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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18 817회 0건
몇몇분의 충고 및 조언 감사합니다.
전편에 말씀드렸듯이 이글은 어디까지나 허구이며, 저의 상상으로 집필한것이니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지들 마시고, 잼나게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암캐 주제에 어디 두발로 걸어들어가 암캐면 암캐답게 4발로 기어가야할거 아냐"

문을 막 들어서서 한발 안쪽으로 걸으려던 수진의 뒤에서 화가 난듯한 준수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머리를 한움큼 잡고 내동댕이를 쳤다.너무 갑작스런 일에 수진은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 앉아서 준수와 지후를 바라보고 있다.

"형 이년이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했나 본데요"

"그러게 말이다 개년 분위기 파악 졸라 못하네, 지후야 첨이니까 소프트하게 조교하고
장비사러 가게 준비 시켜라"

"예 형님~~~~~"

준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후는 싸늘한 미소를 먹음고 수진에게 다가간다.

"암캐야 준수형한테 더 혼나기 전에 언릉 일어나서 몸에 걸치고 있는 옷 전부 벗어라"

지후는 수진에게 말을 하며 한쪽에 걸려있던 볼개그와 채찍을 집어든다.
그와 동시에 수진의 머리속에 자신이 생각한것보다 더 힘들거라는걸 깨닷고 후회가
물 밀듯이 밀려들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지후의 손에 의해 볼개그가 수진의 입에
물려지고 아직 체 벗지도 못하고 있는 옷을 잡아서 ?으며, 손에 들린 채찍으로 맨 살이 들어난
등을 몇차례 내려친다. 하지만 수진은 입에 물린 볼개그에 의해 큰소리를 내지 못하고 작으마한
신음 소리와 두 볼을 타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썅년 그러게 한번 말할때 빨리 빨리 움직이지 왜 이렇게 꾸물대 더 맞아야 정신 차릴래?
빨리 안움직여"

"지후야, 첨이니까 아직 손 대지마라, 오늘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ㅎㅎ"

"준수형 첨이니까 더 강하게 해야해요. 이런년은 첨부터 강하게 나가야 주인 무서운줄을 알죠"

"하긴 니말도 맞긴 맞다 ㅎㅎ"

준수와 지후의 웃음 소리를 들으며, 수진은 더 맞기 싫어서 최대한 빨리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을 벗고 서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후가 채찍을 들려하자 준수가 수진에게 다가가
그나마 입고 있던 속옷을 옆에 있던 가위로 잘라 버리자 수진은 놀라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나머지 한손으로는 수북하게 나있는 보지털을 가리려고 애쓰고 있었다.

"준수형 저년 보지털 봐요. 졸라 정글이네, 아직 정리도 안해나봐요"

"지후야 쉐이빙 준비좀 해라, 저년 털 정리는 내가 깔끔하게 해줘야겠다."

"형 근데 저년 애칭을 하나 정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넌 뭐가 좋겠냐?"

"음~~~~~ 애널 어때요?"

"에이 그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있던 없던 막 부를수 있는 그런 애칭을 만들어줘야하는데"

"너무 어렵다"

둘만의 정겨운 대화가 오가는 중간 중간 수진의 수북하게 자라있던 털들이 준수의 가위질 한번
한번 할때마다 발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지켜보는 수진은 무서움에 몸을 떨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촉촉하게 젖어오는 자신의 보지를 느낄수가 있어서 이런 상황에서 흥분을 하고
있다는걸 들키기 싫어서 다리에 힘을 주는 찰라 지후가 놓치지 않고 수진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내리친다.

"형 이년 흥분했나 본데요"

"어 그래 쌍년아 벌려봐"

하며 자신 앞에 서 있는 수진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자신이 원하는 자세로 만들고 있다.
수진은 그런 자신을 보며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자꾸만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흥분을
느끼는 자신의 보지를 원망하고 있었다.

