모두들 단잠에 빠져 있었다.
점심때쯤 이 정적을깨는 전화가 왔다.
비몽사몽 몸을 일으킨 미란이 전화를 받았다.
심각하게 전화를 받던 미란이다.
통화를 마친 미란이 현수를 흔들어 깨운다.
"일어나봐~~어서~~~"
"좀만 더 자게~~나 피곤해~~~"
"잠깐만 일어나서 이야기 들어~~~"
"아~~왜?"
새벽가지 섹스놀이 빠져 잠을 설친 현수가 짜증 섞인 모습으로 몸을 일으킨다.
거기에 미란이의 반말에 더욱 짜증이 났다.
"그리고 너 왜 반말해? 밤새 까먹은거야?"
"아 참 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
"몬일인데 자는 사람을깨워?"
"그게~~~~~~"
미란이 잠시뜸을 들인다.
"왜? 빨리 말해~~~깨워놓고는 말을 안해?"
"그게~~~좀 그러네~~~~~~~~~요"
"모가 그런데~~~~"
"왜 우리 이모 딸있지? 은애라고?"
"은애? 아~~그 꼬맹이?"
"그래 그 꼬맹이~~이젠 꼬맹이도 아니지 고삼이면~~~"
"근데 게가 왜?"
"이번에 학교에서 사고를 쳤나봐...짤렸다네~~~그래서~~~"
"사고?몬 사고를 쳤길래 학교에서 짤려~~~"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셔~그래서~~이모가 은애 좀 데려다가 일좀 시키라네~~자기네 회사나 아름이네 회사에서~~"
"사고 친애를 무슨일을 시킨다고? 근데 자구 반말할래~~~"
"아~~~"
현수가 미란이의 따귀를 때리자 미란이 그제서야 존대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딸이 취직 자리를 의뢰했다.
퇴학 당하고 빈둥거리는 딸래미를 보다 못한 이모의 부탁이었다.
거절할수도 허락 할수 없었다.
더욱이 현수의 집엔 빈방이 없었다.
미란인 아름이까지 깨워가며 의논을 했다.
결론이 쉽게 나질 않았다.
우선 방이 없었고, 무슨일로 학교에서 짤렸는지 모르는 아이를 데려다가 일을 시킨다는게 현수도 아름이도
깨림직했다.
"우선 이모님한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자."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요..정 어려우면 방이야 저랑 같이 쓰면 되니간요~~~"
간단히 점심을 마친 세사람이 이모의 집으로 향했다.
반갑게 세사람을 맞이하는 이모와 이모부.
정작 당사자인 은애는 보이질 않는다.
노녀의 부부는 심각한 얼굴로 세사람에게 말못할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박은애....
올해 고삼인 아이가 선생님을 꼬시다가 발각되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스스로 퇴직을 했고 은애는 퇴학을 맞았다.
이미 그 선생님과 섹스도 했던 모양이었다.
한숨을 쉬는 이모 내외의 얼굴엔 걱정의 주름이 잡혔다.
"당장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돌아 가는데로 사무실 여건도 알아봐야하고요~~"
"그래도 좀 부탁하네~~여기선 동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 김서방~~"
"네~~~~"
모든 정황을 들은 세사람도 걱정이 태산이다.
"어~~~왠일들이셔?~~무슨일 났나~~~?"
집으로 돌아온 은애의 모습은 더이상 애띤 고삼의 모습이 아니었다.
짧은 스커트와 야할 만큼 타이트한 윗옷이 그녀가 성숭한 여자란것을 말해주었다.
물이 잘오른 은애의 겉모습은 섹기가 넘쳐흘렀다.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 은애는 거침없이 언니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이모는 혀를 차며 안아무인인 자신의 딸을 한심어리게 본다.
"너 언니들하고 형부 따라 서울로 올라가~가서 일도 좀 배우고~~~"
"나야 좋지~~구닥다리 엄마보단 낫겠지~~어서 가요~~~"
희죽거리는 철없는 아이였다.
자신이 저질른 행동에대한 후회가 없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행동이 다섯명 모두가 어의가 없다.
