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12층 버튼을 누른다.
유경씨 이제 제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암캐취급을 할거에요.
자신없으면 지금 돌아가도 좋아요.
유경의 눈을 쳐다본다.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잠시 주저한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할 것이다.
그러나, 잠시 주저하겠지만 나를 따라올 것을 확신한다.
확신이 있기에 나역시 그런 질문을 던진 것이였으니까.
아니에요. 사장님 믿고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해볼께요.
여기서 돌아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사장님도 좋으신 분 같구요.
잘 이끌어주세요.
좋아요.
인텔리지 엘리베이터는 정말 빠르다. 잠시 대화하는 사이 12층에 도착했다.
자,,,그럼 가 볼까요?
네. 사장님.
드디어 1247호....
24시간 7주일 내내 주인의 생각만을 해야하는 공간이다.
1247는 투룸 오피스텔. 큰 방은 사무실 겸 거실로 사용하고
작은방은 침실로 사용하고 있고, 주방, 화장실은 일반 오피스텔과 다르지 않은 구조.
문을 열고 유경이를 먼저 들여보낸다.
어때요? 많이 지저분하죠?
아닌데요, 혼자 일하시는곳이라 지저분 할줄 알았는데 깨끗한데요.
화분들도 많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시는 것 같아요.
뭐 남자 혼자 지내는 곳이라 그닥 깨끗하진 못하죠.
구두 벗구 들어와요.
네. 사장님.
난 슬리퍼를 신고 유경이를 쳐다 보며 암캐에게 슬리퍼는 필요없겠지?
헉,,,네.
이 공간에선 권유경이 아니라 그저 한마리 암캐일뿐이야? 알겠니?
네....
멀뚱하게 서 있지 말구 의자에 앉자.
네..
그럼 지금부터 심층 면접을 볼거야.
면접을 통과하면 정식으로 비서로 채용할 거구, 탈락하면 알지?
네.
난 지금 쇼파에 앉아 있고 티테이블을 앞에두고 작은 의자에 앉아있다.
무릎 약간 위까지 덮은 하늘색 원피스, 허벅지 위에 핸드백을 올려놓고 다리를 얌전히 모은채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 고개만 떨구고 있다.
흥분되면서 긴장되는 순간이다.
나도, 바로 앞 암캐가 되겠다는 년도....
그러나, 이런 기분은 언제나 처음 한번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원래 인간이란게 반복된 자극엔 금방 실증을 느끼기에...
최대한 이 순간을 즐겨야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은 한번 뿐이 없는 것이니까.
핸드백 바닥에 내려놔.
네. 사장님.
지금부터 사장님이 아닌 주인님으로 불러.
넌 아직 정식암캐가 아니니 그냥 암캐, 씨발년, 쌍년, 개걸레, 개보지란 단어가 나오면 너를 부르는줄알아.
그리고, 난 두번 질문하는 걸 싫어하니까. 바로바로 대답하고.
내가 하는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거 싫어하니까 참고해둬.
궁금한 거 있음 지금 물어봐.
없습니다..
방에 모든 불을 환하게 켰다.
잠시 후 이년의 몸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함이다.
걸레야 일어서.
네. 주....인님.
그럼 개보지년 몸뚱아리 한번 볼까.
원피스 먼저 벗어봐.
네. 주인님.
밝은 불빛아래 처음 보는 남자앞에서 스스로 옷을 벗는다는게 극도의 수치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수치감을 느끼는 순간 쾌락도 함께 느끼는 것이니까.
어린년이라 그런지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
B컵 이상은 되어보이는 가슴...상태좋은년이다.
검정색 캘빈클라인 브라, 팬티 세트로 이쁘게 입구 왔네..씨발년.
고개 들고 웃는 얼굴로 면접봐야지 썅년아.
곧 있으면 니년 눈에서 눈물이 흐르겠지..
똑바로 서 씨발년아.
스타킹 벗어.
네, 주인님
검정색 스타킹이 벗겨진 하얀 다리 페티쉬에 환장하는 멜섭들이라면 아마 환장하겠구나 싶을 정도.
스타킹은 이리 가져와.
네. 주인님.
스타킹을 내 옆으로 가지고 오는 유경이년에게 내 옆으로 내려놓으라 명령하고
이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극도로 긴장된 순간에 닿는 손길이라 온몸이 파르르 떤다.
좋냐? 개보지?
아..아닙니다. 주인님.
팬티 벗겨보면 보짓물이 질질 흐를거 같은데?
