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한동안 소라넷 접속이 안되서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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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경태였다. 젠장, 저놈 좆 빠는 게 제일 좆 같은데.
경태: 어어, 꼰대, 와 있었네?
나: ...
경태: 이야, 오늘은 수진이한테 걸렸네? 저년 작살인데.
수진: 뭣? 너도 또 당하고 싶냐? 변태 새꺄?
경태: 아아, 농담농담. 그나저나 이거 나도 지금 꼴려 죽겠는데 같이 좀 쓰면 안될까?
수진: 나 하고 있는 거 안 보여?
경태: 어차피 너랑 나랑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잖아. 같이 쓰면 되지.
수진: 뭘 어떻게?
경태 : ㅋㅋㅋ
수진: 어쩌자고?
경태: 너는 저 새끼 좆이 필요한 거잖아. 난 저 새끼 입이 필요한 거거덩?
수진: 설마?
나: (헉)
경태: 그래, 아저씨, 얼렁 이리 와보삼.
나: 으응.
경태: 어? 말이 짧아졌다?
철영: 야, 거 존대말은 걍 때려치기로 했어.
경태: 어, 그러냐? 그래, 머 상관 없지. 자, 아뭏든 이리 와서 내 좆 한 번 물어보셔야지
수진: 야, 그거 내가 도와주까? ㅋㅋ
경태: 엉? 넌 저 새끼 좆에 관심 있는 거 아냐?
수진: 난 변태 새끼들 괴롭히는 거면 뭐든 좋아. 너 같은 새끼도 언젠가는 이 꼰대처럼 만들어버릴껴.
철영: 역시 저년은 무서워
그러더니, 수진이 다가와서 내 머리채를 휘어잡는다. 그리곤 질질 끌면서 경태 앞으로 갔다.
수진: 야, 경태 바지 벗겨.
나: 으응.
할 수 없이 혁대를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수진이가 내 머리채를 확 잡아채더니 얼굴에 침을 뱉는다.
수진: ㅤㅌㅞㅅ!
나: 웁
수진: 이 새꺄, 어딜 손을 써. 입으로 해 입으로.
나: 입으로 어떻게.... 헉!
이젠 내 좆을 밟아버렸다. 불쌍한 내 자지... 할 수 없이 입으로 벗기려고 해본다. 하지만 벨트를 입만으로 어떻게 벗기겠는가. 이리저리 삽질하고 있으니 경태가 말한다.
경태: 야, 벨트는 됐고, 앞에 지퍼만 풀르고 꺼내.
지퍼는 그럭저럭 이빨로 끝을 물고 내리니까 내려온다. 지퍼를 푸니까 팬티가 드러난다. 헉, 근데 이넘 팬티가 거의 노란색이다. 찌린내까지 난다. 역시 드러운 새끼.
수진: 야, 너 팬티가 도대체 왜 맨날 그 모양이야. 니네 집엔 세탁기 없어?
경태: ㅋㅋ 일부러 이 새끼 흥분시켜줄라고 아까 오줌 좀 흠려놓은 걸로 가져왔지. 자, 얼렁 이 팬티 위로 빨아봐.
하도 냄새나서 주저하고 있으니까 수진이가 머리채를 팬티 위에 들이민다. 갑자기 내 얼굴이 경태놈 팬티를 사이에 두고 좆에 부벼진 것이다. 아, 근데 이것마저 뭔가 흥분시킨다.
수진: 새꺄, 똑바로 빨아봐.
그러면서 내 머리를 잡고 마구 비빈다. 아...
경태: 야, 인제 팬티 내리고 내 좆 꺼내봐.
이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팬티 사이로 좆을 꺼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할려면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혀를 팬티 앞의 틈으로 밀어넣은 다음에 어떻게든 구멍을 키워서 입술을 집어넣은 다음 좆을 입에 물고 꺼내는 것이다. 그것도 교복 바지에 열려 있는 지퍼 사이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바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이리저리 부비면서 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리저리 드러운 팬티 사이를 혀로 왕복하다가 겨우 좆을 물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좆만 입에 물면 기분이 좋을까. 쪽쪽 빨고 싶어진다. 경태 좆은 이미 반쯤 서 있는데 꺼내기 위해서 빨아 당기니까 거의 다 섰다. 그대로 바지 바깥으로 꺼내는데 성공.
