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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하면 다 강간인감?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30 954회 0건
강제로 하면 다 강간인감?<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강간도 강제로 해서 강간이라 했고, SM은 SM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이니 크게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중의 강간 시작 무렵부터는 제 상상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처럼 말하는 것은 90% 사실과 10%의 미화 및 글에 등장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차피 야설의 초보자이니 기존의 막강한 작가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무릎 벌려.”



나의 말에 멈칫하다가 서서히 무릎이 벌어진다.

가까이 다가가며 자지를 잡고는 현아의 클리토리스부터 대음순, 소음순과 요도구, 전정구 질구를 원형으로 돌리고 위 아래로 훑었다.



“아~”



현아는 보지 쪽에서 자지의 감촉을 느끼는지 엉덩이와 허리를 움찔 거리며 긴 신음을 내 뱉는다.

잠시 그러다가 자지를 현아의 질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따뜻하고 꽉 조인 느낌…

얼마 만에 맛보는 느낌인가…



“아~ 아파~ 오빠~ 아파요~”



응? 아퍼?

예전 보다 좀 작아진 내 자지의 삽입에 아프다고?

흠~ 야가 한동안 남자 관계가 없었던 모양이네.



“악 아파~ 악.”



반쯤 밀어 넣어도 계속 아프단다.

하지만 부드럽게 조여오며 가늘게 떨리듯이 움찔거리는 현아의 질 속의 느낌, 자지를 쓰다듬는 듯한 느낌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자지가 호강할 것 같다.



아프다고 버팅기는 바람에 상체를 숙여서 두 팔로 현아의 어깨를 밑에서 올려 잡고는 당기면서 슬며시 끝까지 자지를 쭉 밀어 넣었더니, 질 속 전체가 오물락 거리며 자지를 감싸는데 뭔가에 귀두가 닿아 눌려져 버리는 느낌이 들면서 현아의 몸이 바르르 떨기 시작한다.

또 아프다고 할 까 봐 잠시 그대로 있었다.



아흑~ 으~~~ 오빠.”



현아가 갑자기 묶여 있던 두 손목과 발목으로 내 등허리를 감싸며 바싹 끌어 당기고는 바들 바들 떨어댄다.



“헉~ 으윽~ 크윽~~ 컥”



도대체 뭔 상황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집어 넣을 때는 아프다고 했으면서 끝까지 쭉 집어 넣자 마자 바들 바들 떨며 나를 바싹 끌어 안고는 컥컥 대다니…



이것은 현아가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너무 민감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집어 넣는 바람에 귀두 끝에 감지된 자궁의 자극을 아픔이 아닌 희열로 느낀 다거나 하는 것일 텐데…

아니면 아까 두들겨 맞은 보지의 충혈된 효과로 그러나?

아무리 전희를 두 시간 넘게 했다 하더라도 오랄도 해 보지 않았다는 여자가 이렇게 쉽게 허덕댈 수 있는 것 인지…

내 머리가 멍해진다.



지금은 헤어진 예전 마누라는 두 다리를 붙여서 하는 정상위 만 빼고는 자지를 약간만 깊게 찔러도 자궁에 닿아 아프다고 난리를 쳤었고, 다른 몇몇 여자들도 자궁에 닿으면 아프다고 하여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 자궁 자극을 희열로 느끼는 여자를 처음 보는 것이다.



묶여진 상태라 그냥 정상위 만으로 하고 끝내려고 했었는데 후배위도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배위로 하면 클리토리스에 대한 마찰을 배제할 수 있고, 보지전체의 마찰은 많지 않으니, 자지로 찔러 주는 자궁의 자극이 고통이 아닌 희열로 변하는 것인지 확인 가능하겠지.

그렇지만 지금 당장 후배위로 바꾸는 것은 아직 아니다.