잠시 후에 확인해보면 알겠지. 씨발년. 그치?
다시 의자 앞에 서있어.
네. 주인님.
이제 브라자 벗어.
네,,,주인님.
후크를 풀면서 한쪽씩 브라를 벗는다.
이 순간 부끄럽지 않는 년이 어디 있으랴.
벗은 브라자를 손에 들고 가슴을 가리고 있다.
브라자 바닥에 내려놔, 씨발년아, 손은 차렷하고.
아직 정신 못차리지? 씨발년
아닙니다. 주인님.
B컵 정도에 봉긋한 가슴이 가히 예술이다.
분홍빛에 적당한 유륜과 작은 유두. 스팽하는 맛이 좋을듯 싶다.
니년 젖탱이 탄력을 테스트해볼거야.
테이블에 팔을 짚고 상체 수그려서 젖탱이 좌,우로 흔들어봐.
네. 주인님
고개는 나를 쳐다볼 것.
상체를 수그리니 큰 가슴이 더욱 크게 보인다.
만유인력의 법칙 덕분이겠지...젖통 두개가 바쁘게 좌우로 움직인다.
이년의 눈에 눈물이 핑도는 것이 보인다.
눈이 충혈되기 시작한다....하기 싫으면 지금 나가버려...눈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제 그만 일어서.
네. 주인님.
이제 마지막 남은 팬티 벗어버려.
암캐년에게 속옷은 더 이상 필요없어.
네. 주인님.
팬티를 벗고 눈을 감아버린다.
잠시 동안은 봐주지. 약간의 강약은 조절해야하니 수월한 법이니까.
털이 별루 없다. 왁싱을 한 것일까..
살짝 둔덕이 있는 보지, 그리 많이 사용한 것 같지는 않으나..먹어봐야 맛을 아는것이 개보지인지라..
눈 떠 씨발년아~
부끄럽니?
네. 주인님.
죄송한데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그래, 이리오렴.
처음 보는 남자의 명령에 아무런 거부도 못하고 하나씩 옷을 벗어 나체가 되어있는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하겠니. 그러나 이게 암캐년의 시작인걸 어쩔수없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내품에 들어온 유경이를 안아준다.
내품에서 흐느끼면서 말한다.
정말 이런경험은 처음이에요. 주인님 말 한마디에 제 모든것을 벗어버리고, 복종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요..그런데 거부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 제 모습이 신기해요.
날 더 쌔게 껴 안는다.
뺨을 쓰다듬어주며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준다.
이 순간 말보단 터치가 중요하다. 궂이 말하지 않아도 신체적인 언어도 있으니까.
눈물을 닦아주며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이제 원위치해.
네, 주인님.
뒤로 돌아서 상체를 숙여 양손은 발목을 잡아.
네, 주인님.
엉덩이와 개보지, 애널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체형에 비해 엉덩이가 조금 큰년이다.
애널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같고, 치질도 없는 듯.
보짓물은 언제부터 젖었는지 개보지 주변이 번들번들하다.
이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젖탱이들도 얼굴쪽으로 향해있고, 얼굴로 피가 보이니 금새 얼굴도 벌게진다.
어린년이라 그런지 유연성도 좋고 피부탄력도 좋아보인다.
이런년들일수록 막대해줘야 앞으로 교육이 쉬워진다.
본인의 대가리로 생각하게 해선 안된다.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몸뚱아리로 각인을 시켜야한다.
주인과 노예에서 두 개의 머리는 필요치 않으니.
이제 일어서.
네. 주인님.
힘들지?
조금요..괜찮습니다.
담배 한 개피를 피어문다.
손짓으로 창문을 향한다.
눈치는 있는년 창문을 열고 온다.
담배 피니?
네, 주인님.
이리와.
내가 피던 담배를 주고, 새로 입에 무니 이년이 불을 딩겨준다.
머리를 쓰다듬으며 볼을 살짝 튕겨주면서 센스있네. 우리 개보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담배 다 피우면 개보지 검사할거야.
네, 주인님.
이제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암캐자세취해.
어떻게요?
씨발년아 빠구리 할때 뒷치기 하는 자세말이야.
보지는 내가 잘 보이는 쪽으로하고.
다리 더 벌려야지 개보지랑 똥구멍이 잘 보이겠지?
네, 주인님.
한 마리 어린 암캐년이 테이블 위에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다.
젖을대로 젖어버린 보짓물 흥건한 개보지에 손을 넣는다...
======================================================================
전개가 느리지만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암캐년 이름을 지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재밌는 소재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12층 버튼을 누른다.
