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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16 916회 0건
돌이킬 수없는

2007년 여름 어느 날 머리가 길어 머리를 자르려 동네 미용실에 들어 갔다
머리를 깍고 나서 계산을 하려다 보니 아차 지갑을 집에다 두고 와서 주머니 안에 몇
백원만 들어 있는게 아닌가. 허걱
“ 저 죄송한대요 지갑을 집에다 두고 왔나보네요 여기 얼마죠 후딱 집에 가서 가지고
올께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 쌀쌀맞은 주인년이 아마도 나와 나이는 비슷해 보이는데
“아니 돈도 없이 와서 머리를 깍아요. 안되요 전화해서 돈을 갖고 오라고 해요 돈도 없
이 와서 머리 깍고 내가 흙 파서 돈버는 줄 알아요. 그리고 어떻게 믿어요 얼른 돈 줘
요”
“죄송합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요….핸드폰이라도 맡기고 갖다올께요.”
“이 핸드폰 아저씨꺼 맞아요. 그걸 어떻게 믿죠. 미쓰김 나 이 아저씨 ?아 가서 돈 받
아 올 테니까 혼자서 좀 하고 있어. 짜증나 요즘 사람도 없어서 미치겠는데 뭐 이런게
걸려 가지고….””
난 속으로 이러니 손님이 없지 씨발하면서 그년과 나와서 우리 집으로 향했다.
참 사람 이상한 건 같이 가다 보니 그년 엉덩이 한번 빵빵한게 오늘 한번 일을 쳐야겠
다라는 생각이 들엇다.
지하 원룸의 우리 집에 다 도착했다. 그년은 나보고 밖에 있을 테니 돈을 갖고 나오라
고 했고 나 또한 오늘 그 싸가지 없는년을 따야겠다라는 생각에 순간 머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래 집에 들어가서 안 나오면 지 년이 돈 때문에 문 앞까지 오겠지 그 순간 넌 완전
개허벌 되는 거다”
난 속으로 이렇게 대뇌이면서 집에 들어가서 칼부터 찾았다.
그렇게 집에 앉아 있는데 5분도 안되서 그년이 날 부른다.
“ 딩동 딩동 ”
“ 아저씨 나 바뻐요 빨리 돈이나 줘요”
순간 나는 문을 열면서 그년 입을 막고 목에 칼을 들이 밀고
“조용히 해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목을 확 그어 버린다. “
“웁웁웁….”
“씨발년아 조용히 해 이년봐라 문짝 부서지게 문을 잡고 지랄이야’
이 말이 끝나자 마자 난 그년의 낭심을 힘껏 차버렸다.
그년은 맞자마자 힘없이 주저 앉았고 난 그런 그년을 끌고 집으로 들어와 그년 손을
뒤로 묶어 놓고 그년의 입안에 세탁하지 않은 내 팬티를 꾸겨 넣고 테잎 으로 붙여
버렷다.
“씨발년아 지금 후회하지 나한테 그런거. 근데 어쩌냐 이미 벌어 졌는데 너 오늘부터
여기서 물받이 좀 해야 겄다. 지갑 좀 볼까. 72년생이라 씨발 나랑 얼마 차이도 안나
는게 어따대고 지랄이야. 이름이 지명희 이름도 왠지 성욕을 자극하는 이름일세”
난 그년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좀 쉽게 하나 했는데 반항을 심하게 한다.
“씹발 무슨년이 묶였는데도 힘이 이리 세냐 너 오늘 죽어봐 씨발년아 인생 개막장이
뭔지 보여주지”
난 그년의 머리채를 잡고 일으킨 다음 복부를 힘껏 가격했다. 순간 허물어 지면서
그년 역시 바닥에 널부러졌다.
“이제 좀 수월하네, 얼라 이년 오줌 쌌네 …. 이 씨팔 짜증나게”
난 그년의 청바지를 다 벗기고 팬티는 입혀져 있는 채로 그년의 웃옷을 가위로 다 찢
어 버렸다.
