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고서 올리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래ㅤㅅㅓㅈ 지금 안올린게 4부정도 되네요..
그래도 순차적으로 올릴려고 일단 먼저 올릴려고 했던 외전을 올려요..
엄마..동생.. 그리고 노예
(외전 엄마의 선택)
이 이야기는 제가 지금 집필하고 있는 소설의 중간부분의 외전격인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본 이야기의 내용이 중복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래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그녀"가 본 이야기의 엄마입니다.
3인칭 시점으로 글을 쓰려고하니 이해해 주세요..
때는 정말 추웠던 겨울 날.. 매일 늦는 그녀의 남편은 오늘도 늦는다.
그녀의 아들인 동선과 딸래미인 규리는 남편을 닮았는지 역시 항상 늦는다.
그런대로 가정을 잘 꾸려왔고, 자식들도 그만하면, 어디 흠잡을 때 없이 잘 컸다고
항상 그녀는 주위사람들에게 들어 왔다. 하지만, 그런 100점짜리 엄마이자 아내인 그녀에게도
한가지 흠이 있다면,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이었다. 애들을 키우면서는 자식 뒷바라지에 힘들어
잊고 살았던, 아니 어쩔 수 없이 축척되어 왔던 성욕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이는.. 왜 이렇게 늦지.. 아~~ 미칠 것 같은데.. 빨리 좀 오지.."
평소보다 귀가 시간이 늦는 남편이 걱정도 되고, (사실 걱정보다는 밤일의 상대가 필요한 것이다.)
이윽고 울리는 소리..
띵동.. 띵동..
남편이 왔다고 생각하며, 바로 달려가 문을 여는데 남편이 아니라 아들인 동선과 규리다.
"어.. 너희들 왔니.. 늦었네.. 저녁은 먹었고??"
"다녀왔습니다. X2" "밥 먹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그림자가 따라들어 온다.. 남편이었다..
"여보.. 애들아 아빠왔다.."
동선은 남자라 "다녀오셨어요."라고 간단히 인사를 했지만, 역시 딸래미는 다른가보다..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규리는 아빠를 껴안으면서 인사를 하니까 말이다..
이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규리는 늦은 남편에게 아무말 하지 않는다.
"얼른 와요.. 여보.. 피곤하죠??"
그렇게 이 집의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잠자리에 들시간...
"아... 아... 허허헉. 여보.."
"츄웁.. 츄웁 츄우웁.."
"아.. 여보 살살.. 이러다 넣기도 전에 싸겠어.."
그녀는 잠시 남편을 바라보며,
"괜찮아요.. 당신은 이 정도는 끄떡도 없으면서 만날 싼대. 솔직히 한번도 입에 싼 적은 없잖아요."
"헉.~ 아.. 아.. 그래도 죽겠다.. 역시 당신은 최고야.."
"이제 나도 좀 빨아줘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몸을 돌려 보지를 남편의 얼굴에 갖다댄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남편의 자지를 못살게 군다. 흔히들 말하는 69자세..
그녀의 보지는 점점 젖어들어가.. 애액을 머금기 시작했다..
"아.... 아.. 여보.. 그렇게 빨아대면, 나 오줌싸... 아악~~~~"
"축축하니 잘 젖었어.. 여보.. 우리 여보는 물이 너무 많아.. 약수터같애.."
"아잉~~ 부끄러.. 여보.."
"이제 넣을게.. 더는 안되겠어.."
"그래.. 여보 넣어줘.. 자.. 내안에 들어와.." 그러면서 보지를 벌리는 그녀는 역시....최고다.
"아아... 여보 들어왔어.. 아.. 아.. 앙.. 앙 ..앙 앙"
"여보.. 조금만 소리를 줄여.. 애들 다 듣겠어.."
"앙..앙.. 아아아아아아앙~~~~~~~~ 괜찮아.. 헉헉.. 애들도 알건 다 알 나이야.."
"그.. 그래도 여보.. 아.. 좋다.."
"여보.. 나 쌀 것 같아.. 오줌나올라그래.."
"나도 쌀 것 같은데.. 여보.. 어디다가 싸..?"
"앙앙.. 헉헉 아.. 그.. 그. 그냥 안에다가 싸."
"그래.. 싸.. 쌀게.."
발사된 남편의 정액은 고스란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말이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남편은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낸다.
"저기 여보.."
"왜요.. 여봉.." 방긋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그녀.
"저기.. 나 출장갈 것 같아.. 어쩌지??"
"뭐? 어디로 가는데??얼마나??"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남편은 다시금 조심스레 얘기를 꺼낸다.