유경씨 이제 제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암캐취급을 할거에요.
자신없으면 지금 돌아가도 좋아요.
유경의 눈을 쳐다본다.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잠시 주저한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할 것이다.
그러나, 잠시 주저하겠지만 나를 따라올 것을 확신한다.
확신이 있기에 나역시 그런 질문을 던진 것이였으니까.
아니에요. 사장님 믿고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해볼께요.
여기서 돌아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사장님도 좋으신 분 같구요.
잘 이끌어주세요.
좋아요.
인텔리지 엘리베이터는 정말 빠르다. 잠시 대화하는 사이 12층에 도착했다.
자,,,그럼 가 볼까요?
네. 사장님.
드디어 1247호....
24시간 7주일 내내 주인의 생각만을 해야하는 공간이다.
1247는 투룸 오피스텔. 큰 방은 사무실 겸 거실로 사용하고
작은방은 침실로 사용하고 있고, 주방, 화장실은 일반 오피스텔과 다르지 않은 구조.
문을 열고 유경이를 먼저 들여보낸다.
어때요? 많이 지저분하죠?
아닌데요, 혼자 일하시는곳이라 지저분 할줄 알았는데 깨끗한데요.
화분들도 많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시는 것 같아요.
뭐 남자 혼자 지내는 곳이라 그닥 깨끗하진 못하죠.
구두 벗구 들어와요.
네. 사장님.
난 슬리퍼를 신고 유경이를 쳐다 보며 암캐에게 슬리퍼는 필요없겠지?
헉,,,네.
이 공간에선 권유경이 아니라 그저 한마리 암캐일뿐이야? 알겠니?
네....
멀뚱하게 서 있지 말구 의자에 앉자.
네..
그럼 지금부터 심층 면접을 볼거야.
면접을 통과하면 정식으로 비서로 채용할 거구, 탈락하면 알지?
네.
난 지금 쇼파에 앉아 있고 티테이블을 앞에두고 작은 의자에 앉아있다.
무릎 약간 위까지 덮은 하늘색 원피스, 허벅지 위에 핸드백을 올려놓고 다리를 얌전히 모은채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 고개만 떨구고 있다.
흥분되면서 긴장되는 순간이다.
나도, 바로 앞 암캐가 되겠다는 년도....
그러나, 이런 기분은 언제나 처음 한번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원래 인간이란게 반복된 자극엔 금방 실증을 느끼기에...
최대한 이 순간을 즐겨야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은 한번 뿐이 없는 것이니까.
핸드백 바닥에 내려놔.
네. 사장님.
지금부터 사장님이 아닌 주인님으로 불러.
넌 아직 정식암캐가 아니니 그냥 암캐, 씨발년, 쌍년, 개걸레, 개보지란 단어가 나오면 너를 부르는줄알아.
그리고, 난 두번 질문하는 걸 싫어하니까. 바로바로 대답하고.
내가 하는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거 싫어하니까 참고해둬.
궁금한 거 있음 지금 물어봐.
없습니다..
방에 모든 불을 환하게 켰다.
잠시 후 이년의 몸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함이다.
걸레야 일어서.
네. 주....인님.
그럼 개보지년 몸뚱아리 한번 볼까.
원피스 먼저 벗어봐.
네. 주인님.
밝은 불빛아래 처음 보는 남자앞에서 스스로 옷을 벗는다는게 극도의 수치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수치감을 느끼는 순간 쾌락도 함께 느끼는 것이니까.
어린년이라 그런지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
B컵 이상은 되어보이는 가슴...상태좋은년이다.
검정색 캘빈클라인 브라, 팬티 세트로 이쁘게 입구 왔네..씨발년.
고개 들고 웃는 얼굴로 면접봐야지 썅년아.
곧 있으면 니년 눈에서 눈물이 흐르겠지..
똑바로 서 씨발년아.
스타킹 벗어.
네, 주인님
검정색 스타킹이 벗겨진 하얀 다리 페티쉬에 환장하는 멜섭들이라면 아마 환장하겠구나 싶을 정도.
스타킹은 이리 가져와.
네. 주인님.
스타킹을 내 옆으로 가지고 오는 유경이년에게 내 옆으로 내려놓으라 명령하고
이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극도로 긴장된 순간에 닿는 손길이라 온몸이 파르르 떤다.
좋냐? 개보지?
아..아닙니다. 주인님.
팬티 벗겨보면 보짓물이 질질 흐를거 같은데?