“오우 이년 빨통 봐 장난 아니네’
“웁웁웁”
“씨발 뭐라는거야….찰싹 “
“아 미안 입을 막아버렸지 아 나의 실수 미안해~~~~~~”
“자 지금부터 니 빨통 시식을 좀 할께. 쭙쭙 ~~~~~~쭙”
난 그년의 빨통을 빨면서 그년의 보지속에 내 손가락을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그년은 약간의 몸부림과 눈물로 이 악마의 의식에 답하고 있었다
“자 이제 니 밑구녕 한번 시추해 볼까…이거 시험삼아 손가락으로 시추해봤는데
작으거 같아”
난 그년의 남은 팬티를 찢어버리고 그년의 후장에 억지로 내자지를 끼웠다

“꺼억………”
“아프냐 원래 첨엔 다그래. 보아하니 결혼은 한것 같고 후장 보니까 후장은 아다 같아
서 먼저 함 해보는 거다”
“쑤걱 쑤걱 헉헉 아~~~~~~씹 알 아 끊어지겠네 좀 벌려봐 씹할 년아”
“웁웁 …웁”
“헉 헉 아 싼다 윽………….후~~~~~~”
“입 풀어 줄테니까 감상평 좀 말해봐라”
난 그년의 입을 풀어 주고 그년의 처참하게 넙부러져 내 정액을 토하고 있는 그년의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흑 어떻게 나 어떻게…….”
“왜 남편이 알까봐 걱정마 니 남편 영원히 모를 거니까 왜냐면 넌 오늘부터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나가거든”
“앞으로 니 후장하고 보지는 내거거든”
“제….발 흑흑 부…..탁 드…릴께요 흑흑흑 살…려…주세요 예 제..발요”
“누가 죽인데. 앞으로 니 주인은 나야 알았어 찰싹”
“벌려 걸래년아 보지 안벌려.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난 그년의 다리를 잡고 있는 힘껏 벌렸다..
“오우 보지 빛이 핑크여 거의 아다라시 같은디 한번 맛좀 보고 남은 야그를 해야 겠다.
그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그년은 날 안받아 들이려고 힘을 주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내 자지를 꽉 물어 주는 꼴이었다.
“쑤걱 쑥걱 푹푹 억 헉 아아 씨발 명희야 니 보지 죽인다….”
‘헉헉 흑흑 나 어떻게 이제 나 어떻게….흑………….”
“어떻하긴 이젠 개보지 걸래년이지….”
“헉 또 나온다 뭔 이 씨발년은 무슨 보지와 후장에 정액 유도제가 들엇나 집어만 넣으
면 왕창 왕창 P아내게 하고 입도 그런가 한번 볼까”
나 그년의 입속에 내 자지를 뿌리째 집어넣었다.
“욱 욱 켁켁……..”
“씨발 뱉어 퍽 퍽 ‘
난 그년의 복부를 발로 걷어 찼다.
“아저씨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제발 그만 하세요”

“명희야 아직 안끝났어 우리 아가 힘드니 그래도 좀 참아봐. 알았지 울면 나쁜 년이야
히히히”
악마 같은 미소를 띄우고 난 뒤 빈 병 모아둔 쪽방으로 갔다
“아 여기있네 소주병에 담배재가 가득하니 이거 집어 넣으면 진정한 개걸래가 되겠지”
난 만족스런 표정으로 담배꽁초가 가득한 빈 병을 들고 그년에게로 다가가갔다
“아 이 빈 병과 난 결국 구녕동서가 되는것이란 말인가….히히히”
그년은 그 말이 뭔 말인지 모른 채 겁을 잔뜩 먹은 얼굴로
“그걸로 절 때리리지 마세요 제발 흑흑”
“그래 때릴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때려볼까”
“제발 한번만.......... 때리지 말아주세요”
“빨아 안때릴게”
“…………”
“씨발년아 3분내에 너 내자지 빨아서 못싸면 니 대가리 1초 초과할 때마다 한대씩
때린다”
그년은 입에 내자지를 넣고빨기 시작했다.
“씨발년아 쭈쭈바 먹냐 귀두를 혀로 살살 하면서 싸게 하라고….너 이것도 안해f냐
씨발년 지 남편 건 잘하면서”
“흑흑흑 저 이…건 안해 봤어요 그래서…..”
‘얼라 새로운 년이네 그럼 니 후장하고 입은 내가 처음이냐”
“…..”
