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못쓰는 글이지만 많은 충고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 우리 깐보 너무 괴롭힌건 아니시죠?"
"에이 지후씨 깐보 한테 물어봐 내가 괴롭혔나 안괴롭혔나 ㅋㅋ"
"깐보야 사장님이랑 둘이 있을때 뭐했어 거짓말 했다가는 알아서해"
"네......"
수진은 대답은 했으나 차마 자신이 당하면서 즐겼다는걸 말할수가 없었다.아니 말을 하려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고 자꾸 지후와 준수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준수와 지후는 사장님이 골라
놓은 장비들을 보며 흐믓해하면서도 뭔가 빠진듯한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한참을 장비
구경을 하던 지후가 옆에 있던 케인을 들고 있었다.
"준수님과 지후님이 나가신후......."
"맞다 지후야 깐보가 우리를 부를 명칭을 안가르쳐줬잖아"
"그렇네요 하하 깐보야 준수형은 큰주인님, 나는 작은 주인님이다 알았냐?"
"네.. 큰주인님과 작은 주인님이 나가신후 사장님께서 저를 끌고 저 옆에 있는 골방으로 데려가서
그방에 있는 침대에 눕히시더니 손과 발을 전부 결박을 하시고........"
수진은 자신이 당한 내용을 말하면서 뭔지 모를 짜릿한 느낌과 함께 사타구니를 타고 흐르는
따스한 느낄수 있었다.
"제가 입고 있는 옷을 목아래까지 올리시더니 제 가슴과 보지를 애무해주셨읍니다."
"깐보 썅년 니 저녁 밥도 뺐어냐?"
"아닙니다. 그건 빼지 않았읍니다."
"넌 그거 뺐었으면 오늘 굶는건데 다행인줄 알아 사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감사의
표시로 입만 사용해서 3분동안에 사정할수 있게 해드려 알았어? 아니다 첨이니까 3분은 너무
짧지 5분동안 하는거야 대신 사정한건 전부 입으로 받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 이제 시작"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가게 사장은 그자리에서 바지만 벗고 서있다. 수진은 바로 달려가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하자 지후가 케인을 드는것을 보고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손을 내리고 입으로
팬티 맨위를 물고 내리려는데 커질되로 커진 자지로 인해서 쉽게 내려오지 않고 계속 걸려서
안 벗겨지다 어렵게 2분이 지난 후 어렵게 벗기고 입에 사장의 자지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눈 앞에 우뚝 서있는 자지를 보고 망설이기 시작했다. 굵기가 굵은것도 문제였지만 도깨비
방망이처럼 기둥 여기 저기에 다마를 박아놓아서 보기 흉해서였다.
"깐보야 시간 많지 이제 2분 남았다"
지후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입을 벌려 사장의 자지를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혀끝으로
전해지는 기둥 여기저기 박혀있는 다마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 이런 자지도 있었구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내 보지에 넣어보고 싶다"
라고 수진은 생각하다 자신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자신의 클리를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준수형 깐보년 또 느끼나 본데요. 깐보 손봐요 자위 하고 있잖아요"
"하하 그러게 사장님!! 사장님 자지가 맘에 드나 본데요"
"하하 내. 자. 지가 특이해서 맛이 다.. 르..... 읔~~~~~"
겸연쩍어하며 사장이 힘겹게 말을 이어가다 사정을 했는지 말을 다 못하고 신음을 한다.
사장이 사정을 다 했는데도 수진은 그자리에 앉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입으로 뽑아내며
손으로 여전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지후가 머리채를 잡고 나서야 끝난것을
알고 자위를 하는것도 멈추었다.
"깐보 썅년아 5분만이라고 분명히 했지 그리고 누가 자위하라고 했어 아~ 해봐 사장님 정액
얼마나 잘 받았나 보게"
"아~~~~~~~~~"
"니 잠자리에 가기전까지 그대로 입안에 가지고 있어 마시면 죽을줄 알아"
그러고는 준수와 지후는 수진이 가지고 나온 장비 구입비에서 계산을 하고 끌고 가다가
남은 금액을 수진의 은행에 들리게 하여 입금하고 지하에 마련된 강의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수진은 지하에 내려와 자신이 들어갈 강의실 문을 보자 발이 떨어지지 않았으나 지후의
손에 잡혀 있는 머리채 때문에 따라 갈수 밖에 없었다. 문이 열리고 들어서자마자 지후는
수진을 팽개치더니 마이를 벗는다.
