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에 자신이 생각해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준수와 지후의 조교에
적응을 하며 빠져들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준수의 손에 의해 애널과 보지를
한시간에 한번씩 전에 쓰던 딜도보다 3cm씩 굵은 딜도로 바꿔가면서 넓혀가며
몸에는 저온초를 이용하여 봉긋한 가슴의 본을 뜨고는 가슴 본을 뜬 촛농을
조심스레 띠어내더니 그곳에 실리콘을 채워 놓고는 수진의 손을 다시 등뒤로
가죽으로 된 수갑을 채우고 개목걸이를 못빼게 걸어놓고 딜도에 타이머를
연결하더니 10분 작동하고 5분 쉬게 하더니 다시 애널과 보지에 집어넣고는
아까와는 달리 입에 조그마한 구멍이 뚫어져 있고 머리 전체를 모두 덮을수 있는
마스크를 씌우더니 조그만한 펌프를 이용하여 마스크에 공기를 채워 놓고 돌아갔다.
"돌아갔나!! 오늘은 입에 볼개그를 안 물려놓고 입도 열려 있으니 소리를 쳐봐야겠다"
"사...........러...........즈...........으.........어............"
수진은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 됐지만 턱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런지 목소리도 작고
알아들을수도 없을것 같았다. 그 소리가 얼마나 작던지 옆에서 자세히 듣지 않으면
안들릴정도였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수가 없어지만 자다 깨다를
수차례 되풀이 하며, 계속하여 악몽을 꾸어서 잠을 잔것 같지도 않았다.
그때다시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목소리는 지후의 목소리인지 바로 알수가
있었다.
"지후님이 오셨나보....... 그렇다면 같이 온 여자는 어제 말하던 경미라는 노예인가"
"경미야 오늘부터 한달간 나와 너의 애완견이다. 그러니 주인님에게 어떻게 해야하고
너에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가르쳐 제대로 안 가르치면 어떻게 될지 알지"
"네 잘알고 있읍니다. 주인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미천한 발정난 개보지에게도
조교를 할수 있는 노예를 주셔서 이 미천한 발정난 개보지 머리 조아려 다시 한번
주인님을 영원히 충실하게 모시겠읍니다."
경미가 지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동안 지후는 수진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마스크의
공기를 빼고는 마스크를 벗겨주자 눈이 부셔 한동안 강의실 내부가 안보였지만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며 눈 앞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줄 알았다. 하지만 눈에 시력이 확실히
돌아오고야 좀전에 봤던게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처럼 꾸민 사람이라는걸 알수가 있었다.
"경미야 이 년의 이름은 "깐보"다, 하지만 내가 아닌 준수형이 있을때만 그렇게 부르고
니가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라. 그럼 난 갔다가 내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릴테니까
싸온 도시락 먹으면서 잘 데리고 놀아라"
"네 주인님 내일 아침에 뵙겠읍니다."
수진은 나가는 지후에게 인사를 하는 경미의 뒷모습을 보고 놀랬다. 사람이라면 없어야하는
꼬리가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지후가 완전히 나간후 나서야 경미가 자신을 돌아보며
"어머 가엾어라. 아직 제대로 조교를 받아 본적이 없나 보구나. 음 어떻게 알았냐고
니 애널과 보지에 들어 있는 딜도에 타이머가 달린것을 보고 알았지.나도 처음.....
아니 몇명의 주인님들을 모셔봤고 지금의 주인님이신 지후님을 만나서 좀더 섭으로써
자세를 배웠는데 주인님의 선배님이신 준수님을 만나서 일주일간 위탁 교육을 받은적이
있거든 그래서 니가 당하는 그 고통.. 아니다 쾌감을 알수 있지 하하하 "
"이건 쾌감이 아니예요. 고통이고 고문이예요"
"고통! 고문 ! 웃기는 소리하지마 니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니 몸은 그렇게 생각
안하나 본데 니 몸을 다 젖시고도 남을 정도로 보짓물을 계속해서 흘리고 있는걸 "
사실 그랬다 수진은 자신이 말한것과는 반대로 몸은 쾌감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밤새
계속 된 딜도의 움직임으로 허물이 벗겨졌는지 보지 입구와 항문 입구가 쓰라리기는
했지만 또다른 쾌감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음 깐보라고 나는 이제 너를 모라고 불러야 할까?? 어머 이 고운 살결하고 쫘~~악
빠진 몸매 좀봐 여자인 내가 봐도 탐스러운데!!!!!! 그래 너도 나처럼 이쁜 암고양이로
만들어야겠다. 이름은 니 몸매를 닮은 러시안블루를 닮았으니 블루 라고 불러야겠다"
"전 블루가 아니예여. 이름이 있어여 수진이라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김수진이라는 이름이"
"그래 알아 누가 이름없데 근데 그건 니가 사람일때 부르는 이름이고 현재는 깐보라는
이름하고 방금 내가 지어준 블루 라는 이름이 너의 이름이야 알았니 블루야~~~~"
경미가 수진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도시락이라고 싸온 음식을 밥그릇에 담아주고
애널과 보지에 들어가 있는 딜도도 빼주었다.