“헉”



잠시 그대로 있었더니 갑자기 현아의 보지가 깊게 들어 온 자지의 뿌리 쪽을 엄청난 힘으로 옥죄는 바람에 내 입에서 헛바람이 나왔다.

현아의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턱이 들리며 내 허리를 꽉 끌어 안고 바싹 당기면서, 현아의 질구가 내 자지의 뿌리를 강하게 꽉 조여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현아의 질 속은 자지를 감싸며 손으로 꽉 쥐었다 놓았다를 하는 것처럼 움찔대고 있었다.

자지가 느끼는 즐거운 감촉 때문에 사정감이 빨리 올까 봐 걱정 됐지만, 자지 뿌리 쪽의 강한 압박으로 인해 요즘의 조루증세로 인한 조기 사정의 불안감이 해소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일반적으로 명기라고 하는 것은 보지가 물이 많으며 움찔대는 힘도 좋아서, 남자로 하여금 쉽게 사정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런 명기를 상대하면 남자는 그 좋은 자극으로 인해 대부분 평상시 보다 빠르게 되어, 오히려 서로간의 만족을 얻는데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 평소의 내 생각이었다.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 했으니…



그런데 현아의 이런 동작은 사정감을 느낄 만 하면 그냥 냅다 깊게 박아버리고 잠시 있으면 자지 뿌리를 옥죄는 엄청난 힘에 의해 그 사정감을 사그러 들게 할 것 같았다.



내가 사정감을 늦추는 방법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아니라 박혀 있던 자지를 반 이상 뽑아 낸 다음 뿌리를 강하게 손가락으로 죄며 잠시 있는 그런 방법이었었는데, 그걸 현아의 보지가 대신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새삼 현아의 얼굴이 더 예뻐 보인다.

자~ 이제는 이것 저것 실험 해 볼 일만 남았다.



질구가 아무리 자지를 꽉 조인다 하더라도 애액이 있으니 왕복운동은 별 무리가 없어 보이는 데, 젠장 할…, 바싹 달라 붙은 현아의 몸은 좀 그렇다 쳐도 허리를 꽉 조인 발은 좀 벌려줘야 어떻게라도 움직여 볼 텐데…



그냥 그대로 현아는 갔다.

단 한번 깊게 찔러 버린 자지 때문에 현아는 갔다.

잠시 뒤 부들 거리던 현아의 떨림이 잦아들며 보지의 압력이 살며시 풀어지고 옥죄었던 다리도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자지는 현아의 보지에 깊게 박힌 채 현아는 길게 숨을 내뱉고 있었다.



현아 보지의 조임에 자지에는 힘이 더 들어간 듯 하다.

서서히 자지를 빼낸 다음 서서히 또 끝까지 밀어 넣어 보았다.



“크으~~윽 끅 끅”



현아의 몸이 또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며 팔과 다리, 보지가 다시 강하게 조여왔다.

그리고 또 갔다.



아무리 봐도 현아는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아니 남자에게 참 좋은 몸이다.



비슷한 한 여자를 이미 나는 경험해 보았었다.

20세기 말쯤, 당시의 내 별명은 내가 가는 노래방이나 단란주점 도우미들 사이에서는 사부였었다.

워낙 술을 잘 먹었으나 뒤탈이 전혀 없었고, 적당히 매너 지키며 잘 놀아서 직책상 접대와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매우 잦은 편이었다.



당시의 서울에서는 거의 최초이다 시피 한, 공식적으로 술도 팔고 도우미가 상주하는 노래방이 집 근처에 생겼는데 우연히 동네 친구들과 갔다가, 단란주점처럼 놀면서도 비용은 1/4 수준이어서, 접대나 동갑내기 골프동호회 친구들, 그리고 회사 내의 동료들과도 자주 가게 되었었다.



내가 끌고 갔던 사람들이 지들도 따로 다른 사람들과 자주 와서는, 내 이름을 팔고 대접을 잘 받으려 하다 보니 어느새 나는 그 노래방의 VIP가 되었고, 나 때문 매상을 많이 올리게 된 주인과 그의 세컨드인 카운터 이모와도 친하게 되었었다.