"야 깐보 썅년아 사장 자지가 그리 좋냐?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위를 해"
하며 뺨을 한대 때리더니 수진 앞에 개 밥그릇을 던져준다.
"입에 있는 정액 그릇에다가 뱄어, 그리고 옷 벗어, 깐보 넌 항상 이안에 있을때는 알몸으로
있어야해 알았으면 벗어"
수진은 겁에 질려 지후가 말하는데로 알몸이 되어 지후 앞에 무릎을 꿀은 상태로 앉아있다.
지후는 수진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다른 한쪽을 벽에다가 묶어 놓고 수진의 뒤로 와서
수갑을 등뒤로 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다. 그 뒤에서는 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관전을 하고 있다.
"니 년은 오늘 나하고 준수형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 하고 더러워진 몸을
씻어야하니까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들고 입벌려 절대 피하거나 입을 다물면 더 무서운
벌을 받을 거니까 니가 알아서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후가 수진을 향해 소변을 보면 말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골드샤워라는 것이다. 주인님 몸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는 성수라고 생각해라.
이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 성수다 성수 하하하하"
수진은 동영상으로만 봐오던 골드샤워를 당하면서 피하고 싶었으나 지후의 스팽이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앉아서 지후의 소변 아니 성수를 입으로 받고 있고, 간간히 목너머로
넘어가고 있었다. 지후가 성수를 다 뿌리고 나서도 수진은 그 상태 그대로 있으려니 입안에
남은 성수가 조금씩 조금ㅆ기 넘어가는 것을 느끼고 억지로 참고 있는데 갑자기 지후가 와서
코를 막고 다 마시게 하고 나서 수진의 보지속에 있던 줄줄이 비엔나를 넣어둔 콘돔 끝을
잡고 당기자 조금 힘들게 나온 것을 수진의 가게 사장의 정액이 있는 밥그릇에 부어넣고
정액과 잘 섞이도록 하고나서 그릇을 입이 안 닿는 곳에 놓고 먹으라고 하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한모금 빨고 있다. 수진은 오랜만에 아니 태어나서 이렇게 힘이든적이 있을까하는
싶을 정도로 지치고 허기져서 평상시라면 보기만해도 오라이트를 했을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벽에 고정된 개줄 때문에 입이 닿지를 않았다. 그 모습을 준수와 지후는 즐거워하며 바라보고
있다. 수진은 어쩔수 없이 발을 이용해서 그릇을 땡겨서 겨우 먹을수 있는 곳까지 가져와서
몸을 숙여 그릇에 입을 가져가고 있으나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오바이트를 그릇에 해버리고
말았다. 걱정스러우면서 겁에 질린 눈으로 준수와 지후를 쳐다보자
"니가 먹었던 음식이 다시 나온거니까 니가 다시 다 먹어"
수진이 그 말을 듣고 망설이고 있자
"니가 그거 다 먹을때까지는 다른 음식은 없다"
지후가 말을 하였지만 수진은 차마 이것만은 못먹겠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 준수와 지후가 일어나서 수진쪽으로 걸어오는것이었다. 그 순간 수진은 이제
자신을 풀어주지는 않더라도 밥과 자신을 씻을수 있게 해줄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지후야 깐보 이년 아직 배가 부른가보다 아까운 밥을 안먹네"
"그러게요 형, 오늘은 늦었는데 이만 돌아가죠"
"그래야겠다. 니가 마무리 잘하고 들어가라 나 먼저 갈테니"
"네 형님 들어가세요 정리 깨끗하게 하고 갈께요"
인사를 하고 준수가 나가고 지후가 매서운 눈빛으로 수진을 내려다보고 있다.
"씨발년 일어나 빨리 안일어나"
"니년은 오늘 볼일 볼 자격도 없어 업드려서 보지 벌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은 업드려서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있자 지후가 손에 콘돔과
에어건을 들고 와서는 수진의 보지에 콘돔을 집어놓고 에어건을 이용하여 공기를 집어놓고
있었다. 콘돔이 터지지 않고 보지를 꽉 막을 정도로 공기가 차자 지후는 콘돔 입구를 묶어놓고
수진의 입에 소리를 못지르게 볼개그를 물리고는 전면에 커튼속에 숨겨 있던 커튼을 치우고는
강의실 문을 잠그고 집으로 돌아갔다.
수진은 전면에 보이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리내어 울고
싶었으나 입에 물린 볼개그로 인하여 자으마한 소리가 새어 나올뿐 아무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자신이 개가 된것처럼 눈물과 침이 같이 흐르는 것을 보니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며 울다 간신히 잠이 들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못쓰는 글이지만 많은 충고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 우리 깐보 너무 괴롭힌건 아니시죠?"