“대답안해. 퍽퍽 .아니 씨발년이 대답 안하고 무시하네 ........병 어디있어 이년 대가리를 확”
“흑흑 아니 아니에요.예 “
“뭐가 아니고 예야”
“예 저 안해 봤어요”
“니 남편새끼도 참 허당이네 아다를 두 개나 남겨놓고 난 니 아다 두 개 먹고 니 남편
은 아다 하나 먹고 그럼 니가 내 꺼냐 니 남편 거냐”
“……”
“또 말 안하네”
“에이 씨발 오늘 나 이소주병하고도 구멍동서한다. 그런데 구멍동서가 너무 담배를
많이 피워서 속에 담배 투성이네”

“엉덩이 위로 해서 다리벌려. 씨발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라고’
“지금부터 말 두 번 하게 하면 알아서 해. 자 이쁘지 벌려”
난 그년 보지에 그 더러운 소주병을 무자비하게 쑤셔 넣었다.
“어 뭐야 어 이건 이건 너무하잔아요, 흑흑”
난 그년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당긴채로 소주병을 꾹꾹 눌렀다.
“어때 좀 아프냐 … 우리 명희 이제 진정한 개걸래 보지 됐네. 이세상 최고의
개걸래…히히히 창녀들도 이러진 않을텐데 큭큭큭”
“흑흑흑…….엉 엉 엉….”
“자 이제 내자지 잘 빨 수 있지 안그럼 이번에 소주병안에 있는거 니 보지가 다먹게
해준다”
그년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혀로 내 귀두를 돌리기 시작했다.
“윽윽 억 이 씨발년 뭘하든 잘해 헉 내거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그땐 보지가 소주병에
있는거 다 먹을 줄 알아”
“억 싼다”
그년은 손이 뒤로 묶여 있는 채로 무릎을 꿇고 흘리지 않으려고 내자지를 입에 넣고
삼키기 시작했다.
‘명희야 너 나한테 머리 값 얼마 받아야 하냐”
“흑흑 예..예 안 주셔도 되요”
“얼마냐고 씨발”
“8,000원이요”
“야 오늘 명희 8,000원 때문에 인생 개 막장 났네 크크”
“우리 명희 씻어야 겠네. 씻자”
“……….”
난 그년을 목욕탕으로 끌고 와서 온몸을 박박 닦아 주었다.
“명희야 집에 가고 싶어”
끄덕끄덕
“씨발 그몸 가지고 가서 여보 나 오늘부터 개걸래 개보지에요 라고 하게”
그년은 눈물이 핑 돌았는지 울기 시작했다.
난 울고 있는 그년을 끌고나와 온몸을 빨고 후장 보지 입 순서대로 박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12시간 그년도 이미 기력을 잃고 포기상태로 있었다.
난 그때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년에게 포르노를 보여주면서 그대로 따라하게 시켰고
그년을 그것을 그대로 따라 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영상에 그대로 담아서 그년에게
보여 주었다.
“어때 우리 불륜처럼 잘 찍었네 어색함이 전혀 없어 너 내가 전화 하면 즉시 와야해
알았어”
“예 알았어요 감사해요”
“만약 말 안듣고 신고하면 나 이거 경찰서에 갖다 주고 니년이 간통으로 걸리기 싫어
서 거짓말한 것으로 하면 누구 말을 들을까. 그리고 너 애 몇이야?”
“둘이요”
“몇살이야”
“13살 17살이요”
“둘 다 딸이냐”
“예”
“만약에 이상한 일 있으면 내 친구들이 니 딸년들 이렇게 똑같이 할테니까 잘 생각하
고 행동해”
“그럼 가봐”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 뭐 입고 가냐? 옷이 없는데”
“청바지는 안찢어 졌는데 니가 오줌을 갈겨서 더러우니 빨아서 입고 가고 위는 내거
아무거나 입어 그리고 팬티는 오늘은 니 입안에 넣었던거 입고 내일 니 집으로 갈거니
까 그때 내가 니 입을 속옷은 내가 정해준다.그리고 피임하면 죽어 알앗어”
“예”
그렇게 그년은 옷을 빨아서 입고 가고 그 다음날 난 그년의 집으로 갔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니 서방이지 누구야”
난 큰소리로 말햇다.
그러자 그년은 문을 열고 황급히 날 집안으로 들였다.
“왜 이러세요.이러다 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세요 ”
“왜 니 남편 들을까봐 흐흐흐”
“니 남편 어디 갔냐”
“……..”
“씨발 이년 또 대답 안하네 . 찰싹”
난 그년의 머리카락을 잡고 따귀를 한대 때렸다
“흑 그이는 지방에 있어요”
“지방에서 뭐하는데?”
“직장이 지방이라서 거기서 일하고 가끔씩 올라와요.”