"외국으로가..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여보..그래서 말인데
애들도 이제 어느정도 컸고 하니.. 나랑 같이 가자.."
그녀는 당연히 가고 싶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나도 가고싶어. 당신이랑 있고 싶은데, 애들이 있잖아.. 이제 대학생들이야..어떻게 두고가"
"그래서 나도 지금 고민이 너무 돼.."
"여보.. 그러지 말고 그러면 애들에게 물어보자.."
"휴... 그래.. 그래야 되겠지.."
그리고 몇 달 뒤.. 그녀의 남편은 출장을 떠났다.. 혼자..
아이들이 맘에 걸려 그녀는 결국에는 따라가지 못했다. 동선이는 남자라 괜찮지만,
규리는 여자이기에.. 아직 어린애라는 그녀의 판단이 앞섰고, 애들 역시 엄마는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하여 결국 그렇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남편이 없는 틈을 타.. 그녀는 조금씩
외출을 나가기 시작했으며, 귀가시작도 조금씩 늦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한 남자를 알게 되었다. 그것도 남편 회사의 후배였다. 우연히 동창들과 모임을
하는 곳에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그 남자는 그녀를 보고선, 아는 척을 하며 다가와 인사를
했던 것이다. 그녀는 곧 동창들과 술에 골아 떨어졌고, 2차를 가기 전에 떨어져 나왔다.
집으로 향하던 그녀를 바라보는 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그 후배였고, 그 후배는 조용히 다가왔다.
"어이구.. 형수님.. 정신차리세요.."
"음...누규아??(누구야??)"
"저에요.. 아까 식당에서 봤잖아요.. OO선배 후배잖아요.. 기억안나세요?"
"아~ 그 잘생긴 남자.. 알어 알어.. 봤어. 기억나.." 그러면서 그녀는 앞으로 꼬구라졌다.
"아이.. 형수님 안되겠어요.. 일단 잠깐 쉬어가면서 술 좀 깨야겠네요.."
하지만, 그 남자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다. 역시나 나이에 비해서 톱은 아니지만, 괜찮은 미시족의
몸을 한 그녀의 몸이 목적이었고, 그녀를 근처 모텔로 이끌었다.
술에 쩔어 인사불성이 되어있는 그녀를 눕혀놓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의 옷도 벗겼다.
하지만, 약간의 실수로 인해 그녀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야? 아..."
"형수님.. 근처 모텔로 제가 모셔왔어요.."
"음..냐.. 추워.. 더 잘래. 여보.."
아무래도 집인줄 아는 것 같았다. 행동에 자신감이 붙은 남자는 바로 실행해 돌입했다.
솟아있는 자지를 잡아흔들며, 서서히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그러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금 빨아대 촉촉하게 만든뒤에.. 바로 삽입을 했다..
이윽고 이어지는 피스톤운동에 그녀는 조금씩 만족하는 얼굴을 띄기 시작했다..
"아.. 앙.. 아. 앙. 여보.. 나 좋아.. 나 죽어..좋아.. 계속 그렇게 계속 박아.."
"그래.. 알았어. 오늘 완전 천국으로 데려가 줄게.."
"아..악..... 제발 제발 아.. 아.. 너무 좋아.. 헝헝.."
그녀의 신음소리는 꺼질 줄 모르고 모텔을 울렸다.. 방금이 안된 시설이었다면,
아마 생중계로 모텔에 중계가 되었을 것이다.
정액을 그녀의 가슴에 발사한 남자는 옆에서 골아떨어졌고, 그녀는 계속 자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남자보다 그녀가 먼저 일어나 사태를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이거 뭐야.. 어떻게 된거지?? 난 왜 여기있고, 이 남자는 또 왜 여기에...."
자신이 알몸이란 것을 안 그녀는 벌떡일어나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한다. 브래지어를 채우려고 하는데
뭔가 미끈거리는 것이 만져졌다.
"이거 뭐야?? 킁킁.. 정액아냐.. 이 남자가.. 날??"
"그러고 보니 이 남자 남편 회사 후배라는!!!"
그녀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기에.. 그러나 정황상으론
그 남자와 섹스를 한 것은 당연해 보였고, 그녀는 그 남자의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바로 모텔을 빠져나왔지만, 그 남자에게서 느꼈던 남편과는 다른 오르가즘에서 빠져나오지는 못했고,
결국 그녀는 그 남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 유지시키기에 이른다..
아들에게 발각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엄마의 선택.. 외전격인 이야기이므로 너무 간단하게 대충 써버른 듯해요..