"블루야 밥먹자. 원래는 너랑은 같은 밥그릇을 쓰면 안되는데 내가 밥그릇을 안가져 왔으니
오늘 하루만 너랑 같이 쓴다 . 감사한줄 알아라 어디 노예가 주인님하고 같은 밥그릇을
같이써"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경미는 밥그릇에 머리를 박고 식사를 하는데 가만히 음식을 보니
먹다 남은 과일에 먹다남긴 햄버거 콜라 거기에 사료가 담겨져 있었다. 음식을 어느정도
먹던 경미가 고개를 들고 먹다 남긴 밥그릇을 수진에게 내밀었다.
"어서 먹어 많이 배고플텐데...."
"......."
아무 대꾸도 안하고 수진은 경미가 먹다 남긴 음식을 순식간에 다 먹고, 고개를 들어
경미에게 씨~~~익 하며 웃었다. 그 순간 경미의 손이 수진의 뺨을 아주 세게 내리쳤다.
"어디 주인님을 보고 그렇게 재수없는 웃음을 보여 이번에는 한대지만 다음번에는
안봐준다."
그제서야 같은 섭인지만 알고 자신에게 잘해줄거라 생각했던 일들이 다 쓸모없는
생각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
"이제야 상황 파악 되나 보군나 그럼 똑바로 누워서 내 보지를 애무를 하는거야
잘하면 내가 상으로 가져온거 너 줄께 알았지 "
"네 주인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똑바로 누운 수진의 머리위로 다리를 벌리고 애널에 꼬리를
빼더니 주저 앉아서 보지와 한껏 벌어진 애널을 맡기고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진은 자신 눈 앞에 있는 한번도 애무해본적 없던 여자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어 ?기 시작하자 경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그래 거기... 거기....너.무 ....좋아.... 나....만 ..... 느끼면...
미안하지.......너도 아~~~~~흐 벌려봐"
경미는 수진이 자신에게 하는것 처럼 수진의 보지를 애무를 해주며 서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야 간신히 잠이 들수 있었다.
========================================================================================
이번편은 새벽에 잠결에 써서 그런지 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요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추천과 리플이 저에게 많은 힘을 줍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적응을 하며 빠져들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준수의 손에 의해 애널과 보지를
한시간에 한번씩 전에 쓰던 딜도보다 3cm씩 굵은 딜도로 바꿔가면서 넓혀가며
몸에는 저온초를 이용하여 봉긋한 가슴의 본을 뜨고는 가슴 본을 뜬 촛농을
조심스레 띠어내더니 그곳에 실리콘을 채워 놓고는 수진의 손을 다시 등뒤로
가죽으로 된 수갑을 채우고 개목걸이를 못빼게 걸어놓고 딜도에 타이머를
연결하더니 10분 작동하고 5분 쉬게 하더니 다시 애널과 보지에 집어넣고는
아까와는 달리 입에 조그마한 구멍이 뚫어져 있고 머리 전체를 모두 덮을수 있는
마스크를 씌우더니 조그만한 펌프를 이용하여 마스크에 공기를 채워 놓고 돌아갔다.
"돌아갔나!! 오늘은 입에 볼개그를 안 물려놓고 입도 열려 있으니 소리를 쳐봐야겠다"
"사...........러...........즈...........으.........어............"
수진은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 됐지만 턱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런지 목소리도 작고
알아들을수도 없을것 같았다. 그 소리가 얼마나 작던지 옆에서 자세히 듣지 않으면
안들릴정도였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수가 없어지만 자다 깨다를
수차례 되풀이 하며, 계속하여 악몽을 꾸어서 잠을 잔것 같지도 않았다.
그때다시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목소리는 지후의 목소리인지 바로 알수가
있었다.
"지후님이 오셨나보....... 그렇다면 같이 온 여자는 어제 말하던 경미라는 노예인가"
"경미야 오늘부터 한달간 나와 너의 애완견이다. 그러니 주인님에게 어떻게 해야하고
너에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가르쳐 제대로 안 가르치면 어떻게 될지 알지"
"네 잘알고 있읍니다. 주인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미천한 발정난 개보지에게도
조교를 할수 있는 노예를 주셔서 이 미천한 발정난 개보지 머리 조아려 다시 한번
주인님을 영원히 충실하게 모시겠읍니다."
경미가 지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동안 지후는 수진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마스크의
공기를 빼고는 마스크를 벗겨주자 눈이 부셔 한동안 강의실 내부가 안보였지만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며 눈 앞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줄 알았다. 하지만 눈에 시력이 확실히
돌아오고야 좀전에 봤던게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처럼 꾸민 사람이라는걸 알수가 있었다.