경태: 야, 이거 완전 죽인다. 야, 나도 여깔 생기면 이거 꼭 시켜봐야지.
혁수: 등신아, 니가 그러니까 여깔이 안 생기는 거야.
경태: 쉬펄 그런가. 뭐, 그 때까진 이 꼰대 아저씨가 해주겠지.
이짓을 계속 해야 된다고?
그런데 갑자기 수진이가 다가오더니 경태 좆을 잡는다.
경태: 헉, 너 뭐야? 가..갑자기
수진: 시끄러 새꺄. 좋으면서. 내가 뭐 좀 해주려고 그런다.
경태: 뭘?
수진: 야, 이리 다가와봐.
그러더니 수진이가 경태 좆을 잡고 휘둘러서 내 얼굴을 때리는 게 아닌가. 이거 완전 좆 몽둥이로 얼굴 여기저기를 사정없이 때린다. 물론 이게 아플리야 없지만 드러운 팬티 사이로 좆 끄집어내는 것만큼이나 모욕적이다.
나: 아아..
수진: 이 변태 새끼 또 섰네.
그리고 내 좆을 또 꾹 밟았다가 발로 찼다가 한다.
나: 억!
경태: 야, 니년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
수진: 자, 이제 빨아봐.
나: 쭙쭙쭙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빨기 시작했다.
나: 후욱!
이런, 이번엔 수진이가 발로 내 배를 강타했다. 이년이 돌려차기를 배웠나. 정말 제대로 후려찼다. 그리고 내가 경태 좆을 빠는 동안 내 몸 주위를 이리저리 돌면서 계속 차고 무릎으로 찍고 난리다. 어느덧 입에 물려 있는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 든다. 싸려는 건가.
경태: 아, 싼다싼다.
수진: 앗, 잠깐만
수진이가 갑자기 내 입에서 경태 좆을 빼낸다.
경태: 아 이거..헉
그러더니 수진이가 경태 좆을 잡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경태: 아아.. 나온다 나온다.
후두둑.
경태의 좆물은 그대로 내 얼굴 여기저기에 뿜어졌다.
지선: 야, 벌써 저렇게 더럽히면 어떡해? 우리도 사용해야 되는데
철영: 그러게, 이년아. 너 혼자 쓰면 다냐? 이런 썅.
수진: 뭐 어때, 씻으면 되지. 야, 저기 화장실 가서 씻고 와.
철영: 아니 잠깐. 저거 나도 한 번 해보면 좋겠는데.
경태: 뭘?
철영: 아까 핸플로 저 새끼 얼굴에 뿌리는 거 재밌어보이더라고. 저 상태에서 그거까지 하면 죽이겠다.
수진: 뭐? 나더러 니 껄 해달라고?
철영: 아니, 난 내 여깔이 해줘야지. 그렇지 지선?
지선: 그...그래.
그리고 철영이와 지선이가 함께 내 앞에 다가왔다.
철영: 야, 가까이오면 드러워지니까 넌 그냥 가만 있어. 지선아, 니가 수고 좀 해줘봐. 너 잘하잖아.
지선: 으..응.
뭔가 지선이가 되게 싫은 눈치다. 지선이가 철영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닌가보다. 뭔가 저것도 살아남기 위한 성상납인가.
그리고는 또 철영이의 대딸과 내 앞에서의 cumshot이 이어졌다. 내 얼굴은 이제 눈도 뜨기 힘들 정도로 정액 범벅이 되고 말았다. 사실, 좆 빨거나 뭔가 모욕적인 행위를 당하는 건 좋았는데 얼굴에 좆물 뿌려지는 건 정말 싫다.
철영: 야, 이제 씻고 와.
휴, 이 악몽 같은 토요일은 언제 끝날 것인가. 화장실에서 ㅤㅆㅣㅆ고 나서 시계를 보니 이제 겨우 한 시간 지났다. 해 지려면 아직 네 시간도 더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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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경태였다. 젠장, 저놈 좆 빠는 게 제일 좆 같은데.