“그래 나 침대에 누워 있을테니까 먹을것 좀 가져와 어제 니년 훈련시키느라 너무
힘들어서 말이지 알았어”
“참 그리고 들어올때 옷 다벗고 들어와”
그년은 과일을 가지고 옷을 다 벗은채로 들어왔다 얼굴은 완전히 체념을 한듯하다.
“자 누워봐. 오늘은 하는 것 봐서 대해주지”
그년은 조용히 누워서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 빨통 누구거?”
“예………”
“씨밸 두번 말하게 하지 말랬지”
“예 죄송해요 당신거에요””
“그지 내거지 니건 모두 내거다 알았어”
“예..”
“쭉쭉 쭙 …..쭙쭙 ……………”
“헉 헉 ….헉……………
“자 이제 신성한 물받이 놀이 해야지
나는 그년의 후장과 보지를 수건으로 물기 없게 닦아 주었다.
“보지는 뻑뻑하 상태로 넣어야 쫄깃함을 느낄수 있지 명희야 첨에 좀 아플거다. 그래
도 참아라. 니 보지에서 뻘건 물이 뚝뚝 떨어질때까지 오늘 내 자지가 뚫어줄께.흐흐””
“쑤걱 쑤걱”
“아~악….헉 악악..헉”
“니 좇물이 나올때 까정 조금 아플거야. 참아라”
“헉 헉 헉 …….억 헉헉…………”
“씨발년 이제 좀 반응을 하네 이럼 재미 없는데 야 집에 호박 있냐?”
“? 왜요?”
“질문하지마 시밸년아 너 앞으로 부를때 벌창년이라고 부를 테니까 그리 알고 대답
만 해 질문하면 죽인다””

“네”
“호박 가져와 통통한걸로”
“지금 호박 자른거 밖에 없는데 나가서 사올께요”
“1분 줄테니까 빨리 사와 1초 늦을 때마다 니 고통이 심해질거니까 알았지 허벌아”
그년은 호박을 사러 나갔고 난 안에서 기다리면서 그년 옷을 다 끄집어 냈다.
“호오 오늘은 무얼 입혀놓고 놀까”
1분이 지나고 헐레벌떡 그년이 호박을 사들고 뛰어들어 왔다.
“저 1분 안에 도착 했어요 저 시간재면서 뛰어 갔다왔어요. 맞죠 1분안에 갖다 왔어요
“넌 이게 1분이냐 이 시밸년이 이젠 거짓말까지 하네”
“아니에요 1분 안지났는데……흑흑”
“알았어 이번만 용서 해준다 알았지”
“예 우리 이쁜 허벌창 자 다리좀 벌려봐””
그 년 이젠 참 말을 잘 듣는다. 역시 매를 들면 말을 잘 듣긴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
면서 난 그년이 사온 호박을 하나 빼서 호박에 그년 집에있던 식용유 지금은 올리브유
라고 하는 것을 뿌리고 그년 보지에 갖다 댔다
“악 지금 그거 집어 넣으려고요 안되요. 안된다고요”
“시발 또 지랄이네 가만이 잇어 안그럼 니보지 속살 다 헤집어 버린다”
그리고는 난 그년 보지에 사정없이 호박을 들이 밀었다.
“아악 악 아퍼 시발 새끼야 아프다고 개새끼 가만 안둘거야”
“이 걸래년이 한번 해보자네 시발년이 퍽퍽…….푹 쑤걱 쑤걱”
“커억 아학 악~~~~~~~~~~~~~~~~”
“그만 넣어 아프단 말이야 개새끼야 나 죽어 아퍼”
“이년이 오늘 진짜 벌창 나려고 하나 씨발 너 오늘 죽어봐”
난 무릎을 꿇은 채로 그년 머리를 아래로 하고 다리를 들어 꺽어서 그년 엉덩이가 내
얼굴로 향하게 하고 호박을 꾹 눌렀다.
누를수록 그년은 쉰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러대고 그려 항문을 빨기 시작햇다.
“아악 악 제…..발 부탁…. 아퍼..억 그만 아악~~~~~~~` 하세요”
어느덧 그녀의 목소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녀 보지에 선혈이 맺혀 있었다.
난 다시 그 호박을 빼서 그년 항문에 들이 밀기 시작했다.
