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분들의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글쓰는것이 서툴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해들
해주시고요.첫 작품이니 최선을 대하여 보겠읍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수진은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릴에
잠이 깨었다. 하지만 간만에 푹 잔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어머 블루 일어났니^^ 나 때문에 깨어난것 같네"
"아니요 괜찮아......."
순간 경미는 옆에 있던 손바닥 모양을 한 케인으로 수진의 온몸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니요??? 괜찮아요??? 이년이 미쳐가지고...."
말을 하는 중간에도 경미의 매질은 멈추지 않았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가 잘못한걸 말씀해 주시면 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살려주세요"
"이년이 니가 뭘 잘못 했는지 몰라 좋아 알려주지"
"첫째 주인님보다 늦게 일어난거 그래 이건 내가 알려주지 않았으니 넘어가"
"둘째 일어났으면 아침 문안 인사를 해야하는데 안한거"
"세째 나한테 대답할때 니년 친구에게 말하듯이 말한죄"
"이렇게 세가지를 잘못했어 그러니까 넌 맞아야돼"
"잘못했어여.살려주세요. 흐흐"
수진은 경미의 매질에 온몸이 피멍이 들어가며, 경미의 다리를 잡고 애원하고 있었다.
"주인님 살려주세요. 말 잘들을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제서야 20분이상 계속되던 경미의 매질이 멈추었다. 수진은 온몸이 따끔거리고
욱신거려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그래 그래야지. 한번만 더 내 맘에 안들면 그땐 알아서해 어떤 체벌이 내릴지는
니 상상에 맞길께 호호호"
"명심하겠읍니다. 주인님"
"블루 니가 준수님하고 우리 주인님 그리고 내 말을 잘들으면 내가 주인님한테
잘 말해서 내가 일하는 가게에서 일할수 있도록 해줄께 알았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을 하던 수진이 깜짝 놀라며 자신의 입을 막았다.
"놀라지마라. 질문은 좋은거야 하지만 그것도 이번 한번만이다. 다음부터는
내가 물어보기전에는 질문하면 죽어 알았지?"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이 어딘지 물어보려고 했지^^음~~~~~ "
말을 하려던 경미는 가만히 생각을 한다.
"미리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나중에 대면 알려줄께"
말을 다한 경미는 수진의 몸을 살피며 즐거워한다.
"블루야 너 온몸에 멍이 든게 진짜 러시안블루 같다.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줘야겠다 호호호"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수진은 대답은 했지만 자신의 온몸에 멍이 들정도로 맞을 생각을 하니
눈앞에 캄캄해졌다.
"우리 블루 아직 아침인사를 안했으니 이제라도 인사를 해야겠지"
경미는 말을 하며 앞에 있는 의자를 가져와 수진의 앞에 놓고 앉는다.
수진은 무슨 뜻인지를 눈치를 채고 바로 경미의 발 앞까지 기어가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자 수진의 행동이 맘에 들었는지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래 앞으로 아침인사는 이렇게 하는거야 나뿐만이 아니고 준수님이나
우리 주인님한테도 알았지 아~~~~~~~ "
수진의 혀놀림에 경미의 고개가 뒤로 넘어가고 있고, 벌렁거리는 보지는 쪼임이
어찌나 좋던지 수진의 혀가 들어가기 힘이 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쌍년들 아침부터 좋냐"
"주..인..님.. 오셨어요....아~~~~~~~ "
"그래 이년아 보지 빨리고 있으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 주인님을 봤으면 인사를
해야할거 아냐"
"그리고, 깐보년 몸은 왜 이렇게 퍼래"
수진은 그제서야 경미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바닥에 엎드리고 가만히 있는다.
"블루.... 아닌 깐보 이년이 아침부터 사람 열받게 해서......."
"이런 좃만한년 여기 나 말고 사람이 어디있어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 말해봐
말같지 않은 얘기면 둘다 죽을지 알아"
지후는 화가난 목소리로 경미의 뺨을 내리쳤고, 경미는 아침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했다.