중간중간에 이야기 흐름의 소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을때.. 여기에 이어지는 내용이나,
곧 노예가 될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럼 꾸벅.. 여기까지^^
그래도 순차적으로 올릴려고 일단 먼저 올릴려고 했던 외전을 올려요..
엄마..동생.. 그리고 노예
(외전 엄마의 선택)
이 이야기는 제가 지금 집필하고 있는 소설의 중간부분의 외전격인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본 이야기의 내용이 중복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래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그녀"가 본 이야기의 엄마입니다.
3인칭 시점으로 글을 쓰려고하니 이해해 주세요..
때는 정말 추웠던 겨울 날.. 매일 늦는 그녀의 남편은 오늘도 늦는다.
그녀의 아들인 동선과 딸래미인 규리는 남편을 닮았는지 역시 항상 늦는다.
그런대로 가정을 잘 꾸려왔고, 자식들도 그만하면, 어디 흠잡을 때 없이 잘 컸다고
항상 그녀는 주위사람들에게 들어 왔다. 하지만, 그런 100점짜리 엄마이자 아내인 그녀에게도
한가지 흠이 있다면,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이었다. 애들을 키우면서는 자식 뒷바라지에 힘들어
잊고 살았던, 아니 어쩔 수 없이 축척되어 왔던 성욕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이는.. 왜 이렇게 늦지.. 아~~ 미칠 것 같은데.. 빨리 좀 오지.."
평소보다 귀가 시간이 늦는 남편이 걱정도 되고, (사실 걱정보다는 밤일의 상대가 필요한 것이다.)
이윽고 울리는 소리..
띵동.. 띵동..
남편이 왔다고 생각하며, 바로 달려가 문을 여는데 남편이 아니라 아들인 동선과 규리다.
"어.. 너희들 왔니.. 늦었네.. 저녁은 먹었고??"
"다녀왔습니다. X2" "밥 먹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그림자가 따라들어 온다.. 남편이었다..
"여보.. 애들아 아빠왔다.."
동선은 남자라 "다녀오셨어요."라고 간단히 인사를 했지만, 역시 딸래미는 다른가보다..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규리는 아빠를 껴안으면서 인사를 하니까 말이다..
이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규리는 늦은 남편에게 아무말 하지 않는다.
"얼른 와요.. 여보.. 피곤하죠??"
그렇게 이 집의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잠자리에 들시간...
"아... 아... 허허헉. 여보.."
"츄웁.. 츄웁 츄우웁.."
"아.. 여보 살살.. 이러다 넣기도 전에 싸겠어.."
그녀는 잠시 남편을 바라보며,
"괜찮아요.. 당신은 이 정도는 끄떡도 없으면서 만날 싼대. 솔직히 한번도 입에 싼 적은 없잖아요."
"헉.~ 아.. 아.. 그래도 죽겠다.. 역시 당신은 최고야.."
"이제 나도 좀 빨아줘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몸을 돌려 보지를 남편의 얼굴에 갖다댄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남편의 자지를 못살게 군다. 흔히들 말하는 69자세..
그녀의 보지는 점점 젖어들어가.. 애액을 머금기 시작했다..
"아.... 아.. 여보.. 그렇게 빨아대면, 나 오줌싸... 아악~~~~"
"축축하니 잘 젖었어.. 여보.. 우리 여보는 물이 너무 많아.. 약수터같애.."
"아잉~~ 부끄러.. 여보.."
"이제 넣을게.. 더는 안되겠어.."
"그래.. 여보 넣어줘.. 자.. 내안에 들어와.." 그러면서 보지를 벌리는 그녀는 역시....최고다.
"아아... 여보 들어왔어.. 아.. 아.. 앙.. 앙 ..앙 앙"
"여보.. 조금만 소리를 줄여.. 애들 다 듣겠어.."
"앙..앙.. 아아아아아아앙~~~~~~~~ 괜찮아.. 헉헉.. 애들도 알건 다 알 나이야.."
"그.. 그래도 여보.. 아.. 좋다.."
"여보.. 나 쌀 것 같아.. 오줌나올라그래.."
"나도 쌀 것 같은데.. 여보.. 어디다가 싸..?"
"앙앙.. 헉헉 아.. 그.. 그. 그냥 안에다가 싸."
"그래.. 싸.. 쌀게.."
발사된 남편의 정액은 고스란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말이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남편은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낸다.
"저기 여보.."
"왜요.. 여봉.." 방긋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그녀.
"저기.. 나 출장갈 것 같아.. 어쩌지??"
"뭐? 어디로 가는데??얼마나??"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남편은 다시금 조심스레 얘기를 꺼낸다.
"외국으로가..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여보..그래서 말인데
애들도 이제 어느정도 컸고 하니.. 나랑 같이 가자.."