"에이 지후씨 깐보 한테 물어봐 내가 괴롭혔나 안괴롭혔나 ㅋㅋ"
"깐보야 사장님이랑 둘이 있을때 뭐했어 거짓말 했다가는 알아서해"
"네......"
수진은 대답은 했으나 차마 자신이 당하면서 즐겼다는걸 말할수가 없었다.아니 말을 하려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고 자꾸 지후와 준수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준수와 지후는 사장님이 골라
놓은 장비들을 보며 흐믓해하면서도 뭔가 빠진듯한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한참을 장비
구경을 하던 지후가 옆에 있던 케인을 들고 있었다.
"준수님과 지후님이 나가신후......."
"맞다 지후야 깐보가 우리를 부를 명칭을 안가르쳐줬잖아"
"그렇네요 하하 깐보야 준수형은 큰주인님, 나는 작은 주인님이다 알았냐?"
"네.. 큰주인님과 작은 주인님이 나가신후 사장님께서 저를 끌고 저 옆에 있는 골방으로 데려가서
그방에 있는 침대에 눕히시더니 손과 발을 전부 결박을 하시고........"
수진은 자신이 당한 내용을 말하면서 뭔지 모를 짜릿한 느낌과 함께 사타구니를 타고 흐르는
따스한 느낄수 있었다.
"제가 입고 있는 옷을 목아래까지 올리시더니 제 가슴과 보지를 애무해주셨읍니다."
"깐보 썅년 니 저녁 밥도 뺐어냐?"
"아닙니다. 그건 빼지 않았읍니다."
"넌 그거 뺐었으면 오늘 굶는건데 다행인줄 알아 사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감사의
표시로 입만 사용해서 3분동안에 사정할수 있게 해드려 알았어? 아니다 첨이니까 3분은 너무
짧지 5분동안 하는거야 대신 사정한건 전부 입으로 받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 이제 시작"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가게 사장은 그자리에서 바지만 벗고 서있다. 수진은 바로 달려가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하자 지후가 케인을 드는것을 보고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손을 내리고 입으로
팬티 맨위를 물고 내리려는데 커질되로 커진 자지로 인해서 쉽게 내려오지 않고 계속 걸려서
안 벗겨지다 어렵게 2분이 지난 후 어렵게 벗기고 입에 사장의 자지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눈 앞에 우뚝 서있는 자지를 보고 망설이기 시작했다. 굵기가 굵은것도 문제였지만 도깨비
방망이처럼 기둥 여기 저기에 다마를 박아놓아서 보기 흉해서였다.
"깐보야 시간 많지 이제 2분 남았다"
지후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입을 벌려 사장의 자지를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혀끝으로
전해지는 기둥 여기저기 박혀있는 다마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 이런 자지도 있었구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내 보지에 넣어보고 싶다"
라고 수진은 생각하다 자신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자신의 클리를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준수형 깐보년 또 느끼나 본데요. 깐보 손봐요 자위 하고 있잖아요"
"하하 그러게 사장님!! 사장님 자지가 맘에 드나 본데요"
"하하 내. 자. 지가 특이해서 맛이 다.. 르..... 읔~~~~~"
겸연쩍어하며 사장이 힘겹게 말을 이어가다 사정을 했는지 말을 다 못하고 신음을 한다.
사장이 사정을 다 했는데도 수진은 그자리에 앉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입으로 뽑아내며
손으로 여전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지후가 머리채를 잡고 나서야 끝난것을
알고 자위를 하는것도 멈추었다.
"깐보 썅년아 5분만이라고 분명히 했지 그리고 누가 자위하라고 했어 아~ 해봐 사장님 정액
얼마나 잘 받았나 보게"
"아~~~~~~~~~"
"니 잠자리에 가기전까지 그대로 입안에 가지고 있어 마시면 죽을줄 알아"
그러고는 준수와 지후는 수진이 가지고 나온 장비 구입비에서 계산을 하고 끌고 가다가
남은 금액을 수진의 은행에 들리게 하여 입금하고 지하에 마련된 강의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수진은 지하에 내려와 자신이 들어갈 강의실 문을 보자 발이 떨어지지 않았으나 지후의
손에 잡혀 있는 머리채 때문에 따라 갈수 밖에 없었다. 문이 열리고 들어서자마자 지후는
수진을 팽개치더니 마이를 벗는다.