"경미야 이 년의 이름은 "깐보"다, 하지만 내가 아닌 준수형이 있을때만 그렇게 부르고
니가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라. 그럼 난 갔다가 내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릴테니까
싸온 도시락 먹으면서 잘 데리고 놀아라"
"네 주인님 내일 아침에 뵙겠읍니다."
수진은 나가는 지후에게 인사를 하는 경미의 뒷모습을 보고 놀랬다. 사람이라면 없어야하는
꼬리가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지후가 완전히 나간후 나서야 경미가 자신을 돌아보며
"어머 가엾어라. 아직 제대로 조교를 받아 본적이 없나 보구나. 음 어떻게 알았냐고
니 애널과 보지에 들어 있는 딜도에 타이머가 달린것을 보고 알았지.나도 처음.....
아니 몇명의 주인님들을 모셔봤고 지금의 주인님이신 지후님을 만나서 좀더 섭으로써
자세를 배웠는데 주인님의 선배님이신 준수님을 만나서 일주일간 위탁 교육을 받은적이
있거든 그래서 니가 당하는 그 고통.. 아니다 쾌감을 알수 있지 하하하 "
"이건 쾌감이 아니예요. 고통이고 고문이예요"
"고통! 고문 ! 웃기는 소리하지마 니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니 몸은 그렇게 생각
안하나 본데 니 몸을 다 젖시고도 남을 정도로 보짓물을 계속해서 흘리고 있는걸 "
사실 그랬다 수진은 자신이 말한것과는 반대로 몸은 쾌감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밤새
계속 된 딜도의 움직임으로 허물이 벗겨졌는지 보지 입구와 항문 입구가 쓰라리기는
했지만 또다른 쾌감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음 깐보라고 나는 이제 너를 모라고 불러야 할까?? 어머 이 고운 살결하고 쫘~~악
빠진 몸매 좀봐 여자인 내가 봐도 탐스러운데!!!!!! 그래 너도 나처럼 이쁜 암고양이로
만들어야겠다. 이름은 니 몸매를 닮은 러시안블루를 닮았으니 블루 라고 불러야겠다"
"전 블루가 아니예여. 이름이 있어여 수진이라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김수진이라는 이름이"
"그래 알아 누가 이름없데 근데 그건 니가 사람일때 부르는 이름이고 현재는 깐보라는
이름하고 방금 내가 지어준 블루 라는 이름이 너의 이름이야 알았니 블루야~~~~"
경미가 수진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도시락이라고 싸온 음식을 밥그릇에 담아주고
애널과 보지에 들어가 있는 딜도도 빼주었다.
"블루야 밥먹자. 원래는 너랑은 같은 밥그릇을 쓰면 안되는데 내가 밥그릇을 안가져 왔으니
오늘 하루만 너랑 같이 쓴다 . 감사한줄 알아라 어디 노예가 주인님하고 같은 밥그릇을
같이써"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경미는 밥그릇에 머리를 박고 식사를 하는데 가만히 음식을 보니
먹다 남은 과일에 먹다남긴 햄버거 콜라 거기에 사료가 담겨져 있었다. 음식을 어느정도
먹던 경미가 고개를 들고 먹다 남긴 밥그릇을 수진에게 내밀었다.
"어서 먹어 많이 배고플텐데...."
"......."
아무 대꾸도 안하고 수진은 경미가 먹다 남긴 음식을 순식간에 다 먹고, 고개를 들어
경미에게 씨~~~익 하며 웃었다. 그 순간 경미의 손이 수진의 뺨을 아주 세게 내리쳤다.
"어디 주인님을 보고 그렇게 재수없는 웃음을 보여 이번에는 한대지만 다음번에는
안봐준다."
그제서야 같은 섭인지만 알고 자신에게 잘해줄거라 생각했던 일들이 다 쓸모없는
생각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
"이제야 상황 파악 되나 보군나 그럼 똑바로 누워서 내 보지를 애무를 하는거야
잘하면 내가 상으로 가져온거 너 줄께 알았지 "
"네 주인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똑바로 누운 수진의 머리위로 다리를 벌리고 애널에 꼬리를
빼더니 주저 앉아서 보지와 한껏 벌어진 애널을 맡기고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진은 자신 눈 앞에 있는 한번도 애무해본적 없던 여자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어 ?기 시작하자 경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그래 거기... 거기....너.무 ....좋아.... 나....만 ..... 느끼면...
미안하지.......너도 아~~~~~흐 벌려봐"
경미는 수진이 자신에게 하는것 처럼 수진의 보지를 애무를 해주며 서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야 간신히 잠이 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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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새벽에 잠결에 써서 그런지 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요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추천과 리플이 저에게 많은 힘을 줍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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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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