"그래 그랬단 말이지...... 그럼 경미 넌 그렇게 잘 아는년이 왜 인사를 안해
니 장난감이 생기니까 이 주인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냐 이리와 썅년아"
지후는 경미를 부르더니 족히 굵기가 20cm는 되어 보이는 딜도를 던져주고 나서
딜도가 경미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걸 보더니 채찍으로 가슴과 클리를 내려치기
시작하며, 수진을 내려다 본다.
"깐보 썅년아 넌 뭘 잘했다고 그러고 있어 이리와서 아침인사 안해"
지후의 지시에 깜짝 놀란 수진이 기어와 지후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한다.
"경미 개같은 년아 깐보 보지가 허전해 보이잖아 니가 채워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위를 하던 경미가 수진의 보지 머리를 집어놓고는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흘러 1주일이 지났다. 수진은 매일 매일 똑같으면서도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플을 배우며 하루를 보냈고, 그러면 그럴수록 몸은 적응이 되어 가고 있었다.
"지후야 깐보 저년 초보치고는 너무 빨리 적응하는거 같지 않냐??"
"그러게 저년은 타고난것 같아요 하하하"
"너도 그렇게 느끼지 흠...."
"형 저년 이제 여기서 내보내서 일상생활에서 조교를 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래볼까? 그런데 저년 조금 걱정은 되는데 흠..... 한번 시도해보자"
"형 그럼 언제부터 할까요?"
"말 나온김에 오늘부터 하자"
"형 그리고 깐보년 하는일도 없는데 가게에서 일하게 해도 될까요? 경미도
있으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 저년 감시도 할겸 저년도 먹고 살아야하니 그렇게 하자"
수진은 경미라는 이름을 듣고 떨기 시작했다. 준수와 지후는 경미에 비하면
천사같은 존재들이었기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길지 눈앞에 선하게 보였다.
"개같은년 이제는 경미 이름만 듣고도 질질 X냐 하하하"
"아무튼 가만히 보면 돔들보다 섭들이 또다른 섭을 대할때가 더 무서운것 같아
경미년 하는것만 봐도 그렇잖아 안그렇냐 지후야"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경미년 하는걸 보면 나가요들이 호빠가서 더 심하게
노는것처럼 경미년도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아요. 담에는 멜섭 하나 구해서
붙여줘야겠어여 하하하"
"그래?? 지금 내가 승아 줄려고 멜섭 몇 작업중인데 하나 분양해주랴?"
"잠시만여 그건 좀더 생각해보고요"
둘은 대화를 하며 상상만해도 즐거운듯 얼굴에 미소를 먹음고, 수진을 내보내기
위해 의상을 골라 입혔다.
"음 얇은 하늘색 원피스 하나면 되겠네"
"그러자 저년은 몸에 많이 걸치면 답답해 하잖아 하하하"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자 거의 보지털과 유두가 거의 비치는것 같이 보였고,
움직일때마다 옷감이 유두를 스치는 느낌이 좋아 흥분이 되어 유두가 서 있지만
수진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준수와 지후를 보자 자신도 기분이
좋아졌다.
" 아~~~ 이게 얼마만의 마셔보는 상쾌한 공기인가, 하늘도 무지하게 높고, 날도
많이 따뜻해졌네 "
수진은 일주일만의 외출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외출보다 더 좋은건 길거리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속닥거리는 말들이 좋았다.
"저년 뭐냐. 유두 서 있는것봐 거기다가 노 팬티 같은데 어휴~~~~ 저년 따라가서
후장이나 딸까?? 하하하"
"야 너 그러다가 은팔찌 찬다. 하지만 나도 저년은 따고 싶다. 으 좆 졸라 꼴리네"
"어머 저여자 옷차림봐. 미쳤나봐 속살이 다 비치는데 미친 변태년 아냐, 창녀같다."
수진이 지나 갈때마다 여자고 남자고 수진의 옷차림을 보고 한 소리씩 하며 지나간다.
그 뒤에서는 준수와 지후가 따라 걸어가며 자신들이 조교한 결과물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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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제가 바쁘게 출장이다 뭐다 해서 글을 못 올렸네요.
못쓰는 글솜씨지만 최선을 다해서 올릴께요.