그녀는 당연히 가고 싶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나도 가고싶어. 당신이랑 있고 싶은데, 애들이 있잖아.. 이제 대학생들이야..어떻게 두고가"
"그래서 나도 지금 고민이 너무 돼.."
"여보.. 그러지 말고 그러면 애들에게 물어보자.."
"휴... 그래.. 그래야 되겠지.."
그리고 몇 달 뒤.. 그녀의 남편은 출장을 떠났다.. 혼자..
아이들이 맘에 걸려 그녀는 결국에는 따라가지 못했다. 동선이는 남자라 괜찮지만,
규리는 여자이기에.. 아직 어린애라는 그녀의 판단이 앞섰고, 애들 역시 엄마는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하여 결국 그렇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남편이 없는 틈을 타.. 그녀는 조금씩
외출을 나가기 시작했으며, 귀가시작도 조금씩 늦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한 남자를 알게 되었다. 그것도 남편 회사의 후배였다. 우연히 동창들과 모임을
하는 곳에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그 남자는 그녀를 보고선, 아는 척을 하며 다가와 인사를
했던 것이다. 그녀는 곧 동창들과 술에 골아 떨어졌고, 2차를 가기 전에 떨어져 나왔다.
집으로 향하던 그녀를 바라보는 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그 후배였고, 그 후배는 조용히 다가왔다.
"어이구.. 형수님.. 정신차리세요.."
"음...누규아??(누구야??)"
"저에요.. 아까 식당에서 봤잖아요.. OO선배 후배잖아요.. 기억안나세요?"
"아~ 그 잘생긴 남자.. 알어 알어.. 봤어. 기억나.." 그러면서 그녀는 앞으로 꼬구라졌다.
"아이.. 형수님 안되겠어요.. 일단 잠깐 쉬어가면서 술 좀 깨야겠네요.."
하지만, 그 남자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다. 역시나 나이에 비해서 톱은 아니지만, 괜찮은 미시족의
몸을 한 그녀의 몸이 목적이었고, 그녀를 근처 모텔로 이끌었다.
술에 쩔어 인사불성이 되어있는 그녀를 눕혀놓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의 옷도 벗겼다.
하지만, 약간의 실수로 인해 그녀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야? 아..."
"형수님.. 근처 모텔로 제가 모셔왔어요.."
"음..냐.. 추워.. 더 잘래. 여보.."
아무래도 집인줄 아는 것 같았다. 행동에 자신감이 붙은 남자는 바로 실행해 돌입했다.
솟아있는 자지를 잡아흔들며, 서서히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그러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금 빨아대 촉촉하게 만든뒤에.. 바로 삽입을 했다..
이윽고 이어지는 피스톤운동에 그녀는 조금씩 만족하는 얼굴을 띄기 시작했다..
"아.. 앙.. 아. 앙. 여보.. 나 좋아.. 나 죽어..좋아.. 계속 그렇게 계속 박아.."
"그래.. 알았어. 오늘 완전 천국으로 데려가 줄게.."
"아..악..... 제발 제발 아.. 아.. 너무 좋아.. 헝헝.."
그녀의 신음소리는 꺼질 줄 모르고 모텔을 울렸다.. 방금이 안된 시설이었다면,
아마 생중계로 모텔에 중계가 되었을 것이다.
정액을 그녀의 가슴에 발사한 남자는 옆에서 골아떨어졌고, 그녀는 계속 자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남자보다 그녀가 먼저 일어나 사태를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이거 뭐야.. 어떻게 된거지?? 난 왜 여기있고, 이 남자는 또 왜 여기에...."
자신이 알몸이란 것을 안 그녀는 벌떡일어나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한다. 브래지어를 채우려고 하는데
뭔가 미끈거리는 것이 만져졌다.
"이거 뭐야?? 킁킁.. 정액아냐.. 이 남자가.. 날??"
"그러고 보니 이 남자 남편 회사 후배라는!!!"
그녀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기에.. 그러나 정황상으론
그 남자와 섹스를 한 것은 당연해 보였고, 그녀는 그 남자의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바로 모텔을 빠져나왔지만, 그 남자에게서 느꼈던 남편과는 다른 오르가즘에서 빠져나오지는 못했고,
결국 그녀는 그 남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하여 유지시키기에 이른다..
아들에게 발각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엄마의 선택.. 외전격인 이야기이므로 너무 간단하게 대충 써버른 듯해요..
중간중간에 이야기 흐름의 소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을때.. 여기에 이어지는 내용이나,
곧 노예가 될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럼 꾸벅..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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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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