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잠이 들었던 수진은 새벽 한기에 잠이 깨었다.아직은 싸늘한 4월이지만 다행이 지하라서
그런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수진에게는 뼈속까지 한기가 스며들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보지속에 꽉끼어있는 콘돔을 빼고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수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간신히 잠을 다시 청할수가 있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누군가의 인기척에 수진은 눈을 뜨었다.
"깐보야 잘 잤냐"
"......."
"참 볼개그가 있어서 대답을 못하지 미안하다.하하 우선 볼개그를 빼기전에 현재 니 모습을
남겨야겠지 자 여기봐라"
수진은 얼굴을 돌리려 했지만 그럴 틈도없이 카메라의 후레쉬가 번쩍하며 터져버렸다. 준수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며 흡족해하다. 수진쪽으로 걸어와 사진을 보여준다.
"깐보야 이 사진 어떠냐? 죽이지 이 암캐년 봐라 침을 질질 흘리면서 찍힌 사진 제대로다 하하"
준수는 자신이 찍은 수진의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 입에 물려있던 볼개그를 제거해 주었다.
수진은 지후와 너무 대조적인 준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깐보야 배안고프니 배고플텐데 어서 밥먹어라.내가 너 밥 먹일려고 이렇게 일찍 왔잖아"
"........."
"니년이 아직 배가 덜 고푼가 본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수진의 머리채를 잡더니 전날 오바이트를 했던 수진의 밥그릇에
얼굴을 파뭍었다. 순간 수진은 눈을 감은체 숨을 멈추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얼마 못가서
밥그릇에 담긴 음식을 한입 가득 들이 마셨다. 준수는 밥그릇의 양이 줄어드는것을 보더니
그제서야 수진의 머리채를 나주었다.
"그것봐 이렇게 먹을것을 왜 사람 성질나게하고 몇대 맞아야 말을 들을거냐"
수진은 역겨운 기분이 들었지만 너무 허기지고 지친 나머지 밥그릇을 빠르게 비우고 있는 순간
자신의 항문을 부드럽게 만지는 준수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준수는 자신의 손에 젤을
바르고 밥을 먹고 있는 수진의 항문을 마사지하며 무엇인가를 넣고 애널 마개를 이용해 막아
버렸다. 수진은 자신의 애널에 무엇을 넣었는지도 모른체 자신의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온 신경
을 쓰고있는데 자신의 애널을 통해 준수가 무엇을 넣었는지 아는데까지는 몇분 걸리지 않았다.
순간 밥을 먹던 일을 중단하고 엄청나게 밀려오는 배변의 느낌을 참고 있었다.
"왜 이제 느낌이 오냐 하하 넌 얼마나 참을수 있는지 볼까? 너 그거 아냐 내가 키우는 승아라는
암캐가 한마리 있거든 그년은 처음에 관장 할때 10분도 버티지도 못하고 바로 내 차안에서 배설하는
바람에 내가 그 냄새 빼느라고 고생좀 했는데 넌 얼마나 버티는지 볼까"
수진은 다행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애널을 막고 있는 애널마개가 불편하기는 했지만
지금 순간에는 너무 고마운 존재였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수진은 눈앞이 노랗게
변해오며 더 이상은 참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밀려오는 순간 준수가 애널마개를 뽑고 엉덩이를
케인을 이용하여 내려치기 시작하자 수진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뱃속에 있던 더러운
오물들을 배출을 하고 말았다.
"에이 씨발년 어떻게 암캐년들은 관장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냄새 졸라 구리네 캬~~~악 퉤"
"보지 마세요. 제발 보지 마세요"
수진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뱄고 엉덩이를 케인으로 스팽하고 있는 준수를 보며 간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 하였다. 그럴수록 준수의 손에 들린 케인으로 부터 오는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얼마나 맞았을까 더이상 느낌이 없어질정도가 되자 준수의 스팽도 멈추었다.
"깐보야 너 대단하다. 너 맞는데는 자신있구나 어떻게 100대나 때리는데 잘 참네"
"우리 이쁜 깐보 잘 참았으니까 오늘은 더 이상 스팽 안할께"
"감사합니.....다. 주인님"
"당연히 감사해야지 하하하 그런데 깐보야 니가 싼 똥때문에 냄새가 졸라구리니까 언릉 치우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수진의 수갑을 풀어주고 벽에 고정되어 있던 개목걸이의 한쪽을
풀러 잡아 당기고 있다.수진은 주변을 둘러보다 한쪽 구석에 있는 다 찌그러진 주전자와 걸래를
들고 기어와 자신의 배설물을 깨끗이 치웠다.