나는 예전에는 노래를 잘 못하고 아는 곡도 별로 없었는데, 노래방이 생기면서 접대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혼자서도 노래 연습하러 자주 다니다 보니 요령이 생겨 나중에는 남들에게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골프동호회 친구들과 골프를 친 후 뒷풀이로 갔던 일산 애니골의 한 카페에서 친구 한 놈이 내게 말도 없이 신청하는 바람에 그 카페의 노래자랑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 날의 일등을 하여, 양주와 안주를 상품으로 받았었다.

그리고 그 달 말경 월말 결선대회에 친구들에게 끌려가 3등을 하기도 했었다

.

어느 날 그 노래방에 친구들과 갔더니 카운터 이모가 도우미들 중 노래 못 부르는 몇 명 때문에 걱정을 하길래, 걔들 우리 방에 집어 넣으면 내가 노래를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그런 기회를 몇 번 만만들었더니 다들 노래 부르는 것이 많이 나아지다 보니 이후에도 이모가 알아서 그런 애들을 내게 보내며 부탁을 하곤 했다.

덕분에 나는 이모와 도우미들 때문에 공짜로 양주와 안주들을 여러 번 먹게 되었었고 그 바람에 사부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번은 사전에 연락 못하고 친구 하나와 노래방을 갔더니 도우미가 모자라 보도방을 통해서 도우미가 왔는데 이 여자는 목소리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노래는 졸립게 부르는 타입이었다.

그 날부터 그 여자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노래방 갈 때 마다 사전에 연락하여 그 여자를 불러서 몇 번 더 가르쳐 주니 가수 이선희 뺨치는 시원스런 창법으로 인기 있는 도우미가 되었다.



사실 나는 학교의 음악 이외에는 별도의 공부를 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음치를 노래 잘 부르게 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박자나 음정은 맞추지만 노래가 별로인 사람들은 내 경험으로 느낀 것만 알아도 노래를 어느 정도 부를 수 있게 된다.



하루는 그 도우미가 고맙다고 저녁 먹자고 하여 같이 저녁식사와 술을 한잔 한 다음 모텔로 들어가서 육체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얼굴은 예쁘장하지만 몸매가 좀 마른 타입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그녀와의 첫경험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이후로 종종 시간을 내어 잠자리를 갖게 되었었다.



그녀는 시작할 때는 물도 많지 않고 질에서 느끼는 자극도 그리 민감하지 않아, 처음에 약간의 애무 후 삽입을 시도하다가 둘 다 아파서 다시 전희를 계속했었다.

많이 정성을 들인 다음에 삽입을 하고는 몇 번 방아질 후 깊게 넣어 줬더니 애액을 무수히 흘리며 바로 올라가 버렸다.

그런데 그때의 그녀 보지 속에서는 자지 끝에 닿는 자궁의 느낌은 느껴 보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깊게 찔러 자궁에 닿지 않았던 여자들이 없었는데 그녀의 자궁을 건드렸지만 내가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깊게 넣어주면 늘 올라가 버리는 타입이라 방아질 중간 중간 깊게 넣어주고 잠시 그대로 있으면 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애액을 쏟아내며 가버리고, 나는 그 동안 잠시 휴식을 가지니 즐겁기도 하지만 정말 오랜 시간 동안 편히 방아질을 할 수 있어서 서로 무지 좋았었다.



둘 사이가 속궁합이 맞았던 이유는 둘 다 서로 오랄해 주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 데다가, 삽입하고서도 그녀를 여러 번 계속 올라가 있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고는 나도 그런 상황과 그녀의 몸짓, 표정을 보며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였다.