잠시 후에 확인해보면 알겠지. 씨발년. 그치?
다시 의자 앞에 서있어.
네. 주인님.
이제 브라자 벗어.
네,,,주인님.
후크를 풀면서 한쪽씩 브라를 벗는다.
이 순간 부끄럽지 않는 년이 어디 있으랴.
벗은 브라자를 손에 들고 가슴을 가리고 있다.
브라자 바닥에 내려놔, 씨발년아, 손은 차렷하고.
아직 정신 못차리지? 씨발년
아닙니다. 주인님.
B컵 정도에 봉긋한 가슴이 가히 예술이다.
분홍빛에 적당한 유륜과 작은 유두. 스팽하는 맛이 좋을듯 싶다.
니년 젖탱이 탄력을 테스트해볼거야.
테이블에 팔을 짚고 상체 수그려서 젖탱이 좌,우로 흔들어봐.
네. 주인님
고개는 나를 쳐다볼 것.
상체를 수그리니 큰 가슴이 더욱 크게 보인다.
만유인력의 법칙 덕분이겠지...젖통 두개가 바쁘게 좌우로 움직인다.
이년의 눈에 눈물이 핑도는 것이 보인다.
눈이 충혈되기 시작한다....하기 싫으면 지금 나가버려...눈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제 그만 일어서.
네. 주인님.
이제 마지막 남은 팬티 벗어버려.
암캐년에게 속옷은 더 이상 필요없어.
네. 주인님.
팬티를 벗고 눈을 감아버린다.
잠시 동안은 봐주지. 약간의 강약은 조절해야하니 수월한 법이니까.
털이 별루 없다. 왁싱을 한 것일까..
살짝 둔덕이 있는 보지, 그리 많이 사용한 것 같지는 않으나..먹어봐야 맛을 아는것이 개보지인지라..
눈 떠 씨발년아~
부끄럽니?
네. 주인님.
죄송한데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그래, 이리오렴.
처음 보는 남자의 명령에 아무런 거부도 못하고 하나씩 옷을 벗어 나체가 되어있는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하겠니. 그러나 이게 암캐년의 시작인걸 어쩔수없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내품에 들어온 유경이를 안아준다.
내품에서 흐느끼면서 말한다.
정말 이런경험은 처음이에요. 주인님 말 한마디에 제 모든것을 벗어버리고, 복종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요..그런데 거부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 제 모습이 신기해요.
날 더 쌔게 껴 안는다.
뺨을 쓰다듬어주며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준다.
이 순간 말보단 터치가 중요하다. 궂이 말하지 않아도 신체적인 언어도 있으니까.
눈물을 닦아주며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이제 원위치해.
네, 주인님.
뒤로 돌아서 상체를 숙여 양손은 발목을 잡아.
네, 주인님.
엉덩이와 개보지, 애널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체형에 비해 엉덩이가 조금 큰년이다.
애널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같고, 치질도 없는 듯.
보짓물은 언제부터 젖었는지 개보지 주변이 번들번들하다.
이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젖탱이들도 얼굴쪽으로 향해있고, 얼굴로 피가 보이니 금새 얼굴도 벌게진다.
어린년이라 그런지 유연성도 좋고 피부탄력도 좋아보인다.
이런년들일수록 막대해줘야 앞으로 교육이 쉬워진다.
본인의 대가리로 생각하게 해선 안된다.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몸뚱아리로 각인을 시켜야한다.
주인과 노예에서 두 개의 머리는 필요치 않으니.
이제 일어서.
네. 주인님.
힘들지?
조금요..괜찮습니다.
담배 한 개피를 피어문다.
손짓으로 창문을 향한다.
눈치는 있는년 창문을 열고 온다.
담배 피니?
네, 주인님.
이리와.
내가 피던 담배를 주고, 새로 입에 무니 이년이 불을 딩겨준다.
머리를 쓰다듬으며 볼을 살짝 튕겨주면서 센스있네. 우리 개보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담배 다 피우면 개보지 검사할거야.
네, 주인님.
이제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암캐자세취해.
어떻게요?
씨발년아 빠구리 할때 뒷치기 하는 자세말이야.
보지는 내가 잘 보이는 쪽으로하고.
다리 더 벌려야지 개보지랑 똥구멍이 잘 보이겠지?
네, 주인님.
한 마리 어린 암캐년이 테이블 위에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다.
젖을대로 젖어버린 보짓물 흥건한 개보지에 손을 넣는다...
======================================================================
전개가 느리지만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암캐년 이름을 지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재밌는 소재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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