악……”확실히 아까보다는 소리가 들하다
“아 이 시벌년 뭐야 보지하고 항문에 호박이 다 들어가네 내 기념으로 이것도 찍어주
지 찰칵 찰칵…..흐흐흐”
“아 참 내것도 니 구녕에 넣어야지 근데 이거 너무 벌창이라 흐믈대는거 아냐”
그년은 아무 말이 없다 그냥 받아 들인다. 아픔도 고통도 수치도
멍한 아니 몽환적으로 변하여진 얼굴 이미 포기한 얼굴 이 비참한 얼굴 나에게 더 자
극이 되기 시작했다.
난 그년 엉덩이에 호박을 낀 상태로 그년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내 움직임에 따라 호박도 조금씩 그년 항문에 박히기 시작했다
“헉 헉 훅훅 헉…………..”
“………………”
“어때 시발년아 어따 반말이야 이건 불복종한 죄야 알았어”
“…………….”
“시발 이년 또 대답 안한네. 찰싹 찰싹”
그년의 눈에선 눈물이 맺히고 그냥 흐느끼기 시작했다.
“헉 나 싼다. 헉……………..휴~~우”
난 그년의 턱 주위를 한손으로 웅켜쥐고 그년을 쳐다 f다
“어때 이젠 내 뭔 말을 해도 입 닥치고 듣는 게 낫겠지?”
“빨리 밥 가지고 와”
그년은 대답은 안해도 무서운지 밥을 가져왔고 난 그밥을 먹으면서 밥 먹는 동안 내
자지를 빨게 했다.
“쩝쩝 .헉 시발 타이밍 맞춰서 빨아 시발년아 알았어”
“……………..’
“또 대답을 안한다. 이때 가만 두면 이런 년 버릇되서 안되지”
“퍽 퍽 퍽 찰싹 찰싹”
“알…….았어요 대…..답할께요 죄송해요 흑흑”
‘개걸래 창녀 명희야 나 오늘부터 여기서 산다. 식구들 나 없을때 오라고 해 나 있을때
오면 니년도 곤란 할테니까”
“제발 나가줘요 제가 당신 집에 있으면 되잔아요 있다가 가고 할께요”
“싫어 내맘이다 알았어”
“……….예”
“저 제가 어떻게 하면 당신 맘이 풀려서 절 이렇게 안 대해 줄 건가요? 하라는 대로
다 할께요.예”
“정말 하라는 대로 다 할꺼야? 내 그럼 생각 좀 해보고”
“예 하라는 대로 다 할께요’
“이혼하고 나랑 살아 그럼 돼”
“예……그건………..”
“거봐 그게 안되니까 그렇게 시키려고 이러는거 아냐”
“제발요 저 나이도 많고 몸매도 안이쁘고 얼굴도 별로 잔아요. 제발요”
“아 예 그러세요 그런데 어쩌나 난 니가 이쁜데. 크크크”
“제가 주로 당신 곁에 있으면 되잔아요 그렇게 할께요 제발 가정만은”
“알았어 그럼 가학적인 섹스도 다 받아들일수 있지?”
그녀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그래 오늘은 이쯤하고 가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해 옷 안입고 같이 가야할 거 아니야”
그년은 놀라면서 “예 저도요?’
“아 시발년 병신이야 뭐야 질문하지 말랬지”
“예 준비 할께요”
“옷장보니까 원피스 있던데 안에 아무것도 입지 말고 원피스만 입어 그리고 그옷 또
오늘 하다보면 찢어 질테니까 옷 좀 챙겨 가야 할거야.ㅋㅋㅋ”
“오늘 너 우리집에서 있어야해 알았지”
“저 애들 학교도 보내야하고 가게도 가야하는데………….”
“씨발 애들 방학이잔아 이게 꼼수 쓰네.미친년 오늘 아주 아작을 내줘야 겠네”
“예 알았어요 죄송해요”
“애들은 친정이나 본가로 보내 방학에 거기 있게 그리고 돈은 벌어야댕께로 일은
잠깐씩 갖다 오고 니년 인감도장하고 통장 다내놔”
그년은 놀라서 “예”
“씨발 다 안써 내가 이젠 좀 관리좀 하게 참 니 남편 돈은 안 건들거니까 걱정마 니 남
편 번 건 이 집에 쓰고 니가 번건 내가 관리한다.알았어”
눈을 부라리면 칼을 들고 소리질렀더니 그년 고분고분하게 다 내준다.