근 2년 가까이 지속되던 그녀와의 관계가 어느 날 부산 언니에게 가서 선을 보고 몇 주 지나고 나서는, 몇 개월 뒤 결혼하게 됐다고 울면서 전화한 뒤, 결혼 전 까지 매주 올라오고는 결혼 이후로 열심히 살라며 내가 연락을 끊었다.



현아도 그녀와 마찬가지이나 보지가 움찔거리며 조물락대는 것은 현아가 더 낫다.

그럼 다른 실험을 해 보자.

현아가 약간 진정을 한 다음 이번에는 자지를 천천히 왕복시켜 보았다.



“아~ 오빠~ 흐흥~”



현아가 질에서도 좋은 기분을 느끼는 모양인지 자지의 얕은 왕복에도 신음소리가 제법 크다.

현아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잠시 천천히 얕은 방아질을 한 후 한번 서서히 깊이 쑤셔 놓었다가 바로 빼보았다.



“흑 아윽~ 흐응~”



즉시 반응이 온다.

아주 기분 좋은 반응이다.

남자의 행위에 여자가 반응하면 남자는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한참을 반복하며 천천히 왕복시키다가, 조금 더 깊은 방아질을 시작하며 서서히 속도를 높여갔다.



“헉 오빠 오빠”



연신 오빠를 부르며 현아의 턱이 올라가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무릎을 내 옆구리 쪽으로 바싹 붙이고는 허리를 들썩여서 박자를 맞춘다.

그러더니 한순간 현아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이며 감싸고는 또 올라간다.



“아극 흐응~ 윽 윽.”



깊이 찔러주지 않은 질 자극 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모양이다.

잠시 진정되고 나서 방아질의 속도를 가감하고 깊이도 섞어 방아질을 한 후 깊게 찔러 주었다.



아흑~ 크윽~ 큭.”



바로 자지를 빼고는 빠른 방아질 반복을 하며 중간중간 한번씩 깊게 찌르기를 한참 했다.

서서히 내게 사정감이 오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깊게 찔러 놓고 동작을 멈췄다.



“헉~ 으윽~ 크윽~~ 컥”



역시 현아의 질구가 자지 뿌리를 꽉 조여 와 사정감을 멈추게 했다.

현아의 몸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바싹 들고는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며, 입은 꽉 다물어진 채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젠장, 현아의 반응을 실험해 보는 동안 나는 그냥 현아의 위에 몸을 싣고는 어깨만 꽉 잡고 있었다.

살며시 상체를 약간 든 다음 현아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 살며시 물어주며 가볍게 빨아주었더니 현아의 상체 떨림이 더 커졌다.

현아의 거친 호흡이 터져 나오고 잠시 후 어느 정도 가라 앉은 현아의 입에 키스를 했다.



“자세를 바꿀 거야.

오빠 자지가 현아 보지 속에 있지 않으면 그냥 두면 안돼.

현아를 이렇게 즐겁게 해 준 오빠 자지에게 늘 현아의 고마움을 담아 보답을 해 줘야지.

이걸 지키지 않으면 벌이 주어질 거야.”



현아의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지며 나를 바라 보았고, 벌이라는 말 때문인지 자지가 깊이 박혀있는 현아 보지의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저~ 어떻게…”

“지금은 입으로…”

“아~ 네.”



뭔가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좋다.

그리고 이런 것을 요구할 때는 처음부터 교육시켜야 앞으로 편하다.



“아~ 흠~”



자지를 서서히 뺐더니 현아의 반응이 있었고, 일어서니 현아도 일어나려고 바둥댄다.

일어날 수 있도록 등을 받혀 일으켜 앉히니 양 무릎을 세우고 그 사이에 발목과 같이 묶여진 손을 무릎과 같이 오므리고 있다.

내 다리를 벌려서 높이를 맞추어 현아의 얼굴 앞에 섰더니, 현아 보지의 옥죄임으로 빳빳해진 자지를 힐끗 보고는 눈을 감고 입을 벌려 서서히 머금는다.