경태: 어어, 꼰대, 와 있었네?
나: ...
경태: 이야, 오늘은 수진이한테 걸렸네? 저년 작살인데.
수진: 뭣? 너도 또 당하고 싶냐? 변태 새꺄?
경태: 아아, 농담농담. 그나저나 이거 나도 지금 꼴려 죽겠는데 같이 좀 쓰면 안될까?
수진: 나 하고 있는 거 안 보여?
경태: 어차피 너랑 나랑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잖아. 같이 쓰면 되지.
수진: 뭘 어떻게?
경태 : ㅋㅋㅋ
수진: 어쩌자고?
경태: 너는 저 새끼 좆이 필요한 거잖아. 난 저 새끼 입이 필요한 거거덩?
수진: 설마?
나: (헉)
경태: 그래, 아저씨, 얼렁 이리 와보삼.
나: 으응.
경태: 어? 말이 짧아졌다?
철영: 야, 거 존대말은 걍 때려치기로 했어.
경태: 어, 그러냐? 그래, 머 상관 없지. 자, 아뭏든 이리 와서 내 좆 한 번 물어보셔야지
수진: 야, 그거 내가 도와주까? ㅋㅋ
경태: 엉? 넌 저 새끼 좆에 관심 있는 거 아냐?
수진: 난 변태 새끼들 괴롭히는 거면 뭐든 좋아. 너 같은 새끼도 언젠가는 이 꼰대처럼 만들어버릴껴.
철영: 역시 저년은 무서워
그러더니, 수진이 다가와서 내 머리채를 휘어잡는다. 그리곤 질질 끌면서 경태 앞으로 갔다.
수진: 야, 경태 바지 벗겨.
나: 으응.
할 수 없이 혁대를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수진이가 내 머리채를 확 잡아채더니 얼굴에 침을 뱉는다.
수진: ㅤㅌㅞㅅ!
나: 웁
수진: 이 새꺄, 어딜 손을 써. 입으로 해 입으로.
나: 입으로 어떻게.... 헉!
이젠 내 좆을 밟아버렸다. 불쌍한 내 자지... 할 수 없이 입으로 벗기려고 해본다. 하지만 벨트를 입만으로 어떻게 벗기겠는가. 이리저리 삽질하고 있으니 경태가 말한다.
경태: 야, 벨트는 됐고, 앞에 지퍼만 풀르고 꺼내.
지퍼는 그럭저럭 이빨로 끝을 물고 내리니까 내려온다. 지퍼를 푸니까 팬티가 드러난다. 헉, 근데 이넘 팬티가 거의 노란색이다. 찌린내까지 난다. 역시 드러운 새끼.
수진: 야, 너 팬티가 도대체 왜 맨날 그 모양이야. 니네 집엔 세탁기 없어?
경태: ㅋㅋ 일부러 이 새끼 흥분시켜줄라고 아까 오줌 좀 흠려놓은 걸로 가져왔지. 자, 얼렁 이 팬티 위로 빨아봐.
하도 냄새나서 주저하고 있으니까 수진이가 머리채를 팬티 위에 들이민다. 갑자기 내 얼굴이 경태놈 팬티를 사이에 두고 좆에 부벼진 것이다. 아, 근데 이것마저 뭔가 흥분시킨다.
수진: 새꺄, 똑바로 빨아봐.
그러면서 내 머리를 잡고 마구 비빈다. 아...
경태: 야, 인제 팬티 내리고 내 좆 꺼내봐.
이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팬티 사이로 좆을 꺼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할려면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혀를 팬티 앞의 틈으로 밀어넣은 다음에 어떻게든 구멍을 키워서 입술을 집어넣은 다음 좆을 입에 물고 꺼내는 것이다. 그것도 교복 바지에 열려 있는 지퍼 사이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바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이리저리 부비면서 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리저리 드러운 팬티 사이를 혀로 왕복하다가 겨우 좆을 물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좆만 입에 물면 기분이 좋을까. 쪽쪽 빨고 싶어진다. 경태 좆은 이미 반쯤 서 있는데 꺼내기 위해서 빨아 당기니까 거의 다 섰다. 그대로 바지 바깥으로 꺼내는데 성공.