"지후야 의자하고 니 섭이 쓰는 딜도 여기 있지, 콘돔씌워서 가지고 와라"

"형 그런 내 이뿐 강아지 경미 전용이야"

"아 이새끼 알았다. 저 앞에 수납장 맨 위에 보면 너도 알고 있는 내 좆물받이 승아거 있다
그거 가지고 와라 싸이즈는 중간짜리로"

"헤헤 역시 형님이야. 형님 승아년은 행복하겠어요. 딜도도 싸이즈별로 다 있고 ㅎㅎ"

"야 그게 승아 년 보지를 잘 길들여서 그런거야 ㅎㅎ"

의자에 앉혀진 수진의 보지에 딜도를 넣고 약하게 작동 시켜놓고 준수와 지후는 수진이 알지
못하는 여자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의 음모를 다 자르고 면도기를 이용해서 나머지 잔털들을
밀고 있다.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에서 전해지는 싸늘한 면도기의 느낌과 동시에 전해지는
보지속의 딜도의 움직임으로 수진은 점점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 가는것만 같았다.

"지후야 이년 벌써 느꼈나본데 아주 홍수가 났네 홍수가 났어"

"그러게요 형님 벌써 느끼면 안되는데 야 썅년아"

수진은 처음으로 느낀 오르가즘으로 인해 정신도 없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가슴에 엄청난 고통이 전해져서 눈을 떴다.
집에서 혼자 동영상을 보며 빨래집개로 혼자 해 보던 때와는 달리 사무용 집개에 물린 자신의
유두를 보고 한시라도 빨리 집개를 때고 싶어 손이 가는 순간 지후가 수진의 양손을 잡고
의자 뒤로 묶는 것이었다. 수진은 집개에 물린 유두를 통해 전해지는 고통 때문에 몸부림을
치자 준수가 지후에게 두다리도 팔걸이에 묶으라고 지시를 한다.

"쌍년아 쉐이빙하고 있는데 니가 그렇게 몸부림 치면 니년 보지에 흠집 생기잖아."

하며 수진의 클리스톨을 몇차례 손으로 때리고, 딜도의 강도를 더 높인다.그와 동시에 수진은
유두에서 전해지는 고통과 보지와 클리에서 오는 쾌락으로 인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수진은 마치 몇시간을 보낸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남자와 관계를 가지면서도 이렇게 느껴보적이 없었기 때문이없다.

"야 이년 고래 보지네. 고작 30분만에 5번이나 싸다니 명품 보지네 하하하"

"그러게요 형님 경미년이나 승아년도 명품 보지라면 명품 보지인데 이년은 명품 보지에 고래
보지까지 하하 작살이네요"

준수와 지후 두사람의 웃고 떠드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뒤로 제껴진 머리를 들어 자신의
모습을 봤다. 정글 같던 음모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서 허전함이 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렸을적 자신의 보지를 보는것 같았다. 좀더 바라보고 있자니 자신이 앉아있는 의자에 수진
자신도 모르게 흘린 보짓물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자신이 생각해도 내가 이리
많이 쌌다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수치심과 유두의 고통이 밀려오고 있었다.

"자 이제 쉐이빙도 이쁘게 했겠다. 장비 사러 가야지"

"형 이년 이름 하나 생각났어요. "깐보" 어때요?"

""깐보" 그게 무슨 뜻이냐?"

"깐보지를 줄여서 그냥 깐보여"

"오~~~ 괜찮은데 아무데서나 불러도 남들이 듣기에도 별명부르는것 같고, 암캐야 넌 어떠냐?"

지후가 줄을 풀고 있는 동시에 준수가 수진에게 물어본다. 아직 흥분과 고통으로 인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수진은 눈물을 흘리며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나서 힘겹게 일어나 자신이 준비해온
짧은 원피스를 입고 준수와 지후의 뒤를 조심스럽게 걸으면서 따라나선다.

"깐보야 빨리 안걸어, 목걸이를 안해줘서 그런가 빨리 빨리 안걸어"

지후가 수진의 엉덩리를 손바닥으로 때린다. 얇은 천으로 된 원피스를 통해 엉덩이에서
"찰싹"하는 경쾌한 소리가 지하를 울린다. 수진은 천천히 둘의 뒤를 따라 걸으며, 나오기전
준수와 지후가 저녁 식사라며 전해준 음식이 자꾸 떠오른다. 콤돔에 쌓인 줄줄이 비엔나를
받아들고 어디다가 보관해야할지 몰라 주춤거리고 있는데 지후가 다가와 수진을 눕히고
음식은 항상 보지속에 보관하라며 넣어주었다.