"깐보야 치웠으니까 가져다 버려야지"
수진은 주전자와 걸래를 들고 일어서려하자 준수는 못일어나게 개목걸이를 아래로 당긴다.
"암캐 주제에 어디서 두발로 걸으려고해 입으로 물고 따라와"
준수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문을 향해 걷기 시작하자. 수진은 걸래를 주전자 위에 올려놓고
주전자 손잡이를 입으로 물고 황급하게 준수의 뒤를 따라 기어간다. 수진은 주전자에서 올라오는
자신의 배설물 냄새에 역겨웠으나 어제 오바이트를 했을때가 생각이나서 참으며 지하주차장을
기어가고 있다.
"깐보야 누가 볼까봐 걱정되니 오늘은 걱정하지마라 이 건물은 토요일에는 들어오는 차가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지 귀찮아서 여기까지 안내려온다"
그렇게 얼마가지 않아 지하에 있는 화장실에 도착을 하였다.
"빨리 버리고 걸래도 깨끗하게 빨아라. 시간은 5분줄께 5분안에 걸래 깨끗하게 빨아야해
만약 못 빨면 니가 다 빨아 먹게 할꺼니까"
준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은 주전자를 비우고 걸래를 빨기 시작했다.태어나서 여지껏
손빨래라고는 해보지 않은 수진이었지만 걸래를 깨끗하게 빨아서 준수에게 검사를 맞고 있다.
"깐보야 넌 이제 손으로 물건을 가지고 오면 죽는다. 항상 무엇을 가지고 오건 입으로 물고
오는거야 알았지 그리고 걸래는 깨끗하게 빨았네 시간도 1분이나 남았고 우리 깐보 착하니까
보상을 해줘야겠지 어서 가자"
준수는 자신이 들고 있는 개목걸이를 당겨 수진을 다시 강의실로 끌고 간다.강의실에 들어와
수진에게 먹다만 밥을 먹게하여 밥을 먹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준수의 우람한 육봉이 수진의
애널속으로 들어왔다.
"헉"
수진은 짧은 비명을 지르고 밥을 먹던것을 중단하였다.여지껏 애널 섹스를 못해본 수진은
자신의 애널이 ?어지는줄 알았다.
"주인님의 육봉을 맛보게 해주는데 감사해야지 어서 넌 밥 먹어. 입으로는 밥을 먹고 애널로는
주인님의 육봉을 먹고 기분 최고지 하하"
사실 그랬다. 수진은 자신이 이렇게 2가지를 한번에 먹을수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그러는 사이 밥그릇은 깨끗하게 비우고 준수를 향해 밥그릇을 비운것을 자랑하려고
얼굴을 들었다.
"깐보 썅년아 어디 더러운 얼굴을 보이는거야 저 앞의 거울로 니년 얼굴을 봐라"
수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대학생때 퀸카로 불리며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에 대상이었던 예전의 수진은 없고,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얼굴을
하고 애널을 대주고 있는 더러운 암캐 한마리가 있을뿐이었다.
"어때 저 거울에 비친 니 모습을 보니 어떠냐? 그리고, 저 안에 비친게 무엇인지 말해봐라"
준수는 열심히 씹질을 하며, 수진에게 물어보았다.
"아~~ 주...인...님.... 거..울..속..에..아~~~~ "
"그래 거울속에 뭐 으~~~~~ 썅년 애널 맛 죽이네"
"아~~~ 발..정..난..한..마..리..암..캐..가..아~~~ 보..입..니..다..아~~~~ "
"으~~ 잘 아는군나 넌 발정난 한마리 암캐다 알았지"
"아으~~~~ 네 주..인..님.."
수진의 말과 동시에 준수는 애널 깊숙이 자신의 분신들을 분출하고 있었다.수진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따스함을 느끼며 항문이 ?어지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
?어지지는 않은것 같았다. 사정을 끝낸 준수는 잠깐이지만 사정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깐보야 오늘은 내가 본디지를 해줄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휴지로 자신의 육봉을 닦고 수진을 일으켜서 마로된 밧줄을 수진의
몸에 묶기 시작했다. 수진은 준수의 본디지를 보며 자신이 여지껏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았던
본디지와는 달리 특이하면서도 정교한 솜씨에 놀라고 있었다.