몇분 안계시는 제 팬여러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제가 글쓰는것이 서툴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해들
해주시고요.첫 작품이니 최선을 대하여 보겠읍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수진은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릴에
잠이 깨었다. 하지만 간만에 푹 잔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어머 블루 일어났니^^ 나 때문에 깨어난것 같네"
"아니요 괜찮아......."
순간 경미는 옆에 있던 손바닥 모양을 한 케인으로 수진의 온몸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니요??? 괜찮아요??? 이년이 미쳐가지고...."
말을 하는 중간에도 경미의 매질은 멈추지 않았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가 잘못한걸 말씀해 주시면 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살려주세요"
"이년이 니가 뭘 잘못 했는지 몰라 좋아 알려주지"
"첫째 주인님보다 늦게 일어난거 그래 이건 내가 알려주지 않았으니 넘어가"
"둘째 일어났으면 아침 문안 인사를 해야하는데 안한거"
"세째 나한테 대답할때 니년 친구에게 말하듯이 말한죄"
"이렇게 세가지를 잘못했어 그러니까 넌 맞아야돼"
"잘못했어여.살려주세요. 흐흐"
수진은 경미의 매질에 온몸이 피멍이 들어가며, 경미의 다리를 잡고 애원하고 있었다.
"주인님 살려주세요. 말 잘들을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제서야 20분이상 계속되던 경미의 매질이 멈추었다. 수진은 온몸이 따끔거리고
욱신거려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그래 그래야지. 한번만 더 내 맘에 안들면 그땐 알아서해 어떤 체벌이 내릴지는
니 상상에 맞길께 호호호"
"명심하겠읍니다. 주인님"
"블루 니가 준수님하고 우리 주인님 그리고 내 말을 잘들으면 내가 주인님한테
잘 말해서 내가 일하는 가게에서 일할수 있도록 해줄께 알았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을 하던 수진이 깜짝 놀라며 자신의 입을 막았다.
"놀라지마라. 질문은 좋은거야 하지만 그것도 이번 한번만이다. 다음부터는
내가 물어보기전에는 질문하면 죽어 알았지?"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이 어딘지 물어보려고 했지^^음~~~~~ "
말을 하려던 경미는 가만히 생각을 한다.
"미리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나중에 대면 알려줄께"
말을 다한 경미는 수진의 몸을 살피며 즐거워한다.
"블루야 너 온몸에 멍이 든게 진짜 러시안블루 같다.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줘야겠다 호호호"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수진은 대답은 했지만 자신의 온몸에 멍이 들정도로 맞을 생각을 하니
눈앞에 캄캄해졌다.
"우리 블루 아직 아침인사를 안했으니 이제라도 인사를 해야겠지"
경미는 말을 하며 앞에 있는 의자를 가져와 수진의 앞에 놓고 앉는다.
수진은 무슨 뜻인지를 눈치를 채고 바로 경미의 발 앞까지 기어가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자 수진의 행동이 맘에 들었는지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래 앞으로 아침인사는 이렇게 하는거야 나뿐만이 아니고 준수님이나
우리 주인님한테도 알았지 아~~~~~~~ "
수진의 혀놀림에 경미의 고개가 뒤로 넘어가고 있고, 벌렁거리는 보지는 쪼임이
어찌나 좋던지 수진의 혀가 들어가기 힘이 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쌍년들 아침부터 좋냐"
"주..인..님.. 오셨어요....아~~~~~~~ "
"그래 이년아 보지 빨리고 있으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 주인님을 봤으면 인사를
해야할거 아냐"
"그리고, 깐보년 몸은 왜 이렇게 퍼래"
수진은 그제서야 경미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바닥에 엎드리고 가만히 있는다.
"블루.... 아닌 깐보 이년이 아침부터 사람 열받게 해서......."
"이런 좃만한년 여기 나 말고 사람이 어디있어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 말해봐
말같지 않은 얘기면 둘다 죽을지 알아"
지후는 화가난 목소리로 경미의 뺨을 내리쳤고, 경미는 아침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했다.