그리고 아까의 교육대로 빨아당기며 혓바닥을 굴리고는 천천히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현아를 바라보다 얼굴 앞으로 늘어진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겨 주고 자극을 잠시 느끼고는 현아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했다.



현아는 손목과 발목이 묶여져서 자연스레 무릎이 벌어지고 그 안쪽으로 손을 뻗고 고개를 옆으로 한 채 바닥에 숙이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 상태이다.

뒤쪽에서 다가가 무릎을 구부려 앉으며 현아의 엉덩이를 철썩 갈겼다.



“엎드리면 늘 하라는 자세 잊어버렸나?”



급히 자세를 바꾼다.

아~ 또 이쁜 연한 갈색의 현아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왜 항문만 보면 가만히 못 있지?



“현아가 오빠 자지에 대해 처음으로 고마움을 표시했으니 이 오빠가 현아에게 상을 주마.”



혀를 현아의 항문에 가져다 대고는 주름과 항문을 자극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오며 현아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역시 자극해 줬다.



“아~ 오빠~”



잠시 뒤 허리를 세우고 현아의 엉덩이를 높이에 맞춰서 약간 눌러 내린 다음, 현아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고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아흑 아파~”



아까처럼 바로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더니 자궁이 눌려짐이 귀두에 느껴지고, 현아에게 역시 같은 반응이 오며 온몸을 떨어대고 현아의 보지 구멍 입구가 자지 뿌리 쪽을 강하게 죄어온다.

그럼 역시 현아는 자궁에 의한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는 말이다.



“헉~ 으윽~ 크윽~~ 컥”



자지가 옥죄어진 상태로 서서히 뺐다.

윽 자지가 너무 꽉 조여져서 쾌감이 강하다.



“아아 항~”



연아에게 아쉬움이 드는 모양이다.

더 이상 실험할 것도 없어 보인다.

방아질의 패턴은 파악됐고 어떻게 자극을 줘야 할 지도 알았다.

거기다가 내 사정감을 죽이기 위한 방법도 알았다.

이제부터는 즐기면 된다.



아 잠깐…

어디다 사정을 하나?

그래 혹시 임신할 지도 모르니 입에다 하자.

아예 그러려니 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 한참 놀면서 여러 번 깊게 박아 느낄 만큼 느끼게 하고, 현아가 질 속으로도 느끼니 빠른 방아질에 의해 같이 가며 입에다 싸자.

아무래도 입에다 싸려면 묶어 놓은 상태이므로 정상위가 낫겠다.



방아질의 속도를 가감하며 가끔씩 깊게 찔렀다 바로 빼고 하다가 후배위에서 완전히 올라가게 하기 위해 깊게 꼽고는 잠시 멈추니 현아는 온 몸을 떨며 끅끅댄다.

현아의 애액이 보지를 넘쳐서 허벅지를 타고 흐르다 길게 이어져 바닥까지 닿고 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눕히려고 자지를 빼니 현아가 바둥대고 일어나 앉아서 자지를 다시 머금는다.



현아의 몸을 눕히고 자지를 삽입시키고는 현아의 입에 키스도 하고 양쪽 젖꼭지와 귓볼 등을 빨기도 하면서 방아질의 속도를 더 올렸다.

드디어 현아의 턱이 올라가며 내 몸을 바싹 끌어 당기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헉~ 으윽~ 크윽~ 오빠아~ 끅”



마지막 피치를 올려 사정감을 머리꼭지로 느낄 즈음 자지를 빼냈다.



“입 벌려”







<어떤 분이 해 보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하지만 윤리 도덕 때문에 못하신다고...

넵, 그래서 저도 상상으로만 이렇게 합니다.



어쨌든 야설은 야설입니다.



정말로 댓글과 추천에는 관심 두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뭔가 남에게 내 이야기를 떠벌릴 기회를 갖고자 할 뿐입니다.



제 글은 늘 악플과 욕플 환영합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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