"왜 존경스럽냐 하하 이게 다 니 선배인 승아한테 시험 하고 갈고 닦은 솜씨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님이 말씀하시는 승아씨는 행복하겠어여"
"당연하냐 행복에 겨워 죽을라고한다. 내가 승아년 소개해줄까"
"그래도 되시겠어요"
"그럼, 되고 말고 그전에 내가 승아년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줄께"
"네"
"승아는 일단 우리 회사 홍보실에 근무하는 년인데 첨에는 얼마나 도도했는지 알아 이년이
지가 졸라 대단한줄 알고 도도한척 무지 하고 다니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년 내섭으로 만들고
말겠다고 맘을 먹은지 거의 2년만에 성공한 년이다. 나를 고생 시킨만큼 지금은 내가 고생
시키고 있지 하하하"
"그 승아씨가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 하지마라 조만간 내가 너 소개시켜줄께"
"감사합니다.주인님"
둘의 대화가 오가던중 준수는 본디지를 끝내고 나서 수진을 끌고 강의실 중앙으로 가서 천장에
달린 도르레 고리에 수진의 허리춤에 있는 밧줄을 걸고 공중으로 80cm정도 끌어 올리더니 양쪽
발바닥이 마주보게 붙이더니 한쪽 다리씩 묶고는 어제 지후가 보지속에 넣어났던 콘돔의 바람을
빼고 뽑아주자 단 하루밤이었지만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채우고 있던 것이 빠지자 왠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왔다.
"왜 보지가 허전하냐 그럼 그 허전함을 매꿔줘야겠지"
준수는 어제 사온 딜도중 중간 굵기의 딜도 2개를 들고 와서 하나는 보지에 다른 하나는 애널에
넣고 떨어지지 않도록 잘 고정을 하고 작동을 시키자 수진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왜 입도 허전하냐 그럼 채워줘야지. 그전에 더러운 얼굴을 일단 닦아야겠지"
말을 끝내고 준수의 성수가 수진의 얼굴을 향해 배출하고 있었다. 그렇게 깨끗하게 닦인 얼굴에
아직 성수 배출이 끝나지 않은 자지를 수진의 입에 넣고 나머지 성수를 배출을 끝냈다.
"주인님의 성수니까 감사하게 마셔라. 어제 보니 혀 놀림이 장난 아닌것 같던데 제대로 나에게
해봐라 어제 가게 사장한테 한것보다 못하면 죽을줄 알아"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그런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수진에게는 뼈속까지 한기가 스며들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보지속에 꽉끼어있는 콘돔을 빼고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수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간신히 잠을 다시 청할수가 있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누군가의 인기척에 수진은 눈을 뜨었다.
"깐보야 잘 잤냐"
"......."
"참 볼개그가 있어서 대답을 못하지 미안하다.하하 우선 볼개그를 빼기전에 현재 니 모습을
남겨야겠지 자 여기봐라"
수진은 얼굴을 돌리려 했지만 그럴 틈도없이 카메라의 후레쉬가 번쩍하며 터져버렸다. 준수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며 흡족해하다. 수진쪽으로 걸어와 사진을 보여준다.
"깐보야 이 사진 어떠냐? 죽이지 이 암캐년 봐라 침을 질질 흘리면서 찍힌 사진 제대로다 하하"
준수는 자신이 찍은 수진의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 입에 물려있던 볼개그를 제거해 주었다.
수진은 지후와 너무 대조적인 준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깐보야 배안고프니 배고플텐데 어서 밥먹어라.내가 너 밥 먹일려고 이렇게 일찍 왔잖아"
"........."
"니년이 아직 배가 덜 고푼가 본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수진의 머리채를 잡더니 전날 오바이트를 했던 수진의 밥그릇에
얼굴을 파뭍었다. 순간 수진은 눈을 감은체 숨을 멈추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얼마 못가서
밥그릇에 담긴 음식을 한입 가득 들이 마셨다. 준수는 밥그릇의 양이 줄어드는것을 보더니
그제서야 수진의 머리채를 나주었다.
"그것봐 이렇게 먹을것을 왜 사람 성질나게하고 몇대 맞아야 말을 들을거냐"
수진은 역겨운 기분이 들었지만 너무 허기지고 지친 나머지 밥그릇을 빠르게 비우고 있는 순간
자신의 항문을 부드럽게 만지는 준수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준수는 자신의 손에 젤을
바르고 밥을 먹고 있는 수진의 항문을 마사지하며 무엇인가를 넣고 애널 마개를 이용해 막아
버렸다. 수진은 자신의 애널에 무엇을 넣었는지도 모른체 자신의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온 신경
을 쓰고있는데 자신의 애널을 통해 준수가 무엇을 넣었는지 아는데까지는 몇분 걸리지 않았다.