"야 깐보 썅년아 사장 자지가 그리 좋냐?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위를 해"
하며 뺨을 한대 때리더니 수진 앞에 개 밥그릇을 던져준다.
"입에 있는 정액 그릇에다가 뱄어, 그리고 옷 벗어, 깐보 넌 항상 이안에 있을때는 알몸으로
있어야해 알았으면 벗어"
수진은 겁에 질려 지후가 말하는데로 알몸이 되어 지후 앞에 무릎을 꿀은 상태로 앉아있다.
지후는 수진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다른 한쪽을 벽에다가 묶어 놓고 수진의 뒤로 와서
수갑을 등뒤로 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다. 그 뒤에서는 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관전을 하고 있다.
"니 년은 오늘 나하고 준수형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 하고 더러워진 몸을
씻어야하니까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들고 입벌려 절대 피하거나 입을 다물면 더 무서운
벌을 받을 거니까 니가 알아서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후가 수진을 향해 소변을 보면 말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골드샤워라는 것이다. 주인님 몸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는 성수라고 생각해라.
이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 성수다 성수 하하하하"
수진은 동영상으로만 봐오던 골드샤워를 당하면서 피하고 싶었으나 지후의 스팽이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앉아서 지후의 소변 아니 성수를 입으로 받고 있고, 간간히 목너머로
넘어가고 있었다. 지후가 성수를 다 뿌리고 나서도 수진은 그 상태 그대로 있으려니 입안에
남은 성수가 조금씩 조금ㅆ기 넘어가는 것을 느끼고 억지로 참고 있는데 갑자기 지후가 와서
코를 막고 다 마시게 하고 나서 수진의 보지속에 있던 줄줄이 비엔나를 넣어둔 콘돔 끝을
잡고 당기자 조금 힘들게 나온 것을 수진의 가게 사장의 정액이 있는 밥그릇에 부어넣고
정액과 잘 섞이도록 하고나서 그릇을 입이 안 닿는 곳에 놓고 먹으라고 하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한모금 빨고 있다. 수진은 오랜만에 아니 태어나서 이렇게 힘이든적이 있을까하는
싶을 정도로 지치고 허기져서 평상시라면 보기만해도 오라이트를 했을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벽에 고정된 개줄 때문에 입이 닿지를 않았다. 그 모습을 준수와 지후는 즐거워하며 바라보고
있다. 수진은 어쩔수 없이 발을 이용해서 그릇을 땡겨서 겨우 먹을수 있는 곳까지 가져와서
몸을 숙여 그릇에 입을 가져가고 있으나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오바이트를 그릇에 해버리고
말았다. 걱정스러우면서 겁에 질린 눈으로 준수와 지후를 쳐다보자
"니가 먹었던 음식이 다시 나온거니까 니가 다시 다 먹어"
수진이 그 말을 듣고 망설이고 있자
"니가 그거 다 먹을때까지는 다른 음식은 없다"
지후가 말을 하였지만 수진은 차마 이것만은 못먹겠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 준수와 지후가 일어나서 수진쪽으로 걸어오는것이었다. 그 순간 수진은 이제
자신을 풀어주지는 않더라도 밥과 자신을 씻을수 있게 해줄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지후야 깐보 이년 아직 배가 부른가보다 아까운 밥을 안먹네"
"그러게요 형, 오늘은 늦었는데 이만 돌아가죠"
"그래야겠다. 니가 마무리 잘하고 들어가라 나 먼저 갈테니"
"네 형님 들어가세요 정리 깨끗하게 하고 갈께요"
인사를 하고 준수가 나가고 지후가 매서운 눈빛으로 수진을 내려다보고 있다.
"씨발년 일어나 빨리 안일어나"
"니년은 오늘 볼일 볼 자격도 없어 업드려서 보지 벌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은 업드려서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있자 지후가 손에 콘돔과
에어건을 들고 와서는 수진의 보지에 콘돔을 집어놓고 에어건을 이용하여 공기를 집어놓고
있었다. 콘돔이 터지지 않고 보지를 꽉 막을 정도로 공기가 차자 지후는 콘돔 입구를 묶어놓고
수진의 입에 소리를 못지르게 볼개그를 물리고는 전면에 커튼속에 숨겨 있던 커튼을 치우고는
강의실 문을 잠그고 집으로 돌아갔다.
수진은 전면에 보이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리내어 울고
싶었으나 입에 물린 볼개그로 인하여 자으마한 소리가 새어 나올뿐 아무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자신이 개가 된것처럼 눈물과 침이 같이 흐르는 것을 보니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며 울다 간신히 잠이 들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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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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