“준비 다 됐지 가자”
“개구녕 명희 이젠 고분고분 말 잘듣네 그래야지”
“잠시만요 저 전화 좀 할께요”
“씨발 어디다 하려고 애들하고 미용실에요”
“알았어 빨리해”
“따르르르릉 지선아 엄만데 너 지연이하고 방학동안 대전 외할머니 댁에서 있어 알았
지”
“아냐 엄마가 바뻐서 그래 그동안 가있어. 알았지”
그년은 전화를 끊더니
“미용실 좀 다녀 올께요”
“안돼 전화로 해 미용실도 당분간은 안돼”
“알았어요”
“여보세요 미쓰김 나 지원장인데 잠시 어디 좀 다녀와야해서 몇일 비울것 같아 그때
까지 아르바이트 하나 불러서 하고 있어 알았지”
“전화 끝났어요 빨리 가요”
“왜 내가 집에 좀 있는게 부담스러워 씨밸년아 니미 좀 있다 가야겠군”
“그게 아니고 아이들 외할머니네 가려면 옷을 가지고 가야되서 집으로 올거에요. 그래
서 그래요 제발요 빨리 가요 네 시키는대로 다 하잔아요”
“알았다 알았어 가기전에 한번 더하고 가야지. 흐흐흐”
난 그년의 원피스 뒤 자크를 내리고 원피스 위를 가슴까지 벗긴 다음 그 화냥년의 풍만
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쭙쭙쭙……..시발 뒤로 돌아 항문 벌려”
그년은 뭐가 급한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기 시작했다.
“잠깐 카메라좀 설치하고 이런 모습들을 찍어야 우리가 응응응 하는 사이 같지”
“꼭 찍어야 되요?”
“너 지금 안때려도 말 잘듣잔아 꼭 옛날 내마누라 같이 크크크. 지집년들은 지가 급해
야 말을 잘들어”
난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년과 씹질을 다시 시작했다.
“애들 오기전에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크크”
“빨리 넣어요 급해요 빨리 우리 해요 애들 와요”
“알았어 빨리 할께 헉헉헉…너도 좀 느껴야 빨리 될것 같은데”
“하악 하악 어 ………하악 “
“뒤로 돌아봐 뒤로하게”
그년은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벌렸다
“이젠 잘하네.크크크 “
“쑤욱 쑤욱 헉 역시 호박을 넣었던 곳이라 이젠 좀 넣기 편하네”
“하악 하악 헉 헉 …………..헉”
“어 나 싼다 헉”
“이제 가자 씻지 말어 내 정액이 니안에서 돌고 있어야 하니까.
난 그년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갔다.
“자 왔다 근데 너무 지저분해 집이 쌍년아 좀 치워”
“예”
그년이 이곳저곳 싹 치우는 동안 밀린 빨래 다하는 동안 난 그년을 찍은 비디오를 편
집을 했다.
“야 허벌 이리와봐”
“………..”
“이리와서 이것 봐봐. 니년 다리벌리는 장면들 나온다. 크크크.”
“어때 니가 신고 해도 이건 불륜이야 안그래 시벌년아”
“야 저 섹을 졸라 밝히는 니 모습 보니 어떠냐. 이거 동영상 한번 퍼트려볼까.크크크”
“제발 그러지 마세요 다 드릴테니까 제발 절 이제 놔 주세요”
“뭐 다줘 시벌년아 너 이미 니거 다 줬잖아 니 몸뚱이하고 니 전재산 .크크크 그런데
더 줄게 있냐 있으면 줘”
“야 다 치우고 나니 깨끗은 하네 오늘은 내정액으로 니 온몸 구석구석 닦아주지”
난 그러면서 그년을 탐닉을 반복하면서 가끔은 개변태같이 그년의 세구녕을 병으로
다 틀어 막았다
항문에는 어제 그 소주병을 보지는 맥주병을 꺼꾸로 꽂아 넣었다.
“쑤욱 푹 꺼억~~~~~~헉. 컥”
“왜 아퍼 이러면서 다듬어 지는거야 이갈보년아”
“오늘 갈보년 본심을 한번 봐야 겠군 이거 한방울이라도 입에서 흘리면 죽어.”
난 그러면서 그년 입에 소주를 들이 밀었다.
“벌컥 벌컥 벌컥”
“오호 이년 술도 잘 마시네 이번에 맥주 한번 먹어봐라. 크크크”
이번에 맥주를 그년 목에 들이부었다.
“벌컥 벌컥 벌컥”
“오우 잘 마시네 마지막으로 술깨게 게토레이 마셔야지. ??? “
이년 게토레이까지 순서대로 마시자마자 완전히 맛이 갔다.