순간 밥을 먹던 일을 중단하고 엄청나게 밀려오는 배변의 느낌을 참고 있었다.
"왜 이제 느낌이 오냐 하하 넌 얼마나 참을수 있는지 볼까? 너 그거 아냐 내가 키우는 승아라는
암캐가 한마리 있거든 그년은 처음에 관장 할때 10분도 버티지도 못하고 바로 내 차안에서 배설하는
바람에 내가 그 냄새 빼느라고 고생좀 했는데 넌 얼마나 버티는지 볼까"
수진은 다행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애널을 막고 있는 애널마개가 불편하기는 했지만
지금 순간에는 너무 고마운 존재였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수진은 눈앞이 노랗게
변해오며 더 이상은 참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밀려오는 순간 준수가 애널마개를 뽑고 엉덩이를
케인을 이용하여 내려치기 시작하자 수진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뱃속에 있던 더러운
오물들을 배출을 하고 말았다.
"에이 씨발년 어떻게 암캐년들은 관장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냄새 졸라 구리네 캬~~~악 퉤"
"보지 마세요. 제발 보지 마세요"
수진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뱄고 엉덩이를 케인으로 스팽하고 있는 준수를 보며 간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 하였다. 그럴수록 준수의 손에 들린 케인으로 부터 오는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얼마나 맞았을까 더이상 느낌이 없어질정도가 되자 준수의 스팽도 멈추었다.
"깐보야 너 대단하다. 너 맞는데는 자신있구나 어떻게 100대나 때리는데 잘 참네"
"우리 이쁜 깐보 잘 참았으니까 오늘은 더 이상 스팽 안할께"
"감사합니.....다. 주인님"
"당연히 감사해야지 하하하 그런데 깐보야 니가 싼 똥때문에 냄새가 졸라구리니까 언릉 치우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수진의 수갑을 풀어주고 벽에 고정되어 있던 개목걸이의 한쪽을
풀러 잡아 당기고 있다.수진은 주변을 둘러보다 한쪽 구석에 있는 다 찌그러진 주전자와 걸래를
들고 기어와 자신의 배설물을 깨끗이 치웠다.
"깐보야 치웠으니까 가져다 버려야지"
수진은 주전자와 걸래를 들고 일어서려하자 준수는 못일어나게 개목걸이를 아래로 당긴다.
"암캐 주제에 어디서 두발로 걸으려고해 입으로 물고 따라와"
준수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문을 향해 걷기 시작하자. 수진은 걸래를 주전자 위에 올려놓고
주전자 손잡이를 입으로 물고 황급하게 준수의 뒤를 따라 기어간다. 수진은 주전자에서 올라오는
자신의 배설물 냄새에 역겨웠으나 어제 오바이트를 했을때가 생각이나서 참으며 지하주차장을
기어가고 있다.
"깐보야 누가 볼까봐 걱정되니 오늘은 걱정하지마라 이 건물은 토요일에는 들어오는 차가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지 귀찮아서 여기까지 안내려온다"
그렇게 얼마가지 않아 지하에 있는 화장실에 도착을 하였다.
"빨리 버리고 걸래도 깨끗하게 빨아라. 시간은 5분줄께 5분안에 걸래 깨끗하게 빨아야해
만약 못 빨면 니가 다 빨아 먹게 할꺼니까"
준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진은 주전자를 비우고 걸래를 빨기 시작했다.태어나서 여지껏
손빨래라고는 해보지 않은 수진이었지만 걸래를 깨끗하게 빨아서 준수에게 검사를 맞고 있다.
"깐보야 넌 이제 손으로 물건을 가지고 오면 죽는다. 항상 무엇을 가지고 오건 입으로 물고
오는거야 알았지 그리고 걸래는 깨끗하게 빨았네 시간도 1분이나 남았고 우리 깐보 착하니까
보상을 해줘야겠지 어서 가자"
준수는 자신이 들고 있는 개목걸이를 당겨 수진을 다시 강의실로 끌고 간다.강의실에 들어와
수진에게 먹다만 밥을 먹게하여 밥을 먹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준수의 우람한 육봉이 수진의
애널속으로 들어왔다.
"헉"
수진은 짧은 비명을 지르고 밥을 먹던것을 중단하였다.여지껏 애널 섹스를 못해본 수진은
자신의 애널이 ?어지는줄 알았다.