얼덜결에 사촌 처제까지 맡게된 현수는 정신이 없다.
당장 그녀의 취직 자릴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애는 부모의 그늘 밑에서 벗어난다는 설레임에 들더 있었다.
서울로 돌오오는 길에 혼자 열심히 떠들며 시끄러웠다.
비록 몸은 성숙했지만 아직 어리긴 어린 모양이었다.
"엥 내방은 없는거야?"
"지금 너줄방이 어딨어~~아름이 언니랑 같이 써~~"
"싫은데~~나 혼자 방쓰고 싶은데~~~"
"나도 싫거든~~하지만 어째 빈대인주제에 몬 타박이 많어~그냥 같이써~~`"
아름이 퉁명스럽게 말을 건낸다.
졸지에 자신만의 공간이 사라진 샘이다.
집에돌아온 미란인 현수의 눈치를 살핀다.
아름이의 동거도 미안한데 이젠 사촌 처제까지 책임져야하는 현수의 반응이 슬슬 걱정이다.
"미안해요~~이런일이 있을줄은~~~"
"모 할수 없지 당분간은 지켜보자~~~"
현수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은애의 일자리도 그렇지만 즐거워지기 시작한 섹스가 이젠 조심스러워져야만했다.
더군다나 은애는 섹스때문에 물의을 일으켰던 아이였다.
이제 막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아내와 절정에 오른 처제의 보지를 오가던 현수로선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린셈이었다.
너무도 평범하게 일요일이 밤이 다가왔다.
현수와 미란인 그냥 잠자리에 들었고, 사촌동생에게 자신의 방을 점령당한 아름인 내내 불편했다.
하지만 은애는 모든걸 아랑곳하지 않고 철부지처럼 즐거워했다.
잠자리를 준비하던 아름이가 잠시 놀랜다.
그건 은애의 속옷때문이었다.
고삼이라면 적어도 앙증 맞은 팬티와 브라를 상상했던 아름이는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보고 어의가 없었다.
티팬티와 노브라였다.
아직 어린 젖이라 하얀 피부와 탱탱함이 있어 빛에 반사되는 은애의 젖은 윤기까지 흐른다.
크지 않은 젖이었지만 제법 쏟아올랐다.
완성된 몸매는 아니었지만 어린아이의 몸이라 그래도 뽀얀느낌이든다.
"그런 속옷은 어디서 났니?"
"이거~~?ㅎㅎㅎ 선생님 사줬어~~~ㅎㅎ"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며 은애는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팬티 자랑을 한다.
평소에 섹시한 속옷을 즐기던 아름이 정말 멍해진다.
자신이 고삼이었을땐 생각하지도 못한 속옷을 은애가 자랑스럽게 입고 있다.
"에휴~~잠이나 자자~~~널 데리고 몬말을 하겟냐~~!"
"그냥자? 더 놀다 자면 안되?"
"내일 출근해야하거든~~그러니 어서 자~~~"
"그래도 첫날밤인데~~~~~"
몬가 아쉬운듯 은애는 잠자리에 쉽게 들지 못했다.
그 때문에 아름이 또한 편하게 잠들지 못한다.
한참이나 뒤척이던 은애가 조용해졌다.
아름인 이때다 싶었다.
그녀가 조용해진틈에 얼른 잠들어야만했다.
편안하게 침대위에서 자리를 잡고 온몸에 힘을 풀고 있는 아름이....
"아~~~~~"
나즈막하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름인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건 분명 신음이었다.
자신도 흥분해서 내는 그런 신음
아름이 몸을 움직여 침대 아래를 내려다본다.
역시나 은애였다.
다리를 벌리고 티팬티를 젖힌 은애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며 젖을 움켜쥐고 자위를 하고 있다.
정말 미칠노릇이다.
아무리 철이 없기로 안아무인일줄은 몰랐다
은애는 같이 자는 아름인 거의 신경도 안쓴다.
오직 자신의 몸에 열중하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고 있었다.
"대충하고 자라~~첫날 부터~~쯔쯔"
아름이 혀를 차며 몸을 돌렸다.
하지만 은애는 대꾸도 않은채 자위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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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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