"이제 수진이라는 존재는 없는건가? 내가 왜 이 길을 택했지? 그냥 나 혼자만 즐길걸
sm을 배운다는게 사치였고 어리석은 짓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수진은 엉거주춤하게 걸으면서 계속 되뇌이고 있던중 자신 앞에 서있는 성인용품점
이라는 간판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준수와 지후는 거릿김없이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서며 가게 주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인은 처음보는 수진의 힐끔힐끔보며
인사를 나누며 누구냐며 물어보자 준수가 수진을 부른다.

"깐보야 이리와 인사 드려라. 니년 꽃잎에 피어싱과 니가 쓸 장비를 준비해 놓으신 사장님이다"

"아...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자 다시 한번 지후의 손이 수진의 엉덩이를 내리친다.

"썅년아 앞으로 인사는 뒤로 엎드려서 두손으로 보지와 애널을 잘 볼수 있겠끔 벌리고 인사
하는거야 알았어? 알았으면 다시 인사드려"

수진은 지후가 알려준데로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 엎드려서 자신의 애널과 자신의 저녁이
들어있는 보지를 까보이며 인사를 다시 한다.

"네..... 안....... 안녕하세요...."

인사를 받은 주인은 미안해 하며 수진의 애널과 보지에서 나온 콤돔 끝을 잡아 당기며 즐거워한다.

"사장님 우리 깐보 꽃잎에 어울릴만한 이뿐 피어싱 하나 해주세요.그리고, 깐보가 쓸 장비도
골라 주시고요"

"알았네 피어싱도 하고 장비도 고르려면 한시간정도 걸리니까 어디가서 놀다오게"

"하하 알았어요 사장님 너무 걸칠게 다루지 마세요 그럼 다녀올게요"

인사를 하고는 준수와 지후는 가게를 나간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도망을 갈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자신이 할일을 하면서 수진에게 말을 건낸다.

"허튼 생각하지마라. 너를 나한테 맡기고 그냥 갔을거라 생각하냐 하하 내가 철저하게
하니까 꿈도 꾸지마라"

주인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을 끌고 가게 안쪽으로 데려가더니 방 한가운데 있는 침대
위로 밀어서 강제로 눕히더니 침대 끝에 달린 가죽으로 된 수갑과 족갑을 채우고 나서 수진의
옷을 가슴위로 올리고 몸을 감상하고 있다.

"썅년 맛있겠네, 얼마나 맛있나좀 볼까 "

주인은 말을 끝나게 무섭게 음흉한 웃음을 얼굴에 띄우며, 수진의 가슴을 빨며 다른 한손으로
수진의 클리스톨을 만지기 시작하자, 수진은 수치스러움에 눈을 감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인상을 쓰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감각기관들을 통해
오는 짜릿한 느낌을 같이 느끼고 있었다.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빨리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이 느낌 너무 좋다"
가게 사장은 10여분 정도를 애무를 하다 그만 두더니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옆에 두었던
보기만 해도 무서운 바늘을 들어 소독을 하더니 수진의 소음순을 양쪽다 당겨보더니 약간
더 긴 왼쪽 소음순을 당기더니 구멍을 냈다. 수진은 너무 아픈 나머지 소리를 질렀지만
가게 주인은 그에 아란곳 하지않고 뚫은 구멍에 구멍보다 약간 굵은 귀걸이를 끼우고 나더니
이리저리 감상을 하더니 맘에 드는지 고개를 끄덕이더니 수진을 결박에서 풀어주고 매장으로
다시 데려가서 딜도 및 마스크 속옷 결박을 위한 여러 가지 도구들을 골라 주고는 시범 사용ㅇ
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는 가운데 준수와 지후가 들어온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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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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