"주인님의 육봉을 맛보게 해주는데 감사해야지 어서 넌 밥 먹어. 입으로는 밥을 먹고 애널로는
주인님의 육봉을 먹고 기분 최고지 하하"
사실 그랬다. 수진은 자신이 이렇게 2가지를 한번에 먹을수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그러는 사이 밥그릇은 깨끗하게 비우고 준수를 향해 밥그릇을 비운것을 자랑하려고
얼굴을 들었다.
"깐보 썅년아 어디 더러운 얼굴을 보이는거야 저 앞의 거울로 니년 얼굴을 봐라"
수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대학생때 퀸카로 불리며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에 대상이었던 예전의 수진은 없고,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얼굴을
하고 애널을 대주고 있는 더러운 암캐 한마리가 있을뿐이었다.
"어때 저 거울에 비친 니 모습을 보니 어떠냐? 그리고, 저 안에 비친게 무엇인지 말해봐라"
준수는 열심히 씹질을 하며, 수진에게 물어보았다.
"아~~ 주...인...님.... 거..울..속..에..아~~~~ "
"그래 거울속에 뭐 으~~~~~ 썅년 애널 맛 죽이네"
"아~~~ 발..정..난..한..마..리..암..캐..가..아~~~ 보..입..니..다..아~~~~ "
"으~~ 잘 아는군나 넌 발정난 한마리 암캐다 알았지"
"아으~~~~ 네 주..인..님.."
수진의 말과 동시에 준수는 애널 깊숙이 자신의 분신들을 분출하고 있었다.수진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따스함을 느끼며 항문이 ?어지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
?어지지는 않은것 같았다. 사정을 끝낸 준수는 잠깐이지만 사정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깐보야 오늘은 내가 본디지를 해줄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수는 휴지로 자신의 육봉을 닦고 수진을 일으켜서 마로된 밧줄을 수진의
몸에 묶기 시작했다. 수진은 준수의 본디지를 보며 자신이 여지껏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았던
본디지와는 달리 특이하면서도 정교한 솜씨에 놀라고 있었다.
"왜 존경스럽냐 하하 이게 다 니 선배인 승아한테 시험 하고 갈고 닦은 솜씨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님이 말씀하시는 승아씨는 행복하겠어여"
"당연하냐 행복에 겨워 죽을라고한다. 내가 승아년 소개해줄까"
"그래도 되시겠어요"
"그럼, 되고 말고 그전에 내가 승아년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줄께"
"네"
"승아는 일단 우리 회사 홍보실에 근무하는 년인데 첨에는 얼마나 도도했는지 알아 이년이
지가 졸라 대단한줄 알고 도도한척 무지 하고 다니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년 내섭으로 만들고
말겠다고 맘을 먹은지 거의 2년만에 성공한 년이다. 나를 고생 시킨만큼 지금은 내가 고생
시키고 있지 하하하"
"그 승아씨가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 하지마라 조만간 내가 너 소개시켜줄께"
"감사합니다.주인님"
둘의 대화가 오가던중 준수는 본디지를 끝내고 나서 수진을 끌고 강의실 중앙으로 가서 천장에
달린 도르레 고리에 수진의 허리춤에 있는 밧줄을 걸고 공중으로 80cm정도 끌어 올리더니 양쪽
발바닥이 마주보게 붙이더니 한쪽 다리씩 묶고는 어제 지후가 보지속에 넣어났던 콘돔의 바람을
빼고 뽑아주자 단 하루밤이었지만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채우고 있던 것이 빠지자 왠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왔다.
"왜 보지가 허전하냐 그럼 그 허전함을 매꿔줘야겠지"
준수는 어제 사온 딜도중 중간 굵기의 딜도 2개를 들고 와서 하나는 보지에 다른 하나는 애널에
넣고 떨어지지 않도록 잘 고정을 하고 작동을 시키자 수진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왜 입도 허전하냐 그럼 채워줘야지. 그전에 더러운 얼굴을 일단 닦아야겠지"
말을 끝내고 준수의 성수가 수진의 얼굴을 향해 배출하고 있었다. 그렇게 깨끗하게 닦인 얼굴에
아직 성수 배출이 끝나지 않은 자지를 수진의 입에 넣고 나머지 성수를 배출을 끝냈다.
"주인님의 성수니까 감사하게 마셔라. 어제 보니 혀 놀림이 장난 아닌것 같던데 제대로 나에게
해봐라 어제 가게 사장한테 한것보다 못하면 죽을줄 알아"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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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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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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