“ 딸꾹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그러는거에요.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 나도 힘들어 시발”
“이년봐라 술먹으니까 완전 맛갔네”
“그래 개새끼야 그냥 날 죽여라 죽여 시발놈아”
“우리 명희 많이 힘들었구나. 난 이러면 내 여자가 될줄 알고 그랬지 미안하다”
“왜 나한테 이래. 으앙~~~~~~~~~”
난 그년을 꼭 안고 박혀있는 병들을 다 惠쨈?
“그럼 나도 너한테 모질게 안 대할께 대신 넌 내거다 알았어”
“흑흑흑 웁웁웁”
난 그년 입에 깊숙히 키스를 했다.
“명희야 넌 내거야 알았지. 쑤걱 쑤걱 헉 헉 헉”
‘하악 하악 하악~~~~~~~”
“사랑해 명희야”
“하악 하악 하악………….”
그년과 나는 그러고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서 깨고 보니 그년이 나한테 찰싹 달라 붙어서 자고 있었다.
“명희야 자니 ?”
“………………”
“자나보네 그래도 나 니 보지에 내거 넣는다”
“하악 하악 하악”
“헉헉헉 후르르쭙쭙 헉헉헉”
“하악 하악 하악”
“ 나 또 안에 싼다 헉 휴~~~~~~~~~~~~~우”
이젠 나한테 다소곳이 안겨있다. 이제 그년도 나한테 벗어 나지 않을것 같다.
“저 물어볼거 있는데 물어 본다고 때리는건 아니겠죠?”
그러면서 그년이 날 힐끗 귀엽게 째려본다.
“뭔데”
“당신 이름도 모르고 몇 살 인지도 모르고 그래서요”
“응 이름은 재준이고 너보단 두 살 어려 왜 너보다 어린게 반말 하는게 싫어”
“그건 아니고요 그래도 저한테 야 너 그리고 욕설하시는게 싫어서요. 죄송해요”
“너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넌 강제적으로 나한테 잡혀 있는건데 왜 그래야 하지”
“저 좋아해서 이혼하고 같이 살자고 그런건 제가 좋아서 그런건 아닌가요”
“왜 날 받아 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서 지금 이런 이야기 하는거야?”
“…………..”
“명희 너 이젠 마음까지 나한테 준거여? 오 이러면 스토리 이상해지는데”
“알았어 명희야 그런데 이름은 부를거다 그리고 욕은 안하마 대신 명희 넌 내거고
알았지”
“예 알았어요 대신 저 가정만은 지킬 수 있게 해줘요”
“이거 또 화나는데 왜 남편이 그렇게 좋냐?”
“그게 아니고 남편 때문이 아니고 애들 때문에 그래요 애들 결혼 시킬 때까지는 그래
도 애들한테 실이 되는 일 하기 싫어서요”
“알았어 대신 명희 너 내 말 잘 듣고 해야돼. 알았지 참 명희 넌 복 터진 년이다. 두집
살림을 하게. 그리고 남편하고 할 땐 미리 허락 받아라 그냥 했다간 가만 안둬”
“또 또 그래요 년이라고 욕설 안 하기로 했잔아요”
“ 야 그것까지는 봐줘라 “
“알았어요. 호호”
“왜 이젠 긴장이 풀리냐 나랑 이러니까?”
“예 이젠 좀 살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당신도 참 사람 잘 다루는 것 같아요 절 갑자기
당신과 사귀야 되고 꼭 사귀게 만드는걸 보니까요”
“명희야 그런데 나 너랑 섹스 할때 그냥 하면 좀 밋밋한데 좀 거칠게 하는건 이해해라
알았지”
“당신도 대신 너무 거칠게는 자제해줘요”
“흐흐 알았다”
그 돌이킬 수 없는 그 사건이 있은 후로 3개월 그년이 임신을 했고 그년 남편은 지 아
이라고 무자게 좋아한단다. 참 돌이킬 수 없는 게 인생사인 듯 그 아이 태어나면 그년
나한테 화난 게 있으면 내 애를 구박할텐데 앞으로는 잘해줘야 겠다 암튼 그년 지금도
두집살림 아주 잘하고 있고 지금은 그년이 더 즐기는것 같다.

Ps 글은 처음인지라 잘 쓰질 못하네요
더 연습해서 다음엔 더나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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