"그래 그랬단 말이지...... 그럼 경미 넌 그렇게 잘 아는년이 왜 인사를 안해
니 장난감이 생기니까 이 주인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냐 이리와 썅년아"
지후는 경미를 부르더니 족히 굵기가 20cm는 되어 보이는 딜도를 던져주고 나서
딜도가 경미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걸 보더니 채찍으로 가슴과 클리를 내려치기
시작하며, 수진을 내려다 본다.
"깐보 썅년아 넌 뭘 잘했다고 그러고 있어 이리와서 아침인사 안해"
지후의 지시에 깜짝 놀란 수진이 기어와 지후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한다.
"경미 개같은 년아 깐보 보지가 허전해 보이잖아 니가 채워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위를 하던 경미가 수진의 보지 머리를 집어놓고는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흘러 1주일이 지났다. 수진은 매일 매일 똑같으면서도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플을 배우며 하루를 보냈고, 그러면 그럴수록 몸은 적응이 되어 가고 있었다.
"지후야 깐보 저년 초보치고는 너무 빨리 적응하는거 같지 않냐??"
"그러게 저년은 타고난것 같아요 하하하"
"너도 그렇게 느끼지 흠...."
"형 저년 이제 여기서 내보내서 일상생활에서 조교를 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래볼까? 그런데 저년 조금 걱정은 되는데 흠..... 한번 시도해보자"
"형 그럼 언제부터 할까요?"
"말 나온김에 오늘부터 하자"
"형 그리고 깐보년 하는일도 없는데 가게에서 일하게 해도 될까요? 경미도
있으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 저년 감시도 할겸 저년도 먹고 살아야하니 그렇게 하자"
수진은 경미라는 이름을 듣고 떨기 시작했다. 준수와 지후는 경미에 비하면
천사같은 존재들이었기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길지 눈앞에 선하게 보였다.
"개같은년 이제는 경미 이름만 듣고도 질질 X냐 하하하"
"아무튼 가만히 보면 돔들보다 섭들이 또다른 섭을 대할때가 더 무서운것 같아
경미년 하는것만 봐도 그렇잖아 안그렇냐 지후야"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경미년 하는걸 보면 나가요들이 호빠가서 더 심하게
노는것처럼 경미년도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아요. 담에는 멜섭 하나 구해서
붙여줘야겠어여 하하하"
"그래?? 지금 내가 승아 줄려고 멜섭 몇 작업중인데 하나 분양해주랴?"
"잠시만여 그건 좀더 생각해보고요"
둘은 대화를 하며 상상만해도 즐거운듯 얼굴에 미소를 먹음고, 수진을 내보내기
위해 의상을 골라 입혔다.
"음 얇은 하늘색 원피스 하나면 되겠네"
"그러자 저년은 몸에 많이 걸치면 답답해 하잖아 하하하"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자 거의 보지털과 유두가 거의 비치는것 같이 보였고,
움직일때마다 옷감이 유두를 스치는 느낌이 좋아 흥분이 되어 유두가 서 있지만
수진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준수와 지후를 보자 자신도 기분이
좋아졌다.
" 아~~~ 이게 얼마만의 마셔보는 상쾌한 공기인가, 하늘도 무지하게 높고, 날도
많이 따뜻해졌네 "
수진은 일주일만의 외출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외출보다 더 좋은건 길거리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속닥거리는 말들이 좋았다.
"저년 뭐냐. 유두 서 있는것봐 거기다가 노 팬티 같은데 어휴~~~~ 저년 따라가서
후장이나 딸까?? 하하하"
"야 너 그러다가 은팔찌 찬다. 하지만 나도 저년은 따고 싶다. 으 좆 졸라 꼴리네"
"어머 저여자 옷차림봐. 미쳤나봐 속살이 다 비치는데 미친 변태년 아냐, 창녀같다."
수진이 지나 갈때마다 여자고 남자고 수진의 옷차림을 보고 한 소리씩 하며 지나간다.
그 뒤에서는 준수와 지후가 따라 걸어가며 자신들이 조교한 결과물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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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제가 바쁘게 출장이다 뭐다 해서 글을 못 올렸네요.
못쓰는 글솜씨지만 최선을 다해서 올릴께요.
몇분 안계시는 제 팬여러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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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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