경태: 야, 이거 완전 죽인다. 야, 나도 여깔 생기면 이거 꼭 시켜봐야지.
혁수: 등신아, 니가 그러니까 여깔이 안 생기는 거야.
경태: 쉬펄 그런가. 뭐, 그 때까진 이 꼰대 아저씨가 해주겠지.
이짓을 계속 해야 된다고?
그런데 갑자기 수진이가 다가오더니 경태 좆을 잡는다.
경태: 헉, 너 뭐야? 가..갑자기
수진: 시끄러 새꺄. 좋으면서. 내가 뭐 좀 해주려고 그런다.
경태: 뭘?
수진: 야, 이리 다가와봐.
그러더니 수진이가 경태 좆을 잡고 휘둘러서 내 얼굴을 때리는 게 아닌가. 이거 완전 좆 몽둥이로 얼굴 여기저기를 사정없이 때린다. 물론 이게 아플리야 없지만 드러운 팬티 사이로 좆 끄집어내는 것만큼이나 모욕적이다.
나: 아아..
수진: 이 변태 새끼 또 섰네.
그리고 내 좆을 또 꾹 밟았다가 발로 찼다가 한다.
나: 억!
경태: 야, 니년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
수진: 자, 이제 빨아봐.
나: 쭙쭙쭙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빨기 시작했다.
나: 후욱!
이런, 이번엔 수진이가 발로 내 배를 강타했다. 이년이 돌려차기를 배웠나. 정말 제대로 후려찼다. 그리고 내가 경태 좆을 빠는 동안 내 몸 주위를 이리저리 돌면서 계속 차고 무릎으로 찍고 난리다. 어느덧 입에 물려 있는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 든다. 싸려는 건가.
경태: 아, 싼다싼다.
수진: 앗, 잠깐만
수진이가 갑자기 내 입에서 경태 좆을 빼낸다.
경태: 아 이거..헉
그러더니 수진이가 경태 좆을 잡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경태: 아아.. 나온다 나온다.
후두둑.
경태의 좆물은 그대로 내 얼굴 여기저기에 뿜어졌다.
지선: 야, 벌써 저렇게 더럽히면 어떡해? 우리도 사용해야 되는데
철영: 그러게, 이년아. 너 혼자 쓰면 다냐? 이런 썅.
수진: 뭐 어때, 씻으면 되지. 야, 저기 화장실 가서 씻고 와.
철영: 아니 잠깐. 저거 나도 한 번 해보면 좋겠는데.
경태: 뭘?
철영: 아까 핸플로 저 새끼 얼굴에 뿌리는 거 재밌어보이더라고. 저 상태에서 그거까지 하면 죽이겠다.
수진: 뭐? 나더러 니 껄 해달라고?
철영: 아니, 난 내 여깔이 해줘야지. 그렇지 지선?
지선: 그...그래.
그리고 철영이와 지선이가 함께 내 앞에 다가왔다.
철영: 야, 가까이오면 드러워지니까 넌 그냥 가만 있어. 지선아, 니가 수고 좀 해줘봐. 너 잘하잖아.
지선: 으..응.
뭔가 지선이가 되게 싫은 눈치다. 지선이가 철영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닌가보다. 뭔가 저것도 살아남기 위한 성상납인가.
그리고는 또 철영이의 대딸과 내 앞에서의 cumshot이 이어졌다. 내 얼굴은 이제 눈도 뜨기 힘들 정도로 정액 범벅이 되고 말았다. 사실, 좆 빨거나 뭔가 모욕적인 행위를 당하는 건 좋았는데 얼굴에 좆물 뿌려지는 건 정말 싫다.
철영: 야, 이제 씻고 와.
휴, 이 악몽 같은 토요일은 언제 끝날 것인가. 화장실에서 ㅤㅆㅣㅆ고 나서 시계를 보니 이제 겨우 한 시간 지났다. 해 지려면 아직 네 시간도 더 있어야 하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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